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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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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메가콘서트' 마지막 응모 행사 시작

메가MGC커피가 2026 메가콘서트 관람권 응모를 위한 4차 프리퀀시 행사를 시작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콘서트 티켓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회차로, 오는 25일까지 메가MGC커피 공식 애플리케이션 '메가오더'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메가오더를 통해 미션 메뉴 3개를 포함한 제조 음료 총 10개를 주문하면 된다. 조건을 채우면 프리퀀시가 자동으로 완성되고, 콘서트 관람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4차 행사와 함께 출연진도 추가 공개됐다. 르세라핌, 미야오, 아이딧이 새롭게 합류했다. 앞서 공개된 엑소, 트리플에스, 제로베이스원, 엔시티 위시, 하츠투하츠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추가 출연진도 공개된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차 행사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프리퀀시를 완성한 참여자 수도 늘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 3차 프리퀀시까지 누적 집계 결과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며 “추가 공개될 출연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7 17:13류승현 기자

빨라진 여름에…프랜차이즈 '빙수' 출시 눈길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일제히 '빙수' 신제품을 앞당겨 출시하고 있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과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여름 디저트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기온 상승 시기가 빨라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추세 속에 계절 디저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빙수 제품 출시에 나섰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에 맞춰 혼자 즐길 수 있는 소형 빙수 제품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컵빙수와 접시빙수를 동시에 선보이며 소비 상황별 선택지를 넓혔다. 컵빙수는 가성비와 간편성을, 접시빙수는 풍성한 토핑과 양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역시 '혼빙' 트렌드를 반영한 컵빙수 제품을 재출시하고 말차 등 트렌디한 재료를 더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4000원대 가격대를 유지하며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도 올해 처음으로 빙수를 음료 형태로 구현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와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2종을 출시하며 시장에 가세했다. 기존 음료 제조 방식에 빙수 토핑과 식감을 결합해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120만 개 이상 판매된 애플망고 빙수와 팥빙수를 유지하면서 흑임자 기반 신제품을 추가했다. 전통 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이다. 이디야커피는 초코쉘, 카다이프 등 바삭한 식감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며 식감 차별화에 집중했고, 메가커피는 젤라또, 시리얼, 떡 등을 조합해 한 컵 안에 다양한 식감을 구현했다. 업계는 이 같은 움직임이 단순한 계절 메뉴 출시를 넘어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여름 시작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빙수 출시 시기도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브랜드 간 신제품 경쟁 역시 조기화되는 흐름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온 상승 시기가 빨라지면서 여름 디저트 수요가 예상보다 일찍 움직이고 있다”며 “1인 소비 확대와 가격 민감도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제품 형태와 가격 전략이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6.05.01 14:00류승현 기자

메가커피, 커피 프차 매장 수 1위...매출 톱은 어디?

