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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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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티코리아, 특구 글로벌 PoC 사업으로 BTQ서 10억 원 투자받아

양자를 기반으로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지큐티코리아는 올해 초 캐나다 BTQ테크놀로지로부터 10억원 가량의 투자 유치를 받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도입한 글로벌 밸류업 캠프 PoC(개념증명) 사업 첫 성과물이다. 특구재단이 2년차 '2026 글로벌 밸류업 캠프'를 다시 열였다. 특구 딥테크 기업 글로벌 PoC확대를 위한 자리다. 참여 기업은 글로벌 PoC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특구기업 43개사와 대기업 18개사, 투자기관 11개사 등이다. 주요 참여 대기업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S, 오라클, 월트디즈니컴퍼니, 카카오모빌리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LG AI연구원, SK이노베이션 등이며, 투자기관은 에코프로파트너스, 티인베스트먼트, 현대차증권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오석 에코프로파트너스 상무와 고영욱 이엠코어텍 대표가 PoC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또 대기업과 투자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방향, 투자 관심 분야 등이 소개됐다. 또 특구기업 43개사는 3개 그룹으로 나눠 기업별 5분 발표를 통해 보유기술, 제품·서비스, 글로벌 진출 현황, PoC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특구재단은 향후 대기업과 투자기관 협력 수요 조사를 통해 관련 기업 1대 1 후속 미팅(온·오프라인)을 연계할 계획이다.

2026.07.09 16:21박희범 기자

캐논코리아,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캐논코리아가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한부모가정을 위한 'mom(맘)편한 가족앨범' 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지난 8일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캐논코리아 윤기하 업무지원팀장,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 김은희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캐논코리아는 2019년부터 한부모가정 대상으로 의상과 소품 대여,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앨범 제작 등을 지원하는 'mom(맘) 편한 가족앨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작년 기준 총 388가정이 참여했다.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서울과 인천, 대구, 대전 등 4개 지역의 한구모가정 50곳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홀트아동복지회 신청 및 접수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한부모가정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가족사진 촬영 후 가족사진 앨범 1권과 다양한 규격의 액자 총 3점이 제공된다. 촬영 이후에는 포토프린터 '셀피 CP1500'과 전용 인화지, 데코 스티커와 앨범 바인더 박스 등으로 구성한 'mom(맘)편한 키트'를 지원해 일상생활 속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술과 자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앞으로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9 14:30권봉석 기자

벤츠, 첫 순수 전기 GLC 사전계약…900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AI 기반 운영체제(MB.OS)를 적용해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9일부터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과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이 먼저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9000만원, 9480만원(부가세 및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이다. 상위 모델인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MB.EA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기존 GLC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전기 구동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브랜드 신규 디자인 요소인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실내에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39.1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을 탑재했다. 여기에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를 더해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실내 공간도 기존 내연기관 GLC보다 넓어졌다. 휠베이스는 84㎜ 길어졌으며, 앞좌석과 뒷좌석의 레그룸 및 헤드룸을 모두 확대했다. 적재공간은 기본 570리터, 2열 폴딩 시 최대 1740리터까지 확보되며, 전면 프렁크 128리터도 추가 제공한다.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GLC 300 4MATIC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310kW를 발휘하며 WLTP 기준 최대 616㎞를 주행할 수 있다.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해 국내 330kW급 DC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MB.CHARGE Public' 플러스 요금제를 1년간 제공한다. 차량에는 AI 기반 운영체제 MB.OS가 탑재됐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을 활용한 음성비서 '안녕 벤츠'를 지원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MB.DRIVE 어시스트를 통해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제공한다. 국내 시장에 맞춘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했다. 티맵 오토(TMAP AUTO)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했으며, LG유플러스의 '라이브TV+'와 지니뮤직을 지원한다. 지니뮤직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론치 에디션에는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앞·뒷좌석 열선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공기청정 패키지 등을 기본 적용했다. 상위 트림인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에는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과 최대 4.5도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비롯해 지능형 서스펜션 제어 및 차량 레벨 제어 기능 등을 더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2026.07.09 10:38김재성 기자

