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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에브리타운, '리락쿠마'와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 협업 진행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힐링 SNG '에브리타운'과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리락쿠마 IP와 국내 모바일 게임이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브리타운은 리락쿠마 캐릭터와 연계한 신규 콘텐츠와 다채로운 시즌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테마파크, 스페셜타워, 리조트, 타운빌딩 등 리락쿠마와 코리락쿠마 콘셉트의 신규 건물 및 오브젝트 16종이 추가된다. 또한 협업를 기념하는 이벤트 생산품으로 리락쿠마 인형과 코리락쿠마 인형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 리워드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인게임 재화인 시드(SEED)를 비롯해 무드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배달 앱 기프티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리락쿠마 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 출석부와 타운 꾸미기 이벤트 등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협업 기간에는 에브리타운 론칭 13주년과 설 명절을 기념하는 연계 프로모션이 동시에 실시된다. 다양한 인게임 재화가 포함된 무작위 박스를 얻을 수 있는 13주년 축제 초대장 아이템이 추가되며, 설 연휴 기간 중 게임 플레이에 따른 리워드를 지급하는 접속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리락쿠마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이 에브리타운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0:08정진성 기자

[ZD e게임] 15층 빌딩서 펼쳐지는 탈출극…'미드나잇워커스' 체험기

익스트랙션 장르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좀비를 사냥하고 귀중한 물자를 확보해 무사히 탈출해야 하는 이 장르는 게이머에게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위메이드맥스가 선보인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는 장르 본연 재미를 '빌딩'이라는 수직적 공간에 투영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직접 경험해 본 '미드나잇 워커스'는 익스트랙션 장르의 매력 위에, 수직 동선이라는 변주를 얹어 기대감을 키우는 작품이었다. 분위기와 구조, 익스트랙션 장르 '문법'에 충실 게임의 무대인 '리버티 그랜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으로 구성됐다. 층마다 고유 콘셉트와 디자인을 적용해 탐험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빌딩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탈출구를 확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은 익스트랙션 장르 특유의 심리적 압박감을 효과적으로 살려냈다는 인상을 남겼다. 게임은 이용자 숙련도에 따라 '루키'와 '서바이벌' 모드로 구분된다. 루키 모드는 입문자를 배려해 전반적인 플레이 난이도가 낮게 형성돼 있었다. 반면 서바이벌 모드는 강력한 좀비가 등장하고 높은 등급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해, 숙련자에게 도전 욕구와 경쟁심을 자극한다. 게임 초반에는 벤더(상인)가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다. 상인 5명이 각기 다른 미션을 제시하며, 실전 플레이 흐름 속에서 가이드 역할을 한다. 향후 캐릭터 성장에 따른 스킬·장비 조합 요소가 확장되면, 전략적 재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바이벌 모드의 랭킹 시스템은 상위권을 노리는 플레이어들에게 주요 동기부여 요소로 작동할 전망이다. 4종 캐릭터의 명확한 역할 분화 현재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총 4종이다. 근접 전투 특화형 '브릭', 암살에 최적화된 '크로우', 원거리 공격형 '락다운'은 솔로 플레이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각기 다른 타격감을 제공한다. 서포터형인 '바텐더'는 상대적으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이 캐릭터가 제조하는 음료는 별도 보관이 불가능해 상황에 맞는 즉각적인 판단이 필수적이다. 특히 음료 제조 시 특정 '커맨드 콤보'를 입력해야 하므로, 제조 시간 동안 아군의 철저한 보호가 필요한 독특한 메커니즘을 갖췄다. 이는 스쿼드 모드에서 전략적 깊이를 더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간감 아쉬운 사운드 설계…완성도 제고가 관건 개선이 필요한 지점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사운드 설계의 디테일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익스트랙션 장르에서 사운드는 단순한 연출을 넘어 적의 위치를 가늠하는 핵심 정보다. 이용자 간 대결(PvP)에서는 그 비중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으나, 실제로는 벽 너머에서 발생한 소리인 경우가 잦아 공간 파악에 혼선을 빚기도 했다. 맵 디자인이 판타지풍 던전이 아닌 실제 건물을 모티브로 한 만큼, 사운드 표현의 부정확함은 더욱 크게 체감된다. 정식 출시 전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로, 완성도보다는 게임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기획 의도가 돋보이는 타이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유의 분위기와 구조, 성장 시스템 등 핵심 요소는 익스트랙션 장르 팬들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와 더불어 국산 익스트랙션 장르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게임은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비롯해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 주요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관심을 꾸준히 끌어올렸고, 얼리 액세스 이전에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한 바 있다. 또 지난달 25일 업로드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약 200만을 기록한 성과를 보였다.

