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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늑대인간 사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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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용수철처럼 거미줄 쏜다"…발리스타 거미의 놀라운 사냥법

거미줄을 쳐놓고 먹이가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대부분의 거미들과 달리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덫을 만들어 먹이를 사냥하는 독특한 거미가 발견돼 주목 받고 있다. CNN과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북부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프로포스티라(Propostira) 속 거미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22일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게재됐다. 이 거미는 고대 로마의 투석 무기인 '발리스타(ballista)를 따서 '발리스타 거미'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발리스타 거미는 푸른베짜기개미(Oecophylla smaragdina)를 사냥하기 위해 독특한 용수철 형태의 덫을 만든다. 발리스타 거미는 낮 동안 나뭇잎 뒷면의 은신처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밤이 되면 거미줄을 타고 내려와 덫을 설치할 적당한 구조물을 찾는다. 이후 해당 구조물을 위쪽의 주 거미줄과 연결된 장력선에 묶고, 이 과정을 반복해 15~60개의 장력선으로 구성된 원뿔형 구조물을 만든 뒤 더 가는 실로 감싼다. 완성된 원뿔은 길이 약 6㎜, 밑면 지름 약 2.3㎜에 불과하다. 덫이 완성되면 푸른베짜기개미가 접근한다. 개미들은 덫에 공격적으로 반응하며 물어뜯는데, 이 과정에서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거미줄이 끊어지면서 덫이 위로 튀어 오르고 개미는 위쪽의 주 거미줄로 빨려 들어간다. 개미가 튕겨 올라가는 순간 가속도는 초당 제곱미터 1367m 수준으로 중력가속도의 약 130배다. 또한 발리스타 거미의 덫은 다른 거미줄 기반 투석 시스템보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미줄 1㎏은 78.17kJ(킬로줄)의 운동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매우 짧은 순간 11.73MW(메가와트)의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개미들은 이 덫에 접근하지 않고 푸른베짜기개미만 유인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거미가 특정 페로몬을 거미줄에 남겨 이 개미만 유인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연구를 이끈 아제이 나렌드라 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자연과학부 감각생물학 교수는 “이 덫이 효과적인 이유는 크기에 비해 근육이 생성할 수 있는 힘보다 수천 배 더 큰 힘을 매우 빠르게 방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용수철처럼 에너지를 천천히 저장한 뒤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레오나르도 델가도-산타 콜롬비아 킨디오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는 “생물학자들은 일부 거미가 팽팽하게 당겨진 거미줄을 이용해 힘을 증폭시키고 먹이를 빠르게 사냥한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특정 개미 종의 방어 행동을 역이용하도록 정교하게 진화한 덫 시스템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2026.06.25 11: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에 에다니아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은 기운 범람지'는 '엔슬라'와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내에서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3인 파티형 사냥터다. 해당 사냥터의 권장 능력치는 표기 공격력 385, 방어력 450 이상이다. 이곳에서는 데보레카 액세서리를 비롯해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의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 지역과 '제피로스' 지역에도 새로운 사냥터를 추가했다. 각 사냥터는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에다나가 설정한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까지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기존 대비 50%의 기운만 소비해 특별 상점 판매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상점에서는 인게임 재화인 은화를 사용해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를 개봉하면 최대 1만 개의 크론석이나 발크스의 조언(+250) 중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3.18 16:45정진성 기자

[보안리더] 김휘강 "해커 출신 교수 1호···게임 논문 등으로 명성"

