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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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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김용호 작가 전시 '난폭한 아름다움' 후원

캐논코리아가 이달 말까지 김용호 작가의 사진·영상전 '난폭한 아름다움'(FIERCE BEAUTY)을 후원한다. 김용호 작가는 인물, 패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진 작가로 올해 캐논코리아의 창작 활동 지원 앰배서더 프로그램 '캐논 마스터즈'에 선정됐다. '난폭한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은 결코 온순하지 않다'라는 주제 아래 사진, 영상, 메이킹 포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복합 전시다.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이 충돌하는 순간의 긴장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냈다. 전시는 ▲ 인물과 공간이 얽힌 서사적 연작 사진이 차례로 전개되는 'Story in FRAME' ▲ 현실과 환상 간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 풍경 사진 시리즈를 전시한 'Hidden Landscape' ▲ 정지된 이미지가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비주얼 에세이를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Moving Image'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김용호 작가는 "우리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대체로 부드럽고 완벽한 이미지를 뜻하지만, 진짜 아름다움은 우리 안의 충돌과 모순, 욕망과 빛의 흔적 속에서 피어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인물과 풍경의 표면 아래 숨어 있는 감정의 진동을 드러내고, 사진이 인간의 내면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언어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호 작가의 사진·영상전 '난폭한 아름다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캐논플렉스 지하 1층 캐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개방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5.11.04 10:00권봉석 기자

그랩, 올해 실적 전망 상향…카풀 등 신규 서비스 효자 노릇 '톡톡'

동남아시아 최대 승차 공유·배달 플랫폼 그랩이 신규 서비스 성장세로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그랩은 올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A) 전망치를 기존 최고 4억8천만 달러(약 6천882억원)에서 4억9천만~5억 달러(약 7천25억~7천169억원)로 상향했다. 올해 매출 전망 범위는 상단인 34억 달러(약 4조8천746억원)를 유지한 채 범위를 좁혔다. 카풀 서비스와 단체 음식 주문과 같은 신규 서비스가 그랩이 고투 그룹을 포함한 다른 경쟁자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그랩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8억7천300만 달러(약 1조2천516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조정 EBITA도 1억3천600만 달러(1천950억원)다. 그룹과 경쟁사인 고투 그룹 모두 두 자릿수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낮은 상황이다. 양 사 모두 비용, 가격 경쟁 압박을 줄이기 위해 합병을 논의해왔으며 신규 업체들이 행사를 통해 사용자를 빼앗고 있다. 우버의 투자로 성장한 그랩은 과거 세 자릿수대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공격적인 확정 대신 수익성에 집중하면서 성장 속도가 둔화됐다. 여기에 사용자 기반 확대가 한계에 다다랐을 뿐만 아니라 경제 상황 악화 속에서 소비자는 차량 호출이나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에 더욱 인색해지고 있다. 나단 아니두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그랩은 차량 호출 및 음식 배달 사용자들 사이에서 고마진 서비스 침투율이 높아짐에 따라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할 여력이 있다”며 “프리미엄 기능 확대로 모빌리티 부문의 조정 EBITA는 장기 목표치인 최소 9%에 근접하고 있으며 음식 배달 부문에서는 광고, 유료 구독, 식료품 판매 증가가 추가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4 09:20박서린 기자

"빠르게 변하는 보안 정책…틸론 '디아스' DaaS가 해답"

틸론소프트(대표 최백준)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DaaS)인 'TheOtherSpace(디아스)'를 3일 제주에서 공개한 가운데, 틸론의 가장 오래된 총판 파트너사인 GS ITM이 디아스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GS ITM 이범석 팀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디아스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사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대해 협의가 불가능한 외산 서비스 모델 대신 여러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국산 DaaS 서비스가 떠오르는 추세"라며 "실제로 국가 사이버 안보센터는 지난 5년간 12개의 보안 지침 및 가이드를 변경하는 등 자주 정책이 바뀌는 만큼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공기관에서는 지자체의 전산 조직과 리소스 부족으로 운영 평의성이 높은 DaaS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권의 경우에도 가파르게 상승한 서비스 비용, 외산 제품에 대한 비용 이슈 등으로 인해 국산화를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시장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관리체계(ISMS) 인증을 위해 DaaS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접근 통제 정보통신 시스템 도입 및 개발 보안 시스템 운영 관리, 보안 관리 등 분야에서 가상 데스크톱 또는 DaaS를 통한 망분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다만 매년 200개 이상의 민간 기업이 DaaS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 고객사 규모에 따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도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이런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틸론의 디아스와 GS ITM은 DaaS 모델과 망연계 보안 솔루션 제공과 같은 통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티장은 "틸론의 디아스는 실제 사용 결과, 많게는 1.8배, 평균 1.5배가량 기존 제품 대비 좋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며 "성공적인 DaaS 서비스 도입 방법은 틸론"이라고 밝혔다.