2026.02.01 21:2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악마단돌겨억!', 출시 0.5주년 업데이트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이길형, 손면석)는 로그라이크 캐주얼 디펜스 '악마단 돌겨억!' 출시 0.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폭을 넓혀주는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0.5 주년 출석부 ▲0.5주년 시즌 패스 ▲접속 기념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0.5주년 한정 스킨을 비롯한 인게임 재화인 '루비', '악마단 모집서' 등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서버 '지상 요새'도 새롭게 열렸다. 챕터 경험치와 골드, 던전 보상량이 증가하는 핫타임 특전이 적용되는 서버로, 이용자의 빠른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 업데이트 이후 유입된 이용자 팀 구성을 돕는 선별 뽑기 시스템과 게임 진행을 안내하는 길잡이 미션도 함께 공개됐다. 이와 함께 길드간 PvP 콘텐츠 '길드 대전'와 신규 레전더리 악마 '백호랑'이 추가됐다. 이길형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출시부터 0.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까지 게임을 함께 만들어간 이용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30 16:05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韓 특화 스테이블넷 구축..."한국은행 안심할 인프라"

"대한민국에서 메인넷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금융 특성을 반영한 설계가 필요하다. 기존 퍼블릭 체인으로는 한국은행이 우려하는 불안요소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위메이드가 만드는 '스테이블넷'은 대한민국의 모든 규제를 준수하는 유연성을 전제로 설계됐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이티스퀘어에서 열린 '원화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 조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 연합사인 써틱과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날 김 부사장은 기존 퍼블릭 체인의 한계점을 짚었다. 그는 "퍼블릭 체인은 전통 금융기관이 활용할 온체인 파이낸스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파이널리티 문제도 언급했다. 파이널리티는 거래의 최종적인 확정성을 의미한다.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대규모 금융 서비스는 높은 신뢰도를 요구하지만, 기존 퍼블릭 체인은 블록체인 특성상 일부 거래 데이터가 취소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김 부사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JP 모건이 전용 메인넷을 운영하고 있고, USDC 발행사인 서클도 전용 체인을 출시했다"며 "스테이블넷은 설계 단계부터 국내 규제 준수를 전제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고 말했다. 스테이블넷은 원화 스테이블코인(WKRC)을 기본 화폐로 사용하는 위메이드 자체 레이어1(L1) 메인넷으로 요약된다. 기존 블록체인 금융 거래에 단점으로 꼽힌 결제용과 수수료용 가상자산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와 네트워크 등을 모두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내일(30일) 스테이블넷 테스트넷을 출시한다. '감사 가능한 비밀 송금(Secret Account)' 기능을 구현해 금융 거래에 필요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규제 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나 감사에는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김 부사장은 한국의 독특한 금융 환경과 규제를 수용할 수 있는 메인넷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환거래 신고제'를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이 규제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도 알렸다. 특히 글로벌 퍼블릭 체인은 한국만을 위한 시스템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규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김 부사장은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넷을 설계 단계부터 국내 규제 준수를 전제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이유"라고 밝혔다. 다음달에는 블록체인 지갑(월렛)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월렛은 개발이 상당히 진행됐고, 아마도 2월 내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설 연휴가 지나면 앱으로 출시해 파트너사에 배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9 16:00진성우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워커스, 스팀 얼리액세스...게임성 검증

흥행 기대작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게임성을 검증한다. 이 게임은 얼리액세스 기간 완성도를 높여 연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는 일인칭 PvPvE 슈터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였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제한된 공간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고 다른 스쿼드와 경쟁하며 생존하는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시간에 따라 층이 폐쇄되는 시스템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각 클래스의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무기 세팅을 활용한 전략적 요소를 구현했다. 특히 '킹덤' '부산행' 등 여러 영화에서 좀비 모션 캡처를 맡은 스튜디오와 협업해 실감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는 스팀 위시리스트(구매 예정) 30만 건 돌파를 이끌었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향후 접속자 수와 리뷰 평가 등을 보면 흥행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얼리액세스 기간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이용자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또 얼리액세스 트레일러에 등장한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의 신규 콘텐츠 역시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세스 버전은 2주간 정가(1만9천900원) 대비 20% 할인된 1만5천9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얼리액세스에 참여한 이용자는 한정 서포터 패키지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정 스킨 2종(레트로 보이 포드 추적기 스킨, 스포트라이트 플래시라이트 스킨)과 추가 창고 슬롯 1칸 등이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미드나잇 워커스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공개한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2026.01.29 12:04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체인링크 랩스 합류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체인링크 랩스(Chainlink Labs)'가 공식 합류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GAKS는 한국 금융 표준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장을 목표로 결성된 연합체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연합체 합류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체인링크는 디지털 자산 산업계를 선도하는 오라클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 시스템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스위프트(Swift), UBS, 유로클리어(Euroclear), 마스터카드(Mastercard),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체인링크의 