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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워더링 웨이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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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이 디지털 자산으로"…인스웨이브, 인천 소상공인 판로 혁신 나선다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실증에 나선다. 인스웨이브는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 및 민간 주도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행정이 닿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자영업 경기 위축 속에서 영세 사업자가 자력으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한계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기반 상품권리증명 플랫폼 '내기프트'(가칭)를 인천 소상공인 현장에 적용한다. 이 플랫폼은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상품교환권 형태의 디지털자산으로 전환한다. 소비자는 이를 구매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실증 사업은 인스웨이브가 주관한다. 기술 협력사 오스리움(대표 고승곤)이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매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 역할도 나눈다.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장 수요를 발굴해 기술 기업과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인스웨이브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한다. 연합회가 추천하는 기업에 실증 기회와 우선 투자 검토 등을 지원한다. 연합회의 공익 활동도 후원할 예정이다. 단기적인 상용 서비스 출시보다 플랫폼의 사용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피드백을 수렴해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는 디지털 상생 생태계 표준 모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고학봉 인스웨이브 부사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준비해 온 디지털자산 사업을 실제 소상공인 현장에서 처음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황규훈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민간 기업이 직접 실증비를 지원하는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지회 최초의 상생 모델이다"라며 "다양한 민간 협력 체계를 발굴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15:06남혁우 기자

웨이브, 삼성물산 SSF샵 AI 검색 최적화 고도화 착수…SEO·GEO 통합 강화

웨이브(대표 김훈)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리미엄 쇼핑몰 SSF샵의 검색 시스템 개편을 시작했다. 웨이브는 SSF샵과 콘텐츠 운영 플랫폼 모사(MOSA) CMS의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SF샵의 대형 이커머스 유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웨이브는 모사로 제작하는 기획전, 이벤트, 룩북 등 패션 콘텐츠에 전통적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차세대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기술을 결합한다. 멀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형 플랫폼 환경에서 자연 유입 트래픽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가 생성형 AI 검색 엔진에 패션 트렌드를 질문하면 SSF샵 콘텐츠가 인공지능 추천 답변에 우선 인용되도록 솔루션을 설계한다. 텍스트 판독이 어려운 비주얼 중심의 패션 페이지 정보를 검색엔진이 판별하도록 AI 기반 메타데이터와 대체 텍스트도 자동 구축한다. 유입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성과를 추적하는 실시간 데이터 로깅 API도 개발한다. 실무 중심의 운영 인프라도 확충한다. 자주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를 저장해 재활용하는 '나의 유닛 저장' 기능과 작업 이력을 되돌리는 '작업 히스토리 복원' 기능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웹폰트를 등록하고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최신 디자인 라이브러리도 지원한다. 모사는 패션 브랜드 온라인몰의 프로모션 콘텐츠를 복잡한 코딩 없이 손쉽게 제작·운영하는 통합 콘텐츠 관리 솔루션이다. 웨이브는 최근 기업별 보안 정책에 맞춰 선택적 활용이 가능한 생성형 AI 연동 기능을 모사 플랫폼에 탑재했다. 실무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AI를 활용해 카피라이팅 생성, 맞춤형 콘텐츠 추천, 이미지 제작 등 자동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김훈 웨이브 대표는 "이번 고도화 계약은 모사의 SEO 및 차세대 GEO 솔루션이 대규모 이커머스의 트래픽을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패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AI 기반 실무 기능과 최첨단 검색 최적화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5:30남혁우 기자