아우디, Q5·Q5 스포트백 상품성 강화…699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중형 프리미엄 SUV 'Q5'와 'Q5 스포트백'의 상품성을 강화한 개선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S-라인 트림 전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9일 아우디 Q5와 Q5 스포트백 상품성 개선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Q5는 40 TDI 콰트로 S-라인,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40 TFSI 콰트로 S-라인,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Q5가 6990만원부터, Q5 스포트백은 7290만원부터 시작한다. 디젤·가솔린 파워트레인과 SUV·스포트백 차체, 어드밴스드·S-라인 트림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신형 Q5와 Q5 스포트백은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위해 개발된 P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은 유지하면서 운전자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S-라인 트림의 기본 사양 확대다. 모든 S-라인 모델에는 노면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다. 또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도 기본 탑재했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제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모델로 운영된다. Q5 40 TDI 콰트로는 2.0ℓ 디젤 엔진과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9㎏·m를 발휘한다. 가솔린 모델인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m를,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m의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모델에는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도 지원한다.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상위 트림에서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디지털 OLED 테일램프, 21인치 스포츠 휠,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선택사양도 제공한다.

2026.07.09 10:33김재성 기자

인천e음, 'KB포인트리' 전환 서비스 이달 13일 시작

코나아이가 카드형 지역화폐 '인천e음'에 KB국민카드의 'KB포인트리'를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 13일부터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e음 플랫폼과 대형 카드사의 금융 포인트를 연계한 것으로, 기존 카드사 생태계 내에 머물던 민간 재원을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매출로 직접 연결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화폐의 지속 가능한 자생적 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e음 회원 중 KB국민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번 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월 최대 10만 포인트리까지 전환이 가능하다. 전환된 금액은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즉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지난 6월 천안과 경주 등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지역화폐 앱에 KB포인트리 전환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인천e음 적용을 통해 서비스 대상 지역을 한층 더 확대하게 됐다. 인천e음은 지난 2023년 3월 NH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누적 전환 금액이 9억 6451만원을 돌파하는 등 카드 포인트 전환을 통한 지역 소비 활성화 효과를 증명해 왔다. 현재 인천e음은 전체 인구 약 300만 명 중 274만 명이 가입했다. 코나아이는 이번 KB포인트리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사와의 포인트 전환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 예산 중심의 지역화폐 운영 체계를 민간 재원이 유입되는 안정적인 자생적 순환 구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카드사에 잠들어 있던 민간 재원이 지역화폐로 전환되는 순간 골목상권으로 직접 유입되는 효과가 발생한다"며 "KB국민카드의 선도적인 협력이 다른 카드사들의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나아이는 앞으로도 정부, 지자체, 금융권, 소상공인을 잇는 최초이자 최고의 상생 금융 플랫폼으로서 지역화폐의 쓰임새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8 19:44백봉삼 기자

3초만에 끝...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직접 해보니

“신분증 스캔 완료됐습니다. QR코드 찍고 안면인증 해주세요.” 8일 오후 서울 중구 LG유플러스 남대문점, 신분증을 스캔한 후 매장 직원이 보여준 QR코드를 찍자 패스(PASS) 앱에서 핸드폰 개통을 위한 안면인증 페이지가 열렸다. 얼굴을 정면으로 인식한 뒤, 고개를 왼쪽·오른쪽으로 돌리라는 지시문을 따르자 3초 정도 지난 후 인증이 완료됐다. 신분증 사진과 매장에서 찍은 얼굴을 비교해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인데, 10년 전 촬영한 사진이 담긴 신분증임에도 인증은 원활했다. 온라인에선 신분증을 촬영한 후 카카오톡 인증 등 추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안면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인증이 끝나면 요금제 선택, 계약서 확인 후 개통이 완료된다. 안면인증은 대포폰을 통한 보이스피싱이 급증하면서 정부가 신분증 명의 도용을 막기 위해 도입한 조치다. 기존엔 신분증으로만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과 같은 개통이 가능했으나 지난 6일부터 안면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 초본 중 하나로 추가 확인 절차가 생겼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알뜰폰 직영점, 대리점, 판매점, 온라인 등 개통, 번호이동 채널 전체에 하나의 인증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통3사는 이용자 편의와 불법 개통 차단 사이 균형점을 찾기 위해 인식률을 조정하고 있다. 안면인증은 지난 3월23일 정식 도입 예정이었지만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로 한 차례 도입이 미뤄졌다. 정부는 이같은 우려에 패스앱 안면인증 시스템은 본인 확인만을 위해 정보가 수집되며, 개인정보가 별도 보관되거나 저장되는 과정 없이 본인 여부 확인 즉시 삭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난 매장 직원은 “처음 시범 도입 기간엔 가입자가 안면인증을 낯설어하고 인식률도 50%가 안됐는데, 정부에서 적극 홍보하고 기술을 고도화하니 인식률도 높아지고 가입자도 점점 익숙해한다”고 말했다. 다만 모바일 신분증은 사전에, 주민등록초본은 당일에 발급해야 해 현장 불편에 대한 우려도 남아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8월엔 실명확인증표 사본, 계좌인증, 생체인증 등 2가지 이상 인증 수단 결합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9월엔 주민등록초본 위변조 확인을 본인 확인 절차에 자동 연계 적용하며, 10월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안면인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2026.07.08 18:20홍지후 기자

