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4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글로벌 출시

아우디는 오는 3월 포뮬러 1(F1) 데뷔를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한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는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해 전용 컬렉션을 출시하며, 초기 라인업은 160여 종 이상의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컬렉션은 공식 팀웨어와 라이프스타일 팬웨어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두 라인 모두 프리미엄 수준의 품질과 착용감, 디자인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팬웨어 컬렉션은 'DNA 레인지',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 드라이버 머천다이즈 등으로 구성돼 폭넓은 소비자를 겨냥한다. 레이스 주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재킷, 캡, 슈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른다. DNA 레인지는 팀의 주요 컬러와 핵심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에센셜 아이템으로,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는 여기에 편안함과 미니멀한 디자인, 절제된 브랜딩을 더해 현대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아우디 레볼루트 F1팀의 두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독점 굿즈도 포함된다. 시즌 중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한정판 스페셜 드롭은 스타일과 문화, 그리고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의 진화하는 아이덴티티를 담아 컬렉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과 아디다스는 지난 1월 베를린에서 공식 팀웨어를 공개했다. 고품질 기능성 의류로 구성된 팀웨어에는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팀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드라이버를 위한 퍼포먼스 중심의 레이스웨어부터, 서킷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의류, 그리고 높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메카닉용 아이템까지 포함된다. 그레이와 초크 톤을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는 아우디 R26의 티타늄 컬러 페인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아우디의 F1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전체 디자인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은 현재 아디다스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아우디코리아 공식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25 11:56김재성 기자

디스코드, 연령 인증 정책 2026년 하반기 연기

디스코드눈 이달 초 발표했던 글로벌 연령 확인 정책의 시행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안면 인식에 따른 신원 노출 우려와 타 플랫폼의 정책 실패 사례를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디스코드의 공동 창립자인 스타니슬라프 비슈네프스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정책의 의도와 진행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실수했다"라고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디스코드는 새로운 정책의 핵심으로 '최소한의 데이터 수집'과 '선택권 확대'를 제시했다. 수정된 정책에 따르면 전체 사용자 90% 이상은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계정 생성일, 결제 이력, 활동 패턴 등을 분석하는 디스코드 자체 내부 시스템을 통해 성인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출시 전 기술적 메커니즘을 담은 블로그를 공개해 투명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컸던 제3자 인증 업체와의 협력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최근 테스트를 진행했던 인증 업체 '페르소나'와의 협력을 중단한다. 향후 안면 인식을 통한 연령 추정 방식을 제공하는 모든 파트너사는 생체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사용자 기기 내에서만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을 준수해야 한다. 또 신분증 제출 외에 신용카드 인증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인증 수단을 추가로 마련해 선택 폭을 넓힌다. 디스코드는 향후 정기적인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연령 확인 요청 횟수와 사용된 인증 방법 등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니슬라프 비슈네프스키 CTO는 "신뢰는 시간이 흐르며 행동을 통해 쌓이는 것임을 알고 있다"라며 "단순히 규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5 09:34진성우 기자

오티스 코리아, 평촌자이 퍼스니티 엘리베이터 82대 수주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경기도 평촌 대단지 아파트 'GS 자이 퍼스니티'에 오티스 엘리베이터 '젠쓰리' 82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티스 월드와이드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 설치, 서비스 및 교체 공사 분야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GS건설이 시공할 GS 자이 퍼스니티는 해당 지역 랜드마크가 될 프리미엄 주거 시설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에 수천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오티스 코리아는 해당 아파트에 총 82대의 젠쓰리 MRL 엘리베이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젠쓰리 MRL은 별도 기계실이 필요 없어, 건물 내 요구되는 공간을 줄일 수 있다. 최제원 오티스 코리아 신규영업설치 사업부 전무는 "오티스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을 GS자이 퍼스니티에 제공하게 됐다"라며 "입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09:29신영빈 기자

