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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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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 '시그라프 아시아 2025' 참가...K-아트&테크 혁신 선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산하 아트코리아랩은 입주 예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유통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시그라프 아시아 2025(SIGGRAPH Asia 2025)'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제18회 시그라프 아시아는 미국 컴퓨터협회(ACM)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인터랙티브 분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예술인·기업·연구자·개발자·투자자 등 약 9천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기술과 창작 트렌드를 나누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아트코리아랩은 입주·보육 중인 예술기업 4개사와 공동 부스 및 발표 세션 운영하며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 작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버스데이(대표 조대동)는 창작자의 IP를 프로젝션, 아나모픽, AR, VR 등 다양한 기술로 시각화해 도심 공간에 구현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AI 협업 기반 미디어아트 작품 등 국내 기업·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한다. 식스도파민(대표 박억)은 VR·AI 기술을 활용해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관람객의 기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머시브 공연 '너 스텔지아'를 선보인다. 기어이(대표 이혜원)는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LBE(다중참여형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반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머시브 컬처테크 기업으로, '시그라프 2025 밴쿠버-베스트 인 쇼(Best in Show)' 수상작인 '이머시브 궁'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토포스스튜디오(대표 허대겸)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이머시브 시각예술 콘텐츠 '더 에테리얼월드(The Ethereal World)'를 공개하며 실감형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공동 부스에서는 기업별 사업 소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참여 예술기업이 현지 관람객과 글로벌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발표 세션도 진행된다. 16일 오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Birds of a Feather(전문 주제 기반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아트코리아랩: K-예술과 기술의 융합 혁신'을 주제로 아트코리아랩과 참여기업의 프로젝트 및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트코리아랩 관계자는 “시그라프 아시아는 전 세계 전문가에게 한국의 예술-기술 융합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여 기업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트코리아랩은 예술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기술 융합 분야와 연관성이 높은 국제 컨퍼런스 및 산업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그라프 아시아 참가는 지난해 도쿄 행사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난 10월에는 미디어·테크·스타트업 분야의 세계적 행사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시드니(SXSW Sydney 2025)'에 참가해 입주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2025.12.11 08:23이도원 기자

시험인증기관, NEP 인증기업 '해외인증 취득' 돕는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원장 안성일)은 10일 국가기술표준원을 비롯한 신제품인증협회·시험인증기관들과 '신제품(NEP) 인증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국가기술표준원·KTC·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FITI시험연구원·KATRI시험연구원·한국신제품인증협회 등이다. NEP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이에 준하는 대체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인증하고, 제품 초기 판로 지원과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국표원이 주관한다. 연평균 30건 이상 NEP 인증 관련 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KT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제품 인증기업에 대한 시험·분석·평가 등 기술적 지원 ▲신제품 인증기업을 위한 기술 자문 및 인증 멘토링 수행 ▲신제품 해외인증 취득을 위한 공동 대응 및 기술 협력 ▲신제품 인증을 위한 국내·외 시험 수수료 20% 감면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안성일 KTC 원장은 “우수성을 인정받은 국내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수출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KTC가 지닌 시험·인증 노하우를 활용해 인증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9:06주문정 기자

KTR, 중국 SIMA와 전기전자 제품 시험인증 지원 협약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가전·배터리 등 중국 제조 전기전자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중국 선전제조산업대표협회인 선전스마트제조산업촉진회(SIMA)와 전기전자 분야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IMA는 2016년 중국 선전 정부 공인 제조 산업단체로 광동성 내 첨단제조, 지능형 전자장비 등 약 1천5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KTR은 협약에 따라 가전제품 또는 배터리 등을 제조하는 SIMA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 수출에 필수적인 KC 인증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R은 중국 선전에 위치한 KTR 선전 전기전자시험소를 통해 인증기관(CB) 성적서 발급 및 기술자료 사전 검토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SIMA 회원사들은 전기전자제품 수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두 기관은 또 AI·소프트웨어·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분야 공동 R&D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상호 기술규제 대응 협력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KTR은 전기전자·소재부품·의료기기·화학환경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국제 공인 시험기관 지정을 받아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선전에 설립한 전기전자시험소는 중국 공인시험기관(CNAS)으로 지정받아 이차전지와 전기전자 분야 공인 시험성적서를 직접 발행하고 있다. 또, 전기전자 중국 강제인증(CCC인증) 심사원을 두고 관련 기업의 CCC 인증 비용과 시간 절감을 돕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중 양국 기업의 상대국 수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KTR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시험인증 서비스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8:32주문정 기자