가맹점 수 기준 상위 프랜차이즈와, 매출 상위 브랜드 간의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점포 수 확대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확인되면서 점주 간 체감 수익 격차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에서 메가MGC커피(메가커피)는 가맹점 수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는 투썸플레이스가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에이바우트커피, 파스쿠찌 등 일부 브랜드가 뒤를 이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가맹점 수 상위 브랜드는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매장 규모·상권·단가 차이…브랜드별 매출 구조 달라 업계는 브랜드별 매출 격차가 매장 운영 방식과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매출은 이익이 아닌 총매출 기준으로 산정되는 만큼 매장 규모와 판매 구조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디저트 등 추가 매출 요소와 매장 면적이 반영되면서 평균 매출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특히 매장 형태와 입지 전략에 따라 매출 구조가 크게 달라진다는 분석이다.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는 일정 규모 이상의 매장을 기반으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반면, 저가 커피 브랜드는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형 매장을 빠르게 확산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는 차이가 있다. 이 과정에서 좌석 수, 체류 시간, 추가 메뉴 판매 여부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메뉴 구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외에도 케이크, 디저트 등 고단가 제품 비중이 높은 반면, 저가 커피 브랜드는 커피 중심의 단일 메뉴 구조가 강해 객단가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저가 커피 브랜드는 테이크아웃 위주의 소형 매장이 많고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라며 “매장 입지와 상권, 운영 방식에 따라 매출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모펀드 기반 확장도…출점 전략 등 확연히 차이 업계에서는 저가 커피 브랜드의 출점 전략 차이도 매출 격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등 사모펀드가 보유한 프랜차이즈는 지배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간 매장 수 확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출점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외형을 키우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를 비롯한 주요 저가 커피 브랜드는 사모펀드 및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구조로 재편되며 빠르게 몸집을 키워왔다. 메가커피의 경우 사모펀드가 보유하고 있고, 컴포즈커피 역시 필리핀의 졸리비와 국내 사모펀드 엘리베이션PE 등에 매각됐다. 투자금 회수를 전제로 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외형 확대 전략이 강화되면서 가맹점 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신규 출점이 본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업계는 말한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가맹금과 물류 매출 등이 함께 증가하는 만큼, 출점 확대 자체가 실적과 직결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권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매장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상권이나 입지를 고려하기보다 출점 수 확대가 우선되는 경우가 있다”며 “겉으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포별 매출 편차는 클 수 있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출점이 늘어날수록 본사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지만, 매출 하위권 점포의 경우 실제 영업 성과가 낮은 곳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점포 수 확대와 점주 수익성 간 괴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5 17:41류승현 기자

가맹점 수 1위는 '메가커피'...평균 매출액 1위는 '투썸'

가맹점 수 상위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가맹점 평균 매출액 상위 브랜드 간 차이가 나타났다. 일부 브랜드는 가맹점 수에서는 상위권에 포함됐지만, 매출 기준 상위권에는 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에서 메가커피(메가MGC커피)는 가맹점 수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는 투썸플레이스(57억1726만원)가 상위권을 기록했고, 에이바우트커피(44억5888만원), 플러스82(42억3838만원), 파스쿠찌(40억3244만원), 백억커피(39억2279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가맹점 수 상위 브랜드는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식 업종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났다.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본죽&비빔밥(1150개), 한솥(811개), 명륜진사갈비(606개), 두찜(603개), 땅스부대찌개(593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는 샤브올데이(36억8627만원), 소플러스(26억2406만원), 샤브20(24억7726만원), 담가화로구이(20억1083만원), 청기와타운(18억8186만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맹점 수 상위 브랜드와는 차이를 보였다. 공정위는 가맹산업 전반에서 가맹점 수와 매출 간 차이가 나타나는 구조가 확인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업종에서는 가맹점 간 매출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가맹사업 전 과정에서 정보공개서 공시제 도입, 가맹점주단체 협의 의무화, 계약해지권 명시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가맹점주의 경영 기반을 안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12:30류승현 기자

메가커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참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메가MGC커피 등 복수의 기업이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사측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뛰어든 두 기업 중 한 곳은 메가MGC커피 운영사인 엠지씨글로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인수의향서 제출 이후 진행 상황과 관련해 “기밀유지 조항 등에 따라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엠지씨글로벌 관계자 역시 “본사 입장에서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절차는 주관사와 법원이 협의해 우선협상자 선정 단계로 넘어간 상태다. 향후 인수 후보군의 자금 조달 능력과 사업 계획 등을 검토한 뒤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실사를 거쳐 본계약이 추진될 예정이다. 만약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인 메가MGC커피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할 경우, 사업 영역을 유통업까지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1 18:45류승현 기자

메가MGC커피, '메가콘서트' 2차 프리퀀시 시작

메가MGC커피가 '2026 메가콘서트' 2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다. 24일 회사는 이날 'M COUNTDOWN X MEGACONCERT' 2차 행사를 시작하고, 신규 출연진으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EXO, NCT WISH, Hearts2Hearts에 이어 추가 라인업을 더하면서 공연 구성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회사 측은 이번 2차 행사 기간 중 아직 공개되지 않은 '블라인드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출연진이 남아 있다는 점을 내세워 K-팝 팬층의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1차 프리퀀시 참여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배 늘었다. 회사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에서도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는 메가MGC커피 공식 앱 '메가오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션 메뉴 3개를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0개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완성되고, 메가콘서트 관람 티켓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프리퀀시를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회차별 상위 응모자 150명씩 총 600명에게는 VVIP석 티켓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6일 발표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1차 행사 참여 회원 수가 지난해 전체 규모에 근접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2차 프리퀀시를 통해서도 고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7:52류승현 기자

