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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C 63 S 쿠페 에디션 1'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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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현대차·삼성도 인정했다…슈퍼브에이아이, '135억' 신규 투자 유치 성공

슈퍼브에이아이가 대규모 자금을 또 한 번 유치하며 내후년 상장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하고 2026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두산인베스트먼트, 현대차그룹,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삼성넥스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KT인베스트먼트는 4회 연속, 프리미어파트너스는 3회 연속 투자를 진행하며 기존 투자사들도 후속 참여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한화 490억원 규모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나 영상, 3D 라이다 등을 판독 및 식별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AI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AI 도입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에게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 및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제작 및 배포까지 가능하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형)을 선보였다. 기존에 민감한 데이터나 보안 우려로 데이터를 공공 네트워크에 옮길 수 없는 환경이거나, 국가 핵심 사업 선정으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이 불가능해 SaaS 솔루션을 이용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했다. 사용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구독형) 형태 혹은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형) 중 원하는 환경과 형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을 기반으로 한 학습 데이터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 데이터 생성 기능은 의료, 제조, 건설, 유통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비전 AI 모델을 제작할 만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울 때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기능이다. 현장에서 쉽게 발생하지 않는 불량품 발생, 자연재해, 사건·사고 등의 희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곳은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 법인을 설립한 후 삼성, LG전자, 퀄컴, 현대자동차, 에스원 등 국내외 100여 개 기업 고객에게 비전 AI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100%를 달성하며 연 2배 이상 매출 성장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설립한 일본 법인은 토요타, 닛폰스틸(일본제철) 등 유명 고객사를 확보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전략적 투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유통, 국방, 물류 등 전 산업에서의 AI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통신사, 반도체, 서버 및 클라우드 등 전문 공급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긴밀한 협업으로 고객이 AI를 산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인원 솔루션도 강화한다. 리드 투자사인 두산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심사역 담당자는 "슈퍼브에이아이의 AI 기술은 물론 유연한 서비스 모델, 고객을 위한 발 빠른 시장 대응력과 성장세가 남다르다"며 "두산의 여러 산업분야에 슈퍼브에이아이의 기술력을 접목, 새로운 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인력을 확대하고 기술력 고도화를 꾀함으로써 성공적인 상장은 물론, 장기적인 성장을 향해 나아갈 밑거름을 확보했다"며 "산업용 AI 니즈가 있는 각 산업의 대표 기업들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한 만큼, 긴밀한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6 09:01장유미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밸런스' 마블드 블랙 에디션 출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은 조각품처럼 우아한 디자인에 강력한 음향 성능을 갖춘 '베오사운드 밸런스' 마블드 블랙 에디션을 25일 공개했다. 오디오 장인정신의 정점을 상징하는 아틀리에 에디션 제품으로 국내 6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베오사운드 밸런스 마블드 블랙 아틀리에 에디션은 기존 베오사운드 밸런스 제품의 대리석 베이스에 블랙과 화이트 레이어를 결합해 우아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대리석의 조각적인 특징은 스피커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대리석 무늬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레이어로 인해 에디션마다 각각의 고유한 모습을 지녔다. 스피커는 어두운 블랙 니트 패브릭을 사용해 대리석 베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베오사운드 밸런스는 선명한 360도 사운드를 제공하며 고급 빔포밍 기술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소리를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다른 스피커와 연결도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밸런스 마블드 블랙의 국내 출시 가격은 829만9천원이다. 국내 6대 한정으로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10월 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2024.09.25 16:32신영빈