혁신 시장만 파고드는 獨 랑세스…"한국에 지속 가능 솔루션 제공"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한국을 찾아 향후 10년 전략을 제시했다. 랑세스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후버트 핑크 랑세스 그룹 경영이사회 이사 겸 부회장이 직접 방한해 행사에 참석했다. 핑크 부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었으며, 향후 10년 전략에서도 그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며 "랑세스는 향후 10년간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에 두고 혁신을 주도해 한국 시장에 맞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2005년 독일 바이엘 그룹으로부터 분사해 설립됐다. 국내 시장 진출은 1955년 바이엘의 국내 상업 활동 개시 이후 2005년 바이엘 코리아 내 화학·폴리머 사업부가 분사를 거치며 2006년 랑세스코리아로 새롭게 설립됐다. 후버트 핑크 부회장은 1988년 바이엘에 입사해 생산, 플랜트 엔지니어링, 그룹 매니지먼트 부문 등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친 뒤 2002년 바이엘 폴리머 부문의 플라스틱 사업부 글로벌 운영 총괄을 지냈다. 이후 2004년 랑세스 설립과 함께 자리를 옮겼으며 2015년부터 경영이사회 이사로 임명됐다. 랑세스는 사업 초기 10여년 간 고성능 합성 고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품질 산업용 중간체 등 다양한 화학제품을 자동차, 타이어, 조선, IT, 건설, 화학, 전자 및 전기 제품 생산 업체 등에 공급하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 산업의 발전에 동참했다. 이후 약 10년 동안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재편했다. 폴리머 중심의 기존 범용화학 제품 포트폴리오를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특수화학 제품으로 전환한 것이다. 후버트 핑크 부회장은 "랑세스는 범용 시장이라기보다는 중간규모 시장이더라도 혁신 중심 시장인 특수 화학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은 성과에 전세계 매출은 작년 기준 64억유로(10조9천473억원)를 기록했으며 이는 달러로 75억에서 80억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2017년에 인수한 미국계 화학기업 켐츄라를 시작으로 티씨오(2021년), 인타스(2021년), 에메랄드 칼라마 케미컬(2021년), IFF 항균제 사업(2022년)을 연이어 품으로 들였다. 이 과정에서 난연제, 윤활유 첨가제, 소독 및 위생 솔루션, 향료·향수 제품군 등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반면 합성고무와 플라스틱, 우레탄 시스템 사업은 매각하거나 합작사로 이관해, 대량생산 범용제품 중심 구조에서 수익성이 높은 특수화학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했다. 랑세스는 ▲배터리 및 모빌리티 ▲반도체·전기전자 ▲화장품·퍼스널케어 ▲건설·코팅 및 페인팅 ▲조선·방위 ▲지속가능성 등을 한국 산업의 핵심 분야로 규정하고, 시장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할 준비를 갖췄다. 랑세스는 이미 국내 전기전자·반도체, 배터리 산업 파트너들과 적극 협력하며,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는 물론 소재부터 공정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각종 규제가 더욱 엄격해지는 가운데, 랑세스는 한국 기업들이 회복력을 갖추고 미래 사업 구조를 구축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의 공급망과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랑세스는 중국발 석유화학 공급 과잉에 대해서는 고객사별 특화 전략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핑크 부회장은 "공급 과잉으로 전세계가 영향을 끼치고 있고 랑세스도 일부 시장 그리고 일부 제품에 있어서는 영향을 받고 있다"며 "저희는 고객사들과의 아주 긴밀한 협력 덕분에 니치 영역을 발굴해 수요처 별로 많은 성공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런 시장 상황일수록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라고 한다면 고객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라며 "고객 중심으로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이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개인적으로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이 어떤 여파로 이어질지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시장 여건을 고려할 때 결국 업체 간 통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025.12.10 14:47김재성 기자

JBL, 초경량 블루투스 스피커 '그립' 출시

삼성전자 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은 초경량 블루투스 스피커 'JBL 그립'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립은 JBL 프로 사운드와 16W 출력을 갖췄다. 인공지능(AI) 사운드 부스트를 탑재해 왜곡 없이 더욱 강력하고 깊은 베이스 사운드를 선사한다. 두 개의 스피커를 페어링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내거나 오라캐스트로 여러 스피커를 연결해 확장된 사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일체형 로프 후크로 백팩, 자전거 또는 카약 등에 손쉽게 걸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 IP68 등급 방진·방수 및 충격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직립형 디자인은 사용자 움직임을 반영한다. JBL 로고를 세로로 배치해 스타일을 강조했다. 후면 패널 앰비언트 라이트는 사용자 바이브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JBL 포터블 앱을 통해 플레이리스트에 어울리는 색상·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12시간 재생 시간에 플레이타임 부스트 기능을 활성화하면 추가로 2시간을 더 이용 가능하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 그립은 음악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라며 "튼튼하게 제작됐고 방수, 방진, 충격 방지 기능을 갖춰 콘크리트 바닥에서도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색상은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부터 대담한 퍼플, 레드, 블루, 스쿼드, 핑크, 옐로우, 오렌지까지 총 9가지다. 출고가는 14만9천원이다.

