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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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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정예팀에 SK AX·테크노매트릭스 합류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SK AX와 테크노매트릭스를 새롭게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 정예팀은 산업 AI 전환과 제조분야 AI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두 회사의 합류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산업 확산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SK AX는 제조, 통신 미디어, 반도체,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AI혁신 사업을 주도하는 AI 전환 전문 기업이다. 정예팀 내에서는 B2B AX 사례 발굴, 실증 추진, 산업 확산 체계 구축 등을 맡는다. SK AX는 에이닷엑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 보고서 작성, 에이전트 빌더 등을 지원하고 있다. 테크노매트릭스는 AI 모델 운영 최적화 분야의 AI, ML, FM-Ops 전문 기업이다. 제조, 금융,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모델링과 운영 최적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테크노매트릭스의 합류로 제조 AI 전환과 운영 최적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독자 AI 모델이 개발 단계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갈 방침이다. SK텔레콤 정예팀은 모델 개발, 데이터 구축, 국산 AI 반도체 활용, 서비스 실증, 학계 연구, 산업 적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특히 컨소시엄 내부 협력을 모델과 인프라, 선행연구, 데이터, 서비스 확산 등 4개 트랙으로 나눠 운영하며 참여기관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예팀은 2차 단계평가를 위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K2를 구축했다. 에이닷엑스 K2는 대규모 언어모델이 복잡한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틱 역량을 높이는 한편, 산업 현장 확산을 위한 개방성과 효율성도 함께 고려해 개발됐다. 아울러 산업 AX, 공공 국방, 제조, 게임, 모빌리티, 검색, 보안,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으로 독자 AI 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정예팀은 에이닷, 에이닷비즈, T맵 등 SK텔레콤의 주요 서비스 접점을 통해 국민 일상 속 AI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정보 탐색, 일정 조율,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등 생활 밀착형 에이전트로 발전시켜 국민이 자연스럽게 독자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 영역에서는 KG스틸의 철강 제조 현장 AI 에이전트, 코넥의 주조 가공 공정 품질 개선 제조 AI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또한 국방 특화 모델 개발도 추진 중이다. 포티투닷은 SK텔레콤 정예팀 개발 모델을 모빌리티 및 온디바이스 영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있다. 라이너는 질의, 참고문서, 답변이 연계된 고품질 구조화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자사 검색 지식 서비스에 적용된 SK텔레콤 정예팀 모델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모델담당은 “독자 모델 개발부터 산업 AI 전환까지 정예팀 역량을 결집해 K-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4 09:06박수형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반도체 공정 자율제어 AI 개발 나선다

비아이매트릭스가 반도체 생산현장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을 대상으로 한 자율운영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관리,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전자부품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며 비아이매트릭스는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을 총괄한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제조현장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운영 체계를 구현하는 데 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품 증가, 설비 이상, 유해 화학물질 관련 사고 등의 위험을 줄이고,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에게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이 목표다. 이를 위해 비아이매트릭스는 공정 데이터와 설비 정보, 생산 이력, 각종 기술 문서를 하나의 의미 체계로 연결하는 제조공정 온톨로지를 구축한다. 또한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되는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능형 에이전트와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시스템은 생산라인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은 물론 이상 징후 탐지, 원인 분석, 대응 시나리오 생성, 의사결정 지원 기능까지 제공한다. 특히 온톨로지 기반 지식 체계와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제조 환경별 제약 조건을 반영하고, 작업자가 복잡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지 않아도 AI와의 대화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통해 공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운영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의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정밀 제조와 첨단 생산설비 등 실시간 판단과 제어가 중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적용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향후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베드 검증을 거쳐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사람의 경험에 의존한 운영만으로는 품질과 생산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온톨로지 기반 지식 모델과 온디바이스 AI, 멀티 에이전트 기술을 융합해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0:07남혁우 기자

