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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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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세계관 담은 신규 콘셉트 아트 워크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2025년 하반기 기대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방대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담은 콘셉트 아트 워크를 공개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각 차원의 선택된 영웅들이 다중 세계로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더 스타라이트'의 PD이자 스토리 원작자인 정성환 대표가 직접 집필한 소설을 배경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를 전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뛰어난 그래픽과 대규모 유저들 간의 경쟁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 워크는 '더 스타라이트'의 아트를 총괄한 국내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정준호 디렉터 특유의 감성으로 작품 속 다중우주 세계관의 면모를 디테일하게 담아내고 있다. 거대한 마천루와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채워진 도시, 총과 검을 동시에 장착한 인물 등을 통해 기존 MMORPG에서 보기 어려웠던 신선한 분위기를 전한다. 철과 유리로 지어진 배경 건물과 공중을 가로지르는 붉은 실루엣은, '더 스타라이트'가 가진 다중 차원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된 OST가 자연을 중심으로 한 중세 판타지풍을 그렸다면, 이번 아트 워크는 현재와 미래까지 가로지르는 복합 세계를 담아내며 상반된 감성을 전달한다. 현대 전술복에 가까운 복장과 미래적 디자인의 요소가 반영된 독특한 무기 등은 등장인물들이 기술 문명이 발달한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묘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스타라이트'가 특정 시대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SF 등을 가로지르며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는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2025년 3분기 중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그에 앞서 티저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이번 아트 워크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 공개됐으며, 티저 사이트에서는 게임 속 배경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6종의 OST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도 티저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30 17:36강한결 기자

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12호점 분당점 오픈

이랜드킴스클럽이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001아울렛 분당점에 '델리 바이 애슐리' 12번째 매장을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인기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 퀸즈'의 대표 메뉴를 즉석조리식품 형태로 킴스클럽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다. 모든 메뉴를 3천990원 균일가로 제공하고 매장 내 전용 조리 공간에서 애슐리 셰프들이 당일 조리해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제품군은 출시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0만 개를 돌파하며, 현재 하루 평균 3만 개 판매 기록을 세우며 대형마트 델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회사는 델리 바이 애슐리 매장을 전국 2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분당점 오픈을 통해 성남·수원 신도시 권역에 '집에서 즐기는 애슐리'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안에 ▲청주 ▲인천 ▲동수원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킴스클럽 방문 고객 수를 20% 이상 증가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대 고객은 델리 바이 애슐리 오픈 이후 평균 430%, 30대 고객은 평균 290% 증가하는 등 젊은 소비자층의 오프라인 방문을 이끌었다. 50대 이상 고객 비중 역시 50%를 넘어서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집밥 설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델리 바이 애슐리' 성공 배경에는 이랜드 그룹사 간의 강력한 시너지가 있다. 이랜드이츠의 브랜드 파워와 메뉴 개발 역량, 이랜드팜앤푸드의 식자재 통합 소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지 농가와 직계약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6월부터는 ▲간장게장 ▲묵은지 들기름 비빔국수 ▲꼬막 비빔밥 등 신메뉴를 내놓고, 3천990원 균일가 도시락 메뉴를 테스트 출시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적극적인 신메뉴 개발과 전국 거점 확대를 통해 집밥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30 17:21류승현 기자

