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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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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메이드 포 더 퓨처' 슬로건 공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이용자가 기업 정보와 게임 라인업, 주요 사업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과 메뉴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기업 소개부터 채용까지 아우르는 6개의 핵심 메뉴(Home, About Us, Game, Blockchain, News, Work with Us)로 구성됐다. 특히 위메이드와 협업을 희망하는 다수의 해외 기업들을 고려해 글로벌 파트너십 사례와 스튜디오 협업 현황을 안내하는 전용 메뉴를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 26년간 축적한 지식재산권(IP)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신규 메시지 'MADE FOR THE FUTURE(메이드 포 더 퓨처)'를 공개했다. 해당 슬로건에는 위메이드 고유의 게임과 기술, 플랫폼 경쟁력을 토대로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해 지속 성장해 가겠다는 기업의 철학이 담겨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홈페이지를 파트너십과 채용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신규 게임 타이틀 출시 및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일정에 맞춰 사이트 내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15:4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특설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한 이용자에게는 3주년 축하 꽃다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해당 꽃다발을 재료로 전설이 깃든 3주년 상자를 제작하면 전설 무기 외형 확정 선택, 영웅 탈것·무기 외형 확정 선택 상자 등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3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 출석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보상으로는 찬란한 수호정령 소환, '석양의 찬란한 탈것·무기 외형 11회 선택 상자 등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3주년 설렘의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밤까마귀 장비 선택 상자, 조화의 찬란한 원소 추출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포함된 3주년 설렘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두 가지 태세를 오가며 전투를 펼치는 신규 클래스 '권갑' ▲부와 모험이 공존하는 물의 도시 '탈라시온' ▲1년 이상 별도로 운영되는 독립 서버 '필리푸스'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전설 탈것부터 무기 외형, 글라이더, 원소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신규 월드 격전지 '아스포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6.04.16 16:13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지배구조 개편' 승부수...위메이드플레이 앞세워 게임 본업 내실 강화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믹스코리아가 보유하던 위메이드플레이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지배구조 전면 쇄신을 통한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기에 분산됐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게임 본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위메이드는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룹 차원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위믹스코리아로부터 위메이드플레이 주식 390만주(지분율 36.96%)를 양수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약 266억 7600만원 규모이며, 전액 회사 보유 자금으로 충당했다. 이로써 위메이드플레이의 최대주주는 위믹스코리아에서 위메이드 본사로 변경돼 직접 지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번 조치는 위메이드가 위메이드플레이를 자회사로 직접 편입해 연결 실적을 확보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실적을 방어하려는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실제로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영업이익 100억원 고지를 탈환했다.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9.8% 급증한 수치다. 특히 위메이드플레이 핵심 자회사 플레이링스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플레이링스는 지난해 매출 767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개편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그룹 내 중간 지주사로서의 역할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컨설팅 및 기타 사업 지원 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는 자회사 등에 전문적인 경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룹 전체의 의사결정 체계를 효율화하고 사업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와 비교해 위믹스코리아는 투자 전문 법인으로서의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는 형태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향후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수익 창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위메이드의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흡수와 위믹스코리아 군살 빼기는 박관호 대표가 진두지휘하는 '선택과 집중'의 추가 신호탄으로 진단된다. 군살을 걷어낸 위메이드가 뼈대를 다시 세우고, 본원적 경쟁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지분 양수도는 그룹 내 지배구조를 효율적으로 개편해 위메이드와 위메이드플레이 간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양사 간 의사결정 체계 효율화를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그룹 전체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코리아는 투자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인 만큼, 목적에 맞는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그룹 내 위믹스코리아의 역할은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2026.04.14 11:59정진성 기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초경량 퍼포먼스 '노바 라이트 자켓' 출시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초경량 퍼포먼스 자켓 '노바 라이트 자켓'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잦은 봄 시즌 라운드를 고려해 기획됐다. 가벼운 착용감과 높은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봄여름(SS) 시즌 주력 라인업인 노바 시리즈의 여름 아우터 제품으로 통기성 강화를 위해 등판에 삼각별 모양의 벤틸레이션 존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페이스 티타늄 코팅을 적용한 방풍 기능 강화에 집중했다. 외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활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급변하는 기온과 바람에 따른 유동적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친환경 발수가공을 적용한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비나 습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은은한 광택감이 특징인 소재를 사용했고 자켓을 주머니 안으로 접어 수납할 수 있는 '패커블' 디자인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휴대가 편리해 라운드 중 기온 변화에 따라 간편하게 꺼내 입을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노바 라이트 자켓 출시를 기념한 행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한 달간 자사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리유저블백, 골프공 등을 증정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노바 라이트 자켓은 날씨 변화가 많은 봄 필드에서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며 “가벼움과 기능성, 프리미엄 디자인까지 모두 갖춘 퍼포먼스 웨어로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11:06김민아 기자