AI가 범죄통계 분석·시각화까지…비아이매트릭스, 형사사법 데이터 활용 혁신

비아이매트릭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범죄통계 데이터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형사사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범죄통계 분석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형사사법통계시스템(CCJS)에 AI 분석 기능을 접목한 것으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자연어 질의를 통해 범죄통계를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 기관은 범죄 관련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접근 장벽을 낮추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분석 환경을 공동 기획해 왔다. 그 결과물을 법률 산업 박람회(Law Expo Seoul) 2026에서 공개했으며, 현장 시연을 통해 법조계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비아이매트릭스의 AI 분석 기능인 'AUD Copilot'이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범죄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답변을 제공하고, 관련 표와 그래프를 함께 제시한다. 예를 들어 "최근 5년간 마약 범죄 발생 현황은?", "청소년 범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 "사기 범죄 검거율은 어떻게 변했는가?"와 같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기존처럼 통계 항목과 조건을 일일이 설정할 필요 없이 대화형 방식으로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질문 작성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추천 기능도 마련됐다. AI는 보유한 범죄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가능한 주제를 제안하고, 선택된 질의에 대해 자동으로 통계 분석을 수행한다. 이번 고도화는 비아이매트릭스가 2024년 구축한 형사사법통계시스템에 AI 기능을 추가한 사례다. 특히 국내 범죄통계 서비스에 자연어 기반 AI 분석 기능을 본격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비스에 적용된 AUD 코파일럿의 통계 분석 모드는 공공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AI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스템 내 그리드, 피벗 테이블, 차트 데이터를 AI 분석에 적합한 구조로 자동 변환한 뒤 결과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 구조나 분석 도구를 별도로 이해하지 않아도 필터링, 집계, 그룹화 등 다양한 통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범죄통계처럼 규모가 큰 공공데이터를 다루는 환경에서 데이터 분석 전문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판례 검색, 법률문서 검토, 정책 연구 지원 등 법률 서비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가 형사·법무정책 분야의 데이터 활용 방식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홍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전문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AI 기능을 추가한 수준을 넘어 범죄통계 서비스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자연어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공공 데이터 개방과 활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7.03 13:10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LS전선 차세대 견적시스템 구축…"처리 시간 100분의 1 단축"

비아이매트릭스가 LS전선이 수행하는 글로벌 초고압·해저·지중 케이블 사업의 견적 업무를 100분의 1수준으로 단축시켰다. 비아이매트릭스는 LS전선의 차세대 견적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발전소와 도시를 연결하는 송전망 사업은 지형과 거리, 설치 환경에 따라 공사 조건이 매번 달라진다. 이 때문에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마다 여러 부서가 세부 데이터를 새로 작성하고 취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AUD플랫폼'의 EPA 기능을 기반으로 해저·지중·부스덕트 사업부의 원가 산출 체계를 고도화했다. 기존 오프라인 기반 업무를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실시간 협업 환경을 만들었다. 새 시스템은 고객의 견적 요청서를 자동 분석해 가격 목록을 추출한다. 원가와 재료비, 공사비, 시험 비용을 통합 산정하며 환율과 프로젝트 비용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환경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시스템 도입으로 설계서 1건당 평균 처리 시간이 기존 대비 10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부서 간 병목 현상이 사라지고 데이터 입력 오차가 줄면서 표준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게 됐다. LS전선은 성과를 인정해 비아이매트릭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객이 오랜 기간 엑셀 기반으로 수행해온 복잡한 견적 업무를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혁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AUD플랫폼 기반의 업무 혁신으로 제조·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8 09:47남혁우 기자

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착수..."연내 국민 체감형 서비스 공개"