표준과 인프라를 채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인링크는 미국 상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등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아울러 대다수의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구동하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GAKS 연합의 글로벌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위메이드는 기대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체인링크 랩스는 GAKS의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체인링크 랩스의 풍부한 기술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GAKS의 글로벌 표준 수립을 돕고, 연합체 소속 기업들이 체인링크 플랫폼을 활용해 기관용 디지털 자산 활용 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무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로써 GAKS는 기존에 합류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블록체인 보안 감사 기업 '써틱(CertiK)' ▲글로벌 핀테크 및 해외 송금 기업 '센트비(SentBe)'에 이어 체인링크 랩스까지 가세하며, 보안·규제·핀테크·데이터 인프라를 아우르는 강력한 연합체를 결성하게 됐다. 위메이드는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기술 표준화와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GAKS가 지향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규제 준수와 실사용 사례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요한 에이드(Johann Eid) 체인링크 랩스 CBO는 “위메이드와 GAKS 연합체는 한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다음 단계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체인링크는 위메이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GAKS 회원사들이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산업 전문 지식과 더불어 체인링크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기회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체인링크의 합류는 GAKS가 글로벌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를 확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GAKS 연합사와 함께한 파이어사이드챗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GAKS 연합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대한 비전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2026.01.27 11:29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1분기 신작 쏟아져...리니지클래식-붉은사막-일곱개의대죄:오리진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가 1분기 다양한 재미를 담은 신작을 출시한다. 일부 게임사가 준비 중인 신작 게임은 한국뿐 아닌 해외를 겨냥한 만큼,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2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넷마블은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 준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7일 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한국 대만 지역 사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같은 달 11일부터 월정액제(2만9천700원) 서비스로 전환한다. 특히 이 게임은 원작 '리니지' 재미를 그대로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00년대 '리니지' 초기 버전을 PC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한 셈이다. '리니지 클래식'는 출시 전 흥행 기대작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오픈 직후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가 대거 몰렸기 때문이다. 오늘 오후 8시에는 전체 서버 수용 인원도 증설된다. 엔씨 측은 "최근 이용자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서버를 추가로 개설했다"며 "여전히 높은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 전체 서버 수용 인원도 증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오랜시간 담금질을 한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을 오는 3월 20일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 측은 최종 출시단계인 골드행(게임 패키지 마스터 제작 작업)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 자유도와 상호작용,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등을 강조한 기대작이다. 이 게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클라우드 게이밍 지포스 나우 등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붉은사막'은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Most Anticipated Games Coming to PlayStation 5 in 2026)'으로 소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초 이 게임은 이달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3월 출시로 조정됐다. 이는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게임 개선 작업은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등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조작감을 보다 자유롭게 개선하고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면에서는 호평받았던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합기 시스템 등을 보완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기반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강력한 합기 등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PS5, 스팀(PC),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구도형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오는 29일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 좀비 소재 PvPvE 익스트랙션 장르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전투와 생존 및 탈출 등 재미를 강조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하며 흥행의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새스를 앞두고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네마틱은 게임 전장인 '리버티 그랜드 센터' 관리자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전장에 진입하게 된 배경과 미드나잇 워커스에서 반복되는 전투와 탈출 구조가 형성된 배경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미드나잇 워커스 세계관과 전투 맥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제작했다"며 "영상에 담긴 감정선과 긴장감이 실제 플레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게임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7 10:54이도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웹버전 '애니팡2', 토스 미니앱 게임 전체 6위 진입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협업으로 출시한 웹버전 '애니팡2'가 토스 내 미니앱 인기 순위에서 게임 전체 6위, 퍼즐 부문 3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토스 