인스웨이브, AI 제어하는 거버넌스로 디지털 완성 이끈다

인스웨이브가 인공지능(AI)의 오류를 방지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통제 체계를 구축해 시장 대응에 나섰다. 인스웨이브는 전사 차원의 AI 내재화 성과를 실측 데이터로 입증하며 AI 거버넌스를 통한 기업의 디지털 완성 비전을 18일 발표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결과물의 신뢰를 책임지는 거버넌스 체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산출물의 정확성과 책임 소재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남는다. 인스웨이브는 AI에 하네스를 채우는 거버넌스 체계에서 해답을 찾았다. 하네스는 AI의 잠재력을 인간의 목적에 맞게 제어하는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뜻한다. 코드를 생성하기 전 스펙을 정의하고 하네스 기반의 거버넌스로 검증해 신뢰할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드는 원칙이다. 결과 도출이 혁신의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거버넌스로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완성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실제 전사적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다. 인스웨이브가 운영 중인 사내 챌린지에는 개발과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임직원 126명이 참여해 활용 내역을 기록하고 있다. 업무 흐름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한 최상위 활용 임직원은 95명에 달한다. AI 결합 시 업무 효율은 직접 수행할 때보다 4.18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전사 AI 사용을 실시간으로 계측하는 자체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정량적으로 관리된다. 월 수만 건의 실행 세션과 수십만 분에 이르는 작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버넌스 노하우를 내부 자산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내 검증을 거친 이메일 지식 구조화 시스템, 표준 UI 개발 플랫폼과 AI를 잇는 웹스퀘어 MCP 등을 향후 고객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자산의 외부 확장 배경은 사업적 뿌리와 맞닿아 있다. 시중은행과 증권사 등 정확성이 필수적인 금융 현장을 오랜 기간 지켜온 만큼 검증 체계를 최우선 가치로 둔다. 김욱래 인스웨이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에 모든 것을 맡기면 빨라지지만 진정한 완성은 AI에 하네스를 채워 거버넌스 체계로 풀어내는 것"이라며 "완성까지 책임지는 AI 거버넌스가 시장에서 인스웨이브를 명확히 구분 짓는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2026.06.18 10:38남혁우 기자

시큐웨이브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IT 운영 혁신"

오픈베이스 자회사 시큐웨이브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와 정보기술(IT)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시큐웨이브는 '팀뷰어 커넥트 2026'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AI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직원 경험(DEX) 향상과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환영사엔 이소정 팀뷰어 아시아태평양(APAC) 사장과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 독일상공회의소(KGCCI) 사장이 참여했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최고경영자(CEO)가 '지능형 자율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매튜 퍼시 팀뷰어 글로벌 DEX 영업총괄 부사장과 김도연 팀뷰어 코리아 상무는 실제 고객 환경을 기반으로 지능형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사례와 데모를 선보였다. 패널토론에선 팀뷰어 고객사, 한국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 파트너 및 총판사인 시큐웨이브가 패널로 참여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IT 운영 과제와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했다. 시큐웨이브 관계자는 "팀뷰어 국내 총판사로서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데모, 기술검증(PoC), 기술 세미나,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내 DEX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8 15:06이나연 기자

에이치웨이브 "채용브랜딩도 구독하세요"

에이치웨이브(대표 복성현)가 기업에 대한 매력도를 꾸준히 높여 더 좋은 인재 채용 성공률 높여주는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주요 채용 리서치에 따르면, 상시 채용브랜딩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은 단발성 광고에만 의존하는 기업 대비 채용 1인당 비용을 최대 50%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많은 인사팀이 채용브랜딩 진입을 주저하는 현실은 여전하다. 이에 에이치웨이브는 ▲전담 콘텐츠 인력 부재 ▲채용 시즌에만 가동되는 단발성 구조 ▲헤드헌팅 수수료 의존 ▲외부 평판 채널 무방비 등 네 가지 장벽을 허무는 해법으로 이번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가 기존 채용 대행이나 단발성 채용마케팅과 구분되는 핵심 차별점은 '구독형 완전 관리'에 있다. 에이치웨이브는 구독 기업별로 전담 브랜딩 매니저를 배정해 전략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멀티채널 발행, 월간 전략 고도화까지 채용브랜딩의 전 과정을 일괄 진행한다. 프로젝트 단위로 소모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업의 채용 브랜드는 상시 가동된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브랜드 자산이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여나간다. 나아가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채널을 하나의 전략으로 통합 관리한다는 점도 이 서비스만의 강점이다. 인스타그램·링크드인·기업 블로그·유튜브 등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상시 발행하는 동시에, 외부 평판 채널과 타깃 커뮤니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구직자의 반응과 니즈를 채용 전략에 즉각 반영한다. 구독 플랜은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세 단계로 제공된다. 모든 플랜에 콘텐츠 기획·제작·발행과 성과 리포트가 기본 포함되며, 플랜에 따라 외부 평판 및 커뮤니티 채널 모니터링, 타깃 대학 릴레이션십 등이 추가된다. 채널 통합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의 효과는 비용 절감에서 그치지 않는다. 서비스 도입 기업은 반복되던 헤드헌팅 수수료와 외주비용을 즉각 줄일 수 있다. 누적되는 채용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장기 채용 ROI도 극대화된다. 또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구직자의 요구와 목소리를 채용 전략에 실시간으로 반영함으로써 부정적 이슈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전략을 구축하고, 공고를 올리기 전부터 인재가 자발적으로 기업을 찾아오는 상시 가동형 인재 파이프라인을 완성해 나간다. 복성현 에이치웨이브 대표는 "시즌마다 반복되는 소모적 채용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 고유의 색깔과 가치에 맞는 인재를 상시 유입할 수 있는 채용 브랜드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3 09:24백봉삼 기자

