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5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케이카 "7월 중고차 시세 하락...미국산 테슬라만 강세"

지난달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대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중심으로 시세 하락이 나타났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 재고를 소진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신차급 중고차는 가격 방어력을 유지했고, 미국산 테슬라 모델 Y 일부는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기대감에 시세가 상승했다. 케이카는 출시 10년 이내 중고차 740여개 모델의 7월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1.4%, 수입차는 1.5% 하락했다고 5일 밝혔다. 통상 7월은 여름 휴가철 수요로 중고차 시세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시기지만, 올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장기 재고를 해소하려는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식별로는 신차급 중고차의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2026년식은 전월 대비 0.2%, 2025년식은 0.7% 하락하는 데 그쳤다. 2020~2024년식은 최대 1.8%, 2017~2019년식은 최대 2.2% 하락했다. 케이카는 신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신차 가격 상승이 신차급 중고차 시세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차종별로는 대형차와 SUV, RV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제네시스 G80은 5.5%, 기아 더 뉴 K9 2세대는 5.1%, 현대 팰리세이드는 4.3%, 기아 카니발 4세대는 2.8% 각각 하락했다. 높은 차량 가격과 유지비 부담에 경기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구매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 차종 기준으로는 더 뉴 팰리세이드가 전월 대비 2.8% 하락한 3487만원, 카니발 4세대는 2.8% 내린 2465만원으로 집계됐다. 디 올 뉴 싼타페는 1.7%, 더 뉴 쏘렌토 4세대는 0.7% 각각 하락했다. 일부 미국산 테슬라 모델은 상승세를 보였다. 2020~2022년식 미국산 모델 Y의 평균 시세는 전월보다 2.0% 올랐다. 미국 생산 차량에서 FSD V14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모델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케이카는 분석했다. 중국산 비중이 높은 2023년식 이후 모델 Y는 2.5% 하락했다. 수입차 브랜드별로는 BMW의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1.9%, 메르세데스-벤츠는 1.5% 하락했다. 두 브랜드 모두 전월보다 하락 폭이 확대되며 고가 수입차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어졌다. 조은형 케이카 PM팀 애널리스트는 "올해 7월은 통상적인 여름 성수기와 달리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가 함께 하락했다"며 "신차급 중고차는 가격 방어력을 유지한 반면 거래가 활발한 연식과 SUV는 시세가 조정돼 수요자의 구매 선택지가 넓어진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6.08.05 12:22김재성 기자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행사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에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에 위치한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이 해당 의혹과 관련해 스타벅스코리아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금일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은 맞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의 일환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해당 행사의 기획·승인 과정과 논란이 발생한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 관련자들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2026.08.05 09:54류승현 기자

토요타, '한국형 랠리' 체험 프로그램 첫 개최…70개 팀 모집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가하는 랠리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랠리 방식을 국내 도로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운전과 관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TGR 랠리 플레이(TGR Rally Play)'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랠리 프로그램이다. 'TGR 랠리 플레이'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철학인 '도로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차를 만든다'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과 지역 관광, 문화 체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한국형 랠리' 콘셉트를 적용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일본의 '스캐빈저 랠리' 형식을 바탕으로 실제 랠리의 핵심 요소인 페이스노트와 드라이버·코드라이버 역할 분담을 접목했다. 속도 경쟁보다 정확한 코스 수행과 참가자 간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해 모터스포츠 경험이 없는 고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2인 1조를 이뤄 페이스노트와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보령 일대 약 66㎞를 주행한다. 코스 곳곳에 마련된 지역 카페와 농장, 문화유산, 특산품 판매처 등 체크포인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랠리의 기본 구조와 팀워크를 경험하게 된다. 행사는 가족과 일반 고객을 위한 '오픈 클래스' 55개 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어드밴스드 클래스' 15개 팀 등 총 70개 팀 규모로 운영된다. 어드밴스드 클래스 참가자는 랠리 주행과 함께 아주자동차대학교 내 갤러리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짐카나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행사 당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하는 'AMC 모터페스티벌 갈라쇼'와 연계해 드리프트 쇼런과 튜닝카 전시, TGR 브랜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 클래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차량 브랜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조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초청 인원에 맞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2026.08.04 09:56김재성 기자