메가MGC커피-SM엔터, 'SMGC 캠페인 시즌2' 협약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과 SM엔터테인먼트가 'SMGC 캠페인 시즌2'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협약을 맺고 올해도 'SMGC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진행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팬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해 하츠투하츠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과 연계한 시즌별 메뉴, 팬 사인회 등 협업을 진행했다. 메가MGC커피는 커피 브랜드와 K-팝 IP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특히 지난해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SBS 메가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행사에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1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뿐 아니라 새로운 아티스트도 합류해 시즌2를 더 풍성하게 전개할 예정”이라며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 속에서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14류승현 기자

아동 정보까지 건드렸다...'버거킹'·'메가커피' 과징금 집중된 이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원격 예약·대기 플랫폼 등 10개 사업자에 대해 제재를 가한 가운데, 버거킹과 메가MGC커피 두 곳에 과징금이 집중됐다. 다수 사업자가 개인정보 단순 관리 부실로 적발된 것과 달리, 이들 두 회사는 동의 없이 아동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이용자 정보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탓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15억 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 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도 함께 의결했다. 이 과징금은 사업자별로 보면 사실상 두 곳에 집중됐다. 먼저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이 9억 2400만원,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이 6억 4200만원을 각각 부과받았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 나머지 8곳은 별도의 과징금 없이 과태료와 시장명령만 받았다. 다수 사업자에게서 확인된 개인정보 미파기·안전조치 미흡이 관리 부실에 해당한다면, 두 회사는 동의 없는 처리·목적 외 이용처럼 법 위반 무게가 큰 사안이 핵심으로 적시됐다는 설명이다. 개보위에 따르면 비케이알(버거킹)은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처리해 개인정보보호법 제22조의2 위반으로 판단됐고, 이에 따라 과징금 9억 2400만원이 부과됐다. 여기에 개인정보 이용·제공 내역 미통지, 목적 달성 후 미파기, 접속기록 미보관 등 위반 사항이 함께 적시돼 과태료 1530만원과 시정명령·공표명령도 병과됐다. 이에 대해 버거킹 측은 과거 시스템 및 관리 미비에 따른 행정조치라고 강조했다. 엠지씨글로벌은 회원가입 과정에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자동 동의 처리되도록 설정돼, 미동의 회원에게 마케팅 메시지가 발송된 점이 적발됐다. 개보위는 이를 동의 없이 목적 외로 개인정보를 이용한 행위(보호법 제18조)로 보고 과징금 6억 4200만원을 부과했다. 여기에 과태료 1천530만원과 시정명령·공표명령이 추가됐다. 엠지씨글로벌 측은 “외부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이로 인한 피해 사례는 없었다”며 “앱 운영 과정에서 사전 동의 절차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일부 미흡이 확인됐고, 조사 과정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2024년 7월 현장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개선 과정에서 이전 시스템의 일부 절차 미흡이 확인된 것으로, 당시 지적 사항은 모두 조치했다”며 “현재는 앱 전면 개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해 운영 중”이라고 해명했다.

2026.02.12 17:06류승현 기자

배민-메가커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 선착순 100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픽업 주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민 픽업 서비스를 통해 메가MGC커피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이 소진될 경우에도 같은 기간 동안 하루 1회 아메리카노(HOT)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26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아메리카노(HOT)를 1천원에 제공하며, 하루 1회 전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픽업 주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는 전국 약 2천개의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진행된다. 배민은 행사 기간 픽업 지도에서 메가MGC커피 매장을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알림 서비스 동의 고객에게 행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포장 서비스를 '픽업'으로 개편한 이후 관련 기능을 개선해 왔다. 현재 위치 기반 매장 탐색, 검색 기능 추가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카페 카테고리의 월 주문 건수는 200만 건을 넘겼다. 최종혁 우아한형제들 간편픽업TF장은 “이번 메가MGC커피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카페 브랜드와 픽업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점주 매출과 이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43류승현 기자