인스웨이브, LG CNS와 99억 규모 웹단말 전환 사업 수주

금융권 코어뱅킹 시스템이 웹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인스웨이브가 대규모 계약을 따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스웨이브가 LG CNS와 98억7500만원 규모의 코어뱅킹 현대화 웹단말 전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인스웨이브 최근 매출액 대비 25.35%에 달하는 대형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권 핵심 시스템인 코어뱅킹의 단말 환경을 최신 웹 표준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사는 최근 3년 내에 동종 계약을 이행한 실적이 있어 이번 사업도 안정적으로 이끌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금에 부가세가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발주사와 수금 조건 변경을 협의 중이다. 조건이 최종 확정되면 정정공시를 통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금융권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자사 웹단말 기술력을 증명한 쾌거"라며 "LG CNS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17:04남혁우 기자

메이크샵, '파트너 성장형 플랫폼'으로 진화

커넥트웨이브 '메이크샵'이 파트너 기반 플랫폼으로 변신을 꾀한다. 이를 위해 메이크샵은 개발자센터와 파트너센터 두 가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환은 기존 쇼핑몰 구축 중심 솔루션을 넘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메이크샵은 서비스 탐색부터 도입·결제·정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해 파트너사가 손쉽게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개편 핵심은 파트너사가 메이크샵 인프라를 기반으로 쇼핑몰 운영자에게 자사 서비스를 직접 유통 및 판매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 점이다. 개발자센터는 API 및 앱 개발과 연동을 지원해 파트너사가 자유롭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파트너센터는 서비스 등록부터 판매, 정산, 운영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용 비즈니스 관리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 핵심 플랫폼들의 가장 큰 특징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한 점이다. 파트너사는 별도의 영업 리소스 없이 쇼핑몰 고객군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서비스 제안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부터 결제, 정산까지 플랫폼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입점 절차 또한 간소화했다. 가입 즉시 파트너 등록 및 개발 환경이 제공되며 표준 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평균 3일 이내 심사 완료를 목표로 하는 신속한 입점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는 아이디어 단계의 서비스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검증할 수 있다. 아울러 메이크샵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쇼핑몰 풀을 기반으로 서비스 특성에 맞는 타겟 고객군을 정밀하게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전환은 파트너사의 성장이 곧 메이크샵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최고의 이커머스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17:01백봉삼 기자