브라질 영부인, 백종원 대표 만나…"K푸드 관심 많아"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 중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영부인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서울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단독 만찬을 가졌다. 2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영부인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잔자 여사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백 대표와의 만남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평소 한류와 한식에 관심이 많았던 잔자 영부인 측 요청으로 만남이 이뤄졌다”며 “K-소스 기반 한식 메뉴의 세계화 가능성과 브라질 현지 한식 확산 방안 등을 상당 시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영부인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는 활동에 감명을 받고 있다”며 “브라질에서 한국을 사랑해 주고 BTS를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잔자 여사는 민간이 앞장서는 문화 외교를 강조하며 백 대표에게 올해 10월 브라질 방문을 공식 제안했고, 백 대표는 즉석에서 수락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추진 중이다. 자체 개발 소스를 기반으로 한식 메뉴 출시와 한식 유통 상품 개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브라질 초청이 식문화 교류를 넘어 브라질 현지 더본코리아 브랜드 전개와 자체 소스 기반 한식 메뉴 출시, 지역개발 노하우 공유를 통한 소외 지역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K-팝에서 시작된 한류가 K-푸드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소스 기반 한식 메뉴와 더본코리아 브랜드의 브라질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동남아·미주·유럽·일본 등 해외 사업 성과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7:24류승현 기자

라온시큐어, AI에 '디지털 신분증' 지급한다…AI 중심 사업 재편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한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 'AI 중심 경영 로드맵'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 산업에 걸쳐 AI가 확산하고 보안 패러다임이 에이전틱 AI 중심의 '통제 가능한 자율성'으로 재편되는 근본적인 변화에 합류하기 위함이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으로서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결정을 했다는 게 이번 로드맵 수립의 배경이다. 'AI 사업본부' 구축…계정 생성부터 보고까지 전 과정 자동 라온시큐어는 AI 사업본부를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체계를 갖췄다. 본부에는 AI 전문 개발 인력과 사업 개발 담당자 등 8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속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AI사업본부는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현재 연내 출시 예정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은 기업 보안 운영 전반을 AI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자율 보안 운영 체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자연어 기반 명령을 이해하고 기업별 보안 정책에 따라 계정 생성·권한 관리·위협 탐지·대응 조치·분석 및 보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한다. AI가 구성원의 계정과 권한을 상시 관리함으로써 운영 부담을 줄이고, 오류·누락으로 인한 보안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보안 정확도를 동시에 높인다. 이에 따라 보안 담당자는 기존의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정책 수립과 예외 대응·리스크 관리 등 보다 중대한 의사결정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통제된 AI의 자율' AAM에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기술 적용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이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에이전틱 AI를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수적이다. 이에 라온시큐어는 에이전틱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에이전틱 AI 관리)'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AAM은 에이전틱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되, 부여된 권한 범위 내에서만 작동하도록 통제하는 기술이다. '통제된 자율'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AM은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기술이 적용된다. 라온시큐어는 이미 모바일 신분증 구현에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에 에이전틱 AI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 인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신뢰성을 한층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람에게 신분증을 발급하듯이 향후 에이전틱AI에도 신뢰 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을 발급하는 셈이다. AAM은 '피지컬AI'와도 연계된다. 로봇·자동차·드론 등이 현실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환경에서는 디지털 권한이 곧 물리적 행동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확실한 신원 검증이 없으면 현실에서 즉각적인 위협으로 작용한다. 이에 AAM은 단순한 인증 관리를 넘어 물리·디지털 경계를 아우르는 신뢰 인프라의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AI 중심 경영 전환을 통해 기존의 계정접근·권한관리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사업을 AI 기반 보안 및 디지털 신뢰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전틱AI 확산에 따라 AI 보안 관리가 새로운 핵심 인프라 영역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인증 및 디지털 신원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AI 시대의 보안은 단순히 위협을 차단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조직, 그리고 AI와 에이전틱 AI가 안전하게 협력할 수 있는 신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신원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에이전틱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5:26김기찬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70-200mm 망원 줌렌즈 신제품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24일 Z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신제품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를 공개했다. 니코르 Z 70-20mm f/2.8 VR S Ⅱ 렌즈는 70mm부터 200mm까지 초점거리 전 영역에서 f/2.8 조리개값을 유지하며 촬영 가능하다. 무게는 전 세대 제품(1360g) 대비 26% 줄어든 998g으로 장시간 촬영시 휴대성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였다. 렌즈 경통 안에서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인터널 줌 방식으로 무게 중심 이동이 적다. 오토포커스 조절용 내부 렌즈에는 실키 스위프트 VCM(SSVCM)을 적용해 구동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고 작동 소음을 줄였다. 색수차를 줄일 수 있는 슈퍼 ED 렌즈, 비구면 ED 렌즈를 새로 적용하고 렌즈 표면에는 메소 아몰퍼스 코팅, 아르네오 코팅 등으로 반사광으로 인한 빛번짐이나 고스트를 억제했다. 정가는 435만원이며 오는 3월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26.02.24 14:51권봉석 기자