위메이드, 267억원에 위메이드플레이 직접 인수…최대주주 등극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믹스코리아로부터 위메이드플레이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위믹스코리아가 보유하던 위메이드플레이 주식 390만 주를 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의 1주당 매입 가액은 6840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266억 7600만원 규모다. 위메이드는 해당 주식 취득에 필요한 대금 전액을 회사 보유 자금으로 충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매계약 이행을 통해 위메이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발행 주식 36.96%를 확보해 직접 지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주식을 양도한 위믹스코리아의 지분율은 기존 38.28%에서 0%로 전량 변동됐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주식 매매의 목적을 지배구조 개편 및 효율화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배구조 재편을 기점으로 위메이드플레이가 그룹 내 중간 지주사 역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4.13 17:2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나이트 크로우' 3년 성과 눈길...누적 매출 7500억 돌파

토종 게임 '나이트 크로우'가 위메이드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임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의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한 '나이트 크로우'가 국내외 MMORPG 시장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서비스 3주년,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은 '나이트 크로우'는 글로벌 누적 매출 약 7500억원과 누적 이용자 수 1400만 명을 기록하며 단기 흥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구축한 대표 흥행작 사례로 꼽힌다. 특히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믹스를 결합한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산이 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며, 지속적인 참여와 매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마켓 매출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동시접속자 최대 4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위메이드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한 이후 현지 이용자 지표도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게임 시장은 초기 흥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라이브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장기 수익 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운영 방식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나이트 크로우' 역시 서비스 기간 동안 콘텐츠 확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이용자 이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트래픽과 매출 흐름을 유지해왔다. 이 같은 라이브 서비스 역량은 외부 시장 환경 변화에도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사업 구조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위메이드맥스는 3주년을 기점으로 기존 이용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를 서비스하는 위메이드와 함께 연내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출시를 준비 중이며,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한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 시장은 단기 흥행보다 장기 서비스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동시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경험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갖춘 타이틀은 향후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 IP 신작을 비롯해 '프로젝트 탈', 'MO TF' 등 차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연내 순차적인 공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26.04.13 15:27이도원 기자

아이디어스, 가정의달 맞이 카네이션 테마 수제 먹거리 80종 마련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디어스만의 색다른 선물' 기획전을 열고, 카네이션 콘셉트의 수제 먹거리 80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가정의 달 시즌 전체 판매량 상위 10개 작품 중 식품이 7개를 차지한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아이디어스는 카네이션을 주제로 한 '미니 콜라보'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해 식품 전문 상품기획자(MD)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작가들의 상품 기획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했다. 아이디어스는 작품성과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6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최우수 작가로는 ▲카네이션 모양 도라지양갱 ▲호두정과 ▲앙금쿠키를 포함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디저트미닛 ▲마벨르쿠키즈 ▲솜솜당 ▲스웨덴양과점 ▲예화당 ▲정담디저트 ▲정인당 ▲화차소가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지난해 가정의 달 기획전에서는 카네이션 쿠키 세트가 판매량 6000개에 육박하며 단일 상품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카네이션을 형상화한 한과와 비누 등이 뒤를 잇는 등 가정의 달에 특별한 카네이션 선물을 찾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어스는 내달 중 화환, 편지봉투 등 5000여 개의 비식품 작품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할인·적립 행사도 마련됐다. 아이디어스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 기간 최대 85% 할인과 함께 매일 깜짝 적립금을 지급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랜덤 쿠폰을 추가 발급한다. 어버이날인 내달 8일부터는 선물하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김주영 아이디어스 셀렉션 MD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의미 있는 선물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1:03박서린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글로벌 정식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팀 입점을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 발생 이전 혼돈의 세계를 배경으로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이고 전투 연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해당 게임을 글로벌 선출시해 최고 동시접속자 수 약 2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스팀 플랫폼 버전은 기존 버전에 포함됐던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한된다. 스팀 서비스 시작과 함께 새로운 클래스인 '룬 파이터'가 글로벌 서버에 업데이트됐다. 건틀릿과 각반 기반의 근접 격투를 구사하는 해당 클래스는 대표 스킬 '결계'를 통해 범위 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 전투 효율을 낮추는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6.04.07 15:1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신작 다변화·위믹스 생태계 확장 통해 글로벌 공략 '속도'