2025.11.03 19:31김기찬 기자

[현장] 틸론 "제주 최초 GPU 슬라이싱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데스크톱가상화(VDI) 선도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제주에서 대한민국 AI 클라우드 혁신의 포문을 열었다. 틸론 자회사로 클라우드 서비스 및 화상회의 솔루션 개발회사 틸론소프트는 3일 오전 제주 메종글래드 크리스탈홀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DaaS(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TheOtherSpace(이하 디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는 '제주 최초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상용화'를 공식화한 자리로, 국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디아스(TheOtherSpace)'는 틸론소프트 모회사 틸론의 최신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다. GPU 가상화(Slicing) 기술을 통해 하나의 GPU 자원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분할 제공하는 DaaS 플랫폼이다. 즉, GPU를 물리적으로 나누는 대신 가상화 계층에서 사용자별로 필요한 만큼의 연산 성능을 실시간으로 할당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가 GPU 장비 없이도 AI 학습, 3D 설계, 의료 영상 분석,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연산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즉시 수행할 수 있다. 또 8K 해상도와 64FPS 이상 초고화질 환경을 구현, AI 기반 그래픽 처리나 실시간 영상 시각화에서도 끊김 없는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아스는 '스페이스 링커'라는 독자적인 접속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VPN이나 인증 절차 없이 한 번 클릭만으로 로그인 스트레스 없이 바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와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기술이 AX 혁신을 실현할 핵심수단이다. 미국에서 가상 데스크톱 업무 환경에서 GPU 사용이 자리 잡았듯, 틸론소프트가 디아더스페이스로 AI 학습과 개발·실행을 위한 GPU 슬라이싱 기반 고성능 컴퓨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주영 PD "디아스, 클릭 몇 번에 VDI 할당·회수 가능" 행사에서 디아스 개발을 담당한 정주영 틸론소프트 PD는 "사실 디아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하반기로 출시가 미뤄졌다"며 "디아스는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직원의 입사, 퇴사, 휴직 등 인사 변동에 맞춰 가상 데스크톱을 할당하거나 폐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 PD는 "IT 관리자가 직접 PC를 설치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할당해주고 회수할 수 있는 구조"라며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효율적인 운영과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디아스는 각 테넌트를 고객별로 분리하는 구조를 탑재해 보안성도 크게 높였다. 정 PD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말기 위치, 시간, 접속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PC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만 보관되며,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된 채널로만 전송된다"며 "또한 구글 OTP 인증을 통해 외부의 무단 접속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환 틸론소프트 연구본부 연구소장은 디아스의 차별점에 대해 5가지로 요약했다. 구체적으로 ▲제로 터치 서포트(Zero Touch Support) ▲보안 프로필 ▲하이브리드 DaaS ▲멀티 테넌트 ▲통합 보안 등이다. 이춘성 상무 "DaaS 도입 시 인프라 비용 최대 70% 감소"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디아스 서비스 모델 및 고객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춘성 틸론소프트 상무는 가트너의 공신력 있는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DaaS는 일시적인 원격 근무 대응책이 아니라 기업의 전반적인 IT 구조를 혁신하는 전략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DaaS는 조직의 IT 인프라를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DaaS를 사용하는 이유에는 보안을 강화하고, 재택근무와 원격에서 업무를 보기 위한 용도로 도입했으나, 최근 추세는 바뀌고 있다는 의미"라며 "비용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며, AI시대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 2025년 DaaS 확산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DaaS의 핵심 장점과 관련해 ▲인프라 투자 비용 최대 70% 절감 ▲IT 운영비용 30~40 절감 ▲유지보수 및 헬프데스크 비용 25~35% 감소 ▲에너지 공간비용 50~70% 감소 ▲보안 비용 최대 90% 감소 ▲단말기 교체 주기 4년 증가 등 재정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틸론의 목표는 명확하다. 수년 내에 틸론을 글로벌 최고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이라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기능적 전환과 AI시대의 지속가능한 업무 환경을 위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느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1.03 19:04김기찬 기자

