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멤버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김범석 쿠팡 "와우 멤버십 감소분, 80% 회복"

쿠팡Inc가 올해 1분기 3천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김범석Inc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고객 지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와우 멤버십 감소분의 약 80%를 회복했다며 장기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5일(현지시간) 김범석 의장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월은 상품 커머스 매출 성장률의 저점이었다”며 “이후 매달 전년 대비 기준으로 회복 흐름이 이어졌고, 2월, 3월로 갈수록 개선 속도도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집착, 운영 효율성, 절제된 자본 배분은 창립 이후 회사를 이끌어온 핵심 원칙”이라면서 “현재 회복 과정에서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도 핵심 고객층 소비는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와우 멤버 대부분은 서비스를 떠나지 않았고, 이 기간에도 소비 규모는 두 자릿수 성장률로 증가했다”며 “이탈했던 고객들 역시 상당수가 복귀해 사고 이전 수준의 소비 흐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말 기준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했던 와우 멤버십의 약 80%를 회복했다”면서 “복귀 고객과 신규 가입 증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수치를 공개했다. 신규 와우 멤버십 가입과 해지율도 과거 안정 구간으로 복귀했다는 설명도 있었다. 김 의장은 “고객들이 다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이는 쿠팡 서비스 경험에 대한 고객 신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자신했다. 김 의장은 “현재 고객 경험은 수년간 수십억달러를 투자해 구축한 결과”라면서 “시장 내 경쟁 우위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회복은 아직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상품 커머스와 신규 서비스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분기 매출 85억400만달러(약 12조4천억원), 영업손실 2억4천200만달러(약 3천545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고객 보상과 마케팅 비용, 물류·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분기 영업손실은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2026.05.06 07:09안희정 기자

장소 추천·예약까지 한 번에...네이버, AI탭 써보니

“빠르고 편리하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써보고 느낀 소감이다. AI탭은 회사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베타 출시한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를 통해 탐색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 후 네이버에 접속하면 이같이 PC 메인 검색창에서 AI탭을 곧바로 만나볼 수 있다. AI탭에 진입하면 '더욱 풍부해진 답변을 만나보세요'라는 추천과 함께 질문을 입력할 수 있는 검색창이 표시된다. 검색창 아래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추천해주세요”, “한남동에 맛있는 타코 전문점 있을까요?”와 같이 상품·장소 추천, 다이어트 원칙 등 목적에 따라 질문 예시를 보여줘 어렵지 않게 질문을 입력할 수 있었다. AI탭 검색창에 “합정역 인근,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부모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식당 5곳을 추천해달라”고 말하자 약 10초 만에 식당 5곳의 이름과 함께 한식, 일식, 양식 등 메뉴 성격과 부모님을 모시고 갈 때의 장점, 주차·접근성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줬다. 추천된 식당 리스트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각 식당별 특징과 함께 영업종료 시간과 별점, 리뷰를 사진을 포함해 제시했다. 사진 바로 옆에는 예약 버튼도 있어 음식점 검색부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이는 AI탭에서 통합검색, 쇼핑, 플레이스, 블로그, 카페 등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 간 연계성을 강화한 결과다. 음식점 추천보다 많은 요구사항을 포함한 질문에도 답변을 곧잘 내놨다.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광화문을 기준으로 지하철로 30분 내에 움직일 수 있는 곳 중 자연풍경이 예쁜 장소 6곳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하자 청계천, 남산공원, 창경궁, 열린 송현 녹지광장 등 6곳을 추천해줬다. 그러면서 6곳 중 '벚꽃 느낌의 조용한 산책', '도심 속 꽃밭과 녹지' 등 특정 조건에 적합한 장소를 추려주기도 했다. PC 검색창 외에도 AI 브리핑 하단, 쇼핑·플레이스 통합검색 결과 등을 통해 AI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과 맛집 찾기 등 상황에 따라 필터 고도화도 가능했다. 네이버는 베타 운영 기간 확보한 멤버십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식 출시 시점에 응답 속도를 최적화하고, 복잡한 조건의 연속 질의에도 정교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연내에는 AI탭과 스마트렌즈를 연계해 멀티모달 AI 검색 경험을 강화하고 AI탭이 사용자에게 선제적으로 추가 질의와 탐색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탭) 출시 시점에는 쇼핑과 식당 찾기를 버티컬로 제공하고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연 후 단계적으로 연결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4분기 중으로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1 19:00박서린 기자

