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9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벤츠 '신형 S-클래스' 1억5400만원부터…사전계약 2500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지난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500대 이상 계약되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출시하고 이번 주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S-클래스 라인업은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총 6종이다. 가격은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S 580, S 580 마누팍투어, S 680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도 각각 140대 한정 판매한다. 더 뉴 S-클래스는 현 세대 출시 이후 가장 큰 폭의 부분변경을 거쳤다.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해 디자인과 안락함, 디지털 경험, 주행·안전 기술 등을 강화했다. 외관에는 S-클래스 최초로 일루미네이티드 그릴을 적용했다. 트윈 스타 디자인 디지털 라이트와 새로운 시그니처 스타 테일라이트도 탑재했다. 실내에는 하나의 유리 표면 아래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MBUX 슈퍼스크린과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 롱 휠베이스 모델을 중심으로 뒷좌석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이상에는 메모리 기능을 갖춘 뒷좌석 전동 시트와 열선·통풍 시트가 적용된다. S 450 4MATIC Long AMG 라인부터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S 500 4MATIC Long 이상에는 동승석 뒷좌석 등받이를 최대 4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전 라인업에는 앞좌석 열선 안전벨트와 열선·통풍 시트, 공기청정 및 에어 밸런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디젤·가솔린과 V8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다. 전 라인업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델에 따라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또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이 적용되며, 최대 4.5도 또는 10도의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기본 제공한다. 마이바흐 모델은 기존보다 약 20% 커진 전용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즈 골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한 트윈 스타 헤드램프, 전용 단조 휠 등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과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 이그제큐티브 시트, 마사지 기능, 어댑티브 뒷좌석 조명 등이 적용된다. S 580과 S 580 마누팍투어에는 V8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S 680에는 V12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다. S 680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91.8kgf·m의 성능을 낸다. 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개인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벤츠코리아는 국내에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은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100가지 외장 색상, 51가지 투톤 페인트 조합, 400가지 실내 색상, 40가지 스티칭 색상 가운데 원하는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한 최신 MBUX가 적용된다. MB.OS는 인포테인먼트와 주행 보조, 차체·편의 기능 등 주요 시스템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국내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했다. 티맵 오토를 비롯해 LG유플러스 라이브TV+,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등을 지원한다.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AI·검색 기술을 활용한 '안녕 벤츠'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MB.드라이브 어시스트'도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된다. 10개 카메라와 5개 레이더 센서, 12개 초음파 센서 등 총 27개 센서로 차량 주변을 인식하고 디스트로닉, 스티어링 어시스트, 차선 변경 보조 기능 등을 지원한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더 뉴 S-클래스는 브랜드의 유산 위에 최첨단 기술과 최상의 안락함을 더해 그 기준을 다시 한번 높였다"며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에 마이바흐 고유의 장인정신과 품격을 결합했다"고 말했다.

