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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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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IP의 힘'…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한국·대만 양대 마켓 1위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가 흥행 IP의 인지도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초반 인기 순위 정상을 싹쓸이했다. 위메이드맥스는 라이트컨이 개발한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과 대만 지역의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출시된 윈드러너 키우기는 출시 4일 만에 양대 마켓 정상에 올랐으며, 유저 평점 역시 4점대 중반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IP '윈드러너'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콤보-피버-피버 버스트'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과 150여 종의 수집·성장 콘텐츠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3000회 뽑기를 지원하는 성장 이벤트와 7일 이벤트 등 다양한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자 및 이용자 전원에게 레전더리 캐릭터와 탈것 등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원작의 감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이 유저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 기틀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2026.07.25 10:1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소드', 처갓집양념치킨과 제휴 프로모션 진행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손면석)의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가 외식 브랜드 처갓집양념치킨과 제휴 프로모션을 펼친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이 개발한 '로스트 소드'가 처갓집양념치킨과 협업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름 시즌을 맞아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양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처갓집 멤버십 앱을 통해 '로스트 소드 스페셜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작위 캐릭터 포토카드 1종과 함께 게임 아이템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을 등록하면 다이아, 캐릭터 소환권, 펫 소환권 등의 인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처갓집 멤버십 앱을 통해 구매할 경우 '찬란한 제야의 종' 및 '속성석 파편'을 지급하는 전용 스페셜 쿠폰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제헌 코드캣 대표는 "게임 밖에서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확장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18:4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 한국·대만 출시

위메이드맥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으로 방치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맥스는 라이트컨이 개발한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를 한국과 대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글로벌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 '윈드러너'의 감성을 방치형 장르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콤보와 피버 등을 활용한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을 적용해 역동적인 타격감을 구현했다. 출시 버전에는 150여 종의 캐릭터와 소환수, 탈것이 포함됐으며 7개 지역 테마와 6개 던전이 마련됐다.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인 '아레나'와 휴식형 꾸미기 콘텐츠 '소환수랜드' 등도 함께 제공된다. 라이트컨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인게임 재화와 소환권을 지급하는 '성장 지원 3000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자와 기념 쿠폰 사용자에게는 각각 레전더리 캐릭터 '스텔라'와 탈것 '창공의 지배자 그리핀'을 지급한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윈드러너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이라며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방치형 RPG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7.21 15:2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공개...규제 친화 프라이빗 송금 지원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본격 나선 가운데, 프라이빗 송금 기술 등을 구현한 월렛(지갑)을 제공한다. 해당 월렛은 AOS 및 iOS 모바일 운영체제와 PC 크롬(Chrome) 확장프로그램을 모두 지원하며, 별도 체험 신청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스테이블넷 월렛(StableNet Wallet) 버전 2'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는 모든 거래 정보(입·출금, 결제 등)가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급여나 자산 규모 등 외부에 노출되는 민감 정보를 평소에는 보호하고 필요시에만 선택적으로 공개하는 프라이버시 설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가 적용한 핵심 기술은 '스텔스 어드레스(Stealth Address)'다. 이를 활용해 제3자인 외부 관찰자에게는 상세 거래 정보를 철저히 가리지만, 권한을 가진 특정 사업자나 감독 기관은 투명하게 감사·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투명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규제 친화형 프라이빗 송금 체계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위메이드는 시중 은행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성(UX)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 장벽에 부딪히거나 별도의 학습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기존 금융 앱을 쓰듯 익숙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송금할 수 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공개는 추상적인 주장에 그치지 않고, 대중이 사용 가능한 실제 동작하는 앱을 통해 금융 혁신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프라이버시 보호와 규제를 모두 충족하는 월렛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제 금융 시나리오에 적용 가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10:34이도원 기자