2025.12.10 13:50신영빈 기자

아우디, 차량 내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 제공

아우디가 차량 내부에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차 안에서도 디즈니플러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우디는 모델 라인업에 디즈니플러스 앱을 통합해 차량 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 아우디 고객은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디즈니플러스 앱을 설치해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스타워즈, 픽사, 마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와 시리즈를 차량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는 정차 시에는 중앙 MMI 디스플레이, 주행 중에는 옵션 사양인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우디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디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이다. 디즈니플러스 앱은 유럽 주요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 일부 지역,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전 세계 43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아우디 A5, 아우디 Q5, 아우디 A6, 아우디 A6 e-트론, 아우디 Q6 e-트론 등 신규 아우디 모델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폭스바겐 그룹 소프트웨어 기업 카리아드(CARIAD)와 공동 개발한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연동할 필요 없이 MMI에 직접 통합되어 있으며, 마이아우디 계정과 데이터 연결만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2025.12.10 11:11김재성 기자

샤오미 폰도 티머니 쓴다…'15T 프로' 첫 적용

샤오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프로'에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를 공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샤오미 15T 프로 사용자는 실물 교통카드를 지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교통카드를 등록한 뒤, 스마트폰 뒷면을 교통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앱을 실행하거나 화면을 활성화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 하나로 편의점, 카페 등 일상 가맹점에서도 티머니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잔액 충전 및 내역 조회 ▲자동 충전 설정 ▲ 어린이 및 청소년 요금 자동 할인 적용 ▲교통비 소득공제 등록 ▲미사용 잔액 환급 ▲분실 및 도난 시 정지 및 재발급 신청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물 교통카드 충전소 방문 없이 스마트폰 내에서 결제 및 환급까지 모두 가능하다.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5T 프로를 시작으로 티머니 지원 모델을 차례대로 확대해 나가며, 한국 시장 특화 기능과 현지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티머니 지원을 도입했다"라며 "샤오미 15T 프로를 통해 대중교통과 일상 결제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티머니 공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월 1일까지 샤오미 15T 프로 구매 고객에게 '레드미 버즈 6'을 증정한다.

2025.12.09 17:02신영빈 기자

인천공항공사, 정보소외계층에 태블릿PC 1천대 기부

인천국제공항공사(대표 이학재)는 지난 8일 오후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 '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내용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최적화 작업을 거쳐 태블릿 PC 총 1천대(5억원 상당)를 전달한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사랑의열매'와 협력해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2025년까지 누적된 성금액은 150억원 이상으로 인천지역 단일기업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5.12.09 13:06주문정 기자

'무선백도어 해킹 방지' 지슨, 시큐어코리아서 '대상'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한국해킹보안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시큐어코리아 2025'에서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큐어코리아 대상은 해킹보안 활도엥 있어 모범적인 실천으로 우리나라 해킹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앞서 지슨은 신종 해킹 보안 위협인 무선백도어 해킹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보안 시스템을 국내 유일 최초로 개발·상용화한 기업이다. 공공기관, 금융권, 주요 인프라 시설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무선백도어 해킹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무선백도어 해킹은 망 분리된 내부 서버에 비인가 통신 장치인 '무선 스파이칩'을 유입하여 이를 불법 연결 통로로 악용해 외부에서 접근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방화벽·IPS·WIPS 등 유·무선 보안 체계를 우회하여 서버 정보를 탈취하거나 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는 신종 해킹 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지슨이 개발한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이러한 신종 해킹 공격을 사전에 식별해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상시형 탐지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전산센터·금융기관 주요 업무망 등 주요 서버 인프라 시설에 숨겨져 유입될 수 있는 무선 스파이칩 장치의 비인가 무선 신호를 실시간 탐지해 정보 유출 피해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에 기존 유선망·망분리 체계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보이지 않는 무선 경로'를 빈틈없이 점검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해킹보안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동진 지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보안 기술과 제품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가며 국가 해킹보안 역량 강화에 더욱 기여하겠다”며 “코스닥 상장법인으로서 더욱 책임 있는 보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10:14김기찬 기자

"AI 수요 폭증 대비 지금부터…韓, 아시아 인프라 허브 안착"

