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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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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 '씰M 온 크로쓰' 출시 초반 흥행...DAU 30만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공동 퍼블리싱한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글로벌 출시 이후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직후 이용자가 집중되며 약 30만 명에 가까운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서버 6개를 추가로 증설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전등록 단계에서 퀘스트 기반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미션을 운영해 글로벌 사전등록 수 22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크로쓰 플레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용자 참여를 사전등록 성과로 직접 연결한 사례로, 플랫폼 기반 마케팅의 실효성을 확인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전후로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통한 콘텐츠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기준 200명에 가까운 스트리머가 씰M 온 크로쓰 캠페인에 참여 중이며, 크로쓰 웨이브의 AI 기반 성과 분석 시스템을 통해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스트리머까지 기여도에 비례한 보상을 받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생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출시 직후 주요 권역별 모바일 게임 인기 및 매출 순위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 이용자 지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출시 후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의 모바일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TOP 10 내에 안착했으며, 자체 PC 런처를 포함한 '크로쓰샵(CROSS Shop)' 등 전 플랫폼에서 고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권역별 유저 분포를 살펴보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권역이 약 60%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 내 경제 구조 측면에서도 크로쓰 플랫폼의 결제·유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켓을 웹 기반 상점으로 제공하는 '크로쓰샵'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0% 수수료 결제 인프라 '크로쓰페이(CROSS Pay)'가 적용돼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사의 수수료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가 구현됐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 예약 단계에서 보여준 글로벌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이 실질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며 “현재 양사는 이용자 유입 추이를 긴밀하게 모니터링하며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과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씰 IP가 가진 오랜 팬층과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맞물리며 사전등록부터 출시 이후까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크로쓰 플레이로 이용자를 모으고, 크로쓰 웨이브로 콘텐츠를 확산하며, 크로쓰샵과 크로쓰페이로 결제를 뒷받침하는 구조가 웰메이드 게임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씰M 온 크로쓰가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24 10:53이도원 기자

아워홈,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 출점

아워홈은 김포공항에 컨세션 매장을 열고 공항 식음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첫 김포공항 출점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은 세 번째 공항 진출이다. 아워홈 공항 컨세션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여객 수요 증가와 함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다. 그간 인천과 제주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적해온 공항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 적용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 6개의 식음 매장이 입점된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자체 브랜드인 '금포반상'과 '남산왕돈까스' 매장을 연다. 규모는 총 면적 952㎡(288평), 좌석 386석이다.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은 아워홈이 가진 식음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다. 입점 브랜드는 ▲청계산수제비 ▲라멘짱 ▲33떡볶이 ▲콘타이(태국) ▲서울호떡 ▲스트릿츄러스 총 6곳으로, '세계를 맛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K푸드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 등 메뉴를 선보인다. 자체 브랜드 매장인 금포반상은 김포 금쌀을 활용한 솥밥 중심의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이다. 김포공항 입점을 위해 기획된 브랜드로 공항의 특성과 이용객 경험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다. 메뉴는 ▲금쌀솥밥정식 ▲비빔밥 ▲찜반상 ▲금포온반 ▲냉면반상 등으로 구성했다. 남산왕돈까스는 남산 돈까스 거리 원조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제 돈까스 전문점이다. 메뉴는 ▲클래식 왕 돈까스 ▲매운 왕 돈까스 등 클래식 라인과 ▲블랙페퍼 베이컨 크림 돈까스 ▲로스카츠 등 글로벌 경양식 라인으로 구성했다. 개점 행사도 진행한다. 30일까지 매장 이용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김포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한다. 아워홈 멤버십(A1) 가입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포함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고, 한 달간 포인트 3배 적립 혜택도 적용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포공항 진출로 인천·제주를 포함한 3대 공항을 잇는 컨세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항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어느 공항에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0:30김민아 기자

