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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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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AI 작곡가' 더 똑똑해져…AWS로 모델 훈련 속도 9배↑"

"인공지능(AI) 기반 작곡 기술이 발전할 수록 AI 모델·데이터 규모가 커졌습니다. 이에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개발 속도가 느려지는 등 여러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마존웹서비스(AWS) 솔루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운영 비용을 줄이고 모델 훈련, 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줬기 때문입니다." 포자랩스 김선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작곡 자동화를 위한 AI 모델 훈련·데이터 관리 환경을 개선했다"며 "이 과정에서 AWS 솔루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포자랩스는 AI를 활용해 음원 만드는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사용자가 음원 콘셉트, 장르, 분위기 등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곡을 만들어주는 식이다. 스케치부터 미디(MIDI) 작성, 사운드 입히기, 믹싱, 마스터링까지 음악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김 CTO는 약 3년 동안 음원 데이터를 자체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 작곡가 약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직접 음원 데이터를 생성했다"며 "각 음원에는 장르, 분위기, 템포, 사용 용도 등 구조화된 메타데이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데이터는 타인 저작물을 활용하지 않아 표절이나 저작권 침해로부터 자유롭다"며 "이를 통해 생성된 음원 역시 법적 리스크 없이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AI 모델·데이터 방대...운영 비용·개발 속도 이슈 발생" 그동안 포자랩스는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음원 데이터를 학습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에 음원 데이터와 인프라 복잡성이 커질수록 모델 학습 속도 저하와 데이터 관리 어려움을 겪었다. 김 CTO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분산 학습 환경을 구축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일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간 연결 속도가 병목 현상을 일으켜 분산 학습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 복잡성은 개발 효율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인프라 운영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했고, AWS 외부 환경에서 개발이 이뤄지면서 내부 백엔드나 데브옵스 팀 지원을 원활히 받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서버 내 버그 발생이나 설정 오류에 대한 대응이 늦어졌다. 본래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겹쳤다. 또 키워드 프롬프트 버전 관리와 보안 정책 적용이 수작업으로 진행된 탓에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비효율성까지 덩달아 증가했다. "세이지메이커·아마존 베드록으로 비용·보안 다 잡아" 김 CTO는 AWS의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와 '아마존 베드록' 도입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모델 개발부터 학습, 운영 비용 등 개발 전반에 걸쳐 전환점을 경험했다는 설명이다. 세이지메이커는 모델을 쉽게 구축·학습·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WS의 통합 플랫폼이다.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효율적으로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돕는다. 아마존 베드록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전하게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포자랩스는 세이지메이커의 '트레이닝 플랜'을 활용해 고성능 GPU 인스턴스를 미리 예약 구매했다. 해당 플랜은 사용 기업이 GPU를 이용하기 전 일정 할당량을 선구매하는 시스템이다. 김 CTO는 "이는 클라우드 자원을 필요할 때마다 즉시 사용하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이라며 "온디맨드 대비 최대 69%까지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포자랩스는 세이지메이커의 '하이퍼팟(HyperPod)'을 도입해 분산 학습 환경도 개선했다. 김 CTO는 "단 3일 만에 분산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며 "여러 대 컴퓨터를 동시에 연결해 AI를 훈련하는 '멀티노드 학습'까지 원활히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보다 최대 9배 빠른 속도로 모델을 훈련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CTO는 "세이지메이커는 네트워크 병목이나 GPU 간 연동 문제없이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로 인해 모델 개발 속도는 빨라지고, 학습 결과물 품질도 한층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포자랩스는 아마존 베드록 도입 후, LLM 운영 핵심 과제였던 프롬프트 버전 관리와 보안 정책 적용에서도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기존에는 AI에 프롬프트를 입력한 후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직접 보고 일일이 기록해야 했다"며 "문장을 조금씩 바꿔가며 테스트할 경우에도 그에 따른 결과를 수기로 정리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실험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포자랩스는 아마존 베드록 도입 후 프롬프트의 변경 이력과 결과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고 있다. 