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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세미나 개최...토종 블록체인 메인넷 육성 강조

한국블록체인협회(문영배 수석 부회장)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NICE 1사옥 컨퍼런스홀에서 '토종 블록체인(메인넷)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블록체인업계를 비롯해 IT·학계·문화계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본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논의를 넘어 국가 디지털 인프라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미나에는 한국블록체인협회 문영배 수석 부회장,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사 블룸테크놀로지 이상윤 대표, 네이버 해피빈 권혁일 명예이사장 등 인사가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로 실현가능한 금융 인프라 혁신과 서버를 대체하는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며 토종 블록체인(메인넷) 산업 경쟁력 강화화 육성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뜻을 모았다. 세미나 메인 주제 발표자인 문영배 수석부회장은 “한국은 CDMA·안드로이드와 같은 과거 플랫폼 패권 기회를 놓친 뼈아픈 전례가 있는데 블록체인 분야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은 이미 암호화폐를 넘어 AI·데이터 주권·공공 인프라를 구성하는 차세대 국가 기반 기술이 되고 있으나 국내 정책은 여전히 규제 중심에 머물러 기술 육성·R&D·실증 생태계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주요국이 이미 공공 블록체인 인프라(EBSI·CBDC·국가망)를 구축하며 움직이는 만큼 한국도 토종 Grand Layer·고성능 메인넷 확보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 실증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발표는 이상윤 블룸테크놀로지 대표가 맡았다. 이날 이상윤 블룸테크놀로지 대표는 자체 개발한 메인넷 프로젝트 로커스체인의 성능을 소개하며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개발을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들을 설명했다. 자체 개발한 고유 특허인 다이나믹 샤딩, 검증 가능한 프루닝, DAG 원장구조 등을 통해 기존 블록체인이 실현하지 못한 경량화된 노드와 뛰어난 확장성 구현이 핵심 발표 내용이었다. 특히 로커스체인은 인구 규모(Population-scale)까지 확장 가능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블록체인 인프라로 휴대전화와 모바일 기기, 일반 PC에서도 노드 참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십만 TPS 수준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게임, 미디어, 공공, 물류, 금융 등 대규모 트랜잭션 산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임을 내세웠다. 특히 서버 없이 작동하는 게임과 스트리밍 플랫폼 시연을 통해 기존 블록체인으로는 불가능했던 영역에서 성과를 증명하며 고성능 메인넷 기술로 국가 디지털 인프라 기술 주권 확보 가능성도 보여줬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네이버 해피빈 권혁일 명예이사장은 네이버 '해피빈'의 참여형 기부 모델을 블록체인으로 확장한 차세대 프로그래머블 가치 플랫폼 'GiveFy'를 소개했다. 그는 사용자의 행동이 토큰의 가치로 전환되는 '가치 적립형 컨테이너(Value Container)' 개념을 제시하며 참여와 기여 중심의 디지털 경제 모델을 강조했다. 이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Bean'을 글로벌 K-컬처, 게임, 팬덤 경제와 결합해 세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원화 경제권에 편입되도록 하는 디지털 기축통화 전략도 함께 내놨다. 그는 GiveFy 모델이 복지, 청년정책, 환경, 보험, 교육 등 다양한 국가 정책에 적용 가능하며 AI 시대의 양극화를 완화하는 참여형·기여형 분배 시스템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김기흥 디지털융합산업협회 회장(경기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발표자 3인과 함께 이종혁 세종대 교수(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블록체인 기반기술 의장), 윤석빈 서강대 특임교수(트러스트커넥터 대표) 등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미래 혁신과 국가 경쟁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세미나를 주최한 문영배 수석부회장은 “블록체인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뿌리”라며 “지금 토종 메인넷을 육성하지 않으면 우리는 또 한 번 플랫폼 패권을 잃게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육성 진흥 정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2025.12.04 10:22이도원