정부가 국민 생활 편의를 위해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시동 걸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협업 부처와 사업수행기업이 참여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에 AI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고 이후 공모를 통해 국내 AI 기업을 수행기관으로 정했다. 참여 기업은 아일리스프런티어를 비롯한 아이티센엔텍, 에이펫스이에스씨, 이투온, 올포랜드, 업스테이지, 포티투마루, 씨에스리, 비아이매트릭스, 엑셈, 지엠티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소비와 생활 편의, 공공행정 효율, 안전 강화에 초점 맞췄다. 농축산물 소비정보, 국세상담,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국가유산 해설, 소상공인 창업·경영 컨설팅, 인체적용제품 안전정보, 치안 민원, 인허가 사전진단, 보이스피싱 대응, 해양 위험 분석 등이 포함됐다. 연내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AI 국세상담 시스템,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 등 4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개시된다. 정부는 서비스 개시 이후 기능을 계속 고도화한다.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은 농산물 가격 동향 분석, 소비자 위치 기반 최적 구매처 추천, 대체 식재료 추천 등을 제공한다. AI 국세상담 시스템은 납세자에게 개인화된 전화·챗봇 상담을 제공해 상담 편의를 높이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분야는 두 갈래로 추진된다. 하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자동 수집·분석하는 솔루션이고, 다른 하나는 SNS 등 온라인에서 우울, 가출, 폭력 등 위기 징후를 AI로 분석해 상담 연계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은 시간, 공간, 언어 제약 없이 이용자 관심사와 지식수준에 맞춘 AI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은 주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 추천, 제품 제안, 사업장 운영 방법 등을 개인화해 제시한다. 인체적용제품 AI 안전 지킴이 솔루션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인체적용제품의 성분과 안전정보 질의응답을 제공한다. AI 기반 모두의 경찰관은 치안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대국민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토 분야에서는 토지와 건축물 정보를 기반으로 인허가 절차와 사전진단을 제공하는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가 추진된다. 보이스피싱 분야에서는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민간과 공유해 탐지·차단 기능을 고도화하는 공동 대응 플랫폼이 개발된다. 해양 안전 분야에서는 항공 채증영상을 기반으로 밀입국, 불법어선 등 불법 행위를 판단하고, 조난자 수색과 오염물질 식별을 지원하는 AI가 개발된다. 정부는 모두의 경찰관,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 등 나머지 6개 프로젝트도 2027년 상반기 내 국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내 AI 생태계 발전만큼 전국민이 일상에서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정책의 축"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5 14:02김미정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산업 AX 성과 인정

비아이매트릭스가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업무 효율과 부가가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인공지능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상'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 엑설런스 어워즈는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혁신성, 시장성, 실효성, 산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술 구현력과 디지털 혁신 기여도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역량과 데이터 중심 디지털 전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최근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빠르게 연결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인공지능' 전략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방향은 현업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있다. 단순한 질의응답이나 분석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이 실무 과정 안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도구로 작동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제품도 이 같은 전략과 맞닿아 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는 기업 데이터와 업무 구조를 이해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소개된다. 새롭게 공개한 '트리니티 프리즘'은 데이터베이스 연결만으로 시맨틱 모델링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 산업 공정과 업무 체계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터 수집, 분석, 활용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적용 구조를 제시하고, 실제 기업 환경에서 생산성 향상과 의사결정 고도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보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혔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기업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데이터를 연결하는 즉시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18:44남혁우 기자

파인메딕스, 美 기관지 내시경 기구 공급 계약 체결

파인메딕스(387570)는 미국 내시경 의료기기 유통사 GI매트릭스(GI Matrix Endoscopy)와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조직 생검용 기구 '클리어팁'(ClearTip EBUS-TBNA)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메딕스의 클리어팁 TBNA는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EBUS-TBNA) 시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데 쓰이는 시술기구다. 니들에 나선형 에코 패턴을 적용해 초음파 시술 시 시인성을 대폭 높였으며, 인체공학적 설계인 원터치 락킹 버튼 구조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시술자의 편의성과 조작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클리어팁 TBNA의 연간 1만개 이상 판매를 목표로 협력하게 됐다. 파인메딕스는 하반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초기 임상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현지 병원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I 매트릭스는 글로벌 내시경 의료기기 기업 출신의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내시경 전문 유통기업으로, 설립 초기부터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매출을 빠르게 확보하며 영업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클리어팁 TBNA의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병원 네트워크 기반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산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고진입장벽 시장으로 평가된다. 최근 기관지 내시경 보급 확대와 시술 증가 등으로 다양한 내시경 장비와의 호환성이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파인메딕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주목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 다양한 장비와의 호환성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마켓인사이츠에 따르면 전 세계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시장은 2036년까지 연평균 6.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서는 연간 38만 건의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시술이 진행되는 것으로 추산되며, 폐암의 조기 진단 수요 증가로 일회용 시술기구 소비량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미국은 초음파 내시경 분야에서 규모와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시장으로, 초기 진입 성공 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한 시장”이라며 “그만큼 검증된 제품과 레퍼런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외 KOL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상 레퍼런스 축적과 제품 검증으로 시장 안착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인메딕스는 제품군별 특성에 맞춘 접근 방식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클리어팁 EUS-FNA/B와 EBUS-TBNA는 각각 소화기와 호흡기를 중심으로 시술 환경과 고객군이 상이한 만큼, 제품별로 특화된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고, 독립적인 성장 축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미국 의료기기 시장 구조의 핵심인 의료기기구매대행사(GPO)와 병원통합네트워크(IDN) 진입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과 함께, ODM·OEM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제품군별 성장 속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06 10:28조민규 기자