아이폰16 프로맥스 vs 갤S24 울트라, 배터리 비교했더니

최고 사양인 애플 아이폰16 프로 맥스는 배터리 성능이 어느 정도나 될까? IT매체 BGR은 24일(현지시간)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을 실험한 결과 한번 충전하면 하루 종일 사용하는 데 별 무리가 없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경쟁작인 갤럭시S24 울트라와 비교에선 조사 방식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고 덧붙였다. 최근 IT매체 톰스가이드는 아이폰16 4개 모델을 150니트 화면 밝기에서 5G 연결로 웹 서핑하는 테스트를 통해 모델별 배터리 성능을 조사했다. 실험 결과 ▲ 아이폰16 프로 맥스(4천685mAh) 18시간 6분 ▲ 아이폰16 플러스(4천674mAh) 16시간 29분 ▲ 아이폰15 플러스 (4천383mAh) 14시간 14분 ▲ 아이폰15 프로 맥스(4천422mAh) 14시간 2분 ▲ 아이폰16 프로(3천582mAh) 14시간 7분 ▲ 아이폰16 (3천561mAh) 12시간 43분 ▲ 아이폰15(3천349mAh) 11시간 5분 ▲ 아이폰15 프로(3천 274mAh) 10시간 53분으로 아이폰16 시리즈의 배터리 성능이 전작 대비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가장 배터리 성능이 좋았던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경우, 경쟁 제품인 갤럭시S24 울트라(5천mAh) 의 16시간 45분과 비교해 훨씬 좋았다. 반면 유명 IT유튜버 '미스터후즈더보스'(Mrwhosetheboss)가 실시한 배터리 성능 테스트에서 삼성 갤럭시S24 울트라가 아이폰16 프로 맥스보다 배터리 수명이 더 길었다. 해당 테스트는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모두 새 배터리를 장착한 새제품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출시한 정식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모두 동일한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게임, 카메라, AI, 업무용 앱 등을 실행한 결과다. 실험 결과 ▲갤럭시S24 울트라 12시간 31분 ▲ 아이폰16 프로 맥스 11시간 22분 ▲ 아이폰15 프로 맥스 9시간 25분 ▲ 아이폰16 플러스 8시간 45분 ▲ 아이폰16 8시간 19분 ▲ 아이폰16 프로 8시간 19분 ▲ 아이폰15 7시간 45분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톰스가이드의 테스트와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보였다. 미스터후즈더보스는 올해 안드로이드폰이 이전 세대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것에 대해 안드로이드14부터 백그라운드 앱 실행이 이뤄지지 않아 배터리를 덜 소모한다고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올해 출시된 아이폰16 시리즈 모두 이전 제품인 아이폰15 시리즈보다 배터리 수명이 개선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폰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BGR은 전했다.

2024.09.25 16:13이정현

동해 심해 가스전, 12월 중 1차공 시추 진행·연내 조광료 등 제도 개선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본격 시추를 앞두고 10월 중 자문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12월 중 1차공 시추를 진행하고 조광료 등 제도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관계부처와 국책 연구기관·유관 학회·자원공기업·민간기업이 참석한 '제2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시추계획과 조광제도 개선·투자유치 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술자문위원회는 전반적으로 유망구조 도출은 합리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평가했다. 석유공사가 1차공 시추 대상으로 잠정 선정한 위치는 적정 하고 향후 1차공 시추 후 정밀분석해 후속 시추 성공률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석유공사는 기술자문위 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1차공 시추계획을 마련하고 시추 1개월 전까지 산업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제도개선자문위원회는 조광료는 기업과 정부 간 적정하게 수익을 분배할 수 있도록 요율을 현행 생산량 기준 부과방식에서 향후 기업의 수익성에 비례해 부과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고유가 시기에는 조광료를 추가 부과(특별조광료)하고 생산 종료 이후 기업의 원상회복 의무를 감안해 특정 시점부터 기업에 매년 원상회복 비용 적립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부는 제도개선자문위 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조광제도 개편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제도 개편 내용은 해저광물자원개발법 시행령 입법예고를 통해 대외 공개할 예정이다. 투자유치와 관련, 석유공사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10월 중 자문사를 선정해 투자유치 전략 등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업계·전문가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가스전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오는 12월 1차공 시추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조광료 등 제도 개선도 연내 마무리해 유망기업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15:49주문정

갤럭시S24FE·갤럭시탭S 10 가격정보 나왔다

삼성전자가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4 FE'와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S 10 플러스', '갤럭시탭S 10 울트라' 가격 정보가 유출됐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삼성전자 홈 페이지에 관련 제품 정보들이 게시됐다 사라졌는데 갤럭시S24 FE의 가격은 다소 올랐고 갤럭시탭S 10의 경우 전작과 동일하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4 FE(128GB)의 가격은 650달러, 갤럭시S24 FE(256GB)의 가격은 710달러로 전작보다 약 50달러(약 6만 6천원) 가량 가격이 올랐다. 갤럭시탭S10 시리즈의 경우 ▲ 갤럭시탭 S10+ (12GB+256GB) 1천 달러 ▲ 갤럭시탭 S10+ (12GB+512GB) 1천120달러 ▲ 갤럭시탭 S10 울트라(12GB+256GB) 1천200달러 ▲ 갤럭시탭 S10 울트라 (12GB+512GB) 1천320달러 ▲ 갤럭시탭 S10 울트라(12GB+1TB) 1천620달러로 전작과 동일하다. IT매체 폰아레나도 같은 소식을 전하며 가격 외에도 갤S24 FE의 상세 사양 정보를 전했다. 갤럭시S24 FE의 제품 사양은 ▲최대 밝기 1900니트의 6.7인치 FHD+ 디스플레이 ▲삼성 엑시노스 2400e 프로세서 ▲ 5천만 화소 기본 광각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초광각 보조 카메라 ▲3배 광학 줌 지원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천만 화소 단일 전면 카메라 ▲ 25W 유선충전·15W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4천700mAh 배터리 ▲ 128GB/256GB 스토리지 ▲ 8GB 램 ▲알루미늄 프레임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플러스 화면 보호 기능 ▲IP68 등급 방수, 방진 기능 ▲갤럭시 AI ▲ 원UI 6.1.1 기반 안드로이드14 등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동안 블루, 그래파이트, 그레이, 민트, 옐로우 색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됐으나 미국 홈페이지에는 옐로우 색상이 빠져 있다며, 미국 출시 초기에는 해당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4.09.25 09:32이정현