내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에서 웹버전 '애니팡2'는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명, 누적 플레이 시간 1만여시간을 돌파하며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HTML5 기반의 미니앱 800여 개가 서비스 중인 환경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간결해진 애니팡2의 대중적 호응과 흥행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토스 가입자들이 애니팡의 초창기 같은 간결함과 최신 유행 코드로 구현한 퍼즐 플레이를 즐기며 13년 차 퍼즐 게임의 인기 지표를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웹버전 '애니팡2'는 원작의 캐릭터와 퍼즐은 그대로 유지하되, 메신저나 친구 목록 없이 퍼즐 플레이에만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상민 위메이드플레이 실장은 "설치형에 이어 출시 13년 만에 웹시장에 도전한 애니팡2가 3천만여명의 가입자를 둔 토스에서 꾸준한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버전 애니팡2를 시작으로 HTML5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올해 초 본 서비스에 돌입한 웹버전 '애니팡2'는 토스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주 중 새로운 에피소드와 퍼즐 스테이지를 추가로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6 14:5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는 오는 29일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공개한 시네마틱 영상이다. 게임 속 세계관과 전투가 벌어지게 된 배경을 중심으로 작품 설정과 방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은 게임 전장인 '리버티 그랜드 센터'를 관리하는 한 인물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가 전장에 진입하게 된 배경과 미드나잇 워커스에서 반복되는 전투와 탈출 구조가 형성된 배경을 서사적으로 풀어낸다. 이후에는 인게임 전투와 탈출 장면이 이어지며,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 새롭게 추가되는 ▲좀비 컨테이너 ▲바리케이드 ▲소화기 오브젝트 등 주요 업데이트 요소도 함께 공개된다. 영상 후반부에는 그간 나타나지 않았던 특수 대형 좀비의 등장과 이를 상대하는 플레이어 대치 장면을 영화적인 연출로 담아내며 게임 특유 긴장감과 전투 흐름을 강조했다. 해당 좀비는 얼리 액세스 기간 업데이트 예정이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미드나잇 워커스 세계관과 전투 맥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제작했다"며 "영상에 담긴 감정선과 긴장감이 실제 플레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게임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태평양 시간 기준 1월 28일 오후 6시)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된다.

2026.01.26 11:1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신작 6종 출격 대기…하반기 실적 반등 분수령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가 새해 신작 6종을 앞세워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에 나선다. 특히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확립하며 단일 장르와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천183억원, 영업손실 3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5.2%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 폭은 약 6.4배 확대됐다. 이러한 손익 구조 변화는 2024년 12월 매드엔진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연결 실적 규모가 커진 영향이 크다. 외형은 2배 이상 성장했지만, 신작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인건비, 지급수수료, 감가상각비 등 영업비용이 더 가파르게 상승한 탓에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외형 성장에 집중하며 선제적 투자를 단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를 실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신작 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포문은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가 연다. 이 작품은 최근 스팀 위시리스트 30만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의 모바일 하이브리드 RPG '라스트발키리'가 1분기 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아울러 라이트컨은 원드러너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캐주얼 신작을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분수령은 올해 4분기가 될 전망이다. 매드엔진 차기작 '나이트크로우2'를 비롯해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 위메이드넥스트 '미르5' 등 대형 기대작 3종 출시가 해당 시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러한 신작 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공고히 했다. 각 스튜디오 독립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장르와 플랫폼을 다변화하고, 그룹 차원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며 리스크를 분산하는 구조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새해는 생존을 위한 변화가 절실한 해로,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11:03진성우 기자

[ZD브리핑] 삼성, SK하이닉스 등 4분기 실적 발표

지디넷코리아는 한 주간 주요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기업 4분기 실적 발표 이번 주 주요 전자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같은 날 실적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71%, 208.17%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AI 주도로 촉발된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등세 덕분으로, SK하이닉스 역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18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주요 중후장대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도 이번 주 시작됩니다. 26일 에쓰오일을 시작으로 28일 SK이노베이션, 기아, 29일은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현대자동차, 포스코홀딩스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GM과 테슬라도 미국시간 기준 각각 27일과 28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4분기 실적은 미국 전기차 시장 침체 영향을 받았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끄는 방산 특사단이 이번주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방문해 수주전에 나섭니다. 특사단은 최대 60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조선·자동차·에너지·첨단 제조를 한데 묶은 한국과 캐나다 간 산업 협력 패키지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보티즈가 이번 주 로봇 손 'HX5-D20' 제품을 정식 공개합니다. 5손가락 20자유도 구조를 갖췄고, 손끝에는 텍타일 센서가 9개씩 들어가 있어 촉각 감지를 지원합니다. 물체를 잡거나 충돌이 발생했을 때 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약 500만원 내외로 추정됩니다. #. 통합미디어법 초안 공개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이 지난 6개월 동안 운영된 과방위원장 통합미디어법TF 논의가 공개됩니다. 