AI로 돈 번다…네이버, 하반기 '브리핑·배송' 수익화 속도↑

네이버가 광고, 페이, 커머스 등을 포함한 핵심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올해 1분기에도 3조원이 넘는 매출고와 54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내놓은 서비스들을 고도화해 하반기에는 배송과 AI 브리핑의 수익화에 집중한다. 지난 2월 선보인 AI 에이전트는 커머스의 핵심 자산과 결합해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AI 탭은 4분기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분기 매출도 3조원 돌파…광고서 AI 성장 기여도 50% 달성 네이버는 올해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매출 성장에는 전 분야의 고른 성장과 개인간 거래(C2C) 사업의 탄력이 주효했다. 영업이익은 성장세를 지속했지만,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네이버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p 감소한 16.7%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 1조 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597억원, 글로벌 도전 9416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이번 1분기부터 핵심 사업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반영하기 위해 매출 구분을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엔터프라이즈에서 이같이 변경했다. 네이버 플랫폼에는 검색·커머스 광고, 쇼핑 및 멤버십 서비스 등이, 파이낸셜 플랫폼에는 Npay, 글로벌 도전에는 C2C,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등이 포함된다. 그 중 광고 매출은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50%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했고,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N배송 등의 커머스 생태계가 매출을 이끌면서 전년 동기 대비 35.6% 확대됐다. C2C 매출은 왈라팝 편입 완료, 포시마크 및 크림, 소다의 꾸준한 성장에 전년 동기 대비 57.7% 늘었다. AI 브리핑·탭·에이전트 세 축으로…수익화·커머스 연계 가시화 AI 영역에서는 브리핑과 에이전트, 탭을 기반으로 수익화와 함께 네이버의 커머스 핵심 자산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AI 브리핑은 2분기 시험을 통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성형 AI 광고 모델을 도입해 수익화 기회를 마련한다. AI 탭은 현재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범위를 4분기 일반 이용자로 넓힌다. AI 쇼핑 에이전트는 쇼핑 가이드 역할을 넘어 내달부터 멤버십 혜택과 N배송 등 커머스 핵심 자산과 결합해 이용자 경험과 수익성, 거래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발전 방향을 잡았다. 최수연 대표는 “맥락에 맞는 상품 추천에 이어 멤버십 혜택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적립,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이 극대화되는 선택지를 자연스럽게 제안해 에이전트 내에서 최적의 구매 경험을 완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머스 과제는 '배송'…멤버십 무제한 무료는 하반기 저울질 네이버는 올해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배송을 점찍은 만큼 N배송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물류에 대한 투자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N배송 커버리지 25% 이상을 목표로 한다. 이는 N배송을 도입한 판매자의 거래액 증가율이 미도입 판매자 대비 4%p 높고, 멤버십 배송 혜택 강화 후 주문 빈도도 25%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직계약에 이어 네이버 상품만 보관하고 운송하는 전략적 풀필먼트 센터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물류의 직접 투자 모델도 검토한다. 특히, 건당 배송비를 완화시키고 물류와 관련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에셋라이트(직접 물류센터를 짓는 대신 전문 물류 기업과 연합하는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구조에 대해 들여다보는 중이다. 아울러 회사는 멤버십과 연계된 무제한 무료배송 서비스 도입 시점을 하반기로 보는 중이다. 최 대표는 “하반기 예정된 멤버십 무제한 무료 배송과 연말까지 이어질 풀필먼트 직계약 확대를 통해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물류 생태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앱과 AI, 배송과 멤버십을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가며 네이버 커머스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30 14:02박서린 기자