국내 완성차 5사, 지난달 판매량 감소세...IRA 세액공제 종료에 전기차 급감

국내 완성체 제조업체 5개사(현대자동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가 지난 10월 글로벌 67만2천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70만3천797대) 대비 4.7% 감소했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미국 IRA 세액공제 요인으로 전기차 판매가 급감했다. 3일 각사가 발표한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내 완성차 내수 판매량은 10만2천364대, 수출은 56만8천752대로 합산 67만2천5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18%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1.59% 줄어들었다. 현대차는 올해 10월 국내 5만3천822대, 해외 29만7천93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총 35만1천75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1%, 해외 판매는 4.8% 각각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세단 모델인 아반떼로 6천14대가 팔렸다. 차종별 판매로는 세단 그랜저가 5천74대, 쏘나타 4천603대 등 총 1만6천58대를 팔았다. 레저용차(RV)는 팰리세이드 3천829대, 싼타페 4천861대, 투싼 3천909대, 코나 2천951대, 캐스퍼 1천482대 등 2만10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포터는 3천979대, 스타리아는 2천42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천96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천991대, GV80 2천850대, GV70 2천512대 등 총 9천60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10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4.8% 감소한 29만7천93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2% 감소한 7만7천135대를 팔았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종료로 전기차(EV) 판매가 크게 줄었다. 지난달 미국에서 팔린 전기차는 58.5% 줄어든 2천503대로 집계됐다. 기아는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1대, 해외 22만3천14대, 특수 88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6만3천9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1% 감소, 해외는 2.1%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전세계 최다 판매 차량은 스포티지로 4만7천341대가 판매됐다. 뒤를 이어 셀토스가 2만5천406대, 쏘렌토 2만1천824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 6천788대로 나타났다. 기아의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22만3천14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천28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셀토스가 2만2천41대, 쏘넷이 2만1천162대로 뒤를 이었다. 다만 기아 또한 미국 시장에서 세액 공제 영향으로 판매가 줄어들면서 전기차 판매는 1천331대(-66.4%)로 급감했다. 특히 주력 모델인 EV6 판매는 508대에 불과해 70.7% 감소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343대, 해외에서 546대 등 총 889대를 판매했다. 한국GM은 10월 한 달 동안 총 3만9천630대를 팔았다. 이중 3만8천436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 수출 주력 차종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만4천721대로 전년 대비 18.7% 감소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만4천165대를 팔았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1천194대를 판매했다. 이중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 전체 판매량의 80.3%인 959대로 집계됐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부사장은 "3분기 조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0월 내수 3천537대, 수출 5천980대를 포함 총 9천51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10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판매가 늘며 전년 대비 26.1% 큰 폭으로 증가했다. KGM은 최근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독일 출시에 이어 지난달 튀르키예 시장에서 무쏘 EV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에서는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딜러십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등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앞두고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 지난달 르노코리아는 내수 3천810대, 수출 3천391대로 총 7천201대를 팔았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0.4% 감소했으며 수출은 44.1% 줄었다. 그랑 콜레오스는 2천934대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9월 첫 출시 이후 지난 달까지 누적 5만1천550대로 5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이 외에도 아르카나 447대, QM6 391대, 세닉 일렉트릭 22대, SM6 16대 등 판매했다. 지난달 수출은 아르카나 2천245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1천146대 등 총 3천391대가 선적을 마쳤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수출은 아르카나 1천72대, 그랑 콜레오스는 1천23대로 지난달 수출 물량의 약 62%인 2천95대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10월은 영업일 감소로 국내 시장 판매가 줄었지만 해외 시장은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통해 판매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완성차 5개사 누적 판매량은 662만8천238대로 지난해 0.39%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내수 113만4천596대(1.82% 증가), 수출 548만9천156대(0.11% 증가) 등 내수와 수출이 골고루 성장했다.

2025.11.03 17:11김재성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 플라이트2' 캐릭터 굿즈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주요 캐릭터 8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굿즈는 ▲캐릭터별 아크릴 스탠드 ▲SD(슈퍼 디폼드) 스타일의 미니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키걸이) ▲포토카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향후 협업 형태의 이벤트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는 '드래곤 플라이트2' 대표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홍보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사전 예약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포토카드 및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 플라이트2' 공식 SNS 채널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전투 스타일을 담은 소개 영상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대표 캐릭터 '아리아' 소개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이번 굿즈 공개와 오프라인 이벤트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중심의 세계관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스타 현장에서 많은 팬들이 드래곤 플라이트2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3 16:15정진성 기자