위메이드가 기존 MMORPG 중심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가상자산 '위믹스'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인 필리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최근 본사를 포함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그룹사는 각자 개발 강점을 살려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전작의 흥행을 이을 MMORPG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를 통해 기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다진다. '미르5'의 경우 최근 개발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맥스는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와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를 비롯해 '메이크 드라마: MAD', '노아' 등 서브컬처 장르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이용자층 개척에 나선다. 위메이드플레이 역시 하반기에 '프로젝트 R' 등 자체 개발한 순수 캐주얼 게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미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규 콘솔 게임을 개발하던 자회사 위메이드M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관련 서류 절차 등 법인 청산 수순을 밟으며 그룹 전반의 조직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전작 '미르M'의 아쉬운 흥행 성적과 누적된 적자 부담을 덜어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미르5'나 '나이트 크로우2' 등 핵심 대작에 전사적 개발 역량을 몰아주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글로벌, 특히 필리핀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및 블록체인 융합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달 22일 마닐라에서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100여 명을 초청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필리핀 바다뱀 설화를 모티브로 한 '바쿠나와'와 현지 국조인 '필리핀 수리' 콘셉트의 동반자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를 단행했다. 더불어 마닐라에서는 총상금 11만 달러(약 1억 6500만원) 규모의 '프리프 유니버스' e스포츠 대회(FWC 2026)도 열릴 예정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했다. 최근 필리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시켜, 현지 법정화폐인 페소로 직접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필리핀은 16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의 96.6%가 게임을 즐기는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위메이드의 이러한 현지 밀착형 전략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 지난해 4분기 기준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는 해외 지역 중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측은 다변화된 장르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위믹스 생태계와 게임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4.07 10:34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동남아 쌍끌이 흥행 정조준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플랫폼 확장과 위믹스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 스팀 출시와 동남아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연쇄 상장으로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는 다음 달 7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 기존 국내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능이 탑재된 글로벌 버전에 이어 스팀으로 영역을 넓혀 전 세계 PC 게임 이용자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스팀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역동적인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아군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핵심 스킬인 '결계'를 통해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의 핵심 흥행 거점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최근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비트컵'과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1위 거래소 '코인스'에 가상자산 위믹스를 연달아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현지 이용자들이 태국 바트와 필리핀 페소 등 법정화폐로 위믹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스팀을 통한 일반 PC 게이머 흡수와 현지 거래소 상장을 통한 블록체인 이용자 유입이 맞물려 전체 이용자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최근 위믹스의 잇단 동남아시아 주요 거래소 상장 이후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유의미한 지표 상승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스팀을 통한 글로벌 PC 이용자층 확대와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흥행 장기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8 13:31정진성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2', 블랙홀 어드벤처 누적 플레이 3억건 돌파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2'의 최고 레벨 이용자용 콘텐츠 '블랙홀 어드벤처'가 개설 17개월 만에 누적 플레이 3억 4천만여 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랙홀 어드벤처는 미지의 우주에서 발생한 퍼즐 블랙홀에서 무한대로 제시되는 퍼즐 스테이지를 격파한 일주일간의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경쟁형 콘텐츠로, 2024년 11월 개설됐다. 애니팡2에서 정규 스테이지를 전부 통과한 이용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블랙홀 어드벤처는 개설 이래 만랩 콘텐츠, 최상급 퍼즐로 불리며 이달 28회차 경연을 시작했다. 이 콘텐츠는 월평균 2100만건 이상 진행됐으며, 16개월 만에 누적 3억4500건의 플레이를 기록했다. 아울러 3만 5000명의 만랩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애니팡2 개발을 맡고 있는 정성원 PD는 "게임 이용자의 극소수 비중인 만랩 유저들이 달성한 이번 기록은 퍼즐, 캐주얼 게임에서 맞춤형 콘텐츠의 수요를 보여준 사례"라며 "자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용자 분석을 통해 콘텐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7:5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커넥트 '프리프유니버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FWC 2026' 개최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글로벌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행사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 챔피언십'(이하 FWC) 2026'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FWC는 동등한 조건에서 캐릭터를 육성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일정 기간 이후 PvP, PvE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는 이스포츠 대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FWC 2026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본선이 진행되며, 총 상금 11만달러(약 1억 6천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WC 2026 참가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다음달 23일 오픈하는 FWC 전용 서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성장 지원 아이템과 다양한 서버 전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FWC 전용 서버는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을 대폭 상향한 부스팅 서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기간 내 빠른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며,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FWC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같은 자리에서 게임을 즐기는 축제이자 경쟁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리프 유니버스는 2004년 출시된 국내 최초 비행 MMORPG '프리프'가 웹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으로 2022년 재탄생한 작품이다. 독특한 비행 시스템과 자유경제 구조, 협동 중심의 길드 콘텐츠 등을 앞세워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RU)는 500만명 이상,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8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026.03.27 16:50진성우 기자