2026.08.18 09:21김재성 기자

"내수 판매 주춤, 유가도 부담"…자동차업계, '보유비용' 깎는다

국산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가 주춤한 가운데 유가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자동차업계의 판촉 경쟁이 차량 가격을 넘어 금융비용과 유류비, 정비·보증, 잔존가치 등 차량 보유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KGM)·한국GM·르노코리아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총 10만7797대로 집계됐다. 전월 12만826대보다 10.8%, 지난해 같은 달 11만926대보다 2.8% 감소한 규모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도 76만855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만6756대보다 3.5%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완성차 5사의 국내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데 이어 7월까지 감소세가 이어진 것이다. 업체별 실적은 엇갈렸다. 5개사 가운데 7월 국내 판매가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곳은 기아뿐이었다. 기아는 7월 국내에서 5만460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21.3%, 전월보다 0.2% 증가했다. 현대차는 4만81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4%, 전월 대비 17.4% 감소했다. KGM은 2610대로 전년 동월보다 41.4%, GM 한국사업장은 766대로 37.5%, 르노코리아는 1704대로 57.4% 감소했다. 누적 판매에서는 기아와 KGM이 성장했다. 기아의 1~7월 국내 판매량은 35만383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고 KGM도 2만4416대로 7.2% 늘었다. 반면 현대차는 36만4826대로 11.3%, GM 한국사업장은 6037대로 35.4%, 르노코리아는 2만2891대로 28.6% 감소했다. 수입차 시장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를 포함한 7월 수입차 판매량은 3만976대로 전년 동월보다 14.3% 늘었고, 1~7월 누계도 21만5008대로 30.1% 증가했다. 다만 테슬라를 제외한 누적 판매는 14만8632대로 증가율이 7.3%에 그쳤다. 수입차 시장의 외형 성장을 테슬라가 상당 부분 견인한 셈이다. 국내 기름값도 차량 유지비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6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3.05원, 자동차용 경유는 1845.99원으로 모두 1800원대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가 둔화하고 연료비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자동차업계의 판촉 경쟁도 차량 가격에서 금융·유류비·정비·보증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제네시스는 '썸머 페스타' 적용 차종을 기존 7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아이오닉 9은 최대 550만원, 싼타페와 아이오닉 5·6,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300만원 할인한다. 팰리세이드와 그랜저, 스타리아에도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미니는 내연기관 전 모델에 차량 가격의 50%를 선납하면 나머지 금액을 36개월 무이자로 나눠 낼 수 있도록 했다. 일부 리스·렌트 상품에는 월 납입금 지원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아르카나에 36개월 무이자 또는 유류비 200만원을 제공하고,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에는 구매 후 3개월간 납입금이 없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류비를 직접 지원하는 업체도 늘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50만원을 함께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그레칼레 전 트림에 차량 가격의 5%에 해당하는 유류비를 지원한다. 트로페오 기준 혜택은 최대 841만원이다. 판촉 경쟁은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을 넘어 보유기간과 중고차 매각 단계까지 확대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ID.4와 ID.5에 제조사 보증 종료 후 2년을 추가해 최장 5년·15만㎞까지 보증하고 주요 소모품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폴스타는 기본 보증 이후 최대 2년·4만㎞를 추가하고 차량을 매각해도 남은 보증을 다음 소유자가 승계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에 '5년 걱정-제로 바이백'을 운영한다. 5년 뒤 잔존가치 보장과 함께 정비 서비스, 5년·10만㎞ 연장 보증 등을 묶은 상품이다. 그랑 콜레오스에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차량 구매 후 60일 이내 반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업계에서는 신차 효과만으로 내수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판촉 경쟁도 단순한 가격 할인에서 차량 구매·보유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들이 할부 이자와 연료비, 정비·수리비, 중고차 가치까지 따지면서 제조사들의 경쟁 영역도 총보유비용 전반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2026.08.16 10:00김재성 기자

[타보고서] 2.5톤 전기 SUV의 반전…무게 날려버린 '폴스타3'

