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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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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AI 도입 본격화하며 상품기획 조직 재편

월마트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핵심 업무에 통합하기 위해 상품기획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상품기획 조직을 지원하던 일부 본사 직원을 감축하는 대신, 약 130개의 신규 자리를 신설한다. 이번 인사 개편은 감축 규모보다 새로 생기는 자리가 더 많다는 점에서 조직의 체질 개선에 초점을 둔 조치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상품기획팀은 어떤 제품을 판매할지, 얼마나 재고를 둘지를 결정하는 핵심 부서다. 월마트는 전자상거래, 공급망 관리 등 전사적인 영역에 AI를 도입하면서 이 부서 역시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상품기획팀의 브라이언 냅, 레아 플라츠, 매튜 프레스턴 등 3명의 리더는 이번 개편에 대해 사람 중심과 기술 주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직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일환으로, 월마트는 상품 전략과 분석 부서를 중앙 집중화해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을 효율화할 계획이다. 또 지역 특화 매장 전략과 신규 매장 개설을 전담하는 별도 팀도 신설한다. 이와 별도로, 월마트는 AI 자동화 담당 에이전트 빌더 6명을 추가로 배치한다. 이들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그 맥밀런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는 모든 일자리를 변화시킬 것이며, 기존 업무 중 일부는 사라지고, 새로운 역할이 생겨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월마트는 미국 내에서만 약 160만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매장 직원이다. 회사는 올해 초 약 1천500명의 본사 직원을 감축하고 일부 인력을 아칸소주와 캘리포니아의 본사로 재배치했다. 아칸소주 벤턴빌에 본사를 둔 월마트는 최근 몇 년간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가를 선호하는 가구뿐 아니라 고소득층 소비자들도 '절약형 소비' 흐름 속에서 월마트를 찾고 있으며, 광고·멤버십 수익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회사는 다음 달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10.23 09:21류승현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 시범 출시

알리익스프레스가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Ali Fresh)'를 시범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출범한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산하에서 알리익스프레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로컬 비즈니스로, 국내 식품 및 생필품 셀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접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리프레시는 알리익스프레스 애플리케이션 내 독립 채널로 운영되며 이번 시범 출시 단계에서는 국내 생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으로 상품 판매를 진행한다. 향후 점진적으로 배송 효율성을 개선하고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채널을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프레시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국내 시장 내 '로컬-투-로컬(Local-to-Local)'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소용량 식품 카테고리 확대, 포장·배송 효율 고도화 등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셀러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알리프레시는 국내 중소 셀러에게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는 새로운 채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셀러와 소비자 모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온라인 리테일 접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08:59김민아 기자

월마트, 드론·자율배송 총괄 신설…물류 자동화 속도전

월마트가 드론과 자율배송 등 차세대 물류 기술을 총괄하는 '디지털 풀필먼트 혁신 담당 부사장(SVP of Digital Fulfillment Transformation)' 직책을 신설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이 자리에 내부 베테랑인 그렉 캐시를 임명됐다. 그는 그동안 공급망 전략과 배송 혁신 부문을 이끌어왔으며, 멕시코 샘스클럽 CEO를 역임한 인물이기도 하다. 새 직책에서 캐시는 드론 배송·자동화 픽업 시스템 등 차세대 배송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총괄하게 된다. 월마트 미국 사업 COO 키어런 셰너핸은 사내 공지에서 새로운 기술은 월마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최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센터 전반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북서 아칸소·댈러스포트워스 등 5개 도시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번 인사는 아마존·인스타카트·도어대시 등 경쟁사들이 배송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기술 투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월마트가 혁신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월마트 측 대변인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회사의 장기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2025.10.20 10:38류승현 기자