네오위즈, '킬 더 섀도우'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중국 인디 게임 개발사 섀도우라이트(Shadowlight)가 개발 중인 신작 '킬 더 섀도우(Kill the Shadow)'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은 탄탄한 내러티브를 갖춘 게임을 지향하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과 신작 IP 발굴이라는 전략적 방향이 일치한 결과다. '킬 더 섀도우'는 전쟁으로 인해 분단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시간 역행 능력을 지닌 형사가 사건을 추적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서스펜스 중심의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사건들을 연결해 전체 스토리를 조합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추리 기반의 내러티브 전개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D 환경에 2D 픽셀 캐릭터를 접목한 독특한 아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과의 인터랙션, 폐허가 된 공장부터 이국적인 항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 탐험, 그리고 이용자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해 7월 스팀을 통해 공개된 게임의 데모 버전은 탄탄한 스토리와 인상적인 추리 시스템, 시각적인 신선함 등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이번 협업은 내러티브 중심의 프리미엄 PC·콘솔 게임에 대한 양사의 개발 철학이 만나 시작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물과 같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섀도우라이트'와 긴밀히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Black) 섀도우라이트 대표는 "네오위즈는 우리의 개발 철학에 공감하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믿을 수 있는 글로벌 퍼블리셔"라며 "게임이 오락을 넘어 문화적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네오위즈와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위즈는 퍼블리싱뿐만 아니라, 전략적 투자,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내러티브 중심의 신작 IP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자카자네',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섀도우라이트'까지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손을 잡고 있다.

2025.05.28 13:30이도원 기자

Z세대 술 안 마시는데…롯데칠성 전략 실패 어쩌나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최근 라이트 맥주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장 점유율도 이들에게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8% 줄어든 9천10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9% 감소한 250억원으로 나타났다. 주류 부문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천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줄었다. 특히 맥주 부문이 부진했다. 1분기 맥주 매출은 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급감했다. ▲소주(-5%) ▲청주(-10.7%) ▲와인(-6.6%) ▲스피리츠(-26%) ▲RTD(-12%) 등도 모두 매출이 하락했다. 오비맥주의 카스와 하이트진로의 테라 등이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맥주 가정용 시장의 시장 점유율 1위는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가 차지했다. 카스 프레시의 점유율은 약 48%로 전년 동기 대비 4.3%포인트 상승했다. 2위는 하이트진로의 '테라'였다. 크러시의 1분기 시장 점유율은 5%를 밑도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23년 11월 출시한 맥주 브랜드 '크러시'의 시장 안착을 위해 광고비를 늘리고 있음에도 1, 2위의 아성을 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롯데칠성음료의 광고선전비는 259억원으로 크러시 출시 전인 2023년 1분기(242억원) 대비 7% 증가했다. 올해에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판관비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맥주 사업은 가장 고민이 많은 영역으로 시장 주도 업체는 오비·하이트이며 당사 브랜드력은 약화된 상태”라며 “드라마틱한 반등을 위해 충분한 광고판매비 투자가 필요하지만, 올해는 경영 환경이 좋지 않아 제한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롯데칠성음료의 크러시가 4세대 맥주를 표방하며 젊은 고객들을 타깃층으로 삼은 것도 우려 요소로 꼽는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소버(Sober, 술에 취하지 않은) 라이프' 문화가 확산하고 있지만, 크러시는 라이트 맥주 라인이 없기 때문이다. 소버는 금주하거나, 취하지 않을 정도로 소량의 알코올만 섭취를 하는 음주 방식을 뜻한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1천8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는 응답이 31%로 가장 높았고 '거의 마시지 않는다(25%)', '월 1~2회 마신다(23%)' 순으로 나타났다. 음주 정도에 대해서는 '보통(취했지만 의식이 또렷한 상태)'으로 마신다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고 '조금(살짝 취기가 오른 상태)'이 34%로 뒤를 이었다. '많이(기억이 희미해질 정도' 마신다는 응답은 6%에 그쳤다. 실제 알코올 도수와 열량이 일반 맥주 대비 낮은 '라이트' 맥주의 점유율은 상승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지난 2010년 선보인 '카스 라이트'의 1분기 시장 점유율은 4.9%로 전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6위에 그쳤지만 3단계 오른 셈이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6월 출시한 테라 라이트의 1분기 시장 점유율은 2.8%로 7위에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직은 5도 맥주가 메인인 시장으로 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라이트 맥주의 상승폭이 최근에 크더라도 일반 맥주 시장에서 성과를 먼저 내고 그 이후에 확대를 고민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23 16:59김민아 기자