HK이노엔-아토매트릭스, AI 기반 차세대 비만 신약 공동개발

HK이노엔(HK inno.N)이 아토매트릭스(Atomatrix)와 손잡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인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치료제(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한다. HK이노엔은 자체 신약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합성 및 생물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아토매트릭스는 자사 신약 설계 플랫폼 '캔디'(CANDDIE)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와 선별을 맡는다. 캔디는 인공지능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분석 기법 중 하나인 분자동역학(MD)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이다. 표적 단백질과 후보물질의 결합 안정성뿐만 아니라, 결합 후 나타나는 약효 반응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연구 초기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박병철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소장은 “기존 비만치료제가 가진 위장관계 부작용, 근감소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비인크레틴(Non-incretin) 계열 신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유망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후속 개발 단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아토매트릭스 대표는 “생물학적으로 복잡한 표적일수록 데이터 기반 해석과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정밀한 접근 방식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HK이노엔과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자사의 신약 설계 플랫폼이 실제 후보물질 도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09:30조민규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폐쇄형 AI '트리니티'로 기업AI 보안 해법 제시

최근 챗GPT 등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며 핵심 기밀이나 고객 정보가 외부로 새어나갈 수 있다는 'AI 보안 리스크'가 중대한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안전한 AI 환경을 제공하는 보안 기술이 핵심 투자처로 부상 중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구축형(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인 '트리니티(TRINITY)'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적인 외부 연동형 AI 서비스는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사내 정보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기 때문에 해킹이나 정보 유출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비아이매트릭스의 '트리니티'는 고객사의 내부 망에 거대언어모델(LLM)을 직접 이식하는 폐쇄형(On-Premise) 방식을 채택했다. 기업의 자체 방화벽 내부에서만 AI가 작동하고 외부 인터넷망과의 데이터 송수신을 철저히 차단하여, 기밀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것이다. 강력한 내부 통제 기능도 장점이다. 직원 개인이나 부서, 직급에 따라 열람할 수 있는 정보의 수준을 세밀하게 나누는 '맞춤형 접근 제어(Access Control)' 시스템을 적용해, 사내 인가받지 않은 직원의 무단 데이터 접근을 엄격하게 막아낸다. 더불어 비아이매트릭스가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역량과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결합해 AI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높은 보안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가 일상적인 자연어로 질문하면, 사내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60초 이내에 직관적인 시각화 차트로 결과를 제공하는 뛰어난 업무 효율성을 자랑한다. 현재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금융권, 공공기관, 대형 제조 기업들이 연이어 트리니티를 업무에 도입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와 같은 무결점 데이터 통제력 덕분이다. 비아이매트릭스 측은 "AI 기술의 도입이 기업의 생존 필수 요소가 되었지만, 그만큼 데이터 보안에 대한 경각심도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라며 "업무의 혁신을 가져오면서도 정보 유출의 싹을 자를 수 있는 온프레미스 기반 AI 기술을 보유한 비아이매트릭스와 같은 기업들의 시장 가치가 앞으로 더욱 급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4.23 18:07남혁우 기자

[영상] 인구 감소 위기, 해답은 '에이전틱 AI'…"AI 역량이 곧 개인·기업 경쟁력"

