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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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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메디톡스, 코어톡스 오송3공장 E동서 대량 생산 外

▷메디톡스, 오송 3공장 E동 제조소서 코어톡스 추가 생산= 코어톡스는 150kDa 규모의 신경독소만 정제한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 해당 물질은 앞으로 메디톡스의 오송 3공장 E동에서도 생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1년 11월 이곳을 신규 제조소로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3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해외 진출에 따른 수요 증대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어톡스는 기존 900kDa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효능과 무관한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유효 성분인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분리한 제제다. 균주 배양과 원액 생산 등의 제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이 배제됐다.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인 폴리소르베이트20과 L-메티오닌을 사용, 추가 감염 가능성을 줄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 론칭한 동국제약=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유재욱 바로미의원 원장을 좌장으로 ▲박수연 메이드영성형외과원장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 ▲홍종욱 물방울성형외과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 ▲이은지 단아의원 원장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유재욱 원장은 “비에녹스주는 여러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결합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도 “비에녹스주를 비롯한 dkma 제품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제약,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 출시= 우선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시험에서 9회 누적 첩포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덧발라도 이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이며, 보습크림을 3번 바른 것과 동일한 보습 효과가 있다. 노스카나인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은 자외선으로 늘어진 피부와 손상된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선세럼 제품.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톡신'이 출연해 신제품 소개한다. 내달 2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파티온 스마트 스토어에서 신제품을 단독 선공개할 예정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회사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글로벌 ESG 인권 경영인증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GPTW 파이오니아 상 ▲GPTW 혁신 리더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유수연 대표는 “전 구성원이 기업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의 열쇠”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며 리더십과 협업을 실천하는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을 구축해 왔다”라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내달 20일 코엑스서 피부·미용 의료기기 명품화연구회 세미나= 행사는 2025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논의하게 될 전망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나공찬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장 '의료인의 경험을 통한 전문 의료기기 해외 맞춤형 마케팅의 효과' ▲박은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교수 '더마필러와 스킨부스터' ▲박영진 강남삼성성형외과 대표원장 '비틀림응력을 이용한 탄성실의 소개; 압축스프링, 인장스프링, 복합스프링 및 탄성코그' ▲이우성 로즈성형외과/로즈랩 대표원장 '사용자 경험으로 만든 새로운 바이오스티뮬레이터' ▲김기태 태성형외과 대표원장 '미용 의료에서 재료/장비 사용' 등이다.

2025.02.24 14:52김양균

메디톡스, 세르비아서 '뉴라미스' 2종 허가받아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에 대해 세르비아 식약처(ALIMS)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세르비아는 빠른 경제 성장으로 소비자 구매력 증가로 피부 미용과 항노화 시장이 지속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SNS) 확산으로 K-뷰티 열풍이 불면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로 유럽연합(EU)의 CE 인증을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과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안착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르비아 외에도 동유럽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규제당국(UCMCP)으로부터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춘 3공장을 '뉴라미스'의 제조소로 추가 승인받았다. 또 조지아와 몰도바 등 현지 파트너사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펴고 있다. 뉴라미스는 회사의 히알루론산 필러다. 가교제(BDDE) 잔류량 최소화로 붓기와 염증 등의 부작용 가능성을 줄이고, 히알루론산 가교 반응의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강화했다. 35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시장에 뉴라미스가 성공 진입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규 시장 개척에도 주력해 뉴라미스의 글로벌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9 12:05김양균

메디톡스, 바이오 스타트업 2개社 지원

메디톡스가 지난 6일 서울 동대문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센터에서 2024 서울바이오허브-메디톡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 '미메틱스'와 '엑솔런스'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메디톡스, 서울바이오허브, 서울시, 액셀러레이터 비엑스플랜트 관계자도 참석했다. 서울바이오허브와 메디톡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톡스와 스타트업들 간에는 비밀유지 계약도 체결됐다. 메디톡스는 선정된 스타트업 2개사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 마케팅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톡스벤처투자를 통한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또 서울바이오허브는 맞춤형 성장전략을 통해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관련해 메디톡스는 지난해 7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바이오허브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이후 11월까지 항노화·항암제·희귀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 스타트업들을 검토해 왔다. 주희석 부사장은 “초기 단계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7 11:43김양균

[부음]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 장인상

▲정기용씨(향년 87세) 별세, 미경씨 부친상, 주희석(메디톡스 부사장 겸 뉴메코 대표)씨 장인상 = 1일 오후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3일 오후 1시, 장지 자하연 분당, (02)2258-5940.