15일 'K-UAM 하늘택시' 송도 하늘 난다

오는 15일 송도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 'K-UAM 하늘택시' 공개 비행시연이 열린다. 또 드론 페스티벌, 도심항공교통(UAM) 쇼케이스, 드론 배송·축구대회 등 시민 체감형 이벤트와 미래항공산업 혁신을 이끌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드론과 UAM이 물류·교통·안전·레저 등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미래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국내 대표 행사다. 산업 전시와 국제 콘퍼런스, 드론 라이트쇼, 축구대회, UAM 쇼케이스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첫날 오전 개회식에 앞서 국내 기업이 갭라한 'K-UAM 하늘택시' 공개 비행시연이 진행된다. 국산 UAM 기체가 실제 하늘을 나는 모습을 통해 응급 의료·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이동 편의와 공공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미래모빌리티 활용상을 제시한다. 비행시연에 이어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드론과 UAM이 만드는 미래 일상을 담은 주제 영상 상영, 드론·UAM 추진 전략 발표, VR 드로잉 세레모니, 국제 드론축구대회 시축으로 박람회의 시작을 알린다. 15일과 17일 오후 8시에는 밤하늘에서는 불꽃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우리의 상상이 실현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수천대의 드론이 송도 달빛축제공원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온라인(SNS) 사전 선정 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60명은 17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드론 배송으로 시간대 별로 치킨·음료 등 물품을 수령할 수도 있다. 송도컨벤시아 전시관에는 대한항공·파블로·유비파이·나르마 등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지방정부 등 13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드론·UAM 산업 정책, 기체·부품 기술, 서비스 모델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드론 체험·교육존도 마련된다. 박람회 기간 드론과 UA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콘퍼런스와 드론산업얼라이언스 총회, 제20차UAM 팀코리아 실무협의체, UAM 올림피아드 기술세미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제4차 공모 설명회 등도 함께 열린다. 드론 콘퍼런스에서는 세계 드론 산업의 발전 동향과 미래 비전·전망, 미국 등 글로벌 드론 시장 진출 전략 및 정책·투자·규제 환경 변화 등을 공유한다. 또 대한민국 드론 기업의 성장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인천광역시의 K-UAM Confex와도 연계해,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 비즈니스미팅, GURS 총회, 글로벌 기업 피칭 등을 운영한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드론과 UAM은 국민의 일상을 바꾸고 미래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 드론·UAM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활용 성과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8 18:20주문정 기자

산단공, 'M.AX 표준·인증센터' 신설…산업단지 제조AI 확산 박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산업단지 제조AI 전환(M.AX)을 가속하기 위해 제조데이터·인프라·솔루션 등의 표준·인증 업무를 추진하는 'M.AX 표준·인증센터' 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M.AX 표준·인증센터 신설은 기업마다 다른 설비와 솔루션를 사용함에 따른 제조데이터 연계와 AI 활용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단지 전반에 제조 AI를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M.AX 표준·인증센터는 산업단지 제조 현장에서 활용되는 소재·부품·장비 등 하드웨어와 AI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표준화·인증체계를 구축하는 전담 조직이다. 센터는 ▲제조데이터 표준 설계 ▲AI 인프라 연계 기준 마련 ▲솔루션 적합성 검증 등 제조 AI 확산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 산단공은 센터를 통해 제조데이터·인프라·솔루션을 공통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적합성을 검증함으로써 산업단지 제조 AI 생태계 신뢰성과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센터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인증 분야 외부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공개 영입하고, 표준 설계와 인증제도 운영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도 단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국내 시험·인증 전문기관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공신력 있는 표준·인증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산단공은 구축된 표준·인증체계를 AX 실증산단·탄소중립산단 등 주요 사업에 우선 적용하고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산업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제조 AI는 핵심 요소인 데이터와 인프라·솔루션이 표준화 돼 연결될 때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외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M.AX 표준·인증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표준·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단지 제조혁신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7:36주문정 기자

