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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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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행동주의 펀드, 타겟 지분 인수…부진한 실적 압박 '본격'

행동주의 펀드가 소매업체 체인 타겟의 지분을 대거 인수하면서 매출 부진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톰슨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TCIM)는 타겟에 상당한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TCIM은 지난달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를 킴벌리클라크가 487억 달러(약 70조3천715억원)에 인수하기 전 켄뷰 지분을 확보했던 곳이다. TCIM의 타겟 지분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타겟이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12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거나 거의 성장하지 못하면서 실적 압박이 커졌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타겟의 주가는 필수품·의류·생활용품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원스톱 매장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고점 대비 60% 이상 하락했다. 이는 소매 업종 전반과 비교해도 부진한 성과다. 2017년 런던 기반 헤지펀드 GLG파트너스 출신들이 설립한 TCIM은 최근 프링글스 제조사 켈라노바, US스틸, 켄뷰 등에서 지분을 확보한 후 전략 변화를 요구해왔다. 타겟은 성명을 통해 “(모든 주주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다”며 “가장 우선순위는 성장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한 전략은 세 가지 전략적 우선순위에 기반한다”며 “상품 기획·구색 경쟁력 강화, 일관되게 수준 높은 쇼핑 경험 제공, 기술 활용”을 꼽았다. 10년 넘게 타겟을 이끈 브라이언 코넬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2월부로 퇴임할 예정이다. 후임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이클 피델키로, 그는 타겟에서 23년간 근무한 뒤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담당하게 됐다. 앞서 피델키는 지난달 투자자들에게 타겟이 내년 50억 달러(약 7조2천25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약 10억 달러(약 1조4천450억원) 늘어난 규모로 매장 리모델링·상품 구성 개선·디지털 경험 강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그는 지난달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으며 성장 복귀를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타겟의 강점으로 꼽혔던 본사 직영 중심의 매장 운영 방식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인구의 75%가 약 2천개에 달하는 타겟 매장으로부터 16km 이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타겟은 매장 중 78%를 직접 소유하고 있다. 최근 UBS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타겟의 농자재 유통업체 트랙터 서플라이처럼 부동산 자산을 수익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지출에 더 신중한 분위기로 돌아서면서 인테리어·생활용품 등 선택소비재 비중이 높은 타겟은 경쟁사들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타겟은 지난 10월 본사 직원 1천명 감원과 함께 추가로 채용 예정이던 800개 포지션을 없앴다. 이는 본사 직원 약 2만2천명 중 약 8%에 해당한다. 또 타겟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행한 관세 정책에 영향을 받기도 했다. 현재 타겟 상품 중 절반은 미국 외 지역에서 조달되며 주요 수입처는 중국이다. 관세로 인해 상품 원가가 상승한 반면 타겟은 연말 쇼핑 시즌 동안 생활필수품 3천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한 상황이다.

2025.12.28 10:59박서린

과기정통부, R&D 선진화 위한 연구행정 혁신논의 "스타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대전 ICC 호텔에서 '변화하는 연구행정, R&D 선진화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2025 연구행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대학·출연연의 연구자, 연구행정가, 정부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러스에서는 연구행정이 단순한 연구비 집행·정산이나 성과평가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R&D)의 기획-평가-관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R&D 매니지먼트 개념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기정통부는 발제를 통해 연구전략 수립, 기획, 예산 집행, 윤리 및 규정 준수, 성과관리 및 확산, 연구환경 및 시스템 구축 등을 R&D 기획·평가·관리 선진화를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설명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SK 이노베이션 김필석 CTO의 '해외연구행정 경험(미국 에너지부 산하 ARPA-E 사례)', ▲연세대학교 김지현 교수의 '현장 연구자가 경험한 연구지원시스템 및 제언',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성엽 교수의 '연구현장의 R&D 매니지먼트 선진화 사례', ▲한국화학연구원 박진섭 전략기획센터장의 '기획전문인력 운영, 과제 기획·평가 역량 강화 모델' 등 국내·외 연구 현장에서의 다채로운 경험과 사례가 공유됐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R&D 매니지먼트 선진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연구행정 지원 정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연구개발 기획, 성과·평가, 연구관리, 성과확산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는 '릴레이 간담회'를 순차 개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직원들은 지난 16일 첫회를 시작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도시락 간담회(브라운백 미팅)'에 참여하며, 연구행정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 여론을 모아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2026년 정부 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우리나라 R&D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구행정의 혁신이 필수적이다”라며, “AI 확산 등 급변하는 연구환경 속에서 전문적이고 투명하며,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R&D 관리 체계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7 13:30박희범

