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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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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사, 지난해 793만대 판매…기아·KGM만 성장

국내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한국GM, 르노코리아가 판매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기아는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하며 5사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5일 각 사가 발표한 판매 집계에 따르면 완성차 5사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793만4천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4년 794만7천221대와 비교해 1만2천349대(0.16%) 소폭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1만2천954대, 해외 342만5천226대를 판매해 글로벌 기준 413만8천180대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가 0.3%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0.1% 줄었다. 기아는 2025년 국내 54만5천776대, 해외 258만4천238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판매 313만5천803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로, 2024년에 세운 종전 최대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스포티지(56만9천688대)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 효과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를 기록하며 총 11만53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 성장했다. 특히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 주요 수출 시장에서 판매가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르노코리아는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2025년 글로벌 판매가 8만8천44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다만 그랑 콜레오스를 앞세운 내수 판매는 5만2천271대로 전년 대비 31.3% 늘어났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12월 판매 역시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GM은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 1만5천94대, 수출 44만7천216대 등 총 46만2천31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 다만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차종은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며 수출 중심 사업 구조를 이어갔다. 완성차 업계는 올해 신차 출시와 함께 신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통상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차와 하이브리드, 신차 기반 수요 창출을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올해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와 신규 생산 거점 가동을 통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동화 라인업 확대와 고부가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라인업 강화와 함께 PBV 전용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세워 글로벌 판매 확대를 노린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더불어, 신흥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KG모빌리티는 무쏘를 비롯한 신형 픽업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내수와 수출 동반 확대를 추진한다. 유럽과 중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신제품 론칭과 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수출 비중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폴스타4 등 신규 수출 모델의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통해 수출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5일 차명 확정된 신차 '필랑트'를 1분기 내 출시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GM 역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차종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트림과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수출 중심 사업 구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각 기업들은 우수한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시장에 맞춘 파워트레인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공격적인 내수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05 16:55김재성 기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 확정…1분기 출시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이자 올해 1분기 중 국내 시장 출시 예정인 신차의 이름 '필랑트(FILANTE)'를 공개하고, 오는 13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 아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은 유럽 외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2027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해 유럽과 유럽 이외 지역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한국은 이 전략을 위한 하이엔드 D/E세그먼트(중형 및 준대형) 자동차 개발과 생산 허브로 지정됐다. 오로라 프로젝트는 이 거점을 활용하면서 시작됐다. 필랑트는 1956년에 르노가 공개했던 '에투알 필랑트'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뜻하는 에투알 필랑트는 지상 최고속기록을 세우기 위해 항공기 설계를 접목해 탄생한 1인승 초고속 레코드카였다. 당시 시속 300㎞를 돌파하며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 차량은 유려한 디자인과 혁신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지난해 연말 순수 전기차 주행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르노의 콘셉트카 '필랑트 레코드 2025'와도 맥락을 함께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아래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신차"라며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구현해 낸 모델이자 르노의 글로벌 업마켓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올 1분기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13일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

2026.01.05 16:00김재성 기자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는 김준석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준석 대표는 국내 및 해외에서 35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 온 전문 경영인이다. 1990년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에 입사한 후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셰플러 그룹의 풍부한 기술력과 한국 시장의 역동성을 결합해 E-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자동차와 산업기계 부문 전반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막시밀리안 피들러 셰플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5 15:33신영빈 기자