위메이드맥스, 인디게임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에 투자…신규 IP 확보

위메이드맥스가 인디게임 생태계와 동반 성장 위한 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 홍지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유망 개발사 발굴과 신규 IP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독창적인 게임성과 새로운 IP를 보유한 인디게임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의적인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에서 인디게임 발굴과 투자,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잠재력 있는 국내외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 IP확장과 부가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사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퍼블리싱 철학을 바탕으로 ▲로그라이크 슈터 ▲코옵 익스트랙션 ▲액션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게임성과 경쟁력을 갖춘 게임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르와 플랫폼, 지역별로 다변화된 멀티 스튜디오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양사는 유망 인디 개발사 발굴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의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레드브릭하우스의 인디게임 퍼블리싱 전문성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신규 IP를 확보하고, 국내외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레드브릭하우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개발사들과 함께 새로운 게임과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이번 협력은 더 많은 인디 개발사들이 안정적으로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4 12:01이도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카드 플레이' 정규 콘텐츠로 서비스 확대

위메이드플레이가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3'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카드 수집 이벤트를 정규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3에 그림 카드를 모으는 수집 시스템을 정규 콘텐츠로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퍼즐 플레이를 통해 테마별 카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플레이 횟수에 비례해 100% 확률로 아이템과 무료 선물을 제공하는 구조다. 정규 서비스의 첫 테마는 취미생활을 주제로 한 1~3성 등급의 카드 81장으로 구성됐다. 카드 중복 시 포인트 전환 및 카드팩 교환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뽑기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유료 재화인 '잼'과 움직이는 꾸미기 도구 등 희귀 아이템 보상을 확대해 수집과 획득의 재미를 더했다. 이중현 애니팡3 개발팀 PD는 "퍼즐만 해도 무제한 획득하는 카드 플레이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중복 카드 보상, 교환, 증정 등 무료 시스템을 확대했다"며 "확률, 뽑기에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카드 수집 플레이를 부담없이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8 14:55정진성 기자

"구글 픽셀11 가격 오른다…유럽서 최대 17만원 인상"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11' 시리즈 가격이 전작보다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쇼핑 정보 플랫폼 딜랩스(Dealabs)를 인용해 구글 픽셀11 시리즈 유럽 판매 가격이 최대 17만원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픽셀11은 전작인 픽셀10보다 유럽에서는 약 100유로(약 17만원), 영국에서는 약 80파운드(약 16만원)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본 저장용량이 기존 128GB에서 256GB로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D램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달아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추세인 점이 가격 인상 배경으로 거론된다. 구글은 오는 8월 12일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픽셀11 ▲픽셀11 프로 ▲픽셀11 프로 XL ▲픽셀11 프로 폴드 등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8월 20일로 예상된다. 픽셀11 시리즈는 오는 9월 공개가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 아이폰, 삼성전자가 이달 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8, 갤럭시Z폴드8 와이드 등과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유출된 CAD 렌더링에 따르면 픽셀11 시리즈는 전작보다 베젤이 더욱 얇아지고 전체적인 두께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 모델인 픽셀11 프로 폴드는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후면 카메라 바에 일부 변화를 적용해 더 얇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는 약 10.1㎜, 펼쳤을 때는 약 4.8㎜로 예상되며, 이는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의 예상 두께와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픽셀11 시리즈는 전작과 동일한 화면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터리 용량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본 모델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든 모델에는 2나노 공정 기반의 차세대 칩셋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08 10: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위메이드맥스, 지배구조 격변 속 '핵심 개발축'으로…'미르5'·'나이트 크로우W' 등 총력

