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메카질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머스크 "스타십 시험비행 때 부스터·우주선 동시 포획 도전"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달 스타십 시험 비행에서 로켓 부스터와 상단 우주선을 모두 발사대로 회수하는 데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15번째 스타십 시험 비행 때 로켓 부스터와 상단 우주선 동시 포획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두 단계의 로켓을 모두 회수하는 데 성공한다면 “발사체를 완전히 회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십은 지금까지 제작된 로켓 가운데 가장 크고 강력한 발사체로, 완전히 조립했을 때 높이가 122m를 넘는다. 하단의 슈퍼 헤비 부스터와 상단 스타십 우주선 모두 완전하고 신속하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페이스X는 이러한 재사용 기술을 통해 화성 정착촌 건설과 대규모 우주 탐사 사업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사대에서 로켓 두 단계 모두 포획 도전 스타십의 회수 방식은 부분 재사용이 가능한 스페이스X 팰컨9·팰컨 헤비 로켓과 차이가 있다. 팰컨9과 팰컨 헤비의 부스터는 발사장 인근 착륙장이나 해상 착륙선에 착륙하는 방식으로 회수된다. 반면 스타십은 슈퍼 헤비 부스터와 상단 우주선 모두 발사대로 돌아와 젓가락 모양 로봇 팔 '메카질라'에 포획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 방식이 실현되면 로켓을 착륙장에 내려놓고 운반하는 과정 없이 발사대에서 직접 회수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를 통해 스타십의 점검과 정비, 재발사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속한 재사용은 스타십 개발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머스크는 앞서 2030년까지 스타십을 연간 1만 회 이상 발사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를 실현하려면 발사체를 빠르게 회수하고 정비해 다시 발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스타십은 지금까지 총 14차례 시험 비행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세 차례 슈퍼 헤비 부스터를 메카질라로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상단 우주선은 아직 포획을 시도하지 않았다. 부스터보다 훨씬 높은 고도까지 올라가 더 먼 거리를 더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만큼, 회수 과정의 난도가 더 높기 때문이다. 머스크는 첫 시도에서 상단 우주선 회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 비행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실패하더라도 올해 말까지 스타십 시험 비행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는 비행 시도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십이 다음 시험 비행에서 슈퍼 헤비 부스터와 상단 우주선을 모두 포획한다면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두 단계의 로켓을 모두 발사대로 회수하는 것은 발사체의 완전한 재사용을 향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앞서 지난달 28일 진행된 14번째 시험 비행에서는 스타십이 사상 처음으로 궤도 비행에 성공했으며,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실제 운용 궤도에 배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6.10.21 15: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페이스X, '젓가락 팔'로 스타십 회수한다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진행한 10번째 스타십 시험 비행에서 성공을 거두며 그 동안 제기되던 우려를 불식시켰다. 머스크는 발사대에 '메카질라'로 불리는 젓가락 모양 로봇 팔을 사용해 스타십의 상단 단계를 회수하는 것이 다음 단계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최근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엑스를 통해 “다음 기회는 13호~15호 비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스타십의 차기 버전인 V3의 성능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발사된 스타십은 V2로, 곧 출시될 V3보다 크기가 약간 작고 탑재량과 추력이 낮다. 머스크는 “V3가 연말까지 제작, 시험, 그리고 아마도 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왜 육지 회수 시도할까? 총 길이 123m인 인류 최대 발사체 '스타십 발사 시스템'은 두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된다. 1단 로켓 '슈퍼 헤비' 추진체와 '스타십'이라는 상단 단계 우주선이다. 두 단계 모두 빠른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지구로 귀환해야 하는데 여기서 메카질라의 역할이 기대된다.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 있는 이 거대한 발사대에는 슈퍼 헤비와 스타십이 각각 하강할 때 잡아주도록 설계된 거대한 젓가락 모양 팔이 장착돼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은 팰컨 9 로켓보다 스타십에 더 적합하다. 스타십은 훨씬 크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매우 큰 착륙 다리와 큰 착륙 시설이 필요하다. 하지만, 젓가락 모양의 팔은 이러한 필요성을 없애 무게를 줄인다. 스페이스X, 4개월 안에 이를 달성할 수 있을까? 스페이스X는 작년 10월 5번째 비행, 올해 1월 7번째 비행, 지난 3월 8호 비행에서 슈퍼 헤비를 메카질라로 붙잡았으나 우주선은 아직 시도해 본 적이 없다. 첫 번째 부스터 포착 성공 후, 머스크는 2025년 어느 때쯤 스타십을 포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올해 상반기는 일련의 폭발 사고로 스타십의 발사 일정이 상당히 지연됐다. 머스크가 스타십 포획의 첫 번째 시도로 13번째 시험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스페이스X는 올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4개월 안에 11호와 12호 우주선, 더 나아가 13호를 발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첫 번째 스타십 포획은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번째 시험 비행은 최근 잇따라 일어났던 실패를 극복한 가장 성공적인 스타십의 비행으로 평가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9.01 13: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장인의 '감' 대신 데이터로…K-주얼리, AI 날개 단다

"TSMC, 메모리 진출 검토…엔비디아 요청" 디인포메이션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