"비개발자도 환영"…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참가자 모집

스노우플레이크가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까지 참여하는 해커톤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는 내달 5일까지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테크 트랙과 비즈니스 트랙으로 확대해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크 트랙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심이다. 비즈니스 트랙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사업 아이디어 도출에 초점 맞췄다. 참가자는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자유롭게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다. 아정당과 SPH, 리치고, 넥스트레이드 등 파트너 데이터와 마켓플레이스 데이터셋을 활용해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행사 전에는 총 3회의 밋업과 웨비나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핸즈온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기능과 AI 활용 전략을 익히고 전문가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받는다. 평가는 트랙별로 창의성, 전문성, 현실성, 시장성, 실행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스노우플레이크 기능과 데이터 활용 수준이 핵심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최종 6개 팀은 내달 29일 결선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최종 과제 제출은 내달 12일까지다. 심사에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포함해 리치고, SPH, 아정당, LG유플러스, 네이버웹툰 소속 데이터 AI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해커톤은 데이터와 AI 기반 혁신을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개발자와 데이터 전문가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0:25김미정 기자

백종원 대표, 지난해 더본코리아서 8억2200만원 수령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실적 악화로 적자 전환한 가운데, 백종원 대표이사가 2025년 보수로 8억 2200만원을 수령하며 연봉을 동결했다. 더본코리아가 23일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백 대표의 보수총액은 8억2200만원으로, 매월 6850만원씩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백 대표의 보수 산정 기준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이사보수 한도 내에서 직무, 직급, 근속기간,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본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등기이사 7명 보수총액은 17억 8100만원,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억 54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을 제외한 등기이사 4명의 보수총액은 16억 7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미등기임원 9명의 보수총액은 17억 1388만원이었다. 회사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3612억 3900만원으로 전년(4641억 5100만원) 대비 22.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0억 2400만원 흑자에서 236억 7900만원 손실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309억 9300만원에서 173억 9400만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연결 기준으로 회사는 매출 3405억 2200만원, 영업손실 257억 5100만원, 당기순손실 191억 9700만원을 기록했다. 백 대표 외에는 미등기임원인 김장우 이사가 보수 7억 7600만원을 받아 5억원 이상 보수 수령자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김 이사의 경우 급여 1억 1300만원, 상여 700만원 외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6억 5600만원이 포함됐다. 이번 공시는 더본코리아가 2024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뒤 나온 첫 연간 사업보고서다. 회사는 현재 백종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강석원 사내이사는 지난해 6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사내이사직만 유지했다.

2026.03.23 17:03류승현 기자

사전예약 3일만 2천대 돌파…BMW 첨단 기술 집약한 iX3

BMW코리아가 선보인 차세대 전기차 '더 뉴 BMW iX3'가 사전예약 단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예약 시작 직후 인증이 이어지며 시장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BMW코리아는 23일 더 뉴 iX3이 사전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예약 속도는 수입차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전기차 수요와 BMW 브랜드 경쟁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BMW코리아는 전기차 라인업이 10종에 달하며 3030기의 누적 충전기를 확보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를 갖췄다. 또한 전기차를 쉽고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이날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더 뉴 BMW iX3 오픈 스튜디오'에서 만난 BMW코리아 관계자는 "사전예약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며 "시작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예약이 1천대를 넘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오픈 스튜디오에는 차량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차량을 살펴볼 수 있어 소비자 체험 기회도 넓혔다. 실제로 BMW 및 전기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iX3 계약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프리뷰를 다녀왔는데 실물이 훨씬 낫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더 뉴 iX3는 BMW의 차세대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기술이 적용된 순수 전기 SAV다. 외관은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미래지향적 조명 디자인을 적용했고,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iDrive'가 처음 탑재됐다. 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합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iX3는 주행 성능과 디지털 기술이 강점이다. 차량에는 4개의 '슈퍼브레인'이 탑재돼 주행, 보조 시스템,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어하며, 처리 성능은 기존 대비 약 20배 향상됐다. 6세대 eDrive 기술을 기반으로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해 유럽인증(WLTP) 기준 최대 805㎞ 주행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10분 만에 최대 372㎞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더 뉴 BMW iX3에는 중국 EVE 에너지의 대형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됐다. 노이어 클라쎄 플랫폼에 맞춰 개발된 6세대 배터리 시스템으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열 관리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VE에너지에 따르면 실주행 기준 최대 1007.7㎞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하며 BMW 역사상 가장 높은 효율을 구현했다. 파워트레인 성능은 합산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65.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더 뉴 iX3 가격은 ▲50 xDrive M 스포츠 8690만원 ▲M 스포츠 프로 919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국내 출시는 3분기 예정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충전 카드와 차량 관리 프로그램 등 초기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2026.03.23 14:13김재성 기자

