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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씽크포비엘, 'AI 신뢰성' 인재 키운다…제2회 트라이톤 개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제2회 트라이톤' 개막…AI 신뢰성 실전 경험 겨룬다 AI 신뢰성 해커톤 '제2회 트라이톤'이 14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약 3개월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신뢰할 수 있는 AI 국제연대 한국 네트워크(TRAIN코리아)와 씽크포비엘이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개 대학의 대학생·대학원생 149명, 37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AI 허브 데이터와 SK텔레콤 AI 모델 'A.X'를 활용해 클릭베이트 탐지 모델을 개발하고, 이 과정에서 영향평가와 위험관리, 투명성, 인간 감독 등 AI 신뢰성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필요할 때 사람에게 판단을 넘기는 운영 구조도 평가한다. 본선을 거쳐 상위 6개 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IT 기업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와이즈넛, 대화로 만드는 AI 에이전트 공개 와이즈넛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성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사용자가 원하는 업무나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에이전트의 업무 흐름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이후에도 대화를 통해 기능을 추가하거나 조건을 변경할 수 있어 별도 개발 작업 없이 기관 업무에 맞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와이즈넛은 경기도청, 인사혁신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적용한 AI 전환 사례와 함께 지자체 축제 업무를 지원하는 '축제 에이전트'도 소개했다. 실시간 민원 대응부터 행사 전후 데이터 분석, 온라인 광고 등을 지원한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틱 AI 확장 핵심은 오케스트레이션" 유아이패스가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현황과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활용 실태를 분석한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매출 10억 달러 이상 대기업의 C레벨 임원과 IT 실무자 약 600명을 조사한 결과, AI가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한 비율은 31%에 그쳤다.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데이터 품질·준비도(38%), 기존 워크플로우·시스템과의 통합(37%),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33%) 등이 꼽혔다. 반면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이 전사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한 기업의 89%는 에이전틱 AI 도입 성과가 투자수익률(ROI)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데이터와 시스템, 업무 흐름, 사람과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에이전틱 AI를 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BHSN, 이커머스 전시회서 계약 AI '앨리비' 선봬 리걸AI 기업 BHSN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KOEFA 2026)'에 참가해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를 선보인다. 앨리비는 계약서 초안 작성과 AI 검토부터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이행 관리까지 계약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계약서 내용을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조항을 근거로 답변하고, AI가 제안한 수정 내용도 계약서에 바로 반영할 수 있다. 체결 이후에는 갱신·해지 통지 기한과 대금 지급 일정 등을 자동으로 추적한다. 임정근 BHSN 대표는 18일 '계약 AI를 활용한 이커머스 계약 업무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공급·사입, 플랫폼 입점, 광고대행, 인플루언서 협찬, 해외 소싱 등 온라인 판매자가 자주 접하는 계약을 중심으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메이머스트,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메이머스트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증가와 일자리의 질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메이머스트는 AI·보안·네트워크·디지털전환(DX) 분야 전문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교육·자격증 취득비와 자녀 학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등 임직원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력·냉각부터 운영·관제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기업공개(IPO)도 준비하고 있다.