위메이드 그룹이 대규모 지분 매각으로 지배구조의 격변을 맞이한 가운데, 자회사 위메이드맥스가 핵심 개발 조직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최근 불거진 내부 동요를 선제적으로 불식시키고 신작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지난 1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본사 최대주주 차원의 지배구조 변화는 회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며 "위메이드맥스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고, 그룹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모회사 위메이드의 알리바바계 자본 편입이 위메이드맥스에게 거대한 글로벌 유통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강력한 글로벌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한 만큼, 위메이드맥스가 공급하는 핵심 콘텐츠의 가치와 영향력이 그룹 내에서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위메이드맥스는 그룹의 거시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실행할 핵심 무기인 자체 지식재산권(IP)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자회사 및 산하 스튜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나이트 크로우W', '미르5', '프로젝트 탈' 등 굵직한 차기작들을 준비 중이다. 특히 최근 '나이트 크로우'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판호를 전격 발급받으며 현지 진출 전략이 구체화된 점은 고무적이다. 그간 국내 게임사의 발목을 잡았던 현지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위메이드맥스가 보유한 라인업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안착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러한 손 대표의 자신감 이면에는 선제적으로 단행한 대대적인 개발 체제 개편이 자리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미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개발 조직의 역할과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왔다. 회사는 대표 라인업인 '미르5'와 신작 '프로젝트 T'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 체계를 정비한 상태다. 아울러 트리플A급 PC·콘솔 신작 '프로젝트 탈'과 '나이트 크로우W' 등을 중심으로 인력을 지속 확충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 도구와 자동화 기술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을 구축한 점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다. 글로벌 빅테크 자본과의 결합을 앞두고, 고품질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체질 개선을 이미 선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 대표는 "서비스 중인 게임을 견고하게 성장시키고 차기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해 위메이드맥스의 경쟁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며 "회사는 온전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달 30일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39.33%)을 중국계 자본이 소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약 9200억 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양수인이 지정한 이사진이 선임되는 등 전면적인 경영진 교체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장은 매각을 결정하며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고,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당위성을 피력한 바 있다.

2026.07.03 10:35정진성 기자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아…그룹 내 역할 더 커질 것"

손면석위메이드맥스 대표가 모회사 위메이드의 대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해 임직원 다독이기에 나섰다. 손 대표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위메이드맥스의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1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전해진 소식에 많이 놀라고 앞으로 회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했을 것"이라며 "본사 최대주주 차원의 지배구조 변화는 회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메가딜 소식에 따른 내부 동요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어 그룹 내 역할 축소 우려를 일축했다. 손 대표는 "위메이드맥스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고, 그룹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축적한 개발 역량과 서비스 경험은 어떤 외부 환경 변화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진단했다. 신작 개발 등 본연의 업무에 흔들림 없이 집중할 것도 당부했다. 그는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주요 신작 개발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회사의 개발 방향에도 변함이 없다"라고 전했다. 지배구조 대변혁 속에서도 독자적인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전날 전해진 낭보도 함께 언급하며 위기감을 기대감으로 전환했다. 손 대표는 "이번 변화는 위메이드 그룹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어제 '나이트 크로우'의 중국 판호 발급이라는 의미 있는 소식도 있었고,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손 대표는 "시장은 결국 좋은 게임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서비스 중인 게임을 견고하게 성장시키고 차기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해 위메이드맥스의 경쟁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더불어 임직원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회사는 여러분이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은 전날 보유 지분 전량인 39.33%(1335만738주)를 글로벌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약 9200억원 규모로, 오는 10월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전면적인 경영진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6.07.01 16:41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9200억 지분 매각…박관호 의장 '글로벌 생존' 승부수 통할까