여기어때, 신년 맞이 '패키지 특가' 선봬…최대 27%↓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신년 맞이 패키지 특가'로 여행객이 선호하는 지역의 여행 상품을 한 데 모아 에누리한다한다고 5일 밝혔다. 최대 27% 할인율을 적용한 패키지 여행 상품을 1주일 단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 주는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 마카오 오키나와 상하이를 방문하는 크루즈 여행과 ▲베트남 다낭 패키지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도는 미주 패키지 ▲스위스와 이탈리아로 떠나는 유럽 패키지가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패키지 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또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즉시 할인하고, 무이자 할부와 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 등 특전도 제공한다. 최윤성 여기어때 아웃바운드마케팅전략팀장은 “올인클루시브 상품부터 자유일정을 포함한 여행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여러 형태의 스케줄을 충족하는 특가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2:57박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에 까르띠에 향수 컬렉션 선보여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점 까르띠에 매장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향수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대표 제품은 '데클라라시옹 오 드 퍼퓸'과 '라 팬더 엘릭서'다. 두 제품 모두 전속 조향사 마틸드 로랑의 철학과 감성을 담아냈다. '데클라라시옹 오 드 퍼퓸'은 정향과 생강의 강렬한 스파이스 노트 위에 부드러운 온기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라 팬더 엘릭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동물인 팬더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향이다. 이번 향수 라인 입점은 주얼리와 워치 중심이던 공항 매장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 까르띠에 매장은 작년 12월 24일 1차 재단장을 진행했고, 오는 3월 정식 개점을 앞두고 있다. 재단장 이후에는 향수 라인을 포함해 보다 확장된 제품 구성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향수 컬렉션 입점은 세계적인 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경험을 확대하고자 기획한 시도”라며 “향수 카테고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여행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더욱 정교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1:30김민아 기자

검찰,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법 위반 무혐의..."고의성 없어"

더본코리아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더본코리아 법인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해당 사건은 더본코리아가 회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일부 제품을 판매하면서 실제로는 외국산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신고로 인해 접수됐다. '덮죽' 제품 광고 문구에 국내산 재료 사용을 강조했으나, 실제 제품에는 베트남산 새우가 포함돼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3월 간장·된장·농림가공품 등의 원산지 표시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표시 삭제 및 변경 처분을 내렸다. 이후 농관원 특별사법경찰은 같은 해 6월 4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의 보완 수사 지휘 이후 농관원 특사경은 지난달 24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다시 넘겼고, 검찰은 추가 수사 결과 담당 직원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다는 인식이나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5 11:12류승현 기자

[SP인증기업] 유에프엠시스템즈 "대내외 경쟁력 강화 큰 도움"