오는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사칭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초안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2000년에 마련된 통합방송법 이후 미디어 시장은 급변했으나 제도가 산업을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 각계 전문가들이 최민희 과방위원장 주도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고, 그간의 논의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통합미디어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최 의원실 토론회 이후 본격적인 공론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과방위는 오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쿠팡 연석 청문과 지난해 국정감사에 출석한 증인의 위증에 대한 고발을 의결합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키로 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을 여당 몫의 국회 추천 인사로 의결하는 안건도 다룰 예정입니다. 1세대 토종 OTT 왓챠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9일부터 그간의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영화 경험을 다룬 오프라인 상영회 '다를 수도 있지: 왓챠 영화 주간'을 개최합니다. #. KOSA, 신년 인사회 개최...LG CNS, 지난해 실적 발표 주목 LG CNS는 오는 27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증권가에서 추산한 LG CNS의 2025년 4분기 예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한 2조 1천318억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2천158억원입니다. 3분기에 지연됐던 대형 사업 수주가 실적에 반영됨에 따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회복과 수익성 중심 성장이 가속된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CES 2026에서 피지컬 AI가 주목받은 만큼 회사의 피지컬 AI 부문 소프트웨어 신사업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아이티센클로잇도 같은 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에이전트고' 출시 및 사업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에이전트고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온프레미스 기반 멀티 에이전트 기술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27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글로벌 세일즈 킥 오프(SKO) 2026을 개최합니다. SKO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내부 행사로 이번 한국 개최를 맞아 한국·싱가포르·중국의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 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주요 임원진이 방한해 직접 기술 비전, 글로벌 전략, 향후 주요 사업 방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은 이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발제는 김정욱 삼성SDS 부사장과 민정국 현대자동차 상무가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주요 정부 학계·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대한민국 AI 강국 실현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35회 런앤그로우 포럼 안내 드립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상배 교수가 'AI시대 대이터 안보 전쟁'을 주제로 AI시대를 맞아 더욱 새롭게 조명되는 데이터 안보 이슈를 국제정치경제학의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씽크포비엘은 오는 2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제1회 트라이톤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이로써 작년 10월에 시작된 AI 신뢰성 주제 해커톤 '제1회 트라이톤'이 5개월 만에 마무리됩니다. 현장에선 시상식 이 외에도 트라이톤 완주팀 최종 산출물과 수상팀 사례를 공유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행사 막바지엔 학생‧기업‧학계‧기관 관계자가 어울릴 수 있는 스탠딩 파티 형태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달 29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도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공고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 사업은 올해 총 255억원을 투입해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의 전환과 신규 대학 등 10개 대학을 선정합니다. AI 교육체계의 확립·강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비롯해 창업 활성화 등 대학과 기업 간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전망입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역시 같은 날 삼정호텔에서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人 신년 인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AI 및 소프트웨어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기업·기관, 협·단체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유관기관, 학계, 기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AI 서울 2026, 'AI 도입을 넘어선 전환의 시대' 주제로 열려 서울특별시는 이달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AI 컨퍼런스 'AI 서울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도입을 넘어선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개회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맡아 서울시 AI 정책 방향과 도시 혁신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어 딥러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가 축사를 통해 책임 있는 AI 전환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석학과 산업계, 정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AI 전환의 실제 사례와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장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를 도시 경쟁력과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립할 방침입니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 선고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의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출시합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PvPvE 좀비 서바이벌 FPS 장르입니다. PvPvE FPS는 이용자 간 대전(PvP)과 협동·탐험 중심의 플레이 요소(PvE)가 결합된 슈팅 장르로 요약됩니다. 이용자는 좀비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도시 속 유일한 안식처인 '골든 카운티'에서 거주권을 얻기 위해, 매일 밤 자정 '미스터 노바디'가 주최하는 치열한 생존 대회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위메이드맥스 측은 이번 얼리액세스를 통해 실제 이용자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을 수집하고, 완성도를 높여 연내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넥슨 측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메이플스토리 확률형 아이템 관련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 첫 선고가 28일에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2024년 1월 메이플스토리의 확률 표기를 문제 삼아 넥슨코리아에 과징금 116억4천2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넥슨 측은 의무가 없던 시기의 행위를 소급 적용한 과도한 제재라고 판단해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억울한 부분을 해소한다는 계획입니다. #.