평균 3일에 한 번씩 택배 받는다…대형마트·전통시장 매출은 주춤

코로나19 이후 국민 1명이 평균 3일에 한 번꼴로 택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매출은 정체되거나 감소세를 보였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택배 물동량'자료에 따르면 국내 택배 물동량은 2020년 33억7천373만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 59억5천634만건을 기록했다. 4년 만에 76.6% 급증한 수치다.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평균 이용 횟수도 ▲2020년 65.1회 ▲2021년 70.1회 ▲2022년 81.5회 ▲2023년 99.7회 ▲2024년 115.1회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민 1명이 평균 3일에 한 번꼴로 택배를 받는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택배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시장은 침체됐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매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연간 총매출은 2020년 25조원에서 2024년 21조1천억원으로, 5년 만에 15.6% 감소했다. 이는 당일 배송, 새벽배송 등 고도화된 온라인 택배 시스템이 식료품·생필품과 같은 일상재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편의성과 시간 절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을 이유가 점차 사라진다는 설명이다. 백화점은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연 매출은 2020년 21조4천억원에서 지난해 31조2천억원으로 45.8% 늘었다. 프리미엄 소비와 명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백화점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시장은 다소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통시장 매출은 ▲2020년 25조1천억원 ▲2021년 25조3천억원 ▲2022년 25조3천억원으로 정체된 흐름을 보이다가, 2023년 28조7천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민 의원은 “택배 물동량 증가는 코로나19 이후 구조화된 소비 변화의 결과이자 사회 전반의 흐름”이라며 “그럴수록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개입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0.17 16:50김민아 기자

핼러윈 마케팅, 3년째 자취 감췄다…유통가, 연말 대목에 '올인'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유통가가 올해도 조용하다.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3년째 핼러윈 마케팅이 자취를 감춘 모습이다.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수능·크리스마스(12월 25일)로 이어지는 연말 대목에 집중하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 등은 올해도 핼러윈 관련 기획전을 열지 않기로 했다. 핼러윈의 경우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등 연말까지 이어지는 특수의 포문을 여는 행사였지만,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관련 마케팅을 전면 중단한 것이다. 실제 지난 2022년 핼러윈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은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 바 있다. 엔데믹 기조 속 첫 핼러윈을 맞아 먹거리뿐 아니라 코스튬·파티용품 등을 경쟁적으로 출시했다. 당시 GS25는 핼러윈을 설·추석·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빼빼로데이·크리스마스 등 기존 6대 편의점 핵심 행사에 추가해 7대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도 보도자료 등을 배포하면서 대대적으로 핼러윈 행사를 홍보한 바 있다. 유통업계가 핼러윈 수요 잡기에 집중한 것은 관련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다. 이마트의 2018년 10월~2021년 10월 핼러윈 상품 매출은 매년 20%씩 신장했다. GS25·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들도 핼러윈 기획전을 진행하지 않는다. CU만이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오는 31일까지 '대용량 간식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이미지에는 '핼러윈 파티엔 간식이 필수'라는 문구를 넣고 ▲트릭시롤리팝캔디 ▲트릭시고팝캔디 ▲트릭시커피캔디 ▲트릭시카푸치노캔디 ▲무케루구미사과맛 ▲BBQ마시멜로 ▲요거티니캔디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홈배송 전용이다. 다만 CU는 대용량 간식 기획전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고 포켓CU 내 배너 이미지를 통해서만 행사 소식을 알리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핼러윈 기획전을 준비하지 않고 건너뛰는 모습이다. 이전에는 의상·소품·장식류 등 기획전을 선보이고 초콜릿과 캔디류 등을 할인 판매했었다. 대신 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롯데웰푸드, 해태, 하리보, 한국마즈, 농심, 오리온, 크라운, 매일 등 총 8개 브랜드 초콜릿·캔디·젤리류를 대상으로 '스윗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각 브랜드별 2만원 이상 결제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핼러윈 관련 행사를 아예 진행하지 않고 '가을 먹거리 기획전'을 최근 실시했고 다음 달 중 나들이 관련 용품 할인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이소는 매장 한켠에 핼러윈 관련 홈파티 용품을 진열하고 '핼러윈' 팻말을 붙였다. 별도 홍보는 진행하지 않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연말 특수로 이어지는 중요한 행사가 사라지면서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홈파티, 완구 행사 등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17 15:31김민아 기자