KTL, 글로벌 인허가 대응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평가 교육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 7일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충남지역 의료기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KTL은 바이오의료헬스본부 아산분소 개소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글로벌 인허가 대응을 위한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충남지역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20여 개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기업의 글로벌 진출 애로해소 수요를 반영해 글로벌 의료기기 인허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기기 생물학적 평가-요구사항 및 일반원칙(ISO 10993-1:2025) ▲의료기기의 생물학적 평가-재료의 화학적 특성화(ISO 10993-18:2020(Amd.1:2022)) 등 국제표준 최신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내외부 전문가 실무 중심 강의가 이어졌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해외 인허가 기술문서 작성법 및 최신 규제 동향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평가 ▲의료기기 비임상 유효성 평가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 분석 실무 가이드라인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개정된 국제표준과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한 설명과 실무 적용 방안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석자들은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최신 규제 동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문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종찬 KTL 의료용품평가센터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국제표준과 인허가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8 17:11주문정 기자

아이마켓코리아, 전문무역상사 지정…국내 제조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아이마켓코리아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정하는 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됐다. 회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제조기업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동반수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자재 유통 전문기업 아이마켓코리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2026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는 우수한 수출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을 지정해 중소·중견기업의 계약 대행과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국내 유망 제조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제조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해 기업들의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반수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학재 아이마켓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문무역상사 지정은 공급사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조544억원을 기록한 B2B 산업자재 유통 기업이다. 국내외 법인과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약 26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반도체와 전기차, 이차전지 기업의 북미 진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2026.07.08 15:00안희정 기자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정품등록 행사 진행

소니코리아가 오는 9월 9일까지 알파 미러리스 카메라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카메라는 알파1 Ⅱ, 알파9 Ⅲ, 알파7R Ⅴ, 알파7C R, 알파7 Ⅴ, 알파7 Ⅳ, 알파7C Ⅱ 등 사진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 7종, 브이로그 특화 ZV-E1 등 총 8종이다. 오는 9월 9일까지 제품 구매, 9월 16일까지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치면 참여할 수 있다. 소니픽처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협업한 전용 카메라 스트랩, 고용량 배터리, AI 사진 편집 플랫폼 '이보토(Evoto)' 800 크레딧 등 총 3개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 스트랩은 9월 9일 이후 일괄 배송, 이외 사은품은 신청 후 4주 이내 순차 발송된다. 행사 대상 제품과 기능, 제원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8 10:44권봉석 기자

벤츠코리아, 여름철 차량 무상점검 실시…소모품 최대 20% 할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여름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과 주요 소모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한 14만원 할인 바우처도 함께 운영해 고객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6 여름맞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웰컴 홈(Welcome Home)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맞이 캠페인은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ISP)가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차량 안전 운행과 관련된 주요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 에어필터, 브레이크 관련 부품,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부품 금액 기준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우산도 증정한다.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한 '웰컴 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4만원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부품 금액 50만원 이상(VAT 제외) 결제 시 차종과 관계없이 차량 1대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웰컴 홈 바우처는 여름맞이 캠페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7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8 10:20김재성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르노코리아, 차량 인포테인먼트 공동 개발

카카오모빌리티가 르노코리아와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고정밀지도 기술 협력에 나선다. 완성차 플랫폼에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과 차량용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르노코리아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고정밀지도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르노코리아 차량 플랫폼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차량 내 서비스 운영 경험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르노코리아 차량에서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고정밀지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한다. 내비게이션, 주차, 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콘텐츠를 차량 안에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양사는 지난달 17일 열린 기술·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도 협력 방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르노코리아 부스에서 '그랑 콜레오스'에 카카오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한 차세대 모빌리티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완성차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정밀지도와 위치 기반 기술, 주차·충전·차량관리 서비스 등을 차량용 카카오내비 중심으로 연계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르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과 서비스가 완성차 영역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완성차 제조사와 자동차 관계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0:12류승현 기자

아비바코리아 새 수장에 박기범…"산업 AI·디지털 트윈으로 혁신 가속"

아비바 한국 지사가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국내 산업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비바는 박기범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산업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전환 전문가다. 앞서 지멘스 소프트웨어, 레드햇, 오라클, BMC소프트웨어, LG CNS 등 국내외 기업에서 영업 부문을 담당했다. 아비바에는 지난 2024년 11월 반도체 및 하이테크 산업 부문 영업 이사로 합류했다. 작년 4월부터는 반도체·하이테크 산업뿐 아니라 석유·화학, 조선·해양 산업까지 영업을 총괄하며 아비바의 산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리더십을 확대했다. 박기범 아비바코리아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산업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6:12이나연 기자