스타에셋, 텐퍼센트커피 매각 딜 성사

커피 프랜차이즈 텐퍼센트커피가 티와이디에스파트너스를 신규 파트너로 맞이하며 전략적 인수·합병(M&A)을 마무리했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단순한 지분 매각이 아닌 향후 글로벌 확장을 염두에 둔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매각을 주관한한 스타에셋은 거래 구조 설계부터 밸류에이션 산정, 협상, 클로징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스타에셋은 앞서 노랑통닭 매각 주관, 메가커피 매각 자문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텐퍼센트커피와 티와이디에스파트너스의 이번 거래는 외부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성장 파트너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래 이후에도 브랜드 운영과 경영 철학은 유지되며, 재무·전략·해외 진출 부문에서 파트너사의 역량을 접목할 계획이다. 김태경 텐퍼센트커피 회장은 거래 이후에도 경영에 참여하며 가맹점주와의 상생 구조 강화, 품질 관리, 수익 구조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텐퍼센트커피는 이번 M&A를 계기로 국내에서 검증된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 모델과 스페셜티 원두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2.29 09:33류승현 기자

메가MGC커피, 10년만에 4천호점 돌파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최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점'을 열며 매장 수 4천호점을 달성했다. 회사는 1일 이 같은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달 28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와 일산호수공원점 점주 안수현 씨, 그리고 앤하우스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015년 홍대에서 1호점을 연 뒤 5년 만에 1천호점, 9년 만에 3천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규모를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메가베리아사이볼', 1인용 컵빙수 '팥빙젤라또파르페', 가을 시즌 디저트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 등 계절별 메뉴 성공이 이어지며 가성비 커피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했다. 4천호점 점주인 안수현 씨는 가족과 함께 총 1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가족 단위로 15개 매장을 신규 오픈해 브랜드 성장에 기여했다. 이 중 5개 매장은 친인척에게 양도하며 점포 확장과 상생을 병행했다. 안 점주는 “브랜드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가 확장 배경”이라며 “운영 매장을 30개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대영 대표는 “4천호점 돌파는 본사와 점주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다점포 점주가 늘고 있는 것은 브랜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메가MGC커피는 앞으로도 가맹점 수익성을 주요 기준으로 운영 전략을 세우고, 메뉴 경쟁력 강화와 문화 플랫폼 역할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해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몽골에서는 현재 7개 매장이 운영 중으로 누적 방문 고객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2025.12.01 13:35류승현 기자

공정위, 가맹점 갑질 메가커피에 과징금 23억원 철퇴…외식업 중 '최대 액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약 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일 공정위에 따르면 앤하우스는 지난 2016년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하면서 가맹점주 동의 없이 수수료 전액을 전가했다. 2018년과 2019년 확인된 기간 동안 점주들이 부담한 수수료는 2억7천만원을 넘는다. 이 과정에서 본부는 모바일상품권 발행액의 1.1%를 리베이트 성격으로 챙긴 사실도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를 가맹점주에 대한 명백한 부당 불이익으로 규정하고 과징금 3억7천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2019년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제빙기·그라인더를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본부에서만 구입하도록 강제했다. 회사는 동일 제품을 시중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음에도 26~60%의 높은 마진을 붙여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이를 거래상대방 구속행위로 판단해 19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2022년 5월에는 행사별 명칭·기간·비용 분담 비율도 특정하지 않은 '연간 프로모션 동의서'를 받아냈다. 이를 근거로 1년 반 동안 120차례 판촉행사를 개별 동의 없이 집행했다. 공정위는 이를 적법한 동의로 볼 수 없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앤하우스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공정위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행정 처리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 측은 “모바일상품권 사안은 이미 2020년 7월 시정됐고, 나머지 사안들도 2021년 7월 경영권 인수 이후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모두 시정됐다고 공정위가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을 준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경영진 인수 이전 발생한 사안임을 명확히 한다”면서 “위반 품목의 건수나 정도, 사업에 필수적인지 여부, 관련 매출 규모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 합리적인지는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바일상품권 사안은 수수료 분담과는 무관한 건이며, 과거 사모펀드가 투자자로 참여한 적은 있으나 현재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지분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지난해 기준 3천36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동종 업계 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브랜드 모델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광고 모델료를 가맹점주에 전가했다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박성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책팀장은 “메가커피의 경우 별도의 점주협의회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그만큼 점주가 가맹본부에 입장을 전달하기는 힘든 구조”라고 설명했다.