"인공지능(AI) 경쟁력은 모델 크기나 속도에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도 필수 요소입니다. 기업·기관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AI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 확보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강성수 DCI코리아 대표는 최근 가산디지털단지 데이터센터에서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AI 데이터센터 확보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강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삼성SDS에서 20년 이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분야 경력을 쌓았다. DCI는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설계·건설·운영하는 인프라 기업이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브룩필드 자회사다. 브룩필드는 약 1조 달러(약 1천500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사로, 북미·남미·유럽·아시아태평양 등 4개 권역에 총 3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DCI코리아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20메가와트(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해당 센터는 임대를 모두 마친 상태다. 2026년 경기 안산 지역에 4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총 100MW급 시설 착공을 앞뒀다. DCI코리아는 현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인 네이버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력 논의도 진행 중이다. 그는 "아직 공식 파트너십이라 말하기는 이르지만 국내 수요 기반으로 파트너십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DCI의 핵심 경쟁력으로 AI 특화 설계 방식과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 확보, 자금 안정성을 꼽았다. 강 대표는 DCI가 데이터센터의 부지 선정부터 건설·전력·냉각·네트워크 설계 모두 AI 최적화에 맞춘 점을 차별성으로 봤다. 그는 "우리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서비스 요구에 맞춰 설계된 인프라"라며 "강한 전력 공급과 빠른 열 배출, 높은 장비 밀도를 견딜 수 있는 구조를 초기부터 설계에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데이터센터만 짓던 경쟁사보다 성능과 효율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DCI가 인프라 시장서 기술 역량을 이미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CSP 사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해당 CSP는 전력 안정성, 보안, 냉각 효율 등에서 가장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며 "우리는 이들을 고객사로 확보해 기술 우수성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모회사 브룩필드의 장기 투자 철학도 DCI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는 수년간 막대한 자본 투입이 필요한 산업"이라며 "단기 수익 중심의 투자 구조로는 지속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브룩필드는 인프라·에너지·네트워크 분야에 장기 투자해 온 기업"이라며 "이 덕에 우리는 일반 투자사와 달리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자금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보 지금부터...韓, 인프라 허브 될 것" 강 대표는 GPU 확보보다 이를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부·기업이 몇천억 원씩 들여 GPU를 구매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전력과 냉각, 네트워크를 준비하지 못하면 GPU 성능 절반도 쓸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기존 레거시 데이터센터가 GPU 확산 속도를 감당할 수 없다고 봤다. 기존 센터는 평균 3~5킬로와트(kW) 기준으로 설계돼 GPU 한 랙당 요구량인 130kW를 감당하기 어려워서다. 그는 "기존 센터는 전력뿐 아니라 냉각 효율, 건물 하중까지 모두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부족 현상이 내년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보통 AI 데이터센터 건설까지 최소 2~3년이 걸린다"며 "기업은 지금부터 인프라 확보를 하지 않으면 2026~2027년 AI 수요 피크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한국이 아시아의 AI 인프라 허브가 될 것으로 봤다. 한국이 일본 등 타 지역보다 지진 위험성과 정전율이 세계적으로 낮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한국은 이같은 환경에서 GPU 기반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갖출 수 있다"며 "우리가 국내에 AI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를 높이는 핵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금융·제조·클라우드 등 주요 산업군에서도 AI 도입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는 한국이 될 것"이라고 봤다. 강 대표는 한국이 일본·동남아·미국 서부를 연결하는 국제 네트워크 중심에 있다고 봤다. 이에 단순 내수 시장을 넘어 아시아 전체를 커버하는 전략적 리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국내 인프라 안정성과 지리적 구조를 감안하면, 아시아 AI 트래픽 상당량이 한국을 거점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09 09:37김미정 기자

캐논코리아, '2025 미래작가상' 수상자 4명 선정

캐논코리아는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대학생 사진·영상 공모전 '2025 미래작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7년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미래작가상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사진 및 영상 분야를 선도할 미래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차세대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91명이 작품을 출품했고 캐논 마스터즈 장민승 작가∙박형렬 작가, 김정은 더레퍼런스 대표로 구성된 2025 미래작가상 심사위원회가 심사에 참여했다. ▲사진부문 권민혁(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 2학년), 정인환(국립순천대학교 사진미디어학과 3학년), ▲영상부문 송창환(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4학년), 김윤서(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4학년) 등 총 4명이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심사위원회는 "사진·영상 두 부문 모두 사진 매체의 시간성과 이미지 구조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려는 태도, 그리고 개인의 문제를 서사 전략으로 전환하는 실험성이 공통적으로 주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정된 4명은 개인적 경험과 역사적 서사를 매체의 본질과 결합하며 기억이 구성되고 전승되는 방식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으며 올해 공모에 참여한 모든 지원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캐논코리아는 수상자 전원에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Ⅲ 24-105 USM 렌즈킷'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 사진·영상 전문 심사위원 및 오형근 사진가의 튜터링 기회를 제공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캐논코리아는 차세대 창작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확장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9 09:30권봉석 기자