SDV 역량 1위 오른 볼보자동차…S&P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볼보자동차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역량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 볼보자동차는 S&P 글로벌의 계열사인 S&P 글로벌 모빌리티가 실시한 자동차 제조업체 대상 '소프트웨어 정의 역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 SDV'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등급을 받은 완성차 업체는 전 세계에서 볼보자동차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차량의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수준과 기능 개선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볼보자동차는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안전 기능 추가, 사용자 경험 개선, 충전 속도 및 주행거리 향상 등을 구현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수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개발 속도 측면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SDV 전환을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기술 변화로 보고 있다. 실제 주행 데이터를 지능형 정보로 전환해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 학습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차량 진화를 추진 중이다. 핵심 기반은 자체 개발한 '휴긴 코어(Hugin Core)'다. 이 시스템은 전기 아키텍처, 코어 컴퓨터, 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차세대 모델 EX90, ES90, EX60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른 혁신과 확장 가능한 기능 개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자동차 산업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완성차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26.03.23 12:19김재성 기자

전기차 살 때 더 자세한 배터리 정보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때 배터리 제조사·생산국가·제조연월 등 핵심 정보를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보를 거짓제공하거나 결함이 반복되면 1천만원 과태료를 부과허가나 배터리 안전성 인증을 취소하는 등 요건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등에 탑재하는 배터리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인증취소 요건을 강화하는 개선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자동차등록규칙' 개정안을 23일부터 5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정부는 배터리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결함이 반복되는 경우 판매를 중단할 수 있는 근거를 구체화해 소비자 알권리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 등 판매 시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배터리 정보가 현재 6종에서 배터리 제조사·생산국가·제조연월·제품명(또는 관리번호)이 추가된 10종으로 확대된다. 또 정보제공 방법도 판매자 홈페이지 등 인터넷과 자동차 매매계약서, 자동차 인수증을 비롯해 정보통신서비스를 활용한 방법 등으로 다양화하고 명확화했다. 배터리 정보제공 의무를 위반한 자동차제작·판매자에 대한 과태료 금액도 상향된다. 현행 법령은 배터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공한 경우를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하고, 과태료 금액도 최대 1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200만원, 2회 500만원, 3회 이상 1000만원의 과태료를 차등해서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2년 안에 동일한 결함이 발생한 경우 배터리 안전성 인증 취소가 가능해짐에 따라 인증 취소가 가능한 결함 기준·횟수 등이 마련되며, 해당 배터리 판매 중지 명령도 가능해진다. 결함 경중에 따라 인증취소에 필요한 반복 횟수를 2~4회로 달리 적용하고, 단순 정보표시 오류, 일시적 경고등 점등 등 경미한 결함은 취소 요건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박용선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소비자 알권리 제고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배터리 신뢰성과 안전성 제고로 전기차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00:45주문정 기자

수도권 생활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반입 제한적 허용…23일부터 반입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인천광역시·경기도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 16.3만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올해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재난 발생·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에 따라 직매립이 허용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공소각시설 가동중지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에 예외적 직매립을 제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민간위탁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 예외적 직매립 허용량 16.3만 톤은 최근 3년(2023~2025년) 평균 수도권매립지 직매립량(52.4만톤)의 31% 수준으로, 수도권 3개 시·도는 정비기간 직매립량을 최근 3개년 평균(18.1만톤) 보다 10% 감축해야 하며 감축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도별 허용량은 서울 8만2335톤, 인천 3만5566톤, 경기 4만5415톤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도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2 22:45주문정 기자

넥슨 FC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지역 대표 선발전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소년체전 역사상 최초로 이스포츠 종목이 신설됐으며, FC 온라인이 단독 채택됐다. 이 게임은 다른 종목과 달리 12·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지역 대표 선발전은 각 시·도별 교육청, 시·도체육회 및 협회 등에서 주관하며 다음달 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상위 3인을 선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전 팀으로 결성하며, 선발된 3인은 각 지역 연합팀 형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하, 각 지역별 거주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FC 온라인 계정을 보유하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 선수는 대한체육회 경기인 등록 시스템에 선수 등록을 해야 한다. 본선 토너먼트인 전국대회는 오는 5월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7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하는 단체전(3인) 토너먼트와 각 시·도 대표팀 선수 3인이 전원 출전하는 개인전(1인)이 동시에 진행, 총 51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4강 이전은 3판 2선승제, 4강과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치뤄지며, 전국대회 모든 경기는 참가 선수가 한국이스포츠협회의 학교 이스포츠 SOOP, 유튜브, 치지직 채널과 대한체육회 치지직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2026.03.20 17:20진성우 기자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파워 24년 연속 1위 기록

