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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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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과육 넣은 케이크로 사계절 공략한다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시리즈 라인업을 계속 확장할 예정이다. 지금 보이는 '피치생(피치 생크림 케이크)'외에도 5월부터 8월까지 계속해서 관련 제품들이 출시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17일 오전에 열린 제품 비공개 품평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떠먹는 피치생'을 포함해 ▲금귤생(금귤 생크림 케이크) ▲애플망고 피치 프라페 ▲커피 쿠키 프라페 등 신제품이 소개됐다. 올해 투썸플레이스는 타사에 비해 특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 과일과 생크림을 사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과일이 아닌 과육을 사용해 품질 등을 균일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제조 과정에서 과일 무게를 재는 등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투썸플레이스는 일명 '홀리데이 시즌'이라 불리는 연말에 마케팅을 집중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일 년 중 회사의 매출이 가장 높은 시기지만, 동시에 특정 계절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회사 관계자는 “홀리데이 시즌 외에도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겠다”며 “사계절을 겨냥해 과일 생크림 케이크 제품들을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봄 시즌에는 배우 신예은이 회사의 브랜드 모델로 기용됐다. 투썸플레이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모델을 기용해 광고 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신예은과 함께한 '피치생' 광고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플래그십 매장도 세워진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중에 매장을 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강남과 강북에 각각 하나씩의 플래그십 매장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귤생' 쁘띠 케이크의 가격은 8천800원, 홀케이크는 3만8천원으로 책정됐다. '떠먹는 피치생' 가격은 6천700원, 홀케이크는 3만9천원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가격을 정하며 상당히 고민했다”며 “최근 커피 가격을 올린 만큼, 고객의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책정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2025.04.17 17:44류승현 기자

빕스·더플레이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 문 열었다

CJ푸드빌은 빕스와 더플레이스가 17일 서울 동부권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단지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 나란히 문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는 연면적 약 30만㎡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서울 최초의 이케아를 비롯한 대형 상업·문화 시설과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및 광역도시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외식, 쇼핑의 신흥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곳에 새로 오픈하는 빕스와 더플레이스에서는 쾌적한 매장 환경과 편안한 식사는 물론, 편리한 주차, 쇼핑,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브랜드는 F&B 매장들이 모여있는 3층의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입점한다.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빕스'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신선한 샐러드바와 프리미엄 스테이크에 맥주와 와인, 핑거푸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인&페어링존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빕스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고객 수요에 맞춰 주요 상권으로의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빕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은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약 250평, 240여석의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 구성으로 더욱 편안하고 프리미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트부터 가족 외식, 단체 모임 등 여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단독룸부터 고급스러운 라운지석까지 다양한 좌석도 구비했다. 빕스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빕스 인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빕스 인더백에는 키친웨어 브랜드 '바오먼트(VAOMENT)'와 협업 제작한 빕스X바오먼트 엔드그레인 테이블 도마, 빕스x바오먼트 무쇠 후라이팬, 빕스 리유저블 와인잔, 빕스 쿠폰 등이 랜덤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빕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서울 강동권에 새롭게 매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로 만드는 더플레이스만의 수제 도우 화덕피자의 인기에 따라 오픈 키친형 화덕을 처음으로 매장 중앙에 배치해, 화덕 피자가 조리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덕은 테라코타*, 블루 패턴 타일 등 토스카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더플레이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오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굿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프리미엄 와인잔인 '리델 잔'과 칠링백, 화덕피자 무료 쿠폰까지 모두 증정한다. 이 외 4월 한정 예약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더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핵심 복합단지에 빕스와 더플레이스를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동부권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7 09:58안희정 기자

투썸플레이스, '피치생' 출시... 과일 생크림 케이크 제품군 확대

투썸플레이스가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를 '피치생'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과일 생크림 케이크 제품군을 강화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과 '화이트 스초생'을 필두로 과일을 사용한 생크림 케이크 제품군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는 출시 첫 달 만에 홀케이크 판매 2위에 오르며 과일 생크림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증명했다. 인기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金귤생(금귤 생크림 케이크)'을 출시하며 '과일생'의 사계절 라인업을 본격화했다. 이어 이달에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와 '떠먹는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를 각각 '피치생'과 '떠먹는 피치생'으로 리뉴얼해, '과일생' 제품군을 확장한다. '피치생'은 생크림과 시트 사이에 복숭아 콤포트와 복숭아 자두 잼이 올라간 것이 특징이며, 투썸만의 '떠먹는' 취식 형태를 구현한 '떠먹는 피치생'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델인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내세운 '피치생' 티저 광고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4일 공개된 티저 광고에는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예은의 모습을 담아냈다. 투썸플레이스는 티저에 이어 본편 광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캠페인 비주얼을 담은 특별 패키지도 제공해 감사의 달인 5월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일생' 중심의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치생' 및 '떠먹는 피치생'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투썸 하트 앱에서는 오는 19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홀케이크에 대한 10% 및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제휴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2025.04.15 16:43류승현 기자