2026.09.14 16:10김동원 기자

"GPU부터 LLM까지 한 번에"…메이머스트·H2O.ai, 국내 풀스택 AI 공략 박차

메이머스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H2O.ai와 손잡고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메이머스트가 보유한 온프레미스 인프라 역량에 H2O.ai의 AI 플랫폼을 더해 현장에 맞는 풀스택 AI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적용 범위를 전 산업으로 넓혀가겠다는 포부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와 H2O.ai 제이미 림 아시아태평양(APJ) 파트너십 리드는 1일 경기 하남시 메이머스트 사무실에서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했다. 메이머스트는 온프레미스 기반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가상 데스크톱(VDI)까지 아우르는 기술 기업이다. GPU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HCI를 설계·구축하고 자체 개발한 기계학습운영(MLOps),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관리 솔루션으로 AI 인프라 운영을 자동화·최적화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전체 인력의 상당수가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술 중심 조직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 같은 인프라,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지원해 왔다. H2O.ai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이다. 예측형 AI와 생성형 AI를 모두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하나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이나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지향한다. 은행, 통신, 헬스케어 등 규제가 강한 산업에서 수많은 예측형 AI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빌더, MLOps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망분리 환경에서도 구축이 가능한 소위 소버린 AI 역량을 갖춘 점이 글로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맺게 된 배경에는 각자의 강점과 한국 시장의 특성이 맞물려 있다. 메이머스트 입장에서는 GPU 인프라와 MLOps, 보안·네트워크까지는 자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그 위에서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예측형·생성형 AI 소프트웨어 계층은 프로젝트마다 다른 솔루션을 얹는 방식에 의존해 왔다. 풀스택을 표방하면서도 최상단 플랫폼이 고정되지 않아, 장기적인 서비스·유지보수 구조를 설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H2O.ai는 바로 이 상단을 채워주는 단일 플랫폼이자, 다양한 LLM과 산업별 유스케이스를 담은 AI 엔진 역할을 하게 된다. 박상현 대표는 "그동안 메이머스트는 풀스택을 표방해 왔지만 정작 최상단 플랫폼이 고정돼 있지 않다 보니 장기적인 서비스나 유지보수 구조를 설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H2O.ai가 바로 이 상단을 채워주는 단일 플랫폼이자, 다양한 LLM과 산업별 유스케이스를 담은 AI 엔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2O.ai 입장에서는 데이터 주권과 망분리 요구가 강한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AI 팩토리 구축 경험을 가진 로컬 파트너가 필요했다. H2O.ai의 예측형·생성형 AI 플랫폼과 메이머스트의 온프레미스 인프라·MLOps가 결합하면, 클라우드부터 폐쇄망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다. 제이미 림 리드는 "메이머스트가 GPU 클러스터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을 모두 아우르는 아키텍처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더불어 실제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실행 속도와 조직 문화가 인상적이었다 "고 말했다. 두 회사가 내세운 키워드는 'AI 풀스택'이다. 메이머스트가 제공하는 하드웨어 인프라에 예측형과 생성형 AI를 모두 지원하는 H2O.ai 플랫폼을 결합해 인프라부터 모델 개발·검증·운영까지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구조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인프라 벤더, 소프트웨어 벤더, 운영 파트너를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풀스택 파트너를 통해 AI 도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AI 풀스택을 완성한 양사는 우선 국내에서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규제가 강한 산업을 중심으로 1~2건의 대표 레퍼런스를 확보한 뒤, 이를 다른 산업과 파트너 생태계로 확산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메이머스트는 멀티노드 GPU 환경과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한곳에 모은 데모센터를 'AI 팩토리 쇼룸'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여기에 H2O.ai 플랫폼을 얹어 고객이 실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형·생성형 AI 모델을 시험해 보고, 인프라 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목표도 풀스택 관점에서 재정비했다. 박 대표는 "단순 하드웨어 납품에 머무르지 않고, AI 플랫폼과 컨설팅·운영 서비스를 묶은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서비스 매출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H2O.ai 역시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레퍼런스 허브로 삼고, 국내에서 검증한 AI 팩토리 아키텍처와 운영 경험을 인근 국가로 수출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올해 말 예정이었던 상장(IPO) 계획은 내부 논의 끝에 일정을 뒤로 미루기로 했다. AI 온프레미스 인프라,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동시에 영위하는 유사 상장사가 국내에 거의 없어 적절한 비교 기업을 찾기 어렵고, 시장이 제시한 기업가치 수준도 회사가 보는 성장 잠재력에 비해 낮게 형성됐다는 판단에서다. 박상현 대표는 "IPO를 창업자의 엑시트 수단이 아니라 성장 자본을 조달하는 과정으로 본다"며 "AI 풀스택 전략과 H2O.ai와의 파트너십 성과를 실적과 수익성으로 입증한 뒤, 기업가치가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에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12.01 11:34남혁우 기자