2025.10.01 12:12류승현 기자

편의점보다 많은 저가커피…제 살 깎아먹기?

국내 커피전문점 수가 10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무분별한 출점이 이어져 점주 수익성 악화와 브랜드 가치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통계청의 서비스업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커피전문점 수는 지난 2023년 이미 10만 개를 넘어섰다. 이들 중 상당수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등 이른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다. 일례로 메가커피는 이달 10일 기준 전국에 3천776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컴포즈커피 역시 최근 3천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빽다방은 자사 홈페이지 기준으로 1천84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더벤티는 2023년 말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 기준으로 1천129개 매장을 보유해 주요 저가 브랜드 4곳만 합쳐도 1만 개 가까이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빠른 확장은 본사의 수익 구조와도 밀접하다. 저가커피 프랜차이즈는 대개 ▲원자재 공급 수익 ▲월 고정 로열티 ▲광고·마케팅 분담금 등을 통해 본사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가맹점 수가 많을수록 본사 매출도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문제는 과잉 출점을 제어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점이다. 편의점 업계는 동일 브랜드 간 500m 이내 출점을 제한하는 규정이 있지만, 커피 프랜차이즈는 자사 간 거리 제한도 대부분 자율 규정에 불과하며, 타 브랜드와의 중복 출점은 아예 규제 대상이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2년 커피 프랜차이즈의 무분별한 출점을 막기 위해 '모범 거래 기준'을 통해 500m 출점 제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기업 활동에 대한 과도한 제약이라는 업계 반발이 거세지자 2년 만에 폐지됐다. 이후 관련 규제는 완전히 시장 자율에 맡겨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모든 커피 프랜차이즈는 신규 출점 시 일정한 영업권을 보장하지만, 회사마다 기준이 각자 다르다”며 “저가커피 브랜드 매장이 많아 보인다는 건, 결국 한 점포당 보장받는 영업권 반경이 매우 좁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본사 입장에서는 가맹점 숫자만 늘어나도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나 밀집도보다 외형 확장에 집중하게 된다”며 “결국 동일 상권 내 점포 경쟁, 브랜드 이미지 희석, 점주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맹점주 이탈도 구조적 문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2023년 한 해 동안 신규 매장 539개가 문을 열었고, 333개 매장이 명의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점주 간 순환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일부 브랜드는 가맹사업을 중단하는 곳도 나오고 있다. 한때 657개의 매장을 운영했던 커피에반하다는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끝에 결국 가맹사업을 종료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저가커피 프랜차이즈의 외형 확장은 본사 수익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가맹점주의 부담 증가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매장 확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2025.07.14 17:47류승현 기자