이주연 엑솔라 아태 총괄 "바이버튼, 게임 앱 수수료 절감 최적화 설계"

"모바일 게임사는 앱 수수료 절감에 관심이 높다. 각 게임사는 엑솔라 바이버튼에 직접 구축한 웹샵과 결제 페이지 등을 직접 연동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앱 마켓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은 글로벌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 게임사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연 엑솔라 아시아태평양(APAC, 아태) 총괄은 "엑솔라는 게임사의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주연 총괄은 넥슨, 넷마블, 싱가포르 가레나 등 게임업체에 이어 엑솔라에 합류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끈 사업 전문가다. 이 총괄은 올초 엑솔라 아태 총괄로 복귀해 영업관리··마케팅·조직관리 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엑솔라 아태는 중국·대만·홍콩 지역을 제외하고 한국·일본·동남아·인도 뉴질랜드·호주 등을 관리하고 있다. 글로벌 지역에서 자리잡은 EA와 액티비전 등 대형 퍼블리셔사도 주요 고객이라는 게 이주연 총괄의 설명이다. 이주연 총괄은 "아태 지역 게임 시장 규모는 성장보다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각 게임사가 수익성 개선에 고민이 큰 것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앱 독과점 문제가 다시 수면 위에 오르면서 수수료 절감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엑솔라 바이버튼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버튼은 일종의 편의성 기능이다. 어느 페이지를 연결하든 게임사 등 파트너사가 직접 선택해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게임사가 자체 구축한 웹샵 또는 제3자 결제 페이지 연동 부분이다. 미국 등 글로벌 지역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사는 바이버튼 기능을 통해 앱 마켓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이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엑솔라 바이버튼 기능은 엑솔라 웹샵(Xsolla Web Shop)과 엑솔라 페이 스테이션(Xsolla Pay Station) 기반 브라우저 결제 화면으로 연결된다. 주요 장점으로는 ▲앱 마켓 플랫폼 수수료 0% ▲법적 리스크 없는 앱 내에 외부 결제 링크 연동 ▲끊김 없는 원탭 결제 경험 ▲세금 및 규제 부담 최소화 ▲로열티 및 리워드 프로그램 ▲자녀 보호 기능 및 기프트 카드 ▲멀티 채널 커머스 등이 있다. 특히 엑솔라는 공식 판매자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세금 계산 및 처리 전반을 담당한다. 1천여 개가 넘는 글로벌 현지 결제를 지원하고, 부정 결제 등을 모니터링해 주는 것도 엑솔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결제 수단은 동남아·일본·인도 등 신규 지역이 추가되며 700여개에서 1천여개로 늘었다고 알려졌다. 이주연 총괄은 "바이버튼은 자유도와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각 게임사가 제3자 결제 방식 도입에 부담이 있다면, 자체 구축한 웹샵을 홍보하는 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글로벌 지역 진출을 고민 중인 게임사는 엑솔라 바이버튼 기능으로 현지 결제 방식의 부담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지역은 결제 방식 변경에 보수적이었는데, 저희와 손을 잡은 일본 대형 게임사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일본 주요 파트너사로는 반다이남코와 세가 등이 있다"며 "저희와 손을 잡은 일본 게임사는 올해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엑솔라에 대한 좋은 입소문이 일본과 인도 등에서 확산하면서 계약 건도 늘고 있는 추세다. 곧 관련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엑솔라와 손을 잡은 게임사는 수수료 절감을 비롯해 세금 관리 및 부정결제 방지 등에도 만족하고 있다. 