OTT 웨이브, 올리브영과 미디어 커머스 선봬

웨이브는 올리브영과 협업해 '미디어 커머스' 기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KLPGA, KPGA 투어 골프 생중계와 VOD 콘텐츠 시청 화면에 '커머스 밴드'를 신설한다.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시청 맥락 연관 상품을 노출하고, 이용자가 이를 탭 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된다. 콘텐츠 시청 경험과 쇼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과 함께, '일상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다. 첫 미디어 커머스 파트너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올리브영이다. 골프 콘텐츠 시청 중 하단 '커머스 밴드'에 선크림, UV 차단 패치 등 스포츠와 연계된 뷰티 상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이용자는 시청을 멈추지 않고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커머스 밴드는 라이브, VOD, 클립 등 콘텐츠 유형에 관계없이 동일한 UI로 제공된다.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을 접하기 때문에 일반 광고 대비 높은 관심도와 구매 전환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웨이브는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된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브랜드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TV 앱 내 'LIVE 홈'을 신설하고 실시간 채널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 골프, 뉴스 중심 제한적 채널 제공에서 벗어나 정주행 채널, 스포츠, 경제 등 45개 채널로 대폭 확대했다. 'LIVE 홈'은 실시간 인기 채널과 장르별 채널 리스트로 구성돼 이용자가 원하는 채널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임머신' 기능을 지원해 방송을 놓쳤을 경우에도 원하는 장면으로 자유롭게 이동해 VOD처럼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풍부한 VOD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방송과 커머스까지 매일 즐기는 '일상의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여정"이라며 "새롭고 편리한 시청 경험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0:14홍지후 기자

'힙불교' 열풍 올라탄 OTT...부처님오신날 볼 만한 콘텐츠는

지난해 템플스테이를 찾은 관광객이 35만명에 달하고, 지난달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관람객이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최근 '힙불교' 열풍이 뜨겁다.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넷플릭스, 티빙 등 주요 OTT에서 즐길 수 있는 불교 관련 작품들을 소개한다. 먼저 넷플릭스에서는 영화 '제8일의 밤'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금강경과 번뇌, 집착, 업보 등 불교의 주요 주제를 오컬트 장르로 풀어냈다. 이야기는 2500년 전 부처가 인간에게 고통을 주던 요괴의 '붉은 눈'과 '검은 눈'을 빼앗아 각각 봉인했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봉인이 풀려 세상에 지옥을 불러들이려는 요괴와 이를 막아야 하는 전직 승려 진수의 8일간의 사투가 작품의 중심이다. 인간의 마음속 집착과 번뇌가 지옥을 만든다는 불교적 메시지를 오컬트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헤드스페이스, 명상이 필요할 때'는 불교 승려 출신의 명상 전문가 앤디 퍼디콤이 참여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매 화 명상의 과학적 효과와 불교적 수행에 기반을 둔 '마음챙김' 기법을 친근한 시각 효과로 설명한다. 분노, 스트레스, 집착을 내려놓고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는 '비움의 수행'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즈니플러스에서는 드라마 '무빙'을 통해 불교의 인과응보와 자비의 가치를 떠올릴 수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안고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부모 세대의 상처와 업이 자식에게 이어지는 과정을 끊어내려는 인물들의 헌신이 불교적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플레이에서는 드라마 '안나'를 볼 수 있다. 작품은 불교 철학에서 말하는 허상과 집착의 문제를 떠올리게 한다.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상류층의 삶 역시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가짜 세계임을 보여준다.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귀신전'은 한국 전통 무속과 불교적 세계관이 결합한 작품이다. 제작진은 귀신 현상과 기이한 심리적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실제 사례자들을 찾아가 원인을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원한을 품은 영혼을 달래고 좋은 곳으로 보내주는 사찰의 전통 의식인 천도재와 민간 신앙 의례를 함께 다룬다. 웨이브에서는 4부작 푸드 리얼리티 '공양간의 셰프들'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찰음식 전문가인 선재 스님을 비롯해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출연한다. 작품은 불교에서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이 하나의 수행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오신채를 쓰지 않고 자연의 순리대로 재료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불교의 공양 정신과 생명 존중의 가르침을 전한다.