당근·오늘의집, 적자 탈출 성공…컬리는 '아직'

2023년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던 당근, 오늘의집, 컬리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당근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근은 광고 사업에 힘입어 연결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고 오늘의집은 커머스 전반 매출이 늘어나면서 창사 후 10년 만에 흑자 고지를 밟았다. 컬리는 지난해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연결 기준 첫 흑자…AI 서비스 고도화 집중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당근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천892억원이다. 전년 대비 48.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도 8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근이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은 1천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0.3% 급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광고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당근의 광고 서비스 매출액은 지난해 1천888억원으로 전년(1천274억원) 대비 48.2% 증가했다. 전년 대비 지난해 광고주 수는 37%, 집행 광고 수는 52% 증가했다. 당근의 전체 매출 중 광고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99.8%다. 안전결제·중고차경매·농수산물커머스 등 중개서비스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1억6천만원) 대비 93.9% 늘었다. 브랜드 상품 판매 등 기타서비스 매출은 3천400만원으로 전년(1억6천만원) 대비 78.7% 감소했다. 당근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 매출 성장은 폭넓은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이용자 분석 및 타깃팅 광고를 강화하고, 광고 노출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광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점이 주효했다”며 “이를 통해 광고주는 더 높은 광고효율을 체감할 수 있게 되고 광고 매출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올해 당근은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고도화와 조직 운영으로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당근은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개인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및 높은 커뮤니티 이용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AI 머신러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중고거래 영역에서도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AI 기능을 활용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AI를 통한 중고 스마트폰 시세분석 조회 ▲제목 자동 추천 기능 등이 있다. 글로벌 서비스인 캐롯에서도 AI 포스팅 기능 등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10년 만에 첫 흑자낸 오늘의집…커머스 전반 매출 상승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2014년 창사 후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버킷플레이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2천355억원) 대비 22.3% 증가한 2천87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5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9억9천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52억7천만원으로 전년(23억1천600만원) 대비 127.4% 증가했다. 이번 호실적은 커머스 전반 매출이 상승한 덕분이라고 버킷플레이스 측은 설명했다. 직접판매상품과 중개판매상품 모두 전년 대비 거래액이 늘었고 ▲가구 ▲가전 ▲패브릭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인테리어 시공 사업의 거래액은 2023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누적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인테리어 시공 분야의 고객 불편함을 해결하고 시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버킷플레이스는 이사, 인테리어&리모델링, 결혼 등 라이프이벤트의 과정에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압도적으로 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자체 가구 브랜드 레이어를 비롯해 '원하는날도착'으로 리뉴얼한 가구 직배송·설치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신사업 및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커머스를 시작한 일본을 비롯해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자 탈출 실패한 컬리…올해는 “EBITDA 흑자 기조 유지” 컬리는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컬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조1천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18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다만 전년 대비 1천253억원 감소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이하 EBITDA)으로는 첫 흑자를 달성했다. 조정 EBITDA는 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천214억원 개선됐다. 통상 EBITDA 흑자 전환은 기업의 핵심 영업 활동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비즈니스 효율화로 원가가 개선되고 ▲신사업을 통한 매출 창출 ▲물류 운영 효율화 통한 인건비 절감 ▲포장비 절감 ▲광고 집행 효율화 ▲그외 고정비 절감 등의 영향이라고 컬리는 설명했다. 지난해 컬리의 전체 거래액(GMV)은 전년(2조8천억원) 대비 12% 증가한 3조1천14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컬리는 EBITDA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독 상품 소싱이나 홈페이지 개선, 물류 효율화 등에도 재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컬리 관계자는 “올해 유통업 전반의 상황이 좋지 않지만 마켓컬리와 뷰티컬리 모두에 집중하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마켓컬리의 식품 부문은 단독 상품 소싱에 주력하고 신선한 식품을 판매하기 위한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뷰티컬리에서는 명품과 같은 고급 라인도 강화함과 동시에 MZ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디 브랜드 제품군도 늘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5 15:48김민아 기자