네이버 하반기 전략..."무료배송으로 모으고, AI 브리핑으로 번다"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커머스 전략에서는 배송, 인공지능(AI) 영역에서는 브리핑·에이전트·탭에 주력한다. 배송은 멤버십 무료 배송으로, AI 브리핑은 AI 광고로 승부수를 띄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배송을 네이버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한 바 있다”며 “3년 내 N배송 비중 목표를 50% 이상으로 설정한 이유는 배송 민감도가 있는 상품 카테고리를 모두 커버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배송을 포함한 (커머스) 경험을 경쟁사 수준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 달성의 첫걸음으로 회사는 올해 N배송 커버리지를 25% 이상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직계약에 이어 네이버 상품만을 보관하고 운송하는 전략적 풀필먼트 센터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물류의 직접 투자 모델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검토하는 중이다. 또 하반기에는 멤버십과 연계된 무료 배송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 최 대표는 “멤버십 무료 배송과 연말까지 이어질 풀필먼트 직계약 확대를 통해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물류 생태계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I 브리핑은 2분기 시험을 거쳐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성형 AI 광고 모델을 도입한 후 수익화를 꾀한다. 연말까지 의미있는 수익화가 목표다. 현재 쇼핑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는 AI 쇼핑 에이전트는 내달부터 멤버십 혜택과 N배송 등 네이버 커머스 핵심 자산을 결합해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고도화한다. 최근 멤버십 회원을 상대로 출시한 AI 탭의 경우 일반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제공 시점을 올해 4분기로 잡았다. 최 대표는 “(AI 영역에서는) 하이퍼클로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픈 소스를 활용해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갖추고 있다”며 “쇼핑 에이전트는 상거래 영역에 특화된 버티컬 모델이, AI 탭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범용 모델이 제공되고 있다. 서비스 초기보다는 앞으로 고도화 작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네이버는 올해 1분기 3조 2411억원의 매출과 541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3%, 7.2% 성장했다.

2026.04.30 10:46박서린 기자

SKT, '숲캉스' 추첨 등 가정의달 이벤트 풍성

SK텔레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중심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어린이날 자녀를 위한 휴대폰 선물을 준비했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에게 휴대폰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이라면 가족폰 나눠쓰기 서비스를 주목할 만하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부모,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기기를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줄 때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오는 8월10일까지 T월드 홈페이지와 앱, 가까운 SK텔레콤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가입자, 법정대리인 등에겐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T우주패스 등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한다. 2GB 데이터 쿠폰은 부가서비스 가입 후 익월부터 매달 1일 발송되며, 해당 데이터는 가족 혹은 다른 SK텔레콤 가입자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부모님 안전을 위한 AI 보안 서비스도 준비됐다.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최대 10명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다.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겐 푸시 알림과 문자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에겐 문자로 알림이 발송된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112나 119 등 긴급번호 발신 시에도 보호자에게 긴급 상황 알림이 전송되어, 보호자가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밍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가족로밍'은 가족 여행 특화 서비스다. 해외 여행 시 가족 중 한 명이 SK텔레콤 로밍 상품인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을 추가해 '가족로밍' 서비스에 가입하면 본인 포함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는 8월21일까지 '바로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 데이터를 추가 제공 이벤트와 로밍 이용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2030 가입자를 위한 첫 로밍 7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응모 기회도 있다. 5월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다. 행사에선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캉스 데이' 행사는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당첨 시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5월5일까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입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편익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입자 삶에 힘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0:28홍지후 기자

네이버, 'AI 브리핑' 수익화 3분기부터...AI 광고 접목

네이버가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광고를 바탕으로 AI 브리핑에서 수익화를 본격화한다. 올해 2월 선보인 AI 쇼핑 에이전트는 멤버십과의 협력 등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외연을 확장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는 쇼핑 및 로컬과 결합된 생성형 AI 광고의 시험을 (AI 브리핑에서) 시작하고 3분기 수익화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AI 검색이 플랫폼 내 구매와 예약의 전환으로 완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의미있는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브리핑은 정보성 커리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기존 검색 광고와의 카니발 효과를 최소화하고 전환율을 점진적으로 고려해 트래픽당 수익성도 제고해나간다. 광고주 AI 에이전트의 단계적 도입을 통해 그동안 네이버 광고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등도 편리하게 네이버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월 선보인 AI 쇼핑 에이전트는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을 기반으로 내달부터는 멤버십 혜택과 N배송 등 네이버 커머스의 핵심 자산에 결합해 단순한 쇼핑 가이드를 넘어 이용자 경험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에이전트로 고도화한다. 최 대표는 “맥락에 맞는 상품 추천을 넘어 멤버십 혜택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적립,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이 극대화되는 선택지를 자연스럽게 제안해 에이전트 내에서 최적의 구매 경험을 완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네이버는 매출액 3조 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의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3%, 7.2% 증가했다. 매출은 AI 접목에 따른 핵심 사업 부문의 성장과 개인간 거래(C2C) 사업 성장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도 증가했지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1.4% 하락한 16.7%로 집계됐다.