2026.05.24 09:33홍지후 기자

웨이브, 뉴스 라인업에 G1방송·TBC 추가

웨이브는 지역 뉴스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는 최근 지역성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채널들을 추가했다. 전국과 지역 소식을 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현재 웨이브 뉴스 섹션에선 KBS, MBC, SBS 등 지상파,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종편보도채널 등이 있다. 여기에 강원 G1방송, 대구 경북 TBC 등 지역 방송 뉴스 채널도 추가할 예정이다. 뉴스와 함께 웨이브는 KLPGA, KPGA 프로골프 전 경기 생중계 등 라이브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드라마, 예능을 넘어 뉴스, 스포츠까지, 이용자가 매일 켜게 되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9:55홍지후 기자

웨이브, 앰배서더로 '골프 천재' 김서아 선정

웨이브는 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를 올 시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웨이브는 고품질 골프 중계를 알리면서 팬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김서아와 손잡았다. 김서아는 171cm의 장신에 최대 290야드에 달하는 비거리를 앞세워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눈도장을 받았다. 출전 선수 평균 비거리인 236야드보다 약 30야드 가까이 앞선 장타를 선보였다. 최근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선 홀인원도 기록했다. 김서아는 2라운드에 311.2야드 장타를 터뜨렸고, 최종 3라운드 5번 14홀(파3, 18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역대 KLPGA 투어 최연소 홀인원 신기록인 14년 3개월 23일을 수립했다. 기존 기록보다 무려 1년 8개월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서아는 6학년 8승을 거뒀고, 중학교 진학 후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에 선발되며 국가대표 발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이브는 김서아 앰배서더와 함께 유니폼 로고를 통한 대회 현장 브랜드 노출은 물론, 웨이브와 '웨이브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출근길', '퇴근길' 등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는 앰배서더 선정을 기념해 김서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우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웨이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는 올 시즌부터 KLPGA, KPGA 투어 전 경기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 스포츠 생중계에 돌비 비전, 애트모스 기술을 도입하며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2026.05.13 10:30홍지후 기자

규모도 콘텐츠도 2배…쿠로게임즈, '명조' 2주년 기념 '띵조 페스티벌' 개최

쿠로게임즈는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전년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장된 오프라인 행사 '띵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다. 졸업식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2주년 행사는 명조가 방랑자(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온 지난 2년을 돌아보며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확장된 규모에 따라 대규모 전시와 공연, 체험, 한정 굿즈까지 방랑자를 위한 콘텐츠가 가득 채워진다. 무대는 졸업 앨범 상영회와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다. 코스프레 쇼케이스와 특별 댄스 무대, 드로잉쇼, 게스트 대전 프로그램, 성우 토크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매 회차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명조 행사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인형탈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이용자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OST 라이브 스테이지, 졸업 축하 피날레가 2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명조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호작용 콘텐츠가 운영된다. 추억을 자극하는 6종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스타토치 아케이드존과 명조 상징인 새알심 케이크 에어벌룬을 포함해 지난 2년의 추억을 담은 전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2차 창작 부스존에서는 이용자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굿즈를 전시 및 판매한다. 2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공식 한정 굿즈(아크릴 키링·스탠드·캔뱃지·장패드 등) 또한 현장 굿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늘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쿠로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방랑자 여러분과 온·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며 쌓아온 신뢰가 명조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2주년 행사는 그 시간을 함께 되돌아보는 자리인 만큼, 졸업식이라는 테마 아래 지난 여정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6.05.08 14:37진성우 기자

인스웨이브-코스콤, 금투업계 UI/UX 혁신 맞손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코스콤과 금융투자업계의 UI·UX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웹 기반 화면 개발과 AI 기반 업무 혁신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투자업권의 AX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인스웨이브는 코스콤과 금융투자업계 UI 및 UX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5월 6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자본시장의 IT 시스템을 총괄해 온 코스콤의 인프라 역량과, 웹 표준 기반 화면 개발 분야의 1인자인 인스웨이브의 기술력이 결합해 금융투자업계의 AI 전환(AX)을 본격적으로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증권 및 자산운용업계를 겨냥한 웹(WEB) 기반 UI 개발은 물론, 공동 사전 영업 및 수익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공조할 방침이다. 인스웨이브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개발 자동화 솔루션인 '웹스퀘어 AI(WebSquare AI)'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를 통해 코스콤과 함께 금투업권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UX) 및 시스템을 설계하고 효율적인 화면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스웨이브는 NH농협은행, 우리카드, 메리츠화재 등 은행, 카드, 보험사 전반에서 다수의 UI/UX 구축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 이번 코스콤과의 연대를 통해 상대적으로 진출 비중이 적었던 금융투자 부문으로 시장을 대폭 확대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개발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한 선진화된 증강 개발 환경을 확산시키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현재 금융투자 업계는 개인 투자자의 증가와 모바일 거래 활성화로 인해 유연한 웹 기반 시스템으로의 개편이 시급한 상황이다. 더불어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혁신에 대한 니즈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코스콤과 인스웨이브는 이러한 시장의 트렌드에 부응하여 초기 영업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협력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범위는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확정된다. 심무경 코스콤 IT인프라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금투업계의 UI/UX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두 회사의 전문 역량을 융합해 금투업계의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자본시장 IT의 핵심 축인 코스콤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웹스퀘어 AI'의 가치를 입증하고, 화면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AI 전환(AX) 생태계를 금투업계 전반에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5.07 16:47남혁우 기자