미니, 창립 20주년 기념 '미니 유나이티드' 성료…3천여명 모였다

미니코리아가 지난 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경기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한 '2025 미니 유나이티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니 코리아 출범 2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니 마니 모여! 신나게 한 번 놀아볼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미니 오너와 팬 약 3천여 명이 참여해 미니 특유의 유쾌한 문화를 함께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니 코리아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 '미니이십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이른 아침 미니 오너들의 차량이 한데 모여 '미니20' 형상으로 도열하며, 미니 코리아와 고객들이 지난 20년간 나눠온 열정과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본 행사는 정오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장은 미니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장식과 색상으로 새롭게 꾸며져 '미니 유나이티드 스타디움'으로 변모해, 미니 오너와 팬들이 어울려 즐기는 대규모 축제의 무대로 거듭났다. 정수원 미니코리아 본부장의 20주년 축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미니만의 위트와 행사장의 특성을 결합한 장면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 현장에서는 미니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총 40명의 셀러가 참여한 '미니 플리마켓'은 오너들이 각자의 애장품이나 공예품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일부를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판매 공간인 트렁크의 꾸밈새와 판매 성과 등을 평가한 '플리마켓 콘테스트'가 진행돼 '판매왕', '기부왕', '차꾸왕'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앞뒤 양쪽으로 바퀴가 달린 네발자전거로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는 '고-카트 타임어택'도 진행됐다. 네발자전거로 에어바운스 트랙을 달리는 흥미로운 레이스로, 세션별 가장 빠르게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야구장이라는 공간적인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팬츠 캐치볼'과 '불펜 원포인트 레슨'에 참여해 미니 유나이티드만의 이색적인 즐길 거리와 피칭 및 배팅 교육을 경험했으며, 스탬프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경품 증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의 피날레는 인기 가수 국카스텐, 다이나믹 듀오, 이적의 열정적인 콘서트로 장식됐으며, 공연 이후 화려한 불꽃쇼로 하늘을 수놓으며 뜻깊은 축제의 막을 내렸다. 한편 미니코리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한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미니코리아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유지하며, 고객과 함께 미니 특유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10:47김재성 기자

AI 탑재한 포시에스 이폼사인, TTA 클라우드 품질 검증 통과

포시에스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의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포시에스가 '이폼사인 AI'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의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TTA 시험인증연구소가 지난달 20~22일 실시한 이번 품질 검증은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을 종합 점검하는 공인 절차다. 실제 운영 중인 이폼사인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AI 전자계약 서비스의 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이폼사인은 컴퓨터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와 주요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능력을 인증받았고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서비스 확장성과 성능 측면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폼사인은 접속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서버를 확장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췄다. 이번 인증은 독자 개발한 AI 기술을 탑재한 이폼사인 최신 버전의 품질과 안정성이 국제 표준에 따라 공식 검증됐다는 점을 시사한다. 포시에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AI 기반 이폼사인 개발 및 사업화' 국가 과제를 수행하며 네이버 클로바X와 협력해 지난 9월 AI 비서 기능을 공개했으며 문서 안에서 입력할 부분을 자동으로 찾아 배치하고 기본 권한을 설정하는 등의 기능을 서비스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번 품질 검증 통과는 급증하는 신생 전자계약 서비스들과 차별화되는 검증된 품질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포시에스는 이미 국제 정보보안 인증과 클라우드 보안 인증,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정부혁신제품 지정 등을 보유 중이다. 이번 품질 검증으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종합 전자계약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이폼사인 고객들은 검증된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전자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포시에스는 초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이폼사인의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향후 공공·민간 분야에서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는 목표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이번 TTA 품질 검증에서 항목 전체 정상 동작 판정을 받은 것은 AI를 탑재한 이폼사인의 품질과 안정성이 국제 표준에 따라 공식 검증됐다는 것"이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진행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자계약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전자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술까지 접목한 최신 버전의 이폼사인이 보안 인증과 품질 검증을 모두 갖춘 서비스로서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우수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전자문서·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3 10:38한정호 기자

포티넷, 보안 실무자 네트워킹 행사 '보안잡담' 연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기업 포티넷코리아(북아시아 총괄 대표 체리 펑)는 IT 커뮤니티 '전산실 사람들'과 함께 오는 7일 서울 강남 구스아일랜드에서 보안 실무자 네트워킹 행사 '보안잡담'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안 실무자들이 현장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캐주얼한 네트워킹 자리다. '보안에 투자하는 돈, 정말 아까운 걸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비용 효율을 중시한 운영 방식과 투자를 통한 보안 강화 방안을 비교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전산실 사람들' 커뮤니티 운영자 남훈식은 '예산 최소화 전략: 비용 없이 실현하는 보안'을 주제로, 최소 비용으로 지켜내는 실용적 보안에 대해 강의한다. 포티넷코리아 김영표 이사는 '투자를 통한 강화: 비용을 들여 완성하는 보안'을 주제로, 선제적 투자를 통한 보안 체계의 완성을 강조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비용 효율과 보안 강화 사이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실시간 퀴즈, 식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돼, 업계 종사자 간 교류와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포티넷코리아 김영표 이사는 “보안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보안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라며 “이번 행사는 보안 담당자들이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2 19:23김기찬 기자