2026.04.30 10:03박서린 기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GS칼텍스 추가...리터당 100원 적립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칼텍스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1리터당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멤버십 기본 혜택으로 월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주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최초 1회 연동한 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y QR을 활용해 Npay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우버, 쏘카에 이어 지난 1월 에어로케이항공까지 제휴를 확장하며 이동 수단 혜택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GS칼텍스 제휴로 자차 이용 빈도가 높은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십패스'에 네이버페이 QR 신규 도입… 할인 혜택부터 현장 결제까지 더 간편하게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멤버십패스'에 Npay QR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 등급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QR 기반 인증 서비스다.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패스를 통해 제휴 혜택부터 결제까지 한 동선 안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멤버십 정한나 리더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만큼, 멤버십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고자 GS칼텍스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멤버십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해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필수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08:37안희정 기자

지마켓, '꼭 멤버십' 출시…"6일 간 적립 2배"

지마켓은 독자 멤버십 '꼭 멤버십'을 정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6일 간 '더블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SSG닷컴과 멤버십 공동 가입 시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더블 적립'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28일까지 6일간 90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상품 구매 시 기본 적립 최대 5%에 추가 5%가 더해지며, 추가 적립은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코카콜라+환타오렌지(60캔) ▲펩시제로슈거라임(54캔) ▲제주삼다수(40병) ▲센트룸 타마플렉스 패키지(60정) ▲아토베리어365 크림(3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식품 ▲생활용품 ▲뷰티 ▲건강식품 등 일상 소비 전반에 걸쳐 상품을 구성했다. 지마켓의 '꼭 멤버십'과 SSG닷컴 '쓱7클럽' 유료회원에 함께 가입하고 기획전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면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양사에서 각각 1000원씩, 월 최대 2000원 캐시백을 매월 지급한다. 지마켓은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멤버십 혜택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조만간 적립 혜택을 강화한 PLCC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꼭 멤버십'은 지마켓에서 자주 쇼핑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월 이용료는 2900원이다. 결제 금액에 따라 스마일캐시를 적립해주며, 월 20만원까지는 5%, 320만원까지는 2%를 적립한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7만원이다. 또한 적립액이 월 이용료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차액보상(캐시보장제)'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에 회비 부담까지 보완해 가입 허들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정식 출시와 함께 더블적립, 공동가입 혜택 등 쇼핑을 많이 하는 헤비쇼퍼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고, 추가 혜택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09:44박서린 기자

SSG닷컴,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 개최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700g, 3~4미)를 반값에 선보이며,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600g)도 40% 할인한다. 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미트볼은 4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오뚜기 참깨라면 볶음면'은 2번들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휴지, 키친타올 등 일상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쓱7클럽'은 월 2900원에 장보기 상품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고, 1000원을 추가로 내면 프로야구(KBO) 시청을 포함한 티빙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멤버십 미가입 고객에게도 최대 3000원을 제공한다. 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가입한 쓱7클럽 회원은 ▲삼겹살 ▲풀무원 새콤달콤 생쫄면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제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 가입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생수를 한정수량 7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이어간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스타벅스 멤버십딜'을 열고, 쓱7클럽 회원 대상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다른 MD 상품 1가지씩을 특가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구매 시 텀블러 음료 쿠폰 또는 텀블러 캐리어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2026.04.16 06:00박서린 기자

KT "배스킨라빈스 반값에 사세요"