몰테일, 일본 직구 하면 무제한 할인코드 쏜다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5월 한 달간 일본 직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25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제한 할인코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동 지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물류비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축된 해외직구 시장을 활성화하고, 직구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할인코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 가능한 ▲25달러 ▲20달러 ▲10% 할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또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 가능하며, 몰테일의 구매대행 서비스 '다해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해줌 서비스를 통해 혜택 적용 가능한 일본 쇼핑몰은 ▲라쿠텐 ▲아마존 일본 ▲조조타운 ▲메루카리 ▲야후 재팬 ▲애니메이트 등 총 7곳이다. 라쿠텐은 5월 한 달 내내 상시 혜택이 제공되며, 그 외 쇼핑몰은 주차별로 순차 운영되어 해당 기간에 맞춰 할인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해줌은 몰테일이 해외 주요 쇼핑몰의 상품 구매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매를 원하는 상품 페이지 URL 등록만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해외직구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몰테일은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9개국 13개 물류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인프라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문 정보와 제품 모델 일치 여부, 500달러 무조건 보상 제도, 혹서기 주류 보관 이벤트 등 체계적인 고객 보호 제도를 지원한다. 몰테일 관계자는 “해외직구 이용 고객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편리하고 합리적인 직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16:22백봉삼 기자

'해리포터' 부터 '주토피아2'까지...어린이날에 볼만한 온 가족 OTT 콘텐츠 총정리

1년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5월5일 어린이날, OTT는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1985'는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1980년대 호킨스 마을을 배경으로 일레븐과 친구들이 겪는 새로운 모험을 다루며, 원작보다 밝고 경쾌한 톤으로 제작됐다. 우정과 용기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미스터리 장르를 처음 접하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이다. '스피릿 레인저스'는 미국 원주민 문화를 배경으로 세 남매가 수호자로 변신해 국립공원의 자연과 정령들을 지키는 이야기다. 넷플릭스가 다양성을 존중하며 기획한 작품으로, 자연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화려한 색감과 신비로운 정령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시각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쿠팡플레이는 영화 '해리포터'를 준비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해리포터가 마법 학교 호그와트에 입학하며 시작되는 전설적인 모험을 그렸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시작된 여정은 마법사의 돌을 지키는 것부터 끝내 호그와트가 전쟁터로 변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리포터는 우정, 용기, 선택, 희생의 의미를 긴 호흡으로 쌓아 올린다. 디즈니플러스에선 '주토피아2'를 볼 수 있다. 평화롭던 주토피아에 정체불명의 파충류들이 나타나 도시의 질서를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독설가 뱀 '게리(Gary)'가 주토피아의 포유류 중심 사회에 불만을 품고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주디와 닉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토피아의 새로운 구역 '마셜 해역' 등 미지의 장소들을 탐험한다. 주디의 열정과 닉의 재치가 여전히 빛을 발하며, 둘 사이의 파트너십은 더욱 단단해진다. 영화는 서로 다른 종인 포우류와 파충류 사이 편견을 극복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공존하는 법에 대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티빙은 오리지널 키즈 콘텐츠 '테러맨'을 선보인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불행을 감지하는 눈을 가진 소년 민정우의 성장기가 담겼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테러리스트'의 모습을 빌려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설정이다. 한국형 히어로물의 진수를 보여주며, 10~13세 사이 고학년 아이들이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작품이다. 웨이브는 오리지널 작품 '비밀의 바람숲'을 선보인다. 제주의 자연유산인 '곶자왈'을 소재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연이네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면서, 곶자왈 요정들의 마법을 통해 행복을 얻게 되는 이야기다. 매 에피소드마다 실제 동식물의 생태 정보가 녹아들어 있다. 따뜻한 색채와 잔잔한 음악을 사용해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2026.05.03 08:53홍지후 기자