2.5톤이 넘는 거대한 차체가 연속된 코너를 빠르게 돌아나갔다. 가속 페달을 깊게 밟자 즉각 속도를 높였고, 제동 후 코너에 진입해 방향을 바꿀 때도 육중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고 있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 폴스타 3의 반전은 강력한 출력보다 이를 다루는 방식에 있었다.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폴스타의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 3'를 직접 몰아봤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용인미르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공도와 스피드웨이 트랙 7바퀴를 주행하며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의 주행성능을 경험했다. 가격은 각각 8590만원, 9990만원이다. 듀얼 모터는 최고출력 544마력(400㎾), 최대토크 740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퍼포먼스는 최고출력 680마력(500㎾), 최대토크 870Nm로 시속 100㎞까지 3.9초면 충분하다. 공차중량은 듀얼 모터 2485㎏, 퍼포먼스 2520㎏에 달한다. 무게만 놓고 보면 민첩함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실제 트랙에서는 2.5톤 안팎의 무게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이고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680마력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곳은 직선 구간이었다. 코너를 빠져나와 가속페달을 깊게 밟자 머리가 헤드레스트 쪽으로 밀리는 느낌과 함께 순식간에 속도가 올라갔다. 고속 영역에서도 힘이 쉽게 처지지 않았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코너 구역이였다. 속도를 줄인 뒤 운전대를 돌리자 앞머리가 빠르게 반응했다. 연속된 코너에서도 대형 SUV 특유의 둔중한 움직임을 억제하며 운전자가 의도한 방향을 충실하게 따라왔다. 폴스타 3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는 사륜구동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후륜 중심의 성격을 강조한다. 50대 50에 가까운 무게 배분을 구현했으며 퍼포먼스에는 폴스타 엔지니어드 섀시 튜닝까지 더해졌다. 듀얼 챔버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이런 움직임을 뒷받침한다. 시스템은 초당 500회 속도로 노면 상황을 분석해 차체 움직임을 제어한다. 트랙에서 가속과 제동, 방향 전환을 반복해도 차체의 앞뒤와 좌우 움직임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다. 제동 성능도 출력과 균형을 맞췄다. 폴스타 3에는 대형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트랙에서 속도를 높인 뒤 강하게 감속하는 상황에서도 2.5톤 안팎의 차체를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7바퀴의 트랙 주행을 마친 뒤 가장 강하게 남은 인상은 '빠른 SUV'라기보다 '큰 스포츠 세단'에 가까웠다. 차체가 높고 무거운 전기 SUV라는 물리적 한계는 있지만 스티어링과 가속페달, 브레이크에 반응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대형 SUV와 차이가 있었다. 같은 SPA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볼보자동차 EX90과 비교하면 폴스타 3의 매력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 EX90이 대형 전기 SUV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이동에 무게를 뒀다면 폴스타 3는 운전자가 직접 차를 움직이는 과정에 좀 더 집중한 인상이었다. 트랙을 벗어나 용인미르스타디움까지 이어진 공도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서킷에서 차체를 단단하게 붙잡았던 것과 달리 일반도로에서는 노면 충격을 적절하게 걸러냈다. 일상적인 속도에서는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플래그십 SUV에서 기대할 수 있는 승차감도 보여줬다. 2027년형 폴스타 3에는 800V 전기 아키텍처가 적용됐다. 이날 시승한 듀얼 모터와 퍼포먼스에는 106㎾h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대 350㎾ DC 급속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2분이 걸린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486㎞, 438㎞다. 달리는 성능이 출중한 폴스타 3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아쉬움도 분명했다. 실내 중앙의 14.5인치 세로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물리식 조작계를 최소화하고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소프트웨어에 통합했다. 정차 상태에서 바라본 실내는 간결하다.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낸 구성은 폴스타가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과도 잘 어울린다. 문제는 운전 중이다. 차량의 기능을 조작하려면 화면으로 시선을 옮겨 원하는 메뉴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직관적으로 손을 뻗어 조작할 수 있는 물리버튼과 비교하면 운전 중 편의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주행 성능을 경험한 뒤에는 이런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스티어링과 가속페달, 브레이크에서는 운전자와 차가 직접 소통하는 듯한 감각을 강조하면서 정작 실내 기능을 조작할 때는 운전자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폴스타 3의 강점은 단순히 680마력을 내는 데 있지 않았다. 2.5톤 안팎의 대형 전기 SUV를 가볍고 민첩하게 움직이게 만든 점이 더 인상적이었다. 공도에서는 플래그십 전기 SUV의 편안함을 보여주고 트랙에서는 스포츠 세단을 연상시키는 드라이빙을 보여줬다. 반면 물리버튼을 줄이고 차량 기능을 화면에 집중시킨 조작 방식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줄평: 느낄 수 없는 2.5톤의 무게, 물리 버튼까지 감출 필요는 없었다.

2026.08.14 15:51김재성 기자

벤츠코리아, 8월 E-클래스 구매 고객 보증 4년·13만㎞로 연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이달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4년 또는 13만㎞까지 연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중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별도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본 3년 또는 10만㎞인 신차 보증 기간에 1년 또는 3만㎞가 추가된다. 차량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최대 4년 또는 13만㎞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보증이 적용된다. 보증 대상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부품과 차체 및 일반 부품이다. 해당 부품 수리와 교체에 필요한 부품 및 공임도 보증 범위에 포함된다. 다만 소모성 부품과 차량 실내·외 부품의 외관 손상, 심미성 유지 등 일부 항목은 보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장된 기간에도 기본 신차 보증과 동일한 보증 기준 및 제외 항목이 적용된다. 보증 서비스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데모 차량과 의전·업무용 차량, 단기 렌터카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보증 연장 혜택은 다른 보증 연장 상품으로 변경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으며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 프로모션 적용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고객 컨택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14:01김재성 기자