브라더코리아, SIF에서 디지털 맞춤인쇄 시연

브라더코리아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21'에서 디지털 맞춤형 소량 인쇄 솔루션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 드로잉, 모션, 스토리,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800여 명이 참가해 직접 부스를 운영했다. 브라더코리아는 '브라더 메이커스 랩' 부스에 산업용 DTG 프린터 'GTX423'을 설치하고 참가 아티스트와 관람객 대상으로 티셔츠에 직접 일러스트를 인쇄하는 맞춤형 인쇄 솔루션을 시연했다. 참가 아티스트 중 120개 작가 부스에 전시용 샘플 티셔츠를 포함해 최대 15장의 티셔츠를 지원했다. 관람객은 개별 작가 부스에서 티셔츠를 구매한 뒤 '브라더 메이커스 랩'을 방문해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약 2~3분 만에 완성된 티셔츠를 받아볼 수 있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21에서 필요한 수량만 즉시 제작할 수 있는 주문형 생산 방식을 통해, 창작자가 자신의 IP를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작자와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이 보다 쉽게 주문형 굿즈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09:35권봉석 기자

기아, 석 달 만에 현대차 내수 역전…글로벌 판매 격차 2만대로 줄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글로벌 판매 격차가 2만대 수준까지 좁혀졌다. 현대차는 판매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친환경차를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양사의 판매 격차가 빠르게 축소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기아가 현대차를 다시 제치며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국내 4만 8113대, 해외 27만 34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1만 845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감소한 수치다. 반면 기아는 국내 5만 4604대, 해외 24만 2556대, 특수차 877대 등 총 29만 803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했다. 양사의 글로벌 판매 격차는 2만 417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7만 2674대였던 격차와 비교하면 1년 만에 5만대 이상 줄어든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기아가 현대차를 다시 앞질렀다. 기아는 7월 국내에서 5만 4604대를 판매해 현대차(4만 8113대)보다 6491대를 더 팔았다. 기아가 지난 4월 현대차그룹 편입 28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내수 판매 1위에 오른 뒤 5~6월 현대차에 다시 밀렸지만, 석달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기아의 성장세는 RV와 친환경차가 이끌었다. 셀토스가 7427대로 국내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카니발(6917대), 쏘렌토(6153대), 스포티지(5381대)가 뒤를 이었다. RV 판매는 3만 6040대로 전체 국내 판매의 약 66%를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스포티지(4만 7333대), 셀토스(2만 9002대), K4(2만 789대)가 판매를 견인하며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국내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그랜저 8532대,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 등 세단 1만 6331대를 판매했고, 싼타페와 코나, 팰리세이드 등을 포함한 RV는 1만 6767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5430대가 판매됐다. 업계에서는 산업 수요 위축과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 등이 현대차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기아의 추격이 이어졌다. 현대차의 해외 판매는 27만 341대로 전년보다 3.2% 감소했고, 기아는 24만 2556대로 11.6% 증가했다. 해외 판매 격차는 지난해 6만 1966대에서 올해 2만 7785대로 크게 축소됐다. 누적 판매에서도 기아의 추격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7월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228만 655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반면, 기아는 192만 9417대로 4.3% 증가했다. 누적 판매 격차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어들며 양사의 판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한편 올해 7월 국내 완성차 5사(현대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의 글로벌 판매는 총 67만 191대로 집계됐다. 다만 이 수치는 기아 특수차 877대를 포함한 기준이다. 특수차를 제외하면 국내 판매는 총 10만 7797대, 해외(수출·해외판매)는 56만 1517대를 기록했다. 중견 3사 가운데 한국GM은 내수 766대로 전년 동월 대비 37.5% 감소했지만 수출은 4만 1353대로 33.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판매는 4만 2119대로 30.6% 늘었다. KGM은 내수 2610대로 41.4% 감소한 반면 수출은 5941대로 15.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판매는 8551대로 11.1%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1704대로 57.4%, 수출은 1326대로 59.2% 각각 감소하면서 총 판매는 3030대로 58.2%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은 소비 위축과 경쟁 심화로 업체 간 희비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전기차·하이브리드와 SUV 중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생산 안정화와 신차 효과, 친환경차 확대 여부가 판매 흐름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3 17:39김재성 기자