KT는 식음료, 생필품, 문화생활 등을 아우르는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달달혜택'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고객 보답 프로그램 일환으로 배스킨라빈스 50% 할인(최대 5000원 할인) 또는 쇼핑라운지 6000원 할인 중 하나를 제공한다. 쇼핑라운지는 생활 밀착형 상품을 멤버십 혜택가로 제공하는 전용 커머스다. 생수, 휴지 등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 상품 배송비는 무료이며 K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 가능하다. 달달혜택은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가입자가 하나를 고르는 '달달초이스'엔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이디야커피, 파파존스피자, 배달의민족×요거트월드, 다운타우너, 롯데시네마 등 식음료 외식 문화 브랜드가 포함됐다. 뚜레쥬르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용 기간을 연장했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은 쇼핑 여행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롯데마트 제타,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모레몰, 풀무원, KT알파쇼핑, 크록스, 롯데면세점, 아고다, 롯데렌터카, 스피드메이트 등이 해당된다. 멤버십 가입자 대상으로 15일 저녁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초청 고객은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는 전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문 도슨트 해설과 전시 굿즈도 제공받는다. 강이환 KT 커스터머 서비스본부장은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식음료와 생필품 등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4.15 11:40홍지후 기자

지마켓·SSG닷컴, 멤버십 공동 혜택…동시 가입시 캐시백

신세계그룹은 G마켓과 SSG닷컴 새 멤버십을 동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총 2000원의 캐시를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 멤버십 월 가입비는 각각 2900원으로 모두 쓰려면 5800원이 든다. 동시 가입하면 G마켓 스마일캐시 1000원 SSG닷컴 SSG머니 1000원, 총 2000원을 돌려받아 3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쓱7클럽 티빙형' 회원들도 900원을 추가하면 월 4800원에 G마켓 '꼭 멤버십'까지 쓸 수 있다. G마켓 꼭 멤버십은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액의 5%를 적립해주도록 설계됐다. 현재 사전 가입 행사를 진행 중으로 이달 23일 공식 출시한다. SSG닷컴의 '쓱7클럽'은 지난 1월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각각의 회원들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둘 모두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유용한 추가 혜택을 주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양대 온라인 플랫폼인 G마켓과 SSG닷컴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고물가에 근심이 커진 고객에게 더 큰 힘이 되겠다'는 그룹 차원의 의지가 있기에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은 이달 20일까지 꼭 멤버십 사전 가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첫 달 무료 이용과 함께 최대 1만원 한도 내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꼭 멤버십은 한 달에 구매액 20만원까지 5%, 이후 320만원까지는 2%씩 스마일캐시를 적립해준다. 쓱7클럽 유료 가입 고객이 꼭 멤버십 유료 회원이 된다면 다음 달부터 SSG머니 1000원, 스마일캐시 1000원을 받게 된다. G마켓은 “새 멤버십 출시와 동시에 진행하는 SSG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만족도를 높여 더 많은 고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에 이어 선보인 티빙 연계 상품 그리고 이번 꼭 멤버십과의 공동 혜택 제공으로 고객에게 점점 더 많은 혜택을 선사하는 필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2026.04.12 06:00김민아 기자

페이히어 포스, 네이버 멤버십 연동..."단골 마케팅 지원"

이제 포스(POS) 하나로 결제부터 마케팅, 멤버십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해졌다. 페이히어(대표 박준기)는 소상공인의 단골 고객 확보를 돕기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의 멤버십 기능을 공식 연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페이히어 포스에서 포인트 적립, 스탬프 적립, 할인 쿠폰 등 매장 혜택을 설정하면, 네이버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기존에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야 알 수 있었던 다양한 혜택 정보를 네이버 지도에 미리 노출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멤버십에 가입하고, 쿠폰을 다운받거나 적립금을 조회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특히 고객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고객 정보가 포스에도 자동으로 연동돼 점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페이히어의 고객 관리 프리미엄을 구독 중인 가맹점은 ▲재방문 유도 쿠폰 발송 ▲고객 등급별 혜택 제공 ▲생일 할인 쿠폰 ▲시즌별 이벤트 알림톡 등 대형 프랜차이즈 수준의 고도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히어 앱 내 '플레이스 연동' 메뉴에서 '멤버십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즉시 활성화된다. 외식업과 카페를 비롯해 도소매, 뷰티, 교육 등 모든 업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한 번 방문한 고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단골 마케팅이 매출 성장의 핵심”이라며 “검색부터 재방문까지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장님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5:30백봉삼 기자

