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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인천 전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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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이달 말 24-105mm 렌즈 신제품 출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9일 Z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용 줌렌즈 '니코르 Z 24-105mm f/4-7.1'을 국내 출시한다. 이 렌즈는 24mm 광각부터 105mm 중망원까지 넓은 초점거리에서 원거리 피사체, 인물 스냅 등 폭넓은 피사체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최단 초점거리는 24mm에서 20cm, 105mm에서 28cm로 근접 촬영시 주 피사체를 부각하는 배경흐림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스테핑 모터를 내장해 오토포커스(AF) 속도를 높였고 해상도 저하 없이 화각을 최대 2배(210mm)까지 확장할 수 있는 '하이 레졸루션 줌' 기능을 지원한다. 포커스, 조리개, ISO감도 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 링과 방진, 방적을 고려한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무게는 350g이며 손떨림 억제 기능은 카메라 바디에 의존한다. 권장가는 78만원이며 오는 29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과 전문점을 통해 판매된다.

2026.01.15 14:28권봉석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사옥 방문…세계 3위 게임 강국 의지 밝혀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넥슨코리아 사옥을 찾아 게임 업계 경영 환경을 점검했다. 정부 출범 이후 총리 직급 인사가 게임사를 찾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넥슨코리아 사옥에 도착했다. 이후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 등 넥슨코리아 경영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처에서는 국무총리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이, 민간에서는 청년재단 이도경 사무총장 등이 동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게임 산업 동향 ▲K게임 부흥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게임사 제작비 세액 공제, 숏츠게임 이용자 편의를 위한 규제합리화 등 K-게임 부흥을 위한 정책적 현안에 대해 청취했다. 그는 모두발언을 통해 "사옥 분위기와 벽 그림까지 생기 넘치고 좋다"며 "K스포츠 한 축 담당하는 넥슨 방문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첫 방문 소감을 알렸다. 이어 그는 "오전 나눈 ABCD 산업 대화 중 콘텐츠 및 문화(C) 중심이 바로 게임과 이스포츠"라며 "넥슨은 전체 콘텐츠 수출 70%를 차지하며 30년 넘게 독보적인 경쟁력을 축적해온 기업"이라고 전했다. 정부 지원 방향과 관련해 김 총리는 "경영 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함께 상생할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이용자 보호를 병행해야 산업 신뢰를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게이머 이상혁 선수와 나눈 대화 사례도 소개했다. 김 총리는 "예술 영화처럼 철학과 통찰을 담은 게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깊이 공감했다"며 "확률형 아이템 위주 틀에서 벗어나려는 넥슨 노력을 의미있게 평가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역시 게임을 질환이나 병이 아닌 중요 문화 산업으로 인식한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넥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게임을 규제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 성장 산업이자 청년 일자리와 수출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바라보고 있다"며 "정부와 원-팀이 돼 세계3위 게임 강국으로 거듭나자"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에 이어 김 총리는 CJ ENM 등 문화콘텐츠 제작현장, 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행보를 이어가면서, 국가전략산업으로 K콘텐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6.01.15 13:17진성우

토요타코리아, '알파드 연식변경' 출시…프리미엄 트림 추가

토요타코리아는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15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그레이드 가격은 8천678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와 '프리미엄' 2가지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확대해, 의전 중심의 VIP 고객은 물론 일상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보다 폭넓은 고객 선택지를 제공한다. 알파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3세대에 걸쳐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예방 안전 기술, 고급 편의사양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온 토요타의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지난 2023년 9월 '쾌적한 이동의 행복'을 개발 콘셉트로 4세대 알파드를 국내에 공식 선보인 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적인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그레이드다. 의전 중심 활용에 더해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구성을 갖췄다. 또한 2열 캡틴 시트,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2열 캡틴 시트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암레스트 내 회전형 폴딩 테이블 대신 시트 사이드 고정형 사이드 테이블을 적용해 휴대전화 등 소지품 거치 편의성을 높이고, 시트 사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또 2열 암레스트에 배치된 시트 조작 버튼을 통해 시트 포지션과 파워 슬라이드 기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 개별로 탑재된 스마트폰 형태의 터치 타입 컨트롤러를 통해 공조, 조명, 선셰이드, 오디오, 시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3:12김재성