방통위, 샌드박스네트워크 방문...크리에이터 사회적 책임 강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사옥에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크리에이터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와 디지털윤리 홍보대사인 최희(구독자 5.35만명), 옐언니(구독자 437만명), 크리에이터 보물섬(이현석·강민석·김동현, 구독자 189만명)과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개최 전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1인 미디어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등 현장을 둘러봤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크리에이터의 부정확한 정보 제공,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확산 등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크리에이터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통위는 지난해 12월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 최희, 옐언니(본명 최예린)를 2024년 디지털윤리 홍보대사로 임명하여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매년 유아, 청소년, 학부모, 교사, 군인, 고령층 등 전 국민의 디지털윤리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 중이다.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윤리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방통위는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크리에이터의 디지털윤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7:22최지연

"갤럭시S25·S26, 메인 카메라 개선 없을 것"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S25와 갤럭시S26 표준 모델의 카메라 업그레이드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3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자신의 엑스에 “삼성은 갤S25와 S26에서도 동일한 센서를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망이 정확하다면 울트라 모델이 아닌 갤럭시S25와 S26의 표준 모델은 갤럭시S24와 동일한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전망이다. 때문에 사진 품질 개선은 소프트웨어 위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향후 갤럭시폰의 메인 센서 업그레이드는 2027년이 돼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메인 카메라가 아닌 초광각 센서, 망원 센서의 업그레이드는 그 전에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갤럭시S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도 충성도 높은 팬이 존재하며, 카메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있어 보수적이었던 구글도 2021년 픽셀6 시리즈부터 일반 플래그십 모델에 더 큰 메인 카메라 센서를 사용해오고 있다고 밝히며, 해당 전망이 사실이라면 삼성이 경쟁사 대비 보수적인 전략을 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9.24 14:32이정현

S2W, 인도네시아 진출한다…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수출

S2W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해외로 수출해 고객사 확보에 나섰다. S2W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60억원 규모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자비스(XARVIS GLOBAL)'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차 30억원, 2차 30억원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이다. 1차 사업에서는 신종 위협채널인 다크웹과 텔레그램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자비스가 뽑혔다. 2차 사업은 가상자산 추적과 AI 통합 분석 플랫폼을 선정하는 별도 사업으로 진행된다. S2W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다국적 보안 솔루션 공급사 '텐서 시큐리티 아시아 퍼시픽'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자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사이버 범죄 노출 빈도가 높은 국가다. 특히 다크웹과 텔레그램발 해킹 공격이 잦다. 서상덕 S2W 대표는 "사이버 보안이 국가 안보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는 초연결 시대"라며 "앞으로 S2W는 AI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국내외로 AI 기술을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4 09:31김미정

갤럭시S24 FE 홍보 영상 유출…상세 사양 나왔다

삼성전자가 이번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4 FE'의 홍보 영상이 유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 IT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자신의 엑스(@evleaks)를 통해 약 90초 분량의 갤럭시S24 FE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확인된 갤S24 FE의 제품 사양은 ▲최대 밝기 1900니트의 6.7인치 FHD+ 디스플레이 ▲삼성 엑시노스 2400e 프로세서 ▲ 5천만 화소 기본 광각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초광각 보조 카메라 ▲3배 광학 줌 지원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천만 화소 단일 전면 카메라 ▲최대 28시간 영상 시청 또는 81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한 4천700mAh 배터리 ▲알루미늄 프레임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플러스 화면 보호 기능 ▲IP68 등급 방수, 방진 기능 ▲갤럭시 AI ▲블루, 그래파이트, 그레이, 민트, 옐로우 색상 옵션이다. 올해 나오는 갤S24 FE는 전작에 비해 화면이 6.7인치로 커졌고 화면 밝기도 개선됐으며, 그에 걸맞게 배터리 용량도 커졌다. 카메라의 경우 전작에 비해 화소 수는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소프트웨어 개선과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사진 품질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영상에서 갤럭시S24 FE의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에 따르면, 최근 인도에서 갤럭시탭 S10가 오는 26일 출시될 예정이며 같은 아시아 국가에서 같은 날인 26일 갤럭시S24 FE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태다. 갤S24 FE의 가격은 소폭 인상돼 128GB 모델의 시작가는 650달러(약 86만 8천원), 256GB 모델의 경우 709달러(약 94만 6천원)로 전작에 비해 약 50달러(약 6만 6천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09.24 08:31이정현