위메이드가 창업자의 지분 매각과 함께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며 지배구조의 대변혁을 맞이했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위메이드를 이끌어온 박관호 의장이 경영권을 넘김에 따라, 향후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자본 생태계를 융합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0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은 보유 지분 전량인 39.33%(1335만738주)를 총 9200억 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계약 당일 10%의 계약금이 납입됐으며, 오는 10월 30일 잔금 지급이 마무리되면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양수인이 지정한 이사진이 선임되는 등 전면적인 경영진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영권을 인수하는 주체는 국내 소재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로, 실질적인 지분 100%는 중국계 자본인 쉔송 인베스트먼트(Shengsong Investment)가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알리바바 등 중국 주요 IT·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거대 자본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네오펄스는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기존 지분을 더해 총 40.25%의 압도적인 지분율로 위메이드의 확실한 지배력을 확보하게 된다. 글로벌 네트워크로 '미르' 생태계 확장…AI 체질 개선 예고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을 중국 시장 내 '미르' IP 사업 도약을 겨냥한 전략적 승부수로 분석했다. 박 의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중심에는 언제나 위메이드의 '다음'이 있었다"며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으며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매각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인수 측인 네오펄스가 알리바바 등 중국 주요 기술 기업과 구축한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 파트너십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진단된다. 이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중국 내 유통 및 판호 발급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위메이드의 게임 콘텐츠와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결제 생태계가 중국 대형 IT 인프라와 결합하며 가파른 확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게임의 미래는 AI 기반'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기술 중심의 혁신도 예고됐다. 양사는 게임 개발부터 차세대 그래픽,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전반에 첨단 AI 기술을 대거 도입하여 콘텐츠 품질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는 전통적인 개발 공정을 효율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래 게임 시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강한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메이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토즈 소송 털며 불확실성 해소…과제로 남은 '자본 종속' 리스크 지분 매각 발표에 앞서 지난 15일 마무리된 액토즈소프트와의 수년간의 법적 분쟁 종결 역시 이번 매각 계약과 깊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위메이드가 대법원 판결을 기준으로 로열티 정산을 완료하고 소송을 전격 취하한 것은, 거액의 딜을 앞두고 우발 채무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정리해 '미르' IP의 가치를 온전히 증명하기 위한 행보였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기적인 성장 비전 이면에는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상존한다. 업계 일각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IP 홀더이자 중견 게임사인 위메이드가 중국계 자본의 우회적인 현금 창고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향후 미르 IP 및 글로벌 사업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수익금 대부분이 국내 재투자가 아닌 해외 자본 측으로 배당 등을 통해 유출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국내 1세대 게임 IP로 꼽히는 '미르의 전설'이 사실상 중국계 자본에 완전히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해당 IP의 권리를 공동 소유했던 액토즈소프트가 2004년 중국 샨다게임즈(현 셩취게임즈) 품에 안긴 상황에서, 독자 노선을 걷던 위메이드마저 알리바바 생태계로 편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미르 IP를 둘러싼 모든 권한과 수익 구조가 중국 자본의 직접적인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된 셈이다. 아울러 현지 네트워크 의존도가 극대화됨에 따라 중국 당국의 게임 규제 기조 변화나 외교적 갈등 등 외부 변수에 기업 명운이 휘둘릴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도 과제로 지목된다. 오는 10월 최종 매각 절차가 완료된 이후 새롭게 합류할 외국계 경영진과 기존 국내 조직 간의 이질적인 기업 문화 융합 여부도 향후 기업 향방을 가를 변수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네오펄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르 IP의 현지 사업 확대와 위믹스 결제 생태계 변화 등 가시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도 "다만 실질적인 경영권이 중국계 자본으로 넘어가는 만큼, 자본 종속 우려와 수익금 유출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6.30 17:57정진성 기자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오랜 고민 끝 결정"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직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박 의장은 이번 매각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며, 위메이드의 미래 도약을 위한 선택이었음을 피력했다. 박 의장은 30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SPA)을 체결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그 고민의 중심에는 언제나 위메이드의 '다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지분을 양도하는 메가딜을 단행한 배경을 전사 구성원에게 직접 설명한 것이다. 계약이 최종 완료될 때까지 경영 공백이 없을 점도 명확히 했다. 박 의장은 "이 계약은 최종 절차와 잔금 납입이 모두 마무리되어야 비로소 실행된다"며 "지금 당장 무언가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그때까지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회사를 책임지고 이 전환을 가장 좋은 모습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분 매각에 따른 내부 동요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한국 시장에 안주하기보다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야 하는 시점임을 강하게 역설했다. 박 의장은 "게임 산업은 더 이상 한 나라 안에서 완결되지 않고,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다"며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진단했다. '미르' IP가 지닌 중국 내 거대한 가치와 북미·유럽이라는 시장을 온전히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걸맞은 파트너와 자원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급변하는 기술 시장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매각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박 의장은 "AI는 게임을 만드는 방식도, 즐기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며 "이 흐름에 끌려가는 회사가 아니라 흐름을 앞서 이끄는 회사가 되어야 하고, 위메이드는 그럴 역량을 가진 회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장은 임직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그는 "위메이드는 제게 자식과 같은 회사로, 오랜 시간 제 손으로 키워왔고 기쁨도 아픔도 함께 겪었다"며 "부모가 다 자란 자식을 더 큰 세상으로 떠나보내듯, 그날이 오면 한 걸음 물러나 그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주주를 맞이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은 오히려 더 커지고 중요해진다"라며 "그 손끝에서 위메이드의 다음 장이 쓰일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인 39.33%(1335만738주)를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양수도 대금은 9200억원 규모다. 계약금 10%는 계약 당일 지급됐으며, 오는 10월 30일 잔금 납입과 기업결합신고 승인 등 선행조건이 충족되면 경영권이 완전히 이전될 예정이다.