GV80 500만원, 세닉 470만원…'코리아세일페스타' 車 할인 쏟아진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11월 한달간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 2천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차종 별로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 현대차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대차는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LG전자 최신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천명)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을 통해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3%, ▲EV3 ▲EV4 ▲EV9 등 3개 차종에 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약 5천대 한정으로 선착순 혜택 제공되며, 집중 할인기간(11/1~11/10) 내 계약하고 당월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또한, 11월 한 달 동안 생산월 판매 조건에 더해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6개 차종을 대상으로 'K-페스타' 구매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며, K5, K8, 니로 HEV, 봉고 LPG 4개 차종은 11월 출고 고객 대상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K-페스타 구매지원금과 집중 할인 기간 특별 할인, 생산월 판매 조건을 종합적으로 적용 받을 경우 ▲K8, 봉고 LPG 최대 10% ▲K9 최대 9% ▲K5, 니로 HEV 최대 8% ▲타스만 최대 6% 등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아는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국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빌트인 14인용(1명) ▲ LG 코드제로 A5 흡입+물걸레(2명) ▲쿠첸 브레인 10인용 IH전기압력밥솥(5명)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 세차 타월 패키지(10명) ▲데일리시 제주 나들이 핸드크림(30명) 등이다. 참여 고객 중 총 3천명을 추첨해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지원금 30만원 혜택(단, 2025년 9월 생산분까지)과 60만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한번이라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생산월별 특별 프로모션 30만~100만원(2025년형 모델 한), 5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 혜택 40만원(2025년형 모델 한), 전시차 프로모션 20만 원,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원 등을 모두 더한 최대 혜택은 350만원에 달한다. 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1.6 GTe 모델 구매 시 80만원 상당 옵션/액세서리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고객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중형 SUV 'QM6'는 생산 월에 따라 100만~300만원의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 혜택이 마련됐다. 로열티 고객 혜택, 전시차 프로모션, 침수차 피해 지원까지 모두 적용한 최대 혜택은 490만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300만원의 전기차 특별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대전 등 지역할인제 추가 혜택 지역 또는 지역 보조금 소진 지역에 대한 50만원과 함께, 로열티 고객 혜택, 전시차 프로모션, 침수차 피해 지원까지 모두 적용한 최대 혜택은 470만원이다.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T-블랙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다이나프로',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 제품군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명에게 타이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한 계정당 1회 당첨만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대상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선착순 2천명에게는 휠 얼라인먼트 무상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 기회가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1명) ▲신라호텔 디럭스룸 1박 이용권(2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10명) ▲푸라닭 블랙알리오 치킨 기프티콘(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약 2천5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5가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대상 차량 구매자에게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상 제공한다. 'KW6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180일 동안 최대 1천만원 보증수리 혜택이, 'KW3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90일 동안 최대 500만원의 보증수리 혜택이 주어진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위클리 특가' 차량은 최대 4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신규 등록 차량을 배송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홈서비스 타임딜'도 확대 운영된다. 차량 구매뿐 아니라 중고차 렌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K Car 렌트 기획전'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주유권 10만원'을 제공한다. 케이카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제공하는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180일 무료 보증과 최대 1천만원의 보증 수리 혜택이 포함된 KW6 무료 기획전 대상 차량 7백여 대와 90일 무료 보증과 최대 500만원의 보증 수리 혜택이 포함된 KW3 무료 기획전 2백여 대가 대상 차량이다.

2025.11.02 16:28김재성 기자

NHN 와플랫, 제주사회서비스원과 '스마트 돌봄 구축 및 운영' 협력

NHN(대표 정우진)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 이하 제주사회서비스원)과 'AI 기반 스마트 돌봄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 와플랫 황선영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5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중산간 등 취약 지역의 돌봄 공백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제주형 스마트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돌봄 대상자에게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생활지원사'는 별도의 기기나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어르신의 안부·안전, 건강을 책임지는 통합 돌봄 플랫폼이다. ▲AI 기반 비대면 안부·안전 확인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365일 전문 요원 관제 출동 ▲식약처 인증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전문 의료진과 건강·정서 상담 및 실시간 생활 상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 “사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은 사회서비스 접근성 향상, 의료·돌봄 통합서비스의 제공 기반 마련, 기술과 현장의 융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AI, 데이터 연계 등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플랫 황선영 대표는 “제주는 섬과 중산간 지역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환경으로 돌봄 접근이 어려운 가구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제주형 맞춤 돌봄 모델로 작동하여, 고위험군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안전, 건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1 13:19안희정 기자