라온시큐어 '옴니원 DID' GS인증 1등급 획득

라온시큐어의 신원 인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자사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OmniOne Digital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운영되는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다. 실제 운영환경과 유사한 시험환경에서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보안성, 신뢰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1등급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시험·평가를 거쳐 인증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모바일로 발급된 신원·자격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제출된 정보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증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모바일에서 신원·자격 정보를 발급·보관·제출하며, 검증기관은 정보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이 증명서나 실물 카드 기반 절차의 불편과 위·변조 위험을 줄인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분산신원인증(DID) 방식 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신원·자격 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어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였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공공 인프라부터 교육·자격 인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며 범용 신원·자격 인증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해왔다. 대표적으로 국내 약 4500만명 대상의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 적용됐다. 또한 인도네시아·코스타리카 등 해외 디지털 신원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규모 공공 인프라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성도 확인했다.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도 국내 180여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DID 기반 국제학생증 발급에 활용되는 한편, 중앙대학교 학생 신분 증명 디지털 ID와 국기원 품단증 적용 등 주목 받는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왔다. 라온시큐어는 옴니원 디지털 ID의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공공, 국방, 금융, 교육 등 신원·자격 정보의 신뢰성이 핵심인 분야는 물론, 일반 이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까지 디지털 자격증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개인의 신원과 자격, 권한이 안전하게 증명되고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될 때 Web3 시대 디지털 인증의 가치가 커진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일상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뢰 인프라를 넓혀가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06김기찬 기자

링컨, 5세대 신형 네비게이터 출시…1억6150만원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네비게이터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실내 디지털 경험, 편의·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하며 초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7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억6150만원(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5% 적용)이다. 신형 네비게이터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라이트바를 적용해 존재감을 높였으며, 전면과 후면에서 동일하게 연출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를 적용했다. 후면에는 차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와 3D 링컨 배지를 배치했고, 22인치 하이 글로스 에보니 알루미늄 휠을 기본 장착했다.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1997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초대형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이 처음 도입됐으며, 이번 신형은 완전변경을 거쳐 브랜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로 재탄생했다. 브랜드 최초로 '링컨 스플릿 게이트'도 적용됐다. 상·하단이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테일게이트로 적재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단 도어는 최대 약 227㎏의 하중을 견뎌 벤치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내는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전석에는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을 배치했으며,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다양한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볼스도르프 가죽 스티어링 휠과 오퓰런스 가죽 시트, 천연 우드 트림, 크리스털 스타일 볼륨 노브 등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1열에는 운전석 30방향, 조수석 28방향 전동 조절이 가능한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됐으며 통풍·열선·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2열 독립 시트 역시 전동 조절과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고, 3열에는 전동 리클라이닝과 열선 기능을 갖춘 시트를 탑재했다. 주차 상태에서 조명과 향기, 영상, 오디오 등을 활용해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28개의 스피커를 갖춘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과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를 탑재해 실내 경험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m를 발휘하며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속 가변 감쇠 제어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서스펜션, 5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한다. 안전 및 주행보조 사양으로는 방향지시등 작동 시 측면 영상을 보여주는 '턴 시그널 뷰', 교차로 좌회전 시 맞은편 차량을 감지하는 '인터섹션 어시스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등을 포함한 '링컨 코-파일럿 360 드라이브 2.0'을 기본 탑재했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링컨이 추구해온 '궁극의 안식처' 개념을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한 모델"이라며 "주행과 정차 모두에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여유롭고 가치 있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7 12:39김재성 기자

