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5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아이마켓코리아 美 텍사스 산업단지에 글로벌 물류기업 입주

산업자재 유통 전문기업 아이마켓코리아(대표 김학재)는 미국 텍사스 테일러시에 개발 중인 '그래디언트 테크놀로지 파크(Gradiant Technology Park, 이하 GTP)'의 첫 입주 기업으로 글로벌 물류기업인 '하나로 원 웨이(Hanaro One Way, 이하 HOW)'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입주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GTP는 아이마켓코리아가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인근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반도체 및 첨단 제조 기업의 생산, 물류, 구매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공급망 거점 구축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최근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사 및 관련 물류 수요가 확대되면서, 해당 지역은 반도체 공급망 클러스터로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첫 입주사인 'HOW'는 북미 지역에서 물류 및 창고 운영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이다. HOW는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 물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과 연계된 물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년간 텍사스 지역에서 반도체 및 산업 물류 사업을 수행해 온 HOW의 입주 결정은 GTP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GTP는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공장과 인접해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 및 오스틴 권역 물류 인프라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운송과 공급망 운영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물류 대응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HOW는 현지 물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 대응, 운송 동선, 창고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GTP 입주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GTP는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반도체 공급망 대응이 가능한 실질적인 운영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된다. 현재 GTP 1단계는 2개 동 규모의 산업시설로 개발 중이며, 2026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향후 물류 및 제조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구매(MRO), 물류, 운영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공급망 구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유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8:00안희정 기자

에이수스, AI 엑스포서 GPU 서버·산업용 PC 시연

에이수스코리아 인프라솔루션그룹이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행사에 참가해 엔비디아 GPU 기반 AI 솔루션과 피지컬 AI를 위한 산업용 PC 제품군을 전시한다. 에이수스코리아는 국내 공식 대리점 코잇과 함께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솔루션 'XA-NB3I-E12', 엔비디아 MGX 아키텍처를 적용한 고밀도 4U 서버 'ESC8000A-E13P', 범용 서버 'RS720-E12-RS12U' 등 AI와 범용 컴퓨팅 겨냥 서버 제품군을 전시한다. 산업 현장에서 컴퓨터 비전, 사물 인식 등 엣지 AI 구동을 위한 인텔 프로세서 기반 러기드 PC인 PE5101D, PE4000G와 팬리스 산업용 PC PE2200U, 고성능 소형 PC 'NUC 프로 16', 엔비디아 GB10 기반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어센트 GX10'도 공개된다. 에이수스코리아 관계자는 "클라우드 AI 대비 지연 시간과 보안, 비용 효율 면에서 이점을 지닌 엣지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수스는 클라우드와 엣지, 개발자 대상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에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코리아는 행사 기간 중 현장 상담을 진행한 고객과 기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일반 관람객 대상 이벤트로 각종 에이수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06 17:32권봉석 기자

재외국민도 해외 번호로 공공서비스 이용…간편인증 지원 확대

해외 거주 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 기반 인증 체계를 도입해 재외국민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 인증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 거주 국민은 정부24 등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국내 통신사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 때문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지 휴대전화로는 인증이 불가능해 국내 알뜰폰을 별도로 유지하거나 공동·금융인증서 재발급을 위해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재외국민은 약 240만명 규모다. 해외 유학생과 주재원, 장기 체류자들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국내 휴대전화를 유지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외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여권 기반 인증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재외국민 등록이 돼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유효한 전자여권을 보유한 경우 해외 번호만으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증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토스 등 5개 민간 금융 앱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 방법도 간소화됐다. 공공 웹사이트 로그인 시 간편인증을 선택한 뒤 국가코드와 해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발급받은 재외국민 인증서로 인증하면 된다. 간편인증을 지원하는 공공 웹사이트라면 별도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재외국민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국민이 거주 국가의 휴대전화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실질적인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재외국민 디지털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해외 거주 국민이 공공 웹사이트 이용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해소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민주정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소외되는 국민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의 편리함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6:10한정호 기자

