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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광화문 사옥 시대 연다

서울 광화문 소재 오피스 빌딩 프리미어플레이스가 '머니투데이 스퀘어'로 재탄생한다. 머니투데이 지주회사 브릴리언트코리아는 24일 지난해 말 프리미어플레이스 빌딩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머니투데이' 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퀘어는 서울 핵심 업무 지구(CBD)인 광화문 청계천광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청 등 주요 관공서는와 대기업, 금융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1992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1만6442㎡다. 머니투데이는 내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등 정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머니투데이 스퀘어에 정식 입주할 예정이다.

2026.01.25 08:53박수형 기자

SSG닷컴, 멤버십 '쓱7클럽 특가' 상시 운영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 회원 전용 특가 상품을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 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최대 7% 할인 쿠폰을 매달 제공하며, 오는 3월에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옵션형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쓱7클럽 특가'를 통해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 기간에는 77가지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0% 가량 늘었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회비 없이 2개월 무료에 이후 3개월간 매월 3천원을 캐시백 해준다"며 "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를 통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15:16박서린 기자

[인사] 머니투데이

■논설위원실 보임 및 전보 ◇주필 ▲정철근 ◇논설위원 ▲배성민 ▲강기택 ▲양영권 ▲김재현 ■편집국 승진 및 전보 ▲편집담당 상무 김익태 ▲편집국장 박재범 ▲경제부장(부국장대우) 김경환 ▲부국장대우 이상배 ▲산업1부장(부국장대우) 최석환 ▲국제부장 김성휘 ▲건설부동산부장 엄성원 ▲정치부장 오상헌 ▲바이오부장 임동욱 ▲산업2부장 지영호 ▲정책사회부장 기성훈 ▲디지털뉴스부 부장대우 김희정 ■편집국 승진 ▲혁신전략팀장(국장대우) 황종덕 ▲금융부장(부국장) 김진형 ▲편집부장(부국장대우) 김상현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윤여창 ▲어문연구팀장(부장) 임미영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김건우 ▲증권부 부장대우 김은령 ▲경제부 부장대우 오세중 ▲미래산업부 부장대우 유준영 ▲제작부 차장대우 김회민 ■편집국 전보 ▲증권부장 김명룡 ▲에디터 김주동 ■미디어전략본부 승진 ▲사업팀 부국장대우 김용주 ▲컨텐츠전략실 부국장대우 조철영

2026.01.07 15:39박수형 기자

SSG닷컴, '쓱세븐클럽' 출시…결제 금액 7% 고정 적립

SSG닷컴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을 오는 7일 오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심플하게 돈 버는 장보기 멤버십'을 콘셉트로 설계된 쓱세븐클럽은 원하는 일시에 배송되는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장 볼 때마다 SSG머니로 적립해준다. 쓱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상품을 검수·출고하는 구조로, 대형마트 품질과 전국 당일 배송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100여 개 점포 등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쓱배송 무료배송 기준 4만원만 채워 장을 봐도 월 이용료와 같은 금액인 2천800원을 돌려받는다. 쓱배송으로 7만원어치를 구매하면 4천900원을 받게 된다. 월 적립 한도는 5만원이다. 적립된 SSG머니는 ▲SSG닷컴은 뿐만 아니라 ▲이마트 ▲이마트24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쇼핑처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쓱세븐클럽 회원은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 쿠폰 2장, 5% 쿠폰 2장을 매달 받게 된다. ▲명품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에 적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반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오는 3월엔 국내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 옵션형 모델이 도입된다. 고객은 매달 기본형과 옵션형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쓱세븐클럽 출시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최대 2개월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종료 이후에는 3개월간 3천원을 캐시백 해준다.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5천원의 장보기 지원금도 지급한다. 골드바(7.5g), 실버바(70g) 증정 럭키드로우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8일부터는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전개한다. 멤버십 전용 특가 상품 77가지를 선보이고, 해당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15% 쿠폰을 지급한다. 모든 고객 대상 ▲신선 ▲가공 ▲일상 100대 인기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행사도 열어 최대 7천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장바구니 쿠폰을 추가로 준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새 멤버십은 그로서리 성장과 고객 유입을 가속화하고, 협력사 판로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플랫폼 신뢰도에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더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09:23박서린 기자