"앞으로는 인구 감소로 인해 1명이 여러 사람의 몫을 해내야만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선 AI에게 일자리를 대체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지금은 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대체 불가능한 '스페셜리스트'로 도약해야 할 시기입니다." 26일 비아이매트릭스에서 인공지능(AI) 전환(AX) 컨설팅을 총괄하는 전규화 상무는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직장인의 생존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단순 지식 검색 넘어 실무 수행…에이전틱 AI 부상 최근 생성형 AI 시장 핵심 화두는 에이전틱 AI다. 과거 거대언어모델(LLM)이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에이전틱 AI는 이메일 발송, 데이터 정리, 코드 작성과 검증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됐다. 전 상무는 "작년까지만 해도 기업들은 사내 규정집을 학습시켜 조언을 구하는 수준의 AI를 도입했지만, 실행 주체가 되지 못해 한계를 느꼈다"며 "이제는 AI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되면서 도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업 환경에 맞게 파인튜닝(미세조정)하는 대신, 성능이 검증된 글로벌 AI에 사내 그룹웨어, 전사적자원관리(ERP), 데이터베이스 등 기존 시스템을 API 형태로 연결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AI가 다양한 업무 도구를 활용하도록 만들어 실제 업무 흐름에 투입하는 전략이다. 기업 시장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 상무는 "비아이매트릭스의 에이전트는 외부 인터넷망이 아닌 내부망에서만 동작하도록 설계돼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며 "데이터 권한 체계를 준수하고 현업 업무 범위 내 코드만 생성하도록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아니라 활용이 변수"…도피보다 접목이 생존 전략 AI 열풍 이면에서 지속되고 있는 'AI의 일자리 대체 우려'에 대해 전 상무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일부 청년층과 직장인 사이에서 '어차피 AI에 대체될 것'이라는 인식으로 무기력에 빠지거나 다른 직군으로 급히 방향을 바꾸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적합한 해결법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전 상무는 "이 같은 불안은 AI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지 않은 데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사람을 대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일의 소멸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변화라는 설명이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AI가 빠르게 대체하는 반면, 도메인 지식과 판단,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된 영역은 오히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 상무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개인과 기업의 생존 전략 역시 달라져야 하는 만큼 막연한 두려움으로 방향을 바꾸기보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AI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그는 "앞으로는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구조가 불가피하다"며 "이때 AI 활용 능력은 개인과 기업 모두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규화 상무는 "비아이매트릭스는 20년간 코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성장해왔고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이를 대체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고 있으며 AI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16:28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대기업이 선택한 에이전틱 AI 기준 제시

비아이매트릭스가 에이전틱 AI 기반 기업 업무 혁신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2026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을 열고 에이전틱 AI 시대 대응 전략과 엔터프라이즈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욘드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AI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짚고 기업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기업 IT, 전략, 데이터 부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전 등록에서만 약 500개 기업, 1천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현장에서도 좌석이 빠르게 채워지며 에이전틱 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온톨로지 기반 AI와 에이전틱 AI 솔루션 가운데, 대기업들이 특정 솔루션을 선택하는 기준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된 사례를 공개했다. 단순 기능이 아닌 데이터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작동하고 확장되는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특히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구조를 활용해 기업 내 복잡한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연결하고, 이를 토대로 AI 에이전트가 분석, 보고서 생성, 의사결정 지원까지 수행하는 방식이 소개됐다. 이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구현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트리니티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및 운영 전략, 대기업 적용 사례, AI 솔루션 데모, PwC컨설팅의 AI 도입 전략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로비에서는 다양한 솔루션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실제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시장에는 다양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업무 수행 수준까지 구현된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행사는 대기업들이 왜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6.03.20 08:27남혁우 기자

"AI 에이전트, 도입부터 확산까지"…비아이매트릭스, AI 성공 전략 제시

비아이매트릭스가 3월 19일 정기세미나를 통해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도입 전략과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비욘드 에이전틱 AI: 업무를 대신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방안 제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업무 자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이 갖춰야 할 준비 사항과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실질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반복 업무 처리를 넘어 의사결정 지원, 정밀한 데이터 분석, 복잡한 업무 실행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는 단순한 생산성 향상 도구가 아닌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에이전틱 AI 솔루션인 '트리니티(TRINITY)'를 중심으로 기업이 AI 현실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에 '온톨로지(Ontology)'와 '에이전틱 AI'를 표방하는 솔루션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왜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실제 대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통해 타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비아이매트릭스만의 기술적 강점과 엔터프라이즈 적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트리니티기반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데모 ▲대기업 적용 사례 발표 ▲에이전틱 AI 도입 전략 ▲AI 기술 로드맵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다양한 데모 부스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주요 AI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기세미나는 기업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IT, 기획, 전략, 데이터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아이매트릭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미 선도 기업들은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실제 의사결정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AI가 기회가 될지, 격차가 될지를 가르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기업 실무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5 09:58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위존, 제조 현장 'AI 실행력' 높인다

비아이매트릭스가 제조 도메인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와 협력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인공지능(AI) 환경 구축을 가속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위존과 이러한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위존은 AI·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최적화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존은 고객 네트워크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비아이매트릭스가 제공하는 AI 솔루션의 영업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비아이매트릭스의 주요 제품인 ▲온톨로지 기반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 ▲말하는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분석 AI 솔루션 'G-매트릭스' ▲업무시스템 구축용 통합 UI 개발 AI 솔루션 'AUD플랫폼'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제조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가 즉시 활용할 업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는 "위존과의 협력으로 우리 AI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 환경에 적용할 것"이라며 "AI 기술력과 AX 최적화 역량을 결합해 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8:29이나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PwC컨설팅,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기업 의사결정 시장 공략