에이엠매니지먼트, UFC 유주상 선수 공식 후원

AI 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 진출한 유주상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유주상 선수가 UFC 진출에 성공하기 전인 2024년 3월부터 시작된 장기적 동행이다. 유주상 선수는 프로 복서에서 종합격투기선수로 전향한 뒤 대한민국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과 일본 히트(HEAT)에서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그는 UFC와 계약하며 밴텀급 무대에 합류했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유주상 선수가 세계 무대에 도전하기 전부터 보여준 잠재력과 끊임없는 노력을 높이 평가해 왔다며, 이런 태도가 자사의 퀀트 알고리즘 철학과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해 후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유주상 선수는 지난 6월 UFC 데뷔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제카 사라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320' 넘버링 대회에서는 브라질의 다니엘 산토스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UFC 라이트헤비급과 밴텀급 타이틀전이 동시에 열리는 대형 이벤트로, 유주상에게 세계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의 의미가 있다”며 “유주상 선수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모습은 당사가 지향하는 글로벌 비전과도 닮았고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엠매니지먼트는 AI 기반 퀀트 알고리즘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금융과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투자 전략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우리금융그룹 투자에 이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실제로 일본 디지털자산 운용사 제이캠(J-CAM)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현지 누적 이용 규모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9.29 13:36김한준

에이엠매니지먼트,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펀드' 투자 유치…

AI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AM Management)가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투자 펀드 '디노랩 펀드(Dino Lab Fund)'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디노랩 펀드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미래 금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그룹 차원의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전략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에이엠매니지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트랙레코드와 높은 성장세가 주요 근거가 됐다. 이번 투자는 에이엠매니지먼트가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o Lab) B센터 1기'에 선정된 이후 이어진 후속 투자다. 당시 에이엠매니지먼트는 디지털자산 퀀트 솔루션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이번 투자로 우리금융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국내외 금융권과의 협업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인 디지털자산 투자 운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관 고객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금융기관이 고객의 자산을 직접 수탁하지 않고, API를 통해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AI 기반 퀀트 솔루션을 개발했다.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안정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미 OKX, 바이비트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OKX 봇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수익률 기준 상위 전략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앞서 일본 디지털자산 운용사 제이캠(J-CAM)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현지 누적 이용 규모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후속 투자까지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투자는 당사의 비수탁형 AI 퀀트 솔루션이 가진 안정성과 기술력을 전통 금융권에서 다시 한번 인정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동력으로 국내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디지털자산 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1 17:43김한준

크릿벤처스, 글로벌 엔터사 '리짐인터내셔널'에 투자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가 제작 역량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리짐인터내셔널(이하 리짐)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한 리짐은 매니지먼트·프로덕션·에이전시 등 콘텐츠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음악·영상·안무·MD까지 전 영역에서 자체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PR 크루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DPR IAN이 크리에이티브 부문을 이끌고 있다. 리짐은 DPR 크루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지난해 미국에서만 9천4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또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4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리짐은 VB스튜디오, 815비디오, 무라이브 등 산하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음악·영상·안무·공연·그래픽 디자인까지 전방위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자체 제작 시스템을 외부 아티스트와의 협업에도 적용, 누적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에이전시 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등 리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투자 유치로 리짐은 매니지먼트 사업 고도화 뿐만 아니라 ▲높은 인지도를 지닌 아티스트 위주의 에이전시 확대 ▲차별화 된 신규 아티스트 육성 ▲프로덕션 제작 역량 강화 ▲스트릿 패션 브랜드 론칭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크릿벤처스 관계자는 “리짐은 DPR을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육성한 이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준 높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면서 성과를 입증한 엔터테인먼트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6 10:42백봉삼