또 테스트나 오류 발생 시 롤백(이전 상태 복원) 작업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 CTO는 아마존 베드록으로 보안 정책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베드록 가드레일이 욕설이나 혐오 표현, 개인정보 등 민감 콘텐츠를 자동 필터링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AWS 콘솔 환경에서 비개발자도 손쉽게 보안 설정을 다룰 수 있다"며 "서비스 전반의 AI 안전성과 운영 편의성이 크게 올랐다"고 덧붙였다. "AI 에이전트, 맞춤형 음악 시대 앞당길 것" 김 CTO는 아마존 베드록 중심으로 AI 기반 작곡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CTO는 "현재 키워드뿐 아니라 문장 단위 명령어로도 맞춤형 작곡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어는 사람이 상상하기 어려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다양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포자랩스는 이달 14~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에서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생성형 AI 음악을 소개하기도 했다. 데모 'AI 뮤직 프로젝트' 데모를 통해 고객이 상상하던 AI 작곡 기술을 실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AWS 서밋 서울 기조연설 시작 전 처음으로 전 곡이 공개됐다. 그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도 작곡 업무 자동화 기술이 더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에이전트가 단순히 장르나 분위기만을 고려해 음원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될 환경에 맞춰 결과물을 제각각으로 만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CTO는 "같은 음악이어도 광고 버전과 카페용 버전 등 공간에 어울리는 구성과 흐름을 AI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그는 "AI 에이전트가 최적의 곡 구성을 자동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도 작곡가 생산성을 높이고 맞춤형 음악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9 16:29김미정 기자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 5월 출시..."메이커 모집"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5월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로 도약할 K 펀딩 메이커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는 국내 메이커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해외 첫 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와디즈가 지난해 자사 플랫폼에서 펀딩을 진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7%가 “수출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이 중 68%는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응답해 해외 진출에 대한 니즈는 높으나 실행 계획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와디즈는 글로벌 서비스 전용 기능을 통해 중소 메이커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주요 기능은 ▲AI 기반 펀딩 스토리 자동 영문 번역 ▲전 세계 200개국 대상 배송 국가 설정 ▲국가별 리워드 옵션 차별화 기능 ▲해외 배송 공식 제휴 파트너사 매칭 ▲와디즈 픽셀 기반 글로벌 타겟 광고 지원 등 다섯 가지다.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 등록은 5월 7일부터 가능하며, 펀딩 오픈 절차는 기존 와디즈 서비스와 동일하다. 와디즈 서비스를 이용하는 해외 고객은 자신의 접속 위치에 따라 배송 가능한 국가가 자동으로 설정되며, 영어로 번역된 상세 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펀딩을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는 지금까지 수많은 메이커와 서포터가 함께 성장해 온 플랫폼으로, 이제 그 여정을 국경 너머로 확장하려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국내 메이커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여정에 와디즈가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10:28백봉삼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사회문제 해결 위한 '희망메이커톤' 참가 단체 모집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희망메이커톤에 함께 할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메이커톤은 희망스튜디오와 비영리 기관, 소셜 벤처 등 공익활동 단체들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행사다. 희망메이커톤 참가 단체들은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부자들과 함께 사회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방안을 구상한다. 올해 희망메이커톤은 다음달 29일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희망메이커톤에 함께할 공익활동 단체들의 모집 신청을 받는다. 30일에는 희망메이커톤 온라인 사업설명회 '2025 희망메이커 트레일러'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희망메이커톤 소개, 기부플랫폼 활용 가이드 등이 소개 될 예정이다. 희망메이커톤에 참가한 공익활동 단체들은 희망메이커톤에서 구상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 실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 된 기부금은 이후 해결 방안 실행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12월에는 실행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고, 우수 결과를 낸 팀의 프로젝트 R&D를 지원한다. 희망스튜디오 박재희 팀장은 “희망메이커톤은 공익활동 단체들이 기부자들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임팩트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라며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희망하는 공익활동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4.14 10:59이도원 기자