머니투데이 백용호 상임고문, 명예회장으로 취임

머니투데이는 백용호 상임고문이 명예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백 명예회장(현 이화여대 명예교수)은 지난해 2월부터 상임고문을 맡아 경영자문 등의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글로벌코리아 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을 맡아 이 기구의 내실을 다져왔다. 백 명예회장은 공정거래위원장·국세청장·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하면서 실용주의적 역량과 시각으로 안정적인 정책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GK인사이츠는 대한민국에 '월드 베스트 컴퍼니'가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사회가 함께 생각을 모아가기 위한 싱크탱크다. 백 명예회장은 국내외 정재계 및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과 만나 시대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코너 '백용호의 시대동행'을 통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등과 대담도 진행했다. 또 지난 해 9월에는 'GK인사이츠-기업성장포럼'도 개최, 미국의 네이턴 로젠버그 인시그니엄 공동창업자 겸 대표를 초청해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시 유의해야 하는 '기업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2026.01.01 08:30백봉삼 기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2개월만 1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5일부터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 3회 결제 시 1천 포인트를, 5회 결제 시 2천 포인트를 고객들에게 추가 지급한다. 삼성월렛 앱에서 룰렛 게임과 즉석 당첨형 리워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디지털 결제와 리워드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삼성월렛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09:19전화평 기자

올해 카카오페이로 결혼식 축의금 평균 10만원 넘게 보냈다

올해 결혼식 축의금 송금봉투를 활용한 평균 송금 금액이 1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를 아껴준 사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1년간의 송금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2025 머니리포트'를 10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연말 선물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2025 머니리포트'는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1년 동안 주고받은 송금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대한민국 송금 리포트, 개개인의 송금 데이터를 관계 중심으로 살펴본 나만의 송금 리포트로 구성돼 있다. 먼저, 대한민국 송금 트렌드를 분석한 리포트는 2025년 축의금 추세, 월평균 송금 횟수, 정산이 특히 많이 이루어진 날, 가장 붐볐던 오픈채팅 송금방 등 다양한 통계를 제공하여 모두의 기록과 나의 기록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결혼식 축의금 송금봉투를 활용한 평균 송금 금액이 올해 처음으로 10만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9년 5만 원 수준에서 5년여 만에 두 배 증가한 결과이다. 하루동안 오가는 카카오톡 친구송금은 140만 건에 달했으며, 사용자들은 월평균 8회의 송금을 주고받았다. 정산하기의 경우 주말인 일요일에 가장 사용률이 높으며 금요일과 월요일이 뒤를 이었고, 정산 요청 후 평균적으로 8시간 29분 만에 모든 정산이 완료됐다. 개인화된 송금 리포트는 사용자 개개인의 2025년 카카오페이머니 사용 내역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용자 개개인의 연간 송금액, 1년 동안 아낀 송금 수수료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로 쌓아온 송금 기록 안에 여러 관계와 마음을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재미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 한 해 가장 돈독했던 친구' 분석에서는 한 해 동안 나에게 가장 큰 금액을 송금한 친구, 올해 가장 최초로 송금한 친구, 가장 빠르게 총알 정산한 친구, 송금봉투로 가장 많이 마음을 표현한 친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케미가 가장 좋았던 친구'에서는 내가 가장 많이 송금한 친구, 나에게 가장 많이 송금한 친구를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좋은 일 있었던 친구'에서는 내가 축의·축하 송금봉투를 활용해 송금한 친구들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송금 습관을 쬬르디 캐릭터를 활용한 16가지 '머니쬬' 유형으로 위트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송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어떤 머니쬬 유형에 가까운지 보여주며, 숫자와 그래프만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나만의 송금 스타일을 캐릭터와 함께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머니리포트를 확인한 뒤에는 새해에도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복주머니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카카오페이앱에 방문해 복주머니를 열면 매일 1회 100% 당첨되는 랜덤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5천P 받을 수 있다. 한 해 동안 주고받은 송금에 카카오페이가 작은 선물을 드리는 느낌으로, 연말의 따뜻함은 그대로 느끼면서도 매일 확실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복주머니 프로모션은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5 머니리포트'와 '복주머니 프로모션'은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홈 또는 카카오페이앱의 프로모션 배너를 선택하거나, 오른쪽 상단의 돋보기에 '머니리포트'를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도 카카오페이 송금을 꾸준히 이용해 준 사용자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연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머니리포트로 한 해를 돌아보고, 복주머니로 새해의 기분 좋은 시작이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즐거운 금융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9:25안희정 기자