2025.01.02 10:23김양균

휴젤, 뉴욕서 웰라쥬 제품 소개 外

◇휴젤, K-beauty Boost in NYC 참가=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휴젤은 부스를 마련해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의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하이퍼 펩타이드 보툴리들 앰플' 등을 홍보했다. 부스에서는 웰라주 소개와 샘플링 이벤트 등이 진행됐고, K-beauty 콘퍼런스에서는 휴젤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 배경을 소개했다. 웰라쥬는 아마존을 비롯해 일본·중국·베트남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메디톡스, 2~4일 몰도바 현지 전문가 초청 행사= 코리아더미 2024는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메디톡스와 현지 파트너사 '로피레나'는 호텔 내 전시 부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톡신 제제 '뉴럭스'를 활용한 강연을 참관했다. 메디톡스 오송 2·3공장도 함께 둘러봤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로피레나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에 이어 2020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에는 '뉴럭스'에 대한 신규 독점 계약까지 추가했다. 메디톡스는 몰도바 현지 매출이 역대 최대로 도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로레알코리아, 4일 삼육보건대와 업무협약= 앞으로 두 기관은 ▲인력 교류 및 정보교환 ▲현장 기술 인력에게 미용 편의 ▲연구원·학생들의 실습 지원 ▲인적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 캔디 겝하트 로레알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 부문장은 “미래 뷰티 인재 양성 등 K-뷰티의 글로벌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회사는 매년 30명의 국내 뷰티·미용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모집, 뷰티 전문가로 성장을 돕는 '로레알 프렌즈'를 3년째 운영 중이다. ◇바임글로벌, 줄리아 서울 2024 성료= 해당 학술 프로그램은 9월 폴란드 개최에 이어 이번에 서울에서 열린 것. 의료진 및 유통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쥬베룩과 레니스나 시술 강연을 참관했다. 바임글로벌은 오는 20일 태국 방콕에서 '쥴리아 서밋 아시아 2024'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태국에서 쥬베룩 론칭을 성료하고, K-에스테틱에 대한 현지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2024.11.05 12:29김양균

휴젤, 메디톡스로부터 균주 절취 사실 없다…ITC 최종 심결

휴젤은 메디톡스측이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Inv. No. 337-TA-1313)'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로부터 '휴젤의 위반 사실이 없다'는 최종 심결(Final Determination)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ITC는 지난 6월10일에 있었던 예비 심결(Initial Determination)에 대해 재검토한 결과 관세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는 결정을 10일(현지시간) 내리며 조사를 종료했다. ITC는 예비 심결을 통해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균주 절취' 주장을 지지하지 않으며,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 및 휴젤 아메리카, 크로마파마를 상대로 ITC에 본 사안을 제소했는데 소송 중 디스커버리 절차를 통해 휴젤이 제출한 증거들을 확인한 후 2023년 9월, 10월 보툴리눔 균주에 대한 영업비밀 유용 주장을 철회한 데 이어, 지난 1월 보툴리눔 독소 제제 제조공정에 관한 영업비밀 유용 주장까지 철회했다. 휴젤 관계자는 “메디톡스의 휴젤에 대한 균주 절취 주장에 근거가 없음이 ITC 최종 판결을 통해 밝혀지면서 휴젤의 미국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며 “휴젤은 앞으로도 기업 신뢰도 및 주주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11 16:55조민규

고법, 메디톡신 판매중지 취소 식약처 항소 기각

대전고등법원 제2행정부가 메디톡신 50·100·15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취소 처분 등을 취소한 1심 판결을 취소해 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로써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법원이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준 것. 메디톡스의 법률 대리인 권동주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법원이 식약처의 위법한 행정처분에 제동을 걸어 제약사의 권리를 구제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뜻 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메디톡스 측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메디톡스가 더 발전하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0 14:37김양균