티맥스티베로, 국산 DB 통합 장비 'TDA' 출시…오라클 ODA 대체 수요 겨냥

티맥스티베로가 해외 제품 중심으로 형성된 DB 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국산 대안 제시에 나섰다. 티맥스티베로는 이슬림코리아와 데이터베이스 전용 통합 장비 '티베로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TDA)'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TDA는 티맥스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티베로와 이슬림코리아의 서버 기술을 하나로 묶은 형태다. 사용자는 각각의 구성 요소를 따로 맞추거나 구축 이후 성능을 다시 조정하는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사전에 검증된 조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안정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티맥스티베로는 도입 비용과 운영 복잡성 때문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DA) 외의 선택지를 검토해 온 기업이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성능 측면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업무에 맞춰 운영체제 커널 파라미터, CPU·메모리 자원 배분, 전용 네트워크 구성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 6개월 동안 실제 고객 환경을 바탕으로 검증한 결과, 기존 개별 구축 방식과 비교해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 처리 성능은 최대 35% 높아졌고, 온라인 분석 처리(OLAP) 환경에서는 대용량 분석 질의 수행 시간이 최대 41% 줄었다. 티맥스티베로는 TDA를 외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DA)를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고 있다. 오라클 기반 시스템을 운영 중인 공공기관과 금융권은 물론 전사적 자원관리(ERP)나 제조 실행 시스템(MES)처럼 핵심 업무 시스템을 운용하는 기업들도 주요 공략 대상이다. 기존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구축비와 운영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앞세우고 있다. 운영 방식도 단순화했다. 제품 공급부터 유지보수, 기술지원까지 단일 체계로 제공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장애 대응 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공급사를 따로 조율해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양사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협력 범위도 넓힐 계획이다. 공동 제품 개발을 비롯해 영업, 마케팅까지 협업을 확대해 외산 중심의 DB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인프라 생태계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박경희 티베로 대표는 "TDA는 국내 기술로 만든 DBMS와 서버 역량을 결합해 성능, 안정성, 비용 효율을 함께 고려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티베로의 오라클 호환성을 바탕으로 ODA 사용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부담이 적은 전환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는 "DBMS 기술력과 하드웨어 전문성을 결합해 국산 솔루션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산 기술 기반 인프라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17:19남혁우 기자