브라더코리아, 이동식 산업 냉방기 '퓨어드라이브' 출시

브라더코리아가 6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냉방기 '퓨어드라이브(PD-7100S)'를 출시했다. 퓨어드라이브는 후면 배기열로 냉각 효율을 떨어뜨리는 기존 이동식 에어컨의 단점을 보완했다. 프레온 가스 등 냉매 없이 물의 기화열만 이용해 냉각된 공기를 뿜는 '트윈아쿠아' 구조를 적용했다. 기기 앞 작업자를 포함해 공간 전체의 온도를 내릴 수 있으며 실외기 설치가 불가능한 개방형 물류센터나 대형 공장 생산 라인에 투입할 수 있다. 직진 송풍 속도는 초당 최대 18미터, 소모 전력은 고성능 작동시 220W, 저전력 작동시 65W로 동급 고정형 냉각기 대비 전력 소비를 최대 83% 낮췄다. 냉매를 쓰지 않아 주기적인 보충 비용이나 폐기시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퓨어드라이브는 냉방을 할수록 주변이 더워지는 기존 스팟 쿨러의 한계를 극복한 솔루션으로 기업에게는 획기적인 비용 절감을, 현장 작업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6 10:20권봉석 기자

볼보코리아, 'XC90 블랙 에디션' 55대 한정 판매…1억9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국내에 55대 한정 출시한다. 블랙 전용 디자인 요소와 첨단 안전·디지털 사양을 적용한 모델로,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55대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블랙 에디션은 전용 디자인 요소와 한정판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물량은 마일드 하이브리드(B6) 3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25대로 구성된다. 가격은 B6 모델이 1억90만원, T8 모델이 1억1720만원이다. XC90은 볼보 브랜드의 대표 플래그십 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지난해 신형 모델 출시 이후 7인승 패밀리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외관에는 전용 색상인 '오닉스 블랙'을 적용하고 전면 아이언 마크와 후면 레터링, 휠 등에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에는 차콜 헤드라이닝과 체커드 알루미늄 데코, 차콜 컬러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차량에는 볼보 차세대 사용자 경험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기본 탑재된다. 11.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OTT, SNS,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전 사양으로는 첨단 안전 케이지와 '안전 공간 기술'이 기본 적용된다. 레이더와 초음파 센서, 카메라 등을 활용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다. B6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8kg·m 성능을 제공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2.3kg·m를 구현하며, 18.8kWh 배터리를 통해 최대 56㎞까지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하다. XC9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 기반으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되며, 블랙 파우치와 키 체인으로 구성된 전용 패키지도 제공된다. 또한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도 지원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XC90 블랙 에디션을 55대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파워트레인을 선택해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10:15김재성 기자

렉서스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나만의 차량 만들기' 이벤트 개최

렉서스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커넥트투에서 '디스커버 투게더(Discover Together)'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의 환대 철학인 '오모테나시'를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디스커버 유어 컬러' 컬러링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커넥트투 내부에 전시된 렉서스 전동화 모델 도안을 직접 채색해 자신만의 차량 디자인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디스커버 유어 저니'에서는 토요타자동차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반영한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BEV), 콘셉트카 도안을 활용해 커스텀 배지를 제작할 수 있다. 당일 매장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커넥트투를 방문한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렉서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과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넥트투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렉서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와 플래그십 SUV 'LX 700h'를 전시 중이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렉서스 전동화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5.06 10:08김재성 기자

한강 뒤덮은 5000여 잉어킹…'포켓몬런 2026 in 서울' 가보니

포켓몬을 사랑하는 약 5000여명의 러너들이 한강공원에 모여 이색 달리기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즐거움을 더한 가운데, 포켓몬 사랑에 스코틀랜드에서 어렵게 티켓을 구해 참가한 외국인이 눈길을 끌었다.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이하 포켓몬 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로드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된 대규모 비경쟁 러닝 이벤트였다. '처음엔 느리고 서툴러도 달리다 보면 갸라도스처럼 강해진다'는 잉어킹의 서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잉어킹이 돼 한강변을 달리는 참여형 콘셉트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3월3일 SK텔레콤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된 티켓 예매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된 바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포켓몬 런 in 제주 2025'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포켓몬 런 시리즈는 대표적인 캐릭터 IP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에게 티셔츠, 번호표, 키링, 스트링백 등이 포함된 잉어킹 테마 키트를 사전에 제공했다. 코스를 완주한 이들에게는 잉어킹 콘셉트가 적용된 '피카츄 인형 메달'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현장에는 피카츄와 고라파덕 등 인기 포켓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비롯해 무대 공연, 잉어킹 상점, 미니게임,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어린이날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이 돋보였다. 주최 측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선을 분산하고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진행을 이끌어냈다. 또 잉어킹 라운지의 굿즈 판매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현장 혼잡도를 줄이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아울러 SK텔레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파트너사가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완주 기록 서비스와 포켓몬 테마 차량 전시 등이 진행돼 축제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도 함께 참여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마이크 씨는 "포켓몬을 30년째 사랑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포켓몬 런이 열린다는 소식에 험난한 과정을 거쳐 티켓을 구했다"며 "먼저 일본 포켓몬센터를 쓸고 온 다음 서울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에 참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러닝 대회에 참가해 봤지만, 이번 피카츄 인형 메달은 단연 최고의 기념품이 될 것 같다"면서 "포켓몬 덕분에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현장에 가득 모인 팬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포켓몬 30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뛰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포켓몬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5 17:43진성우 기자