[제약바이오] GC,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日임상 1상 CTN 승인 外

GC녹십자가 최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서(CTN)를 승인 받았다. 'GC1130A'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지난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ND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일본 PMDA 승인까지 이뤄진 것이다. GC1130A는 중추신경계에 투여할 수 있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을 산필리포증후군(A형) 치료제에 적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신약이다. 치료제를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 이는 앞서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에 적용돼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작년 미국 FDA는 GC1130A를 희귀의약품(ODD) 및 소아희귀의약품(RPDD)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6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유럽의약품청(EMA)도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했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심각한 뇌손상이며, 대다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9일 홍콩 의약품 전문 유통사 퍼스트링크 헬스케어 아시아와 자사제품인 Gcare Lipid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Gcare Lipid 제품은 콜레스테롤·혈당·요산 등을 측정할 수 있다. 계약에 따라 회사는 Gcare Lipid 측정기 및 콜레스테롤·혈당·요산 측정 스트립·결과지를 출력하는 프린터기 일체를 수출하게 된다. 향후 3년간 약 4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 회사 중화권 내 제품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오송 3공장 승인 메디톡스의 오송 3공장이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규제당국(UCMCP)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Neuramis)'의 신규 제조소로써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 그동안 뉴라미스의 수출 물량은 오창 1공장에서만 생산됐다. 최근 우크라이나 및 인근 지역의 필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산량 확대가 결정됐고, 이것이 가능한 오송 3공장의 제조소 승인 추진까지 이뤄진 것이다. 메디톡스는 우크라이나로 수출하는 '뉴라미스 리도카인',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3종을 오송 3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의 필러 시장 규모는 약 1천300만 달러(약 180억)에 불구하지만, CIS 및 동유럽 인근 국가 진출을 위한 요충지로써 전략적 중요성을 갖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우크라이나에 뉴라미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20년부터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도 팔고 있다. 향후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CT-P51' 美 임상 3상 승인받아 미국 FDA가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셀트리온 'CT-P51'의 미국 내 임상시험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총 606명을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CT-P51 간의 유효성과 동등성 등을 입증하는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베바시주맙),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리툭시맙) 등 3개의 표적항암제를 출시한 바 있다. 면역항암제 CT-P51이 개발되면 자사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는 셈이다. 비소세포폐암·위암·두경부암 등을 적응증으로 보유한 키트루다는 작년에만 250억1천100만 달러(약 32조5천143억 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다. 물질 특허는 오는 2029년 11월과 2031년 1월에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대원제약, 콜대원나이트시럽 출시 대원제약이 종합감기약 콜대원의 신제품 콜대원나이트시럽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에는 아세트아미노펜·슈도에페드린염산염·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등이 함유돼 기침·코막힘·통증 등을 완화한다. 진정 작용이 있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독시라민숙신산염도 포함했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잠들기 전에 복용 가능하다.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제품 형태다. 신제품 출시로 콜대원은 총 4개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종합감기 ▲기침감기 ▲코감기 등 증상에 따른 치료와 낮밤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게 된 것이다. 콜대원나이트는 일반의약품으로, 만 15세 미만의 어린이 및 청소년은 복용할 수 없다.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수험생 응원 이벤트 대웅제약이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 '에너씨슬 퍼펙트샷' 한정 프로모션인 '수능 D-100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대웅제약 공식 건강몰 홈페이지를 통해 에너씨슬 퍼펙트샷 수능 D-100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미미누의 추천 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와 '에너씨슬 집중샷'이 72% 할인 판매된다. 회사는 '허수판독기' 영상을 미미미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미미미누는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가 수험생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건강 및 체력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에너씨슬 이뮨+와 집중샷을 추천하고 함께 시식하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제품군으로도 미미미누와 협업을 통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체력과 활력을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노피, 알레그라정 120mg 20정 출시 사노피 한국법인이 알레그라정 120mg 20정을 출시한다. 알레그라는 2022년 알레그라 120mg 10정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이번에 2배 용량의 '알레그라정 120mg 20정'이 새로 출시된 것.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알레르기 항원, 꽃가루나 황사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한다. 환절기의 경우 증상이 수일간 지속될 수 있다. 알레그라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기간도 점점 늘어나 대용량 제품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기호를 반영했다. 알레그라 120mg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가장 최근 세대인 3세대 항히스타민제다. 효과는 1시간 이내 발현되며 약효는 최대 24시간 지속된다. 타 약물과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도 의료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 가능하다.