볼보코리아, 올해 전기 플래그십 'EX90·ES90' 출시…"SDV 본격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판매 목표 및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도입을 포함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고환율 및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총 1만4천903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모델별로는 XC60이 5천952대, XC40(2천849대), S90(1천859대), XC90(1천820대), EX30(1천228대) 순이다. 특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기존 브라이트 테마에 다크 테마를 추가해 개인화 경험을 강화한 XC40의 판매는 전년 대비 14% 성장하며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동급 세그먼트 연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파워트레인별로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 및 EX30 CC의 추가 투입에 힘입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39% 증가한 1천427대를 기록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적인 가속을 더했다. 볼보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라인업 EX90과 ES90을 각각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두 모델은 '소프트웨어중심차(SDV)'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고유의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 퀄컴 테크놀로지,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리더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완성했다. 볼보코리아는 기존 XC90·S90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신규 플랫폼 기반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을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패밀리카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보다 깊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라인업 확대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코리아는 국내 투자도 지속한다. 네이버의 차량용 브라우저인 '웨일'의 지원 대상을 2022~2025년식 모델(디지털 패키지 탑재 차량 대상)까지 1분기 중 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양한 웹 기반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 워크베이뿐만 아니라 주차장 대기 중에도 차량 상태 점검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글로벌 Wi-Fi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단순 정비를 넘어 진단·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까지 가능한 미래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 예약부터 정비·업데이트·출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더욱 매끄럽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네트워크 내 신재생 에너지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하여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며, 김포·수원·광주·부산·강서에 이어 대전과 대구에도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인 볼보 셀렉트를 추가 개설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금까지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신차 구매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12:25김재성

정부, 불필요한 인증 23개 폐지…기업 부담 줄이고 혁신 촉진

정부가 기업 부담을 줄이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삼차원프린팅소프트웨어 인증' 등 실효성 없는 불필요한 인증 23개를 폐지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부 인증(적합성평가)제도를 전면 재검토해 2025년 검토대상 79개 가운데 85%인 67개 제도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했다. 정부는 인증제도 246개 가운데 2025년 79개를 검토해 정비방안을 마련했고 올해 84개, 내년 83개를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증의 합리적 운영과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2019년부터 '적합성평가 실효성 검토' 제도를 도입·운영 중이다. 적합성평가는 제품·서비스 등이 규정된 요건에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인증'으로 통용된다. 인증은 국민 안전·보건·환경보호·제품 시장 출시 지원 등을 위해 존재하지만, 일부 유사·중복·불합리한 기준 등은 기업 부담을 초래하거나 시장진입 규제로 작용하기도 하며 1·2주기 통폐합 노력에도 인증제도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3주기(2025~2027년) 계획에 따라 2025년에는 79개 제도를 검토하여 67개 제도(85%)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했다. 실효성이 미흡한 23개 제도는 폐지하고 유사제도 간 통합은 1개, 존속이 필요하지만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43개 등이다. '삼차원프린팅소프트웨어 인증' 등 기준이 없고 운영되지 않는 제도는 폐지해 기업의 불필요한 인증 준비와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도록 하고, 제도 목적과 기준이 유사한 목제 제품 관련 '규격·품질 표시제'와 '안전성 평가제'는 통합·운영해 한 번 신청으로 필요한 인증을 획득하도록 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는 유사 민간인증인 규범준수경영체계인증(ISO 37301) 결과, 인정·소요기간 단축·유효기간 확대를 통해 인증 관련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도록 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 제도는 신규·파생 모델의 동시 등록을 허용해 기업의 신속한 시장 대응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자동차·부품 인증' 및 '어린이제품 안전인증' 등 민생·안전 등을 위해 필수적인 12개 제도는 존속 의견을 제시했다. 각 부처는 정비방안에 대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조치하고 3주기 잔여 인증제도 167개는 2027년까지 검토해 정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국민의 민생·안전은 보호하면서도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기술혁신은 촉진하는 방향으로 인증제도 합리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0:21주문정