빽다방, 영문 BI로 개편…8월 일본 1호점 연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해외 진출을 앞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편했다. 영문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이 신규 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BI 개편은 기존 한글 중심 로고에서 영문 브랜드명 'Paik's DABANG'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소비자가 브랜드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별 매장에서도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빽다방은 브랜드명에 담긴 '다방'을 영문 표기에도 그대로 살렸다. 한국의 대중적인 커피 문화를 상징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해외 시장에서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새 BI에는 커피 원두를 형상화한 'P' 디자인도 적용했다. 부드러운 곡선형 서체와 밝은 색감을 활용해 기존 빽다방의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빽다방은 BI 개편과 함께 해외 출점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8월 일본 도쿄에 첫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연내 일본 2호점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중국과 대만, 미국 등 주요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각 시장의 사업성과 운영 모델을 살펴보며 해외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BI가 적용된 간판은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간판 변경을 진행할 계획이다. 빽다방은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특별 신메뉴와 고객 참여형 프리퀀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BI 개편은 빽다방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나기 위한 브랜드 정비의 일환”이라며 “일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미국 등 다양한 시장에서 빽다방의 커피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10:36류승현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씰M2·로한 클래식 하반기 서비스…IP 라이선싱 사업 드라이브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신작 게임 서비스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싱 사업 확대를 양 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올 하반기 신작 MMORPG '씰M2(가칭)' 출시와 '로한'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대표 IP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도 전했다. 먼저 '씰M2(가칭)'는 대표 IP인 '씰'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정식 출시 전 내부 테스트와 외부 이용자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한 클래식'은 오랜 기간 회사를 지탱해 온 '로한'의 정통성과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헤리티지(Heritage) 보존 프로젝트다. 원작 '로한 온라인'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현대적인 서비스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기존 팬들에게는 오랜 추억과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브랜드 생명력을 장기적으로 확대하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2종의 게임 서비스와 함께 IP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이 회사는 회사는 자체 운영 중인 IP 허브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유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라이선스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보함으로써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중심의 수익 구조를 IP 비즈니스와 병행하는 형태로 발전시키며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지난 상반기 태국의 게임 개발사 맥시온 게임즈(MAXION Games)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을 했다. 현재 플레이위드코리아와 플레이위드게임즈는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개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회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ChinaJoy)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행사에서 다수의 글로벌 게임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IP 라이선스 계약과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계약 성과와 신규 사업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는 신작 출시와 핵심 게임의 가치 제고, 라이선싱 비즈니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7.07 10:10이도원 기자

맨파워코리아 비전 2.0 선포..."현장 중심 경쟁력 더 키우자"

맨파워코리아가 '현장 중심 경영'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를 이끌어갈 새로운 혁신 리더십 체제를 갖췄다. 황희승 의장은 현장 중심 경쟁력을 더 크게 키우자고 제언했다. 맨파워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 선릉 슈피겐홀에서 '맨파워코리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단행된 조직 개편에 따라, 회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대내외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직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다. 윤상조 맨파워코리아 신임 대표는 아웃소싱·인력 관리 업계에서 30여 년간 경력을 쌓아온 최고 전문가다. 특히 지난 10년간 맨파워코리아에 재직하며 회사의 성장을 함께해 왔으며, 현장 실무부터 총괄 업무까지 두루 거쳐 당사의 운영 경쟁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맨파워그룹코리아·맨파워써치앤컨설팅 신임 대표로 선임된 윤동현 대표는 대기업을 거치며 고도화된 경영 노하우를 기업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온 리스크 관리 전문가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지주사 브레인커머스 대표이자 이사회 황희승 의장은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황 의장은 “이번 변화는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강점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잘해온 '현장 중심 경쟁력'을 더 크게 키우기 위한 준비”라며 “앞으로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들이 사업을 책임지고, 재무와 인사 등 전문 조직은 이를 든든하게 지원하는 구조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7 09:01백봉삼 기자

국토개발·픽셀SW·엑소텍,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협약

국토개발·픽셀소프트웨어·엑소텍코리아가 추모공원 기반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AI테마파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6일 픽셀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 엑소텍코리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적용, 서비스 고도화, 관련 기술 협력 및 후속 사업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간 개발과 서비스 운영, 자동화 설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토개발은 본 프로젝트 시행사로서 전체 사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 개발 방향과 실행 체계를 조율하고, 참여 기업 간 협력 구조를 정립해 AI테마파크가 실질적인 사업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편병철 회장은 “이번 협약은 AI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국토개발은 시행사로서 각 참여사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 IT브랜드 보이스캐디(브이씨) 계열사로,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IT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AI테마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핵심 협력 축을 담당한다. 특히 AI테마파크 외에도 주변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은 픽셀소프트웨어의 보이스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픽셀소프트웨어는 향후 운영 환경과 디지털 서비스 연계는 물론, 주변 시설 운영 시스템 고도화 측면에서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성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테마파크의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공동 개발과 운영 연계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엑소텍코리아는 첨단 Goods-to-Person(GTP) 창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엑소텍은 고성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스템의 복원력과 복구 능력을 강화한다. 또 창고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유연한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류 타테와키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글로벌 현장에서 축적한 자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픽셀소프트웨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개발을 총괄하는 시행사,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IT 전문기업, 자동화 설비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3사는 앞으로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고, AI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실질적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7.06 14:3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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