2024.08.12 16:00김양균

메디톡스, 2분기 매출 25.5% 상승 650억원

메디톡스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5.5% 상승한 650억 원이라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50.1%가 증가한 143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2.9% 늘어 113억 원으로 확인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작년보다 26.6% 증가한 1천195억9천만 원이다. 회사는 2분기 실적이 3공장에서의 해외 수출 물량 생산과 여러 톡신 제제 라인업을 바탕으로 타깃을 세분화한 전략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톡신 제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21%, 24% 상승했다. 필러 매출은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19%, 29% 늘었다. 톡신과 필러 모두 국내, 아시아, 유럽, 중동 등지에서 전년동기 대비 26%, 167%, 33% 상승했다. 더마코스메틱 '뉴라덤'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일본 온라인쇼핑몰 '라쿠텐'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런칭해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성장에 주력한 결과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며 “매출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소송과 관련된 제반 비용들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수익성도 가파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9 14:12김양균

美ITC "휴젤, 메디톡스 균주 절취 아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가 메디톡스가 휴젤이 자사 균주를 절취했다며 제소한 사안에 대해 휴젤의 손을 들어줬다. 메디톡스는 재검토를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ITC는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Inv. No. 337-TA-1313)'에서 '휴젤의 위반 사실이 없다'는 예비 심결(Initial Determination)을 내렸다. ITC 행정법 판사는 “메디톡스가 제기한 균주 절취 주장을 지지하지 않으며,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휴젤 아메리카·크로마파마를 상대로 ITC에 본 조사를 제소한 바 있다. 이후 메디톡스는 지난해 9월과 10월 보툴리눔 균주에 대한 영업비밀 유용 주장을 철회했다. 올해 1월에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 제조공정에 관한 영업비밀 유용 주장도 철회했다. 이에 대해 휴젤 측은 “메디톡스의 휴젤에 대한 균주 절취 주장은 근거가 없음이 예비 판결을 통해 밝혀졌다”며 “10월로 예정된 최종 심결까지 당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소송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메디톡스는 이번 판결에 유감을 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불법 제품이며, 메디톡스 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행정판사의 결정은 전체위원회(full Commission), 미국 항소법원 및 대통령 등 상급기관을 포함한 결정 절차 중 단지 초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최종결정을 내리는 ITC 전체위원회에 재검토를 요청할 것”이라며 “모든 증거와 주장을 검토한 후 해당제품에 금지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ITC 예비판결은 앞으로 4개월간 전체위원회의 검토를 거치게 되며 오는 10월 최종판결을 내리게 된다.

2024.06.11 09:55김양균

UAE 대통령 방한...메디톡스,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

국내 기업 메디톡스가 UAE에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모하메드 UAE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UAE 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 UAE 대사관이 공동 주관해 '한-UAE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28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AE 투자부 장관과 경제부 대외무역특임장관 및 양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며 경제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시켰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양국 기업인들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격려하고, MOU 체결식에 임석했다. 정 본부장 등 양측 장관들이 임석한 MOU 체결식에 ㈜메디톡스가 UAE Tecom Investment와 바이오의약품(보툴리눔 톡신)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계약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는 국내 바이오 공장의 UAE 진출 첫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정상순방시 MOU를 체결하고, 이번 계기에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정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UAE가 수교 당시 2억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교역규모도 100배 이상 증가한 것은 양국 기업인들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치하했다. 양국의 교역 규모는 1980년 수교 당시 1.9억 달러에서 지난해 208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올해 1~4월 누적 88.6억 달러에 이른다. 정 본부장은 "양국의 경제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라며 "양국 기업들이 이번 포럼에서 심어놓은 협력의 씨앗이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도 좋은 토양과 따뜻한 햇볕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5.28 10:09이나리