완성차 5사, 4월 내수 줄고 수출 방어…내수 8.8% 감소

국내 완성차 5사가 올해 4월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체 판매 감소 폭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내수 회복을 이끌었던 주요 차종 효과가 약해지면서 판매 구조는 수출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4일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가 발표한 실적을 종합하면 2026년 4월 총 판매량은 66만6248대로 전년 동월(68만8778대) 대비 3.3% 감소했다. 내수는 11만7314대로 전년 대비 8.8% 줄며 감소세로 전환됐다. 반면 수출은 54만8483대로 1.0% 감소에 그치며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 내수 의존도가 높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출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의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4월 전 세계 시장에서 32만558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8.0% 줄었다. 특히 내수는 5만4051대로 19.9% 감소했고, 해외 판매도 27만1538대로 5.1% 줄었다. 국내 차종별로는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세단 1만8326대가 판매됐다. 레저용차(RV)는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팰리세이드 3422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9284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포터 4843대, 스타리아 3039대가 팔렸으며, 제네시스는 G80 2523대, GV70 2068대, GV80 1693대 등 총 6868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4월 총 27만718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내수는 5만5045대로 7.9% 늘었고, 해외는 22만1692대로 0.7% 감소했다. 특히 월간 내수 판매량에서는 현대차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쏘렌토가 1만2078대로 국내 최다 판매 모델을 기록했다. 카니발 4995대, 스포티지 4972대, EV3 389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승용차는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가 판매됐고, 상용차는 봉고Ⅲ 3335대, PV5 2262대 등 총 5727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5만1458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 2만8377대, 쏘렌토 2만2843대 순이었다. 르노코리아는 실적 감소 폭이 컸다. 4월 총 619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5% 줄었다. 내수는 4025대로 23.4%, 수출은 2174대로 58.0% 각각 감소했다. 내수에서는 필랑트 2139대, 그랑 콜레오스 1550대, 아르카나 336대가 판매됐고, 수출은 폴스타4 1020대, 그랑 콜레오스 894대, 아르카나 260대 순으로 집계됐다. KG모빌리티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4월 총 951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수출은 6130대로 13.8% 늘었고, 내수는 3382대로 4.6% 감소했다. 무쏘 1336대와 토레스 EVX 1830대 등이 판매를 이끌었다. 한국GM은 수출 호조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4월 총 4만776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수출은 4만6949대로 16.4% 늘었고, 내수는 811대로 38.8% 감소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3만1239대, 트레일블레이저 1만5710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작년은 아반떼, 쏘렌토, 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차종이 내수 판매를 견인하며 시장 회복을 이끌었다. 그러나 올해는 해당 모델들의 판매 효과가 둔화되고,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이 반영되며 내수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크로스오버 중심의 수요가 이어지며 수출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한국GM과 KG모빌리티는 특정 차종 중심의 수출 확대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2026.05.04 16:34김재성 기자

모바일 신분증 일상화 속도…12개 앱으로 확대

정부가 모바일 신분증 이용 채널을 대폭 확대하며 일상 속 디지털 신분증 활용 기반을 넓힌다. 민간 앱 참여를 확대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보안·인증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평가했다. 보안 수준과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삼성카드가 최종 선정됐다. 삼성카드는 자사 앱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으며 향후 적합성 평가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환경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민은행, 네이버, NH농협은행, 토스, 카카오뱅크 등 6개 민간 앱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 앱이 오는 10월부터 추가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삼성카드까지 포함되면 내년부터는 총 12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선택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다양한 일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행안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모바일 신분증의 일상화를 촉진하고 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활용도를 지속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모바일 신분증은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과 결합하여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날로 지능화되는 디지털 위협 속에서도 누구나 모바일 신분증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15:48한정호 기자