그린워싱 우려 낮춘다…효성티앤씨, '리젠' 환경표지 인증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EL3141 품목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국내 섬유업계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다. 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은 주택과 건설용 자재 및 설비 분야 제품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효성티앤씨는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검증된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리젠의 인증 획득이 단순히 친환경을 지향하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성 향상'과 '유해물질 저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 업계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증가하며, 환경성 표시 및 광고의 신뢰성 확보와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검증된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리젠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환경성 검증 절차 없이도 공식적인 친환경 원료 제품으로 인정받아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에도 포함된다.

2026.01.15 09:15류은주

하만, 車 오디오·통신 솔루션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차량 내 다중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오디오·커뮤니케이션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여러 개인 기기의 오디오 스트림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탑승자 각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즐기면서도 필요할 때는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4명의 탑승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차량 중앙 허브에 연결해 개별 청취 영역을 만들 수 있다. 각 탑승자는 하만의 초저지연 무선 헤드폰을 이용해 개인적으로 음악이나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다른 탑승자의 영역에 합류해 함께 미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하만 무선 오디오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이 적용돼,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성 지연 없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레디 스트림쉐어는 단순한 오디오 공유를 넘어 차량 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다. 탑승자는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핸즈프리로 미디어 감상과 대화를 전환할 수 있다. 그룹 채팅 참여 여부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전자를 위한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 기능도 제공된다. 운전자가 앱에서 한 번의 탭으로 모든 활성화된 오디오 스트림을 일시 중지하고, 모든 탑승자에게 중요한 안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주행 중 불필요한 소음이나 주의 분산을 줄인다. 하만은 레디 스트림쉐어를 통해 차량을 지능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하만의 차량용 플랫폼 및 브랜드 경험과 호환되도록 설계돼,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 아키텍처에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캠핑이나 테일게이트 파티용 외부 블루투스 스피커 연동, 자장가·백색 소음 스트리밍, 스마트 카시트·스마트 유아용 캐리어 등 차량 액세서리와의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녀 보호 기능 등 가족 중심 기능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 자파르 라자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제품 관리 이사는 "레디 스트림쉐어는 자유롭게 개인 기기를 사용하면서 연결성을 공유해 이동 시간을 보다 즐겁고 실용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만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차량 내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람 중심의 지능형 차량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26.01.14 16:30신영빈

두아 에프엔에스, '2026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선정

농업회사법인 두아 에프엔에스(대표 김태범)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경상북도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춧가루로, 두아 에프엔에스는 지역 농산물의 품질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가공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두아 에프엔에스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양군 농산물을 기반으로 고춧가루와 장류 제품을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 전문 기업이다. HACCP 인증을 획득한 가공시설을 운영 중이며, 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 입점, 해외 수출 실적 등을 통해 프리미엄 농산가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두아 에프엔에스는 올해 상반기 영양군 농산물을 활용한 한국형 증류식 소주 및 위스키 제조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산물 가공 사업을 넘어 전통주 및 증류주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태범 두아 에프엔에스 대표는 “이번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선정은 영양군 농산물의 경쟁력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식품과 주류 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상표는 엄격한 품질 기준과 생산·가공·유통 관리체계를 충족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인증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4 16:23백봉삼