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논의하는 의료계 세미나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과 한국의학교육협회는 1월 27일 오후 1시부터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II'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의대 증원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학교육 현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교육여건·교육과정·임상실습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 의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제발표는 채희복 충북대 의대 교수가 '의학교육 현장의 상황과 문제'를, 김도환 고려대 의대 교수가 '의대증원과 의과대학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학교육의 질 저하는 향후 의료인력 역량과 환자안전, 나아가 의료체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원 논의와 함께 교육의 수용역량 및 질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SK브로드밴드 노조, 27일 방통위 앞 집회…SK스토아 매각 반대 SK브로드밴드노동조합은 오는 27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앞에서 SK스토아 매각 반대를 위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라포랩스의 SK스토아 인수가 방송 공익성과 고객정보 보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쟁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날 집회에 앞서 방통위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다액출자자 변경 불허를 공식 요구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방통위가 자본시장 논리만 앞세운 채 섣부른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총파업 집회는 방통위의 승인 판단이 나올 때까지 이어질 강경 대응의 신호탄이라는 입장입니다. #. 잡코리아, 29일 'JOBKOREA THE REBOOT' 개최…AI 시대 채용 전략 공개 잡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 컨퍼런스 'JOBKOREA THE REBOOT'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채용 플랫폼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AI 시대 채용의 기준, 새로워진 잡코리아'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윤 대표는 AI 전환기 채용 현장의 변화와 함께 잡코리아의 중장기 핵심 전략을 직접 소개할 계획입니다. 잡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데이터 기반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의 전환 비전을 본격적으로 공유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1.25 13:09조민규 기자

위메이드, 29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 개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의 조건'을 주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및 IT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실제 레거시 금융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기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보안, 규제 대응 등 기술적·규제적 관점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과 제임스 앙(James Ang) 체이널리시스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의 연합사인 써틱과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가 발표자로 나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위메이드는 이번 행사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수수료(가스비)로 사용하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의 기술 구조를 상세히 공개한다. 스테이블넷은 금융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탑재해,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한국의 규제 요건과 특수성을 완벽히 소화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넷이 국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실질적인 금융 혁신을 이끄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전적인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세미나 다음 날인 오는 30일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정식 오픈한다. 이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01.23 17:5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커넥트, 신작 모바일 하이브리드 RPG '라스트발키리' 공개…1분기 출시 예정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신작 모바일 하이브리드 RPG '라스트 발키리'를 최초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니트로엑스가 개발한 라스트 발키리는 전작 '서먼헌터 키우기' 개발 노하우를 계승한 모바일 신작이다. 간편한 조작과 높은 접근성을 갖춘 캐주얼 게임의 강점에 깊이 있는 성장과 전략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미드코어' RPG를 표방한다. 경쟁과 협동, 성장과 방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조합해 개인 플레이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이 작품에는 다섯 가지 속성과 다양한 직업·역할을 가진 40여종의 동료 '발키리'를 비롯해 장비·유물·문장·별자리·코어 등 다채로운 강화 요소와 수십종의 펫을 육성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또 PvP 투기장과 발전소 약탈, 보스 토벌 랭킹전, 길드간 점령전 등 이용자간 경쟁·협력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발키리 동료 '레이나'를 비롯해 인게임 재화(다이아몬드), 장비 보급 소환권, 발키리 소환권 등 보상을 지급한다. 박용진 니트로엑스 대표는 "전작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치형 RPG의 편의성과 미드코어 게임의 전략적 재미를 한 번에 담아낸 신작"이라며 "사전 예약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가 게임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라스트 발키리는 올해 1분기 중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2026.01.23 12:04진성우 기자

단 하나뿐인 페라리 '12칠린드리' 공개…한국전통과 혁신 담았다

"한국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취향이 공존하는 페라리의 중요한 시장입니다. 오늘 공개하는 '12칠린드리'는 이 시장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존중을 담아낸 모델이며 한국의 전통미가 조화를 이룬 세상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걸작입니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 사장은 19일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 제작된 페라리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는 페라리의 최상위 개인화 프로그램인 테일러메이드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 미학과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차량은 '전통에서 영감받아 혁신으로 완성한다(Inspired by Tradition, Powered by Innovation)'는 콘셉트 아래 기획됐다. 한국의 자연과 도시, 전통 공예에서 출발한 다양한 요소들이 페라리의 디자인과 기술 언어로 재해석되며 하나의 작품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아티스트 네 팀이 참여했다. 말총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정다혜 작가, 반투명 오브제 작업으로 알려진 김현희 작가, 전통 옻칠 기법을 현대 미술로 확장해 온 이태현 작가, 그리고 전자 음악과 사운드 아트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그레이코드가 각각의 작업 세계를 차량에 반영했다. 