아마존, 3분기 클라우드 성장률 20% '반등'…AI 수요가 견인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클라우드 부문에서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회사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해 3분기 매출 1천802억 달러(약 257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증권가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이다. 핵심 사업인 AW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30억 달러(약 47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아마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3% 급등했다. 특히 회사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WS는 '트레이니엄' AI 칩과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레이니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AI 클라우드 경쟁에 뛰어들었다. 트레이니엄 칩은 분기 기준 매출이 150% 급증했다. 대표 협력사인 앤트로픽은 100만 개의 맞춤형 AWS 칩을 활용해 AI 모델을 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마존은 쇼핑 챗봇 '루퍼스'가 연간 100억 달러(약 14조원) 추가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콜센터 솔루션 '커넥트'도 연간 매출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로 성장 중이다. 광고 부문 매출은 24% 증가한 177억 달러(약 25조원), 제3자 판매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한 425억 달러(약 60조원)를 기록했다. 최근 AWS의 글로벌 대규모 클라우드 장애와 1만4천명 규모 감원 발표로 시장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실적은 아마존이 여전히 AI 시장에서 견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이번 분기가 아마존이 다시 대형 기술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가 이어지는 중"이라며 "AI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도 동시에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0.31 12:57한정호 기자

삼성전자, 11월 한달간 '코리아세일페스타' 진행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10년 연속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며 ▲가전 ▲모바일 ▲IT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여왔다. 이와 함께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자영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특별전'도 운영한다. 10년째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 구매 고객 혜택 확대 삼성전자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AI 구독클럽'의 행사제품을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첫 달 구독료 수준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10%를 최대 30만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 수단을 OK캐쉬백으로 선택할 경우, 삼성전자 멤버십 1만5천 포인트와 환급 금액의 5%에 해당하는 OK캐쉬백 최대 1만5천 포인트를 제공받아 총 3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의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여러 품목의 제품을 함께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스마트 패키지'를 운영한다. '스마트 패키지'는 제품 종류와 수량에 따라 최대 46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여기에 'AI 패키지'를 결합하면 품목별 조합에 따라 최대 134만 원의 혜택이 추가돼 최대 594만원 상당의 포인트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 대상 혜택을 강화한 소상공인 특별전 첫 운영 삼성전자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삼성전자 소상공인 특별전'도 함께 운영한다.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TV, 호텔TV, 전자칠판, 모니터, 노트북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슈퍼 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이 삼성전자 B2B 사업자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7%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롯데카드로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삼성카드 3% 청구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소상공인 특별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31 10:13전화평 기자

맷 가먼 AWS, 국내 스타트업과 생성형 AI 생태계 협력 논의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더들과 만나 글로벌 협력과 생성형AI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AWS는 30일 서울에서 'AWS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국내 생성형 AI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맷 가먼 CEO를 비롯해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하이메 발레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 부사장, 로라 그릿 아마존 부사장 겸 수석 엔지니어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트웰브랩스, 업스테이지, 리얼월드, 스캐터랩, 퓨리오사AI, 핀다, 마이리얼트립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 AI 기술과 AWS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모델 개발, 데이터 학습, GPU 인프라 활용, 챗봇 및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WS의 기술 지원을 통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AWS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스타트업이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WS는 파운데이션 모델(FM) 개발부터 애플리케이션 구축, 업무 생산성 향상까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요구에 맞춘 통합 기술 스택을 제공하고 있다. 맷 가먼 CEO는 "AWS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이자 파트너"라며 "한국의 AI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투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WS는 29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2025'에서 2031년까지 한국 내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해 7조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AWS는 이번 투자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AWS 액티베이트' 및 'AWS 생성형 AI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한국의 생성형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2025.10.30 16:54남혁우 기자