EV트렌드코리아 2026, 코엑스서 전동화 신차 12종 공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부터 세단, 픽업트럭, 목적기반차량(PBV)까지 다양한 전동화 차량이 이달 서울 코엑스에 모인다. 코엑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기아, KG모빌리티(KGM), 볼보자동차코리아, BMW, BYD 등 국내외 5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 차량은 총 12종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순수전기차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전기 SUV와 세단뿐 아니라 승객 운송에 특화된 PBV, 전기 픽업 등으로 전동화 차량의 활용 범위가 넓어진 점도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전용 콤팩트 전기 SUV 'EV3'와 전동화 SUV 'EV5', PBV 'PV5 패신저'를 전시한다. 승용 전기차부터 공간 활용성을 높인 PBV까지 용도별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KGM은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전기 SUV '토레스 EVX', 전기 픽업 '무쏘 EV'를 출품한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도심 주행 시 최대 94%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토레스 EVX에는 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전시한다. 두 차량에는 전기 아키텍처와 코어 컴퓨터, 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휴긴 코어'가 적용됐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기능과 성능,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800V 전기 시스템도 적용됐다. BMW는 순수전기 세단 'BMW i5'와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를 선보인다. 특히 더 뉴 BMW iX3는 BMW의 차세대 전동화 전략인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형 모델이다. BYD코리아는 순수전기 SUV '아토 3'와 중형 PHEV SUV '씨라이언 6 DM-i'를 전시한다. 씨라이언 6 DM-i에는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 차량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EV라이드 2026'도 코엑스 일대에서 운영된다. 시승 차량은 더 뉴 BMW iX3와 BMW iX, KGM 무쏘 EV, BYD 씨라이언 6 DM-i·씰·씨라이언 7 등 총 6종이다. 시승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확정하며, 잔여 회차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코엑스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한자리에서 브랜드별 전동화 차량의 개성과 매력을 살펴보고, 별도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전동화 모빌리티의 현재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V트렌드코리아 2026은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배터리 및 관련 기술을 다루는 전기차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 '2026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민군협력엑스포(UWC×CIMEX 2026)'와 함께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로 통합 개최된다.

2026.08.14 13:55김재성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Z fc·Z30 정품등록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0월 초순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2종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2021년 출시된 Z fc, 2022년 출시된 Z30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DX포맷(APS-C, 24×16mm) 센서를 장착했다. Z fc는 니콘 FM2를 재현한 다이얼과 버튼 등 레트로 디자인이 특징이다. Z30은 스냅 사진 촬영과 브이로그, 영상 콘텐츠 제작 특화 제품으로 회전형 LCD 모니터와 동영상 촬영 여부를 알수 있는 'REC 램프'를 탑재했다. Z fc 구매시 전용 배터리와 외장 교환권을, Z30 구매시 외장 마이크에 장착할 수 있는 스몰리그 윈드머프와 전용 배터리를 추가 제공한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제품 구매, 10월 19일까지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마치고, 10월 26일까지 행사 참여를 마치면 된다. 행사 개요와 대상 제품 제원 등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10:55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단국대·대광HIS와 AI 주사 시스템 개발 나서

캐논코리아는 14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광HIS와 차세대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단국대의 HA(히알루론산)·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복합 물질 원천기술과 캐논코리아의 AI·정밀 제어 및 하드웨어 기술, 대광HIS의 기술 통합·인허가·상용화 역량을 결합해 전동 주사기 기반의 'AI 디지털 제어 자동 주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단국대 송영석 교수팀은 차세대 가교 HA·PN 복합 물질의 원천기술과 물질 특성 연구를 담당하며, 대광HIS는 기술 통합과 인허가 및 상용화 과정을 맡는다. 캐논코리아 기술연구소는 복합 물질의 특성에 맞춘 AI 제어 알고리듬과 자동 주사 시스템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캐논코리아는 정밀 유량 제어와 실시간 압력 센싱, 점도 적응형 AI 제어, 조직 저항 데이터 기반 주입 속도 조절 기술 등을 개발한다. 고점도 물질의 안정적인 주입을 위한 구동 구조와 정밀 모터 제어, 소형·경량화 및 인체공학적 설계도 추진한다. 향후에는 주입량과 주입 시간, 압력 등 시술 데이터를 기록·연동하는 기능도 개발 범위에 포함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논코리아가 축적해 온 정밀 제어 및 하드웨어 개발 역량을 바이오·의료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국대학교, 대광HIS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긴밀하게 결합해 자동 주사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메디컬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4 10:31권봉석 기자