비아이매트릭스(대표 배영근)가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AI) 도구 '트리니티(TRINITY)'를 중심으로 기업 대상 AI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확대에 나선다. 비아이매트릭스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컨설팅과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트리니티는 기업 내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조직 구조, 의사결정 규칙 등을 온톨로지로 구조화해 AI가 기업의 맥락(Context)을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이다.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기업 활동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원인을 진단하며, 미래를 예측·추론해 실행 가능한 지시까지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기업에 도입이 확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검증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PwC컨설팅은 트리니티를 활용해 제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단, 전략 수립, 시스템 도입 및 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영업 및 컨설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온톨로지 설계 및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PwC컨설팅의 산업별 전문성과 결합해 고객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을 두고, 국내 기술 기반의 온톨로지 AI 솔루션이 글로벌 AI 의사결정 플랫폼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기업용 AI 시장에서는 해외 선도 기업들이 방대한 데이터 통합과 분석 역량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왔으나 국내 기업의 보안적인 특성이나 업무별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보안정책과 데이터베이스 환경에도 문제가 없는 구축형 온톨로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선도 기업과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솔루션임을 강조하고 있다. 트리니티는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검증된 사례를 축적해 왔다. 최근 기업 고객들은 단순 분석 결과 제공을 넘어, 자사 고유의 업무 구조와 의사결정 논리를 얼마나 명확히 반영하고, 이를 실제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리니티는 기업의 비즈니스 로직과 판단 기준을 온톨로지로 명시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추론과 판단을 수행하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양사는 트리니티를 사람처럼 관찰하고 사고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의사결정 도구로 진화시키는 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구조적 문제와 이상 징후의 원인을 AI가 스스로 탐색·진단하고 미래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과 추론을 바탕으로 경영진과 현업에 실행 지침을 제시하는 '자율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트리니티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를 넘어, 기업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온톨로지 기반 AI"라며 "PwC컨설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모델을 확산시키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PwC컨설팅 측은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전략 수립과 실제 실행 사이의 간극을 겪고 있다"며 "트리니티의 온톨로지 기반 AI와 PwC컨설팅의 산업별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이 스스로 진단하고 판단하며 실행할 수 있는 AI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 산업별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 발굴, 대형 프로젝트 공동 수주 등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 함께 기업 의사결정 영역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2026.01.07 16:13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우리금융캐피탈 AX 업무 환경 혁신

비아이매트릭스가 우리금융캐피탈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보고서 생성 솔루션을 적용해 AX 업무 환경을 구축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우리금융캐피탈의 '넥스트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해 전사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넥스트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말로 하는 DB 데이터 분석 AI 솔루션 G-매트릭스 공급이 핵심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구축을 통해 우리금융캐피탈의 AX 업무 환경 고도화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금융캐피탈의 데이터 분석 업무는 일부 IT 전문가에게 집중돼 있었다. 현업 부서가 직접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기 어려워 DB 데이터 조회를 요청한 뒤 결과를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됐다. 이 때문에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데이터 검증과 분석 과정이 병목으로 작용하는 한계가 있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구조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현업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조회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AI 기반 분석 환경을 구축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전사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문화, 이른바 데이터 기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금융권 다수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비아이매트릭스를 주사업자로 선정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지주에서 유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과 함께 금융 산업에 대한 이해도, 검증된 기술력, 신속한 지원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 평가받았다. 특히 금융 규제와 보안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실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경험이 높게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비아이매트릭스의 G-매트릭스는 사용자의 자연어 질의를 자동으로 SQL로 변환해, 복잡한 DB 데이터를 조회·분석·시각화하는 AI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전월 대비 연체율 추이를 보여줘"와 같이 일상 언어로 질문만 입력하면, 관련 지표를 시각화한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반복적인 조회와 엑셀 가공 과정 없이 필요한 관점의 리포트를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어, 의사결정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는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4 10:47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AI 서밋 2025'서 업무혁신 AI에이전트 공개