LGU+, 장기 가입자에 뮤지컬 '렘피카' 관람권 제공

LG유플러스는 장기 가입자를 위해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전체 대관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권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행사는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오랜 시간 LG유플러스만을 이용한 가입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멤버십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평일에 진행됐음에도, 지난달 U+one을 통해 2만여 가입자가 신청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7일에는 벚꽃 인기 명소인 화담숲, 다음달에는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 가입자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준 가입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시장에서의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09:00홍지후 기자

"월회비 2900원으로 최대 7만원 적립"…지마켓, '꼭' 멤버십 공개

지마켓은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꼭은 지마켓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이다. 지마켓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정식 출시 일은 내달 23일이다. 월회비는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차액보상)'이다. 꼭 멤버십 회원에게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페이백 된다. 구체적으로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부터 320만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쇼핑을 많이 하는 지마켓 충성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적립은 환금성 상품 및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 지마켓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 '캐시보장'도 도입했다. 매월 적립액이 월 이용료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스마일캐시로 익월 지급한다. 예를 들어 월 2만원 구매로 1000원이 적립될 경우, 회비 2900원과의 차액인 1900원을 추가 지급한다. 구매가 발생하지 않은 달은 월회비인 2900원을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멤버십 이용 시 손실 부담을 줄인 구조다. 향후 외부 제휴를 확대해 멤버십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만간 혜택을 강화한 PLCC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마켓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사전 가입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즉시 지급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지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회비 부담까지 보완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

2026.03.30 11:05박서린 기자

네이버 최수연, 스포티파이 CEO 만났다…콘텐츠 협업 강화

네이버는 자사와 스포티파이 공동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본사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한국 내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의 진전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네비게이션 등을 통한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스포티파이의 공동 최고경영자 알렉스 노스트롬과 구스타브 소더스트롬이 모두 참석했다. 사업개발,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양사 실무진도 배석해 협업 가능 범위를 검토했다. 양사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스포티파이 멤버십을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 및 지도 앱의 네비게이션을 통해서도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양사는 젠지(Z세대)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단기간에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협업 성과에 주목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 제휴 직후인 지난 12월 기준 Z세대의 네이버 멤버십 신규 가입자가 전월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앞으로도 ▲검색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19일부터 스포티파이에 네이버의 소셜 로그인 서비스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네아로)'이 적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최 대표는 "창작자 성장 지원과 사용자 경험 증대 측면에서 양사가 공통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양사의 서비스, 플랫폼 역량과 브랜드를 하나로 융합해 국내 사용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0:19박서린 기자

"네이버 아이디로 스포티파이 로그인"…BTS 컴백 맞이 검색·멤버십 강화

네이버는 네이버 검색, 지도, 멤버십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지도는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진행 예정인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의 좌석 정보와 주변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장 지도를 넷플릭스와 협조해 제공한다. 공연장을 찾는 사용자들이 ▲화장실 ▲게이트 ▲안내데스크 ▲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동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무정차 및 우회 구간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네이버지도 상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버블 키워드를 클릭하면, 광화문 일대의 거리뷰 3D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 이후부터 27일까지 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이스터에그 등 컴백을 기념하는 인터랙티브를 제공한다.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서울 주요 경관과 방탄소년단의 신보 콘텐츠를 결합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 프로그램의 주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넷플릭스 이용권과 스포티파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네이버 멤버십 이용자들은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을 전 세계 단독 생중계하며, 이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선보인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19일부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이 적용됐다. 오는 27일부터 스포티파이가 한강에서 개최하는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크루즈'는 네이버지도에서 VR로 구현된다.