[유미's 픽] '티메프 사태' 불똥 튄 NHN클라우드…남 몰래 '속앓이' 한 사연은

NHN이 최근 계열사 정리에 나서면서 NHN클라우드에도 불똥이 튀었다. NHN이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그룹 전반에 걸쳐 매각·철수·합병 등을 통한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는 만큼,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NHN클라우드도 정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54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78억원 영업손실 대비 약 7배 급증했다. 이처럼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것은 국내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한계성 때문이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은 외산 진입 규제가 있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선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CSP가 장악하고 있어서다. 실제 민간 시장에서의 글로벌 빅3 CSP 점유율은 80%에 달한다. 반면 공공 시장에선 국내 빅3로 꼽히는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의 점유율이 80%가량이다. 그러나 이 업체들은 민간에 비해 규모가 작고 정부 예산 기조에 따라 매번 변동되는 공공 시장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탓에 수익을 내기 힘든 구조다. 이 탓에 일각에선 NHN이 수익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NHN클라우드를 매각할 것으로 관측했다. 최근 들어 NHN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한 탓이다. 실제 NHN은 2022년과 지난해 각각 318억원, 23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순손실은 정우진 NHN 대표가 부임한 후 처음이다. 이는 NHN의 문어발식 확장 정책 여파가 컸다. 정 대표 부임 첫 해인 2014년 NHN의 연결 대상 종속 기업은 37개였는데 지난해 78개까지 늘었다. 하지만 NHN클라우드처럼 많은 자회사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며 NHN의 자금 사정에 타격을 줬다.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대규모 손실을 입고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한 NHN페이코도 골칫덩이로 전락한 상태다. NHN페이코는 이번 일로 1천억원가량의 손상채권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결기준 555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한 NHN으로선 재무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안은 셈이다. 이로 인해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를 축소하고 비용을 줄이고 있던 NHN의 노력도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분위기다. NHN은 지난 2022년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게임·콘텐츠·기술·결제·커머스 등 5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당시 82개에 달하는 연결법인을 올해까지 70개 밑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NHN은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웹툰 플랫폼 '코미코'의 베트남 서비스 종료에 이어 태국 법인까지 매각하는 등 동남아시아 콘텐츠 사업을 접었다. 지난해에는 클라우드넥사, NH다이퀘스트 등 12곳을 정리했다. 올해 7월에는 NHN애드가 개발 자회사 '11시 11분'을 흡수합병했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월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는 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이라도 주요 계열사와 시너지가 나지 않는 곳 10곳을 더 줄일 계획"이라며 "매각 등의 방식을 통해 다른 사업 환경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으로 NHN클라우드의 매각설은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각에선 공공 클라우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가비아가 NHN클라우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까지 내놔 다소 설득력을 얻는 듯 했다. 가비아는 2022년 기준 공공 클라우드 영역에서 ▲KT클라우드(42%) ▲NHN클라우드(17.2%) ▲네이버클라우드(15.6%)에 이은 4위(12.5%) 사업자로, NHN클라우드를 인수할 경우 단숨에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하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특히 NHN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NHN클라우드가 5대 핵심 사업의 기술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매각을 진행할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NHN클라우드도 지난해 가동한 광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AI 인프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란 '2.0 전략'을 실현시켜 수익 확대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올 상반기부터는 광주 AI 데이터센터에서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클라우드가 속한 NHN 기술 부문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98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NHN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8%나 성장했다. NHN클라우드는 최근 AI 기술 확산, 멀티 클라우드 수요 증가 등으로 CSP의 성장 기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내 CSP 3사 중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H100'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AI 학습과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NHN 관계자는 "클라우드법인 매각은 전혀 고려한 바 없다"며 "현재 게임, 결제·광고, 기술, 콘텐츠, 커머스 등 포트폴리오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는 기술 사업의 핵심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월 초고성능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NHN클라우드 2.0 전략을 공개한 바와 같이 앞으로도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매각설은 당분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HN을 향한 시장의 평가가 여전히 불안한 탓이다. 키움증권은 NHN의 올해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을 기존 추정치 459억원에서 순손실 3억원으로 변경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548억원에서 294억원 적자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는 2만7천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은 2025년 예상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374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와 연간 할인율 10%를 적용한 결과"라며 "해당 산식은 사업별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과 연간 지속 성장성이 뚜렷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우호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HN의 주요 이익은 웹보드 및 캐주얼 게임 등을 중심으로 창출됐다"며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전반으로 외연을 확장해온 과정을 살펴보고 사업 조정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9.23 16:45장유미