기업 94.6%, AI 기본법 '내용 몰라'…법 시행에도 현장 대응 미흡

기업 10곳 가운데 9곳 이상이 올해 시행된 '인공지능(AI) 기본법'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 시행에도 현장 대응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기업 종사자 3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8%가 법 시행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고 41.8%는 시행 사실은 알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른다고 답했다. 지난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고영향 AI와 생성형 AI에 대해 투명성 확보, 안전성 검증, 영향평가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이 이러한 규제 환경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의 AI 윤리 대응 현황을 살펴보면, 교육 제공(36.1%)과 내부 가이드라인 보유(29.2%) 등 기초적 준비는 어느 정도 갖츤 반면에, 전담 조직 운영(18.8%), 모니터링 체계 구축(11.2%), 외부 인증 도입(4.7%) 등 조직·시스템 기반 실질적 대응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윤리 대응이 아직 교육·가이드라인 중심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운영 체계로는 충분히 확장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표준협회는 기업의 AI 기본법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 '2026년 AI 기본법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AI 윤리와 안전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법·제도 이해를 넘어 실무 적용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본법 주요 내용과 기업 대응 전략 ▲AI 안전 확보 방안 ▲AI 윤리 및 영향평가 프레임워크 ▲국내외 AI 인증 동향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세미나는 PwC컨설팅,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법·정책·안전·윤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를 제공한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AI 기본법 시행에 따라 기업과 기관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표준협회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AI 윤리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29일 서울 강남 퓨처밸류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표준협회 교육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6.05.04 11:12주문정 기자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 열려...최대 10억 창업 지원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AI·블록체인 신기술 아이디어에 최대 10억원 규모의 창업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회장 이기혁)는 블록체인과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을 개최, 이번달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대표 김종갑)' 공동 주관하며,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행사에서 주목할 대목은 모바일 신분증 적용 기술 경쟁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 모바일 신분증과 연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라온시큐어가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블록체인 디지털 ID 플랫폼인 '옴니원 오픈 DID' 또는 '옴니원 체인'을 활용 시 가산점을 준다. 참가팀 구성은 최대 5인이다. 1인팀과 설립 5년 이내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AI 기반 서비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상은 대상 1팀(행정안전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한국조폐공사 사장상), 우수상 3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등 총 5팀에게 주어진다. 총상금은 3000만원 규모다. 라온시큐어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영국 벤처캐피털 심산벤처스와 함께 입상팀을 별도 심사해 최대 10억원의 창업 지원 기회도 제공한다. GDIN은 글로벌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 경영 컨설팅 을 맡는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활용 서비스와 오픈소스 DID 기반 아이디어 발굴에 힘을 보탠다.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에이전틱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신원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넓힌다는 취지다. 실제로 약 4500만명 대상의 모바일 신분증은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로 영향력을 키우며 일상 속 활용 기반을 넓혀가는 추세다. 공공은 물론 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와 사업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임도현 한국디지털인증협회 부회장은 “모바일 신분증과 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해커톤이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내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커톤은 6월부터 예선과 결선을 거쳐 9월 30일 최종 입상자들이 결정된다. 오는 7일에는 서울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대회 취지와 평가 방법을 안내하는 기술설명회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09:56방은주 기자

토요타코리아, '올 뉴 RAV4' 사전계약…4927만원부터

토요타코리아가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RAV4'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6월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4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RAV4 가격은 ▲PHEV GR SPORT 6180만원 ▲PHEV XSE 6160만원 ▲HEV LIMITED 5746만원 ▲HEV XLE 4927만원이다. RAV4는 1994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천500만 대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SUV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형 모델은 '라이프 이즈 언 어드벤처'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견고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화 ▲전동화 ▲지능화를 핵심 키워드로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4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특히 주행 성능을 강조한 'PHEV GR SPORT'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하이브리드(HEV) 2종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으로 전동화 구성을 강화했다. '올 뉴 RAV4 PHEV'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EV 주행거리와 출력 성능을 개선했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HEV 모델은 2.5리터 엔진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연비와 출력, 가속 성능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TNGA-K 플랫폼과 개선된 서스펜션을 적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였으며, 정숙성과 승차감도 강화했다. 특히 'PHEV GR SPORT'는 전용 서스펜션과 차체 보강, 조향 세팅을 통해 민첩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구현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적용해 인식 범위와 제어 성능을 개선했으며, 24시간 긴급 호출과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토요타 커넥트'를 탑재했다. 실내에는 12.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파노라마 문루프,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올 뉴 RAV4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강화한 차세대 SUV"라며 "PHEV GR SPORT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전동화 라인업 확대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2026.05.04 08:43김재성 기자