러스트재단, '메인테이너 펀드' 출범…핵심 개발자 장기지원 체제 구축

러스트재단이 유지보수자들에게 장기적인 비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펀드를 신설했다. 이번 펀드는 급성장한 러스트 생태계에서 불거진 인력난과 과중한 부담 문제를 해소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대응책이다. 러스트재단은 6일 '러스트 메인테이너 펀드(Rust Maintainers Fund)' 출범을 공식 발표하고 향후 수개월 동안 기금 구조를 구체화하고 기부금을 확보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스트는 메모리 안전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프로그래밍 언어로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구글 등 주요 IT 기업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개발에 러스트를 채택하면서 생태계의 규모와 복잡성이 급격히 커졌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의 그늘에는 '유지보수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러스트의 핵심 컴파일러, 표준 라이브러리, 패키지 관리 시스템 등 주요 구성 요소는 소수의 유지보수자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이들의 업무는 대부분 자발적인 기여에 의존해 왔다. 러스트 커뮤니티 내부에서는 "언어의 안정성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코드 리뷰, 리팩토링, 보안 패치, 문서화 등의 작업이 폭증했지만 이를 수행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 핵심 유지보수자는 과중한 업무로 인한 탈진(burnout)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러스트재단은 이번 '메인테이너 펀드'가 단순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언어의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장기적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넬 샴렐 해링턴 러스트재단 이사회 의장은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든, 특히 러스트처럼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언어는 유지보수자들의 헌신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며 "이 펀드는 그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스트재단은 "기술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람의 지속 가능성에서 출발한다"고 밝히며 핵심 기여자들이 생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펀드는 러스트 프로젝트 리더십 카운슬 및 프로젝트 디렉터와의 협력을 통해 설계·운영된다. 재단은 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반영해 펀드의 운영 원칙과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원칙도 마련됐다. 먼저 핵심 모듈과 도구, 인프라를 유지하는 기여자들에게 직접 보상을 제공하며 지원 대상과 금액 산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한 리더십 협력 및 거버넌스 일관성 유지를 목표로 러스트 프로젝트 리더십 의회와 협력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의사결정과 기술 전략 간의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정기 보고서를 통해 운영 투명성을 보장하고 커뮤니티 내 독립적인 검증 체계를 마련한다. 러스트 프로젝트 디렉터 캐럴 니컬스(Carol Nichols)는 "이제 러스트재단과 프로젝트가 유지보수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다"며 "러스트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메인테이너 펀드에 기여할수록 언어와 도구 발전이 빨라지고 결과적으로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러스트 프로젝트는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펀드가 유지보수자들의 실제 필요와 일치하도록 조정할 것"이라며 "지원이 단순히 금전적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6 13:28남혁우

NHN클라우드-티맥스소프트, 공공·DX 시장 공략 '맞손'…日 진출도 가속

NHN클라우드가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공공 클라우드 시장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의 국산 소프트웨어(SW) 활용 확대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지난 28일 본사 플레이뮤지엄에서 티맥스소프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버,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플랫폼,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 등 DX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국내외 공공·금융·기업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AI 프레임워크 개발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한다. NHN클라우드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티맥스소프트 솔루션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티맥스소프트는 NHN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기술과 상품을 제공해 상호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공공·금융 분야 등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프로젝트 수주도 동반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일본 시장에서도 메인프레임 현대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현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 메인프레임 현대화는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대형 전산 시스템을 최신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환경으로 전환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DX 트렌드다. NHN클라우드는 자사 인프라 경쟁력에 티맥스소프트의 솔루션 기술력을 더해 여러 시스템과 플랫폼이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보다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양사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통해 이룰 DX 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우수한 인프라와 솔루션 간 결합이 고객의 높은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우리의 안정적인 인프라와 티맥스소프트의 검증된 솔루션이 더해져 공공 클라우드와 DX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이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16:01한정호

IBM,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 가속기로 메인프레임 AI 시대 연다

IBM이 메인프레임과 서버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를 선보였다. 보안성과 복원력을 유지하면서도 생성형 및 에이전트 기반 AI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하드웨어(HW)를 통해 기업 워크로드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IBM은 메인프레임 시스템 'IBM z17'과 'IBM 리눅스원 5'에 적용 가능한 AI 가속기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를 정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는 생성형 및 에이전트 기반 AI 업무를 지원하는 빠른 추론 기능을 제공하며 핵심 업무의 보안과 복원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IBM은 오는 12월 초부터 파워11 서버용 제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IT 환경은 논리 기반 업무 흐름에서 에이전트 기반 AI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기업들은 저지연 추론과 실시간 반응성을 필요로 하는 AI 모델을 기존 업무와 함께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요구하고 있다. IBM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AI 추론 전용 HW를 개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는 IBM 리서치 AI HW 센터의 기술과 인프라 사업부의 개발 역량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IBM 요크타운 하이츠 연구소와 올버니대학교 산하 신흥 AI 시스템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빠른 반복 개발 과정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다. 상용화된 제품은 32개의 가속 코어와 256억 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5나노미터 기반 시스템온칩(SoC) 형태로, 75와트 PCIe 카드에 장착된다. IBM Z 및 리눅스원 시스템에는 최대 48개, IBM 파워 시스템에는 최대 16개까지 클러스터 구성이 가능하다.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IBM 고객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빠르고 안전한 AI 추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IBM Z 및 리눅스원 시스템에서는 텔럼 II 프로세서와 결합해 고도화된 사기 탐지, 유통 자동화 등 예측 기반 업무에서 다중 AI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 파워 기반 서버에서는 AI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해 생성형 AI 모델을 업무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128개 토큰 길이의 프롬프트 입력을 지원해 시간당 800만 건 이상의 대규모 문서를 지식 베이스에 통합할 수 있다. IBM 인프라 사업부 배리 베이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스파이어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우리 시스템은 생성형 및 에이전트 기반 AI를 포함한 다중 모델 AI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고객이 AI 기반 핵심 업무를 보안성·복원력·효율성을 저해하지 않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기업 데이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IBM 반도체·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무케시 카레 부사장은 "최근 고도화된 AI 역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AI HW 리서치 센터에서 개발된 첫 번째 칩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해 자랑스럽다"며 "이번 스파이어 칩의 정식 출시로 메인프레임 및 서버 고객에게 향상된 성능과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5.10.28 14:46한정호

