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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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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에 고금리 대출·비용 떠넘겼나…명륜진사갈비 '명륜당'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의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명륜당이 저리로 조달한 자금을 특수관계 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고금리로 빌려주고, 인테리어·설비 비용까지 과다하게 부담시켰다는 혐의다. 11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8일 명륜당에 심사보고서를 송부하고 사건을 위원회 심의에 상정했다. 심사보고서에는 행위 사실과 위법성 판단, 조치 의견 등이 담겼다. 심사보고서는 공정위 심사관의 판단으로, 위원회 최종 결론은 아니다. 다만 심사관은 명륜당의 행위가 부당한 불이익 제공, 부당한 거래상대방 구속, 허위·기만적 정보 제공에 해당한다고 보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고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사건은 명륜당이 산업은행 등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은 뒤, 대주주 등이 소유한 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공정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간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 심사관은 명륜당이 대주주 등이 소유한 대부업체들을 통해 가맹점주와 가맹희망자에게 가맹점 개설 자금을 대출했다고 봤다. 이 과정에서 점주의 재무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고금리를 적용했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대출 자체에 그치지 않는다. 공정위는 명륜당이 가맹점주에게 인테리어 공사업체, 설비·집기 설치 및 판매업체 등에 실제 지급된 금액보다 과다한 금액을 부담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가맹점 개설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본사가 사실상 통제하면서 점주 부담을 키웠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거래상대방 구속 혐의도 적용했다. 명륜당이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인테리어 공사업체와 각종 설비·집기 업체 등을 특정해 거래하도록 사실상 강제했다는 내용이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대출을 받아 창업에 나서는 동시에 본사가 정한 업체와 조건을 따라야 하는 구조였던 셈이다. 정보공개서 부실 기재 혐의도 포함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명륜당은 가맹점주에게 직접 신용을 제공하거나 금융기관 대출을 알선했음에도, 정보공개서에는 신용 제공 및 알선 내역을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했다. 대부거래와 관련한 거래조건, 금액, 특수관계인 등 중요 사항도 정보공개서에서 은폐하거나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 가맹사업에서 정보공개서는 예비 점주가 계약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자료다. 대출 조건과 특수관계 대부업체와의 관계가 빠졌다면, 예비 점주는 창업 이후 부담해야 할 금융 비용과 본사의 이해관계를 제대로 알기 어렵다. 특히 고금리 대출이 인테리어·설비 비용과 연결된 구조라면 단순한 금융 지원이 아니라 가맹점주를 본사 사업 구조에 묶어두는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다. 공정위는 명륜당의 서면 의견 제출과 증거자료 열람·복사 신청 등 방어권을 보장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판단을 내릴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 확대 과정에서 대출과 인테리어, 필수 거래 구조를 결합해 수익을 얻는 방식에 제동을 거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최종 제재 수위에 따라 가맹본부의 창업자금 지원, 대부업체 연계, 정보공개서 작성 관행 전반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2026.05.10 14:16류승현 기자

"우린 뭔 죄?"...더본코리아·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 거리로

최근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건과 직접 연관이 없는 가맹점주들이 매출 감소와 이미지 훼손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와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까지 '논란의 당사자'처럼 인식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모임과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는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가맹본부를 둘러싼 논란이 본사나 일부 점주 간 갈등을 넘어, 해당 사안과 무관한 전국 점주들에게까지 불필요한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혹의 실체와 상관없이 여론이 형성되는 순간, 해당 매장이 논란 브랜드라는 인식만으로 매출 타격을 받는 구조라는 입장이다. 더본코리아 점주들 "전가협·유튜브 확산으로 생계까지 흔들려" 더본코리아의 경우 일부 점주들은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이 논란을 부풀리고 왜곡한다며 전가협 사무실 앞에서 시위에 나섰고, 삭발까지 감행했다. 삭발 시위에 나선 홍콩반점 파주문산점 점주 모기범 씨는 “전가협 주장으로 아무 관련 없는 점주들의 생계까지 흔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가협이 점주 생계를 위협하는 행동이 있으면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본코리아 점주모임은 전가협뿐 아니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관련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사무실 앞에도 집회신고를 했다. 실제 집회가 열리진 않았지만, 점주들은 왜곡된 콘텐츠가 반복 확산되면서 점주들이 감당할 수 없는 매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명륜당 대표 검찰 송치…"논란 불똥 점주에"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은 본사 대표가 가맹점 대상 고금리 대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논란이 확대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따르면 명륜당은 산업은행에서 연 3~4%대 저금리로 약 790억원을 대출받은 뒤, 이를 특수관계사와 대부업 등록법인 12곳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연 12~15% 고금리로 다시 대출하는 구조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대부업 등록법인 12곳의 대표·출자자는 본사 전·현직 직원과 대표, 대표의 배우자 등 본사와 밀접한 인물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논란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점주들에게 타격이 가해진다는 목소리는 계속 커지고 있다. 사건이 확산되는 순간 매출 감소와 신뢰 하락은 먼저 현장 점주들에게 닿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로 인해 매출과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협의회는 호소문에서 “일부 보도로 저희 점주들은 의견을 밝힐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마치 '부도덕한 갈비집'처럼 비춰지고 있다”면서 “점주 개개인이 수년간 성실하게 쌓아온 신뢰와 명예가 훼손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매출과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홍콩반점 점주협의회 김주일 회장은 “논란이 한번 번지면 매출이 떨어지고 다시 회복되기가 쉽지 않다”며 “본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점포까지 선입견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논란이 유튜브나 온라인을 통해 계속 자극적으로 확산되면서 점주들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현장의 점주들만이라도 불필요한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토로했다.

2025.12.04 16:56류승현 기자

"왜곡된 의혹"…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 탄원서 제출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대부업 관련 의혹 보도로 매출이 급락했다며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한국산업은행 등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협의회는 24일 탄원서에서 “최근의 왜곡된 의혹 제기가 500여 가맹점주의 생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본사를 통해 안내받은 금융 지원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한 제도였다”고 주장했다.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는 지난 2019년 설립된 조직으로, 현재 전국 500여 가맹점주가 가입해 있다. 협의회에 따르면 2019년 당시 일부 점주들은 제2금융권을 통해 연 16~18%의 고금리로 자금을 마련해야 했으며, 이에 비해 당시 제공된 금융 지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접근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2년 9월 시작된 '명륜진사갈비 NEW버전' 리뉴얼 과정에서도 256명의 점주들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 매장을 전환했고, 이 정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가맹점협의회는 대출 여부와 상환 방식 역시 점주 자율로 이뤄진 선택이었으며, 본사와의 관계가 불공정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협의회는 “우리는 금리 2~3% 차이도 꼼꼼히 따져보는 사람들”이라며 무리한 대출 강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가맹본부 명륜당과의 상생 협약과 관련해서는 “2019년 12월 체결된 상생 협약 이후 월세 지원, 분담금 전액 면제 등 실질적 지원을 이어받아 왔다”며 “지난 6년 동안의 상생 조치가 점주들의 매장 운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최근의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하며 “근거 없는 비난과 왜곡 보도로 점주의 명예가 훼손되고 생계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이 사실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봐달라”고 요청했다. 협의회는 필요할 경우 대표단이 직접 관련 기관을 방문해 상황을 설명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2025.11.24 15:4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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