"땡큐 스초생·아박·아샷추"...투썸플레이스, 작년 최대 실적

투썸플레이스가 인기 제품 홍보와 신제품 매출 상승 덕으로 지난해 매출 5천200억원·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25.3% 가량 올랐다. 회사는 올해 실적에 대해 스초생(스트로베리초콜릿생크림)과 아박(아이스박스) 등 제품 캠페인과, 아샷추(아이스티샷추가),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 등 신제품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소비자 매출 11%, 동일 점포 매출은 7% 증가했으며, 신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연말 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 화이트 스초생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에 힘입어 투썸의 지난해 12월 홀케이크 판매량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스초생 제품군 연간 판매량은 첫 캠페인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브랜드 앱 '투썸하트'와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반의 고객 접점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디지털 매출은 49% 증가했고, 투썸하트 앱 월평균 방문자 수(MAU)는 전년 대비 15% 올랐다. 또한 공백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신규 점포 출점과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저트 특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15:34류승현 기자

치솟는 원두값·힘센 신흥 브랜드…커피 프랜차이즈 "얼음"

올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팀홀튼·백미당 등 후발 브랜드의 공격적인 확장과 함께,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기존 강자들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 여기에 원두 가격과 환율 상승이라는 외부 변수까지 겹치며,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는 가격 경쟁력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팀홀튼·백미당 질주…기존 브랜드도 전략 수정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팀홀튼은 이달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앰버서더로 NCT 마크를 섭외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진출 후 1년간 긍정적 반응을 얻어 가맹 사업을 계획했다”며 “이달 2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고, 향후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홀튼은 현재 수도권에 총 16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커피와 빵, 도넛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현지와 달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운 점이 주효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남양유업의 커피 프랜차이즈 백미당도 올해 백미당아이엔씨라는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며 브랜드 확장을 예고했다. 회사는 최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인근에 도심공항점을 개점하는 등 공격적인 출점을 진행 중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법인만 분리한 것이고, 가맹 사업 계획은 아직 없다”면서도 “좋은 상권이나 위치가 있다면 언제든 매장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후발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프랜차이즈들도 방어 전략 마련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선보인 '장충라운지R점'처럼 특화된 스페셜 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서울 광장시장 인근에 신규 매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르면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페셜 스토어의 인기가 좋은 만큼, 구조나 콘셉트를 특화한 매장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가 한 해 출점하는 매장은 연도마다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100개에서 120개 사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양적 확대보다는 매장 콘셉트 고도화 등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화문 매장 등 신규 출점도 진행했지만, 기존 매장의 콘셉트 등을 더 확고히 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으로 추가적인 플래그십 매장 출점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원두값에 흔들리는 저가 브랜드…'가격 경쟁력' 시험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우 원자재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시장 경쟁력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미 메가커피와 더벤티, 컴포즈커피 등 대다수 저가 프랜차이즈는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저가 커피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인데, 가격이 인상되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미 편의점 등에서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판매하는 만큼 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박리다매를 해도 점주가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에 대응한 신메뉴 개발 등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4.09 17:52류승현 기자