와디즈 스토어, '브랜드데이'로 초기 브랜드 성장 지원 강화

펀딩 스토어 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브랜드 전용관 '브랜드데이'에 참여한 메이커가 누적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와디즈 브랜드데이는 펀딩 성공 제품을 상시 판매하는 '와디즈 스토어'에서 매월 인기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며, 서포터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기획전이다. 스몰 브랜드부터 빅 브랜드까지, 와디즈의 메이커에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에는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소휘'의 브랜드데이가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브랜드데이에 참여한 소휘는 누적 8억 매출 달성과 와디즈 메이커 페이지 내 4천 명 이상의 고객 '팔로워' 확보, 만족도 5.0 만점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브랜드데이 기간 구매자 중 37%가 첫 구매 고객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도 성공했다. 2023년에 와디즈에서 첫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한 메이커 '소휘'는 2024년 와디즈에서만 7억 펀딩에 성공한 뒤, 이번 브랜드데이 참여를 통해 5일 만에 1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와디즈 스토어'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개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와디즈 채널을 통해 팬덤 확보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초기 브랜드의 성장 발판 채널로서 평가받고 있다. 브랜드데이에 선정된 메이커에게는 광고 운영부터 브랜딩, 신규 회원 구매, 매출 증가까지 이어지는 성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앱 진입 화면(인트로)와 퀵 메뉴, 메인 배너 등에 노출되어 단기간 내 효과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와디즈 스토어 관계자는 "브랜드데이는 와디즈 서포터들의 높은 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전용관"이라며 "숨겨진 브랜드부터 빅브랜드까지 신규 고객을 만나고 싶은 메이커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디즈는 3월의 브랜드데이는 산지 직송 푸드 메이커를 소개할 예정이며,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와디즈 앱과 웹을 통해 진행된다. 와디즈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지급, 온라인 최저가 등 혜택을 제공한다.

2025.03.14 18:01백봉삼 기자

네이버, 블로그 창작자 대상 '피드메이커' 2기 모집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블로그 창작자의 피드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피드메이커' 2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피드메이커는 블로그 창작자가 개성을 살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홈피드가 창작자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피드메이커 1기를 통해 블로그 창작자들의 피드형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홈피드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피드메이커 1기의 경우 애드포스트를 통한 일평균 광고 수익이 프로그램 참여 이전 대비 30~40% 이상 증가한 창작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피드메이커 2기 모집은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는 이전 대비 2배 규모인 총 1천400명의 블로그 창작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더 다양한 분야의 블로그 창작자들이 피드메이커 2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작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카테고리도 1기 대비 2배 확대했다. ▲맛집·카페 ▲여행 ▲패션 ▲뷰티 ▲리빙 ▲푸드 ▲아웃도어 ▲엔터테인먼트 ▲자동차·테크 ▲스포츠 ▲건강·다이어트 ▲경제 ▲지식·교양 ▲펫 총 14개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었으며, 지원자는 관심있는 카테고리를 1개 선택해 해당 카테고리와 관련된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 URL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창작자들은 4월 7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 피드메이커로 활동하며, 매월 10건 이상의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네이버는 ▲졸업여행 ▲이달의 전시회 ▲봄맞이인테리어 등 시즌에 어울리는 주제를 기반으로 활동 미션 키워드를 제공하며, 창작자의 기획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트렌드와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피드형 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한다. 나아가, 피드메이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비, 어워즈 상금 등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 월간 활동 기준을 충족한 창작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활동비로 지급되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피드마스터 결산 어워즈'를 진행하여 총 8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드메이커 2기의 창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피드메이커스쿨'을 통해 콘텐츠 창작 노하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피드메이커 뉴스레터'를 통해 창작자가 주목할 만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네이버앱 이재후 부문장은 “피드메이커를 통해 창작자들이 다양한 주제에서 감각적인 콘텐츠를 시도하며 홈피드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개개인의 개성과 전문성이 반영된 양질의 콘텐츠가 증가하고, 사용자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블로그 콘텐츠를 기반으로 풍부한 탐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5 08:15안희정 기자

긱블, 전자공학 메이킹 원데이 클래스 출시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대표 박찬후)이 초등학생 대상으로 '전자공학 메이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초등학생들이 전자공학의 기초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 저학년(2~4학년)과 고학년(4~6학년)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서울 성수동 긱블랩에서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 및 중·고등 청소년을 위한 '거짓말 탐지기 메이킹' 과정은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운영된다. 인체의 전기 저항 변화를 측정하는 원리를 활용해 직접 거짓말 탐지기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자회로의 기본 원리와 옴의 법칙 등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은 과학적 탐구 방법과 전자공학 기초 지식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거짓말을 할 때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메이키메이커' 과정은 2월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메이키메이키 보드와 전도성 물질을 활용한 코딩 메이킹을 통해 물리적 사물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는 피지컬 컴퓨팅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는 3시간 동안 성수동 긱블 스튜디오 투어부터 전도성 물질 탐구, 코딩 기초,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 학습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인터랙티브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친구들과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찬후 긱블 대표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전자공학의 기초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과정당 10~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거짓말 탐지기 메이킹 10만원, 메이키메이커 15만원(재료비 포함)이다.

2025.02.21 14:5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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