HP프린팅코리아, 에이치원래디오와 상호 협력 MOU 체결

HP프린팅코리아는 지난 23일 와이파이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치원래디오와 기술 연구,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간편한 네트워크 구축 환경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헤일로(Wi-Fi HaLow) 기반 부품 공동 개발 및 실증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차세대 프린팅 시스템 혁신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 헤일로(IEEE 802.11ah)는 2016년 확정된 와이파이 규격 중 하나로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됐다. 기존 2.4/5/6GHz가 아닌 1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해 도달 거리가 최대 10km로 길다.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을 탑재한 USB 형태 단말을 프린터와 직접 연결하면 독립된 무선 통신을 통해 간섭 없이 안전하게 프린터를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이치원래디오는 와이파이 기반 IoT 전문 개발·제조사로, 국내외 통신사와 학교, 공공기관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 다양한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모듈 형태의 제품도 제공한다. HP프린팅코리아는 와이파이 헤일로 기반 프린터 상태 정보 및 인터페이스 관련 기술 검증과 상용화 가능성 테스트를 수행한다. 에이치원래디오는 프린터와 연동되는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 기반의 장비 설계를 담당한다. 양사는 필요한 기술, 자료, 인력을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하고,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광석 HP프린팅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서 와이파이 헤일로 칩셋 기반의 장비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프린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준석 에이치원래디오 대표이사는 "HP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0:39권봉석 기자

소니, 플래그십 이어폰 'WF-1000XM6' 출시

소니코리아가 6세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6'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0X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전작 'WF-1000XM5' 대비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25%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e'와 이어버드당 마이크 4개를 탑재해 중·고주파 소음 차단 성능을 개선했다. 통합 프로세서 'V2'는 외부 소음과 착용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 음질도 강화됐다. QN3e 기반 DAC 앰프와 32비트 신호 처리를 지원하는 V2 프로세서를 통해 해상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8.4mm 드라이버 유닛에는 서로 다른 소재를 적용한 진동판 구조를 도입해 저음과 고음 표현력을 동시에 높였다. LDAC 기반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 DSEE 익스트림, 360 리얼리티 오디오 등을 지원한다. 통화 품질도 개선됐다. 각 이어버드에 2개의 고감도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를 탑재하고 AI 빔포밍 노이즈 감소 기술을 적용했다. LE 오디오를 지원하며, 안테나 성능을 개선해 연결 안정성도 높였다. 이어버드는 전작보다 약 11% 슬림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통풍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내부 소음을 줄였다. 구글 제미나이 연동을 통해 음악 재생, 일정 관리, 알림 확인 등 음성 기반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Qi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2종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49만9천원이다. 24일부터 소니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2026.02.23 22:36신영빈 기자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사전등록 100만 돌파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의 글로벌 사전등록 수가 133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지난 11일 시작됐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권역에서 고르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모바일로 구현한 작품이다.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풀스택 생태계를 접목해 게임 내 활동이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게임 내 미션과 랭킹을 통해 핵심 재화인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인 '쉴츠x'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화의 가치 보전을 위해 '쉴츠 크리스탈'의 시즌당 공급량을 1000만개로 제한하고, 게임 내 희귀 아이템인 '오파츠' 독점 구매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씰M 온 크로쓰는 사전등록 수에 따라 코스튬과 스페셜 쿠폰 등을 지급하는 누적 달성 이벤트 및 크로쓰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밀리언 잭팟 등 다양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02.23 15:00진성우 기자