'라부부·크라이베이비', CJ온스타일서 5분만에 완판

CJ온스타일은 '컴온스타일' 첫날인 17일 오전 11시, 1차 한정 판매(이하 드랍)로 선보인 팝마트 캐릭터 '라부부'와 '크라이베이비' 상품이 5분 만에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2차 드랍은 17일 오후 8시, '라부부 키링'으로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행사 기간인 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 하루 두 차례 드랍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오전 10시에 진행된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배우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출연해 팝마트 캐릭터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언박싱을 진행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 10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라부부'와 '크라이베이비'뿐 아니라 '히로노' 시리즈도 품절 대란에 올랐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 4일 파리 패션위크 출국길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가방에 달았던 히로노 인형은 17일 자정 판매 개시 직후 주문이 몰리며 반나절 만에 품절됐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협업을 맞아 제작한 '팝마트X서울' 콘셉트 영상 시리즈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팝마트 캐릭터들이 남산타워, 광화문, DDP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모습을 담아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10.17 14:54안희정 기자

요마트, GS더프레시와 '오텀 빅세일 페스타' 진행..."최대 54% 할인"

배달앱 요기요의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가 GS더프레시와 함께 '오텀 빅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철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샌드류 아이스크림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김치,참치 통조림 등 인기 식품 50% 할인과 냉장육 제품 1+1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최대 2만 4천원 상당의 쿠폰팩도 함께 증정한다. 첫 주문 고객을 위한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주문 금액대별로 최대 8천원까지 적용 가능한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가을철 제철 상품을 보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9:20안희정 기자

월마트, 美 제조업 투자 강화…공급망 리스크 대응 나서

미국 주요 기업들이 자국 내 생산 확대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역시 미국산 제품과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CNBC가 주최한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서 존 퍼너 월마트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제조업 투자는 단지 비즈니스적으로 좋은 선택일 뿐 아니라, 고용과 일자리 창출, 국가 전체에도 이롭다”며 “공급망을 더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퍼너에 따르면 월마트가 판매하는 상품의 약 3분의 2는 미국에서 생산·재배되거나 조립된다.월마트는 캔자스주 올라세 건설 중인 소고기 가공 공장을 대표 사례로 꼽으며 이 시설이 6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는 대규모 투자로, 고객에게 공급되는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마트는 의약품 분야에서도 국산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퍼너는 “항생제 생산업체 US안티비오틱스와 협력해 아목시실린 같은 의약품을 다시 미국 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글로벌 조달의 중요성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퍼너는 “커피처럼 특정 기후에서 더 잘 자라는 품목들은 해외 조달이 불가피하다”며 “전 세계에 다양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기업들이 제조업 강화에 나서는 것은 무역정책 불확실성과도 맞물린다. 관세와 금리 등 변동 요인이 유통업체의 재고 관리와 가격 책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퍼너는 “정책과 시장 환경은 계속 변화하겠지만, 월마트는 가능한 한 가격 인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6 10:30김민아 기자

롯데마트·슈퍼,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 단독 출시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업한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강원도 농산물을 사용했다. 강원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햇감자 75톤(t)을 수매해 감자칩을 만들고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더했다. 포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를 배치했다. 오는 16일부터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전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편의점 채널인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 점포를 순차 확대해 전국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는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 접점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 상품의 파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2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생생감자칩 강원도 옥수수맛(80g) ▲구운양파(110g) ▲오사쯔(100g) ▲칸츄리콘(150g) 4종을 각 2천38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행사 기간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성을 담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9일까지 행사 상품 4종을 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1등 롯데 리조트 속초 디럭스 더블 숙박권 (3명) ▲2등 High1 리조트 숙박권 (15명) ▲3등 강원이·특별이 랜덤 굿즈(인형·볼펜 중 1종, 80명)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강변점·춘천점·원주점 등 지역별 주요 점포에서는 '강원이네 야채가게'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설치한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스낵&디저트팀 MD(상품기획자)는 “강원자치도에서 생산한 지역 상생 스낵으로 고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5 10:43김민아 기자