오늘의집, 지난해 영업익 5.7억원…창사 첫 연간 흑자

오늘의집(법인명 버킷플레이스)이 지난해 장기적인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며 2014년 창사 후 10년 만에 첫 연간흑자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늘의집은 2024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천879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52.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대비 매출은 2천355억원에서 2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3.1억원에서 127.4% 증가했다. 오늘의집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많은 기업들이 인력과 사무공간 등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것과 달리, 오늘의집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사무공간 및 물류센터 등을 확장하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실제로 인건비와 지급임차료 등 고정비가 증가한 가운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일궜다. 이번 실적에는 커머스 전반의 매출 상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직접판매상품과 중개판매상품 모두 전년 대비 거래액이 늘었다. 가구와 가전, 패브릭 등 인기 카테고리뿐 아니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 개편을 통해 리빙 브랜드화 트렌드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고객 유입 및 거래액 상승을 이끌었다. 인테리어 시공 사업은 오늘의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2023년 시공책임보장 서비스, 표준계약서를 도입한 이후 거래액은 지난해 기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누적 거래액 역시 1조원을 돌파했다. 인테리어 시공 분야의 다양한 고객 불편함을 해결하고 시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한 것이 주효, 계약 건수가 늘어남은 물론 파트너사 참여 확대, 광고 매출 증가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신사업 부문 성과도 긍정적이다.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광고 매출이 상승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는 활성 광고주 수가 지속적으로 늘었고, 유입자 수 또한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11월에는 최초의 자체 가구 브랜드인 레이어(layer)를 론칭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일본 서비스 출시 3년차인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커머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일본에 진출하지 않은 한국 브랜드를 한국에서 현지로 판매하는 역직구 형태로, 가구·패브릭·홈데코·조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만 개 이상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품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 미국 등 다른 서비스 지역에도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는 'No.1 라이프스타일 테크 컴퍼니'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간다. 우선 앱 전반에서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 고객 개개인의 선호와 맥락을 파악한 초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선보인다. 3D 방꾸미기 서비스의 경우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공간 이미지를 인식, 해당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구 추천 및 자동 배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AR/XR, 생성형 AI 등 오늘의집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딥테크 기술 연구를 지속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지영환 오늘의집 재무총괄은 “2024년은 오늘의집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탄탄한 기업임을 증명한 해로, 기존 사업 효율 개선 및 새로운 사업 모델의 공헌이익 추가로 순이익이 쌓이며 재투자가 가능한 구조가 확립됐다"며 “올해는 신사업 및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1 15:28안희정 기자

투썸플레이스, '키티버니포니' 한정판 굿즈 재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최근 큰 인기를 끈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를 재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지난 2월 투썸플레이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제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고, 사회관계망(SNS) 등에서는 재입고를 기다린다는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투썸은 런치 백 세트와 버니 쿠션 2종을 재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런치백은 키티버니포니의 패턴을 활용했으며, 내부에는 알루미늄 단열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국내 제조 브랜드 실리만의 도시락통을 사용하고, 반찬을 깔끔하게 구분할 수 있는 이동식 칸막이를 더해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투썸xKBP 버니 쿠션'은 키티버니포니의 시그니처인 토끼 모티브를 활용한 제품으로, 손쉽게 홈 스타일링이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투썸플레이스는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 커피 또는 음료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해당 상품을 정상가보다 할인해 제공하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25.03.27 11:03류승현 기자

투썸도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4700원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26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24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가격 조정은 총 5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커피 23종 ▲음료 22종 ▲케이크 13종 등이다. 평균 인상률은 4.9%로 레귤러 사이즈 기준 커피 제품은 각 200원씩 인상되며, 샷과 시럽 등 고객 옵션은 300원, 디카페인 변경 옵션은 200원 인상된다. 홀케이크는 평균 2천원, 조각 케이크는 400원 오른다. 이로 인해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가격은 4천500원에서 4천700원으로, 카페 라떼 가격은 5천원에서 5천200원으로 오른다.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제품인 스초생 홀케이크 가격은 3만7천원에서 3만9천원으로 5.4% 인상된다. 투썸플레이스는 “환율 상승과 전 세계적인 기상 변화로 원두와 코코아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한 상황에서 제반 비용 증가를 최대한 감내해 왔으나 더 이상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고려해 협의를 통해 가격 조정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2025.03.24 08:58류승현 기자

투썸플레이스,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예은 발탁

투썸플레이스가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배우 신예은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의 신규 캠페인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번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해 상반기는 가수 비비, 하반기에는 배우 고민시가 각각 캠페인 모델로 선발된 바 있다. 이번 발탁된 모델 신예은은 투썸플레이스 상반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예은은 지난 2018년 신인 시절 브랜드 필름 광고를 통해 투썸플레이스와 처음으로 협업했으며, 7년 만에 광고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더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신예은은 '정년이'와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신예은의 모델료는 전액 투썸플레이스가 부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신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모델 신예은이 회사의 광고 캠페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7 09:53류승현 기자

