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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늑대인간 사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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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에 에다니아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은 기운 범람지'는 '엔슬라'와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내에서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3인 파티형 사냥터다. 해당 사냥터의 권장 능력치는 표기 공격력 385, 방어력 450 이상이다. 이곳에서는 데보레카 액세서리를 비롯해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의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 지역과 '제피로스' 지역에도 새로운 사냥터를 추가했다. 각 사냥터는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에다나가 설정한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까지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기존 대비 50%의 기운만 소비해 특별 상점 판매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상점에서는 인게임 재화인 은화를 사용해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를 개봉하면 최대 1만 개의 크론석이나 발크스의 조언(+250) 중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3.18 16:45정진성 기자

비글루, AI 제작 다크 로맨스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출시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AI 제작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를 국내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글루의 첫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뱀파이어·하이브리드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에 로맨스와 권력 다툼을 결합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기존 숏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파 남성 중심 서사 구조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평범한 여주인공이 늑대인간 남주인공과의 금지된 만남을 계기로 출생의 비밀을 마주하고,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간 전쟁의 핵심 인물이 되며 성장해 가는 대서사를 담아냈다. 특히 비글루는 이번 작품에 AI를 전면 도입,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배경 생성을 비롯한 시각효과(VFX)를 AI로 구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실험적인 장르의 IP 확장 가능성까지 확보했다. 아울러 비글루는 웹툰·웹소설·게임 분야의 IP 보유사를 중심으로 AI 숏드라마 제작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협업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연내 AI 애니메이션·실사 콘텐츠 비중을 전체 라이브러리의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글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AI 제작 타이틀에서 유의미한 초기 성과를 얻어 AI가 숏드라마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제작 방식에 제약을 두지 않고 AI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IP를 지속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3:39백봉삼 기자

[보안리더] 김휘강 "해커 출신 교수 1호···게임 논문 등으로 명성"

제가 해커 출신 교수 1호일 거예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해킹 동아리 '쿠스(KUS)' 회장으로서 모의 해킹을 많이 해 봤거든요. 이 경험을 살려 학생에게 네트워크 보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2~3년 안에 AI스페라가 상장하기 바랍니다. 거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회사가 돼 더 큰 자본과 싸우고 싶어요.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AI스페라 사무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해킹대응기술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하던 강병탁 대표와 같이 2017년 10월 AI스페라를 창업했다.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수집해 2023년 4월 '크리미널(Criminal) IP'를 선보였다. IP 주소를 검색하면 불법인지 알려주기에 'IP 범죄 기록부'라 불린다. 김 교수는 “IP를 추적하면 수법과 해커가 남긴 악성코드를 분석해 누가 해킹했는지 알 수 있다”며 “사이버 위협 정보로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해도 수사관이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AI스페라는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영어로 시작해 한국어·일본어·프랑스어·아랍어로 서비스 언어를 늘렸다. 김 교수는 “한국이 사이버 강국이 되려면 회사를 만들 때부터 해외 사업을 하겠다는 목표를 잡아야 한다”며 “그렇게 출발한 AI스페라도 우여곡절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성공하려면 현지 법과 제도를 알아야 하고, '몇 년은 손실 본다'는 생각으로 돈을 써야 된다”며 “한국에서보다 훨씬 많은 인건비를 쓰면서 버틸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창업기업이 해외 벤처캐피털(VC)과 만날 수 있게 이어주면 좋겠다”며 “기업과 아울러 정부와 자본시장도 해외 진출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국내 보안 컨설팅 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도 세운 바 있다. 그는 “은행 인터넷뱅킹과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모의 해킹해 '이런 취약점을 고치라' 권했다”며 “취약점 자동 진단 도구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국내 유명 게임회사도 거쳤다.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이었다. 김 교수는 “누가 게임 '리니지' 회원으로 가입하려 보니 '이미 가입한 주민등록번호였다' 하더라”며 “주민번호 생성기가 유행하던 때”라고 회상했다. 이후 “2006년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 생성기 '린OTP'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줬다”며 “대부분 스마트폰 기종에서 쓰게끔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로 온 건 2010년이다. 게임 생태계 폐단을 논문으로 알려 유명해졌다. 비트코인 같은 게 나오기 전 게임머니가 가상화폐 역할을 했다. 김 교수는 “'작업장'이란 곳에서 무료 계정 수백개를 모으는 조직, 이 계정이 게임에서 자동으로 사냥하게 시키는 조직, 이렇게 번 게임머니를 중국으로 보내 환전하는 조직이 마약 조직처럼 일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포함해 온라인 게임과 자동차 보안 논문을 여럿 썼다. 김 교수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해킹대응기술연구실의 침입 탐지 시스템 연구 성과는 세계 자동차 보안 연구 자료로 널리 활용된다”며 “지난 2월 미국 스탠포드대와 논문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가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뽑는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이들 기관은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세계 연구자 중 논문이 얼마나 많이 인용됐는지 등을 평가한다. 이밖에 2022년 6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2023년 5월 고려대 석탑국제협력상과 석탑연구상, 2024년 9월 개인정보보호유공 및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2024년 11월 사이버치안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아래는 김휘강 교수 주요 이력. 대전과학고 카이스트 산업경영학과 학사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석사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박사 1999.8~2004.4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창업 및 대표컨설턴트 2004.5~2010.2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 2010.3~현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2017.11~현재 AI스페라 공동창업자

2025.04.15 16:35유혜진 기자

"빙그레도 가격 올린다"...커피·아이스크림 등 일부 인상

빙그레가 3월부터 커피·과채 음료 및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의 '아카페라 사이즈업 350ml'의 소비자가는 2천400원에서 2천600원으로, 따옴 235ml는 2천400원에서 2천7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아이스크림 제품에서는 더위사냥이 800원에서 1천원으로, 슈퍼콘과 붕어싸만코 등이 1천200원에서 1천400원으로 오른다. 자회사인 해태아이스에서 생산하는 부라보콘과 시모나 등도 1천200원에서 1천40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가격 인상 제품들의 주요 원재료인 커피, 코코아, 과채농축액 등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환율 상승이 겹쳐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07 09:2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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