문화유산, 보존 넘어 '콘텐츠'로…인천연구원 '도시연구' 서평 눈길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도시연구'에 문화유산을 도시 경쟁력과 콘텐츠산업 관점에서 조명한 서평이 수록됐다. 인천연구원은 지난 6월 30일 발간한 '도시연구' 2026년 통권 제29호에 이창근 작가의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을 다룬 서평 '유산을 넘어 콘텐츠로: 과거로부터의 선물과 도시의 미래'를 수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권 제29호는 종이책 발간을 종료하고 온라인 중심 발행체계로 전환한 첫 번째 호다. 기획주제는 '도시와 산업정책: 전환기 도시경제의 지속가능성 탐색'으로, 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과 도시 상권 및 산업구조 변화 등을 다룬 논문이 함께 실렸다. 서평을 집필한 서봉만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도서출판 미다스북스가 2026년 펴낸 해당 도서를 다루며, 문화유산을 보존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경험과 콘텐츠, 산업, 도시 브랜드로 활용하는 방안에 주목했다. 인천연구원은 이 서평이 향후 문화유산 정책 및 도시 발전전략에 관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위원은 대상 도서의 중심 명제를 '보존은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정의했다. 유산이 데이터와 경험, 산업을 거쳐 다시 보존과 재창조로 돌아오는 가치사슬이 뼈대라고 분석하며, 문화유산을 도시브랜딩 및 콘텐츠산업과 연결해 정책과 실무의 접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동시에 한계점도 지적했다. 도시와 공공기관의 역할에 무게를 둔 반면, 소비자가 어떤 콘텐츠를 선택하고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공공사업 확대만으로는 소비시장이 창출되기 어려운 만큼, 혁신기업과 민간투자, 유통 기반이 함께 조성돼야 한다고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창근 작가는 "책에서는 문화유산을 산업과 도시전략으로 넓히는 공급 측면의 설계에 집중했다"며 "서평이 짚은 소비자와 시장의 문제는 K-헤리티지 산업이 진일보하기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사업 증가와 독립적인 시장 형성은 다른 문제"라며 "누가 왜 국가유산 콘텐츠를 선택하고 비용을 지불하는지, 반복 소비와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서평은 이 책을 완성된 이론이라기보다 한국 문화유산 정책 논의를 진전시키는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향후 국가유산 콘텐츠의 소비 주체를 명확히 하고,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장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가 업계의 핵심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2026.08.03 10:40정진성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월간 니코르' 8월 콘텐츠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Z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용 니코르(NIKKOR) 렌즈를 소개하는 '월간 니코르' 8월 콘텐츠를 공개했다. '월간 니코르'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년 10월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매달 다른 작가가 계절에 맞는 컨셉으로 새로운 렌즈를 이용해 촬영한 인물 화보 사진을 통해 렌즈의 특성과 매력을 소개한다. 8월에는 사진 전문 작가 '이태리타올'이 니코르 Z 35mm f/1.8 S 렌즈로 한여름 거리에서 촬영한 스냅 사진을 소개한다. 니코르 Z 35mm f/1.8 S 렌즈는 2018년 Z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와 함께 등장한 제품으로 뛰어난 해상력과 자연스런 배경흐림, 우수한 색 재현력이 특징이다. 일상 스냅부터 인물, 여행, 다큐멘터리 촬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달 선정된 렌즈 구매 후 정품등록시 렌즈 보호 필터 '아크레스트 Ⅱ' 추가 증정도 한 달간 진행한다. 월간 니코르 8월·과월호 콘텐츠와 렌즈 구매자 대상 행사 관련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09:55권봉석 기자

진돗개 전용 '디지털 가족관계증명서' 나온다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가 우리나라 전통 반려견 진돗개의 혈통 보전을 위한 디지털 인증 체계를 마련한다. 라온시큐어는 진도군이 '2026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통반려견 혈통인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해 진돗개 혈통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10월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천연기념물인 진돗개의 혈통관리 방식을 종이 증명서와 개별 데이터베이스 중심에서 통합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순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연기념물 보호 체계를 과학화하고 혈통과 생애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진도군의 기획에 따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종이 혈통증명서는 발급 이후 유통 과정에서 진위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하거나 이력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공식 관리망 밖에서 유통되는 경우 혈통 정보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증의 투명성과 사후 추적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제기돼왔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전문기관이 개체별 DNA 검사를 실시하고, 확인된 혈통 정보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를 활용해 디지털 혈통증명서로 발급된다. 이후 출생·반출·사후관리까지 개체별 생애 이력이 하나로 연결된다. 진돗개 혈통을 증명하는 '디지털 가족관계증명서'가 생기는 것이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어렵기 때문에 혈통 사칭이나 혼혈 개체의 부정 유통을 막는 기술적 안전장치 기능을 할 전망이다. 옴니원 디지털 ID의 핵심 기술인 분산신원인증(DID)은 국내 약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에 적용됐으며, 인도네시아와 코스타리카 등 해외 사업에도 활용된 바 있다. 향후에도 라온시큐어와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진돗개의 혈통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브랜드 가치와 분양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검증된 혈통을 기반으로 다른 보호 품종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국가 동물보호 시스템 발전에도 기여해 나간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웹3 기반 디지털 인증은 사람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대상의 신원과 자격, 이력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 연결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신원과 자격, 이력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신뢰 인프라를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8.03 09:36김기찬 기자