변화 대신 안정 택한 게임업계…수장 재선임 통해 '위기 돌파' 채비

올해 주요 게임사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내렸다. 27일 기준 넥슨부터 엔씨,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 대다수 게임사의 주주총회 안건이 원안 가결되며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어닥친 장기 불황과 모바일 시장 역성장 등 삼중고가 겹친 가운데, 업계의 선택은 새로운 변화보다는 '안정'과 '연속성'이었다. 지난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뼈아픈 실적 부진을 겪었다.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신작이 흥행에 실패하며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하거나 적자로 전환한 기업이 속출했다. 전반적인 시장 파이가 줄어들며 일부 대형사를 제외하고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20~30% 이상 급감하는 등 혹독한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게임업계는 무리한 체제 개편보다는 회사의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이 검증된 수장들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겼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3연임을 확정 지었으며, 이정헌 넥슨 대표 역시 재선임에 성공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끈다. 특히 넥슨은 글로벌 전략 강화를 위해 기대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을 이끈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를 회장직에 올리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통과시켰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은 글로벌 히트작을 만들어낸 검증된 리더이며, 그의 역량과 경험이야말로 지금 넥슨에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여기에 방준혁 넷마블 의장,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정우진 NHN 대표,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공동대표 등 주요 수장들이 대거 사내이사로 연임되며 경영 연속성을 굳건히 다졌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또한 연임 안건이 통과되며 미래 선제적 투자를 이어갈 기반이 마련됐다. 웹젠과 위메이드 역시 내부 조직 결속과 이사회 안정화에 힘을 실었다. 웹젠은 김난희 경영지원본부장과 연보흠 기술위원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위메이드는 김기성, 이창희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이사회 재정비를 마쳤다. 리더십 안정을 확보한 게임사들은 철저한 책임 경영과 체질 개선에 집중한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주총 현장에서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실적 감소를 겪은 기업들도 미래를 위한 담금질임을 분명히 했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단기적인 재무 성과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는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필연적인 성장 과정이자 선제적 투자였다"고 부연하며 핵심 신작 파이프라인 확충을 다짐했다. 위기 돌파의 핵심 키워드인 글로벌 메가 IP 발굴과 신작 출시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눈물을 마시는 새' 기반 신작 등 다수의 메가 IP를 발굴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기간에 '붉은사막'의 300만장 판매고를 올리며 흥행 청신호를 켠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며 장기 흥행 플랜을 내다봤다. 신작 정보 공개 일정에 대한 주주들과의 소통도 이어졌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차기작과 관련해 "퀄리티 등 신경 쓸 부분이 많고 일정을 섬세하게 다루다 보니 정보가 느리게 나올 수 있다"며 "협력사 및 자체 개발 스튜디오와 협의해 주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16:07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제26기 정기주총 성료…사내이사 신규 선임·배당 안건 가결

위메이드는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1주당 295원의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김기성 및 이창희 사내이사 신규 선임 건 등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아울러 ▲김영호, 유그레이스선혜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도 원안 가결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총 80억원 규모의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은 현장 주주의 수정 제안에 따라 변동이 발생했다. 위메이드는 해당 주주의 제안을 수용해 기존 안건을 '대표이사 보수 한도 20억원'과 '대표이사 제외 이사 보수 한도 60억원'으로 각각 분리하여 상정했다. 표결 결과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 보수 한도 60억원 안건은 가결됐으며, 대표이사 보수 한도 20억원 안건은 의결권 요건 미달로 부결됐다.