"대체당은 좀 낫겠지?"...커피 프랜차이즈 '제로슈거' 함정

커피 프랜차이즈 전반에 저당 메뉴가 확산되고 있지만, 대체당에 따른 복통이나 혈당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표시 의무도 없어 소비자가 성분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는 앞다퉈 저당 혹은 제로슈거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1위 스타벅스를 비롯해 투썸플레이스·이디야·메가커피·빽다방·컴포즈커피 등 주요 브랜드 모두 당류를 줄인 메뉴를 출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제로 메뉴에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 대체당이 사용되는데, 대체당 성분에 따라 과량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에리스리톨은 대부분 체내 흡수되지 않아 장까지 이동하면서 복부 팽만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말티톨은 혈당을 일정 수준까지 올릴 수 있어 당 섭취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겐 주의가 요구된다. 그러나 소비자가 대체당 사용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제조 음료에는 어떤 대체당을 사용했는지를 반드시 표기할 의무가 없으며, 2026년에서야 영양표시가 모든 가공식품으로 단계적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로 메가커피나 빽다방 등은 대체당 사용 여부만 언급할 뿐 구체적인 성분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빽다방의 '원조커피 제로슈거'는 당류가 0g으로 표기되지만, 전체 칼로리는 327kcal로 일반 메뉴(420kcal)와 큰 차이가 없다. 여기에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대체당 사용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명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빽다방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우유 등 기본 원재료가 동일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라며 “어떤 대체당을 사용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메가커피는 앱을 통해 저당 메뉴 섭취 시 복통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어떤 대체당이 함유됐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알룰로스를 주로 사용하지만 정확히는 공개할 수 없다”며 “오랜 기간 시험을 거쳐 메뉴 개발을 해왔고, 당사 저당 제품이 복통을 유발하여 문제가 된 적은 아직까지 없다”고 설명했다. 컴포즈커피 역시 아이스티 등 일부 제품군을 제로 슈거로 변경할 수 있지만 복통 등에 대한 별도 안내가 없다. 이디야는 앱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제품에 에리스리톨이 사용됐으며, 과다 복용 시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스타벅스 역시 앱과 매장에 있는 메뉴판을 통해 대체당 사용 여부와 부작용을 고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 관계자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주의 사항 표기를 업계 자율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를 위해 고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레시피를 노출하는 것이 민감해 고지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2025.07.02 17:06류승현 기자

"저가 커피 너마저"...아메리카노 1500원 시대 저물어

최근 2년간 원두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1천원대 가격을 유지해온 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 압력을 받고 있다. 업계는 가격 인상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심리적 상한선인 2천원은 넘기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입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커피·컴포즈커피·빽다방·더벤티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는 최근 들어 일제히 가격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메가커피는 지난 4월 아메리카노 핫 제품을 1천500원에서 1천700원으로 올렸고, 메가리카노 가격은 3천원에서 3천300원으로 10% 가량 인상됐다. 빽다방 역시 아메리카노 가격을 1천700원으로 200원 올렸다. 더벤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 가격은 지난 3월 기존 1천800원에서 2천원으로 200원 오른 바 있다. 가격 인상에 대해 메가커피 관계자는 “더 이상 원두 가격 상승을 견딜 수 없었다”며 “본사 부담으로 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커피 시장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kg당 8.77달러(약 1만1천919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평균 대비 약 72.5% 증가한 수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원두 거래처가 크게 세 군데가 있는데, 가장 큰 거래처인 브라질을 포함해 모든 생산지의 원두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카페라떼의 재료가 되는 우유 가격도 올랐다. 한국은행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우유는 2020년 대 약 27.6% 상승했다. 실제로 메가커피와 빽다방 등 프랜차이즈는 카페라떼 가격 역시 동시에 인상한 바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한 관계자는 “아메리카노 기준 1천500원~2천원대의 가격을 유지하려면 원두 사용량, 우유 비율, 컵이나 빨대 같은 부자재까지 전부 최적화해야 한다”며 “원가율이 일정 비중을 넘어가는 순간 가맹점 수익이 급격히 악화된다”고 설명했다. 시장 점유율을 넓혀온 저가 커피 업계의 가격 유지는 경쟁 전략 차원에서 중요한 변수다. 하지만 원두·우유 등 핵심 원재료가 동시에 오르고, 임대료·인건비·카드 수수료까지 고정비도 지속적으로 오르자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저가 커피 가격이 100~200원씩만 인상돼도 체감 물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밀착형 소비 품목일수록 물가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상 시점과 폭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본사들 역시 이 같은 점을 인식하고 있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천원이라는 가격은 소비자 입장에서 하나의 심리적 상한선”이라며 “적어도 이 기준만큼은 넘기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조정과 흡수 노력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06.16 17:49류승현 기자