KTR, 식품·화장품 할랄인증 전방위 지원…인증부담 줄여 수출길 확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식품·화장품 등 수출기업의 할랄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23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이슬람교(KMF)·한국할랄인증원(KHA)·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IHC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을 의미하고 할랄인증은 이슬람 국가나 민간기관에서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적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날 4개 기관의 협약은 동남아와 중동 등에서 K-푸드·K-뷰티 등 한국 식품과 화장품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해당 기업이 이슬람 국가 수출에 필수적인 할랄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돕기 위해 추진됐다. KTR과 협약기관은 협약에 따라 식품·화장품 등 분야에서 할랄인증 지원 확대를 위해 ▲공동 기술 협력 ▲국내외 할랄 제품 및 인증 등 규제 정보 교류 ▲전문인력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TR 시험성적서의 할랄 인증 심사자료 활용과 상호인정을 위한 기술·절차적 협력 등 수출 기업의 이슬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안 사업을 앞장서 수행할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글로벌 할랄시장 규모는 4348조원에 이를 정도로 할랄은 우리 수출기업의 세계시장 확대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특히 화장품과 식품 할랄 인증 규모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이 더욱 편하게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랄인증 지원사업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R은 UAE·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할랄인증을 포함한 현지 인증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이슬람 시장 수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KTR은 인도네시아 자가르타에 지사를 설치, 주요 수출 품목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강제인증(SNI) 등 현지 필수 인증 획득을 돕고 있다.

2026.02.23 14:49주문정 기자

캐논코리아, VR 콘텐츠용 190도 화각 어안 줌렌즈 출시

캐논코리아가 23일 RF 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신규 렌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대 190도 화각을 구현한 어안 줌렌즈 'RF7-14mm F2.8-3.5 L FISHEYE STM', F1.4 초광각 단초점 렌즈 'RF14mm F1.4 L VCM' 등 2종이다. RF7-14mm F2.8-3.5 L FISHEYE STM 렌즈는 V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180도 2D VR 촬영에 최적화됐다.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촬영 영역을 넓혀 원형 어안에서 대각선 어안까지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초점거리는 최단 15cm, 최대 촬영 배율은 0.35배로 근접 촬영시 배경 흐림 효과와 넓은 화각, 원근감을 살려 독창적인 클로즈업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리어 포커스 방식으로 초점이 피사체 앞뒤로 오가며 흔들리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을 억제했다. RF14mm F1.4 L VCM 렌즈는 밝은 조리개 값의 초광각 단렌즈로 넓은 범위 풍경이나 천체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최단 촬영 거리는 24cm로 근접 촬영에 활용 가능하며 색수차가 적은 형석 렌즈와 특수 코팅을 적용해 역광 촬영시 빛번짐을 최소화했다. 무게는 578g이며 방진·방적 구조로 야외 촬영시 신뢰성을 확보했다. 조리개를 수동 조절 가능한 아이리스 링 회전 방향은 캐논 시네마 렌즈와 일치시켜 영상 촬영 현장에서 조작 직관성을 더했다. 가격은 RF7-14mm F2.8-3.5 L FISHEYE STM 렌즈가 229만 9천원, RF14mm F1.4 L VCM 렌즈가 329만 9천원.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매 후 별도 등록시 백팩이나 슬링백을 추가 제공한다.