혼다코리아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혼다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모터사이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약 1만2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하는 지표로, 국내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혼다 모터사이클은 브랜드 인지도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도 이미지와 선호도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혼다는 'The Power of Dreams – How we move you'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전 세계 누적 판매 5억대를 돌파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110cc '슈퍼커브'부터 1천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저변을 확대해 왔다.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운전 교육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설립해 연간 약 1400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혼다데이', '트랙데이', '혼다 원메이커 레이스'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라이딩 문화 확산과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3.20 14:41김재성 기자

벤츠코리아, '에어포트 서비스' 김포공항 확대…EV 고객 무제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공항 이용 고객을 위한 차량 케어 서비스 '에어포트 서비스'를 김포국제공항까지 확대한다. 벤츠코리아는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던 해당 서비스를 김포국제공항(국내선 포함)까지 확장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고객이 공항 이용 시 지정 장소에 차량을 맡기면 여행 기간 동안 차량을 실내 주차장에 보관하고, 필요에 따라 점검 및 소모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차량 관리 프로그램이다. 차량은 이용객 귀국 일정에 맞춰 다시 전달되며, 주차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확대는 공항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 혼잡과 대기 시간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2023년 11월 1일 이후 신차를 구매한 고객으로,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기간 내 제공된다. 일반 차량은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순수 전기차(EV) 고객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다. 요금은 김포공항 기준 1일 8800원(최대 5일까지 동일 요금)이며, 이후 하루당 1만1천원이 추가된다. 인천공항은 4박 5일 기준 7만7천원으로, 이후 하루당 1만1천원이 부과된다. 전기차는 주차 요금의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인도하면 된다. 차량은 미세먼지나 폭우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에 보관되며, 정기점검 시기 도래 시 서비스 A/B 점검 및 소모품 교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이용 시에는 무료 셔틀과 차량 클리닝, 전기차 충전 서비스(유료)도 추가로 제공된다. 톨스텐 슈트라인 벤츠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에어포트 서비스는 단순한 차량 보관을 넘어 여행 기간 동안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4:35김재성 기자

에이텐 코리아, 모듈형 비디오 월 프로세서 출시…디지털 사이니지 최적화

에이텐 코리아가 대형 디스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형 비디오 월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에이텐 코리아는 16 x 8 모듈형 비디오 월 프로세서 '에이텐 VW1608'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중 영상 소스를 동시에 처리하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TEN VW1608은 4U 섀시에 최대 16개 입력과 8개 출력을 지원하는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트루 4K60 4:4:4 영상 처리를 지원해 고해상도 영상의 디테일과 색 정확도를 유지하며, FPGA 기반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프레임싱크 기술을 통해 빠른 소스 전환 시에도 화면 찢김 없이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에 맞춘 업스케일링 기능도 함께 제공해 전체 비디오 월에서 일관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구성 기능도 강화했다. 오버레이, 화면 분할, PiP 등 다양한 레이아웃을 지원하며, 출력 포트 하나에서 최대 4개의 독립 캔버스를 운용할 수 있다. 각 캔버스는 서로 다른 소스와 해상도, 레이아웃을 적용할 수 있어 하나의 화면 안에서도 목적별 영역 구성이 가능하다. 픽셀 단위 크롭 기능을 통해 특정 영상 영역만 정밀하게 확대해 표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확장성과 안정성도 고려했다. 입력 보드 슬롯 4개와 출력 보드 슬롯 2개를 제공해 시스템 요구에 따라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며, 이중화 전원과 핫스왑 냉각 팬을 적용해 장시간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 최대 24개 디스플레이 출력으로 확장할 수 있다. 운영 편의성 측면에서는 Web GUI 기반의 드래그 앤 드롭 제어를 지원한다. 실시간 레이아웃 변경이 가능하며, 로컬 HDMI 출력으로 사전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해 현장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RESTful API, Telnet, RS-232 등 다양한 제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존 AV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도 가능하다. 에이텐 코리아는 해당 제품이 상황실, 관제 센터, 강당,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전문 환경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전략회의실에서는 다중 소스 시각화와 맞춤형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하며, 관제 환경에서는 24시간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대형 강당과 컨퍼런스홀에서는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출력과 유연한 화면 구성을 통해 시청각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전성훈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VW1608은 영상 품질, 화면 구성 유연성, 확장성, 안정성을 균형 있게 갖춘 모듈형 비디오 월 프로세서"라며 "다양한 환경에서 영상 소스를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3:10남혁우 기자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도입, 7월 이후로 연기