비아이매트릭스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AI 서밋 2025)'에서 기업 업무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온톨로지 기반의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를 AI 서밋 2025를 통해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든 것을 위한 AI, AI를 위한 모든 것'을 주제로 열렸다. 생성형 AI부터 산업별 솔루션까지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공개됐으며, 특히 올해는 'AI 에이전트'와 'AI+X' 실증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비아이매트릭스는 행사 이튿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와 온톨로지 의사결정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전규화 비아이매트릭스 상무는 "인공지능 전환(AX)의 핵심은 '업무 시간 단축'에 있다"고 강조하며, "트리니티는 기업 내 데이터와 업무 규칙, 프로세스를 구조화해 AI가 스스로 분석·추론·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트리니티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의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으로,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개발·배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제조 분야의 공급계획 및 운영 시뮬레이션 업무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시나리오별 계획을 분석하고, 이상치 데이터를 감지·시각화해 보고서를 생성한다. 또한 이상치의 원인을 자동으로 추론하고 결과를 조정·반영하는 과정까지 수행해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전 상무는 "트리니티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다양한 질의를 던지고 즉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기회도 확대된다"고 말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트리니티 외에도 음성 기반 DB 데이터 분석 솔루션 '지매트릭스(G-MATRIX)', 업무 시스템 구축을 위한 통합 UI 개발 AI 솔루션 'AUD플랫폼' 등을 함께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AI 서밋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17:50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독일 에너지사 솔루션 공급…유럽 시장 첫 수출 성과

비아이매트릭스(대표 배영근)가 유럽 시장 첫 직수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발판을 마련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독일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Q에너지 솔루션에 중장기 사업계획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GITEX 유럽 2025 행사에서 Q에너지 솔루션즈 관계자들로부터 비아이매트릭스는 기술력과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협력 논의를 거쳐 이번 솔루션 공급 계약이 성사됐다. 이는 한국형 AI 기반 솔루션이 유럽의 까다로운 기술 검증과 현지 요건을 충족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K-솔루션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Q에너지 솔루션즈는 비아이매트릭스의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존의 수작업 중심 경영계획 수립 방식을 디지털 체계로 전환한다. 실시간 데이터 통합과 경영 현황 대응이 가능해지며 사업계획 수립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전환(DX)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유럽 수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미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K-솔루션의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글로벌 시장에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단순한 시스템 공급을 넘어 국내 AI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인텔리전스 솔루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5:33남혁우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두바이 'GITEX 글로벌 2025'서 K-AI 기술력 과시

비아이매트릭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GITEX 글로벌 2025'에 참가해 한국형 인공지능(AI) 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바이어와의 직접 소통에 나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글로벌 2025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ICT 전시회로 꼽히는 GITEX는 올해로 45회를 맞았으며, AI,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양자컴퓨팅, 반도체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180여 개국 6천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한국 공동관이 아닌 단독 부스로 참여해 독립적인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 및 기술 파트너와의 심층 상담이 가능하도록 집중도 높은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현지 참관객들은 실제 업무 환경에 기반한 제품 시연을 직접 체험했으며, 일부 기업은 즉석에서 파트너십 협의로 이어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이번 전시에서 비아이매트릭스는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지원 에이전틱 AI 개발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 음성 명령으로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수행하는 AI 솔루션 '지매트릭스(G-MATRIX)', 그리고 엑셀 업무 혁신 자동화 솔루션 'EPA(Excel Process Automation)' 등 3종 솔루션을 공개했다. 각 솔루션은 실제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데이터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아이매트릭스 부스에는 하루 평균 300명 내외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았으며, 특히 현지 은행, 에너지, 서비스 산업, 중동 지역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제품 시연을 주목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덴마크, 튀르키예 등 여러 국가로부터 현지 사업 제안이 이어졌으며, 전시 종료 후에도 개별 미팅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GITEX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전시 이후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을 논의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매출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6:16남혁우 기자