처음에 다른 결제 솔루션 기업을 선택했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엑솔라를 선택하는 글로벌 게임사도 늘고 있다"며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와 인도 지역에서도 엑솔라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각 글로벌 지역 담당 인력을 충원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영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게임사 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 프로젝트도 가동 중이며, 인디 게임사 발굴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엑솔라가 구축한 솔루션 자체가 글로벌을 겨냥한 인디 게임사에 최적화됐다"며 "플레이엑스포와 BIC 등에 꾸준히 참여해 인디 게임사와 협업 논의도 하고 있고, 글로벌 지역 홍보 채널 발굴도 적극적이다"고 말했다. 인터뷰 말미에 이주연 총괄은 "엑솔라는 글로벌 진출과 수익성 개선 등에 고민이 깊은 게임사와 언제든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각 게임사가 바이버튼 기능을 통해 성장에 대한 실마리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3 10:10이도원 기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韓 출시하나…뮤직 뺀 영상 전용 요금제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유튜브 유료 서비스 관련 시정 방안을 바탕으로 동의의결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국내 음악 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 공정위는 지난 14일 전원회의를 열고 구글이 제출한 동의의결 신청안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기업이 자진 시정안을 제시하면, 위법 여부를 따지지 않고 사건을 종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간 구글은 유튜브 영상과 음악 서비스를 결합한 '유튜브 프리미엄', 또는 음악 전용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상품만을 제공해왔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의 경쟁을 저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구글은 시정 방안의 일환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한국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요금제는 유튜브의 광고 없는 동영상 시청만을 제공하며, 음악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이 상품은 미국, 독일, 영국,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운영 중이다. 공정위는 “유튜브 영상만을 광고 없이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긍정적인 조치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이는 국내 음악 산업,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며, 소비자 후생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우리 국민 다수가 유튜브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새로운 구독 상품은 실질적 소비자 혜택이 될 수 있다”며 “시장 질서를 신속히 회복하고 공정한 경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동의의결 절차 착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공정위는 구글의 시정 방안 및 상생 방안에 대해 잠정안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동의의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유튜브 관계자는 "당사는 이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며 "공정거래위원회와 동의의결 안에 관하여 계속 성실히 협의 중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2025.05.22 12:00류승현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ESS 전해액 납품 계약…2만톤 규모