LS전선, 업계 최초 UL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재활용이 까다로운 합성수지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전선 제조업에서 LS전선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따냈다. LS전선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 UL로부터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복합 소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폐기물 분류, 재활용 난도가 높은 전선 제조업에서 모든 사업장이 동시에 기준을 충족한 것은 업계에서도 드문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은 전체 폐기물 80% 이상을 매립이 아닌 재활용, 재사용, 에너지 회수 방식으로 처리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국제 인증이다. 특히 구미사업장은 이 기준을 크게 웃도는 95% 이상 자원순환율을 기록해 최고 수준인 '골드' 등급을 받았다. 전선 제조업은 금속, 플라스틱, 절연유 등 다양한 소재가 동시에 사용되는 복합 공정 산업으로, 폐기물 분류와 재활용 체계 구축 자체가 쉽지 않다. LS전선은 이처럼 복잡한 공정 구조에서도 사업장별 분리배출 기준과 재활용 절차를 표준화하고, 폐기물 발생부터 배출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관리해 ZWTL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폴리염화비닐(PVC) 등 합성수지류는 소재 특성상 재활용하기 어려운 대표적 품목이다. LS전선은 소재별 분류 정확도를 높이고 재활용 전환이 가능한 품목을 확대해, 기존에 매립, 소각으로 처리되던 비중을 대폭 줄였다. LS전선은 친환경 제품 개발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PP) 절연 소재 케이블을 한국전력과의 시범사업을 통해 실증한 후, 화학, 반도체 플랜트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2025.12.09 08:53류은주 기자

[SP인증기업] 브이젠 "개발팀 업무 방식 체계적 개선"

브이젠(대표 백승엽)은 2017년 2월 설립한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소(VPP)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통합관리와 전력시장 참여를 위한 AI 기반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 전력중개사업을 통해 발전사업자의 수익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약 20여 명의 직원이 제주 본사와 서울, 대전, 대구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브이젠은 지난달 SP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SP인증은 소프트웨어(SW)진흥법 21조에 따라 정부가 우수한 SW 프로세스를 지닌 기업에 주는 것으로, SW 품질을 좌우하는 프로세스를 중점 심사한다. 과기정통부가 2009년 1월 제도를 시행했고, 정보통신진흥원(NIPA)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등급은 총 세 종류(1~3등급)가 있고, 3등급이 가장 진화한 수준이다. 백승엽 브이젠 대표는 인증을 딴 동기에 대해 "재생에너지 입찰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니 전력거래소, 발전공기업 등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협업할 일이 많다. 공공사업 수주를 위한 입찰이나 제안 시 SW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이 필요했고, 내부적으로도 개발 프로세스를 체계화할 필요성을 느꼈다. 회사 규모가 커지기 전에 기반을 잡아두자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들려줬다. 이 회사가 SP인증을 받은 건 채 한 달이 안됐다. 백 대표는 "아직 외부 혜택이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준비 과정에서 산출물 관리, 형상관리, 테스트 절차 등이 정리되면서 개발팀 내부의 업무 방식이 한결 체계적으로 개선됐다. 제대로 된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SP인증 획득이 쉽지만은 않았다. 아직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문서 작성에 투입할 인력이 부족했다. 실제 개발하면서 문서화까지 병행, 부담이 컸다. 회사는 "정부가 SP인증에 대해 올 1월 1등급을 신설, 진입장벽을 낮춘 건 바람직하지만, 샘플 문서나 작성 가이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제공되면 중소기업 입장에서 준비가 더 수월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어 백 대표는 "솔직히 처음엔 "이게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산출물 관리, 형상관리 등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게 되면서 내부 프로세스가 한층 견고해졌다. 인증 자체보다 이런 체질 개선 효과가 더 값졌다"면서 "올해 1등급 신설로 부담이 줄었으니, (인증 획득을) 검토 중인 기업이 있다면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이젠의 주력 제품은 통합발전소(VPP) 플랫폼 'OPEN'이다. 이 제품은 첫째, 국내 최초 상용 가상발전소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지난 2018년부터 발전공기업과의 실증을 통해 업계 최저 오차율과 최고 수익을 발전사업자에게 제공해 왔고,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OPEN'은 재생에너지 입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기도 하다. 작년 제주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범사업에서 참여 자원의 종합 성과 평가에서 최상위 성과를 달성했다. 발전량 예측부터 입찰, 제어, 정산까지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해준다. 셋째, 클라우드 기반 구독 서비스로 사업자 규모에 맞춘 유연한 솔루션이다. 대기업 발전사업자부터 중소형 전력중개사업자까지 VPP 생태계 참여자를 대상으로, 분산자원 모집·예측·입찰·이상감지·정산까지 원스톱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고객사는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국내 1.7GW 이상 태양광 O&M 서비스 보유), 한국해상풍력 등이 있다. 직접 계약을 체결한 40여 개의 주요 파트너사 및 2차 고객사 150여 곳을 포함,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췄다. 국내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력중개사업도 운영 중이다. 해외 수출도 추진중이다. 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VPP 솔루션 수출을 목적으로 태국 글로벌 재생에너지업체 메가와트㈜, LNHP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일본의 Sunpin Japan과 MOU를 맺고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향후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맞춰 해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브이젠은 2017년 이후 VPP 관련 다수의 특허와 지적재산권도 확보했다. 'PWOMC 1.0(태양광 및 풍력 유지보수 비용 솔루션)'과 VPP 플랫폼 'OPEN'은 각각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고,VPP 플랫폼 'OPEN'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도 지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백승엽 대표는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로로 작년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기업문화 측면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워라밸을 중시한다. 탄력근무제(08~10시 출근)와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자유로운 연차 사용과 자기계발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성장과 삶의 질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08 22:10방은주 기자