팀 쿡 닮은 라부부 인형 화제.."아이폰17 프로 들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닮은 라부부 인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팀 쿡 CEO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형 '라부부'를 만든 팝마트 CEO 왕닝과 홍콩 출신 라부부 디자이너 룽카싱을 만났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팀 쿡은 웨이보를 통해 룽카싱이 애플 펜슬로 아이패드 프로에서 캐릭터를 스케치하는 모습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룽카싱은 팀 쿡을 모델로 한 라부부 인형을 선물했다. 이 인형은 흰색 털에 안경, 검은색 청바지, 파란색 셔츠, 스니커즈, 작은 아이폰 17을 특징으로 한다. 쿡은 “라부부가 이제 오렌지 색상의 새로운 아이폰17 프로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라부부는 중국 토이 브랜드 팝마트의 대표 캐릭터로 룽카싱이 만든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캐릭터 중 하나로 뾰족한 이빨 9개가 달린 작은 요정이다. 팝마트와 제휴해 랜덤 박스로 팔리는 캐릭터 인형으로 탄생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5.10.15 10: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치 노먼 회장, 英 막스앤스펜서 3년 더 이끈다

영국 소매업체 막스앤스펜서가 흑자 전환을 추진하고자 아치 노먼 회장의 임기를 연장한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막스앤스펜서는 성명을 통해 2017년 취임한 노먼 회장이 앞으로 3년 더 재임해 2029년까지 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임기 연장 결정은 영국 기업 지배구조 기준을 위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해당 기준에 의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사회에 합류한 지 9년이 지나면 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막스앤스펜서는 “회사를 위해 노먼 회장을 유임시키는 것이 최선이라는 확신을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노먼 회장은 영국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소매업계 리더 중 한 명으로, 1999년 월마트에 인수되기 전 아스다의 재기를 성공시킨 주역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막스앤스펜서에서도 수년 간의 침체 후 회사를 되살렸다. 특히, 식품 부문을 가족 고객에게 매력적이게 재편하고 동시에 의류 소매업체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노먼은 지난 4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투자자들의 지지도 얻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온라인 의류와 가정용품 판매가 7주간 중단됐고, 주가도 타격을 입었다. 클라이브 블랙 쇼어 캐피털 애널리스트이자 막스앤스펜서의 주요 브로커는 “주주들이 이번 발표에 전혀 놀라지는 않겠지만, 노먼 회장이 계속해서 그룹 이사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안도하고 기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0.15 09:09박서린 기자