스타벅스 키오스크·투썸 테이블오더…커피 프랜차이즈 디지털 경쟁중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무인 주문 기기와 테이블오더 등 '디지털 전환'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들이 앞다퉈 관련 시스템 도입에 나서며,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무인 키오스크 도입을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는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고 고객 이름을 호명하는 방식을 고수해왔지만,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변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매장은 없으나, 외국인 고객 등 사이렌오더 사용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4년 모바일 앱 기반의 '사이렌오더'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에는 일부 매장에서 진동벨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는 등 디지털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11월 일부 직영점에 QR 기반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이달부터 베타 서비스를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테이블에 앉아 QR코드를 스캔해 바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 앱 '투썸오더'와는 다른 방식이다. 회사 측은 “매장 내 이동을 최소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험적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서비스 강화는 단일 브랜드를 넘어 업계 전반의 흐름으로 확산 중이다. 일례로 스타벅스가 사이렌오더를 도입하며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정착시킨 이후, 이디야·할리스·메가커피 등 중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서비스 도입에 나서며 디지털 고도화 경쟁이 본격화됐다. 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경쟁사가 고객 편의성을 앞세운 서비스를 내놓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다는 건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다”며 “결국 업계 전체가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 서비스는 매장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키오스크는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고, 테이블오더는 직원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인력 운용을 유연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스타벅스의 경우, 지난해 바리스타들이 무리한 인력 감축에 항의해 트럭 시위를 벌인 이후 진동벨 시스템을 일부 매장에 도입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제는 커피 맛이나 가격을 넘어 고객 경험 전체가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짓는 요소”라며 “무인화나 앱 연동, 개인화 서비스까지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가 생존 경쟁력이 되고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2025.04.24 16:43류승현 기자

메가커피, '2025 SBS MEGA 콘서트' 3차 티켓 이벤트

메가커피가 공식 앱에서 '2025 SBS MEGA 콘서트' 3차 티켓 이벤트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메가콘서트는 강다니엘부터 '라이즈(RIIZE)' '투어스(TWS)', '트리플에스(triple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와 데뷔 20주년을 앞둔 '슈퍼주니어(SUPER JUNIOR)'까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이벤트 참여자수가 일간 약 80% 증가했으며, 곧 추가 라인업이 공개된다. 3차 티켓 이벤트 역시 공식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리퀀시/응모왕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미션 음료 3잔을 포함, 제조 음료 10잔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콘서트 티켓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앱에서는 자신의 응모 횟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리퀀시 완성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최상위 응모자 300명은 VVIP석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 음료는 '제로부스트에이드'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골드키위주스' '귤톡톡젤리스무디' '피치푸룬주스' '왕메가헛개리카노' '왕메가카페라떼' '왕메가사과유자차' 등 메가커피 봄 시즌 메뉴 8종이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2회 차까지 진행된 이벤트에서 자사앱 신규 가입자수가 동기간 약 20만 명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며 “브랜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즐거운 콘서트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4 11:35류승현 기자

치솟는 원두값·힘센 신흥 브랜드…커피 프랜차이즈 "얼음"

올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팀홀튼·백미당 등 후발 브랜드의 공격적인 확장과 함께,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기존 강자들도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 여기에 원두 가격과 환율 상승이라는 외부 변수까지 겹치며,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는 가격 경쟁력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팀홀튼·백미당 질주…기존 브랜드도 전략 수정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팀홀튼은 이달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앰버서더로 NCT 마크를 섭외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진출 후 1년간 긍정적 반응을 얻어 가맹 사업을 계획했다”며 “이달 2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고, 향후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홀튼은 현재 수도권에 총 16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커피와 빵, 도넛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현지와 달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운 점이 주효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남양유업의 커피 프랜차이즈 백미당도 올해 백미당아이엔씨라는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며 브랜드 확장을 예고했다. 회사는 최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인근에 도심공항점을 개점하는 등 공격적인 출점을 진행 중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법인만 분리한 것이고, 가맹 사업 계획은 아직 없다”면서도 “좋은 상권이나 위치가 있다면 언제든 매장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후발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프랜차이즈들도 방어 전략 마련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선보인 '장충라운지R점'처럼 특화된 스페셜 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서울 광장시장 인근에 신규 매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르면 상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페셜 스토어의 인기가 좋은 만큼, 구조나 콘셉트를 특화한 매장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가 한 해 출점하는 매장은 연도마다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100개에서 120개 사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양적 확대보다는 매장 콘셉트 고도화 등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화문 매장 등 신규 출점도 진행했지만, 기존 매장의 콘셉트 등을 더 확고히 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으로 추가적인 플래그십 매장 출점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원두값에 흔들리는 저가 브랜드…'가격 경쟁력' 시험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우 원자재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시장 경쟁력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미 메가커피와 더벤티, 컴포즈커피 등 대다수 저가 프랜차이즈는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저가 커피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인데, 가격이 인상되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미 편의점 등에서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판매하는 만큼 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박리다매를 해도 점주가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에 대응한 신메뉴 개발 등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4.09 17:52류승현 기자