유에프엠시스템즈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전문기업이다. ITS 및 스마트시티(Smart City)분야 솔루션 개발, 연구개발, 장비제조, 설치 및 시공, 유지보수 사업과 공공 SI사업을 하고 있다. 사람과 기술을 제일로 생각하며, 꿈·열정·소통·배려의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비전을 갖고 설립됐다. 직원 수는 약 50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24일 SP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 SP인증은 정부(과기정통부)가 우수한 SW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주는 인증이다. 소프트웨어(SW)진흥법 21조에 따라 만들어졌다. SW 품질을 좌우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중점 심사한다. 과기정통부가 2009년 1월 제도를 도입, 시행했다. 주관 및 확산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하고 있다. 인증 등급은 세(1~3) 종류다. 3등급이 가장 고도화한 수준이다. 1등급은 올해 신설됐다. 유에프시스템즈는 SP인증을 딴 동기에 대해 "그동안 축적해 온 우리 회사 프로젝트 관리 체계와 수행 능력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평가 및 인증 받고자 하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증 중 제일 공신력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SP인증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내부적으로 개발·운영 전 과정에 대한 표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품질·일정·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러한 요구 외에 우리 회사의 공공부문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공입찰에서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여 줄 수 있는 객관적 인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SP 인증은 공공입찰 평가에서 가점을 확보할 수 있어 입찰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이러한 대외 경쟁력 강화와 내부 프로세스 고도화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SP인증 획득을 전략적 과제로 삼고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들려줬다. 인증을 획득한 지 몇 달이 되지 않았지만, 회사는 SP인증을 계기로 프로젝트 수행 전 과정에 대한 표준 프로세스가 정비, 일정·품질·리스크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공공입찰시 인증 자체가 신뢰 지표로 작용, 평가 단계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수주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과업 기획부터 요구사항 관리, 테스트, 검수까지 산출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면서, 고객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자료가 훨씬 명확해졌다. 내부적으로는 역할과 책임이 프로세스에 따라 명확해지기 때문에 부서 간 협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재작업 및 혼선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종합적으로 보면, 프로젝트 관리 역량이 습관성이 아닌 구체적 실천으로 체계화되면서 우리 회사의 대외 신뢰도와 내부 작업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짚었다. SP 인증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방법론 및 이론에 의거해 수행하고 있던 업무를 인증 기준에 맞게 문서화하고 정형화된 절차로 재정비하는 과정과 이에 따른 산출물을 규격화하는게 쉽지 않았다. 또 프로젝트마다 형식이 조금씩 달랐던 산출물들을 표준 템플릿으로 다시 맞추고, 과거 수행 이력을 근거 자료로 정리하는 데에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다. 회사는 "현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기존 방식보다 문서 작업과 체크리스트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업무 부담이 증가했다는 불만과 인식이 생겨, 조직 내 공감대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힘들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는 산출물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형상관리·이슈관리 도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인증 준비용이 아닌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활동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 "아울러 정기적인 내부 교육과 실무자 의견 수렴을 통해, 형식적인 인증 유지가 아니라 우리 회사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SP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 한마디 해달라고 하자 "단순히 '서류작업이 늘어나는 일' 이라는 인식을 버리고 회사의 프로젝트 관리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한 번 프로세스를 정비해 두면 이후 모든 프로젝트에 공통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업무가 더 체계적이고 수월해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조달 공공사업 입찰을 위주로 한다면, SP 인증은 우리 회사의 신뢰성과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므로 입찰 경쟁력 측면에서 타사와 분명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준비하기를 권장한다. 웬만한 프로세스는 잘하고 있겠지만, 그 중에서 특히 취약한 부분이 반드시 존재 할 거다. 그 부분을 집중해서 정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전에 SP인증을 위한 컨설팅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로 심사에 들어가기 보다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유에프엠시스템즈 ITS용 여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검지기시스템(VDS)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각종 도로에서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장치로,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 점유율, 통행량 등의 기초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차량번호인식장치(AVI)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주요 도로에 설치, 통과 차량의 영상과 차량번호, 통과 시간 등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도로요금 부과, 교통정보 수집,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터널 내 차선 변경 단속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한다. 셋째, 교통량조사장비(AVC)다. 도로상의 각종 교통 정보를 영상 카메라 기반으로 수집하는 장치로,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 점유율, 통행량 등의 기초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넷째, 돌발검지기는 도로 위험 구간, 정체, 사고 등 다양한 상황 요소를 검지할 뿐 아니라 낙하물, 고장 차량, 역주행 차량, 보행자 등 돌발적인 이벤트에 대한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다섯째, 기준검사장비는 ITS 성능 평가를 위한 비 매설식 차량검지기의 성능 검증과 교정 검사를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다차로(최대 4차로 이하) 타이어 검지 방식 또는 최외곽 1차로 차량 바디를 검지해 차량 속도와 교통량을 측정한다. 여섯째, 백업용 CCTV는 도로상의 다차로 상황을 식별한 후, 실시간 영상과 정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간별, 차로별로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비상시에는 저장된 영상을 조회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곱째 RTU다. 이 제품은 함체 내부 환경을 감시하기 위해 여러 I/O(센서)를 연결해 값을 표출하며, DOOR 센서를 통해 함체의 열림 상태 원격 감시 및 CH별 전원을 온오프(On/Off)하는 시스템설정 제어 기능을 통해 팬과 히터를 설정 온도에 맞춰 On/Off, 함체 내부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준다. 이들 ITS 제품 외에 회사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톨링(하이패스 단말기 및 차량번호 인식 기술 기반 무정차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전국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찰청, KOICA, 경기도청, 기후환경부, 대전광역시, 서울시설공단, 포스코DX 등으로 약 80여 곳이다. 회사는 "설립 이후 꾸준히 고객사를 늘려가며 제품의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에프엠시스템즈는 수출도 진행, 올해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가 시행하는 ITS관련 사업에 참여, 중남미 및 유럽권으로 진출했다. 우수기업을 상징하는 여러 인증도 갖고 있다. 2021년 6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2017.12~2022.11), 직무발명우수기업 선정 (2020.12~2022.12), 강소기업 확인서 (고용노동부, 2018.04~2021.12),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2018~2020),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인증(2017~2022),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2016.11~2019.11),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2017.12~2020.12), 안양시 우수기업(2018~2021)에 선정됐다. 복지제도는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비롯해 기념일 상품권 지급, 자녀 입학지원금 지급, 직무발명보상제 시행, 기숙사 제공, 탄력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5.12.31 18:01방은주 기자