[1분 건강] 감기나 구내염과 초기 증상 비슷한 '두경부암'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구내염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목에 혹이 만져져도 단순한 감기나 피로 때문이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두경부암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두경부암은 뇌와 안구를 제외한 얼굴과 코, 입안, 인두, 후두, 침샘, 갑상선 등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발생 위치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등으로 구분되며, 암이 생긴 부위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법도 달라진다. 남인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구내염처럼 흔한 질환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쉰 목소리나 입안 상처, 목에 만져지는 혹 등이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흡연이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입안과 인두, 후두를 거치면서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이다. 음주 역시 주요 위험요인으로,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는 경우 암 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또한 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감염과 위식도역류질환, 방사선 노출, 비타민과 철분 결핍 등도 두경부암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경부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입안에 잘 낫지 않는 궤양이나 혹이 생기거나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기 어려울 수 있다. 쉰 목소리가 지속되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인두암은 코막힘과 반복되는 코피, 귀가 먹먹한 느낌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목의 림프절로 전이되면서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도 흔하다. 암이 진행하면 호흡곤란이나 얼굴 통증, 안면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병변을 직접 확인하고 조직검사로 악성 여부를 판별한다. 이후 CT와 MRI, PET-CT 등의 영상검사를 시행해 종양의 범위와 림프절 및 원격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병기를 결정한다. 남인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두경부암은 암의 위치와 진행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내시경과 조직검사, 영상검사 결과를 종합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치료는 암이 발생한 위치와 병기, 환자의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구강암과 침샘암은 수술을 우선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비인두암은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방사선치료를 우선 적용한다. 구인두암과 후두암, 하인두암은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단독 또는 병행해 시행하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말하기와 삼키기 기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 필요한 경우 수술 후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를 추가하고, 항암방사선치료 후에도 병변이 남아 있으면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두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적이 좋다. 특히 후두암은 1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될 만큼 조기 발견 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두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구강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입안의 상처나 쉰 목소리, 삼킴 장애, 목의 혹 등이 수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단순한 염증으로 여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6.08.02 09:00조민규 기자

남부발전, KCL과 차세대 BIPV 상용화·기업성장발판 조성 협력

남부발전이 전문기관과 손잡고 차세대 창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상용화에 나선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원장 천영길)은 31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의 표준화와 규제 개선, 보급기반 조성 공급체계 구축 협력 등을 위해 '차세대 창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과 KCL은 기존 모듈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시공·유지보수 중심으로 사업 추진체계를 확장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차세대 BIPV 표준화 및 인증제도 마련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정부 주관사업 공동 참여 등 대정부 협력 ▲보급기반 조성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차세대 창호형 BIPV는 재생에너지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으며,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남부발전은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차세대 BIPV 보급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길 KCL 원장은 “국내 BIPV 기술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규제 부담 없이 마음껏 기술력을 펼치고 시장에 보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CL은 적극적인 현장 규제 개선과 공동구매 등 혁신 조달을 통해 BIPV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1 17:28주문정 기자