2026.03.27 10:5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판타스틱베이스볼' 홍보 모델로 사사키 로키 선수 선정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라운드원스튜디오(대표 이건희)가 개발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홍보 모델로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 선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사키 로키 선수는 20세에 한 명의 주자도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면서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최연소 기록을 세운 투수다. 현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속 165km에 달하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포크볼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으로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사사키 로키 선수 홍보 모델 선정을 기념해, 다음날(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사사키 로키 선수 카드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사사키 로키 선수 카드를 활용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라운드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세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사키 로키 선수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가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태도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야구 게임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 준다"고 전했다.

2026.03.25 17:2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다음 달 7일 스팀 출격…글로벌 PC 공략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팀 출시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이 게임은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 중심의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버전을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단,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 기존 글로벌 버전에 적용됐던 일부 블록체인 기능은 스팀 버전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출시 일정에 맞춰 글로벌 버전에는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가 업데이트된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대표 스킬인 '결계'를 사용해 아군의 능력을 높이고 적군의 효율을 낮추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도 함께 추가된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지난해 10월 28일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출시됐다. 이후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 등을 개최해 왔다.

2026.03.24 16:1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글로벌 프로젝트 중심 전략 추진

위메이드맥스는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은 연초 발표한 '2026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위메이드맥스는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장르·플랫폼·지역별 분산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전략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길형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에서 물러나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멤버로서 역할을 유지하며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장르에서 빠른 시장 검증과 반복 개선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실행 중심 스튜디오다. 현재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과 로그라이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캐주얼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구조 효율화와 조직 운영 최적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넥스트 박정수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다. 회사는 후임으로 '미르5'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성정국 개발이사를 위메이드넥스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성정국 이사는 '미르4' PD를 역임하며 미르 IP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개발자로 평가받는다. '미르5'는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방향 점검과 전략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드엔진은 트리플A급 오픈월드 액션RPG '프로젝트 탈(TAL)',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장르 'MO TF' 등 차세대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메이크 드라마: MAD', '헌드레드노트', '노아' 등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0:27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필리핀서 이용자 초청 행사 마무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행사며, 전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했다. 당일 현장에는 이용자와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필리핀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서비스 국가 중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 룬파이터는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펀치와 킥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결계 능력을 통해 아군에게는 버프를, 적에게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필리핀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신규 디시르와 동반자도 소개했다. 필리핀 전설 속 거대한 바다뱀 '바쿠나와'에서 착안한 디시르와 필리핀의 국조 '필리핀수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동반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세션도 열렸다. 보스레이드 타임어택 게임과 개발진과의 대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신규 파트너스 서버 서버장들이 자신의 서버를 소개하고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 확인한 현지 이용자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3.23 17:5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위믹스,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 상장

위메이드 위믹스 재단은 자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정식 상장됐다고 17일 밝혔다. 코인스는 18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현지 플랫폼으로,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VASP) 및 전자화폐 발행(EMI) 라이선스를 취득해 운영 중이다. 위믹스의 지갑 입출금 서비스는 한국 시간 기준 17일부터 지원된다. 위믹스가 필리핀 현지 거래소에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필리핀 이용자들은 현지 법정화폐인 페소(PHP)를 이용해 위믹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생태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과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서비스 국가 중 필리핀 이용자의 참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코인스 상장이 현지 신규 이용자 유입을 가속하고 게임 내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7 15:4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개발 체제 재편…핵심 프로젝트 중심 경쟁력 강화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 체제를 재정비하고 AI 기반 개발·업무 환경 도입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는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중심 경쟁이 심화되고 게임 완성도와 개발 효율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각 개발 조직의 역할과 프로젝트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개발 체제를 재편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르5'는 핵심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오랜 기간 축적된 미르 IP를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게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신작 '프로젝트 T' 역시 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프로젝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개발 역량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서비스 중인 '미르4'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핵심 타이틀로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및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 개발 전략의 중요한 축인 글로벌 PC·콘솔 프로젝트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및 운영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현재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서비스 안정화와 콘텐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트리플A급 '프로젝트 탈(TAL)'과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장르의 'MO TF' 등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개발 인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게임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개발 체제 재편은 개발 인력의 전략적 재배치를 통해 프로젝트 경쟁력과 개발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개발 도구와 자동화 기술 도입을 확대해 개발 효율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등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게임 개발 연구와 내부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해 개발 효율성과 협업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게임 완성도와 개발 효율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2 08:17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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