11번가, e쿠폰 특가 판매..."메가커피 최대 30% 할인"

11번가는 19개 인기 브랜드별 e쿠폰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E쿠폰 메가 데이'를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행사 참여 브랜드 수를 평소 대비 4배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 '웨이브', '올리브영', 'CGV',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피자헛', '쉐이크쉑' 등 외식·카페·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들의 e쿠폰을 최대 5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각 일자별로 브랜드별 e쿠폰이 특가에 오픈된다. 1일 정가 대비 40% 할인한 9만90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하는 '웨이브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을 시작으로, 각각 7% 할인율의 금액대별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11일), 25% 할인가에 선보이는 'CGV 2D 모바일 영화관람권'(15일)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e쿠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선물 받는 이가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 인기인 '기프트카드'도 할인가에 마련했다. 오는 12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원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16일 '뚜레쥬르', '빕스'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한 'CJ푸드빌 기프트카드'(3만원권·5만원권)를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각종 모임이 많은 '가정의 달'에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외식 e쿠폰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는 2일 '피자헛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L+리치치즈파스타+콜라 1.25L' e쿠폰을 54% 할인한 2만2600원에, 3일 '쉐이크쉑 베이컨 쉑버거 1인 세트'를 41% 저렴한 1만1,700원에, 4일 '버거킹 치즈 와퍼주니어+와퍼주니어+콜라 2잔+프렌치프라이'를 50% 할인한 8750원에 판매한다. 디저트와 마실거리도 다채롭다. ▲오늘(1일) '파리바게뜨'(마이넘버원 케이크 등, 최대 20% 할인) ▲5일 '투썸플레이스'(애플망고 눈꽃컵 등, 최대 20% 할인) ▲7일 '메가MGC커피'(꿀수박주스 등, 최대 30% 할인) ▲11일 '공차'(블랙 밀크티+펄 등, 20% 할인) 등 각 프랜차이즈별 인기 메뉴들을 순차적으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e쿠폰은 매년 '그랜드십일절'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대표 상품군 중 하나로, 고물가 속 높은 할인율을 앞세워 고객에 큰 인기를 끌어왔다”며 “올해도 외식·카페·콘텐츠 등 종류별 특가 e쿠폰으로 쇼핑축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1 16:20안희정 기자

