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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만 찾아 레이저로 죽인다"…AI 모기 추적기, 공식 출시

과거 소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레이저 기반 모기 퇴치기가 정식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중국 포톤 매트릭스(Photon Matrix)가 레이저 기반 모기 퇴치기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제품은 라이다 센서와 밀리미터파 레이더, 인공지능(AI) 비전, 정밀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모기를 감지한 뒤 파란색 레이저를 발사해 제거한다. 나비 같은 다른 날벌레는 감지하지 못하지만, 다양한 모기 종을 식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라이다 스캐너가 반경 6m의 90도 부채꼴 범위 내에서 목표물을 감지하면 시스템이 레이저의 위치를 조정한 뒤 빔을 발사한다. 회사 측은 최대 초속 1m 속도로 날아다니는 2㎜ 크기 곤충까지 식별하고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에서는 모기 발생 위치 지도와 데이터 분석, 제거한 모기 목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전 세계 순위표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스캔 범위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도록 작동 시간을 예약할 수도 있다. 2만mAh 용량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 콘센트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4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야외용과 실내용 패키지로 구성된다. 야외용 제품에는 기기를 360도 회전시켜 스캔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거치대가 포함된다. 12개월 보증과 무료 배송도 제공된다. 포톤 매트릭스는 실내용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적외선 감지 방식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저를 사용해 밀폐된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야외용 청색 레이저 모델은 1088달러(150만원), 적외선 기반 실내용 모델은 988달러(약 13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포톤 매트릭스는 "당사의 지능형 모기 방제 시스템은 라이다 탐지 및 타깃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며 "AI 비전, 실시간 추적, 정밀 레이저 제거 기술을 결합해 더욱 스마트하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물리적 모기 방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08.27 09: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모기 걱정 그만"…위치 추적해 박멸하는 모기 추적기 화제

레이저를 사용해 공중에 있는 모기를 추적해서 직접 박멸하는 제품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은 불과 3ms(밀리초, 1천분의 1초) 만에 모기의 거리, 방향, 몸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라이더(LiDAR) 모듈을 사용해 물체의 위치를 파악한다. 레이저 빛을 방출한 후, 레이저가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다음 검류계 지향(galvanometer-directed) 레이저를 작동해 모기를 사살한다. 포톤 매트릭스 베이직 에디션은 90도 각도, 3m의 스캐닝·살충 범위를 제공하며, 프로 모델은 6m로 추적 범위가 확장된다. 두 모델 모두 초당 최대 30마리의 모기를 죽일 수 있으며 깜깜한 밤 침실에서도 잘 작동한다. 중요한 점은 이 장치가 밀리미터파 레이더를 사용해 사람이나 반려동물과 같은 더 큰 물체를 감지해 이런 물체가 감지되면 모기 퇴치 레이저가 발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모기가 초당 1m보다 빨리 날아가면 감지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치는 집파리처럼 더 빠른 해충에는 적합하지 않다. 전원은 콘센트 또는 충전식 보조 배터리를 통해 공급되며, 보조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베이직모델은 8시간, 프로 모델은 1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인 현재 소셜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기금을 모금 중이다. 펀딩에 참여할 경우 베이직 에디션을 468달러(약 63만원), 프로 모델을 629달러(약 8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소비자 출시 가격은 697달러(약 94만원), 897달러(약 121만원)다. 이와 유사한 제품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비지고(Bzigo)'가 개발한 '아이리스(Iris)'가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레이저로 모기 위치만 파악해 줄 뿐 모기를 직접 죽이지는 않는다.

2025.07.03 13: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여름철 모기 걱정 뚝"…레이저 모기 추적기 화제

여름철마다 골치 덩어리인 모기를 쉽게 퇴치할 수 있는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비지고(Bzigo)'에서 개발한 '아이리스(Iris)'라는 이름의 이 모기 추적기는 모기의 위치를 추적해 레이저로 표시해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광각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방 안을 끊임없이 스캔하며 날아다니는 모기를 추적한다. 적외선 LED가 장착돼 어두운 곳에서도 모기를 찾아낼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가 나방과 같은 다른 곤충이나 먼지와 모기를 구분해 잘 찾아낸다. 모기를 감지하면 아이리스는 모기가 특정 위치에 착지할 때까지 위치를 추적한 다음 1등급 안전 적색 레이저 포인터로 해당 위치를 표시해 주고 동시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두 마리 이상 있을 경우 레이저 포인터로 여러 모기들을 번갈아 표시해 준다. 여러 개의 방에 여러 개의 추적기를 설치할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한번에 볼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접이식 손잡이가 달린 전기 모기채가 포함돼 있어 사용자는 아이리스가 알려주는 모기를 모기채로 박멸하면 된다. 이 제품은 2020년 시제품 형태로 처음 소개돼 주목을 받았고, 작년에 처음 출시됐다. 당초 399달러에 판매됐지만 최근 가격을 절 반 가까이 할인에 199달러(약 28만원)에 판매 중이다. 또, 최근 와이파이 접속이 불가능한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여행 모드도 추가됐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는 없으나 레이저로 모기 위치는 알려준다.

2025.05.14 17: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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