메이머스트, H2O.ai와 독점 파트너십…AI 풀 스택 사업 강화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가 금융·제조·유통 등 주요 산업을 겨냥해 인공지능(AI) 도입과 운영 고도화를 본격 지원한다. 메이머스트는 하남지사에서 H2O.ai와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위한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리셀링을 넘어 양사가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실행 전반을 함께 추진하는 '코드라이빙(Co-driving)'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H2O.ai는 금융·통신·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자동 기계학습(AutoML)을 핵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 클라우드 플랫폼과 예측 AI·생성형 AI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제공한다. 특히 'H2O AI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에어갭 환경까지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플랫폼으로 기업이 자체 데이터로 AI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AI 모델·플랫폼·운영 인프라·보안 환경을 하나의 풀 스택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 제조, 유통, 물류 등 각 산업별 요구에 맞춘 맞춤형 AI 활용 모델을 공동 기획하고 개념 검증(PoC)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계까지 확장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함께 발굴·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메이머스트와 H2O.ai는 기술·세일즈·마케팅을 아우르는 공동 GTM 체계를 구축한다. 제품 로드맵과 산업별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공동 세미나·컨퍼런스·레퍼런스 사이트를 통해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프로젝트 수행과 지원 조직 역시 연계해 국내 고객이 AI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메이머스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H2O.ai의 글로벌 기술과 자사 AI 컨설팅·구축·운영 경험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AI 도입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초기 전략 수립과 데이터·모델 설계, 플랫폼 선택, 운영·보안 체계까지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짧은 기간 안에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한국 기업들은 AI를 실제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이 요구하는 기술 신뢰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국내 시장에 새로운 AI 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머스트는 H2O.ai와 함께 산업별 요구에 최적화된 AI 활용 모델을 제안하고, 기업이 현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서비스를 설계·구축해 고객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한 단계 더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H2O.ai 최고경영자(CEO) 스리 암바티는 "한국은 AI 분야에서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미 PoC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AI를 확대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메이머스트 박상현 대표와 팀은 깊은 실행력과 현지 시장에 대한 통찰을 갖고 있으며, 안전하고 소버린(sovreign)하며 책임 있는 AI를 구축하려는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이전틱(Agentic)·예측(Predictive) AI 기술을 한국 시장에 제공하고 기업이 AI를 마지막 단계까지 신뢰성 있게 배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6:04남혁우 기자

메이머스트, 글로벌엔씨와 생성형AI 비즈니스 협력 MOU 체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수요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 와 글로벌엔씨가 부산 지역 공공 및 항만 산업을 중심으로 AI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메이머스트는 글로벌엔씨와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메이머스트 하남지사에서 생성형 AI 분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금융,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AI 모델, 인프라, 네트워크 기술 간 융합을 중심으로 기업 간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메이머스트와 글로벌엔씨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사의 AI 인프라와 솔루션 및 네트워크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산업별·지역별로 AI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메이머스트는 AI 풀 스택, 클라우드, 가상화,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졌다. 글로벌엔씨는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산업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AI 풀 스택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글로벌엔씨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전문성과 결합해 생성형 AI 기술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등 다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부산 지역의 공공기관, 금융권, 기업, 항만 분야 고객들에게 생성형 AI 제안과 기술을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머스트 박상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AI 인프라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결집해 생성형 AI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제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산업군에 맞는 생성형 AI 기술을 제안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AI서비스를 설계 및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임채익 글로벌엔씨 대표는 "AI 분야의 리더인 메이머스트와 협력해 AI 기술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항만 솔루션을 개발해 현재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항만 운영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항만 전문 IT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5 09:56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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