트루라이트코리아, 디즈니·픽사 그림책 아태·남미 74개국 서비스

국내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이 제작한 디즈니·픽사 스토리를 담은 세로형 그림책 서비스가 아태지역과 남미 74개국에 동시 론칭됐다. 약 100편의 디즈니·픽사 그림책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매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최종적으로 2000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4개국 언어인데 내년에 중국어를 추가한다. 31일 디지털 콘텐츠 기업 트루라이트코리아(대표 한정윤)는 전세계 그림책을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제공하는 다국어 플랫폼 '펜타(PENTA)'를 31일 아태지역과 남미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디즈니·픽사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펜타'는 출시 당일 기준 전 세계 74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됐다. 첫 출시와 함께 약 100편의 디즈니·픽사 그림책을 선보였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74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트루라이트코리아는 매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최종적으로 총 2000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최대 3개 언어를 선택해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4개국 언어다. 새해 2026년에는 중국어(간체)도 지원한다. 트루라이트코리아는 100여년 간 이어진 디즈니의 스토리텔링을 아시아에서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로 스크롤 형식으로 소개하고 '인사이드 아웃 2', '엘리멘탈', '겨울왕국 2' 등 최근 디즈니·픽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스토리까지 선보인다. '펜타는' 구독제로 운영한다. 국내 기준 월 9900원에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2주간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책 한 권을 완독할 때마다 작품별 디지털 스티커를 보상으로 받는다.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함이다. 한정윤 트루라이트코리아 대표는 “펜타는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플랫폼이다. 다국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며 세계관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대표는 "서울 지역 일부 교육기관들이 펜타를 수업에 활용하기로 확정했고, 트루라이트코리아는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루라이트코리아는 웹툰과 드라마를 비롯한 콘텐츠 제작 및 로컬라이징, 플랫폼 개발·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콘텐츠 테크 기업이다. 전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스페인어 웹툰 플랫폼 '펜타코믹스(PENTACOMIX)'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 다국어 그림책 세로 스크롤 플랫폼 '펜타(PENTA)'를 통해 글로벌 독자층 확대에 나섰다.

2025.12.31 16:39방은주 기자

매드포갈릭 겨울 한정 스테이크, 출시 2주 만에 판매 1위

매드포갈릭이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가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판매 1위에 올랐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는 해당 메뉴가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연말 다이닝을 콘셉트로 구성한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메뉴다. 매드포갈릭은 고객 반응을 반영해 2인 고객을 겨냥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를 추가로 출시했다. 기존 프리미엄 세트가 모임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면, 커플 세트는 소규모 방문 고객을 위한 구성이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14시간 저온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본 스테이크와 안심 스테이크를 함께 제공하는 메뉴다. 통마늘과 미니 양배추 가니쉬, 깻잎 치미추리와 홀그레인 크림소스 등을 곁들였다.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는 해당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파스타 또는 라이스 1종, 수프 2개, 와인 2잔으로 구성됐다. 매드포갈릭은 12월 31일까지 프리미엄 세트 및 커플 세트 주문 시 2만 원 할인과 제휴 혜택 중복 적용을 제공한다.