계란가격, 유통대기업이 상승 주범…농협 대도시 유통 확대 필요

대형마트가 지난해 말부터 계란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그동안 산지 생산자들에 치우친 물가당국의 계란가격 담합 조사가 대형마트에 까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기준 소매유통 유형별 계란가격은 농협하나로마트 285원, 개인슈퍼 297원, 대형마트 309원, 체인슈퍼 337원, 편의점 339원 순서로 높았다. 유통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체인슈퍼, 편의점이 계란가격 상승에 앞장선 셈이다. 올 1월~8월간 소매유통 유형별 계란 시장점유율은 개인슈퍼 34.9%, 대형마트 31%, 체인슈퍼 15.1%, 편의점 2.1%로 조사됐다. 농협하나로마트의 계란가격이 가장 저렴했지만 시장점유율은 17%에 머물렀다. 시장점유율이 31%와 35%에 달하는 대형마트와 개인슈퍼를 견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 농경연이 제출한 소매유통채널 판매자료(POS데이터) 조사 결과는 대형마트 계란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올 1분기 오프라인 전체 계란 매출액과 판매량은 3.9%와 2.2%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 계란 판매량은 오히려 6.3%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3.8% 늘어났다. 올 4월에도 전년보다 오프라인 계란 매출액과 판매량은 각각 9.9%와 0.8% 늘었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 계란 판매량은 9.7% 줄었지만, 매출액은 7.1% 증가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대형마트가 계란가격 상승세를 이끈 셈이다. 이에 반해 계란 산지가격은 지난해 1분기 162원에서 부터 4분기까지 165원 오르는 데에 그쳤다, 올 1분기에는 오히려 157원으로 떨어졌다. 올 2분기 계란 산지가격은 184원으로 급등했는데, 이는 올 1월부터 4월까지 할당관세 미적용으로 인해 계란가공품 수입량이 원란기준 41%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살처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80%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의 계란가격 오름세는 지난해 말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대형마트의 계란 가격은 지난해 1분기 260원에서 3분기에 265원으로 오르는 데에 그쳤는데, 같은 기간 개인슈퍼 계란가격은 276원~277원, 오프라인 계란 평균 가격은 274원~276원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 계란가격은 4분기에 개인슈퍼 계란가격과 동일한 279원으로 상승했고, 판매량도 전년보다 5.5% 증가한 2억8665만개를 판매하며 4분기 대형마트 계란 매출액은 전년보다 7.4% 증가한 8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4분기 계란 산지가격은 3분기 165원에서 157원으로 급락했다. 올해 가격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데 1분기 대형마트 계란가격은 281원으로 인상되며 같은 기간 개인슈퍼 계란가격 275원과 오프라인 평균가격인 280원을 넘어섰다. 2분기에도 또 다시 305원으로 인상되며 대형마트 계란가격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지 계란가격 담합조사에 착수한지 닷새만에 대형마트 3사에서 배포한'마진을 줄여서라도 계란가격 상승을 막겠다'는 보도자료를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의원실은 지적했다. 송옥주 의원은 “전수조사에 가까운 계란 소매유통채널 판매자료(POS데이터)는 독과점 유통대기업들이 계란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물가당국이 애꿎은 산란계협회를 희생양 삼은 것은 아닌 되돌아 보게한다”며 “성과없는 산지 생산자들을 쥐어짜기보다 대도시의 독과점 소매유통을 견제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계란가격 상승을 부추긴 대형마트가 공정위의 가격담함 조사가 시작되자 가격 상승을 막겠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대형마트가 정부의 가격할인 지원 혜택을 가로챘다는 감사원 보고서를 떠올리게 한다”며 “농협이 역마진을 감수하면서 계란 가격을 낮췄지만 독과점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던 만큼 농협 유통사업의 대도시 시장지배력 확대가 급하다”고 지적했다.

2025.10.14 13:31조민규 기자

CJ온스타일, 쇼핑축제 '컴온스타일'서 '팝마트' 전용관 선봬

CJ온스타일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 기간 글로벌 아트토이&IP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팝마트'와 손잡고 초대형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MZ세대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아트토이 IP를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 콘텐츠 IP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팬덤 커머스를 선보이는 시도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앱에 팝마트 전용관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라부부, 몰리, 스컬판다, 디무, 히로노, 크라이베이비, 트윙클트윙클, 피노젤리, 하치푸푸, 지거 등 총 10종의 대표 캐릭터를 한정 수량으로 순차 공개한다. 동시에 '팝마트X서울' 콘셉트로 17일 오전 10시 기은세의 라부부&크라이베이비 라방을 시작으로 20일, 22일, 24일 오후 7시마다 궤도 등 인기 셀럽과 함께하는 다양한 모바일 라방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400%(30~40cm), 1000%(약 70cm) 크기의 '메가 스페이스 몰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매니아들에게 인테리어 소장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는 상품군이다. 또 매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캐릭터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받아볼 수 있다. 팝마트는 라부부, 몰리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협업해 아트토이 피규어 상품으로 개발·유통하며, 아트토이 영역 외에도 다양한 IP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전개하는 글로벌 IP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영상 콘텐츠 커머스 IP와 퀵커머스 역량이 팝마트의 글로벌 캐릭터 IP와 결합해, 단순 판매를 넘어선 팬덤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컴온스타일'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CJ온스타일의 콘텐츠 IP 경쟁력과 팝마트 캐릭터 IP가 만나 선보일 팬덤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5.10.13 09:01안희정 기자