"이젠 따로 구독하면 손해"...OTT, 통신·이커머스와 결합해 체감 구독료 낮춘다

볼 건 많고 지갑은 얇아진 '다구독' 시대를 맞아 매달 나가는 구독료 부담을 덜기 위해 OTT 업계가 통신, 이커머스와 결합해 가격 방어에 나섰다. 넷플릭스, 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는 멤버십 결합, 요금제 할인 등을 통해 실질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OTT는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멤버십 결합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T 우주 패키지를 통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 구독료를 최대 2000원 할인한다. 특히 티빙과 웨이브 결합 상품인 SK텔레콤 'T 우주패스 티빙&웨이브'는 각 서비스 개별 이용시보다 구독료를 최대 40% 할인한다. KT도 티빙과 웨이브, 디즈니를 묶은 OTT 3팩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개별 구독 시보다 약 3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티빙과 디즈니+ 구독료를 최대 10% 할인한다. 요금제 할인도 눈여겨볼만하다. SK텔레콤은 10만원대 이상 고가 요금제 가입자에게 'T 우주패스'로 OTT 결합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0청년' 요금제 이용 시 OTT 구독료 50% 할인 쿠폰을 별도로 제공한다. KT는 '넷플릭스 초이스', '티빙 초이스' 등 특정 OTT 포함 요금제 가입자에겐 해당 OTT 이용권을 무료료 제공한다. 요고 요금제 가입자에겐 요금제별로 OTT 6개월~24개월 무료 혹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년 이상 장기 가입자는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티빙 혹은 디즈니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도 10만원 대 이상 고가 요금제 가입자에겐 넷플릭스 또는 디즈니플러스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체 구독 서비스 '유독'에선 '구독콕'으로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다면 4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쇼핑과 콘텐츠를 결합한 이커머스 멤버십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넷플릭스와 티빙은 월 4900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시 티빙 또는 넷플릭스 광고형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 쇼핑 시 최대 5% 적립을 받으면서 OTT까지 무료로 해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쿠팡은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과 동시에 자사 OTT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멤버십 구독 시 쿠팡이츠 배달비도 무료이고, 쿠팡플레이에서 K리그, F1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2026.05.01 13:00홍지후 기자

웨이브 보고 멜론 듣고...OTT·음원 스트리밍 결합이용권 출시

웨이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과 손잡고 음악과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한꺼번에 구독할 수 있는 결합 이용권 '멜론X웨이브 플레이 패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패스는 월 5500원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과 월 7590원 멜론의 모바일 스트리밍클럽이 결합된 상품이다. 개별 이용 시 합산 금액인 1만 3090원보다 약 31% 저렴한 9000원에 두 서비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결합 상품은 한 번의 구독으로 OTT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을 동시에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용권으로 웨이브 모든 콘텐츠와 멜론이 제공하는 뮤직 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 아티스트 독점 콘텐츠 '멜론 스포트라이트', 인디 아티스트 명곡 큐레이션 서비스 '트랙제로' 등 음악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31일까지 '웨이브×멜론 플레이 패스'를 첫 결제하는 가입자는 둘째 달 이용료를 단 1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사실상 두 달 간의 서비스를 총 9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결합 이용권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웨이브 구독자가 간편하게 멜론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애드온' 형태 상품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멜론 협업으로 이용자에게 음악과 영상을 넘나드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4.30 14:35홍지후 기자

인스웨이브, 창립 24주년 워크숍 개최…AI 시대 도약 다짐

인스웨이브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전사 워크숍을 열고 임직원 결속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인스웨이브는 '아름다운 동행, 더 높이 더 함께'를 주제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4일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일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안양예술공원에서 출발해 염불사를 거쳐 삼성산 능선을 왕복 2시간가량 트래킹하며 조직 내 유대를 다졌다. 회사 측은 이번 산행이 지난 24년간의 성과와 향후 도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그간의 성과를, 이어진 능선은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장기근속상, 공로상, AI 혁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드레스코드를 맞춘 베스트 드레서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인스웨이브는 2002년 창립 이후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및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향후 AI 시대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24년간 함께 걸어온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AI가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 한가운데 서 있다는 사실이 무척 설레고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해 지난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추억처럼 다시 한번 뜻깊은 해외 워크숍을 떠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04.28 10:10한정호 기자

웨이브, 월 구독권 결제 금액 코인으로 환급

웨이브가 월 구독권 결제 금액 전액을 코인으로 되돌려주는 '100%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웨이브 이용권을 처음 구매하거나 기존 이용권 종료 후 재구매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입자가 첫 달 결제 금액 전액을 웨이브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으로 보상받는 방식이다. 지급된 코인은 월간 이용권 구매와 개별 결제가 필요한 최신 영화 콘텐츠 구매 시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웨이브는 프로모션을 통해 '웨이브 코인'의 범용성을 넓히고 장기 이용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서비스 방문 빈도가 높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가입자에게도 코인 지급을 확대해 로열티 강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과거 영화 구매에만 한정됐던 웨이브 코인 사용 범위를 이용권 구매까지 확장함으로써 현금과 동일한 활용 가치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실질적 이득을 돌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09:24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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