인천공항 T2에 배스킨라빈스·던킨 복합 매장 문 열어

비알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을 열었다. 비알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장은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약 319㎡ 규모로 조성됐다. 공항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매장 전면에는 즉석 음용 음료와 디저트 제품을 배치했다. 짧은 체류 시간에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매장 내부에는 통창을 설치해 탑승 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공항 전용 메뉴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중심으로, 군고구마에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메뉴를 출시했다. 현장에서 구운 고구마에 브륄레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배스킨라빈스는 쉐이크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생과일과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한 과일·초콜릿 조합의 쉐이크를 포함해 총 6종으로 구성했다. 해당 메뉴 일부는 직영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던킨은 공항 매장에서 구름을 형상화한 크림 도넛과 전통 간식을 변형한 제품을 선보인다. 우유 크림과 마시멜로를 활용한 도넛과, 경단을 콘셉트로 한 먼치킨 세트를 판매한다. 비알코리아는 공항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한정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이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6.01.14 09:59류승현

르노코리아, 팰리세이드급 '필랑트' 공개…준대형 시장 새바람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전장 4천915㎜급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됐으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해외 시장으로도 수출되는 핵심 모델이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필랑트는 르노의 프랑스 DNA와 한국의 기술적 역량이 결합된 모델로, 현지 고객의 기대에 정확히 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한국은 '르노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략적 거점이며, 필랑트는 그 비전을 상징하는 다섯 번째 글로벌 모델"이라고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전장 4천915㎜, 전폭 1천890㎜, 전고 1천635㎜의 크기에 휠베이스는 2천820㎜에 달한다. 국내 준대형 SUV 시장에서 필랑트의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꼽힌다. 팰리세이드는 전장 5천60㎜, 전폭 1천980㎜, 전고 1천805㎜로 휠베이스는 2천970㎜이다. 다만 가격 경쟁력에서는 필랑트가 다소 우위를 보인다. 필랑트는 E테크 하이브리드가 ▲테크노 4천331만원 ▲아이코닉 4천696만원 ▲에스프리 알핀 4천971만원이다. 팰리세이드는 최저 트림인 익스클루시브가 4천968만원으로 차체 크기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가격은 팰리세이드 엔트리 트림과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르노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ℓ이며, 1.64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복합 연비 12.7~14.1㎞/ℓ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CEO는 "한국은 경쟁이 치열하고 기술 수용도가 매우 높은 시장으로, 이곳에서의 성공은 곧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과 같다"며 "필랑트는 르노그룹과 르노코리아가 함께 이뤄낸 협업의 정점이자, 한국에서 개발·생산되는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필랑트는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르노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이엔드 크로스오버로, 한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르노 필랑트는 그랑 콜레우스에 적용됐던 지리자동차그룹의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최고 출력, 최대 토크 25.5kg.m를 발휘한다.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은 "필랑트는 그랑 콜레우스를 통해 검증된 CMA 플랫폼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락함과 정숙성, 그리고 휴먼 퍼스트 개발 철학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디지털과 전동화,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르노 필랑트에는 르노의 '휴먼 퍼스트' 철학에 따라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들이 적용됐다. 특히 중고속 운행 중 주행 차선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SA)', 차량 시동을 끈 이후 차내 승객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발송과 창문 개폐 조치를 하는 '뒷좌석 승객 알림(레이더 타입)'이 전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됐다. 이 외에도 5개의 레이더와 1개의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 에이닷 오토, 티맵 오토,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등 다양한 실내 인포테인먼트가 적용됐다.