LG전자, 홈 시네마 겨냥 '능동형 마이크로 LED'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픽셀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Active Matrix)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를 선보이며 미래 프리미엄 홈 시네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LG전자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LG 매그니트 신제품(모델명: LSAH007)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의 초대형·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인 LG 매그니트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136형(가로 약 3m·세로 약 1.7m)의 압도적인 크기에 4K(3840x2160) 해상도와 100만대 1에 이르는 명암비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픽셀 개별 제어 '능동형 매트릭스'로 초고화질 영상 구현 특히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自發光)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 중에서도 픽셀을 개별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해, 행과 열 단위로 제어하는 일반적인 수동형 매트릭스 제품 대비 훨씬 섬세하게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모듈 표면 처리 기술로 빛 반사를 최소화해 어떤 시청 환경에도 깊이 있는 블랙과 함께 정확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정밀한 정렬로 모듈 간 틈새를 최소화했고, 화면 깜빡임을 없앤 플리커 프리 설계로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함이 적은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 좌우에 내장된 스피커는 각각 최대 4.2채널 입체음향으로 총 100와트(W) 출력을 낸다. 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를 지원해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제품에 탑재된 6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는 영상 제작자의 의도까지 분석해 화면 노이즈를 조정하고, 얼굴·사물·글자·배경 등을 인식해 자연스럽고 입체감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144Hz 고주사율 지원으로 빠른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게임, 스포츠 경기 감상 등에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한다. 다양한 콘텐츠 이용 가능...돌비 탑재하고 사용자 건강까지 생각해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web)OS를 탑재해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과 OTT, 게임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명화,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감상할 수 있는 'LG 갤러리 플러스'를 구독해 집을 거대한 전시관으로 꾸미는 가능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 OS 기기와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에어플레이 2와 미라캐스트를 지원한다. 돌비(Dolby)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적용했다. 또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UV라인란드의 컬러 컨시스턴시 와이드 뷰잉 인증으로 초대형 디스플레이임에도 균일한 색감과 넓은 시야각을 확보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정을 받았다. 신제품은 제품의 설치 환경과 고객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자파 적합성 규제 기준에 따른 주거공간 전자파 인증을 받았고, 영국 표준협회(BSI)에서 규정한 난연성 평가 테스트에서 가정용·실내용 제품에 사용 가능한 클래스 2등급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추후 이 제품을 무한확장이 가능한 비디오월 형태로 발전시켜 B2B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벽면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크기와 초고화질로 집을 영화관으로 변신시켜줄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0:43전화평 기자

국내 대기업 인재 추천, AI로 해결…비아이매트릭스, '트리니티' 시장 확산 가속

비아이매트릭스가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트리티니(TRINITY)'의 시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국내 주요 대기업에 생성형 AI '트리니티' 기반 인재추천 HR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사가 자연어로 질의하면 기업 내 인재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추천할 수 있는 지능형 AI 에이전틱(Agentic)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예컨대 사용자가 자연어로 "미국 법인장이 필요한데 3명만 추천해 줘"라고 요청하면 고객사 내부 인사정책 운용 원칙에 따라 인사 토익점수 800점 이상이고 해외 전략기획 경험이 5년 이상인 40대 연령의 기준으로 사내 인력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즉시 도출한다. 이후 인사담당자가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리포트를 생성한다. 또 이력서, 인사평가서 등 내부 자료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은 수백 또는 수천, 수만 명에 달하는 근로자의 스펙, 경력, 현재 직무 이력, 프로젝트 경험 등을 관리하며 TFT 구성, 인력 재배치, 조직 재편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트리니티'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AI 기반 커버로 자동화해 고객사의 의사결정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나아가 운영비용(COST) 절감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기업이 여전히 인사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 인사 담당자가 데이터 관리부터 분석, 평가까지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 특히 기업마다 상이하고 복잡한 인사 규정과 절차로 인해 인사 시스템 구축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효과적인 조직 배치와 인재 평가를 지원할 수 있는 지능형 인사 관리 시스템의 도입이 기업들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최근 비아이매트릭스에서는 기업마다 상이한 인사규정과 절차를 온톨로지(Ontology)로 AI에게 지식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사업무의 AI 옵스(Ops)로 자동화를 선언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AI 기능의 활용을 넘어 기업의 업무를 이해하고 이에 맞춰서 일을 수행하는 AI는 다음 세대의 에이전틱 AI로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기업 수주는 비아이매트릭스가 공공에 이어 민간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의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공공 부문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이로써 비아이매트릭스의 AI솔루션은 공공과 민간 양측 모두에서 실적과 신뢰를 확보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AI 제품은 이미 다양한 산업 군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으로, 다수의 고객사와 PoC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 9월에 출시한 온톨리지 기반의 '트리니티'는 데이터 노동업무를 AI로 대신한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4:59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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