2026.03.20 10:02박서린 기자

SSG닷컴, 쓱7클럽 고객 대상 '웰컴 77%딜' 신설

SSG닷컴은 멤버십 '쓱7클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장보기 상품을 77% 할인하는 '웰컴 77%딜'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매주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쓱7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 스타배송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1000원을 추가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콘텐츠도 시청 가능하다. SSG닷컴은 이 행사를 통해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 3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행사는 기간 내 가입한 멤버십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77% 할인 쿠폰을 각 1매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기본 혜택인 7% 고정 적립은 별도 적용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행사 상품으로는 ▲'미국산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4kg)' ▲'햇반(210g*12입)'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900g)'를 준비해 각각 2000~3000원대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과 고객의 체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부가 혜택을 결합해 가계 절약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입점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공동 기획해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달 중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간 월 구독료 페이백 혜택을 누리면서 77% 할인 특가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다"며 "가계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6:34박서린 기자

KT, 빽다방 커피 2잔 무료·롯데리아 버거 반값···3월 고객보답

KT는 전 가입자 대상 인기 브랜드를 할인하는 '3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식음료, 쇼핑 분야에서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는 '달달혜택'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모든 멤버십 가입자에게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4천원 딜(51% 할인)' 또는 '빽다방 아메리카노(HOT) 2잔 무료' 중 하나를 선택 제공한다. KT 멤버십은 오는 7월까지 매월 최대 2개 브랜드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차수별 제휴 브랜드는 변경되며, 브랜드와 혜택 및 이용방법은 KT멤버십 앱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연다. KT멤버십, 마이케이티 앱 또는 KT닷컴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제휴사에서 쿠폰 바코드나 쿠폰 번호를 제시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달달초이스'는 가입자가 하나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딜, 역전우동 꼬치어묵우동 3500원 딜(최대 62% 할인), 도미노피자 온라인 방문포장 50% 할인(2만 5000원 이상 4만 5000원까지), 배달의민족×꾸브라꼬숯불치킨 6천500원 할인(2만 4000원 이상 주문 시) 등을 제공한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 쇼핑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모던하우스 장바구니 20% 할인 쿠폰(2매)+상품 30% 할인 쿠폰(1매), 포케올데이 30% 할인 (최대 6000원, 앱 주문 시), 디저트39 후레쉬베리케익 1만원 할인 등이다. KT는 매월 진행하는 문화 이벤트 '컬처앤모어'도 준비했다. KT멤버십 가입자라면 등급에 상관없이 뮤지컬 '데스노트', '은밀하게 위대하게', 연극 '불란서 금고-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전시 '룸 포 원더' 등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전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응모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시행하며, 투어는 4월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 가입자 전원에겐 해당 전시 4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보답 프로그램은 가입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만큼 가입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메뉴 선택 폭을 넓혔고 브랜드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가입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1:27홍지후 기자

LGU+,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 스타벅스 별 8개 쏜다

LG유플러스는 봄을 맞아 신규, 장기 가입자를 위한 멤버십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 중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가입자에겐 스타벅스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선물한다. 멤버십 신규가입 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 가입 선물을 신청하면 다음 달 15일에 지급된다. 기존 가입자도 오는 16일부터 5일간 매일 별을 최대 3개 받을 수 있다. 이달 유플투쁠 기간동안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야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 장기 가입자를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도 진행한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생태 수목원으로,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및 문화에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하고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이라면 응모를 할 수 있다. 응모는 유플투쁠 메뉴에서 오는 27일까지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2일에 발표된다.

2026.03.12 09:10홍지후 기자

티빙-SSG닷컴, 통합 멤버십 '쓱7클럽 티빙형' 출시

티빙은 SSG닷컴과 손잡고 양사 혜택을 결합한 통합 멤버십 '쓱7클럽 티빙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업은 콘텐츠 시청과 장보기를 하나의 멤버십 안에 결합해 이용자 편의성과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빙의 모바일 광고형 이용권과 쓱세븐클럽의 장보기 적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기간 한정으로 통합 멤버십에 기존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티빙 오리지널과 최신 콘텐츠는 물론 야구, 테니스 등 라이브 스포츠 중계, 뉴스 및 숏폼 등 서비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협업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소비 접점을 확장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경험의 경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6 09:12홍지후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명륜당-대부업체 한몸"...공정위 과징금 148억 철퇴

삼성전자, P5 첫 양산라인 구축 속도…장비 도입 내년 2분기로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