2026.01.13 16:00김재성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최초 공개…4331만원부터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 필랑트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르노 필랑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테크노 4천331만원 ▲아이코닉 4천696만원 ▲에스프리 알핀 4천971만원이다. 1천955대 한정 런칭 에디션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천218만원에 선택 가능하다. 한국과 프랑스의 르노 디자인 센터 간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한 르노 필랑트 디자인은 전통적인 차체 형식에서 벗어나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구현해 냈다. 전장 4천915㎜, 전폭 1천890㎜, 전고 1천635㎜의 크고 낮은 차체는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졌다. 전면은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중심으로 상단부는 차체 색상, 하단부는 유광 블랙 으로 마감했다. 시동을 켜고 끌 때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전면 및 후면 램프들에서 펼쳐지는 '웰컴 굿바이 라이팅 애니메이션'도 감각적이다. 필랑트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새틴 포레스트 블랙, 클라우드 펄, 어반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5가지 외장 컬러와 19인치와 20인치로 구성된 3가지 타입의 투톤 알로이 휠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2천82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에 320㎜의 무릎 공간과 886㎜(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적용 시 874㎜)의 헤드룸 공간을 마련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가 기본 탑재됐다. 전 트림에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앞좌석 등받이 후면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히든 포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633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2천50L까지 확장된다. 주행 성능은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프랑스 오디오 알카미스 8개 스피커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제공되며 10개 스피커의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르노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ℓ이며, 1.64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르노 필랑트에는 르노의 '휴먼 퍼스트' 철학에 따라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들이 적용됐다. 특히 중고속 운행 중 주행 차선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SA)', 차량 시동을 끈 이후 차내 승객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발송과 창문 개폐 조치를 하는 '후석 승객 알림(레이더 타입)'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됐다. 그 밖에 5개의 레이더와 1개의 전면 카메라로 구현한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차체 구조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으로 적용해 차체 안전성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 에이닷 오토, 티맵 오토,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등 다양한 실내 인포테인먼트가 탑재됐다. 르노코리아는 르노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우선 필랑트 구매 후 3년 또는 4만5천 km 주행 기간 내에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교환, 프리미엄 차량 점검을 3회 무상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가 보장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구매 후 5년 이내 필랑트를 반납하고 동일 명의 또는 공동 명의로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또한 금융 관계사(MFS) 할부를 이용하면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 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오는 3월부터 출고 예정(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며, 계약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혁신을 거듭해 온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퍼스트 철학이 집약된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3 16:00김재성

벤츠 일렉트릭 CLA, '유럽 올해의차' 선정…상반기 중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시상식에서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LA는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MB.OS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MBUX를 탑재했다. 순수 전기 모델은 1회 충전 최대 792㎞(WLTP 기준)에 달하는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해, 장거리 이동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최신 800V 기술을 통해 단 10분만에 최대 325㎞를 달린다. CLA는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2026 유럽 올해의 차' 평가는 23개국 60명의 유력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CLA는 총 320점을 획득해 총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며 혁신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은 "CLA가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탁월한 효율성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지능형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입증해주었고, 이는 차량을 경험해본 고객들이 말씀 주신 바 그대로"라고 밝혔다.

2026.01.13 13:39김재성

넥슨 '아크레이더스', 글로벌 판매량 1천240만장 돌파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누적 판매량 1천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빠른 속도로 1천만장이 판매됐으며, 1월 초에는 누적 판매량 1천240만장을 달성했다. PC·콘솔 등 전 플랫폼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게임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다양한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최대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주관하는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에 올랐다. 앞서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 인수 후 7년간 장기적인 협업과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이어온 바 있다.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 스튜디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단기 성과보다는 완성도와 지속성을 우선하는 개발 기조를 유지해왔다. 엠바크 스튜디오 독립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한편, 넥슨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서구권과 아시아 시장을 아우르는 신규 IP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글로벌 이용자가 아크 레이더스에 보내준 높은 몰입과 꾸준한 호응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며 "출시 이후 달성해온 기록은 넥슨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엠바크 스튜디오와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 기반을 확장해온 글로벌 횡적 IP 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용자 여러분 성원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출시 초기부터 함께해온 레이더 커뮤니티에 깊이 감사드리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게임 방향성을 함께 정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1.13 13:20진성우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티저 사이트 오픈 예고

넥써쓰(대표 장현국)와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씰M 온 크로쓰는 2003년 출시된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카툰 렌더링 기반 그래픽과 개성 있는 몬스터 디자인, 콤보 전투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최근 X와 디스코드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아울러 나이트·워리어 등 주요 클래스 정보를 제공하며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 왔다. 오는 15일에는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 주요 정보와 향후 일정 등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공동 퍼블리싱한 '로한2 글로벌'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이번 씰M 온 크로쓰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확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13 10:21진성우