[부음] 서대권(머니투데이 상무)씨 부친상

▲서원태씨 별세, 유옥남씨 남편상, 서대권(머니투데이 상무)·은정·호정씨 부친상, 최윤미씨 시부상, 노승관·김준석씨 빙부상= 10일, 여의도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추모공원-능인선원. (02)3779-1526.

2025.12.10 13:09김익현 기자

머니S, '어센드 코리아 7' 출범…"GDP 7만달러 시대 가자"

머니S가 대한민국의 1인당 GDP 7만달러 시대 진입을 목표로 하는 '어센드 코리아 7'을 공식 출범했다. 어센드 코리아 7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정치·경제·사회 제도 혁신을 논의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어젠다 제시형 포럼이다. 이번 출범식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재계 및 학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머니S, '동행미디어 시대'로 제호 변경… '숙의 미디어' 선언 머니S는 내년 중 제호를 '동행미디어 시대'(이하 시대)로 변경해 정치·사회·국제·문화 등 취재 영역을 대폭 넓힐 예정이다. 홍선근 머니S 회장은 “열여덟 살이 된 머니S가 시대의 흐름과 함께 호흡하는 '숙의 미디어'로 도약하겠다”며 “핵심 제도와 관행을 연구·대안화할 '제도혁신연구소'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기 머니S 대표 역시 “머니S는 발전적 확장을 위해 다시 한번 탈각하고자 한다”면서 “내년부터는 미래 의제를 다루는 '어센드 코리아 7'과 현재를 집중 조명하는 '시대 포럼' 두 축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센드 코리아 7'이 제시한 핵심 의제 이예빈 머니S 기자는 '어센드 코리아 7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를 주제로 포럼의 비전과 핵심 의제를 발표했다. 이 기자는 사회 분야에서 60세 정년 이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의 5년, 이른바 '소득 공백의 계곡'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어센드 코리아 7은 '65세 정년연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프로젝트', 즉 '5년을 건널 다리 놓기'를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치 분야에서는 지나친 많은 입법을 해결하기 위해 '입법영향평가 제도(LIA)'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고, 경제분야에선 100년 기업 육성을 위해 상속세를 현재의 1.0 버전에서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자고 언급했다. '7만달러 시대 조건' 제시한 홍성국 전 의원 이어진 강연에서 홍성국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혜안리서치 대표)은 “한국 사회는 불평등, 불공정,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변곡점에 있다”며 지금이 사회 시스템 전환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의원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재편 ▲연금·재정·교육·돌봄 전반의 구조 조정 ▲기후위기 대응 ▲양극화 치유와 국민통합 등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성장 중심 사회로 전환해야 하며, 성장의 본질은 기술”이라며 AI·제조업 등 한국의 강점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GDP 7만달러 시대는 결코 먼 미래가 아니다”라며 여야 협치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2025.11.25 17:10백봉삼 기자