제가 해커 출신 교수 1호일 거예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해킹 동아리 '쿠스(KUS)' 회장으로서 모의 해킹을 많이 해 봤거든요. 이 경험을 살려 학생에게 네트워크 보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2~3년 안에 AI스페라가 상장하기 바랍니다. 거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회사가 돼 더 큰 자본과 싸우고 싶어요.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AI스페라 사무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해킹대응기술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하던 강병탁 대표와 같이 2017년 10월 AI스페라를 창업했다.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수집해 2023년 4월 '크리미널(Criminal) IP'를 선보였다. IP 주소를 검색하면 불법인지 알려주기에 'IP 범죄 기록부'라 불린다. 김 교수는 “IP를 추적하면 수법과 해커가 남긴 악성코드를 분석해 누가 해킹했는지 알 수 있다”며 “사이버 위협 정보로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해도 수사관이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AI스페라는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영어로 시작해 한국어·일본어·프랑스어·아랍어로 서비스 언어를 늘렸다. 김 교수는 “한국이 사이버 강국이 되려면 회사를 만들 때부터 해외 사업을 하겠다는 목표를 잡아야 한다”며 “그렇게 출발한 AI스페라도 우여곡절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성공하려면 현지 법과 제도를 알아야 하고, '몇 년은 손실 본다'는 생각으로 돈을 써야 된다”며 “한국에서보다 훨씬 많은 인건비를 쓰면서 버틸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창업기업이 해외 벤처캐피털(VC)과 만날 수 있게 이어주면 좋겠다”며 “기업과 아울러 정부와 자본시장도 해외 진출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국내 보안 컨설팅 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도 세운 바 있다. 그는 “은행 인터넷뱅킹과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모의 해킹해 '이런 취약점을 고치라' 권했다”며 “취약점 자동 진단 도구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국내 유명 게임회사도 거쳤다.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이었다. 김 교수는 “누가 게임 '리니지' 회원으로 가입하려 보니 '이미 가입한 주민등록번호였다' 하더라”며 “주민번호 생성기가 유행하던 때”라고 회상했다. 이후 “2006년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 생성기 '린OTP'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줬다”며 “대부분 스마트폰 기종에서 쓰게끔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로 온 건 2010년이다. 게임 생태계 폐단을 논문으로 알려 유명해졌다. 비트코인 같은 게 나오기 전 게임머니가 가상화폐 역할을 했다. 김 교수는 “'작업장'이란 곳에서 무료 계정 수백개를 모으는 조직, 이 계정이 게임에서 자동으로 사냥하게 시키는 조직, 이렇게 번 게임머니를 중국으로 보내 환전하는 조직이 마약 조직처럼 일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포함해 온라인 게임과 자동차 보안 논문을 여럿 썼다. 김 교수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해킹대응기술연구실의 침입 탐지 시스템 연구 성과는 세계 자동차 보안 연구 자료로 널리 활용된다”며 “지난 2월 미국 스탠포드대와 논문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가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뽑는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이들 기관은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세계 연구자 중 논문이 얼마나 많이 인용됐는지 등을 평가한다. 이밖에 2022년 6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2023년 5월 고려대 석탑국제협력상과 석탑연구상, 2024년 9월 개인정보보호유공 및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2024년 11월 사이버치안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아래는 김휘강 교수 주요 이력. 대전과학고 카이스트 산업경영학과 학사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석사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박사 1999.8~2004.4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창업 및 대표컨설턴트 2004.5~2010.2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실장 2010.3~현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2017.11~현재 AI스페라 공동창업자

2025.04.15 16:35유혜진 기자

"빙그레도 가격 올린다"...커피·아이스크림 등 일부 인상

빙그레가 3월부터 커피·과채 음료 및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의 '아카페라 사이즈업 350ml'의 소비자가는 2천400원에서 2천600원으로, 따옴 235ml는 2천400원에서 2천7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아이스크림 제품에서는 더위사냥이 800원에서 1천원으로, 슈퍼콘과 붕어싸만코 등이 1천200원에서 1천400원으로 오른다. 자회사인 해태아이스에서 생산하는 부라보콘과 시모나 등도 1천200원에서 1천400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가격 인상 제품들의 주요 원재료인 커피, 코코아, 과채농축액 등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환율 상승이 겹쳐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07 09:2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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