2026.06.30 17:20정진성 기자

박관호 의장, 위메이드 지분 전량 매각…9200억 초대형 딜 성사

위메이드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이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을 단행했다. 위메이드는 박 의장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원 규모로 알리바바 등 중국 주요 IT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네오펄스가 인수를 주도한다. 이번 거래는 'AI 기반 미래 게임으로의 진화'와 '중국 시장 확장의 가속화'라는 공동 비전 아래 추진됐다. 양사는 게임 개발과 차세대 그래픽,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전반에 첨단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콘텐츠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9200억원이라는 기업가치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입증된 미르 지식재산권(IP)의 중국 내 지속적인 수익 창출력이 깊이 반영됐다. 여기에 AI 접목과 글로벌 유통 시너지에 따른 미래 성장 잠재력도 복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 개발 역량과 미르 IP의 현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작 개발을 가속한다. 아울러 중국 유수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해 IP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다각화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래 게임 시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강한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30 16:27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ESG 경영 성과 공유

위메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핵심 추진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였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사의 ESG 경영 전략과 중장기 이행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것으로, 비즈니스와 ESG 전략의 융합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위메이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게임 및 블록체인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새로운 중점 과제로 채택해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 권익 강화에 나섰다. 환경 부문에서는 국제 표준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도입해 기후변화의 재무적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사회 부문은 인권 영향 평가 실시와 전사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통해 포용적인 근로 환경 강화에 집중했다. 거버넌스 부문은 이사회 성과평과 정례화 및 ISO 37001 기반 반부패·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며 내부 통제를 격상했다. 아울러 전 임직원 대상 윤리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투명한 윤리경영 내실화에 앞장섰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에는 단순한 선언적 ESG를 넘어, 본업인 게임과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ESG 내재화를 이루어낸 결과물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 연계된 특화 ESG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행해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15:4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 개설…대외 소통 채널 강화

위메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를 정식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게임과 기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게임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기술 활용 사례, 글로벌 사업 현장 경험, 구성원 인터뷰 등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임 이용자와 미디어, 업계 관계자 및 구직자 등 다양한 독자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아울러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와 기업 문화를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공식 블로그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사내 프로젝트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라며 "시도와 변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15:1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개최 D-1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서버대전 기반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일(27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열린다. 양일 오전 11시부터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 대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토너먼트를 진행해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를 대표하는 서버 4개를 선정했다. 준결승 A조는 'Kings'와 'NAEU004', B조는 'Chess'와 'Sombra' 서버가 대결한다. 각 조 승리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겨룬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는 한국 대표 선수 250명과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한국 선수단과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 사망 시 부활 횟수를 제한해 더욱 긴장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 스포츠 브랜드 'FCMM'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SOOP은 대회 장소인 상암 SOOP 콜로세움과 경기 생중계를 지원하고, FCMM은 참가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2026.06.26 14:27이도원 기자

당근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 출시

당근이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식 굿즈 브랜드다. 동네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당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당근의 철학을 담아냈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앱 검색창에 '당근메이드'를 검색하면 관련 상품과 브랜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컬렉션으로 출시하는 상품은 동네 장보기, 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가볍게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 비 오는 날은 물론 햇빛이 강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쾌적하게 보관하고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을 판매한다. 당근은 정식 판매에 앞서 25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당근이 쫀득볼을 한정 수량 선착순 제공한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당근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동네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0:22안희정 기자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W' 게임명 확정…글로벌 원빌드 준비