오는 23일 정식 도입 예정이었던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가 7월 이후로 미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인 안면인증에 대한 시범 운영 기간을 오는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및 제도 안착을 위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한 결과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정의, 외부 변수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디지털 취약계층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수단 확정 등을 고려해 3개월 이상의 시범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공통된 입장을 표명했다. 과기정통부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모바일신분증 앱 내 핀번호 인증, 영상통화 확인, 지문, 홍채 등 기타 생체인증, 계좌인증 등 다양한 대체수단을 검토했다. 시범 운영 기간 업계 의견을 추가적으로 수렴해 대체수단이 확정되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확인 절차는 혹여 발생할지 모르는 휴대폰 명의도용, 명의대여 방지에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이라며, “이용자와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통신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업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2:04홍지후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건국대 매체연기학과와 MOU 체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9일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와 영상 제작 교육 및 실습 환경 강화를 위한 장비 대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문 장비를 교육 현장에 지원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영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매체연기학과의 영상 교육 및 실습을 위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니코르 렌즈, 메모리와 주변기기 등 영상 제작 장비를 대여한다. 이 장비는 교수진의 연구는 물론 재학생들의 실무 실습과 비영리 영상 제작 활동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재학생 대상으로 카메라 운용법과 렌즈별 특성 이해, 영상 제작 노하우를 강의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학기당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비 활용 사례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지태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니콘의 전문 장비를 통해 실습할 수 있게 되어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영상 창작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0:55권봉석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규모의 크로쓰($CROSS)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씰M 온 크로쓰의 경제 시스템은 핵심 자산인 '쉴츠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며, 이를 온체인 토큰인 '쉴츠x'로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화의 가치 보전을 위해 쉴츠 크리스탈의 시즌별 공급량은 1000만개로 제한되며, 이를 최상위 아이템인 '오파츠' 구매를 위한 독점 재화로 설정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도모했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내주신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타격감 넘치는 콤보 시스템, 크로쓰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가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훌륭한 게임 IP와 블록체인의 결합이라는 성공 공식을 씰M 온 크로쓰가 다시 입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로쓰 생태계의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7:00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기념 일러스트·로고 공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19일 공개했다. 1996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한 이 게임은 다음달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제작했다.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30년 동안 쌓아온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국적 개성이 두드러지는 책가도 형태로 그렸으며, 로고는 30년의 역사를 쌓은 바람의나라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의 라인아트 형태로 꾸몄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게임 속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의 오늘에 도달하는 과정을 로고 플레이로 표현했다. 넥슨코리아는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일러스트를 활용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드밴트 캘린더 콘셉트로 2주 동안 매일 한 개의 미션을 공개할 예정으로, 1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필름 카메라 또는 3만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한편 오는 4월 바람의나라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최대 레벨을 950까지 확장하고 9차 승급을 도입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신규 레이드 5단계 2종, 신규 전설 장비 브리트라, 신규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신규 성장 시스템 신력 등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2026.03.19 16:50진성우 기자