2026.02.23 10:54권봉석 기자

에이텐 코리아, 8K DP 듀얼 디스플레이 지원 KVM 스위치 2종 출시

에이텐(ATEN) 코리아가 8K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는 KVM 스위치를 출시하며 고해상도 멀티 시스템 제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텐 코리아는 USB 3.0 8K 디스플레이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KVMP 스위치 신제품 'CS1942DPA'와 'CS1944DP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텐 최초로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KVM 스위치다. 각각 2포트(CS1942DPA)와 4포트(CS1944DPA) 모델로 구성되어 2대 또는 4대의 컴퓨터를 듀얼 DisplayPort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단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CS1942DPA와 CS1944DPA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화질 지원이다. DisplayPort 1.4와 HDR10+ 규격을 충족하며 최대 7680×4320 @ 60Hz(8K), 5120×2880 @ 60Hz(5K), 4096×2160 @ 120Hz(4K) 해상도를 구현한다. 또한 21:9 및 32:9 울트라 와이드 비율도 지원해 그래픽 디자이너, 영상 편집자, CAD/CAM 엔지니어 등 정밀한 시각 작업이 필요한 전문가들에게 최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확장성과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데이지 체인(Daisy Chai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제품 2대를 연결할 경우,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쿼드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내장된 USB 3.1 Gen 1 허브는 최대 5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돕는다.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제어 옵션도 눈에 띈다. 전면 푸시 버튼, 핫키, 마우스 휠, 원격 포트 선택기, RS-232 명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컴퓨터 간 전환이 가능하며 KVM, USB, 오디오 신호를 독립적으로 전환할 수 있어 작업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전원 감지 기능을 통해 연결된 컴퓨터 중 하나의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다른 컴퓨터로 전환되어 끊김 없는 작업 환경을 보장한다. 신제품은 윈도, 맥OS, 리눅스 등 주요 운영체제와 호환되며,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케이블을 제공해 별도 설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전성훈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ATEN CS1942DPA와 CS1944DPA는 에이텐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8K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멀티태스킹이 필수적인 금융, 방송, 콘텐츠 제작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3 10:26남혁우 기자

볼보 EX30, 최대 761만원 인하…최저 3천만원대 구성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의 판매 가격을 3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춰 시장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순 프로모션이나 옵션 축소에 따른 인하가 아니라, 기존 사양을 유지한 채 공식 판매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한국 시장에 적용됐다. 트림별로 보면 EX30 코어는 기존 4752만원에서 761만원 인하된 3991만원으로 책정됐다. EX30 울트라는 700만원 낮아진 4479만원, EX30CC 울트라는 4812만원이다. 모두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전기차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서울시 기준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할 경우 EX30 코어와 울트라는 각각 321만원을 지원받아 3670만원, 415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30CC 울트라는 288만원을 적용받아 4524만원 수준이다. 보조금은 지자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30은 66kWh NCM 배터리와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5.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제로백) 5.3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는 351㎞다. EX30CC는 동일한 66kWh NCM 배터리에 듀얼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AWD) 트윈 모터 퍼포먼스 모델이다. 최고출력 428마력, 최대토크 55.4kg·m를 발휘하며 제로백 가속은 3.7초다. 복합 주행거리는 329㎞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가격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서비스도 제공한다. 5년 또는 10만㎞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체,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을 지원한다. 여기에 15년 무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이윤모 대표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본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EX30과 EX30CC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대형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2.21 06:00김재성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3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3월 진행할 소비자 대상 사진/영상 교육 프로그램 '니콘스쿨'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니콘스쿨은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관심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매달 전문 작가의 심층 강의를 제공하는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사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니콘스쿨은 오프라인 강의 6개, 온라인 강의 4개 등 총 10개로 구성됐다. 봄 시즌을 맞아 야외 촬영 중심의 오프라인 실습 강의를 대폭 확대했다. 3월 11일에는 어도비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활용해 프로필 사진을 선정하고 보정하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셀프 프로필 촬영 - 후보정 프로세스' 강의가 진행된다. 13일에는 해질녘 바다 사진 촬영 관련 '야간 바다 장노출 촬영 테크닉'이 마련됐다. 18일에는 인물사진 촬영 팁, 19일에는 사진 구도, 27일에는 식물 촬영 노하우, 28일에는 영상 입문자를 위한 카메라 설정 방법을 강의한다. 온라인 강의는 3월 3일 '개기월식 촬영법과 사진가의 전문지식 정보', 7일 '개성 있는 조류 사진 촬영 방법', 12일 '스트리트 사진에서 거리감이 주는 사진의 변화', 24일 '니콘 기초 완성: 노출·모드·화이트밸런스·픽처컨트롤' 강의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강의는 별도 사전 신청과 소정의 수강료 결제 등이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니콘스쿨 강의 상세 정보 확인과 오프라인 강의 신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2.20 09:50권봉석 기자