2025.12.30 16:32류승현 기자

캐논코리아, 13년 연속 아동·청소년 개안 수술비 후원

캐논코리아는 지난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국내 아동·청소년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포커스온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커스온 캠페인은 선천성 백내장, 사시, 녹내장, 안검하수, 당뇨망막증 등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캐논코리아는 201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포커스온 캠페인을 운영중이다. 현재까지 314명이 후원을 받았고 올해는 총 17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수술비 지원을 받았다. 캐논코리아가 전달한 기부금은 어린이 안질환 조기발견, 실명 예방 홍보 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캐논코리아는 포커스온 캠페인 참여에 더해 2021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눈 건강 교실' 운영으로 안질환 예방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눈의 날'(매년 10월 두 번재 목요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며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09:47권봉석 기자

니콘, 새해 3월까지 니코르 Z 렌즈 22종 캐시백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새해 3월 2일까지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 Z렌즈 대상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니코르 Z 35mm f/1.2 S, 니코르 Z 135mm f/1.8 S 플레나 등 풀프레임용 렌즈 19종, DX(APS-C) 포맷 대상 렌즈 3종 등 총 22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2일까지 행사 대상 렌즈 구매, 9일까지 정품 등록 및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16일까지 캐시백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환급액은 렌즈별로 3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책정되며 신청은 1인당 렌즈 2개까지 가능하다. 초과 시 합계 지급 금액이 높은 2대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해당 금액은 3월 31일 지정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같은 기간동안 Z8, Z6 Ⅲ, Z5 Ⅱ, Z f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대상 캐시백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과 개요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2.30 09:32권봉석 기자

새해 중고차는 '안정기'…케이카가 본 1월 시세는?

중고차 시세가 수출 수요의 과열이 진정되면서 안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8% 하락할 것이라고 30일 전망했다. 국산 SUV는 내수 수요는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기아 쏘렌토, 스포티지 등 일부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가 진행되는 중고차의 일반적인 특성을 거스르며 시세가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올 하반기 동안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 시리아 등 한국산 중고차 주요 수입 국가들이 각종 규제 강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연말 들어 수출 수요가 감소해 왔고, 이에 국내 중고차 시세를 과열시키던 요인이 해소되면서 시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SUV 모델들의 시세를 살펴보면 ▲기아 쏘렌토 4세대 0.0%(유지) ▲기아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 -1.4%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0.5%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0.9%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1.3% 등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아 쏘렌토 4세대의 경우 하반기 내내 전월 대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던 흐름이 끊겼다. 역시 인기 모델로 꼽히는 기아 카니발 4세대 역시 전월보다 시세가 2.7% 하락하며 구매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경차 시장에서는 하반기 내내 이어지던 신차 출고 지연에 계속 상승이 이어지던 현대 캐스퍼의 시세가 안정화되고 있다. 다음달 캐스퍼 내연기관 모델의 시세는 -2.1%, 전기차 모델인 캐스퍼 일렉트릭의 시세는 0.0%의 전월 대비 변동이 각각 예상된다. 조은형 케이카 PM팀 애널리스트는 "연말 시세 하락은 대개 11월부터 서서히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올해는 수출 시장의 과열 양상으로 시세 하락이 미뤄지다가 대외적 요인이 해소되며 시세가 안정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봄철 성수기가 오기 전에 계절적 하락 요인이 반영된 지금이 눈여겨보던 차량 구매를 검토해볼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2025.12.30 09:03김재성 기자

