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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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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는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비(Moby)'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인 티치펜던트앱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치펜던트앱은 뉴로메카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SW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을 받았다.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비'는 자율 이동성과 자율 조작성까지 통합된 토탈 로봇플랫폼이다. 인공지능 기반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와 협동로봇 '인디'가 기본 탑재된다. 뉴로메카는 이번에 출시된 티치펜던트앱을 활용해 모비의 운용 및 프로그래밍을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물류 및 제조 자동화 시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복잡한 로봇 자동화산업 밸류체인인 로봇플랫폼, 자동화 솔루션, 자동화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중소 제조기업과 소상공인 고객들이 자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로봇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의 리더십을 확보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1 13:16신영빈

뉴로메카, 로봇학회서 협동로봇 SW 개발도구 소개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지난 22일 한국로봇학회에서 개최한 제19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 2024)에서 협동로봇 인디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인 IndySDK의 튜토리얼 및 심화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는 협동로봇 인디의 최신 로봇제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IndySDK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준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고, 허영진 뉴로메카 CTO, 한지완 카이스트 박사과정 연구원, 고동우 포스텍 박사과정 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뉴로메카의 허영진 CTO는 알고리즘 개발자들을 위한 IndySDK의 아카데믹 라이선스 활용 및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소개하며, 관절 토크를 직접 입력하고 사용자 정의 로봇 제어기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연구 생태계 구축, 학교 및 연구소와의 협력, 기술 이전 전략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지완 카이스트 연구원은 관절 토크센서가 없는 협동로봇을 위한 '접촉 반응형' 제어 프레임워크의 개발 결과를 발표하고 로봇이 관절 위치센서 정보만으로 외력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하게 함으로써 협동로봇의 안전 실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동우 포스텍 연구원은 IndySDK를 활용해 협동로봇의 관절 제한이나 충돌의 회피와 같은 다양한 제약 조건을 만족시키는 '안전성 필터'를 통해 허용된 작업공간 내에서 로봇을 제어하는 방식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 연구는 고속으로 구동되는 로봇제어기 수준에서 로봇이 자신이나 주변 사물과의 충돌을 미리 방지함으로써 협동로봇의 안전 기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실제로 튜토리얼에서 공개된 알고리즘들은 많은 부분 뉴로메카 협동로봇의 제어기에 빠르게 적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로봇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자들에게 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7 09:40신영빈

뉴로메카, 파트너스 데이 개최…"협동로봇 사업 가속화"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2024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 개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뉴로메카의 비전과 2024년 사업 전략, 신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보일 신기술과 제품 로드맵도 발표했다. 뉴로메카는 올해 제어 소프트웨어 릴리즈, 신기술 릴리즈, 모바일 로봇 등 핵심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협동로봇 모델들을 출시하고, 북미와 유럽 등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중소 제조공정 자동화 글로벌 1위'라는 비전을 가지고 협동로봇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며 "협동로봇 중심 로봇 플랫폼과 용접, 푸드테크 등의 템플릿을 중심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로봇 생태계를 조성하고 견인하여 사업을 더욱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뉴로메카의 성장에 기여한 우수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최우수 파트너상'과 '우수 파트너상'을 시상했다. 최우수 파트너상은 로보터블, 우수 파트너상은 삼보테크놀로지, SK네트웍스서비스, 행남산업이 상을 받았다. 박종훈 대표는 "파트너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 덕분에 뉴로메카가 협동로봇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협동로봇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로메카는 이번 '2024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파트너사들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협동로봇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2 10:37신영빈

뉴로메카, 해군 선체용접공정에 협동로봇 도입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는 해군 2함대 제2수리창에 함정 선체용접분야 목적으로 협동로봇 도입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뉴로메카의 이번 해군 내 협동로봇 도입은 협동로봇 제조사 중 최초다. 향후 함정 정비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함정 선체용접분야는 복잡다양한 다품종 소량 제작품을 함정에 설치해야 하는 공정이 반복된다. 때문에 용접사의 개인능력에 따른 정비품질이 상이했고, 일정 품질 이상의 용접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중급 용접사가 부족했다. 정비 함정 대형화와 노후 함정 증가로 인력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 상황이었다. 군은 공장 내 용접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고, 함정 선체용접분야 정비공정 중 각종 구조물과 의장품 제작·용접 임무를 유·무인 복합 공정으로 수행한다. 제2수리창은 용접공정에 대한 균일한 품질향상 뿐만 아니라 연간 약 8천500만원의 정비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해군 이창환(3급) 2함대 2수리창장은 "이번 로봇 도입을 통해 함정 정비지원 역량을 최첨단화 할 뿐만 아니라 2수리창 정비혁신 4.0의 목표인 유무인복합정비체계를 수리 임무적용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똑똑하게 싸우는 스마트 해군이 되는데 해군 제2수리창이 앞장서서 혁신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뉴로메카 협동로봇이 해군 현장에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뉴로메카의 협동용접로봇은 CAD 데이터가 없더라도 3차원 비전을 통해 용접선을 인식하는 자동 용접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확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2.15 09:13신영빈