머니S, '어센드 코리아 7' 포럼 출범

대한민국의 GDP(국내총생산) 7만달러 시대 진입을 위해 필요한 정치·경제·사회적 제도개혁 어젠다를 제시하는 새 포럼 '어센드 코리아 7'이 출범한다. 머니S는 이달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재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센드 코리아 7 출범식을 개최한다. 어센드 코리아 7은 머니S가 새롭게 시작하는 어젠다 제시형 포럼이다.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정치·경제·사회적 제도 혁신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장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정치·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출범식은 김형기 머니S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하며,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축사를 맡는다. 이예빈 머니S 기자가 '어센드 코리아 7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를 주제로 포럼의 비전과 핵심 의제를 발표한다. 홍선근 머니S 회장은 '머니S의 자기변신 이야기'를 통해 어센드 코리아 7의 출범 배경과 머니S의 새로운 변화와 역할에 관해 설명한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혜안리서치 대표)은 '7만달러 시대를 위한 선결 조건'을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에 나선다. 대한민국의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 이를 돌파할 전략들을 제시한다. 김형기 머니S 대표는 “어센드 코리아 7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등을 짚어보고자 한다”며 “어센드 코리아 7이 다루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미래비전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4 14:02백봉삼 기자

머니S, 상임고문에 오병상 전 중앙일보 편집인 선임

머니S가 오병상 전 중앙일보 편집인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병상 상임고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뉴스총괄 등을 역임했다.

2025.10.31 10:25박수형 기자

"미국 중심 아닌 각국 스테이블코인 발행 긍정적"

인공지능(AI) 시대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며, 현재 미국 중심으로 짜여진 스테이블코인 패권에서 한국을 포함해 여러나라가 진행하는 자국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도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30일 경주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회(APEC) 2025 중 두나무가 진행한 '퓨처 테크 포럼'에 참석한 마이클 케이시 MIT 미디어랩 디지털 화폐 이니셔티브 수석 고문은 '스테이블코인, AI 그리고 프로그래머블 머니'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역설했다. 마이클 케이시 수석 고문은 "지금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99%가 달러"라면서 "이건 단순한 달러 강세가 아니라 달러가 다른 나라의 국내 경제 안으로 들어오는 현상으로 한국 사람이 마트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물건을 사기 시작한다면 그건 한국은행 입장에서 진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이걸 '브레튼우즈 2.0'이라고 부르는 지금 체제가 더 미국 중심으로 기울어져가는 현상"이라며 "미국의 정책 변화가 그대로 전 세계로 파고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레튼우즈 2.0 체제는 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는 1.0 체제 이후 1971년 이후 미국 달러의 패권이 더 공고해진 체제를 의미한다. 케이시 고문은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 길로 각 나라가 자기 통화로 된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유럽·일본·한국이 지금 하는 일들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자기 나라 돈을 토큰화해서 글로벌하게 쓸 수 있는 레일 위에 올리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소매·국내 결제는 각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으로 하고, 도매·국경 간 정산은 은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하는 '브레튼우즈 2.5' 체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거래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케이시 수석 고문은 "앞으로는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끼리 거래를 할텐데 그 거래는 24시간, 1초 단위로 일어난다"며 "은행은 그런 식으로 돈을 못 움직이고, 정산하는데 이틀 뒤에 결제하는 돈으로는 AI 경제를 굴릴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 때문에 그는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활용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케이시 수석 고문은 "조건을 코드로 박아넣고, 신원·제재·환도를 온체인에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만약 몇 개의 빅테크가 AI에게 줄 화폐 모델을 정하는 구조라면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0.30 14:57손희연 기자

무신사, 7년만에 스토어 로고·BI 변경

무신사는 2018년 이후 7년만에 새로운 스토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체계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영문 대문자 'MUSINSA'로 쓰였던 로고를 두껍게 표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오프라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상징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BI는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에서 운영 중인 편집숍과 향후 오픈 예정인 신규 점포 내·외부에 부착할 안내판, 사이니지 등에도 적용된다. 이번에 무신사 스토어 BI를 리뉴얼한 것은 기업으로서 무신사의 CI와 서비스로서 무신사 스토어 BI를 명확하게 분리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지역을 포함한 사업 영역 확장성을 강조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BI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더 볼드하게, 새로워진 무신사'를 슬로건으로 브랜딩 캠페인을 펼친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쿠폰과 무신사머니 지급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025.10.22 10:30박서린 기자