포르쉐코리아,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국내 첫 공개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포르쉐코리아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르쉐의 헤리티지와 개인화, 전동화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한 얼리버드 티켓과 추가 판매분은 모두 매진됐다.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전동화된 카이엔 라인업의 쿠페형 모델이다. 포르쉐 911의 플라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디자인과 쿠페형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전기 구동계 기반의 e-퍼포먼스를 결합했다. 행사 기간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레이싱카 917의 엔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917 사운드 모먼트'를 비롯해 포르쉐 오너 차량 쇼케이스와 토크 세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글로벌 e스포츠팀 DRX와 협업한 '포르쉐 아케이드'에서는 레이싱 게임과 이벤트 매치 등 자동차와 게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르쉐의 최상위 개인화 프로그램인 '존더분쉬' 차량도 전시한다. 존더분쉬는 고객 취향과 요구를 반영해 차량을 맞춤 제작하는 포르쉐의 개인화 프로그램이다. 라이브 공연에는 존박과 거미, 데이브레이크, 다이나믹듀오 등이 참여한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포르쉐 키즈 존'과 아트 카 전시, 라이브 드로잉,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전시 등도 운영한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포르쉐 클럽 코리아와 최근 설립된 포르쉐 클럽 서울이 참여하는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도 열린다. 포르쉐 오너와 팬들이 차량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 일반 티켓은 이날부터 예매 플랫폼 NOL 티켓에서 판매한다.

2026.08.14 09:49김재성 기자

한국팹리스산업協·케이던스코리아, 국내 팹리스 산업 강화 위해 '맞손'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국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케이던스코리아와 국내 팹리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차세대 반도체 설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상황 속에서 국내 팹리스의 설계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시장 대응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과 추진 방식은 향후 후속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은 “국내 팹리스 기업이 차세대 반도체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설계 인프라와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와의 연계 기반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이던스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국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병훈 케이던스코리아 사장은 “피지컬 AI와 칩렛 등 차세대 반도체 분야가 확대되면서 복잡한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EDA·IP 및 시스템 설계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케이던스의 지능형 시스템 설계 역량과 한국팹리스산업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분야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개별 협력 사항의 내용과 범위, 추진 방식은 별도의 합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2026.08.13 16:34장경윤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동물 사진 콘테스트 '동물대소동' 개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동물대소동'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직접 돌보는 반려동물이나 야생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특별한 순간이나 우연히 포착한 표정, 재미있는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직접 촬영한 동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사진 촬영 기기는 별도 제한이 없다. 니콘 이외 타사 제품으로 촬영한 사진도 응모 가능하지만 촬영에 활용한 기기와 렌즈를 해시태그에 명기해야 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응모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오늘부터 10월 13일까지 2개월간 응모한 사진 중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다. 최종 수상작 1등 1명에게 Zf 40mm 실버 렌즈킷, 니콘 판초 우의, 핀 뱃지를 제공한다. 2등 5명에게 네이버포인트와 판초 우의, 핀 뱃지를 제공한다. 콘테스트 개요와 참여방법 등 상세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09:47권봉석 기자

문체부, 인디게임·웹툰·공연 등 청년 예술인 11인과 맞춤형 정책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 지원 체계 개선에 나선다.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확인하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활동 성과와 애로사항, 향후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2 15:15진성우 기자

