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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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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메가존, 신한과 손잡고 '핀플로우' 출범…대외사업 확장 본격화

메가존이 상장을 앞두고 대외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 부문 확장에 속도를 낸다. 메가존은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플랫폼 기업 '핀플로우'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핀플로우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메가존이 설립한 자회사에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4개 계열사가 전략적 지분 투자로 참여했다. 차상훈 핀플로우 대표와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를 비롯해 메가존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주요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파인에비뉴에서 핀플로우 출범식을 가졌다. 핀플로우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고객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 ▲외부 비금융 서비스와의 융합 등을 추진하며 개인 및 기업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메가존은 축적된 클라우드·AI 기술을 접목해 ▲AI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마케팅 ▲B2B2C 핀테크 서비스 등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혁신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핀플로우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콘텐츠·리워드 플랫폼 '위런버픽(We Learn Buff Pick)'을 통해 금융 콘텐츠 큐레이션 및 참여형 리워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의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금융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플로우는 향후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기반 금융 서비스 ▲비금융 콘텐츠 연계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메가존은 제4인터넷전문은행(인뱅)인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에도 참여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는 4인뱅 컨소시엄에 합류해 AI·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메가존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신성장 동력과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대외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 특성상 낮은 마진율 문제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수익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차상훈 핀플로우 대표는 "핀플로우 설립은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금융의 틀을 넘어선 혁신적인 서비스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핀플로우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핀플로우와의 전략적 지분 투자와 제휴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그룹의 AI 에이전트 도입 전환을 위한 기술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금융과 비금융 플랫폼 사업 연계로 신사업 발굴과 함께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14:07한정호 기자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AI 시대 맞아 국내 CEO 200명 앞에서 '이것' 강조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전환을 위해서는 여러분 각자의 회사에서 축적해온 데이터로부터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42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영자 조찬 강연'에서 '데이터로 시작되는 AI 네이티브'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한 강연에서 이처럼 말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조찬강연에서 염 대표는 "AI를 단순한 도구로서 이용하지 않고 기업의 모든 업무 영역에 녹아들도록 하는 것이 AI 네이티브의 개념"이라며 "기업 운영의 핵심 기반을 AI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결정이 AI 도입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한경협 경영자 조찬경연은 국내 대표적인 CEO 대상 강연 행사로, 1986년부터 매달 정·재계 주요 인사, 인문학자, 업계 전문가 등을 연사로 초청해 경제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유서 깊은 행사다. 염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이미 AI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는 스마트폰, 검색서비스, SNS 등 기존 혁신 기술에 비해 2~4배 빠른 확산 속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75%가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 중"이라며 "글로벌 리더의 79%는 향후 3년 내 생성형 AI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그는 "하지만 70% 이상의 기업들이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개념 증명(PoC) 단계 이상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많은 기업들이 AI를 실질적인 효율화 단계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염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도구인 AI에 집중한 나머지 변하지 않는 가치인 비즈니스의 목적과의 연계를 간과하거나, 가치가 숨겨져 있는 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지 못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해결방안으로는 ▲AI-레디 워크포스(Ready Workforce) ▲AI-레디 비즈니스 프로세스(Business Process) ▲AI-레디 데이터 파운데이션(Data Foundation) 등 세 가지 핵심 조건을 제시했다. 염 대표는 "임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 교육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영업, 인사, 재무 등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것과 함께 메타데이터·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AI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가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면 전 임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실행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도 함께 조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혁신 기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고객 가치에 집중하고 여기에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접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인력, 프로세스의 유기적인 결합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5.04.18 10:06장유미 기자

