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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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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커피, 롯데백화점 본점에 국내 두번째 매장 연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10일 본점에 바샤커피의 국내 2호 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바샤커피는 지난해 8월, 청담동에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데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에 두 번째 매장을 열게 됐다. 본점 3층에 위치한 매장에는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와 고객들이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15석 규모의 커피 바로 구성됐다. 커피바 이용시 브랜드를 상징하는 골드 팟에 담긴 아라비카 커피와 페이스트리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본점 오픈을 기념해 한라봉 크루아상, 블랙 펄 오페라 등 새로운 디저트 메뉴도 출시됐으며, 국내 특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한라봉 크루아상'은 국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커피와 페이스트리 메뉴는 테이크어웨이로 간편하게 포장 주문할 수 있으며, 테이크어웨이 커피 구매 시에도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레이에 샹티이 크림과 크리스탈 슈거 스틱 등을 함께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3년 9월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4월 롯데백화점몰에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는 등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하며 국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동북아시아 지역 내 첫 번째 매장이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롯데타운 명동 고객들에게 바샤커피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4 09:41류승현 기자

"단순 쇼핑 말고, 한국을 보여주겠다"…신세계百 야심작 '더 헤리티지' 가보니

“'더 헤리티지'의 핵심 공간은 4층과 5층이다. 단순 상업시설이 아닌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한국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 신세계백화점 야심작인 '더 헤리티지'가 9일 문을 열었다. 이 건물은 옛 SC제일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 문화 체험 공간과 명동을 대표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1층과 2층은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샤넬 부티크'가 자리했다. 4층에는 역사관과 갤러리가 마련됐고 5층은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들어섰다. 지하 1층은 한국의 헤리티지를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샵이 마련됐다. 3층은 현재 리뉴얼 진행 중으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 선보인다. 본관인 '더 리저브'와 신관 '디 에스테이트'와는 지하로 연결됐다. 90년 전 천장 그대로 복원…전날 저녁부터 샤넬 오픈런 이날 서울 명동 옛 제일은행 본점 자리인 '더 헤리티지' 앞은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이 몰린 곳은 1층 샤넬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샤넬 매장 입장을 위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이날 오픈 직후에도 샤넬 매장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섰다. 샤넬코리아에 따르면 더 헤리티지에 입점한 새 부티크는 건축가이자 샤넬과 오랜 기간 협력해 온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설계를 맡았다. 기존의 역사적인 건축 요소를 보존하면서 샤넬 하우스의 코드, 파리의 세련미, 장신 정신, 현대적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층 매장 천장은 꽃 모양의 석보 장식이 촘촘히 배치돼 있다. 석보 장식은 제일은행 시절에 있던 장식을 복원한 것이다. 김효윤 신세계백화점 리뉴얼TF팀 파트너는 “보통 천장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문양을 다 뜯어낸 뒤 복원을 하는 방식을 거치는데 이는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며 “문화재 보존을 위해 바닥이 아닌 위층 천장에서 뜯어내는 방식으로 보강해 천장 장식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공사 방식은 공사 시간과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9년 더 헤리티지 착공에 돌입했다. 문화재 보존을 위해 서울시 국가유산위원회 심의와 30여 차례 이상의 자문을 거쳤다. 이에 1935년 준공 당시와 90% 수준까지 복원했다. 핵심 공간은 4·5층…“한국 헤리티지 알리는 공간” 신세계백화점은 더 헤리티지의 핵심 공간으로 4층과 5층을 꼽았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신세계의 안목으로 풀어낸 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명동·남대문을 찾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이들이 더 헤리티지에 방문해 한국적인 것을 경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국의 헤리티지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헤티리지를 단순한 상업적인 건물로만 생각했다면 이 같은 전시 공간을 마련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층에는 대한민국 유통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과 미술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자리했다. 역사관에서는 신세계가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과 사료를 디지털로 전환해 모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15년 신세계가 옛 제일은행 건물을 매입해 2019년 착공해 올해 준공까지의 일대가 담겼다. 건물의 복원 방식과 국가유산위원회 자문위원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옛 제일은행 1층에 있던 대형금고 문을 원형 그대로 옮겨 전시하며 신세계백화점이 과거 실제 발행했던 상품권이나 상품들도 선보였다. 김효윤 파트너는 “건물 자체가 은행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어 이 건물을 설명하는 공간에 금고 문이 있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옮겨왔다”며 “1935년에 설치된 그 모습 그대로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는 1930~1950년대 남대문 일대와 신세계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 개관한다. 향후 설치미술,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전시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5층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들어섰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이나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고간으로 신세계에서 직접 기획 및 운영한다. 입장료는 없다. 현재 진행되는 첫 전시는 '보자기'를 테마로 8팀의 작가들과 협업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 한식연구소에서 한국의 디저트를 연구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소개하는 '디저트 살롱'과 옥상 정원도 조성됐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첫 기프트샵…타 지점 확대 가능성 有” 더 헤리티지 지하 1층에서는 장인·작가들과 협업한 독점 상품을 판매한다.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에 전시하는 작가들을 비롯해 온양민속박물관, 서울대 대학원 등과 협력해 개발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나무·도자·금속 등 한국 전통 소재를 활용해 현대 일상 용도에 맞도록 재해석했다. 최지영 신세계백화점 아트스페이스팀장은 “총 개발 상품수(SKU)는 500여개로 이 중 절반 정도를 진열했다”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최초의 기프트샵”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타 지점으로의 확대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프랑스의 럭셔리 크리스털 브랜드 '라리끄'와 '바카라' ▲명품 식기 브랜드 '크리스토플'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 등도 지하 1층에 함께 문을 열었다.