동화기업의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 김재민)는 글로벌 배터리 셀 제조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2만톤으로, 해당 물량에 대한 고객사 구매가 보장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 고객사명과 계약 금액은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그간 주력해 온 삼원계는 물론 LFP 배터리용 전해액까지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흐름에 발맞춘 제품 개발과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LFP 배터리는 화재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장점이 있어, 삼원계 배터리와 함께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해당 전해액이 포함된 배터리는 ESS에 탑재된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산업의 또 다른 핵심 시장에 진입하며 보다 안정적인 실적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물량은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에서 제조해 고객사의 현지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글로벌 생산 거점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 점유율도 키워 나갈 전망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현재 고성능 LFP 배터리 개발을 위한 국책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유수의 완성차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자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의 시생산 및 성능 검증도 완료한 상태다. 승지수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ESS용 LFP 배터리 전해액 공급 계약으로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생산 역량을 다시금 증명했다"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 보장 계약을 체결한 점도 큰 의미”라고 했다. 이어 “시장 흐름에 대한 기민함과 고품질 제품을 앞세워 다수의 고객사에게 선택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0 09:05김윤희 기자

"이곳은 휠체어 경사로가 있을까?"…현대오토에버 덕에 정보 확인 편리해진 이유

현대오토에버가 사회취약계층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앱 개발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와 그린라이트는 면밀한 심사를 거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8팀의 앱 제작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내용은 ▲앱 제작지원금 500만원 ▲앱 제작 관련 온라인 교육 수강권 ▲1박 2일의 교육캠프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또 우수한 앱을 개발한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 등과 함께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현대오토에버와 그린라이트는 올해로 9년째 이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의 참가 팀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와 그린라이트는 지난 8년간 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앱 66개의 제작을 지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그간 시각장애인의 횡단보도 이용을 도와주는 앱, 음식점이 휠체어 경사로·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을 갖췄는지의 정보를 제공하는 앱 등이 개발됐다"며 "이들 앱은 앱 마켓에 공개돼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5.16 16:21장유미 기자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광주 '라이트하우스' 개소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이하 BEP)가 광주광역시에 공식 명칭 '라이트하우스'를 내건 지역 거점 사무소를 개소하고, 호남권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을 본격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빛고을' 광주에 문을 연 라이트하우스는 '먼 바다에서 항로를 비추는 등대'처럼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에서 BEP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전략 거점이다. 본사 기능을 수행 중인 광화문의 '홈베이스'와 함께, BEP의 전국 단위 사업 확장을 이끄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라이트하우스는 광주 첨단지구 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광주 및 전남 각지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개발과 지역 협력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 BEP는 라이트하우스 개소를 통해 ▲호남권 7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기존 발전소의 리트로핏 및 리파워링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주기 BESS(에너지저장장치) 개발도 병행해, 계통제약 이슈에 대한 대응력과 안정적 전력 운영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BESS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는 기술로, 계통 안정성과 수급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38년까지 총 21.5GW 규모의 장주기 BESS를 확보할 계획이며, BEP는 제주 BESS 구축 경험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 솔루션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대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전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주 라이트하우스를 현장 기지로 삼아 지역 기반 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라이트하우스는 BEP의 전략을 구체화하는 전진기지이자, 재생에너지 항로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EP는 앞으로도 전남 지역의 역량 있는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5.05.14 11:13백봉삼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켈리 맥주 가격 올린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맥주류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상 등의 이유로 오는 28일(자정 0시 0분)부터 테라,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2.7%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정 채널에서 판매량이 많은 500ml 캔 제품과 고물가 시대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성비 발포주 제품인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경제 상황과 외식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결정했다"며 "소주 제품 인상 계획은 현재로썬 없다"고 밝혔다.

2025.05.13 10:32류승현 기자

CU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떴다…팝업스토어 열어

편의점 CU가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외 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CU 홍대상상점과 CU 올림픽광장점 두 곳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팬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팬, CU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팝업스토어 내외부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양한 사진과 지난 2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의 메인 이미지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팬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했고 CU 올림픽광장점에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CU는 오는 23일부터 팝업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제작한 'Love Language (Love Love Ver.)' 앨범도 판매한다. 특수 제작된 정육면체 박스형 앨범 거치대에 실물 앨범을 진열한다. 이와 함께 자체 O4O앱 포켓CU와 SNS를 연계한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앨범을 구매한 후 포켓CU 멤버십을 적립하고 이벤트 페이지의 응모하기 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20명에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친필 싸인 앨범과 브로마이드가 무작위로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CU 올림픽광장점의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공간에서 하트 모양 포스트잇에 나만의 Love Language를 작성하고 인증샷을 찍은 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들 중 50명에게는 CU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이 지급된다. CU는 이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협업을 기념해 멤버 5명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전국 CU 점포에서 송출한다. BGF리테일 강병학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K-팝 아티스트와 K-콘텐츠의 대표 주자인 CU 편의점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편의점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10:11김민아 기자