정부, 1천만명 이상 개인정보 피해시 보안인증 취소

정부가 무용론에 휘말린 정보보호(ISMS)와 개인정보보호(ISMS-P) 인증 기준을 강화, 실제 인증 취소 기업이 얼마나 나올지 주목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기정통부는 29일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두 인증 취소 기준을 강화,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앞으로 정보보호(ISMS)와 개인정보보호(ISMS-P) 인증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 등의 처분을 받은 경우 위반행위의 중대성을 따져 인증을 취소한다. 특히 1천만명 이상의 피해 발생, 반복적 법 위반, 고의·중과실 위반행위로 사회적 영향이 큰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인증을 취소한다. 정보통신망법도 망법 등을 위반하고, 그 행위가 중대한 경우 인증취소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 중이며, 개정이 완료될 경우 관련 세부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패치관리 등 실제 보안 사고와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항목을 인증기업이 연 1회 받는 사후심사에서 집중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미이행하는 등 거부하는 경우와 자료 미제출 또는 허위제출 시 인증을 취소하고, 점검 결과 중대 결함이 발견된 경우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취소한다. 이날 개보위와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등 인증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한 인증위원회와 함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 취소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KISA는 ISMS와ISMS-P(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법적 인증기관이고, 금융보안원은 금융 분야 인증 및 심사기관이다. ISMS·ISMS-P는 주요 정보자산 유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일정수준 이상의 기업 또는 기관이 구축 및 운영 중인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체계가 적합한지 알려주는 인증(정보통신망법 제47조, 개인정보보호법 제32조의2에 근거)이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 12월 6일 열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제 개선 관계기관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다. 최근 ISMS-P 인증기업의 사이버침해, 유출사고 빈발로 사후관리의 엄격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 관계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그간 논의해 온 인증취소 기준 구체화 방안을 최종 심의·확정하고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부터 운영 중인 관계기관 합동 제도개선 TF를 통해 최근 사이버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주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핵심항목이 되는 인증기준을 도출해 왔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이를 취소기준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인증취소를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다. 개보위와 과기정토부는 인증 취소 이후의 관리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의무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취소 이후 1년간 재신청 유예기간을 둬 실질적인 보안 개선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해당 기간에는 인증의무 미이행 과태료를 면제해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방지한다. 또 의무대상이 아닌 기업의 경우에도 지속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증 재취득을 권고하기로 했다. 현재 ISMS 인증은 법상 의무대상자로 정보통신망서비스제공자(ISP), 집적정보통신시설사업자(IDC) 등을 규정, 시행하고 있다. 또 ISMS-P는 현재 자율 인증인데, 주요 공공·민간 개인정보처리자를 대상으로 의무화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17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부터 이어 온 관계기관의 제도 개선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을 통해 인증기준에 미달하거나 중대한 위반이 있는 기업은 인증을 유지할 수 없도록 엄격히 관리, 인증제도의 신뢰성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인증 사후심사시 기준을 미달하는 등 인증받은 기업이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수준을 지속 유지하지 않는 경우 인증취소를 적극 실시해 정부 인증제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8:46방은주 기자

DXE, 인사이더코리아와 CRM 서비스 선봬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사이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고도화된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풀퍼널(Full-Funnel) 전반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차별화된 CRM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외 CRM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DXE는 이번 파트너십 기점으로, 올인원 AI 기반 고객 참여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강화한 인사이더의 솔루션을 자사 CRM 컨설팅 서비스에 적극 활용한다. 고객 동의 기반으로 웹, 앱, 문자(SMS), 카카오톡 등 여러 채널의 비식별 행동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의 실시간 상황과 행동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심 상품 조회 등 주요 트리거(Trigger) 발생 시 옴니채널 메시지가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캠페인을 설계한다. 구매 전환율 제고와 장기적인 충성 고객 확보가 목표다. 권진희 DXE 데이터컨설팅팀 팀장은 “인사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풀퍼널 마케팅을 실행해 고객사의 고객 생애 가치(LTV)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6:53홍지후 기자

캐논코리아,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 2종 출시

캐논코리아가 29일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 '이미지클래스 LBP640', 컬러 레이저 복합기 '이미지클래스 MF660'이며 소규모 사무실과 가정 등 환경을 고려해 크기와 부피를 줄였다. LBP640 시리즈는 컬러·흑백 문서를 분당 최대 25장(단면)/15장(양면) 출력한다. 해상도는 기본 600dpi이며 해상도 강화 기능 적용시 최대 1,200dpi 상당 출력이 가능하다. 기본 급지 트레이에 약 250장 적재가 가능하며 조작부에 5행 LCD 패널과 키패드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MF660 복합기는 인쇄와 복사, 스캔이 가능한 MF664Cdw, 여기에 팩스 기능을 더한 MF667Cx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분당 최대 스캔 속도는 흑백 100장, 컬러 80장이며 문서 저장시 국제 표준 규격(ISO19005)인 PDF/A 형식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모프리아, 애플 에어프린트를 지원해 PC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인쇄 가능하다. 카트리지는 토너와 드럼을 결합한 일체형이며 표준형으로 흑백 최대 1,400매, 컬러 1,300매 출력 가능하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LBP640 시리즈와 MF660 시리즈는 고속 출력, 공간 활용성, 무선 호환성 등의 특징을 갖춰 소규모 작업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9 09:45권봉석 기자