출시 임박 갤럭시S24 FE, 가격 인상 전망 속속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S24 팬에디션(FE) 가격이 소폭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FE는 그해 플래그십 모델에서 사양을 낮추고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준프리미엄 제품이다. 22일(현지시간) 스마트프릭스는 갤럭시S24 FE 북미 출고가가 128GB 649달러, 256GB 709달러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작 갤럭시S23 FE(599달러)보다 50달러(약 6만6천원) 오른 가격이다. 앞서 유출된 유럽 예상 출고가보다는 낮은 인상률이다. 앞서 외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유럽 지역 예상 출고가는 699유로다. 전작(599유로) 보다 100유로(약 14만8천원)나 비싸다. IT 팁스터 등을 통해 알려진 갤럭시S24 FE 예상 사양은 ▲6.5인치에서 6.7인치로 커진 디스플레이 ▲F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엑시노스 2400e AP 탑재 등이며 카메라 사양은 이전 모델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도 갤럭시S24 출시 일정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다. 전작의 경우 글로벌 출시는 10월이었지만 국내 출시는 12월이었다.

2024.09.23 10:14류은주

삼성, '갤럭시S25·S25 플러스' 中 인증 통과

내년 초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S25' 시리즈가 중국 정부의 인증을 통과한 정황이 포착됐다. 21일 중국 언론 CNMO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신규 기기 'SM-S9310', 'SM-S9360'가 중국 품질 안전 인증 제도인 3C 인증을 통과했다. 매체는 두 모델이 각각 갤럭시S25, 갤럭시S25 플러스라고 전했다. 인증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5로 추정되는 SM-S9310 모델은 25W 충전을, 갤럭시S25 플러스로 추정되는 SM-S9360 모델은 45W 충전을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전원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앞서 갤럭시S25 울트라로 추정되는 'SM-S9380' 모델이 10일 3C 인증을 통과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갤럭시S25와 갤럭시S25 플러스 모델이 인증을 완료한 것이다. 중국 블로거(@티롄more)에 따르면 세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25가 4000mAh, 갤럭시S25 플러스가 4900mAh, 갤럭시S25 울트라가 5000mAh다 인증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5 울트라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또 세 모델 모두 베트남 소재 삼성전자 공장에서 생산된다. 세 모델 중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모델은 갤럭시S25 울트라로 지목되는 SM-S9380뿐이며, 다른 두 모델은 5G 통신만을 지원한다.

2024.09.23 08:19유효정

SKT, e스포츠팀 T1 팬미팅 열어

SK텔레콤이 e스포츠팀 'T1'과 함께 청년을 응원하는 특별한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0×T1 녹음회 팬미팅'에 T1 소속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 류민석, '구마유시' 이민형과 지난 7월 갤럭시Z 폴드6, Z플립6을 개통한 '0'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청년 2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첫 팬미팅 행사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해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초청 수를 75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늘리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와 아프리카TV로 현장을 생중계하며 온라인 팬미팅도 진행했다. 팬미팅은 T1 선수가 응원 메시지를 녹음해 주는 '녹음회'와 T1 선수들과 함께 응원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팬미팅'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녹음회는 SK텔레콤만의 독특한 팬미팅 방식으로 T1 선수들과 1대 1로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핸드폰에 최애 선수가 직접 응원 메시지를 녹음해 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일반적인 1 대 다수의 팬미팅과 달리 좋아하는 T1 선수와 가깝게 소통하고 응원 메시지를 직접 폰에 담을 수 있어 현장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또 5명의 T1 선수와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서로 위로와 격려를 나누면서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T1 팬미팅은 SK텔레콤의 청년 가입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적인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SK텔레콤만의 특별한 팬미팅에서 T1 선수들과 팬들이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4.09.22 09:26박수형

"갤럭시S24 FE·갤럭시탭S 10, 26일 출시"

삼성전자가 다음 주 경 차세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4 FE'와 태블릿 '갤럭시탭S 10'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베트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도하며 이와 같이 보도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갤럭시 AI'가 탑재되는 제품 이미지 일부가 보인다. 영상 설명에서 삼성은 “갤럭시 AI는 9월 26일 22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샘모바일은 영상 속 금속 프레임, 둥근 모서리, 후면 카메라 3개가 달린 스마트폰이 보인다며, 이를 갤럭시S24 FE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품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사전 예약한 사람은 최대 200만 동(VND, 약 10만 8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베트남에서 갤럭시S24 FE와 함께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탭S10 플러스와 갤럭시탭S10 울트라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미 인도에서 갤럭시탭S10 시리즈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 상태다. 때문에 삼성이 오늘부터 여러 국가에서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다음 주 경 제품 배송을 시작해 오는 26일 고객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4 FE의 경우, 엑시노스 2400 칩, 6.7인치 120Hz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또, 4천500mAh 배터리, 25W 고속충전 지원된다. 갤럭시탭S 10 플러스, 갤럭시탭S10 울트라의 경우, 최초로 대만 미디어텍의 다이멘시티 9300+ 칩이 탑재되며 이전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탭S 10 플러스는 12.4인치 OLED 화면, 갤럭시탭S10 울트라는 14.6인치 OLED 화면을 갖추고 두 제품 모두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 HDR10+, 쿼드 스피커, 45W 고속 충전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4.09.21 09:53이정현

iOS 18.1 공개 베타 출시…"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 포함"