건강 챙긴다지만 '물 부족'…성인 86.6% 권장량 못 채워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정작 가장 기본적인 수분 섭취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전국 성인 남녀 8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건강지능(HQ) 및 물 섭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6.6%가 하루 평균 물 음용량이 1.5리터(L) 이하라고 답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1.5~2L)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리타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8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건강지능(HQ) 및 물 섭취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의 주요 키워드인 '건강지능(HQ)' 개념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물 섭취 행태를 점검하고 보다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건강지능 개념을 '처음 들어본다'(50.8%)고 답하며, 아직 대중에게 건강지능 개념은 생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의 기본 요소인 '수분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95.3%가 '중요하다'(매우 중요하다 56.9%, 중요한 편이다 38.4%)고 답했다. 물을 마시려고 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건강 관리'가 68.1%로 선두를 보였으며, '갈증 해소'는 56.1%로 뒤를 이었다. 물을 마실 때 '자신을 돌보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으로는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35.2%)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물을 마실 때'(29.5%)가 많이 언급됐으며, 물을 마신 후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로는 '기분 안정'(35.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실천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적었다. 하루 평균 음용량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과반을 훌쩍 넘는 86.6%가 '1.5L 이하'라고 답했다.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는 이유로는 '습관 부족·잊어버림'이 5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음용을 늘리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방식으로는 '기록 없이 의식적으로 마신다'는 응답이 70.1%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물 선택 기준에서도 소비자들의 기준은 더욱 엄격해지고 있었다. 물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믿을 수 있는 수질'(73.3%)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물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요소로는 '불순물·미세플라스틱'이 60.6%로 나타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브리타는 교체형 필터 구조와 4단계 필터링 기술을 통해 염소, 중금속 등 수돗물 속 불순물 저감을 지원한다. 저그형 정수기 외에도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부터 가정에서 사용하는 큐브 온·정수기까지, 쉽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 솔루션을 통해 보다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제시한다. 최선영 브리타코리아 상무는 "건강지능은 수분 섭취처럼 가장 기본적인 습관에서 시작한다"라며 "브리타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수분 섭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9 15:13신영빈 기자

토마토시스템, 공공 AI 자동화 공략…'엑스빌더6 아이젠' GS인증 1등급 획득

토마토시스템이 인공지능(AI) 기반 UI·UX 자동화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으로 공공 디지털 전환(DX) 시장 선도에 나선다. 토마토시스템 엑스빌더6 아이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SW)의 기능 적합성·성능 효율성·호환성·보안성·신뢰성·사용성 등 9개 항목을 시험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이번 1등급 획득으로 엑스빌더6 아이젠은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엑스빌더6 아이젠은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해 UI 화면과 소스코드를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인공지능 응답을 이용한 UI 화면 설계 및 코드 자동 생성 방법' 특허 등록을 통해 기술적 차별성도 확보했다. 이 제품은 단순 개발 도구를 넘어 개발자가 원하는 작업을 스스로 계획·실행·검증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토마토시스템은 범용 에이전트 통신 표준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도입했다. MCP 적용으로 클로드·커서 등 이미 다양한 AI 도구와 연동이 가능해져 별도 학습 없이도 엑스빌더6 기반 개발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웹MCP도 채택해 엑스빌더6로 개발되는 웹 애플리케이션은 에이전트 기반 활용 환경에 최적화될 예정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부·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공공부문 AI 도입과 DX 영역에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AI 시장으로의 확장도 목표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이번 GS인증을 통해 엑스빌더6아이젠의 기술적 완성도와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기존 수개월이 걸리던 시스템 개발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고객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자동화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4:07한정호 기자