롯데마트 발리점, 재단장 통했다…매출·객수 ↑

롯데마트는 지난 8월 21일 재단장한 발리점이 개점 직후 7주간(지난 10일 기준) 누계 매출이 리뉴얼 이전 대비 50% 상승했으며, 객수는 약 3배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월 자카르타 간다리아점을 인도네시아 1호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이후 발리점을 도매형 매장에 소매 공간을 접목한 '도·소매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로 재단장했다. 발리점은 남쪽 쿠타와 북쪽 우붓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에 위치해 반경 3km 내 약 12만명의 배후 수요와 월평균 1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공존하는 입지를 갖췄다. 롯데마트는 재단장을 통해 기존 60% 수준이었던 먹거리 진열 면적을 90%까지 확대했다. 기존 2천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만 운영하던 발리점을 1천500평의 그로서리 전문 매장과 5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 재구성했다. 발리점에서 가장 큰 호실적을 보이는 곳은 매장 입구에 위치한 '롱 델리 로드'다. 롱 델리 로드는 즉석조리 식품 전문 공간인 '요리하다 키친'과 자체 피자 브랜드 '치즈앤도우'로 구성됐다. 요리하다 키친 코너에서는 떡볶이, 닭강정, 김밥, 십원빵 등 총 100여가지의 K-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오픈 이후 한달간 김밥, 닭강정, 떡볶이 등의 상품이 각 3천개씩 판매됐다. 오픈 이후 7주간 발리점의 델리 매출은 목표 대비 60% 초과 달성했다. 농수축산물 코너 'FRESH', 냉동 식품 전문 코너 'FROZEN FOOD', 한국 식품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가공식품을 만날 수 있는 'International Zone' 등도 선보였다. 발리점은 관광객 및 현지인들의 매장 체류시간 증가를 위해 '코페아 카페앤베이커리' 등 F&B 콘텐츠 배치와 머스트 헤브 오브 발리 매장을 신설했다. 두 매장에는 하루 평균 200명의 관광객과 현지인이 방문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저녁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포차 콘셉트의 '파티오 서울' F&B 매장을 오픈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매 매장에서는 사셰(Sachet) 및 대용량 상품 구색 강화를 통해 현지 호레카 고객과 소매업자를 공략했다. 사셰란 과자, 커피, 세제 등 일상 필수품을 소포장 단위로 제작한 제품으로, 소규모 유통업자들의 핵심 재판매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발리점은 방문객의 쇼핑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LED 비디오 전광판과 매장 안내물을 신규 보강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발리점의 경우 '먹거리 특화 매장'이라는 소매 콘셉트를 더해 기존 도매 매장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임으로써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로서리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글로벌 K푸드 경쟁력을 제고하는 현지 특화 매장이 지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2 12:39김민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12일까지 완구·게임 등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오는 12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열고 대규모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연중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토이저러스의 대표 기획전이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도 완구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당일을 포함한 일주일간 완구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명절 연휴 동안 고객들의 완구 구매 수요가 크게 늘었음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아·남아 캐릭터 완구, 영유아 완구, 야외 완구, 전자게임 등 2천여 종 이상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아 고객층이 두터운 '캐치티니핑' 완구는 시즌 5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며, '슈팅스타 티니핑 셀레스티얼캐슬'은 7만 300원, '슈팅스타 무빙 오로라핑'은 2만7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즌 6 신상품 1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남아 완구로는 '헬로카봇' 90여 품목을 20% 할인하며, 터닝메카드·포켓몬·마블 등 인기 캐릭터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영유아 완구는 뽀로로, 타요, 핑크퐁 등 대표 캐릭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핑크퐁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는 10만3천200원에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RC카, 드론, 승용 완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EV 익스트림 RC'는 20% 할인한 3만9천900원에,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프로 LED 퍼플'은 1만 9천원 할인한 21만7천600원에 판매한다. '2세대 벤츠 EQA 전동푸쉬카 화이트' 역시 10% 낮춘 28만8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자게임 상품도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 인기 타이틀' 58종은 최대 2만5천원까지 할인하며, '닌텐도 스위치 OLED' 5종은 3만원 낮춘 38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SD 카드를 행사 카드로 동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명절 나들이 고객을 위해 특별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천점에서는 15일까지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를 열고 완구와 패션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며, 포토존도 운영한다. 서울역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K-POP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인기 아이돌 앨범과 굿즈를 판매하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했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팀장은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님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명절 연휴 마지막을 토이저러스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 15:37안희정 기자