AWS 인정 받은 메가존클라우드, '젠AI360'으로 기업용 AI 시장 공략 가속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AWS의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는 고객이 생성형 AI 솔루션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AWS 전문 역량이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파트너는 보안,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의 영역에서 맞춤형 솔루션과 함께 광범위한 서비스, 도구, 인프라를 제공해 고객에게 모델과 기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AWS의 생성형 AI 기술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Amazon SageMaker Jumpstart), 아마존 코드위스퍼러(Amazon CodeWhisperer), AWS 트레이니움(AWS Trainium), AWS 인퍼런시아(AWS Inferentia) 등이 대표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컨설팅에서부터 구축 및 운영까지 제공하는 자체 서비스 '젠(Gen)AI360'을 통해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생성형 AI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젠AI360' 서비스를 고도화한 '젠AI360 v2'를 출시했다. 새 버전에는 기업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인 '젠AI360 플랫폼'이 새롭게 포함됐다. '젠AI360 플랫폼'은 기업이 요구하는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으로, 사용자 및 관리자가 통합된 사용 환경에서 각자의 업무 수요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젠AI360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운영관리자는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생성형 AI 서비스를 설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젠AI360'을 적용해 한솔제지·하나투어 AI챗봇시스템, hy(옛 한국야쿠르트) 고객 몰 검색 시스템, 한솔제지 영업일지 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 다수의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앞서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11월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Generative AI Partner Innovation Alliance)'에 국내 유일의 참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 참여사는 AWS의 200여 개국 13만여 파트너 가운데 11개사로, 아시아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를 포함해 2곳이 선정됐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지난해 다양한 생성형 AI 프로젝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는데 이번 컴피턴시 획득으로 그 성과가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됐다"며 "젠AI360을 기반으로 데이터, 인프라 최적화, 거버넌스 및 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기업 고객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14:01장유미 기자

AWS 손잡은 메가존클라우드, AI 등 핵심 분야 협력 강화…IPO 움직임에 '청신호'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앞두고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와 함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SCA는 기업들이 통상의 협력관계를 넘어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유지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체결하는 협약이다. 양사는 SCA를 통해 고객사의 ▲생성형 AI 혁신 가속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글로벌 진출 확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분야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제조, 금융,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강화할 기회를 발굴하고 생성형 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AWS는 메가존클라우드에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아마존 노바(Amazon Nova) 등 최신 클라우드 AI 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의 기술을 활용해 산업별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개발하고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원활히 전환하도록 고객사를 지원해 비즈니스 성과로까지 연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현장 세미나 등 다양한 대면 접촉 기회를 통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포괄 지원하는 자체 서비스 '젠(Gen)AI360'으로 고객들이 생성형 AI 도입 프로세스의 간소화, 제품 품질 관리 개선, 자원 최적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미 한솔제지, HY(옛 한국야쿠르트), 하나투어 등 주요 기업들이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와 '젠AI360'을 활용해 사용자 친화적인 생성형 AI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AWS의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Generative AI Partner Innovation Alliance)'의 국내 유일 파트너사로 선정돼 생성형 AI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분야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 솔루션인 '하이퍼미그(HyperMig)'를 AWS 마이그레이션 프레임워크와 결합해 대규모 워크로드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퍼미그'는 인프라와 시스템 데이터를 수집·진단·분석하는 초기 단계부터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과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하이퍼미그'를 활용하면 마이그레이션 시간을 단축하고 위험을 줄이며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마이그레이션 센터 조직과 500명 이상의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SCA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제안하며 기업들의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AWS는 메가존클라우드가 AWS의 최신 기술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담 솔루션 아키텍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AWS 마켓플레이스 분야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외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ISV)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AWS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검색, 사용, 구매,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더불어 메가존클라우드는 파트너십을 맺고 ISV들 가운데 AWS 환경에 최적화 돼있는 110여 개 ISV들이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ISV 컨퍼런스, AWS 마켓플레이스 세미나, 밋업 이벤트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 고객과 ISV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AWS 마켓플레이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함기호 AWS 코리아 대표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자사의 생성형 AI,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분야 서비스와 메가존클라우드의 전문성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 경쟁력을 강화하고,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고객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디지털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SCA 체결은 지난 12년간의 양사 간 협력에 이어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3대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11:06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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