에이엠매니지먼트, 상반기 중 3개 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

AI 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가 올 상반기 동안 국내 3대 금융그룹인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되며 '금융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지난달 24일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IBK창공'에 혁신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퓨처스랩 11기',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 B센터 1기'에도 선정된 바 있어, 상반기 동안 총 세 개의 주요 금융권 프로그램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에이엠매니지먼트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API를 통해 전략을 제공하는 AI 기반 퀀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금융기관과 기관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정량적 운용 전략을 설계 및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디노랩 B센터 1기에 최종 선정되며, 디지털 자산 기반 기업간거래(B2B) 전략의 제도권 활용 가능성과 기술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어 5월에는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신한퓨처스랩 11기에서 '혁신기술 분야'에 선정되며, 기술 차별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에이엠매니지먼트는 디지털 자산 퀀트 솔루션의 실증 가능성과 제도권 협업 확장성을 기반으로 금융기관 대상 트랙레코드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금융권 3대 육성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된 것은 당사의 기술력뿐 아니라 실사용 가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검증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기관과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 흐름에 맞춘 협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13:51김한준

에이엠매니지먼트, 신한퓨처스랩 11기 '혁신기술 분야' 선정

AI 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11기 육성트랙에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11기 프로그램에는 총 737개 기업이 지원해 약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 가운데 '혁신기술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투자 검토와 글로벌 진출 기회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략을 제공하는 AI 기반 퀀트 솔루션을 개발한다.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설계하고 제공함으로써 안정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 B센터' 1기에도 선정되며, 금융권과 협업할 수 있는 기술 신뢰도를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금융기관 대상 기업간거래(B2B)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자산 운용에 필요한 전략 및 인프라 솔루션 제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금융기관과의 협업은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받고 실사용 사례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에이엠매니지먼트는 다양한 기관과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퀀트 전략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신한금융·우리금융을 포함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디캠프, 매쉬업벤처스 등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으며, OKX·바이비트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도 전략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OKX 퀀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익률 상위 전략을 다수 운영 중이다.

2025.05.08 10:33김한준

MSP, 이제 보안도 자동화 시대…체크포인트, '스파크 관리'로 중소기업 부담↓

[방콕(태국)=조이환 기자]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는 이제 적은 리소스로도 다수의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타무라 쇼이치 체크포인트 중소기업(SMB) 채널 리드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체크포인트 익스페리언스 2025 (CPX 2025 APAC)'에서 최신 MSP 운영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체크포인트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MSP의 스파크 게이트웨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보안 대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타무라 리드에 따르면 MSP의 주요 난제는 다양한 고객 보안 환경, 복잡한 구성, 모니터링 작업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가중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MSP가 여러 보안 제품을 별도로 관리하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크포인트는 인피니티 포털에 통합된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MSP는 수천 개의 스파크 게이트웨이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모니터링하고 구성 템플릿(플랜)을 이용해 신규 게이트웨이 설정을 단 10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타무라 리드는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MSP가 보안 이벤트, 시스템 상태, 인터넷 연결 및 라이선스 문제를 단 몇 분 만에 점검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애플리케이션은 체크포인트 보안 자동화 및 협업 플랫폼인 '플레이 블록'과 연동돼 문자,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고 장애 발생 시 MSP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플랜' 기능을 활용하면 MSP는 NTP 설정, 관리자 권한, 보안 정책, 펌웨어 업그레이드, 백업 등을 미리 구성해 여러 게이트웨이에 한 번에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치와 유지보수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대폭 줄어든다. 타무라 리드는 "이번 분기부터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전반적인 웹 UI 개선, 글로벌 템플릿 지원 및 다중 테넌시 관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MSP가 적은 리소스로도 효율적인 보안 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 보안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18:34조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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