테슬라코리아, BMS 오류 대응 나서…보증기간 만료 車도 무상 지원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제기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관련 고객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한국 전기차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 안심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2023년 9월 이전 인도된 모델3 및 모델Y ▲2025년 6월 이전 인도된 모델S 및 모델X 등이다. 기본 배터리 보증 기간 만료 후 추가 2년 또는 4만㎞(선도래 기준) 동안 사고, 외부 충격 등 고객 부주의로 인한 손상 제외한 고전압 배터리 점검 및 고장에 대한 무상 지원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배터리 재고 확보 및 정비효율 개선을 통해 배터리 정비 기간을 단축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테슬라코리아는 BMS 신속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BMS 경고 접수 즉시 온라인 진단을 실시해 배터리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우선순위로 서비스 예약및 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 고객지원센터 인력 확충과 함께 BMS 전담 채널을 신설해 보다 투명하고 신속한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서비스 입고 즉시 대차 또는 렌터카를 제공해 정비 기간 동안 고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산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기술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한국 전기차 산업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16:10김재성 기자

"국립대병원인데"...서울대병원, 코로나19‧의료대란 시 VIP 호화 진료로 돈벌이

국립대학병원인 서울대병원이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및 의료대란 등 병실과 의료진 부족으로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VIP를 대상으로 한 호화 진료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는 연회비가 최대 2천600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어 CEO'란 VIP 회원제 의료서비스를 운영했다. 회원에게는 전담 주치의가 배정돼 맞춤형 검진 등의 의료서비스가 실시됐다.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을 보면, 국립대학병원은 '고등교육법에 의한 의학 등에 관한 교육ㆍ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나와 있다. 국립대학병원의 운영 목적은 국민 보건 향상, 즉 공공의료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병실이 모자라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시기에도 이 같은 호화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윤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21년 기준 일반 환자의 평균 입원 일수는 4.8일인 반면, VIP 환자는 20.8일이었다. 특실에서 464일 동안 입원해 있던 VIP 회원도 있었다. 김윤 의원은 “VIP에게는 서울대병원 본원 외래로 이어지는 아주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됐다”라며 “당시는 병실이 부족해서 병실이 부족해서 제대로 치료를 못 받고 돌아가는 국민들이 있었던 시기였다”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다. 의료대란 동안 서울대병원의 전임의 교수는 92명이 줄어들어 암 환자 수술이 미뤄지고 중증환자 외래진료가 기약 없이 뒤로 밀리는 일이 벌어졌다. 김 의원은 “응급실 뺑뺑이도 상당히 있었을 것”이라며 “의료대란 6개월 동안에만 3천 명이 넘는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기간에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는 ▲내과 32명 ▲영상의학과 16명 ▲산부인과 4명 등 총 69명의 교수가 '호화 건강검진'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만약 이들이 본원에서 환자 진료를 했다면 제대로 치료 못 받고 돌아가신 국민들이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렇게 검진센터를 운영해서 서울대병원이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은 300억. 김 의원은 “이게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대병원이 모습으로 바람직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공공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동의했다. 아울러 김윤 의원은 “국립대병원들이 기꺼이 복지부로 오게 하려면 국립대병원이 열심히 교과서적으로 진료하면 적자 안 보게 해 주겠다는 이런 정도 약속을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 장관도 “여러 수가나 예산 지원을 보완하고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저희가 도입할 수 있는 부분들을 더 발굴하겠다”라고 약속했다.

2025.10.30 15:31김양균 기자

르노코리아, 정부에 신규 투자 계획 전달…전기차 설비 계획

르노코리아가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신규 투자 계획 발표 및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코리아가 르노그룹의 전략적 5대 글로벌 허브 중 하나이며 미래차 전략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니콜라 파리 사장은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관련 추가 설비 투자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신규 투자를 약속하고, 신규 투자 중 단기간 내 투입 예정 금액에 대한 투자신고서도 제출했다. 비공개로 전달된 전체 신규 투자 규모 등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적절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앞서 올 1월 한 달 동안 미래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총 68개의 설비를 거쳤다. 이를 통해 부산공장은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 이번 추가 설비 투자 결정을 통해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역량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5.10.30 11:18김재성 기자