포르쉐, 올해 신차 10종 이상 출시…전동화·스포츠카 전략 강화

포르쉐코리아가 올해 10종 이상의 신차를 투입하며 전동화와 스포츠카 중심의 시장 전략을 본격 강화한다. 전동화 전환 속에서도 '양보다 가치(value over volume)' 전략을 유지하며 고급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포르쉐코리아는 19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티아스 부세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과 함께 크리스티아네 초른 포르쉐AG 해외 신흥 시장 총괄 부사장이 방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1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신형 911과 마칸 GTS를, 하반기에는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와 카이엔 일렉트릭 등을 선보이며 전동화 라인업과 스포츠카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강화한다. 특히 카이엔 일렉트릭은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략의 핵심 모델로, 터보와 기본형, 카이엔 S 일렉트릭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은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전동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전동화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비즈니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1만746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국내 출범 이후 두 번째로 1만대를 넘긴 실적이다. 파워트레인별로는 내연기관 3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8%, 순수 전기차 34%로 균형 잡힌 구조를 보였으며, 전동화 모델 비중은 62%에 달했다. 특히 타이칸과 마칸 일렉트릭이 판매를 견인하며 1억원 이상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약 44%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한국 시장의 위상도 높아졌다. 지난해 한국은 포르쉐 글로벌 판매 기준 5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타이칸은 글로벌 2위, 파나메라는 3위, 카이엔은 4위를 기록했으며 전기차 판매 기준으로는 글로벌 6위에 올랐다. 크리스티아네 초른 부사장은 "한국은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고객 수요가 높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제품과 서비스, 개인화 등 고객 경험 전반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이엔 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 SUV 카이엔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모델로, 포뮬러 E 기술 기반 회생 제동 시스템을 적용해 고성능을 구현했다.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런치 컨트롤 기준 최고출력 1156마력, 최대토크 153.0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5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60㎞다. 800V 아키텍처 기반 배터리와 최대 40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카이엔 S 일렉트릭 기준 1억6380만원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비스와 인프라도 확대한다. 3월 제주 센터를 시작으로 일산 센터를 '데스티네이션 포르쉐'로 전환하고, 양재·인천·영등포 등 주요 지역에 서비스 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영등포 서비스 센터는 서울 서부권 최대 규모로 구축된다. 2030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대하고 전기차 수리 및 배터리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국내 판매되는 포르쉐 순수 전기차에는 한국 제조사의 배터리 셀이 탑재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LG에너지솔루션의 제품이 탑재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성능과 안전성, 내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디지털 서비스와 고객 경험 강화에도 나선다. 개인화 서비스 '페인트 투 샘플'을 한국어로 제공하고, 삼성카드와 협업해 차량 소유·충전·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오는 10월에는 대규모 고객 참여 행사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19 15:34김재성 기자

에픽게임즈 코리아, 무료 웨비나 '시작해요 언리얼 2026' 사전 등록 시작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언리얼 엔진 초심자를 위한 웨비나 '시작해요 언리얼 2026'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작해요 언리얼 2026은 단 4번의 웨비나로 누구나 4주 만에 리얼타임 3D 시네마틱 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료 웨비나다. 웨비나는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에픽라운지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결과물을 중심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이 특징으로, 첫 시간부터 배경 구조를 완성하며 이론과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또 PCG, 패킹된 레벨 액터, 라이팅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제작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익히며, 어떤 테마에도 적용 가능한 환경 제작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 ▲배경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크리에이터 ▲PCG 및 패킹된 레벨 액터 활용에 관심 있는 사용자 ▲리얼타임 3D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참가자들은 실무에서 활용되는 제작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익히고, 매주 제공되는 도전 과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볼 수 있다. 또 라이브 질의응답과 다시보기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소통은 물론 복습과 반복 학습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제작 파이프라인을 따라가며 최종적으로 하나의 시네마틱 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주차(누구나 쉽고 빠르게 시작하는 블록아웃 기법)는 1시간 만에 월드의 전체 레이아웃을 구성하며 배경 제작의 기초를 다진다. 2주차(PCG와 PLA로 완성하는 레벨 디자인)는 언리얼 엔진의 주요 툴을 활용해 공간의 밀도와 구조를 완성한다. 3주차(물리 기반 라이팅: 태양과 공기를 디자인하다)는 라이팅과 연출을 통해 공간에 감성과 깊이를 더하고 시네마틱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마지막 4주차(골렘 사원 챌린지: 3단계 공정의 완성)는 앞서 배운 파이프라인을 새로운 테마에 적용해 하나의 완성된 시네마틱 환경을 제작한다. 매주 웨비나를 끝까지 시청한 참가자를 위한 시청 이벤트와 도전 과제 수행자를 위한 다양한 도전과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4주간 모든 과제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굿즈가 제공되는 등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웨비나는 언리얼 엔진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Blacktailz'를 운영하는 블랙테일즈가 강의를 진행한다. 시작해요 언리얼 2026 등록은 오늘부터 에픽라운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19 15:00진성우 기자