인천테크노파크, AI·블록체인 기반 'K-바이오 콜드체인'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 '옵티로'의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바이오 물류 플랫폼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과 연구 샘플의 운송 품질을 높이고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물류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옵티로가 개발 중인 플랫폼의 핵심은 데이터의 '무결성'과 '실시간 대응'이다. 콜드체인 운송 구간마다 부착된 센서가 온도, 습도, 진동, 개봉 여부 등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면 AI가 이를 즉각 분석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알림을 보낸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폐기 물량을 줄이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수집된 모든 물류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자동 기록되어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기존 수기 관리 방식에서 발생하던 입력 오류나 누락을 방지하고 누가 언제 어떤 환경에서 물품을 관리했는지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어 글로벌 바이오 물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도'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다. 이 플랫폼은 바이오 물류를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의 관제 시스템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옵티로는 바이오 콜드체인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 석탄야드, 위험물 물류센터 등 특수 산업 환경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장에 설치된 센서와 카메라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화재나 유출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탐지, 안전사고와 환경 리스크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옵티로의 기술력은 해외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태국의 SSC 타이, MNB 타이, 싱가포르의 랩지스틱스 등 현지 유력 바이오 물류 기업들과 협력해 실제 콜드체인 구간에 플랫폼을 적용하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또한, 중동 두바이의 식재료 수입기업 테이스트마스터의 물류창고 실증을 통해 식자재 보관 및 운송 관리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바이오 물류는 제품의 품질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디지털 기반의 정밀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이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콜드체인 기술 역량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AI와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이 플랫폼을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의 표준 모델로 확산시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8 17:49남혁우 기자

안랩 ASEC 양하영 실장, '시큐어코리아'서 ETRI 원장상 '영예'

안랩(대표 강석균)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양하영 실장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시큐어코리아(SecureKorea) 2025'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해킹보안협회와 국회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시큐어코리아 컨퍼런스'에서는 매년 국가 해킹보안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장관 및 기관장 표창 등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 양하영 실장은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전문 조직인 ASEC의 리더로서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으로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 실장은 피싱, 악성코드, 취약점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실시간 수집·분석 체계를 확립하고, 분석 결과를 자사 보안 제품과 위협 대응 플랫폼에 즉시 반영하는 인텔리전스 기반 선제 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고객의 위협 대응 속도와 역량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외 보안 기관과 공조해 위협 공동 대응과 기술 공유를 주도하며, 국가적 피해 확산 방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외에도 양 실장은 ASEC의 위협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침해지표(IoC), 위협 리포트, 통계자료 등 인텔리전스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로 공유하며, 사용자의 보안 인식 제고와 전 세계 조직의 보안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더불어 글로벌 보안 인증과 국제 기술 수상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대한민국 보안 기술의 신뢰도를 높인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안랩 양하영 실장은 “안랩이 지난 30년간 축적한 양질의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확립한 위협 대응 체계의 효용성을 인정받아 임직원을 대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위협 환경 변화에 맞춰 위협 분석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가와 산업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8 16:51김기찬 기자

