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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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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2나노 발열·면적 효율 동시에 잡았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등 최선단 극미세 공정의 최대 난제인 발열과 면적 효율을 동시에 해결할 새로운 온도 센서 설계자산(IP)을 내놓으며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6일 ISSCC 2026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칩 하단(FEoL)에 위치했던 온도 센서를 상단 배선층(BEoL)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칩 내부 공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계 부딪힌 미세공정, '상단 배치(BEoL)'로 공간 확보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칩 내부의 열밀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열이 제대로 제어되지 않으면 누설전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전력 효율을 심각하게 훼손하게 된다. 그동안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들은 온도를 감시하기 위해 칩 하단부인 FEoL(Front-End-of-Line) 영역에 온도 센서를 심어왔다. 하지만 이 방식은 칩의 두뇌 역할을 하는 트랜지스터 등 실제 연산 소자가 들어가야 할 공간을 센서가 차지해버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한 IP 업계 관계자는 "미세 공정으로 갈수록 열밀도와 누설 전류 증가 폭이 커지기 때문에 온도 센서의 정확도와 배치가 칩 전체의 성능을 좌우한다"며 "기존처럼 FEoL 영역을 사용하면 연산 소자 배치를 위한 황금 같은 영역이 낭비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칩 상단의 금속 배선층(BEoL)에 위치하는 '메탈 저항'을 온도 센서로 활용하는 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문제는 정확도였다. 통상적으로 상단 배선층을 이용하면 하단 센서보다 온도 감지 정확도가 떨어졌고, 정확도를 높이려다 보면 데이터 변환 시간이 느려지는 반비례 관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2나노 온도 센서 IP는 바로 이 난제를 극복했다. 상단 배선층(BEoL)을 사용해 하단 코어 면적을 전혀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변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촘촘한 '멀티 포인트 센싱'으로 칩 내부 열 지도 작성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이 공정 미세화에 따른 단순한 개선을 넘어, 차세대 칩 설계의 핵심 대안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센서가 코어 면적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칩 내부에 수십, 수백 개의 센서를 부담 없이 촘촘히 박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탈 저항을 활용한 상단 배치 온도 센서는 공간 효율성과 미세 공정에서의 안정성 덕분에 차세대 반도체 설계에서 매우 유망한 기술로 평가받는다"며 "특히 칩 내부 곳곳의 온도를 파악해 실시간 '열 지도'를 그리는 멀티 포인트 센싱에 최적화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열이 집중되는 핫스팟을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으로 감지해 내면, 발열로 인한 강제 성능 저하(스로틀링)를 극도로 정밀하게 방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력 효율 발목 잡던 '엑시노스'의 구원투수 될까 파운드리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이 기술의 실제 적용 여부다. 현재 2나노 PDK(공정 설계 키트)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 통합되었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등 고성능 칩에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검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엑시노스는 성능 개선에도 불구하고 미세 공정에서의 누설전류 제어와 전력 효율 최적화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상단 배치 온도 센서는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IP 업계 관계자는 "동일한 SoC(시스템 온 칩)을 제작할 때 상단 메탈 저항 방식을 쓰면, 기존 센서가 차지하던 하단 면적을 모두 실제 연산 소자나 메모리로 채울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똑같은 성능의 칩을 더 작게 만들거나, 똑같은 크기의 칩에 더 많은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강력한 설계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0:50전화평 기자

작년 국토 면적, 여의도 4.3개 만큼 늘었다…'2026년 지적 통계'

지난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면적이 여의도 4.3배인 12.5㎢ 만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31일 공표하는 '2026년 지적통계(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면적은 10만472.4㎢로 전년(2024년 12월 31일 기준)의 10만459.9㎢보다 증가했다.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지목(토지 종류)·소유(개인, 국·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국토부는 지난해에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으로 토지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면적이 큰 순서는 경북 1만8428.2㎢(18.3%), 강원 1만6831.2㎢(16.8%), 전남 1만2364.3㎢(12.3%)으로 나타났다. 작은 순서로는 세종 465.0㎢(0.5%), 광주 500.9㎢(0.5%), 대전 539.8㎢(0.5%) 순이다. 지난 10년간 국토의 면적 증감 추이를 살펴본 결과, 국토 면적의 약 81.8%를 차지하는 산림·농지(임야·전·답·과수원) 면적은 1538.6㎢ 감소(-2%)한 반면에 생활기반 시설(대, 학교용지) 면적은 488.7㎢(15%), 산업기반 시설(공장용지, 창고용지) 면적은 262.9㎢(25%), 교통기반 시설(도로·철도·주차장·주유소) 면적은 402.1㎢(12%), 휴양·여가 시설(공원·체육용지·유원지) 면적은 240.9㎢(42%) 각각 증가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주거·산업용지와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 등으로 산림·농지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산림(722.5㎢)보다 농지(816.2㎢)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라남도 3196.1㎢, 경상북도 2990㎢, 충청남도 2441.7㎢ 순으로 농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농지의 86%(1만6196.4㎢)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통계연보는 통계도표, 총괄, 시·도, 부록의 형태로 제작돼 정부·공공기관·도서관·학교 등 280여 개 기관에 배포하고, 누구든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형태(PDF)로 각종 통계 포털에 제공한다. 2026년 지적통계는 국토교통통계누리, 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일사편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호철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통계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 국토의 면적과 이용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수요기관에 적기에 제공하고, 다양한 국토정책수립·학술연구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연보 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9주문정 기자