이들과 함께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쿨헌팅이 협업에 참여했으며, 약 2년에 걸쳐 제작이 진행됐다. 페라리는 이를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의 확장된 사례로 보고 있다. 플라비오 만조니 페라리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이번 12 칠린드리는 페라리에게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상징하는 모델"이라며 "전통적인 비율과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도,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혁신을 잇는 가교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차량 외관에는 빛의 각도와 환경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전용 컬러 '윤슬'이 적용됐다. 고려청자의 색감과 서울의 도시적 분위기, 전자 음악의 리듬에서 영감받은 이 컬러는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이어지며, 바다 위 햇살을 뜻하는 순우리말 '윤슬'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실내외에는 말총 공예, 옻칠, 반투명 오브제 등 한국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소들이 반영됐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는 말총 패턴이 스크린 프린팅 방식으로 적용됐으며 대시보드에는 실제 말총 공예 작품이 탑재됐다. 페라리 양산 모델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전통 옻칠에서 영감받은 화이트 브레이크 캘리퍼도 적용됐다. 여기에 V12 엔진음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패턴이 차체 리버리에 반영되며 음향과 디자인의 결합이라는 실험적 시도도 이뤄졌다. 차량의 기반이 되는 12 칠린드리는 페라리의 전통적인 프런트 엔진 V12 그란투리스모(GT)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30마력을 발휘하며, 성능과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GT 성격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번 모델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이미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는 "이 차량은 고객이 실물을 보기 전 단계에서 계약이 이뤄졌다"며 "페라리의 테일러메이드 모델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선제적인 수요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국내 슈퍼카 시장의 구조적 특성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페라리는 국내에서 계약부터 차량 인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가 이미 정착돼 있다"며 "대기 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도 흔한데, 이런 장기 계약 구조가 오히려 시장 침체기에는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시 구매보다 브랜드 가치와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이 형성돼 있어, 테일러메이드 고객의 경우 경기 변동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며 "이번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는 그런 한국 시장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페라리는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은 고객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소재와 색상, 마감 등을 사실상 제한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개인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01.19 19:00김재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위시리스트 30만 돌파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대표 송광호)가 개발 중인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가 스팀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둔 '미드나잇 워커스'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비롯해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 주요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같은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올리며, 얼리 액세스 이전에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수직적 폐쇄 시스템,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 채널을 통한 이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차별화된 요소도 플레이어들의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태평양 시간 기준 1월 28일 오후 6시)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된다. 위메이드맥스는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9 08:4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제4회 '애니팡 페스타' 개최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애니팡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애니팡 페스타는 한 해 동안 주목도가 높았던 게임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고객 사은 행사로, 평균 150만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라인업을 이끌었던 '애니팡2', '애니팡3', '애니팡4' 등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 3종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년 토정비결과 모바일 부적이 공통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총 4천69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게임별 경품으로 애니팡2는 에르메스 및 루이비통 가방, 안마의자(6명)를 비롯해 음료 기프티콘 2천26개, 유료 사주 상담권 2천26개를 준비했다. 애니팡3는 루이비통 가방을, 애니팡4는 샤넬 가방과 LG 스타일러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소통 무대와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업도 확대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참여형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앱마켓 원스토어는 행사 기간 동안 다운로드 및 구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퍼즐 플레이만으로 신년 운세 풀이 및 경품 응모권 등을 획득해 참여할 수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 우경훈 팀장은 "아이유, 임영웅 등 인기 스타가 등장했던 이전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애니팡 시리즈의 기존, 신규 고객들에 초점을 맞췄다"며 "변함없이 게임을 즐겨주신 고객들께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전할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 3종 이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애니팡 페스타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2026.01.14 15:1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중국 정식 출시…'미르' IP 신화 재현 나선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중국 내 독보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르M은 원작의 상징적인 아이템과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을 계승해 현지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이용자 참여형 모델인 '미르 파트너스'를 도입했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와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게 된다. 