AI, 스포츠 즐기는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

사상 처음으로 '1천200만 관중 시대'를 연 한국 프로야구의 열기가 뜨겁다. 무엇이 이토록 많은 팬을 야구장으로 다시 불러 모았을까. 물론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쏟아져 나온 신기록, 막판까지 치열했던 순위 싸움이 흥행을 견인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거대한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승패에 환호하고 아쉬워하던 전통적 관람 패턴을 넘어, 팬들의 시선이 스코어보드 너머의 세계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인공지능(AI)이 있다. AI라는 새로운 프리즘은 경기의 흐름을 예측하고 결정적 승부처를 가늠하며, 선수들의 미세한 움직임 속에 숨겨진 다음 플레이를 상상하게 한다. 소수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데이터 분석은 이제 팬들의 손안에서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며 '아는 만큼 보이는' 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이처럼 AI는 우리가 스포츠를 향유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고 있다. 과거 영화 '머니볼'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스포츠 데이터 분석(SDA)은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갖춘 소수 구단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AI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그 높은 문턱을 빠르게 허물었다. 이제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신인 선수 선발 과정이 대표적인 예다. 이 과정은 더 이상 스카우터 개인의 '감'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AI는 선수의 경기 기록 같은 정형 데이터는 물론, 소셜미디어 활동이나 언론 기사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종합 분석해 선수의 시장 가치와 잠재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심지어 유소년 선수의 신체 데이터와 성장 패턴을 분석해 미래 기량을 예측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AI는 이처럼 구단 운영 전반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핵심 엔진으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AI가 이끄는 혁신은 경기장을 넘어 스포츠 산업의 외연을 빠르게 확장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전 세계 SDA 시장의 성장세가 이를 명확히 증명한다. 2022년 15억 달러 규모였던 미국 SDA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보이며 55억 7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 시장 역시 같은 기간 4억 4천만 달러에서 11억 달러 규모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거대한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다. AI 시대의 팬들은 더 이상 수동적인 관람객이 아닌, 능동적인 참여자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 데이터를 AI로 요약해 보고, 다음 경기의 승률을 지인들과 공유하며 토론을 벌이는 것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다. 이런 개인화된 상호작용 경험은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고 스포츠에 대한 몰입을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구단 역시 AI 분석을 통해 팬 성향에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경기 당일 날씨와 과거 관중 데이터를 결합해 티켓 가격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며 수익 최적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스포츠 베팅, 판타지 스포츠, 선수 카드 거래 등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며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AI 기술은 단순히 승리 확률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팬과 구단,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다. 스포츠가 선사하는 본연의 감동과 가치는 AI라는 든든한 조력자를 만나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올림픽 정신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힘차게'라는 구호에, 이제 AI와 함께 '다 함께'라는 가치를 더하게 됐다. 바야흐로 AI와 함께 스포츠의 잠재력을 온전히 꽃피울 새로운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2025.10.14 15:58김명락 컬럼니스트