스위트스팟, '상봉 듀오트리스' 수주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서울 중랑구 소재 복합시설 '상봉 듀오트리스'의 리테일 PM(자산관리) 용역을 수주하며 누적 관리면적 약 3만7천평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축구장 17개 규모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리뉴얼 기반 자산관리 사업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의 성과다. 이번 성과는 스위트스팟이 2년간 전주·천안·청주·인천 등 지방 거점 자산에서 쌓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복합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위트스팟은 그동안 ▲전주 '몰오브효자'와 'CGV 전주고사'(리치먼드자산운용) ▲천안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푸드스트리트'(푸드라이브) ▲청주 'CGV 청주 서문 빌딩'(이화자산운용) ▲인천 '홈플러스 인천논현점'(한화자산운용) 등에서 '액티브 PM' 전략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여왔다. 액티브 PM은 시설 유지·보수 중심의 기존 자산관리 방식과 달리, 공간 개편과 MD(상품기획) 전략을 결합해 자산 가치를 능동적으로 높이는 운영 모델이다. 스위트스팟은 2024년 이 모델을 본격 운영한 이후 서비스 출시 초기 6개월 만에 4개 자산·관리면적 1만5천천평을 확보했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관리 자산은 총 6개를 기록했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전체 연면적 약 3만 평 중 리테일 면적 9천평이 관리 대상이다. 스위트스팟은 오피스와 리테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카페,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MD를 구성하고, 팝업스토어와 전시 등 유연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주중에는 오피스 수요, 주말에는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이중 전략을 구현한다. 스위트스팟 리테일 부동산 본부 한대희 본부장은 "상봉 듀오트리스는 준공 10년차를 맞아 자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점"이라며 "단기적인 공실률 개선을 넘어 체류·재방문·매출 지표까지 동반 개선되는 가치 향상형 운영 모델로 성과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16:29백봉삼 기자

지난해 전국 건물 에너지 총사용량 3천727만5천TOE…3.9% 증가

지난해 전국 건물 에너지 총사용량이 전년보다 3.9% 증가한 3천727만5천TOE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의 건물에너지 총사용량과 함께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로 인정받은 용도별·지역별 원단위 지표를 최초 공개했다. 원단위 지표는 단위면적당 건물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중앙값으로, 건축물의 용도·지역별 에너지 사용량의 표준값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공동주택(아파트)의 표준 원단위 값은 중부지역이 136kWh/㎡, 남부지역은 111kWh/㎡이고, 업무시설(사무소)은 중부지역이 159kWh/㎡, 남부지역은 102kWh/㎡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지역난방 사용량은 전년 대비 각각 8.3%와 0.9% 증가했으나, 도시가스 사용량은 1.8% 감소했다. 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폭염과 열대야 등으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며(냉방도일 82.3% 증가) 전기사용량이 전년 보다 2.3% 증가했으나, 기준년인 2018년과 비교하면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도일은 냉방기기를 사용해야 할 만큼 더운 날이 잦아진다는 의미다. 홍성준 국토부 녹색건축과장은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는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08:31주문정 기자

효율 손실 최소화한 고효율 차세대 태양광 기반기술 나와

건국대학교는 화학공학부 문두경 교수 연구팀이 유기 태양전지(OSC) 모듈에서 발생하는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1월호에 게재됐다. 유기 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소형 단위셀에서는 높은 효율을 기록하는 반면에 대면적 모듈로 확장하면 효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전하 수송 경로의 불균일성과 박막 형성의 비균질성, 저항 증가 및 재결합 손실 등의 기술적 한계 때문에 효율이 저하돼 유기 태양전지의 상업화를 가로막는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광활성층의 사전 응집 제어 기법을 활용해 고분자 사슬 얽힘 효과를 유도하는 방식을 적용해 균일한 박막 구조를 형성하고 전하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단위셀(0.04cm²)에서 광전변환효율(PCE) 17.82%를 기록했고 대면적 모듈(30.24cm²)에서도 13.49%의 높은 효율을 달성했다. 대면적 모듈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셀-투-모듈(CTM) 효율 손실이 기존 26.3%에서 24.3%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두경 교수 연구팀은 “유기 태양전지를 상용화하려면 대면적 공정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사전 응집 제어 기법을 활용하면 유기 태양전지 모듈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인 저항 증가와 비균질한 박막 형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서 대면적 유기 태양전지 모듈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롤투롤(Roll-to-Roll) 프린팅 등 대량 생산 공정과 결합해 상용화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에는 건국대 화학공학부 김예찬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전성재 박사, 한용운 박사, 양남규 박사과정생, 김지연 박사과정생이 공동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연구성과 가치창출 기술키움 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인력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25.02.12 18:12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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