[ZD SW 투데이] 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노코딩 기술로 한·미·일 특허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클라우드, 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노코딩 기술 한·미·일 특허 슈퍼브에이아이는 '슈퍼브 큐레이트' 솔루션과 'PEFT' 기술로 한·미·일 3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슈퍼브 큐레이트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학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이터만 자동으로 선별해낸다. 이를 통해 전체 학습 데이터를 최대 75%까지 줄이면서도 모델 성능은 15% 향상시킬 수 있다. 불필요한 데이터로 인한 노이즈를 제거하고, 핵심 데이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PEFT 기술은 거대 AI 모델을 산업 현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때 필요한 학습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준다. 전체 모델을 재학습하는 대신 일부 파라미터만 효율적으로 조정함으로써, 로봇이나 엣지 디바이스 등 피지컬 AI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경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딥파인, 'CES 2026' 참가 딥파인은 내달 6~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주력 솔루션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SC)'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DSC는 고가 장비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기업의 실제 공간을 복제해 3D 디지털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확장현실(XR) 기반 공간지능화 솔루션이다. ◆리얼코칭, AI 감정진단 뉴로사이언스 결합 솔루션 출시 리얼코칭은 신경과학 감정 연구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 'AI 감정진단'을 을 출시한다. 이 솔루션은 조직 구성원의 말·글·응답 패턴에 담긴 감정적 신호를 AI로 구조화해 분석한다. 심리적 안전감, 정서 상태, 감정 조절, 스트레스 수준 등을 수치화하고, 이를 리더십·이직 위험·몰입도 등 인사(HR) 이슈와 연결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멋쟁이사자처럼-SK인텔릭스, 첫 해커톤 성료 멋쟁이사자처럼은 지난 5일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 SK인텔릭스와 진행한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이음', 최우수상에는 '나무X함께', 우수상에는 '루티브(Rootive)' '아낌없이주는 나무H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클라우다이크, AI 영상 분석·자동 숏폼 제작 서비스 '브이픽' 출시 클라우다이크는 영상 내 인물·장면·대사를 AI가 자동 분석해 주요 장면을 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숏폼 클립을 자동 생성하는 영상 서비스 '브이픽'을 출시했다. 브이픽은 영상 분석과 숏폼 제작 기능을 함께 제공해 긴 영상의 활용부터 자동 숏폼 생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 프로젝트 내 모든 영상을 대상으로 장면 단위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연어 기반 검색으로 원하는 장면을 즉시 찾을 수 있다. ◆에이아이브, 국제 정보보호 표준 'ISO 27001' 인증 획득 에이아이브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O 27001'을 받았다. ISO 27001은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분야의 국제 인증이다. 조직적·인적·물리적·기술적 통제 등 4개 영역, 90여 개 세부 통제 항목에 대한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한국전자인증, FIDO 패스키로 금융권·커머스 보안 혁신 한국전자인증은 국내 금융·커머스·공공 분야에서 생체인증(FIDO)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의 인증건수를 연간 300억건 기록했다. 한국전자인증은 국내 인증기관 중 처음으로 FIDO 서비스를 상용화한 기업이다. 금융·핀테크·전자상거래·공공·유통 등 주요 산업 전반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5.12.08 16:48김미정 기자

에이텐 코리아, 트루 4K HDMI 오버 IP 연장기 'VE8962T/R' 출시

에이텐 코리아가 공항, 관제, 대형 쇼핑몰 등 프로 AV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HDMI 오버 IP 연장기 'ATEN VE8962T/R'을 선보인다. 에이텐 코리아는 트루 4K HDMI 오버 IP 송신기·수신기 'ATEN VE8962T/R'을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글로벌 본사가 공개한 VE8962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국내 출시 모델이다. 대규모 디지털 사이니지와 공항, 철도, 복합 상업시설 등에서 늘어나는 4K 분산 전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한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VE8962 시리즈는 송신기(VE8962T)와 수신기(VE8962R)로 구성된다. 단일 Cat 5e/6 케이블 또는 광케이블을 통해 최대 4096×2160 @60Hz(4:4:4) 해상도의 HDMI 신호를 1프레임 이하 초저지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영상뿐 아니라 오디오와 USB 2.0, 적외선(IR), 시리얼(RS-232) 신호까지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전달한다. 디지털 사이니지 플레이어, 터치 단말, 제어 패널 등 다양한 장비를 단일 AV 오버 IP 인프라 위에서 통합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네트워크와 전원 이중화 설계도 핵심 차별점으로 꼽힌다. VE8962는 이더넷(LAN)과 광 링크를 동시에 구성할 수 있는 구조다. 전송 경로 중 하나에 장애가 발생하면 페일오버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해 다른 경로로 즉시 전환된다. PoE와 DC 입력을 모두 지원해 설치 환경에 따라 전원 구성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PoE 스위치를 사용할 경우 별도 전원 케이블을 줄여 랙, 천장, 협소 공간 설치 시 배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IP 기반 구조를 활용해 다양한 토폴로지를 지원한다. 단일 송수신 간 연결하는 포인트 투 포인트는 물론, 다수의 송수신기를 엮는 멀티포인트 투 멀티포인트 구성, 네트워크 기반 매트릭스 스위칭, 비디오월, 데이지체인 등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최대 30대 수신기를 직렬로 연결할 수 있어 네트워크 스위치 포트 사용량을 줄이고, 층간·동간에 걸친 장거리 배치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대형 비디오월 구성 기능도 강화했다. VE8962는 내장 스케일러를 통해 입력 해상도를 디스플레이에 맞춰 조정하며, 최대 80대(예: 8×10)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비디오월로 구성할 수 있다. 화면 회전(90°, 270°) 기능을 제공해 세로형 디지털 사이니지, 복합 레이아웃이 필요한 전시장, 쇼룸 구성에도 대응한다. 오디오 임베딩, 디임베딩 기능을 지원해 HDMI 스트림에 오디오를 삽입하거나 분리해 별도 음향 시스템으로 보내는 등 다양한 음향 시스템 구성도 가능하다. 운영 편의성도 강조했다. VE8962는 별도 서버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기반 웹 GUI로 송수신 장비를 일괄 관리한다. 관리자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디스플레이 레이아웃과 비디오월 구성을 설정할 수 있다. 720p 실시간 소스 미리보기와 자동 장치 검색 기능을 활용해 다수의 소스를 빠르게 재배치할 수 있다. 버튼, 웹 GUI, RS-232, 텔넷(Telnet), 양방향 IR 등 다양한 제어 방식을 지원해 기존 AV 제어 시스템과의 연동도 용이하다. 에이텐 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이 특히 공항·철도역 안내 시스템, 쇼핑몰·대형 상업시설 디지털 사이니지, 관공서·민간 통합관제센터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전광판과 수십 대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운영하면서도 무중단 운영과 신속한 화면 전환,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중단 최소화를 요구하는 프로젝트에서 LAN, 광 이중화와 PoE, DC 전원 이중화 구조가 강점을 발휘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성훈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VE8962T/R은 트루 4K 영상 품질과 초저지연 전송, LAN, 광 이중화, 대규모 비디오월 구성, 직관적인 웹 관리 기능을 한 플랫폼에 담은 AV 오버 IP 솔루션"이라며 "무중단 운영과 고속 전환이 중요한 산업, 공공, 미디어 현장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 장비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8 15:25남혁우 기자