BYD코리아, '포항 전시장' 오픈…1년만에 29개 구축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전기차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은 경북 포항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포항·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이 BYD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면적 487.5㎡(약 147.5평) 규모의 2층 구조로 조성된 BYD 오토 포항 전시장은 2층 면적이 1층의 약 80%로 설계되어 입체감을 강조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BYD의 인기 모델인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이 전시되며, 고객 체험 중심의 시승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BYD 오토 포항 전시장 운영을 담당하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지엔비 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 고객에게 웰컴 기프트 제공, 시승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엔비 모빌리티 이민욱 대표는 "포항은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해안 핵심 거점"이라며 "포항 전시장을 통해 지역 고객이 보다 쉽게 BYD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BYD 오토 포항 전시장 오픈으로 총 29개의 승용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고객에게 BYD의 제품 및 브랜드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BYD 승용 브랜드 출범 후 불과 1년 만에 전국 단위 브랜드 접점 구축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BYD코리아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향상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9 09:28김재성 기자

스타벅스, 인기템 '베어리스타 콜드컵' 다시 판매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29일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국내에 재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단독 디자인해 지난 2023년 가을에 선보인 한정 상품으로 당시 기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지난 11월 미국에서 동일 상품이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며,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해당 제품을 추가 제작해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591ml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세트로 구성된 굿즈다. 특히 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베어리스타의 모습을 인증하는 재미가 있어 인증샷 콘텐츠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베어리스타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라며, “베어리스타 콜드컵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연말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8 12:35안희정 기자

[SP인증기업] 머플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방식 한단계 업그레이드"

2022년 설립된 AI스타트업 머플(Murple, 대표 안수남)은 최근(12월 12일) SP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SP인증은 정부(과기정통부)가 우수한 SW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주는 인증이다. 소프트웨어(SW)진흥법 21조에 따라 만들어졌다. SW 품질을 좌우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중점 심사한다. 과기정통부가 2009년 1월 제도를 도입, 시행했다. 주관 및 확산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하고 있다. 인증 등급은 세(1~3) 종류다. 3등급이 가장 고도화한 수준이다. 머플이 획득한 1등급은 올해 신설됐다. 'Help humans to build knowledge'라는 기업 비전을 가진 머플은 회사 설립과 동시에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제트에서 시드 투자 18억 원을 유치할만큼 AI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AI 기반 플랫폼 '머피(Murfy)'는 복잡한 논문 작성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사용자들이 핵심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머플은 SP인증을 딴 동기에 대해 "우리가 선보인 '머피' 서비스는 2025년 과기정통부의 초거대 AI 기반 클라우드서비스 개발 역량지원 사업 K-클라우드 트랙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올 7월 출시이후 이미 68개국에서 사용할 정도로 글로벌에서 빠르게 성장중에 있다. 내년에는 글로벌시장에서 승부수를 볼 예정인데, 내부적으로 구축한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인증을 신청했다"고 들려줬다. SP인증 획득 후 여러 좋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장 큰 변화는 머피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방식을 '표준화한 체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라면서 "요구사항 관리, 개발, 테스트, 운영까지 전 과정을 명확한 기준으로 정리하면서 개발 일정과 품질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국내 대학교와 국가연구소 등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제안 과정에서 개발 및 운영 역량에 대한 설명을 넘어, 공인 인증을 근거로 더욱더 서비스의 신뢰를 얻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짚었다. 인증 획득이 쉽지만은 않았다. "SP인증 준비 과정에서 실무 중심 개발 문화를 표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조직의 개발 및 운영 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AI SaaS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영역 특성을 반영한다면 기술기업들이 인증을 준비하는 데 더 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런 장점이 있음에도 아직 SP인증을 미획득한 곳도 많다. 이들 미 인증 획득 기업에 한마디 해달라 하니 "처음에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인증을 준비 해보니 형식적인 절차보다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준을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AI SaaS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일수록, SP인증을 통해 SW 개발 체계를 갖추게 되면 향후 회사 규모나 인력이 늘어나도 문제없고, 분명한 자산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인증 획득 여부를 떠나 SP인증을 하나의 체크리스트로 삼아 회사의 개발 프로세스를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머플의 핵심 서비스는 글로벌표준 클라우드 기반 논문작성 협업솔루션 '머피(Murfy)'다. '머피'의 특장점을 보면 첫째, 논문 작성 워크플로우를 혁신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으로 경쟁 서비스 대비 논문 작성 시간을 50% 단축 시켰다. 둘째, 충돌없이 여러명이 동시 작성과 버전 관리, 수정 제안 및 댓글 작성 등 문서 협업 편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팀 혹은 연구소 단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셋째, 경쟁 서비스 대비 빠른 논문 결과물인 PDF 랜더링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 학술대회 논문 및 대학별 졸업 논문 LaTeX 템플릿 갤러리 운영 등 논문 작성 필수 콘텐츠를 제공한다. '머피' 주요 고객사는 국내외 주요대학, 국공립연구기관 및 테크기업 등 50곳 이상이다. 회사는 올 7월 '머피' 출시 이후 동유럽국가인 아제르바이잔 국가연구소(NAIC)에서 첫 해외 기관 매출을 올렸다. 내년에는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 글로벌 매출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회사는 '머피' 관련 특허 및 상표권을 10개 보유중이다. 내년에는 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기업문화 측면에서, 머피는 슬림한 조직의 장점을 살려 의사결정 속도와 자율성을 중시하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또 수평구조 조직문화 조성으로 직급보다 문제 해결을 우선하는 환경과, 구성원이 서비스 개선에 직접 기여하고 그에 대한 전세계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장(場)을 조성했다. 회사는 "복지 측면에서도 완전 자율출퇴근제 및 정자역 도보 1분 거리 사무실과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 사양 장비와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27 15:04방은주 기자