애플이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iOS 18.1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공개 베타버전에는 애플의 새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기능이 포함됐다. 공개 베타 버전은 정식 출시 전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제공되는 베타 프로그램이다. 애플은 이전까지 개발자 대상으로 iOS 18.1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 통화·메모 앱의 오디오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하는 기능 ▲ 재작성, 교정, 요약 등 쓰기 도구 ▲ 이메일 우선 순위 지정 및 스타트 답장 ▲ 알림 요약 ▲ 개선된 시리 기능 ▲ 사진 정리 기능 등 애플 인텔리전스의 일부 기능만이 추가됐다. 그 외에 ▲ 챗GPT 통합 기능 ▲젠모지,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등 이미지 생성 기능 ▲ 맥락을 잘 이해하는 시리 기능 출시는 좀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신규 AI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아이폰 기종은 아이폰15 프로 이상 모델이며, M시리즈 아이패드와 맥에도 지원된다.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에 접근하려면 시리 언어를 영어(미국)로 설정해야 하며,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사용하려면 기다려야 한다. 한국어는 내년에 지원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애플 측은 밝혔다. 애플은 다음 달 iOS 18.1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4.09.21 09:25이정현

BMW, 몰라보게 달라진 '뉴 X3' 실물 공개…7년만 완전 변경

[뮌헨(독일)=김재성 기자] BMW가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갖춘 X3와 1시리즈를 독일에서 전격 공개했다. X3는 글로벌에서 꾸준히 베스트 셀링 모델로 자리 잡아온 간판 모델이다. 1시리즈는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BMW는 2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본사에서 글로벌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이곳에서 X3의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모든 모델을 전시했다. BMW가 전 세계 미디어를 상대로 뉴 X3와 뉴 1시리즈의 실물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 X3는 2017년 3세대 출시 후 7년 만에 세대변경을 거친 4세대 모델이다. X3는 2003년 1세대 모델을 최초로 출시하면서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시작을 열었다. X3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지난해 X3는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는 수입차 단일 모델 9위에 올랐다. X3 한국 판매량은 지난해 기준 전세계에서도 6번째다. 뉴 X3는 BMX X시리즈 모델 특유의 비율을 유지했다. 외관은 필수적인 요소만 남겨 간결하면서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MW의 헤리티지 중 하나인 '키드니 그릴'은 살짝 더 커졌고 가로형으로 변했다. 전체적인 크기는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전장은 34㎜ 길어진 4천755㎜, 전폭은 29㎜ 늘어난 1천920㎜다. 휠베이스는 2천865㎜로 이전 모델보다 더 길다. 더 크고 높고 길어졌다. 뉴 X3는 기본 사양인 X3 20 xDrive와 최상위 사양인 X3 M50 xDrive 두 개 모델로 구성됐다. M50 xDrive는 트윈타워 터보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393마력이다. 제로 상태서 시속 100㎞에 달하는 데 걸리는 제로백은 4.6초다. 20 xDrive는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최고 출력 208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7.8초이다. 뉴 X3는 올해 연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 1시리즈는 4세대 모델로 20년간 이어온 BMW 엔트리 프리미엄 라인 모델이다. BMW 특유의 비율을 갖춘 역동적 디자인에 고효율 엔진을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직선과 대각선이 조화를 이룬 점이 눈에 띈다. 해치백 타입이지만 스포츠카의 형상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은 길어지고 루프라인은 낮아졌다. 뉴 1시리즈도 전세대 대비 살짝 커졌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전장은 42㎜ 길어진 4천361mm, 전고는 25㎜ 높아진 1천459mm다. 전폭과 휠베이스는 각각 1천800㎜, 2천670㎜다. 뉴 1시리즈 모델 중 M135 xDrive는 라인업 내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최고 출력 300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스포츠 스티어링을 포함한 어댑티브 M 새시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4.9초만에 도달한다. 뉴 1시리즈에 탑재된 최신 버전의 BMW iDrive는 '퀵셀렉트'(QuickSelect)도 지원한다. 퀵셀렉트는 하위 메뉴로 들어가지 않아도 원하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해 직관적인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뉴 1시리즈는 내년 1분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테판 플록 BMW 컴팩트 클래스 수석 부사장은 "1시리즈는 BMW 엔트리급 모델로 젊은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2004년부 이후 3만대 이상 판매한 성공담을 4세대에도 이어져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1 08:29김재성