"액티브 그레이가 온다"…머니S, 시대포럼 개최

머니S가 '액티브 그레이가 온다'를 주제로 이달 30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대포럼을 개최한다. 시대포럼은 머니S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화두를 제시하는 '어젠다 크리에이터' 역할을 담당하고자 올해 시작한 행사다. 올해 시대포럼은 은퇴 이후에도 경제, 사회, 문화, 소비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며 '인생 2막'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시니어 세대를 '액티브 그레이'로 정의했다. 이들을 경제성장의 동력이자 인구절벽 등 다양한 사회적 난제 해결의 키로 활용하는 방안을 조명한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인구 Onus를 경제 Plus로: 초고령사회 성장전략으로서 Age-tech'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서울대인구정책 연구센터장)는 '최적의 선택을 위한 도구, 인구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주요 세션은 ▲트랙1: Life & Tech ▲트랙2: Bio & Health Food ▲트랙3: Finance로 구성된다. 트랙1에서는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서강대학교 교수·'액티브 그레이는 누구인가')를 필두로 성만석 엘리오앤컴피니 대표('왜 액티브 그레이 시대를 주목해야 하는가'), 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액티브 그레이의 아파트 달라진다'), 이향은 LG전자 HS사업본부 CX(고객경험)담당 상무('라이프 앤 테크')가 주제발표를 담당한다. 트랙2는 한민규 카카오헬스케어 상무(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초고령사회 디지털헬스케어의 역할', 이철호 hy 중앙연구소 유제품팀 부장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저속노화', 전윤희 풀무원식품 건강케어플랫폼사업본부 연구원의 '헬시 에이징을 위한 맞춤영양' 등의 주제발표로 꾸려진다. 트랙3의 주제발표는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의 '보험사 시니어사업 연계 방안과 실버타운 활성화 방안', 박근배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자산관리컨설팅부 상무(공인회계사)의 '액티브 그레이, 자산관리는 어떻게', 이점옥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자산관리컨설팅부 팀장(세무사)의 '효과적인 부의 승계, 액티브한 해법이 온다' 등으로 이뤄진다. 김형기 머니S 대표는 “청년 인구감소로 국가 소멸에 대한 우려마저 거론되는 한국은 산업구조 개선, 생산기반 전환에 맞물려 질좋은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며 “액티브 그레이 세대가 축적한 유무형의 자산은 우리 사회 전반에 강력한 개선 압력으로 작동하는 모습이어서 이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산업, 새로운 기회가 펼쳐질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15:04백봉삼 기자

[인사] 머니투데이

◇승진 ▲김상편 편집부장 ◇전보 ▲이인규 편집국 선임기자(부국장) - 2025년 9월16일자.

2025.09.16 14:45박수형 기자

머투-GK인사이츠, 글로벌 기업 문화의 현재와 미래 짚는다

머니투데이는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와 4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 서울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GK인사이츠-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기업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조직문화 및 변화관리 컨설팅 기업인 인시그니엄의 네이턴 로젠버그(Nathan Rosenberg) 공동창업자 겸 대표를 초청, 글로벌 기업문화 구축 전략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실질적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머니투데이와 GK인사이츠,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 기업문화 실태 발표에 이어 로젠버그 대표와 백용호 GK인사이츠 이사장의 대담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GK인사이츠는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머니투데이가 각계 권위있는 인사들로 꾸린 싱크탱크"라면서 "최고 경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18:43백봉삼 기자

그래비티랩스, 18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그래비티랩스가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8월 50억원의 Pre-A 라운드 투자유치에 이어, 지난달 18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며 창립 3년 만에 누적 2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 굿워터캐피탈, Valon Capital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서울대기술지주, HGI, 테일벤처스 또한 모두 후속으로 투자했고,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시드 라운드 참여 및 Pre-A 라운드 리드 후 이번 라운드까지 3번 연속 투자했다. 그래비티랩스는 리워드 및 게임요소로 건강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글로벌 헬스케어 앱 '머니워크'의 운영사로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서비스 고도화 및 인재 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핵심 인재 채용 기간'을 본격 시작한다. 그래비티랩스에 따르면 머니워크는 기존의 다른 건강 리워드 앱 대비 2배 이상의 리워드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 걷기 외에도 수면, 식이, 정서, 체성분, 혈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습관 형성을 잘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머니워크는 출시 2년 반 만에 글로벌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30만명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을 발생시키면서도 작년 대비 월 매출이 20배 이상 성장했다. 또 유저 중 글로벌 비중이 약 40%로 한국, 일본,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111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김운연 그래비티랩스 대표는 “매일 1억 명이 쓰는 글로벌 1등 컨슈머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어 인류 건강 수명을 10년 연장하고자 하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그래비티랩스가 글로벌 1등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모시고 있고 이에 걸맞은 대우와 보상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나민형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이사는 “그래비티랩스는 프로덕트에 대한 집착과 실행력이 돋보이는 팀으로 끊임없는 실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의 가속과 궁긍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로의 도약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래비티랩스에 3번 연속으로 투자한 베이스벤처스의 양형준 이사는 “머니워크는 단순한 건강 리워드 앱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김운연 대표는 2022년에 첫 투자를 할 때부터 끊임없이 인류의 영생과 건강 수명 연장에 대한 문제를 풀어오고 있는 창업자”라며 “글로벌 최대 헬스케어 사업 구축에 대한 강력한 야망과 집착적으로 제품과 사업모델을 개선해나가는 팀의 모습을 보고 세 번 연속 투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025.09.02 10:49조민규 기자