"AI 에이전트 시대 선도"…SAS, 신기술·사업 전략 발표

SAS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 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속화를 본격화했다. SAS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SAS 이노베이트 2025'에서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산업별 맞춤형 AI 모델, 디지털 트윈, 양자 AI 전략을 중심으로 신기술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AI 에이전트 설계와 배포를 지원하는 'SAS 인텔리전트 디시저닝'이 공개됐다. 이 플랫폼은 의사결정 정확성과 인간과 AI 간 균형, 거버넌스를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설정해 자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AS는 AI가 독자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자율적 운영부터 복잡한 리스크 상황에서 인간의 개입을 유도하는 방식까지 업무 성격에 따라 AI 역할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강조했다. 'SAS 바이야'가 이런 설계를 바탕으로 분석, 감시, 규제 대응까지 포함한 AI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산업별 특화 모델도 공개됐다. SAS는 의료, 금융, 제조, 공공 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 모델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향후 데이터레이크 정교화와 모델 운영을 위한 AI 에이전트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AS는 게임 엔진 언리얼과 분석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트윈도 소개했다. 미국 포장재 기업 조지아-퍼시픽의 실제 공장을 포토리얼로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통해 무인운송차량 운영 등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 AI에 대한 전략도 제시됐다. SAS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 이상이 양자 AI를 도입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AS는 디웨이브, IBM, 큐에라컴퓨팅 등과 협력해 기업의 양자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표 솔루션 'SAS 바이야' 신기능도 공개됐다. 합성 데이터 생성기 'SAS 데이터 메이커'와 중소기업을 위한 관리형 클라우드 패키지 'SAS 바이야 에센셜즈'는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다.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SAS 바이야 코파일럿'과 개발자 도구 'SAS 바이야 워크벤치'도 확장되고 있다. SAS 마리넬라 프로피 S글로벌 AI 시장 전략 리드는 "SAS 바이야는 단순히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넘어, 목적성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통합 프레임워크"라며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08 17:02김미정 기자

국내 기업 임원들도 캐딜락 타나…'바이 아메리카' 확대

국내 기업 임원 차량으로 미국산 캐딜락이 활용될 가능성이 열렸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는 한국GM,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소비자의 GM 차량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미국산 제품의 조달 확대를 통해 보다 균형 있고 상호 호혜적인 한·미 무역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의 핵심 취지를 반영한다고 암참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암참과 대한상의는 회원사들이 임원용 및 업무용 차량 브로셔에 GM 차량을 포함하도록 권장해 한국GM으로부터 차량 조달 확대를 도모한다. 한국GM은 암참 및 대한상의 회원사에게 차량 구매 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적시 납차 및 고품질의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암참은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GM 및 대한상의와 긴밀히 협력해 GM 차량의 국내 임원용 및 업무용 차량 시장 진입 및 확장을 저해하는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암참의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 아래 네 번째 공식 파트너십으로, 한·미 간 통상 논의에 탄력이 붙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협약이 한국 내 소비자의 GM 차량 접근성을 높이고, 한·미 양국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년 넘게 한국 시장에 기여해온 한국GM의 지속적인 헌신과 국내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으며, 각 기관은 상호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한·미 양국 정부가 통상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지금은 한국의 대미 통상환경에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 이라며 “다만 실제 성과를 만드는 것은 기업의 역할인 만큼 이번 MOU는 민간이 주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 시장에서 GM 차량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안으로 암참 및 대한상의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GM 차량을 판매 및 제공하며, 상업적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5.08 16:32류은주 기자

컴투스,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 세계관 OST 6종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있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OST 6종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각 차원의 선택된 영웅들이 다중 세계로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AAA급 MMORPG로, 각 분야의 최정상급 제작진이 투입돼 개발되고 있다. PD이자 스토리 원작자인 정성환 대표가 직접 집필한 소설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감성적이고 뛰어난 그래픽과 대규모 유저들 간의 경쟁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OST는 '마나마을의 테마', '회색고원의 테마', '오션 오아시스로 가는 길에···', '무사마을의 테마', '눈물을 흘리는 늙은 사자', '그들의 광활한 초원들' 등 총 6곡으로 다수의 히트 게임 음악을 작곡한 남구민(Nauts) 프로듀서와 함께 그가 이끄는 코너스그루브가 작곡을 맡아 '더 스타라이트'만의 따뜻하고 밝은 감성을 표현했다. 각 게임의 특성과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남구민 프로듀서답게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과 각 지역별 서사를 잘 담아냈다. 특히 이번 OST는 게임 속 주요 지역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음악으로 녹여내, 각 테마곡으로 '더 스타라이트'의 다채로운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중세 유럽풍 마을 후르츠빌리지의 주제곡 '마나마을의 테마'와 동양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무사마을의 테마'는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특색을 담고 있으며, '회색고원의 테마'는 노로이 지역의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내 미지의 영역에 대한 모험심을 자극한다. '눈물을 흘리는 늙은 사자', '그들의 광활한 초원들', '오션 오아시스로 가는 길에···'에서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더 스타라이트'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OST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함께 지난 3월 오픈한 티저 사이트에도 공개됐다. 특히 티저 사이트에 새로 추가된 OST 섹션에서는 6종의 음악과 연관된 게임 속 배경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한 유저들은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참여 방법은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스타라이트'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번에 공개된 OST 영상은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4.30 19:31이도원 기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네시 공장 ISO 환경·품질 인증 획득