갤럭시S25, 내부 코드명 유출…큰 변화 암시?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S25 시리즈의 코드명이 유출됐다고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5 시리즈는 삼성 내부에서 '패러다임'(Paradigm)이라는 코드명 하에 개발 중이다. 과거 갤럭시S23의 코드명은 '다이아몬드'(Diamond), 갤럭시S24는 '유레카'(Eureka)였다. 해당 매체는 코드명이 실제 제품에 대해 많은 것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삼성전자가 그 동안 알파벳 순서대로 코드명을 붙이는 패턴을 깨고 D, E 다음 F가 아닌 P로 시작하는 패러다임을 붙인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또, '패러다임'이라는 명칭에서 삼성이 제품 사양이나 기능 또는 디자인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갤럭시S25 울트라의 렌더링을 통해 그 동안의 디자인을 버리고 둥근 모서리를 채택한 새로운 모습이 공개돼 해당 코드명이 디자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갤럭시S25 시리즈는 갤럭시S25, 갤럭시S25 플러스, 갤럭시S25 울트라 3개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며,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0 16:22이정현

[유미's 픽] 배터리 화재로 '카톡 먹통' 또 될라…데이터센터, '열폭주' 방지 안간힘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먹통' 사태가 발생한 지 어느덧 2년여가 된 가운데 원인이 된 리튬이온배터리를 활용하고 있는 업체들의 대응 방안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월 15일 발생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원인은 비상 전원장치용 리튬이온 배터리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등으로 구성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분리막이 손상되면 양극과 음극이 접촉해 과열되면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난다. 또 불이 나면 다량의 불산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진화 인력의 화재 현장, 특히 건물 내부 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판교 데이터센터 역시 배터리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 배터리 온도를 올려 '열폭주 현상'을 일으킨 탓에 화재를 진압하는 데만 8시간이 걸렸다. 이 일로 카카오는 최소 275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또 카카오톡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았던 카카오 T, 카카오게임즈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사용자 등에 대한 피해 보상도 지난해 6월 30일 완료했다. 이 일은 카카오의 이중화 조치가 미흡한 상태에서 카카오 주요 서버들이 모여 있는 SK C&C 데이터센터 내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파급이 컸다. 배터리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BMS)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데다 전원 공급이 끊어지고 무정전전원장치(UPS)도 작동되지 않았던 것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SK C&C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일부 UPS와 물리적으로 완벽히 분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질타를 받았다. 이에 과기정통부 등 정부 부처는 SK C&C에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후 SK C&C는 ▲리튬이온 배터리 중 일부 납축전지로 교체 ▲화재 감지 솔루션 확충 ▲방화벽 강화 ▲전력 케이블 재배치 등 화재 예방 조치에 나섰다. 또 화재확산 방지포, 할로겐 가스 등 자동 소화 설비도 구비했다. SK C&C 관계자는 "납축전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효율은 떨어지지만 화재 위험성은 낮다"며 "화재가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내부는 복구 작업 시 납축전지로 모두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대덕 데이터센터도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고 있는데 화재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효율은 조금 떨어지지만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재 사고로 큰 피해를 입었던 카카오도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완공된 첫 자체 데이터센터에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 시스템을 '이중화'시켰다. 또 사고에 따른 먹통 방지를 위해 대규모 서버를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무정전 전력망'도 갖췄다. 더불어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대응 시스템 마련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UPS실, 배터리실에는 방화 격벽으로 분리 시공하고 모든 전기 판넬에 온도 감지 센서를 설치해 이상 온도 상승 시 즉각 대응하게 설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화재 진압이 매우 어려운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비해 화재대응시스템을 자체 개발 및 적용했다"며 "해당 시스템은 현재 특허 출원했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왜 우리가 안전한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했는지에 대해선 내부에서 '1015 사태'라고 부르는 SK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 사건이 뼈 아픈 이유가 됐다"며 "다시는 이러한 장애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해 만든 결과물이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라고 강조했다. SK C&C, 카카오 외에도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비하고자 앞다퉈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삼성SDS는 서울 상암을 포함해 경기 수원, 동탄, 경북 구미, 강원 춘천 등 5곳에서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으로, 서버 이중화와 스토리지 백업 체계 구성을 기본 원칙으로 세워 화재 발생을 대비하고 있다. 이곳 역시 지난 2014년 경기 과천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삼성 금융 계열사 등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바 있다. 삼성SDS 관계자는 "국내 데이터센터는 물론 해외 11개 데이터센터 간에도 전 센터와 예비 시스템 자원을 보유한 DR(재해복구) 센터를 글로벌 백업 체계로 운영 중"이라며 "데이터센터 내 배터리실을 격실 구조로 하고 전기실과 분리 운영 중이며 배터리 온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상암, 가산과 부산 등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LG CNS는 인공지능(AI) CCTV와 배터리 모니터링, 공기흡입형 화재감지기 등 다중 감시방식을 갖춰 화재 대응에 나섰다. 또 화재뿐 아니라 홍수, 정전, 지진 등 종합 재해 대응 매뉴얼도 갖추고 있으며 관할 소방서와 정기 합동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토종 클라우드 업체들도 화재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재해 발생 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업무연속성계획) 전담조직을 구성한다는 방침을 세워 주목 받고 있다. 또 1년에 2회 진행하는 BCP 모의훈련을 비롯해 연 1회 민관합동훈련, 월 1~2회 진행하는 운영안정성 점검 훈련 등 지난 10년간 약 200회 이상의 모의 훈련도 진행했다. 더불어 네이버웍스의 AI 업무 비서인 '웍스봇(WORKS Bot)'을 통해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가용 자원 파악 및 신속한 복구 등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 웍스봇은 인프라 설비운영 전체직원을 대상으로 온·습도, 열 감지, 서비스 장애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판교 등에서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으로, 집적정보통신시설 보호 조치 이행에 준하는 화재진압설비를 갖추고 있다. 화재감지, 전산실 온습도, 냉동기 입출구 온도, 펌프 속도, 수배전실 전압·전력 등 데이터센터 내 모든 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화재 대비에 나선 상태다. 구체적으로는 배터리 분리격실 운영, 주 1회 이상 비상대응훈련 실시 등을 실행 중이다. 또 장비나 전력선 등이 과부하, 접촉 불량으로 절연 물질이 녹거나 열화 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연기를 실화재 발생 전 단계에서 강제 포집하는 '베스다 감지기' 등도 설치해 관리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배터리 화재 사고가 빈번해지자 정부도 데이터센터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022년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이후 이듬해인 7월부터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한 달 전인 6월에 집적정보통신시설 보호지침을 마련했다. 특히 배터리 온도를 10초 간격으로 확인하고 배터리실엔 급속배기장치와 CCTV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 리튬배터리를 활용하는 민간 데이터센터 89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도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열 폭주'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며 "데이터센터 외에도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사회 곳곳에 리튬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갖고 대응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4.09.20 14:52장유미