니콘이미징코리아, '클럽N 앰배서더' 7기 작가 모집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월 8일까지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클럽N 앰배서더'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07년부터 국내 전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후원해 왔다. 2020년부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진·영상 작가를 후원하기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중이다. 클럽N 앰배서더 7기는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며 협업 콘텐츠 제작, 카메라 등 장비 무상 대여, 우선 수리 서비스 등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받는다. 1년간 활동 후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자 선정시 2027년 니콘프로페셔널서비스(NPS) 회원 자격이나 활동 기간 1년 연장 등 특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진 및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CLUB: N'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1일 개별 통보한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클럽N은 지난 6년 간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니콘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7기 클럽N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국내 사진·영상 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10:05권봉석

매드포갈릭, 연말 매출 17% 성장…"겨울 메뉴 흥행 덕"

매드포갈릭이 겨울 시즌 메뉴 흥행과 리브랜딩 효과에 힘입어 연말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12월 서울 주요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광화문D타워점과 용산아이파크몰점 등 핵심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연말 외식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한 결과다. 매출 성장은 겨울 시즌 한정 메뉴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의 흥행이 주효했다. 해당 메뉴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구성으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라는 점에서 연말 모임 수요와 맞물렸다.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며 실적을 견인했다. 리브랜딩 이후 이어진 고객 접점 확대 전략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신메뉴 출시와 세트 메뉴 개편, 멤버십 혜택 재정비, 프로모션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연말을 앞두고는 전국 매장으로 대관 서비스를 확대해 단체 고객 수요에도 대응했다. 윤다예 매드포갈릭 대표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메뉴와 운영 전반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기획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이달 31일까지 매드 프리미엄 세트를 통해 판매된다. 매드포갈릭은 매드 런치와 '매드 와인 나잇' 등 기존 인기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13 09:59류승현

JBL, 차세대 사운드바 '바 시리즈' 출시

삼성전자 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은 사운드바 'JBL 바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어떤 TV와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풍부하고 디테일한 몰입형 사운드를 제공한다.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군은 하만 멀티빔 3.0 기술을 탑재해 단일 사운드바만으로도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을 구현한다. 돌비 애트모스, DTS:X 및 분리형 리어 스피커를 결합할 수 있다. 하만 스마트디테일을 적용해 발소리부터 마룻바닥이 삐걱거리는 소리, 미묘한 음향 차이까지 재현한다. AI 사운드 부스트를 최초로 도입해 높은 볼륨에서도 왜곡 없이 강렬한 장면의 깊고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를 전달한다. 선명한 대화를 들려주는 퓨어보이스 2.0, 향상된 연결성, 한층 슬림한 디자인까지 더했다. 플래그십 모델 JBL 바 1300MK2는 강력한 듀얼 8인치 드라이버 서브우퍼와 분리형 무선 스피커 2개를 탑재했다. 분리형 스피커는 뒤쪽에 배치해 스릴 넘치는 몰입형 경험을 즐기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집 안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JBL 바 1300MK2의 컴팩트한 서브우퍼에 적용된 AI 사운드 부스트는 왜곡을 줄이면서 강력한 사운드를 전달하여 모든 디테일에서 풍부한 다이내믹 레인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6개의 업파이어링 드라이버가 사운드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진정한 돌비 애트모스 및 DTS:X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무선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솔루션 JBL 원 커맨더는 JBL 바 1300MK2를 대부분의 TV 및 프로젝터와 무선으로 연결한다. JBL 바 1000MK2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 드라이버와 10인치 서브우퍼, 분리형 리어 스피커를 통해 더 컴팩트한 구성으로 진정한 돌비 애트모스 및 DTS:X 3D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JBL 바 800MK2는 더 작은 공간에 적합하다. 분리형 서라운드 스피커와 가상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JBL 바 300MK2는 보다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모든 신형 JBL 바 모델에는 JBL 원 플랫폼이 적용됐다. JBL 원 앱은 물론, 구독하고 있는 주요 음악 앱을 통해 어떤 기기에서든 고해상도 및 공간 음향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음악 서비스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JBL 원 앱을 사용해 7밴드 EQ로 개인화된 사운드를 구현하고 '모멘트' 버튼을 설정해 좋아하는 노래와 재생 목록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재생할 수 있다. JBL 원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모든 제품은 최신 기능을 반영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새로운 JBL 바 시리즈는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홈 오디오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하는 제품"이라며 "최신 음향 혁신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 및 DTS:X를 완벽하게 통합해 JBL 역사상 가장 몰입감 넘치고 뛰어난 성능의 사운드바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차세대 JBL 사운드바 시리즈는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JBL 바 1300MK2 259만원, JBL 바 1000MK2 179만원, JBL 바 800MK2 129만원, JBL 바 300MK2 69만9천원이다.