스마일게이트, 'AGF 2025' 메인스폰서 확정…부스 규모 확대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일신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서브컬처 게임·애니메이션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AGF에 부스를 열고 게임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올해는 메인 스폰서로서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AGF는 매년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서브컬처 축제다. 지난해에는 이틀간 열린 행사에 7만2천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3년 대표 IP(지식 재산권) '에픽세븐'과 스토브로 부스를 꾸렸고, 지난해에는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우터플레인', '러브랩 by 스토브' 등 4개존으로 구성된 대규모 체험형 부스와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리프레시 존을 선보여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만큼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작품 및 부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오픈 될 특별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곧 정식 론칭을 앞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TGS에서 선보인 '미래시'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의 서브컬처 게임 라인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AGF 2025에서 팬 여러분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10:40정진성

엔씨, '지스타 2025' 메인 스폰서 참가…단독 300부스 '최대 규모'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지스타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나흘간 열린다. 엔씨는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B2C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며, 단독 300 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품작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엔씨소프트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25.09.08 09:36정진성

두산로보틱스, 美 메인대학교에 공식교육센터 오픈

두산로보틱스가 로봇 교육 생태계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 대학과 손잡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미국 메인주에 위치한 메인대학교에 공식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메인대학교는 1865년에 설립된 명문 주립대학교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 연구기관과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민간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社와 협력해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메인대학교에 문을 여는 공식교육센터는 로봇 분야 종사자는 물론 로봇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두산로보틱스는 이곳에 공식교육자료, 커리큘럼, 교육용 로봇 키트 등을 지원한다. 로봇을 활용한 전반적인 시스템 운영, 실무 프로세스 등의 교육도 진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메인대학교를 포함해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 ▲분당 ▲대전 ▲안양 ▲부산 등 국내외 총 6개 공식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로봇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로봇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두산로보틱스는 대학교에 위탁교육센터를 운영해 국내 로봇 분야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창원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진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등 7개 대학교에서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취업 및 인턴 기회 등도 제공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김현수 상무는 “로봇을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장 저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에 공식교육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커리큘럼을 체계화함으로써 로봇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09:48류은주

IBM, 2분기 소프트웨어 실적 기대치 '하회'…AI·메인프레임 수요는 선방

IBM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주력 소프트웨어(SW) 부문의 성장세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5% 하락했다. 반면 인공지능(AI) 특화 기능이 추가된 메인프레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프라 부문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BM의 2분기 SW 부문 매출은 73억9천만 달러(10조1천509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나 시장 전망치인 74억9천만 달러(10조2천882억원)를 소폭 밑돌았다. 특히 트랜잭션 처리용 메인프레임 기반 SW 매출이 정체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이 AI 기능이 강화된 최신 메인프레임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해당 영역에 매출이 집중된 것이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반면 메인프레임을 비롯한 전반적인 인프라 부문은 41억4천만 달러(5조6천875억원)로 14% 증가했으며 이는 월가 예상치인 36억6천만 달러(5조281억원)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IBM은 이번 메인프레임 출시가 역대 최강의 초기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유통 산업에서의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컨설팅 부문은 53억1천만 달러(7조2천991억원)로 3% 증가하며 5분기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기업들이 AI 도입을 본격화하며 컨설팅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배경이다. 다만 IBM은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AI 관련 누적 수주액은 75억 달러(10조3천80억원)로, 전 분기 대비 15억 달러(2조616억원)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는 컨설팅 부문에서 발생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69억8천만(23조3천373억원) 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165억9천만 달러(22조8천12억원)를 상회했다. 그럼에도 SW 부문의 성장 속도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면서 실적 발표 후 주가는 5% 가까이 하락했다. 올해 들어 30% 가까이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던 IBM 주가는 이번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다시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IBM의 짐 카바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보다 공격적인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4 10:21한정호