뉴로메카, 특허 경쟁력 강화해 해외 진출 본격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다수 특허 출원·등록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2013년 설립 이후 협동로봇 안전기능 강화, 사용 편의성 향상,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현재 특허 100건 이상을 출원하고 40건을 등록했다. 뉴로메카 특허는 주로 협동로봇 안전과 사용 편의성, 핵심 요소 기술에 대한 것이다. 센서 없이 로봇 동역학 모델만을 이용해 로봇 충돌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과 실시간 딥러닝 추론 연산을 적용한 로봇 충돌 감지 방법에 대한 특허가 대표적이다. 뉴로메카는 인공신경망을 이용해 충돌을 감지하는 기술과 충돌감지 경계값 튜닝·민감도를 자동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 등 협동로봇 안전 기술에 대한 특허만 20여 개 이상 출원했고, 이중 10개를 등록했다. 교시기술에 대해서도 20여 개 이상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로봇 말단에 배치된 카메라를 통해 물체를 인식하고 자세를 추정하는 기술은 딥러닝 기반 기술을 적용해 주위 조명과 환경 변화에 대한 강인성을 확보했다. 또한 2차원 카메라로 3차원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카메라와 협동로봇 간 좌표를 쉽게 보정할 수 있도록 자동 캘리브레이션 방법 등을 개발해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감속기·모터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혼합 변형 파동 기어는 가압 장치와 영구자석을 이용해 치합 면적을 넓게 하고 치합력을 증대시켜 백래시 현상이나 허용 토크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전류 차단 시 자기유변 유체에 자기장을 인가하여 점성을 변화할 수 있는 모터용 자기유변 유체 브레이크·토크 생성에 대한 기술도 개발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높은 감속비를 얻을 수 있는 유성기어 감속기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해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하모닉 드라이브를 포함하는 로봇 구동계 시스템과 과전류 차단에 대한 기술 등 제조·로봇 적용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인 해외 특허 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특허협력조약(PCT)을 포함 총 24건의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개별 국가를 대상으로 12건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주요 교시·제어기술과 비전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술은 미국과 유럽 등에 특허를 등록했다. 개발 기술에 대한 특허 외에도 27건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주요 상표들에 대해서는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도 출원을 마쳤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식재산권 확보 노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1:26신영빈

KT 비즈메카EZ,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그룹웨어 부문 대상

KT는 비즈메카EZ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그룹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즈메카EZ는 2016년 출시돼 현재 7만개 기업, 43만명 종사자가 사용하고 있는 그룹웨어다. 비즈메카EZ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높은 브랜드 만족도 점수를 획득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룹웨어 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는 KT 비즈메카EZ가 처음이다. 현재 다른 회사 그룹웨어들은 특정 업무솔루션만 제공하고 이용자수에 따라 요금을 책정하는 데 반해 비즈메카EZ는 업무솔루션 외 임직원 복지서비스와 기업용 콘텐츠까지 하나의 화면에 제공하고 이용자수에 관계없이 회사당 월 5만원(베이직서비스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비즈메카EZ에서 제공하는 임직원 복지서비스와 기업용 콘텐츠를 통해 이용기업 종사자는 ▲밀리의 서재 도서구독권 23% 할인 ▲KTX예매 최대 35% 할인 ▲SRT예매 최대 20% 할인 ▲숙박예약 10%~50% 할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 약 15% 할인 ▲법정의무교육 수강료 30% 할인 등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비즈메카EZ는 지난해 정부지원사업을 시작해 이용자가 신청할 수 있는 정부정책자금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아울러 회사 내 중요 문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문서전산화, 문서중앙화, 전자계약 상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업무솔루션을 도입하고 싶지만 회사 사정에 따라 망설이는 이용자를 위한 상품인 커스터마이징 EZ도 있다. 고객사 개별 업무환경을 분석한 후 해당 고객사에게만 필요한 IT업무환경까지 맞춤형으로 개발해 주는 상품으로, 현재 150여건에 이르는 컨설팅 요청이 들어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AI기술을 접목한 비즈메카EZ 플러스 AI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AI 위협메일 차단, AI 회의록, AI OCR, AI챗봇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업무솔루션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명제훈 KT 엔터프라이즈 통신사업본부장은 “비즈메카EZ가 국내 최고 업무솔루션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이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품질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고 이용 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발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09:58김성현

뉴로메카, KIST·KAIST서 '소프트 그리퍼' 기술이전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개발한 소프트 그리퍼 일종인 '위빙 그리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위빙 그리퍼는 직조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그리퍼 기술이다. 송가혜 KIST 박사팀과 이대영 KAIST 교수팀이 공동 개발했다. 그리퍼 가반 하중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거나 구조를 보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직물에서 착안한 새로운 구조를 적용했다. 낱개의 실을 단단히 얽어 견고한 직물을 만드는 기술로, 얇은 PET플라스틱 띠들이 직조 구조로 얽히고 풀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그리퍼를 제작했다. 기존 소프트 그리퍼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하중 제한은 개선했다. 이 기술은 자체 무게 대비 수백 배의 가반 하중을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판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제작 공정이 10분 이내로 간단하고 교체·유지 보수도 쉽다. 뉴로메카는 연내에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뉴로메카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협동로봇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자동화를 위한 소프트 그리퍼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위빙 그리퍼는 모터나 공압 방식 기존 그리퍼 제품에 비해 수백 킬로그램 이상의 무거운 비정형 형상의 물체를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며 "공정 및 조리 자동화의 다양한 피킹 작업뿐만 아니라, 철강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5 10:21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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