더본코리아, '은평의마을'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지난 4월 30일 사회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이하 '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은평의마을 생활인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더본코리아는 행사장에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푸드트럭을 설치하고, 음료 600잔, 탕수육 350인분, 조각피자 800개 등 약 1700인분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은평의마을에 기부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생활인의 의료·재활·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구세군과 함께 은평의마을(노숙인 요양시설), 은혜로운집(정신요양시설), 평화로운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약 1,700인분의 식사를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바자회 참여를 통해 은평의마을과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16:25안희정 기자

르노코리아, 5월 그랑 콜레오스 최대 650만원 혜택

르노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차종 대상 구매 혜택과 전국 단위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1일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 아르카나 등 주요 모델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포함한 5월 판매 조건을 공개했다. 우선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할부 원금 2천만원 이하 조건에서 적용되며, 일반 할부나 잔가보장·스마트 유예 상품 이용 시 150만원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에스카파드 트림 200만원, 생산월별 최대 200만원 등 각종 프로모션을 더하면 최대 650만원 수준의 구매 혜택이 가능하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기본 제공한다. 3년 67%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과 함께 엔진오일·필터 교환, 차량 점검, 브레이크 오일 교환 등이 무상 지원되며, 특정 금융 상품 이용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6 GTe 모델 기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1.99%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공무원, 교사, 군인, 소방관, 경찰 등 직군을 대상으로 4년 보증 연장과 정비 쿠폰도 추가 지원한다. 전 차종 공통으로는 재구매 고객 대상 최대 80만원 혜택과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 추가 지원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5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 차량용 카트, 방향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한 전국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도 5~6월 두 달간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순차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차량 전시와 시승,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부담을 낮추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5.01 11:56김재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서울숲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도심 녹지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숲에 여덟 번째 도시숲을 조성하며 도심 녹지 확대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숲 내 689㎡ 규모의 '그린플러스(GREEN+) 도시숲'을 조성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시숲은 2022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숲에 기업정원 형태로 조성된 여덟 번째 사례다. 위원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도시숲 조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심 내 녹지 공간 확충과 시민 휴식 공간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도시숲에는 사철나무, 조팝나무, 둥근측백, 흰말채 등 총 8천144그루의 수목이 식재됐다. 기존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운 식물을 더해 녹지 밀도를 높였고,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녹지가 부족했던 공간을 개선해 생태적 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도시열섬 완화와 탄소 저감 등 기후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숲을 포함해 서울시청광장, 서리풀공원, 보라매공원 등 주요 거점에 도시숲을 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4만1568그루 이상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0만톤 이상의 탄소 저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서울을 대표하는 녹지 공간인 서울숲에 도시숲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도심 녹지 확대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11:52김재성 기자

캐논코리아, 캐릭터 '조구만' 적용 포토프린터 패키지 출시

캐논코리아가 30일 셀피 포토프린터에 IPX(구 라인프렌즈) 캐릭터 IP '조구만(JOGUMAN)'을 적용한 '셀피 조구만 패키지'를 출시했다. 캐논코리아는 "얼떨결에 운명을 피해 아직 지구에 사는 공룡 캐릭터 '조구만'은 위트 있는 그림체와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라는 메시지로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구만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일상의 작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셀피 시리즈의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셀피 QX20·셀피 CP1500 본품과 전용 파우치, 사진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앨범, 다이어리와 프린터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포토프린터를 제외한 각 구성품에는 조구만 캐릭터를 적용했다. 셀피 QX20은 정사각형 사진부터 카드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 사진을 들고 다니며 인쇄할 수 있는 미니 포토 프린터다. 모바일 전용 앱 '셀피 포토 레이아웃'으로 다양한 레이아웃을 편집하거나 꾸밀 수 있다. 셀피 CP1500은 SD카드 리더와 USB-C 단자, 와이파이를 내장해 카메라 SD카드를 직접 꽂거나 PC와 연결해 저장된 파일을 직접 인쇄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염료 승화 인쇄 방식을 적용해 변색이나 퇴색 현상을 최소화했다. 색상은 CP1500이 화이트, 블랙, 핑크 등 3종, QX20이 화이트, 그레이, 레드 등 3종이며 정가는 두 제품 모두 18만 9천원.