폭스바겐, ID.4·ID.5 유지관리 지원…소모품 최대 20% 할인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기차 ID.4와 ID.5 고객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ID.4와 ID.5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라이프 케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 상품은 전기차 유지관리에 필요한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 2종과 제조사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ID 퍼펙트 케어'와 'ID 스마트 케어'로 구성된다. 두 상품 모두 에어컨 필터와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브레이크 오일 등 주요 소모품 관련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ID 퍼펙트 케어에는 EV 정기점검이 추가로 포함된다. 두 서비스 패키지는 구매 후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이 끝난 뒤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상품이다. 기간과 주행거리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조건이 적용된다. 보증 대상에는 일반 부품과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동력 전달 계통 부품이 포함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ID 퍼펙트 케어 또는 ID 스마트 케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캘리포니아 컬렉션 비치 타월을 제공한다. 보증 연장 프로그램 구매 고객에게는 ID.4·ID.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를 증정한다. ID.4는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24㎞와 4.9㎞/kWh의 에너지 효율을 갖췄다. 쿠페형 전기 SUV ID.5의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51㎞다. 두 모델은 올해 국고보조금으로 각각 ID.4 432만원, ID.5 473만원을 확보했다. 전기차 라이프 케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 폭스바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상담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2026.08.12 10:22김재성 기자

벤츠코리아, 손종원 셰프와 '1886 독일 치즈케이크'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세계 최초의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리는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로 활동 중인 손종원 셰프와 개발한 '1886 독일 치즈케이크'를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886 독일 치즈케이크는 칼 벤츠가 1886년 특허를 출원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에서 착안했다.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외관을 형상화하고 독일식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접목해 브랜드의 시작과 독일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제품은 밀크초콜릿과 치즈를 기본으로 사용했다.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앞바퀴와 뒷바퀴를 형상화한 부분에는 각각 블루베리와 체리 콩포트를 넣었다. 라즈베리 콩포트와 동결건조 팝핑 캔디, 키르슈 시럽도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2000원이다.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판매한다. 판매 시작을 기념해 지난 10일에는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서클' 회원을 대상으로 고객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에서 손종원 셰프는 제품 개발 과정과 콘셉트를 직접 소개했다. 손종원 셰프는 "1886년 세 개의 바퀴로 새로운 이동의 시대를 연 페이턴트 모터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의 140년 역사를 하나의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과정은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디저트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벤츠의 시작과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차량 전시와 시승뿐 아니라 브랜드 컬렉션 제품 판매, 카페 등을 운영하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지난 3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6만6000명을 넘어섰다.

2026.08.12 09:50김재성 기자

폴스타, 보증 기간 최대 2년 연장…중고차 매각 시 승계

폴스타코리아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후에도 최대 2년간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연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차량을 매각해도 남은 보증 기간이 다음 소유자에게 승계돼 중고차 잔존가치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폴스타코리아는 12일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이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과 동일하다. 차량 매각 시에는 남은 보증 기간이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승계된다. 중고차 거래 이후에도 공식 보증을 유지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차량 잔존가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상품은 '플러스'와 '퍼포먼스' 두 종류다. 플러스는 기본 보증 종료 후 1년 또는 2만㎞를 추가 보장한다. 퍼포먼스는 2년 또는 4만㎞까지 보증을 연장한다. 보증은 기간과 주행거리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종료된다. 가입 고객은 전국 38개 폴스타 서비스 포인트인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폴스타 전담 전기차(EV) 테크니션의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증 수리 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폴스타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9월 11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실제 부담한 자기부담금을 사고 1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약관상 보장 조건을 충족하면 플러스 가입 고객은 1년간 최대 3회, 퍼포먼스 가입 고객은 2년간 최대 6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스테이폴리오 여행상품권 200만원권 1명, 50만원권 2명, 전기차 충전권 10만원권 10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더욱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 이후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09:45김재성 기자

소니코리아, 망원 줌렌즈 'SEL100400' 출시

소니코리아가 11일 E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망원 줌렌즈 'FE 100-400mm F5.6-8 OSS(SEL100400)'를 국내 출시했다. 이 렌즈는 멀리 떨어진 동물이나 사물, 운동선수나 열차, 항공기 등을 최대한 당겨 찍을 수 있다. 조리개값은 f/5.6-8 가변이며 2배 텔레컨버터(SEL20TC) 장착시 최대 도달거리는 800mm까지 확장 가능하다. 최소 초점거리는 100mm에서 1.13미터, 400mm에서 86cm이며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동물이나 꽃, 곤충 등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해 카메라 내장 손떨림 보정 기능과 조합하면 망원 촬영시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렌즈 구성은 10군 15매이며 슈퍼 ED(초저분산)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각각 두 개씩 내장해 색수차 및 기타 수차를 억제한다. 무게는 같은 초점거리 서드파티 렌즈 대비 가벼운 654g으로 삼각대나 모노포드 없는 핸드헬드 촬영시 피로를 덜어준다. 가격은 129만 9000원이며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2026.08.11 11:10권봉석 기자