BMW, 첫 노이어클라쎄 'iX3' 사전예약…8690만원부터

BMW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더 뉴 BMW iX3'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BMW코리아는 19일 '더 뉴 BMW iX3'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기반으로 한 첫 양산 차량이다. 더 뉴 iX3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디지털 경험,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외관은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더블 헤드라이트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24로 동급 최고 수준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iDrive'가 최초 적용됐다. 파노라믹 비전과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스티어링 휠에는 필요 시에만 버튼이 활성화되는 샤이 테크가 적용됐다. 주행 성능도 대폭 강화됐다. 800V 기반 6세대 eDrive 시스템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유럽 인증(WLTP) 기준 최대 805㎞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10분 만에 최대 372㎞를 주행할 수 있다. 양방향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듀얼 모터 기반 '50 xDrive'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65.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로 불리는 통합 제어 시스템과 4개의 '슈퍼브레인'을 통해 주행 역학과 인포테인먼트 등을 통합 제어, BMW 특유의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출시는 올해 3분기 예정이며, 가격은 M 스포츠 트림 8690만원, M 스포츠 프로 트림 9190만원이다. BMW코리아는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연내 출고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 충전 카드를 지급하며, 금융상품 이용 시 '뉴 풀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부위 3년 무상 복원·보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BMW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서 프리뷰 이벤트를 열고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2026.03.19 14:51김재성 기자

미들웨어 경쟁력 키운 LG CNS, '레나' 앞세워 공공·금융 시장 정조준

LG CNS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분야에서 최고 수준 인증을 획득하며 최신 자바 기술 표준과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했다. 고신뢰 IT 인프라를 요구하는 공공·금융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목표다. 19일 LG CNS에 따르면 자사 핵심 WAS인 '레나(LENA)'가 국내 최초로 '자카르타 EE 10 풀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WAS는 로그인, 결제, 데이터 처리 등 기업 시스템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관리하는 미들웨어다. 이번 인증은 기업 IT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에서 LG CNS의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자카르타 EE는 자바 기반 대규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표준 기술이다. 최신 버전은 EE 11이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생태계 성숙도가 검증된 EE 10이 현재 글로벌 시장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LG CNS가 획득한 풀 플랫폼 인증은 자카르타 EE 10 인증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코어 프로파일·웹 프로파일을 포함한 전 영역을 충족해야 한다.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 분산 환경 운영, 사용자 인증 및 권한 관리 등 기업용 시스템에 요구되는 핵심 기능을 모두 갖춰야 획득 가능한 최고 난이도 인증으로 알려졌다. 레나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상용 WAS 가운데 유일하게 자카르타 EE 10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 됐다. 이는 최신 자바 기술 표준 준수와 글로벌 시스템 간 호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특히 기술 요건이 엄격한 금융·공공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LG CNS는 2017년 출시한 레나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WAS 시장을 공략해왔다. 이 솔루션은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오픈소스 기반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시스템 환경에서 유연한 운영을 지원한다. 레나는 온프레미스 서버부터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환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기술 구조로 전환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프로젝트에서도 인프라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도 차별화 요소를 갖췄다. LG CNS는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능형 장애 감지·진단 엔진을 레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를 사전에 감지해 신속 대응을 제공한다. 또 다수 서버를 하나처럼 운영할 수 있는 클러스터링 기능과 사용자 세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자체 세션 서버를 통해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LG CNS는 이번 인증으로 우선 국내 공공·금융 시장 중심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중국 시스템통합(SI)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 중이다. 아울러 향후 레나에 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해 시스템 운영 자동화와 최적화를 구현하는 지능형 WAS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토대로 클라우드 전환 수요와 함께 증가하는 기업 IT 인프라 혁신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레나가 글로벌 기준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WAS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클라우드 전환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요구받는 WAS 시장에서 레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2026.03.19 11:34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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