더존비즈온-딜로이트, 옴니이솔 앞세워 'AX 동맹' 결성…글로벌 공략 시동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가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전환(AX) 동맹을 맺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시장을 확대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와 옴니이솔 기반 대외사업 확대 및 글로벌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의 플랫폼 기술력과 딜로이트 컨설팅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및 전문 아웃소싱 역량을 결합해, 단순 솔루션 도입을 넘어선 전방위적 비즈니스 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사됐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플랫폼 '옴니이솔'에 딜로이트의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내재화하는 것이다. 옴니이솔은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접목한 플랫폼이다. 여기에 딜로이트가 보유한 재무·세무·금융범죄 방지(AML) 등 전문 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서비스와 경영 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전략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기업 규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오는 2027년 도입 예정인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 18'과 2026년 이후 본격화될 'ESG 공시 의무화'에 최적화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IFRS 18 도입으로 인한 재무제표 표시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에 맞춰, 옴니이솔 내에 회계 데이터 분류 및 공시 자동화 기능을 강화하고 딜로이트의 회계 자문 역량을 연계해 복잡성을 해소한다. 또한, 비재무 데이터의 수집부터 검증, 공시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여 ESG 보고 부담을 줄이고, AI 기반의 이상 탐지 기능을 통해 데이터 신뢰도와 내부통제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무대는 일본이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AX 및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을 다져온 더존비즈온은 딜로이트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컨설팅 조직을 활용해 일본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일본에서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공동 사업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의 기술력과 딜로이트의 전문적인 컨설팅 및 BPO 노하우가 만나 시장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스템 공급을 넘어,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경영 과제를 컨설팅과 아웃소싱으로 함께 해결하는 비즈니스 케어의 실현"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AX 혁신 사례를 국내외에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8 15:07남혁우 기자

더본코리아, 요기요와 '통합 배달 기획전'…3천원 할인

더본코리아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배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요기요 앱 내 '더본코리아 통합 기획전' 페이지에서 3천원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혜택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요기요에 입점한 더본코리아 전 브랜드 중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배달·포장 주문 모두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금액은 1만8천원이다.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이번 기획전에는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역전우동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리춘시장 ▲막이오름 ▲백스비어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한신포차 ▲미정국수 ▲홍콩분식 등 더본코리아의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더본코리아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1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워진 날씨에도 다양한 메뉴를 집에서 더욱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8 10:04김민아 기자

르노코리아, 연말 신차 구매 고객에 '울프강 스테이크' 쏜다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도 300만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각 모델 별로 조건에 따른 최대 혜택 규모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 최대 540만원 ▲아르카나 1.6 GTe 370만원 등이다. 르노코리아의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및 12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08 08:45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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