샤오미, 레드미 패드2 프로·레드미 15 5G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대화면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프로'와 스마트폰 '레드미 15 5G'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브랜드인 '레드미'의 최신 라인업으로, 일상 속에서 다양한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미 패드 2 프로는 307.3mm의 2.5K 초고해상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만2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33W 급속 충전 및 27W 유선 역방향 충전 기능을 지원해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해 장시간 사용 시 눈 피로를 최소화했다. 하이레스 오디오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매트 글래스 버전은 AG 나노 텍스처 스크린이 적용돼 빛 반사를 최대 97%까지 줄였다. 퀄컴의 4nm 제조 프로세스 기반 스냅 드래곤 7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샤오미 하이퍼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샤오미 기기들과 매끄럽게 연결되는 똑똑한 생태계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 디바이스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면 유연한 영상 통화와 다각도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그레이, 실버, 라벤더 퍼플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6GB+128GB 및 8GB+256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34만9천800원부터 시작한다. 매트 글래스 버전은 그래파이트 그레이 색상 8GB+256GB 모델로만 출시된다. 레드미 15 5G는 7천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이틀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3W 고속 충전과 18W 유선 역방향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새로운 스마트 차징 엔진 2.0과 배터리 헬스 4.0 기술은 충전 속도와 배터리 수명 간의 균형을 유지해, 장기적인 배터리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배터리가 1%만 남은 상태에서도 최대 59분간 통화하거나 7.5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장시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레드미 15 5G'는 175.3mm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144Hz 주사율과 288Hz 터치 샘플링 속도를 제공한다.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해 선명한 화질과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를 줄였다. IP64 등급 방수 방진과 웻 터치 2.0 기능으로 젖은 손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6s 3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5G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하며, 8GB RAM과 256GB 저장공간을 지원해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5천만 화소(50 MP)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AI 지우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촬영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오디오 부문에서는 하이레스 오디오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여 한층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한다. 운영체제는 샤오미 하이퍼OS 2를 탑재해 구글 제미나이 등과 연동되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리플 그린, 타이탄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8GB RAM + 256GB 단일 모델로 구성된다. 가격은 26만9천500원이다. 두 신제품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샤오미 스토어, 샤오미 앱, 네이버, SSG.COM,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월 16일까지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11월 1일 경기도권 첫 매장인 '샤오미 스토어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를 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서울을 넘어 더 많은 지역의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11:15신영빈 기자

MS 애저 클라우드·365 서비스 전 세계 장애…현재 복구 중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사무용 서비스 'MS 365'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항공사와 통신사, 주요 기업 웹사이트까지 영향을 받으며 지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장애에 이어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의 취약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는 평가다. 미국 온라인서비스 추적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36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30일 오전 2시 36분) 기준 애저 서비스 장애는 3천96건, 365 서비스 장애는 3천448건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장애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해 정오를 정점으로 점차 완화됐다. 이번 장애로 애저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웹사이트 및 온라인 체크인 시스템이 중단됐다. 영국 히스로 공항과 보다폰도 주요 시스템에 접근 문제가 발생했다. 스타벅스·코스트코·크로거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엑스박스와 마인크래프트 등 MS의 자사 서비스도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 상태를 겪었다. 특히 일부 산업에서는 항공 예약과 통신, 결제 시스템까지 영향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혼란이 이어졌다. MS는 자사 상태 페이지를 통해 "의도치 않은 구성 변경이 문제의 원인으로 의심된다"며 "애저 프론트 도어(AFD) 서비스의 모든 변경을 차단하고 마지막으로 정상 작동했던 상태로 복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저 프론트 도어는 클라우드 트래픽을 관리하는 글로벌 콘텐츠·애플리케이션 전달망(CDN)으로, 이번 장애는 해당 시스템의 설정 변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태는 불과 일주일 전 AWS에서 대규모 접속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벌어진 것으로, 글로벌 IT 인프라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업계와 주요 외신에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대일수록 단일 사업자 장애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도미노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MS는 "애저는 장애 영향을 받은 지역 전반에서 서비스가 회복되고 있다"며 "완전한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5.10.30 09:38한정호 기자

소니코리아, 11월 6일 100mm 단초점 G마스터 렌즈 출시

소니코리아가 오는 11월 6일 100mm 단초점 매크로 렌즈 'FE 100mm F2.8 매크로 GM OSS'(SEL100M28GM)를 국내 출시한다. 이 렌즈는 E마운트 탑재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설계됐다. 초비구면(XA) 렌즈 2매, 초저왜곡(ED) 렌즈 2매를 탑재해 이미지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선명도를 높이고 색수차를 줄였다. 1.4배율 확대 촬영시 초점거리는 140mm로 확대되며 멀리 떨어진 꽃이나 곤충 등 작은 피사체의 디테일을 포착할 수 있다. 별도 판매 텔레컨버터 장착시 초점거리는 2.8배(280mm)로 늘어난다. 접사 촬영시 자동 초점과 수동 초점을 자유롭게 오가는 '풀타임 DMF 스위치'를 내장했고 슬라이딩 포커스 링을 돌려 수동 초점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11매 원형 조리개로 원형 배경흐림 효과를 구현했고 리니어모터 4개로 기존 매크로 렌즈 대비 AF 성능을 최대 1.9배 향상했다. 정가는 199만 9천원이며 11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30일 10시 30분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소니스토어 모바일앱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2025.10.30 09:37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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