중국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인 '모즈'가 첫 파트너로 합류해 활동을 시작했다.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해 무술 감독 위안허핑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안허핑 감독은 영화 '와호장룡'과 '일대종사' 등의 액션 지도를 맡은 인물로, 위메이드는 그의 예술적 시선을 담아 미르M의 무협 세계관을 조명하는 홍보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미르M의 기반이 된 '미르의 전설2'는 중국 내 누적 이용자 5억명을 기록하고 과거 시장 점유율 65%를 달성했던 흥행작이다. 위메이드는 미르 IP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1.13 15:3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뉴시즌 출시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 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뉴시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여름 진행한 테스트 콘텐츠 '아이스베어의 실험실'을 통해 수집한 1만여명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통산 네 번째 시즌이다. 뉴시즌은 직관적 조작을 위한 원색·심볼형 블록과 플레이 패턴을 학습한 특수 블록 등 이용자 제안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서사를 강조한 '시네마 플레이'도 도입됐다. 퍼즐 진도에 따른 꾸미기 요소를 개편해 영화를 감상하듯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퍼즐 및 캐주얼 장르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게임 전반의 디자인과 규칙을 대폭 수정했다는 설명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곰 삼형제가 주인공인 '요리 배틀'과 '디저트 배틀'이 새로운 주간 이벤트로 운영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뉴시즌을 통해 이용자 플레이 패턴에 맞춘 콘텐츠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정 위메이드플레이 PD는 “게임 전반에 걸쳐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한 개발팀에 아낌없는 의견과 응원을 전해준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제목 빼고 다 바꾼 '위베베 더퍼즐' 뉴시즌만의 재미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10:4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맥스, 5대 스튜디오 체제 구축…"글로벌 기업 원년"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이길형)는 새해를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원년으로 삼고,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장르·플랫폼·지역별로 분산된 개발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각 스튜디오는 장르와 시장에 최적화된 독립 운영 체계를 유지하되, 그룹 차원에서는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일 장르·특정 시장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해외 개발사, IP 홀더, 퍼블리셔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한다. 공동 개발·퍼블리싱·지분 투자·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조를 확장한다.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는 동시에 권역별 시장 이해도와 운영 노하우를 빠르게 흡수해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중국·북미 핵심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 협업을 통해 콘텐츠 현지화와 마케팅 효율을 동시에 제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 자회사 매드엔진은 '나이트 크로우' 국내·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안정화와 함께 중국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2(가칭)'를 실적 반등 핵심 모멘텀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음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RPG '프로젝트 탈'은 지난 10월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IGN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200만회를 돌파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추가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를 선정해 시너지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서브컬처 신작 'MO TF'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본격 추진한다. 매드엔진은 해외 퍼블리싱 파트너 협업을 전제로 한 개발·사업 전략도 구상 중이다. 국내외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검토를 통해 글로벌향 신작 포트폴리오도 지속 확장한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새해는 생존을 위한 변화가 절실한 해로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2 10:03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미르M', 中 게임 이용자 사로잡나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13일 중국 시장에 출시되는 '미르M'은 현지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재미 요소와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위메이드는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미르M'을 사실상 신규 타이틀 수준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차례 진행된 사전 테스트를 통해 현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중국 시장 환경에 최적화했다. 특히 게임과 이용자, 파트너가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파트너스'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커뮤니티 중심의 이용자 참여 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미르 파트너스'를 선보인다. '미르 파트너스'는 스트리머, 길드장, 하드코어 이용자 등 영향력 있는 이용자를 공식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커뮤니티 활성화와 파생 콘텐츠 생산을 통해 게임과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는 '미르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미르 IP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로 선발된 이용자는 신규 이용자 유치,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거나 게임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기여도와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파트너 전용 보상, 게임 정보 우선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트너는 활동 지표, 기여도, 커뮤니티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이용자는 직접 팀을 만들거나 기존 팀에 초대받아 합류할 수 있다. 팀원 활동과 성장 성과는 팀 운영 점수에 반영된다. 위메이드는 '미르 파트너스'를 통해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이 현지 맞춤 전략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미르M'을 중국 시장 공략의 첫 단추로 삼아,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미르M'을 시작으로 '미르4', '나이트 크로우' 등 주요 타이틀의 중국 진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0 08:51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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