동화기업의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 김재민)는 미국 테네시 공장이 환경과 품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 3건을 동시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품질에서는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국제자동차전담기구(IATF)가 공인하는 ▲IATF 16949(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은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표준이다. ISO 9001은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 IATF 16949는 자동차 산업의 품질 경영 국제 표준으로, 해당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품질 안정화와 개선이 목적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공장은 3건의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수준의 환경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음을 입증,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향후 산업 재해 예방과 임직원 안전을 목표로 하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인증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당사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경영 및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환경과 품질 관리뿐 아니라 안전 관리 등 핵심 분야도 꾸준히 강화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29 08:56김윤희 기자

15개국서 100만명 꿈 키운 '기아 그린라이트'…이번엔 코트디부아르로

기아가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IT 교육센터를 열었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아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23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벤제르빌시에서 무싸 댜라수바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비서실장, 브로바 비 다니엘 벤제르빌 부시장, 쟈 응고라 파트리스 베띠에 시장 대리인, 전수진 주 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이은주 기아 지속가능경영팀장, 박광우 기아대책 컨트리 디렉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IT 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나라로, 특히 IT 교육 환경 및 인프라가 열악해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조차 못하는 청년층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아는 코트디부아르 벤제르빌 오르뺄리나 국립학교 내 IT 교육센터를 구축했다. 기아는 코트디부아르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7년 6월까지 I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본교육 4개월과 전문교육 2개월 등 총 6개월 코스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인터넷, 워드,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배운다. 아울러 취업·창업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스포티지 차량을 제공해 산간지역인 코트디부아르 베띠에 지역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IT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2012년에 시작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자니아, 짐바브웨, 알바니아, 베트남 등 아프리카, 동유럽, 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학교, 보건소, 직업훈련센터 등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은 누적 인원은 백만여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탄자니아, 말라위,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케냐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9개국 12개 거점에 대한 운영 권한이 이양됐으며, 나머지 7개 거점들도 프로젝트 기간 종료 이후 정부 및 관련 기관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인프라 구축 및 자립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기아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04.25 11:07김재성 기자

바이오로그디바이스, '포톤'으로 변경 상장…내달 액면병합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기업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포톤으로 변경 상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후 변경된 상호로 거래될 예정이다. 변경된 상호인 포톤은 빛의 입자를 뜻하는 의미로 모바일 카메라 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포톤은 사명 변경과 함께 기업의 적정 가치를 찾기 위한 활동에도 나선다.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병합을 결정하여 오는 28일부터 매매거래정지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매거래정지예정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이번 액면병합은 1주당 액면가를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기존 발행 주식 수 6천590만664주는 1천318만132주로 감소한다. 액면병합을 통해 주식의 적정 주식수를 유지하고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포톤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핵심 부품인 OIS와 폴디드줌 연성인쇄회로기판 어셈블리(FPCB Assy) 등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에 공장을 통합하고, 생산 공정 자동화를 추진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김정욱 포톤 대표는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명을 변경한만큼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액면 병합을 통해 적정 주식수를 유지하고 주당 가치를 높여 기업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1 16:09신영빈 기자

hy, '야쿠르트 라이트' 13.6% 가격 인상..."제조 원가 탓"

hy가 '야쿠르트 라이트'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상에 따라 야쿠르트 라이트는 기존 220원에서 250원으로 30원 오른다. 이번 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hy 관계자는 “원당, 포장재 등 원부자재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심화됐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과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2025.04.21 10:12김민아 기자