메디톡스, 비동물성 액상 톡신 'MT10109L' 日 품목 허가 추진

메디톡스가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에 대해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해당 톡신은 작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달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계약을 맺고 현지 임상시험 신청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2028년 일본 허가가 목표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은 640억 엔(약 5천800억 원) 가량이다. 회사는 MT10109L의 품목 허가 획득 시 기존 약감증명발행 방식보다 좀 더 다양한 마케팅이 가능해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회사는 동결건조제형의 'MT10109P' 등 여러 후속 제품을 일본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현재 액상 제형을 활용한 프리필드시린지 형태의 신개념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국내 허가를 앞두고 있는 지방분해 주사제 '뉴브이',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자회사 뉴메코가 출시한 동결건조 제형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일본의 톡신·필러 시장은 성장할 것”이라며 “현지 유통 및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6 14:15김양균

[인사] 메디톡스

◇임원 승진 ▲상무 이창훈 ▲상무 김태영 ▲이사대우 홍형표 ▲이사대우 이준호 ▲이사대우 유승한 ▲이사대우 최민정 ▲이사대우 최상수 ▲이사대우 황보충구 ▲이사대우 노승근 ▲이사대우 최형섭 ◇직원 승진 ▲부장 노재경 ▲부장 오을영 ▲부장 최인선 ▲부장 최대규 ▲부장 김병주 ▲부장 정승은 ▲부장 이민주 ▲차장 윤영숙 외 14명 ▲과장 이은아 외 14명 ▲대리 구본민 외 19명 ▲책임연구원 김미진 외 6명 ▲선임연구원 이지연 외 3명 ▲전임연구원 김도연 외 7명 ◇뉴메코 직원 승진 ▲부장 전국진 ▲차장 천승욱 외 1명 ▲과장 정헌세 외 1명 ▲대리 전주성

2024.02.06 10:21김양균

동남아 뻗어가는 K-에스테틱 눈길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Medicine aesthetic)'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활발하다. 메디컬 에스테틱이란, 쉽게 말해 의사 처방에 따라 피부를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피부과학의 발달에 따라 산업적으로도 국내 보건산업의 한 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 관련 기업들의 제품에 글로벌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우선 휴젤은 지난해 8월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지에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태국 HA 필러ᆞ보툴리눔 톡신ᆞ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한 것. 휴젤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에서 관련 세미나도 열었다. 'Filling Like New You'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현지 의료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HA 필러가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참고로 필러(Filler)란,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사기로 피부 밑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피부의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필러 물질을 삽입하여 처진 피부나 함몰된 얼굴을 채워주고 깊은 주름을 펴주는데 많이 사용된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가 주력인 메디톡스도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을 일본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쿠텐 이치바'에 런칭했다. 라쿠텐은 연간 5조6천 엔(약 5조6천268억 원) 규모로 거래가 이뤄지는 일본 최대 이커머스다. 회원 수만 1억 명 이상. 메디톡스는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뉴로락토 라인 3종·뉴로데일리 라인 4종·크림MD·마스크팩 등을 라쿠텐에 입점시켰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본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에 대한 소비가 대폭 늘어나고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GC녹십자웰빙은 유영제약과 중국 필러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수출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생산·판매·마케팅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유영제약이 생산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작년 12월 초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히알루론산 필러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2022년 중국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총 400억 원대의 HA필러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4.01.29 10:37김양균

메디톡스, 美캘리포니아에 '루반타스' 법인 설립

메디톡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현지 법인 '루반타스(Luvantas)'를 설립했다. 루반타스는 메디톡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법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한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과 캐나다 등지로의 영업과 마케팅을 맡는다. 앞으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더마코스메틱 '뉴라덤' 등의 시장 진출도 이곳에서 추진된다. 루반타스 최고경영자에는 앨러간 출신의 토마스 올브라이트가 영입됐다. '보톡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 총괄을 역임했고, 새로운 치료 적응증과 차세대 생물제제의 연구개발에도 참여한 인물이다. 메디톡스는 토마스 올브라이트 대표가 미국 현지 맞춤형 직판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MT10109L의 미국 진출을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메디톡스는 작년 12월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MT10109L'의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 동물유래성분 사용을 배제하고, 사람혈청알부민(HSA)을 부형제로 사용하지 않아 동물유래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원액 제조 공정에서 화학처리 공정의 횟수를 최소화해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 가능성도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메디톡스의 글로벌 진출이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의미”라며 “MT10109L의 미 FDA허가 획득을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3 13:3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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