2025.04.09 15:40김민아 기자

롯데도 신세계도…백화점은 왜 '타운화' 선언할까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명동 타운화'를 선언하며 경쟁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타운화는 쇼핑몰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체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본점 영플라자 운영을 중단하고 이달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돌입했다. 영플라자는 기존 '미도파백화점(메트로미도파점)'을 롯데백화점이 2002년 인수해 이듬해 '영플라자'로 이름을 바꿨다. 영플라자가 영업을 중단하고 전면 개보수를 진행하는 것은 2002년 오픈 이후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영플라자의 위치적 장점을 살리면서, 본점의 본관· 에비뉴엘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중심으로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롯데타운 명동'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본관에 프리미엄 리빙관을 조성한 데 이어 2021년부터 대대적인 리뉴얼에 돌입했다. 현재 남성해외패션관·여성패션관·식품관·뷰티관·스포츠&레저관·키즈관 등은 새 단장을 마친 상태다. 하반기에는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점의 에비뉴엘관 역시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도 12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올해 주요 목표인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본점 리뉴얼을 시작으로 럭셔리 부티크 전문관인 '더 헤리티지'를 오픈하고 본관 '더 리저브'와 신관 '더 에스테이트'를 재단장해 신세계 본점 타운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5년 옛 SC제일은행 건물을 매입하고 리뉴얼을 진행해 왔다. 이를 럭셔리 부티크 중심의 더 헤리티지로 조성해 명품·잡화 중심의 '더 리저브(본관)'와 패션·식음료 중심의 '디 에스테이트(신관)'와 이어지는 '명동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4일 본관 신관을 리뉴얼하고 명품과 럭셔리 쥬얼리 매장을 확대하고 해외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켰다. 리뉴얼에 포함되는 영업면적은 총 2천500평에 달하며 이는 12년 만의 최대 규모 리뉴얼이다. 또 기존 본관 5층에 있던 식당가 위치를 신관 13층과 14층으로 옮겼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선정된 '광화문 국밥'과 6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를 획득한 '서관면옥'이 들어섰으며 오는 6월까지 전통 있는 노포와 트렌디한 F&B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타운화는 이커머스에 대항해 고객들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백화점의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잠실 본관과 에비뉴엘관, 롯데월드몰로 조성된 '롯데타운 잠실'은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지 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연간 방문 고객은 5천500만명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백화점들이 타운화를 선언하는 것은 단독 매장보다 복합 쇼핑몰이 인기를 끌면서 이를 따라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 공간에서 쇼핑·식음·문화 등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집객력이 높아지고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4.03 16:06김민아 기자

롯데百 영플라자, 내달부터 전면 리뉴얼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부터 본점 영플라자 전면 개보수 공사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상권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젠지(Gen-Z)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패션, F&B, 아트 등을 총망라한 'K-콘텐츠' 전문관 조성을 비롯해 '롯데타운 명동'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플라자는 오는 31일까지 영업 종료 및 매장 정리 작업을 마치고, 4월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영플라자는 기존 '미도파백화점(메트로미도파점)'을 롯데백화점이 2002년 인수해 이듬해 '영플라자'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오픈한 점포다. 오픈 당시 젊은 고객들을 타깃으로 패션 카테고리를 특화한 새로운 컨셉의 매장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플라자는 '영' 컨셉은 유지하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글로벌 SPA, 온라인 기반 패션 브랜드, IP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의 이러한 위치적 장점을 살리면서 본점의 본관, 에비뉴엘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롯데타운 명동' 완성을 위해 본점의 경쟁력 강화를 노력하고 있다. 본관은 2019년 프리미엄 리빙관(8F) 조성에 이어 2021년부터 리뉴얼을 시작해 ▲남성해외패션관 ▲여성패션관 ▲식품관 ▲뷰티관 ▲스포츠&레저관 ▲키즈관을 차례로 오픈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점의 에비뉴엘관 역시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2027년 말 강북 상권 최고의 쇼핑·관광·문화 지역으로 자리잡게 될 '롯데타운 명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5.03.18 10:50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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