넥슨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더블유 캠페인' 전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00만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치료비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전달식을 열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향후 수술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사전 투표를 통해 지원 사업을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사내 투표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화상치료 지원'이 가장 높은 득표율(34.4%)을 기록해 상반기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모금 활동에는 임직원 837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 모금액인 4000만원을 4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 800만원이 추가돼 총 880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최종 조성됐다.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회사의 지원이 합쳐져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사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시작된 더블유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5억 8000만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보호자 없이 입원한 아동을 위한 간병 지원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1 15: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엠엔비 '쿵야레스토랑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협업…오프라인 IP 경험 확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오프라인 IP 경헙 확장에 나선다. 엠엔비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해 스페셜 굿즈 판매 및 키즈존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장 내 GATE1 인근 공식 MD존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디스커스 애슬레틱'과 협업한 티셔츠 4종, 기타 피크 2종, 반다나 2종 등의 협업 상품을 페스티벌 기간 현장 단독으로 판매한다. 서드 스테이지 옆 쿨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키즈존이 설치된다. 해당 공간은 '쿵야 밴드' 입단 테스트 게임 2종과 함께 볼풀장, 빈백으로 구성된 휴식존으로 조성되며, 미니 테스트를 완료한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양파쿵야 부채를 증정한다. 엠엔비는 소비자 및 미디어 트렌드를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과 IP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 자회사로, 게이미피케이션 컨설팅과 브랜드 마스코트 팬덤 캠페인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26.07.31 14:30진성우 기자

네오플, 던파 방치형 신작 '프로젝트 DL' 개발 착수

넥슨 산하 네오플이 대표 지식재산권(IP)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활용한 방치형 신작 개발에 착수했다. 넥슨게임즈가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인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에 이어 캐주얼 장르 라인업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플은 최근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DL' 개발팀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게임 시스템·콘텐츠 기획자, 재화·아이템 밸런스 기획자, 레벨 기획자, 캐릭터·몬스터 기획자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프로젝트 DL은 던파 IP를 기반으로 한 차기작이며,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해당 차기작은 원작 특유의 액션성과 수집·성장의 재미를 바탕으로 방치형·키우기에 전략(SLG)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성장 장르를 표방한다. 카잔·오버킬 등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개발돼 온 네오플의 기존 신작들과 달리 유니티를 택한 점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캐주얼 타깃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풀이된다. '던파 키우기'와 뭐가 다른가 던파 IP를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신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넥슨은 지난 3월 도쿄에서 열린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에서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던파 키우기'를 공개한 바 있다. 두 프로젝트는 개발사와 개발 단계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던파 키우기는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있으며,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지난달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026 현장에서 "4분기를 목표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고 현재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보고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에는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와 영문 'Dungeon & Fighter : Idle RPG' 상표권도 출원됐다. 반면 프로젝트 DL은 전 직군에 걸친 인력 충원을 이제 막 시작한 초기 단계로 예상된다. 장르 구성에서도 던파 키우기가 '메이플스토리 키우기'와 같은 접근성 중심의 방치형을 지향하는 데 비해, 프로젝트 DL은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얹은 하이브리드를 내세운다. 플랫폼·장르·지역 3축 확장 넥슨은 던파 IP를 다각도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CMB 2026에서 "플랫폼적으로는 PC·콘솔·모바일 전반으로의 확장, 장르적으로는 클래식 횡스크롤 액션부터 하드코어 액션·오픈월드 RPG·방치형 게임에 이르는 다변화, 지역적으로는 한국과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라인업도 이 구도에 맞춰 짜여 있다. 네오플의 하드코어 싱글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다음해 출시를 목표로 하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이 순차 대기 중이다. 캐주얼 라인 확대는 실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93억원, 영업손실 602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해 던파 키우기를 하반기 반등 카드로 꼽고 있다. 네오플 역시 던파 원작과 중국 매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신규·라이트 이용자 유입 경로를 넓히는 작업이 IP 수명 관리 차원의 과제로 거론돼 왔다. 넥슨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젝트 DL은 채용 공고에 노출된 내용 외에는 별도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2026.07.31 11:03진성우 기자