메가커피 '2025 메가콘서트'에 투어스·강다니엘 온다

메가MGC커피가 5월 31일 인천 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메가콘서트'의 두 번째 라인업이 최근 공개됐다고 7일 밝혔다. 두 번째 라인업에는 컴백 소식을 알린 '투어스(TWS)'와 '강다니엘',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로 합류했다. 앞서 1차에서는 '하츠투하츠'라이즈'·'슈퍼주니어' 등이 확정된 바 있다. 현재 메가커피 앱에서 9일까지 진행 중인 2차 티켓 이벤트에서 콘서트 티켓을 획득하려는 팬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팬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며 참여자수는 1차 규모를 넘어섰고, 지난해부터 진행한 총 6차례의 티켓 이벤트 중 역대 최다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콘서트 티켓 응모권은 앱 주문 서비스인 '메가오더'에서 미션 메뉴 3개를 포함, 제조 메뉴 10개를 구매하면 얻을 수 있으며, '프리퀀시/응모왕 참여하기'에서 프리퀀시 완성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최상위 응모자 300명에게는 VVIP석 티켓의 혜택이 제공된다. 3차 티켓 이벤트는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며, 미션 음료는 지난 회차와 동일하게 ▲제로부스트에이드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골드키위주스 ▲귤톡톡젤리스무디 ▲피치푸룬주스 ▲왕메가헛개리카노 ▲왕메가카페라떼 ▲왕메가사과유자차 등 봄 시즌 신메뉴 8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앱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3차 티켓 이벤트가 곧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콘서트 관람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10:21류승현 기자

배달의민족, 픽업 행사 진행... 골드바 경품까지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픽업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민이 포장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포장 주문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후 진행하는 첫 프로모션이다. 앞서 배민은 지난달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과 연간 3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 포장 서비스를 활성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픽업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비중이 늘수록 업주는 수익성이 개선되고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 방식인 만큼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단골 확보에 용이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객도 직접 매장을 방문해 가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프로모션은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명랑핫도그의 핫도그 기본 제품을 픽업으로 주문할 경우 100원(정가 2천3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100원 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이디야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4월 한 달 내내 반값 할인해 1천600원에 판매한다. 배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별도 행사가 진행된다. 빽다방과 메가커피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픽업 주문 시 100원(각각 정가 1천700원, 1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호식이두마리치킨, 피자헛, BHC, 바른치킨, 처갓집양념치킨을 픽업으로 주문하면 브랜드에 따라 2천원~8천9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차 프로모션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행사로 신전떡볶이에서 기본 떡볶이 메뉴를 픽업으로 주문하면 3천원 할인된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배민클럽 회원에게는 메가MGC커피와 더벤티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00원(각각 정가 1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일반 고객 대상 할인 브랜드는 자담치킨, 페리카나, 땅땅치킨 3곳으로 픽업 주문 시 4천~5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7일부터 30일까지 배민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션 달성 시 쿠폰과 순금 골드바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민배달이나 픽업 주문 횟수(3회, 6회, 9회)에 따라 배민배달/픽업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종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픽업 주문 3회는 필수다. 최종 12회를 주문하면 순금 골드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밖에 4월 한 달간 OX 퀴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만 원 픽업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배민 관계자는 “픽업 주문이 활성화되면 업주 입장에서는 배달비 부담이 덜어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고, 고객도 외식 매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픽업 활성화를 통해 업주와 고객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픽업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2 10:37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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