2026.01.13 09:30신영빈

MS, 공공 SaaS 진입 가시화되나…업계 "외산 솔루션 확산은 아직 더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의 공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외산 SaaS는 제도적 진입과 달리 공공부문에서 실질적인 확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MS는 M365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클라우드 안인증(CSAP) '하' 등급 취득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취득할 시 MS는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 SaaS 시장 진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M365는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제품군과 협업 도구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SaaS다. CSAP 하 등급을 획득할 경우 논리적 망분리 환경에서도 공공기관 도입이 가능해져 공공 업무 환경 변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제도적 요건 충족이 곧바로 시장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MS 애저 등 외산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인프라(IaaS) 영역에서 인증과 조달 등록을 마쳤지만, 공공부문에서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진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SaaS는 공공기관 업무 데이터가 외부 서비스에 직접 연동되는 구조인 만큼, IaaS보다 보안과 책임 소재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이로 인해 외산 SaaS의 공공 도입은 제도적 허용 이후에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는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등 주요 IaaS 서비스가 조달 등록과 디지털서비스몰 입점까지는 일부 이뤄졌지만, 실제 수주나 활용 사례는 아직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M365가 SaaS 영역에서도 하 등급을 받더라도 유사한 흐름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MS가 SaaS 하 등급 인증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앞서 애저가 IaaS 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 시장 진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MS가 당시 함께 신청했던 SaaS 인증 절차가 최근 다시 속도가 붙은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MS와 KISA는 이번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청 여부와 심사 단계, 일정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외산 솔루션이 공공 시장에서 의미 있는 확산을 이루려면 인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적용 사례와 신뢰"라며 "M365 역시 제도적 문이 열리더라도 공공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2 18:29한정호

올거나이즈코리아, 우리투자증권 AI 플랫폼 개발 착수

올거나이즈코리아가 우리투자증권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추진한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금융업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코딩 없이도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 기능이 핵심이다. 이 회사의 이번 AI 플랫폼 구축은 연결을 통한 자동화를 지향한다. 학습된 문서를 찾아 답변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기존의 AI 활용 방식을 넘어, 우리투자증권 주요 업무 시스템과 외부 정보망을 실시간 연동한다는 구상이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사용자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여러 시스템의 데이터를 조회하고 외부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한다. 이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결재 시스템에 등록하는 등 우리투자증권 업무 전 과정을 단일 흐름으로 자동화한다.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수행하고 임직원은 고도화된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플랫폼은 거대언어모델(LLM), 고성능 RAG 파이프라인,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한 구조로 구성된다. 문서·DB·업무 시스템 등 다양한 사내 데이터를 벡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사용자 질의 의도에 따라 최적의 정보 검색·추론·행동 실행을 수행한다. 에이전트 간 역할 분리와 단계적 추론을 통해 복합적인 금융 업무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해킹 및 정보 유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아키텍처가 적용된다. 외부망과 분리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고성능 LLM이 구동되며 외부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데이터 암호화, 민감 정보 마스킹, 사용자별 접근 권한 제어 등 다중 보안 체계를 적용해 금융 데이터 보호 수준을 강화한다. 올거나이즈코리아는 AI 혁신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도록 '에이전트 빌더' 환경을 함께 구축한다. 코딩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각자 업무 특성에 맞춰 업무 지식과 시스템을 연동하고, 자동화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생성·확장할 수 있게 된다. 이창수 올거나이즈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사의 분절된 업무 시스템을 AI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출발점"이라며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금융권 AX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8:10이나연