스크린으로 달려온 BMW…스파이더맨서 뉴 iX3 첫 공개

BMW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통해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선보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영화 속 차량 노출을 넘어 인포테인먼트 콘텐츠까지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BMW는 글로벌 영화 프랜차이즈 '스파이더맨'과 협업해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영화에 등장시킨다고 31일 밝혔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국내에서 누적 관객 2200만명 이상을 기록한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전작 이후 5년 만에 공개되는 신작으로 지난 29일 한국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했다. 이번 작품에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인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이 등장한다. 특히 더 뉴 BMW iX3는 BMW의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BMW는 영화 제목인 '브랜드 뉴 데이'가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iX3를 연결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영화 속 차량에는 BMW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표현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BMW는 영화 개봉을 기념한 디지털 콘텐츠도 마련했다.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7 이상이 탑재된 일부 차량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시동 후 컨트롤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배너를 선택하면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과 영화 배경음악이 재생되며, 앰비언트 라이트를 활용한 조명 효과도 함께 구현된다.

2026.07.31 09:47김재성 기자

대전시,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구축 '공식화'

대전시가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추진을 공식화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 참석, 한성숙 국무총리에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청권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조상호 세종시장과 충남, 북 부지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대기업 측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이, 중소중견기업에서는 레이크머티리얼즈,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아이쓰리시스템, 어보브반도체, 에이치앤이루자 등 6개 업체가 자리를 차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부 오찬간담회에서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대전 바이오클러스터 지원 ▲국방반도체 공공팹 확장 및 상생팹 유치 ▲충남대학교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지정 등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2부 기업간담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안을 제시했다. 구축안에는 ▲12인치(300mm)급 첨단 반도체 제조·실증 팹 구축 ▲첨단패키징 및 소재·부품·장비 실증 기반(테스트베드) 조성 ▲전국 나노 기반시설과 연계한 개방형 연구 체제 운영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및 미래 인재 양성 등이 담겼다. 이날 주제발표는 최성율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장이 '중부권 광역 반도체 산업현황 및 발전방향'을 설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미국과 대만 등 반도체 선도국은 관련 기관을 한곳에 모아 국가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나노종합기술원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기반과 우수 인재가 집중된 대전이 국가 반도체 역량을 결집할 최적지다”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또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를 대전에 구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차세대 반도체 R&D를 이끌어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17:42박희범 기자

전주대학교, '제4회 국제 게임 잼 코리아' 성료…5개 팀 수상 영예

세대 간 화합과 포용을 주제로 한 글로벌 게임 개발 행사 '제4회 국제 게임 잼 코리아'가 5개 우수 개발 팀을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전주대학교는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제4회 국제 게임 잼 코리아, 전주'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개막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네덜란드 등 6개국에서 온 학생과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개발 주제는 '100세 시대를 위한 게임'으로 설정됐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소속을 넘어 연합 팀을 구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디자인을 목표로 48시간 동안 개발 작업에 몰두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Brothers' 팀이 전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Dreamers' 팀이 실감미디어혁신융합사업단 단장상을 받았다. 이어 'Rafin' 팀이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장상, 'The Four Musketeers' 팀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Timeless' 팀이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2023년 '글로벌 게임잼 코리아 인 전북'으로 출발한 이번 행사는 올해 대만이 신규 참가국으로 합류하며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전주대학교는 게임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행사를 지속 개시해 지역 기반의 글로벌 게임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수 전주대학교 교육부총장은 "이번 게임 잼이 순위를 다투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교류의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사흘간 열정적으로 참가해 준 국내외 참가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뒷받침한 준비요원·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6.07.30 17:30진성우 기자