SKT,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와 아이폰16 출시 행사 열어

SK텔레콤은 아이폰16 시리즈 공식 출시와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아이폰16 얼리픽 파티 위드 팀SK' 행사를 홍대 T팩토리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팀SK' 소속인 프랑스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 선수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가 함께 참여한다. 팀SK 선수들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의 아이폰16 개통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 사인회, 토크쇼, OX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SK텔레콤은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아이폰16 개통 첫날 오전 8시에 본인이 구매를 원하는 단말을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넷플릭스와 협력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 '넷플릭스 워치 키트'와 애플스토어 기프트카드 10만원권, 벨킨 충전기 등 다양한 축하 선물도 증정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 추첨을 통해 ▲LG전자 스탠바이미 TV ▲LG전자 시네빔 빔프로젝터 등 '매일매일 럭키 드로우' 이벤트 경품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이 아이폰1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20~30대 고객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20대 고객이 전체 예약의 약 35%를 차지했다. 모델별로는 아이폰16 프로 모델 예약 비중이 약 65% 수준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이폰16 프로 맥스,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모델 순으로 예약 비중이 높았다. 색상 선호도는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모델에서 화이트 티타늄 색상이 약 50% 수준으로 인기가 많았고, 아이폰16프로 모델에서는 신규 색상 데저트 티타늄이 약 25%의 예약 비중을 차지하며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김상범 SK텔레콤 유통 담당은 "아이폰16의 첫 1차 한국 출시를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고객 초청 행사를 준비했다"며 "SK텔레콤만의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고객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0 09:36최지연

삼성 갤럭시탭 S10 시리즈 출시 임박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제품 '갤럭시탭 S10' 시리즈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IT매체 샘모바일은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곧 갤럭시탭 S10 시리즈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는 배너를 띄웠다. 배너에는 '갤럭시탭 S10'라는 명칭이 명확히 나와 있지는 않지만, 전면 카메라에 노치 디자인이 채택된 태블릿 이미지가 나와 있어 해당 제품이 갤럭시탭 S10 울트라임을 쉽게 알 수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배너에는 1천 루피(약 1만6천원)을 지불하면 갤럭시탭 S10 사전 예약이 완료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약 3천500루피(약 5만5천7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이는 지난 주 유명 IT 팁스터 롤란드 콴트(Roland Quandt)가 갤럭시탭 S10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이 오는 26일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전망과도 일치한다. 삼성전자의 고급형 태블릿 갤탭 S10 시리즈는 올해 플러스 모델과 울트라 모델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만 미디어텍의 다이멘시티 9300+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색상과 S펜 영역과 후면 카메라의 링을 강조하는 디자인 외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2024.09.19 14:58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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