아이디스파워텔, 슬림형 LTE 무전기 '라져 Lite3' 출시

아이디스파워텔이 방수방진 기능과 노브 다이얼을 탑재한 슬림형 LTE 무전기 '라져 라이트3(Lite3)'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7년 처음 출시된 '라져 Lite' 시리즈는 키패드, 카메라, 터치스크린을 제외해 단말기 크기와 무게를 줄인 무전 전용 LTE 무전기다. 합리적 가격으로 휴대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골프장, 유통, 호텔 등 서비스 업종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출시된 '라져 Lite3'는 기존 'Lite2' 모델보다 내구성과 무전 편의성을 강화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고, 무전 채널이나 볼륨 변경이 용이한 노브(Knob) 다이얼을 채택했다. 또한 안정적인 이어셋 무전을 위해 체결식 이어잭을 적용했다. 야외 업무 환경에서도 선명한 무전 통화를 위해 스피커 출력을 기존 2W에서 3W로 향상시켰다. 무전 하울링과 노이즈를 제거하는 '고품질 AI 무전'도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26만4천원으로 표준형 라져 단말기보다 약 35%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향후 2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아이디스파워텔은 지난해 출시한 표준형 '라져+ 20', 러기드형 '라져 TX'와 함께 이번 슬림형 '라져 Lite3' 출시로 LTE 무전기 라인업 업그레이드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김영달 아이디스파워텔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라져 Lite3'는 휴대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슬림형 모델임에도 내구성과 무전 편의성까지 향상되어 무전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국내 1위 무전통신 사업자로서 업종별 니즈에 맞는 다양한 LTE 무전기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21 10:04최이담 기자

MMORPG 장르 인기 지속...넷마블·넥슨 신작 흥행 '성공'

모바일 MMORPG 장르의 인기가 식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장르는 엔씨소프트와 넥슨, 넷마블,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등이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주요 게임사는 올해 신작 MMORPG를 추가로 꺼낼 예정인 만큼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6일 모바일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매출 지표를 보면 MMORPG 장르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동안 액션RPG와 서브컬처RPG 등이 다크호스로 떠올랐지만, 방대한 콘텐츠와 이용자 경쟁 구도를 강조한 MMORPG 장르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오늘 기준 구글 매출 중상위권를 기록한 MMORPG 장르는 1위 넷마블의 'RF온라인: 넥스트', 2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4위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 8위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 10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12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 13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등으로 확인됐다.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은 수년째 인기를 이어가면서 엔씨소프트의 든든한 수익 창구로 자리매김한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도 2021년 6월 출시 이후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작 게임 중에는 'RF온라인 넥스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이 차별화된 그래픽 연출과 콘텐츠를 앞세워 각각 원작 게임 팬의 주목을 받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RF온라인 넥스트'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MMORPG 신작과 구작 간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개발 중인 신작 MMORPG가 10여종이 넘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MMORPG 장르로는 '아이온2'와 '더 스트라이트', '프로젝트Q' 등이 있다. 엔씨소프트의 자체 개발작인 '아이온2'는 아이온 IP 최신작으로, 하반기 한국과 대만에 우선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출시 전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해 차별화를 알릴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신작이다. 2022년 '프로젝트 TS'로 처음 알려졌던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경쟁 플레이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고 알려졌다. 이 게임의 서비스는 컴투스가 맡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프로젝트Q'는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 5를 활용해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 한층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브IM은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있는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심리스 월드로 구현된 필드에서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에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의 '미르5'와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2 크로니클', 웹젠레드스타의 '뮤' IP 계승작 등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5'에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담은 보스 몬스터 구현하고 있어 최종 결과물에 시장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MMORPG 장르는 몰입감이 높은 경쟁 콘텐츠를 강조한 게 공통점으로,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부 신작은 하반기 출시되는 만큼 신작과 구작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6 10:59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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