[현장] 리눅스재단 "韓 AI 프로젝트 긍정적…모델 평가 범위 넓혀야"

리눅스재단이 한국 정부 주도 인공지능(AI) 모델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오픈소스 AI 모델 경쟁력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성능뿐 아니라 실제 운영 비용과 투자수익률(ROI)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짐 젬린 리눅스재단 최고경영자(CEO)는 11일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린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 2026'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AI·오픈소스 투자 움직임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젬린 CEO는 최근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 경쟁에 뛰어든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이 새 거대언어모델(LLM)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오픈웨이트 모델을 받아들이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 주도로 오픈소스 모델 개발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봤다. 특히 그는 오픈웨이트 모델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국가 디지털 주권과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특정 기업 폐쇄형 모델에만 의존하지 않고 각 국가와 기업이 자체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기술적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젬린 CEO는 "한국 기업들이 한국에 특화된 데이터를 이용해 학습한 저비용 대안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며 "AI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이는 한국 디지털 주권에도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그는 "한국 정부는 외산 AI 기술 자체를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오픈소스와 오픈웨이트 AI 모델에 우호적인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정부는 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은 단계평가를 거쳐 경쟁 중이다. 현재 2차 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벤치마크와 전문가·사용자 평가 등을 활용해 모델 성능과 독자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젬린 CEO는 "오픈소스 AI 모델 경쟁력 판단 기준이 확장해야 한다"며 "단순한 모델 성능 외 실제 비용과 경제적 가치까지 측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I 사용 기업, 모델 가치 측정 못해…'토크노믹스 재단' 출범" 그는 "내년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해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AI에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그것이 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특정 AI 모델이나 워크로드에서 가치를 얼마나 얻고 있는지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리눅스재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모델 사용 비용과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는 공통 기준 마련에도 나섰다. 지난 8일 공식 출범한 '토크노믹스 재단(Tokenomics Foundation)'을 통해 모델과 AI 워크로드별 비용·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토크노믹스 재단은 AI 모델 토큰 사용량을 비롯해 추론과 인프라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전체소유비용(TCO), 실제 업무에서 발생한 가치 등을 측정하는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로 다른 모델과 인프라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AI 투자 대비 효과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젬린 CEO는 향후 기업들이 하나의 AI 모델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 모델과 클라우드 기반 모델, 독점 API와 오픈웨이트 모델 등을 업무별로 선택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특정 업무에 어떤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그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의 가치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측정해 CFO에게 어떤 수익을 얻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8.11 11:03김미정 기자

포켓몬코리아, '포켓몬 카드 게임' 홍보모델로 배우 변우석 발탁

포켓몬코리아가 배우 변우석을 '포켓몬 카드 게임' 브랜드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필름 시리즈를 선보였다.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카드 게임 브랜드 홍보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배우 변우석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켓몬 카드 게임의 매력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포켓몬 카드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난 8일 공개된 첫 번째 브랜드 필름에 이어 오는 22일 두 번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영상에서 변우석은 아이들을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의 세계로 초대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홍보 영상은 게임 내 계산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전략을 펼치는 배틀의 재미를 담아냈다. 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변우석의 맑고 친근한 분위기가 포켓몬 카드 게임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포켓몬 카드 게임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0 16:10진성우 기자