2026.04.30 11:23권봉석 기자

브라더코리아, TCO 최소화 A3 잉크젯 복합기 출시

브라더코리아가 30일 총소유비용(TCO)을 최소화한 A3 잉크젯 복합기 'MFC-J3960DW'를 출시했다. MFC-J3960DW는 복사와 스캔, 팩스 등 사무환경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한 대로 처리할 수 있다. 적재함 두 개를 활용하면 최대 600매를 급지해 대량 출력시 급지 작업을 최소화했다. 사무 환경에 자주 쓰이는 A4 용지부터 포스터/도면에 필요한 A3 용지, 엽서나 카드 등 다양한 크기 용지에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속도는 A4 용지 흑백 인쇄 기준 분당 최대 31매이며 출력 해상도는 1200×4800dpi다. USB 2.0과 이더넷 유선 연결, 802.11n 와이파이를 활용한 무선 연결로 데스크톱·노트북 PC와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본체 전면에 3.5인치 터치스크린을 내장해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인쇄 핵심 부품인 잉크 헤드에는 잉크 노즐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출력 속도와 내구도를 높인 '맥시드라이브(MAXIDRIVE)' 기술을 적용했다. 설치 이후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해 유지보수 빈도와 장비 운영 중단 시간을 줄였다. 비밀번호를 활용한 사용자별 기능 잠금, 보안 인쇄, 저장 데이터 암호화 등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 포장재는 비생분해성 소재(EPS)인 스티로폼 대신 골판지 등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국내 공급가는 미정.

2026.04.30 11:01권봉석 기자

정부,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총 1만3400호 분양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분양 공고하는 수도권 공공주택(아파트) 3100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만3400호를 분양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2300호 등 3100호분을 30일 입주자 모집공고하면서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을 본격화한다. 3100호는 인천계양 317호(LH), 고양창릉 494호(LH), 남양주왕숙2 1498호(LH), 시흥하중 400호(LH), 안양 관양고 404호(GH)이며 사전청약 1896호가 포함됐다.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2월 27일 공고), 인천가정2(4월 15일 공고), 평택고덕(4월 17일 공고) 등 1300호 분양공고를 마쳤다. 30일부터 공고하는 3100호를 포함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분양한 9400호 보다 43% 많은 1만3400호를 분양한다. 6월까지 고양창릉 3900호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700호를 분양하고,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00호를 분양한다. 국토부는 30일부터 분양 공고하는 3100호는 교통·교육·단지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다른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A-9블록이 위치한 인천계양 지구는 여의도 공원 4배 규모 녹지공간이 지구를 관통해 도심 어디서나 넓고 푸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된 '초품아'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정역(3호선)·평택파주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있다. 남양주왕숙2 A-1·A-3블록은 남양주왕숙2 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이 개통되면 신설될 일패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공원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왕숙2 지구는 이미 조성된 다산신도시·양정역세권지구와 인접해 있어 기존 도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중소택지인 시흥하중 A-1 블록은 시흥국민체육센터와 물왕호수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관양고 A-1·A-2 블록은 반경 500m 내 관양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의 90% 내외다. 정확한 분양가는 분양 공고 시 공개된다. 30일 분양 공고 이후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약 접수가 시작되며, 5월부터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수도권에 많은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0:46주문정 기자