항공 교통량, 사상 첫 연간 100만 대 돌파

지난해 국내 항공 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대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를 20% 가량 웃도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하며 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에 국내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하루 평균 617대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국내선 교통량은 완만한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일평균 1193대(2.8% 증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했고 제주공항 487대(0.4% 감소), 김포공항 390대(0.2% 감소) 순으로 나타났다. 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글로벌 항공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항공교통의 안정적 증가는 물류·관광·수출입 등 산업 전반과 국가 경제 활력 제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9 11:27주문정 기자

KTR, 차세대 모빌리티 신뢰성 확보 나선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이 자율주행차·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험평가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KTR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슈어소프트테크와 '차세대 모빌리티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표준 기반의 네트워크 적합성 평가기술 시험장비 개발 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국제표준 기반 시험장비 기술개발 및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지능(AI)·네트워크 등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 시험장비 개발과 국산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KTR은 현재 수입 장비로만 평가해 오던 자동차 네트워크 분야 적합성 평가 장비 개발·상용화를 추진한다. 또 AUTOSAR SecOC 적합성 평가 기능을 적용, 평가범위를 사이버보안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국산화를 추진하는 해당 자동차 네트워크 적합성 평가 장비는 ▲A-Ethernet ▲CAN ▲CAN-FD ▲FlexRay 등이다. 지금까지 관련 업계에서는 완성차 기업 납품을 위해 필수적인 적합성 평가와 기술보고서 작성 부담을 덜기 위해 국산 네트워크 평가 장비 개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KTR은 협약 체결 기관들과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시험 인증 기술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국가 R&D 사업 기획 및 추진 ▲세미나 개최 및 기업 지원 서비스 발굴 등도 공동 수행한다. KTR은 슈어소프트테크와 최신 자동차 네트워크 및 보안 표준을 반영한 평가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자율주행산업협회와는 자동차 기능안전, 소프트웨어 기반구축 과제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평가장비 국산화 및 신뢰성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KTR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망라하는 AI 시험평가 인프라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8 22:47주문정 기자

밀라노 올림픽, 식품기업 홍보의 장…후원·행사 총동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 식품기업들이 선수단 후원과 현장 홍보,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묶어 올림픽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파리바게뜨, 오비맥주 등은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팀코리아' 관련 공식 스폰서·파트너 자격으로 현장·국내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같은 현장 거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국내 매장·SNS 이벤트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TEAM CJ' 후원 선수인 스노보드 최가온이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지원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2023년부터 최가온을 개인 후원했고 해외 원정 훈련비 등을 지원해왔다. 해외 훈련 중에는 갈비탕·육개장 등 비비고 간편식도 제공했다.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도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비비고(푸드)·CJ ENM(콘텐츠)·CJ올리브영(뷰티)을 한 동선에 배치해 방문객이 '한국의 일상'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기간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팀코리아' 선수단을 지원하는 거점이자,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소개하는 홍보 플랫폼 역할을 한다. 선수단 환영 행사와 미디어 브리핑이 열리는 동시에, 기업 홍보관과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오비맥주의 카스도 코리아하우스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올리고 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메달 모양 스티커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방문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리바게뜨는 올림픽 기간 전국 3400여개 매장에서 '팀코리아'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장 내 응원 홍보물을 운영하고,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와 선수단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팀코리아' 포토카드(2종 중 랜덤 1종)를 선착순 제공한다. 포토카드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종료된다. 업계는 올림픽 마케팅이 선수단 후원에 그치지 않고, 코리아하우스 같은 현장 플랫폼과 국내 매장 이벤트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보고 있다.