화웨이코리아, 10년간 ICT 인재 7천여명 양성…산학 협력 본보기

화웨이코리아가 10년간 이어온 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 ICT 인재 육성 전략을 강조했다. 화웨이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화웨이 데이 2025'를 열고, 대학과 함께 구축해 온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그동안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ICT 인재 성장 경로를 '학습–경쟁–글로벌'로 설계해 왔다.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화웨이 ICT 아카데미',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하는 '화웨이 ICT 경진대회', 글로벌 기술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씨드 포 더 퓨처(Seeds for the Future)'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만 누적 7천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산학 협력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시야와 진로의 기준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특히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에 참여한 학생들의 발표와 인터뷰는 이러한 효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나윤주 동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공식과 계산이 실제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늘 궁금했다"며 "씨드 포 더 퓨처를 통해 기술은 개별 요소가 아니라, 사회와 산업을 전제로 한 '스케일의 시스템'이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업에 도움이 될지를 따지기보다, 시야를 넓혀주는 선택을 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질문을 바꾸는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김서융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학생은 화웨이코리아 '씨드 포 더 퓨처'를 계기로 막연했던 진로가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해도 어떤 엔지니어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며 "화웨이 캠퍼스와 연구·산업 현장을 직접 보며,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이 어떻게 산업과 연구로 이어지는지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 역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허서준 강원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은 "기술 자체보다도 글로벌 환경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문제를 조율하고 합의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대규모 현장에서의 의사결정 방식과 협업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반도체·메모리 분야를 전공 중인 최인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제 생산·현장 적용 사이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입장에서 참여하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화웨이코리아는 앞으로도 'ICT 아카데미', 'ICT 경진대회',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발리안 왕 화웨이코리아 CEO(최고경영책임자)는 "화웨이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산학 협력은 차세대 ICT 리더를 키우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대학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부터 캠퍼스 ICT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한국 IC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15:10전화평 기자

혼다코리아, 지역 아동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혼다코리아가 지난 25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초대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제 2회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카페 더 고에서 작년부터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마임 공연, 마술 공연,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부 순서로 준비한 마임/마술 공연은 서커스, 마임, 저글링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2025.12.26 11:26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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