이선휘 퓨처메인 대표, '수원 AI 거버넌스 포럼'서 정책자문 위원 위촉

풍부한 실무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지닌 이선휘 퓨처메인 대표가 수원시의 인공지능(AI) 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됐다. 퓨처메인은 이선휘 대표가 수원시 정책자문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위촉식은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수원 AI 거버넌스 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AI 시민청·산업청·행정청을 준비해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에게 더 편리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부가 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고 모든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를 추진하겠다고 했다"며 "수원시는 AI 시민청·산업청·행정청을 3대 과제로 설정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AI를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스마트 산업, 시민생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선휘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원시가 추진하는 AI 종합 계획 수립, 윤리 확산,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제조업과 AI 기술이 만나는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수원시의 디지털 전환과 AI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는 목표다. 퓨처메인은 수원시에 본사를 둔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37년간 축적된 설비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자체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설비 결함을 사전에 예측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제조 인력 부족과 인구 소멸 등 산업 현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 대표는 "수원시가 추진하는 AI 도시 전략과 퓨처메인의 산업 기반 기술은 여러 접점을 만들 수 있다"며 "현장의 경험이 시의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14:10한정호

"AI 성능 50%↑"…IBM, 차세대 메인프레임 'z17' 공개

IBM이 시스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새 메인프레임을 선보여 워크로드를 확장했다. IBM은 차세대 메인프레임 'IBM z17'을 10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IBM 텔럼 II 프로세서 기반으로 거래 기반 AI 기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출시일은 6월 18일이다. IBM z17는 기업 실시간 거래 처리를 위해 개발됐다. 이전 모델인 z16과 비교해 하루 AI 추론 작업 처리량이 50% 늘었다. 이 시스템은 대출 리스크 완화와 챗봇 서비스 관리, 의료 이미지 분석, 상거래 범죄 방지 등 250개 이상 AI 활용 사례를 지원한다. IBM z17은 5년간 설계·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300개 이상 특허를 포함하고 있다. 100여개 이상 고객사가 제시한 의견을 반영했을 뿐 아니라 IBM 연구진과 소프트웨어팀 협업으로 다중 모델 AI 기능, 데이터 보호 기능, 시스템 관리를 위한 AI 도구를 구현했다. z17 AI 추론 기능은 향상된 주파수, 컴퓨팅 용량, 40% 증가된 캐시를 갖춘 IBM 텔럼 II 프로세서에 내장된 2세대 온칩 AI 가속기에 기반한다.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IBM 스파이어 액셀러레이터는 PCIe 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텔럼 II 프로세서를 보완하는 추가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스파이어 액셀러레이터는 시스템 내 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AI 기능 구현을 위해 설계됐다. z17은 개발자와 IT 운영자를 위해 IBM 왓슨x 코드 어시스턴트 포 Z와 IBM 왓슨x 어시스턴트 포 Z를 포함한 AI 도구를 지원한다. IBM 왓슨x 어시스턴트 포 Z는 실시간 시스템 데이터를 사용해 AI 채팅 기반 사고 감지 및 해결 기능을 제공하는 Z 오퍼레이션 유나이트와 통합될 예정이다. 한국IBM Z·리눅스원 사업총괄 류정훈 상무는 "IBM 메인프레임은 전 세계 금융 거래 70%를 처리하고 있다"며 "기업들 AI 활용 요구가 증가하면서 z17을 통해 업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7:43김미정

티맥스소프트, 日 법인 홈페이지 개편…현지 마케팅 강화

티맥스소프트가 일본 법인 홈페이지를 개편해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티맥스소프트는 일본 고객 대상으로 일관된 기업 가치를 전달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당 법인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홈페이지는 기존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 디자인을 갖췄다. 티맥스소프트는 고객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 제품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소개 메뉴는 일본 고객의 다양한 소프트웨어(SW) 수요에 맞춰 구성됐다. 현지 개발자의 제품 시연을 위한 데모라이선스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됐다.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미들웨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터페이스 솔루션 ▲오픈소스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페이지가 따로 구성됐다. 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으로 일본 DX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팬데믹 이후 급물살을 탄 일본 DX 수요를 오픈프레임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후지쯔가 메인프레임 사업 중단을 예고한 2030년 후 해당 사업이 더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픈프레임은 레거시 업무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용되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 비즈니스 자산을 클라우드나 오픈 환경으로 최적화에 이전시키는 솔루션이다. IT 자산을 진단·분석하고 자동 전환할 뿐 아니라 현대화 방식도 지원한다.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와 파트너십을 맺고 SaaS 버전의 제품도 제공한다. 티맥스소프트 변재학 전략마케팅 실장은 "국내 DX 사업의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는 판로 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현지 고객을 위해 글로벌 홈페이지를 확장 운영 및 개편하는 시도가 더 큰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8 10:48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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