2026.02.17 15:12류승현 기자

"웨이퍼 이송로봇 20년…DD 기술로 글로벌 톱 정조준"

라온로보틱스가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감속기를 제거한 다이렉트 드라이브(DD) 기반 진공로봇을 공개하며 글로벌 반도체 이송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김원경 라온로보틱스 대표는 12일 전시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회사의 핵심은 반도체 웨이퍼 핸들링 솔루션"이라며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웨이퍼 이송 한 길 20년…라인업 완성" 라온로보틱스는 20년 이상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진공 환경에서 웨이퍼를 공정 챔버(PM)로 이송하는 트랜스퍼 모듈(TM)용 로봇이 주력이다. 김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미국·일본 기업들과 경쟁하며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며 "중국에서도 주요 장비 업체들과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내 상위권 반도체 장비 기업 가운데 일부와 협력을 진행 중이며, 해외 라인에서의 대체 적용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는 "글로벌 기업과 정면 경쟁하려면 이 정도 제품 라인업은 갖춰야 한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속기 뺀 진공 로봇…'저진동·저파티클' 이번 전시의 핵심은 감속기를 제거한 DD 모터 기반 진공 로봇이다. 기존 반도체 이송 로봇은 서보모터와 감속기 구조를 사용해왔지만, 감속기에서 발생하는 미세 진동이 웨이퍼 슬립이나 파티클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라온로보틱스는 감속기를 제거하고 모터를 직접 구동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별도의 마그네틱 씰 없이도 진공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 대표는 “반도체 핵심 공정은 기본적으로 진공 상태에서 이뤄진다”며 “진공 환경에서 바로 구동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진동 저감은 곧 파티클 감소로 이어진다. 웨이퍼가 핸들 위에서 미세하게 미끄러지는 현상을 줄이고, 위치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4암 개별구동…글로벌 3~4곳만 가능한 기술" 라온로보틱스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은 4개의 암과 핸드를 각각 독립 구동하는 '벡트라 Q' 시리즈다. 좌우를 동시에 보정할 수 있어 택타임을 단축할 수 있고, 일부 공정 모듈이 멈춰도 다른 암으로 대응 가능한 구조다. 김 대표는 "개별 진공 4암 구조를 구현할 수 있는 업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3~4곳 수준"이라며 "구조 설계와 특허 장벽이 높다"고 강조했다. 라온로보틱스는 기존 동축 구조 대신 개별 구동 방식을 채택해 자체 특허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로봇이 똑똑해졌다…이제는 '손'이 중요" 라온로보틱스는 반도체 외 분야로도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자동화 시장과 이를 위한 로봇 핸드 개발이 대표적이다. 김 대표는 "과거에는 로봇의 지능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로봇이 충분히 똑똑해졌다"며 "제조업에 적용하려면 결국 작업이 가능한 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람 손과 동일한 5지 구조가 아니라도, 제조·바이오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3~4지 구조의 핸드를 구상 중이다. 현재 대학과 협업해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톱이 목표…이제는 확장 단계" 최근 사명을 '라온로보틱스'로 변경한 배경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20년 가까이 로봇을 해왔지만 시장에서는 우리가 로봇 회사인지 잘 몰랐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의 가장 큰 축은 여전히 반도체 웨이퍼 핸들링"이라면서도 "바이오 자동화와 로봇 핸드는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며 "올해는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5 09:48신영빈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ZD브리핑] "하루 1조씩 손해"…'성과급 5.4억' 제안 받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계 '째깍'

[AI 리더스] "AI로 돈 버는 법 찾았다"…이스트소프트 수장 정상원, 글로벌 전환 승부수

'오딘' 이어 '제우스'까지…하반기 MMORPG 경쟁 재점화

AI 투자로 끌어올린 SKT 기업가치, 엔트로픽에 리벨리온 가세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