러쉬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6' 캠페인 참여

러쉬코리아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 2026'의 첫 번째 캠페인에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브셔틀은 카카오T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카오모빌리티의 사회공헌 모델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 선보인 이후 총 11차례 운영됐다. 올해는 각 브랜드의 ESG 가치를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 상수원 및 생태 보호 지역인 경기 양평 소재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참가자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러쉬코리아는 '자원 순환'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 '에티컬 바잉' 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브셔틀 탑승 시 다회용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와 매장 윈도우 패블라이트를 업사이클링한 파우치를 제공하고 차량 내부는 러쉬 친환경 천 포장재 '낫랩'으로 꾸몄다. 캠페인이 열린 러쉬 두물머리점은 재사용 집기와 재활용이 가능한 제작물로 조성됐다. 양평 지역 농부들이 생태 농법으로 수확한 제철 채소를 기반으로 한 비건 케이터링을 점심 식사로 제공했다. 케이터링 제공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일회용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박원정 러쉬커리아 에틱스 디렉터와 국내 제조 공장 '키친(Kitchen)' 소속 마스터 컴파운더 셰프 2인이 연사로 참여한 강연도 이어졌다. 셰프들은 국내 제조 제품인 '프레쉬 클렌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연하고 이를 100% 재활용 용기에 담아내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봉사 세션에서는 자원 순환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회용 비닐 랩을 대체할 수 있는 '밀랍랩'과 면사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망'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선보인 러쉬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에 이어, 이번에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만나 양사의 핵심 가치를 대중과 폭넓게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6.04.30 10:34김민아 기자

포티넷코리아, '액셀러레이트 2026' 성료

포티넷코리아(북아시아 총괄 대표 체리 펑)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파트너 및 고객 대상 컨퍼런스인 '액셀러레이트 2026(Fortinet Accelerate 2026-APAC Seoul Edition)'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티넷 액셀러레이트 2026'은 'Fast Forward Innovation'을 주제로 열렸다. 급변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기업이 갖춰야 할 보안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주요 고객사 등 약 600명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밴 콘(Van Kon)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대행은 오프닝 키노트에서 "공격자는 이미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반면, 방어자는 여전히 파편화된 보안 스택에 머물러 있다"는 구조적 비대칭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그는 "플랫폼은 구매 선호도가 아니라 아키텍처적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하며 AI 시대 통합 보안 플랫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상현(알렉 킴) 포티넷 APAC 시스템 엔지니어링 컨설턴트(CSE) 총괄은 현 보안의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지정학적 긴장과 AI 확산 속에서 데이터가 어디서 처리되는지를 통제하는 '데이터 주권' ▲섀도우 AI·AI 모델 탈취 등 새로운 공격 벡터에 대응하는 'AI 보안'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실제로 대응·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사이버 복원력'을 제시하며, 보안의 기준이 예방에서 복원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 최종보 담당은 통신사가 보유한 전국망·IDC 인프라가 보안 사업의 강력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데이터를 국내 인프라 내에서만 처리하는 '소버린 SASE'를 연내 상용화하고, 금융보안원 가이드라인·공공기관 망분리 규제 등 국내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나아가 인증·네트워크·AI 보안을 통합한 독자 아키텍처 'U+CSMA'를 기반으로, AI가 위협을 자동 탐지·차단·복구하는 '자율보안망' 체계로 진화해 나갈 미래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데릭 맨키(Derek Manky) 포티넷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은 랜섬웨어 피해자 389% 급증, AI 관련 침해 평균 비용 490만 달러 등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데이터를 제시하며 사이버 범죄의 산업화를 경고했다. 침입부터 피해 발생까지의 시간이 향후 수 시간에서 수 분대로 단축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방어 체계 역시 AI 기반 실시간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후 기술 트랙 세션에서 우아한형제들 전명선 매니저는 포티메일(FortiMail) · 포티샌드박스(FortiSandbox) 도입 후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보안 강화와 업무 효율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상세 분석 리포트 활용법 및 반복 공격 패턴을 장기 차단 정책으로 전환해 운영 피로도를 줄여온 노하우를 소개했다. 아울러 AI로 정교하게 작성돼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사칭·피싱 메일이 증가하는 추세를 언급하며, 이에 대응하는 탐지 체계 고도화를 보안 운영의 다음 과제로 제시했다. 체리 펑 포티넷 북아시아 총괄은 "이번 액셀러레이트 2026은 AI 시대 보안의 과제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한 자리였다"며 "통합 플랫폼 기반의 보안 전략이 왜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Accelerate Your Energy!' 테마 아래 진행한 '스피드 챌린지'와 '어질리티 챌린지'는 AI 기반 공격 속도와 지능형 위협 대응을 각각 형상화한 이벤트로 현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또 사이버 공격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포티넷 솔루션으로 방어하는 과정을 2인 1조로 겨루는 'ADM(Attack and Defense Methodologies) 챌린지'도 시선을 모았다.

2026.04.29 23:36방은주 기자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디스코드 보안 봇 '더블 카운터' 해킹 피해…이메일 100만건 등 대규모 유출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