다이슨, 로봇청소기·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다이슨코리아는 소비자의 집안 환경 전반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다이슨 홈 신제품 3종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와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는 초록 불빛이 바닥 얼룩과 먼지를 비추면, HD 카메라와 AI 기술이 젖은 액체나 마른 이물질 등 얼룩을 식별한다.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최대 15회까지 청소 과정을 반복한다. 케이블, 양말, 반려동물 배설물 등 가정 내 다양한 장애물도 인식해 청소가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우회한다. 마이다이슨 앱을 통해서 작동을 조절할 수 있다. 물 청소 시에는 다이슨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이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자동으로 세척한다. 롤러가 고르게 적셔지기 전에 오염 물질이 분리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물로 바닥을 청소할 수 있다. 롤러는 60°C로 가열된 물로 세척돼 마룻바닥의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제거하도록 돕는다. 다이슨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은 먼지 비우기부터 세척, 급수 리필, 재충전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싸이클론 기술을 통해 별도의 먼지 봉투 없이 청소기 내부의 먼지를 깔끔하게 비워내며, 흡입력 저하도 예방한다. 대용량 먼지통은 최대 100일 동안 먼지를 보관할 수 있고, 기기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다이슨의 가장 가벼운 물청소기로 먼지와 물 청소를 한 번에 수행하며, 필터프리 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더러운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에 보내지도록 설계돼, 먼지와 오염물질이 제품 내부로 빨려 올라가지 않는다. 먼지와 오염물질은 자동으로 분리되며, 청소 후에는 오수통과 먼지 트레이를 약 20초 만에 한 번의 동작으로 분리해 위생적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약 8만4천개의 고밀도 필라멘트로 구성된 흡수력이 뛰어난 마이크로파이버 롤러가 물 청소 후에도 단 2분 만에 물자국 없이 뽀송한 마무리를 제공하며, 롤러는 회전할 때마다 깨끗한 물로 세척된다. 또한, 새로운 열풍 건조 거치대와 자동 세척 사이클로 롤러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85°C 열풍으로 건조해 사용 후에도 냄새 걱정을 없앤다.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별 모양 다이슨의 허쉬젯 기술을 통해 강력한 정화 성능과 조용한 사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다이슨의 첫 컴팩트 사이즈 공기청정기다. 가로 230mm, 깊이 230mm, 높이 470mm 크기로 공간 전체를 효과적으로 정화한다. 항공기 제트 엔진의 소음 저감 장치인 허쉬 키트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가 분사될 때 소음을 줄였다. 최소 19dB 수준 속삭임보다도 조용한 작동을 구현한다. 기기에 탑재된 360° 정전기 집진+포름알데히드 필터는 약 9m 길이의 초미세 인공 섬유가 255번 접힌 구조로, 0.3마이크론 크기의 작은 입자까지 최대 99.97% 제거한다. 실내 공기 중 곰팡이 포자나, 포름알데히드와 벤젠과 같은 잠재적으로 유해한 가스는 물론, 공기 중 바이러스는 최대 99.5%, 반려동물 냄새와 음식 냄새는 최대 97%까지 제거한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는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내 다이슨 매장 등 전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179만원, 69만9천원, 49만9천원이다. 오는 1월 22일부터 11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된다. 제이크 다이슨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는 "진공 및 물 청소를 모두 자동으로 처리하는 올인원 로봇을 통해 바닥을 직접 닦는 번거로움까지 없애고자 한다"며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는 라이다 및 AI 기술을 결합해 젖은 액체, 마른 이물질, 찌든 때 등 다양한 얼룩과 액체 유형을 스마트하게 식별한다"고 말했다.

2026.01.12 10:39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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