위메이드가 글로벌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의 차기작 명칭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이정욱)에서 개발 중인 '나이트크로우' IP 신작 MMORPG 공식 게임명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작 명칭에 포함된 'W'는 세계(World)를 뜻한다. 기존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글로벌 동시 출시 및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전반에는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전투를 포함한 다방면의 플레이 상황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4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1400만명을 돌파한 흥행 IP다. 위메이드는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해 신작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나이트 크로우W'는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확장 프로젝트"라며 "AI 기술을 게임 콘텐츠 전반에 적극 도입해 이용자 경험을 넓히고, 완성도 높은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원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14:1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 사전예약

'윈드러너' 지식재산권(IP) 기반 방치형 RPG가 출시를 앞뒀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자회사 라이트컨(대표 이길형)이 개발 중인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의 한국·대만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과거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위메이드맥스의 대표 캐주얼 IP '윈드러너'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성장과 수집, 액션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보인다. 특히 독자적인 콤보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타격감과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전투 과정에서 콤보를 쌓아 '피버' 상태에 진입하고, 이를 강력한 '피버 버스트'로 연결해 보다 전략적이고 역동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몰려오는 적을 처치하는 핵앤슬래시 액션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50여종에 달하는 캐릭터·소환수·탈 것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7개 지역 테마와 6개 던전, 실시간 PvP 경쟁 모드 '아레나', 휴식형 꾸미기 콘텐츠 '소환수 랜드'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전투와 성장, 수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트컨은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윈드러너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윈드러너' IP 대표 캐릭터 '스텔라'를 비롯해 루비, 소환권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오는 7월 중 한국과 대만 지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윈드러너 IP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만의 성장 재미를 더해 새롭게 재해석한 프로젝트”라며 “사전예약을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분들께 게임의 매력을 선보이고,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16:37이도원 기자

위메이드·액토즈, '미르2·3' 로열티 소송전 종결…수익 배분 합의 완료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2·3' 지식재산권(IP) 수익 배분을 둘러싼 다년간의 법적 분쟁을 완전히 매듭지었다. 대법원 판결을 기준으로 미지급 로열티 정산을 완료하며, 소모적인 소송전을 끝내고 본연의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수년간 이어온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공식 취하하며 기나긴 법적 다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소송 종결은 그간 양사 간 이견이 컸던 로열티 수익 배분 비율 확정과 정산 완료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액토즈소프트 측에서 계약한 건은 액토즈소프트 30%·위메이드 70%, 위메이드 측에서 계약한 건은 액토즈소프트 20%·위메이드 80%로 지난주 정산이 완료됐다. 법적 분쟁이 마무리됨에 따라 양사는 불확실성을 털고 향후 핵심 사업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미르의 전설2∙3 IP 사업과 관련한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소송 청구금액 중 배분율 관련 쟁점이 정리됨에 따라 양사 간 이견이 해소된 로열티 채권·채무를 상호 정산하기로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위메이드 측에서 소를 취하했다”며 “소모적인 법정 분쟁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16:55정진성 기자

매드엔진, 서브컬처 개발 조직 '모노 스튜디오' 출범…'프로젝트 MO' 개발 속도

'나이트 크로우'의 개발사 매드엔진이 서브컬처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종합 게임사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은 서브컬처 개발 조직 '모노 스튜디오'를 공식 출범하고, 신규 프로젝트 '프로젝트 MO'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노 스튜디오는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구성했던 'MO TF'를 독립 스튜디오 체제로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해당 태크스포스(TF)는 사업성과 시나리오, 핵심 시스템 경쟁력에 대한 내부 검증을 마치고 최근 스튜디오 체제로 전환을 마쳤다. 신규 스튜디오 출범과 함께 첫 프로젝트인 모바일 수집형 서브컬처 RPG 신작 '프로젝트 MO'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남성향 서브컬처 타이틀이다.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유니티 3D 엔진 기반의 고품질 비주얼과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드엔진은 신작 개발에 참여할 공개 채용에 나선다. 매드엔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머, 전투 기획, 시스템 기획, 원화가, 애니메이터, 콘티 아티스트, 이펙트 디자이너 등 전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송하근 모노 스튜디오 PD는 "모노 스튜디오는 서브컬처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규 IP를 선보이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함께할 인재들과 캐릭터와 세계관, 게임성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서브컬처 RPG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6.15 14:54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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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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