엠아이큐브솔루션, 화장품 공장에 AI 자율제조 입힌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대표 기업의 제조 전 공정을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 사업 대표 공급기업으로, 코스메카코리아 생산 현장에 적용할 핵심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연구개발부터 내용물 배합, 생산, 품질검사까지 화장품 제조 전 공정을 지능화된 자율제조 환경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개발할 주요 솔루션은 AI 멀티비전 품질검사, 레시피 생성 AI, 유사 클레임 사전 예방 AI, 생성형 AI 데이터 통합,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제어 등 5가지다. AI 멀티비전 품질검사는 기존 단발성 비전 검사의 한계를 넘어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으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다변화나 공정 변화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범용 AI 개발 체계를 구축해 생산 효율성과 검사 정밀도를 높인다. 레시피 생성 AI는 신체·피부 정보와 원료·성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최적의 화장품 레시피를 제안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실제 이차전지 산업에서 수많은 원료 조합을 분석해 최적의 배합을 도출하는 '수리적 구조 기반의 최적해 탐색 알고리즘'을 검증한 바 있다. 이를 화장품 레시피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유사 클레임 사전 예방 AI는 거대언어모델(LLM)로 과거 품질 및 클레임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서비스다. 멀티에이전트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자연어 질의응답이 가능하게 한다. 생성형 AI 데이터 통합은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까지 전 공정 데이터를 연결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제어는 가상 제조 환경과 LLM을 결합해 공정을 실시간 최적화하고 AI가 최적의 제어 방안과 판단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사업은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차 연도에는 AI 코어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2차 연도에는 AI 모델 고도화, 현장 실증을 거친 맞춤형 자율제조 시스템을 상용화하며 코스메카코리아의 글로벌 생산 거점까지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 심효준 대표는 "이번 사업은 코스메카코리아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자율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화장품 특화 AI 통합 프레임워크를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AX) 표준 모델로 확산해 제약, 바이오 등으로 자율제조 솔루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15:18이나연 기자

딜리버드코리아,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 2분기 연속 두자릿수↑

딜리버드코리아(대표 김종익)는 올해 상반기 자사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이 올해 1분기·2분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2%, 59.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이다. 2026년 상반기 리커머스 거래액 기준 품목별 비중에서는 패션(의류·신발·주얼리·가방, 45.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K-POP(포토카드·앨범·굿즈, 29.6%), 토이류(게임·장난감·도서, 14.0%) 순으로 나타났다. 패션·K-POP 카테고리가 전체 거래액의75.5%를 차지하며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를 주도했다. 딜리버드코리아 관계자는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로 한국 상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면서, 한정판 패션 아이템과 K-POP 포토카드·앨범·공식 굿즈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컬렉터블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자사 거래 데이터에서도 번개장터, 포카마켓, 크림 등 국내 주요 C2C 리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해외 거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리커머스 거래액 비중에서는 일본(44.2%)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미국(24.1%), 캐나다(3.2%)가 뒤를 이었다. 일본과 북미가 전체 거래액의 71.5%를 차지하며 주요 거래 시장으로 나타났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들은 이제 신상품뿐 아니라 K-POP 굿즈와 패션 상품, 한정판 상품 등 K-중고 상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매 기회가 신상품을 넘어 리커머스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26.08.10 13:46백봉삼 기자

혼다코리아, 차량 구매시 최대 600만원 할인 제공…100대 한정 혜택

혼다코리아가 최대 600만원 상당의 특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혼다코리아는 10일 차량 100대 한정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액세서리 무상 제공, 엔진오일 쿠폰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제휴 무이자 할부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CR-V 하이브리드 2WD, 파일럿 블랙 에디션을 대상으로 한다.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율은 모델별로 다르다. 60개월 할부 이용 시 월 납입금은 어코드 하이브리드 약 36만원, CR-V 하이브리드 2WD 약 42만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 약 65만원이다. 삼성카드로 차량 구입 비용을 일시불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6%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 6년·6만㎞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하며, 혼다 차량 재구매 고객은 200만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전용 액세서리와 무상 장착 혜택을 제공한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에는 소비자가 56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를 제공한다.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고객에게는 스탭 가니쉬와 크로스 바, 러닝 보드 등 총 195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3종을 제공한다. 혼다 자동차 전 차종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이나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11:42김재성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SK하이닉스, 범용 CPU 한계 넘는 초경량 'H-TPU' 솔루션 공개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강화…국감서 이용자 보호 밝혀

얀 르쿤 "차세대 AI는 실세계 이해해야…韓 연구 협력 확장"

삼성전자, 차세대 'z낸드' 개발영역 넓힌다…맞춤형 AI 메모리 전략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