번개장터, 자체 화폐 '번개머니' 도입…수수료 6%로 인상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내달 자체 화폐 '번개머니'를 도입하고 물품 판매 수수료를 인상한다. 19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번개장터는 전날 새로운 입금·결제 수단 번개머니 출시를 알리는 동시 일반상점과 프로상점에 대한 판매 수수료 정책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일반상점과 프로상점의 경우 기존에는 판매자에게 각각 3.5%, 5%의 수수료를 부과했으나 이번 정책 변경으로 일반 상점은 6%, 프로상점은 카테고리별 차등 수수료율 및 차등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다만, 입금 방식으로 번개머니를 선택하면 상품 금액의 2.5%를 추가 입금해준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번개머니는 번개상점 내 모든 거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필요하면 언제든 인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판매 상품이 10만원일 경우 정책 변경 전에는 구매확정 즉시 일괄 계좌 입금을 진행해 수수료 3천500원을 제외한 9만6천500원을 입금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수수료 인상으로 번개머니를 이용하면 수수료 6천원 차감 후 2천500원을 번개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반면 즉시 계좌 입금을 선택하면 환급 없이 수수료 6천원이 그대로 차감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번개장터는 “지속가능성 확보와 거래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번개장터가 수수료 인상을 단행한 까닭은 지속된 적자 탓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늘어나는 반면 영업손실은 지속되면서다. 2023년 기준 번개장터의 매출은 341억 원에서 지난해 449억 원으로 30% 이상 올랐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216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20억 원 감소하는 데 그쳤다. 번개장터와 수수료 수취 방식은 다르지만, 당근마켓과 중고나라는 각각 구매자에게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당근마켓은 안심결제로 거래하면 거래금액의 3.3%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10만원 결제 시 3천300원을 수취하는 셈이다. 중고나라는 안심결제의 경우 거래 금액의 3.5%가 수수료이다. 2만원 이하는 수수료가 없다. 번개장터는 번개머니에 대해 향후 다양한 사용처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2025.08.19 16:54박서린 기자

무신사, 선불 충전 간편결제 '무신사머니' 출시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 최초로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무신사머니'를 공식 도입하고, 첫 결제 고객 대상 행사를 시작한다. 무신사는 2일, 금융 전문 자회사 무신사페이먼츠를 통해 발행·운영되는 선불 충전형 결제 수단 '무신사머니'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신사머니는 팀무신사가 운영하는 ▲무신사 스토어 ▲29CM(이십구센티미터) ▲솔드아웃 등 주요 플랫폼에서 충전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무신사머니는 1회 최소 5만원 단위로 충전 가능하며,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선불 결제 수단으로 지정 후 구매 시 등급별 최대 4%의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지며, 이달 중 처음 결제한 회원에게는 10%를 별도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일 계정 기준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천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아울러 무신사는 이달부터 무신사머니를 친구에게 보내는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금액은 1천원부터 50만원까지 12단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회 1개씩 구입해 지정된 회원에게 전송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신사머니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무신사머니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2 09:15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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