'디카페인 커피'는 왜 더 비쌀까

최근 '디카페인' 커피가 소비자로부터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디카페인 커피가 일반 커피에 비해 비싼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디카페인이란 카페인을 제거한 것을 말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경우 디카페인이라고 칭할 수 있다. 커피의 불면과 심장 박동 증가 등 부작용을 피하려 대용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소비량이 크게 늘고 있다. 대부분의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음료 주문 시 디카페인 원두를 선택할 수 있지만, 프랜차이즈마다 추가 금액이 붙게 된다. 스타벅스의 경우 디카페인 음료 주문 시 일반 음료보다 300원 더 비싸며, 투썸플레이스 역시 300원의 추가 비용이 붙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정이 추가로 붙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두 상태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 화학적 처리 또는 물리적 처리 방식이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는 CO2(이산화탄소)와 스팀을 사용해 원두 속의 카페인을 제거한다. 이 관계자는 “원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반 커피에 비해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며 “공정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는 만큼, 불가피하게 추가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카페인 커피의 소비량은 지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디카페인 커피 생산량은 지난 2019년 1천637톤에서 2023년 1만2천358톤으로 7.5배 가량 늘었고, 같은 기간 전체 생산량에서 디카페인 비중은 0.2%에서 1.3%로 6.5배 늘어났다.

2025.02.17 17:27류승현 기자

추위 속에서 피어난 장미...유통가 달군 밸런타인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유통가가 관련 상품을 출시하거나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는 음료와 푸드, 관련 상품 등을 출시했다. 회사의 밸런타인 시즌 신메뉴인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는 기념일에 맞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와 '딸기 쏙 화이트 롤' 등도 출시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연말 인기가 많았던 회사의 대표 메뉴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활용한 '스초생 2단 케이크'를 출시했고, 기념일을 겨냥해 피스타치오 딸기 무스 케이크와 샴페인 피치 무스 케이크도 내놨다. 이밖에도 다이소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초콜릿 DIY 도구와 포장용품 등 총 160여 종의 상품을 출시했고,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전용 상품관인 케이베뉴(K-Venue)를 통해 생화와 꽃다발을 판매한다. 에버랜드는 지난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밸런타인 대관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연이 담긴 댓글을 통해 선정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8천 명의 응모가 진행됐고, 회사는 선정된 고객에게 2시간 가량의 에버랜드 심야 데이트 코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09 09:00류승현 기자

"로봇 SW 기술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토탈 로봇 솔루션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유즈플레이스와 장애인 표준사업장 직접생산용역 인증 및 로봇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내외 배송로봇, 순찰로봇, 청소로봇 등 첨단 로봇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로봇 유지보수 교육과 장애인 전용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로봇 직무 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장애인들에게 로봇 유지보수 등 전문 직무 훈련을 제공한다. 유즈플레이스는 이러한 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기적인 과정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표준사업장 생산품 직접용역 인증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개발을 위해 협력하며, 장애인들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로봇 분야에서 실제로 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순 반복 노동 중심의 장애인 일자리 구조를 개선하고, 장애인의 직업 영역을 첨단 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기관 및 기업이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거나 간접 고용을 통해 고용 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직원들이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동기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무 수행 수준을 높여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장애인 고용의 한계를 넘어,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첨단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고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송현재 유즈플레이스 대표는 "매년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수억원씩 지출하는 기업들이 많았다"며 "이번 로봇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들의 문턱을 낮춰주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9 18:25신영빈 기자

[유통 픽] 메가커피, 무안공항 참사 피해 지원 성금 기탁 外

메가커피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최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설 선물 예약주문 시작 스타벅스가 설을 앞두고 온라인 스토어에서 설 기프트 예약 주문을 진행한다. 예약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설 기프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보드게임 '스타벅스 블록'을 출시하는 등 혜택이 마련됐다. 스타벅스 블록은 보드게임의 블록을 전통 창살 문양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설 기프트 예약주문 시 8천원에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회사는 푸드와 MD 등 다양한 설 기프트를 구성했으며,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제작된 민트색의 전용 기프트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예약은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발송일은 13일과 22일 중 원하는 일자를 지정할 수 있다. 15일부터는 매장에서도 설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 시즌 음료 4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 회사는 그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를 꾸준히 출시했으며, 지난해 1~4월 출시한 시즌 음료는 하루 2만3천여 잔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철 맞은 딸기 라떼 ▲생딸기 주스 로우 슈거 ▲제철 맞은 딸기 요거트 라떼 ▲제철 맞은 딸기 멜론 프라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음료 4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이 중 '생딸기 주스 로우 슈거'는 생딸기 원물을 갈아 넣었으며, 대체당인 알룰로스와 효소처리스텐비아를 활용해 당류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2025.01.06 13:0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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