정부, 풍력터빈 핵심 구성품 'RNA' KS 인증 도입

그동안 평균 1118일 소요되던 중대형 풍력터빈 KS 인증을 더 쉽고 빨리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풍력터빈 기업의 신속한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형 풍력터빈 핵심 구성품인 RNA(Rotor-Nacelle Assembly) KS 인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RNA는 로터(블레이드+허브), 나셀 등으로 구성돼 발전 성능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풍력 터빈의 핵심 구성품이다. RNA KS 인증 도입은 지난 2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국제 재생에너지 인증체계인 IECRE에 부합하는 인증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KS 인증은 풍력터빈 전체를 인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같은 RNA를 사용하더라도 타워 높이나 사양이 변경되면 풍력터빈 전체에 대한 평가와 인증을 다시 받아야 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그동안은 같은 RNA도 중복 평가하게 되면 인증기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실제 중대형 풍력터빈 기업은 KS 인증 신청부터 취득까지 평균 1118일이 소요되는 등 인증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국표원은 RNA를 별도 KS 인증 대상으로 도입했다. 앞으로 RNA 인증을 받으면 타워 높이 등 사양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인증 결과를 활용할 수 있어, 중복 심사와 평가가 줄어들고 인증기간과 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 RNA KS 인증 신청은 중대형 풍력터빈 KS 인증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31일부터 가능하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이번 RNA KS 인증 도입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의 인증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면서 “앞으로도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KS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15:42주문정 기자

90년대 향수 물씬...'엑스 파일' 멀더 사무실이 레고로 탄생

레고코리아가 1990년대를 대표하는 SF 드라마 '엑스 파일'을 테마로 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드라마 속 폭스 멀더의 사무실과 UFO 목격 장면 등이 브릭으로 구현됐다. 레고코리아는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을 오는 8월 4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29만9900원이다. 이번 제품은 팬들의 창작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제작하는 '레고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90년대 향수'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 출품작을 바탕으로 디즈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정식 제품으로 개발됐다. 신제품은 총 1478개의 브릭으로 구성됐다. 드라마의 대표 공간인 폭스 멀더의 사무실과 UFO를 발견하는 숲속 공터를 재현했으며, 사무실은 벽면을 분리해 내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숲속 공터는 사무실 위에 배치하거나 별도로 전시할 수 있으며, UFO는 투명 받침대를 활용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 외계인 등 주요 캐릭터 미니피겨 8개도 포함됐다. '진실은 저 너머에(The Truth is Out There)' 문구가 새겨진 브릭과 'I Want to Believe' 포스터, 사건 파일 등 드라마를 상징하는 소품도 함께 구현했다. 레고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레고 인사이더스' 회원은 8월 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날부터 1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레고 아이디어 엑스 파일: 스컬리의 실험실'을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2026.07.30 09:03안희정 기자

아우디, 첫 대형 SUV 'Q9' 공개…플래그십 시장 출사표

아우디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이자 첫 풀사이즈 SUV인 'Q9'을 공개하며 글로벌 플래그십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넓은 실내 공간과 첨단 디지털 기술,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앞세워 기존 Q7·Q8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29일(현지시간)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SUV '아우디 Q9(Audi Q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Q9은 아우디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공간성과 럭셔리,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플래그십 SUV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이동형 생활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Q9은 최고급 소재와 2열 독립 전동 시트, 오토매틱 도어,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통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 방향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Q9은 기본 7인승으로 구성되며, 6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6인승 모델에는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적용해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3열까지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장거리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아우디 최초로 오토매틱 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주변 환경을 감지해 안전하게 문을 열고 닫는 기능으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파노라믹 선루프를 탑재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디자인은 직립형 차체 비율과 긴 실루엣,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을 적용해 플래그십 SUV다운 존재감을 강조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어드밴스드(Advanced) 라인과 S 라인 두 가지 디자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후면에는 세계 최초의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를 적용했다.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조명 기술을 강화해 디자인 차별화는 물론 시인성과 안전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연어 기반 음성 비서,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적용했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해 디지털 사용자 경험과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026.07.29 15:15김재성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디스코드 보안 봇 '더블 카운터' 해킹 피해…이메일 100만건 등 대규모 유출

화성에 출몰하는 '1600㎞ 구름'의 비밀 풀었다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