추석 후유증 끝…네이버, 컬리N마트서 '리프레시 위크' 실시

네이버는 오는 13일까지 컬리N마트에서 명절 이후 일상 회복을 돕는 '리프레시 위크'를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은 명절 기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것을 고려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일상 장보기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리프레시 위크'에서는 다양한 테마로 상품군을 나눴다. '장보기 추천템' 코너에서는 컬리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컬리온리'의 ▲급냉 삼겹살 ▲산지직송 꽃게를 포함해 ▲콩나물 ▲사과 ▲당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집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콤 간편식' 코너에서는 ▲떡볶이 ▲낙지볶음 ▲얼큰 순대국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마라 특유의 강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압구정 쭈꾸미'의 마라 쭈꾸미볶음, '리틀 비엣남'의 마라 소고기 쌀국수는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급찐급빠 식단' 코너도 마련했다.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으로 '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빼려는' 고객들을 위한 ▲샐러드 ▲닭가슴살 만두 ▲두부 리조또 등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함께 ▲저당 우엉조림 ▲모둠쌈과 저당 두부강된장 ▲저당 황태채 무침 등 밑반찬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런던 베이글'의 베이글 세트 ▲속초 명물인 '중앙닭강정' ▲'이연복의 목란'의 프리미엄 멘보샤 ▲'조선호텔' 떡갈비 등 맛집 먹거리를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인기를 구가하는 ▲'팔복도가니탕'의 사골 진국 ▲'훈훈수산'의 간장 순살게장 등도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에서 처음 구매하는 사용자를 위해 ▲3천원의 웰컴 할인 쿠폰 ▲N+셀렉션 상품 전용 최대 10% 할인 쿠폰을 포함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리프레시 위크' 쿠폰 2종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2만원만 채우면 무료배송으로 장을 볼 수 있다. 또 컬리N마트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새벽배송을 정상 운영해 배송 걱정 없이 평상시처럼 신선식품부터 생필품까지 장보기가 가능하다. 대체휴일인 오는 8일과 한글날인 9일에도 새벽배송을 통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보내며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명절 후유증을 고려해 일상 회복에 도움되는 먹거리와 상품들을 큐레이션했다”며 “컬리N마트의 강점인 새벽배송을 통해 사용자들이 연휴 후에도 배송 공백 걱정 없는 장보기를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7 14:09박서린 기자

"오늘 마트 안 해요"…추석 연휴 휴점 속출에 소비자 혼란 '우려'

추석 연휴 기간 대형마트와 백화점, 아울렛 등 오프라인 유통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점포가 정상 운영되지는 않아 사전에 영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추석 당일인 오는 6일 전국 90개 점포가 정상 영업하지만, 양재점·과천점을 비롯한 43개 점포는 휴점한다. 김포한강점·오산점 등 6개 점포는 대체휴일인 8일 문을 닫는다. 롯데마트는 112개 점포 중 30여 개 점포가 추석 당일 문을 닫고, 나머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홈플러스는 동대문·일산점 등 19개 점포가 추석 당일 휴무에 들어가며 104개 점포는 정상 영업한다. 백화점은 대부분 추석 당일 전후 이틀간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 등 29개 점포가 5~6일 양일간 휴점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등 11개 점포가 추석 전날부터 당일까지 영업을 하지 않는다. 현대백화점도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더현대 서울 등 10개 점포가 5일과 6일, 압구정본점과 신촌점 등 4개 점포가 6일과 7일에 휴점할 예정이다. 아울렛과 종합쇼핑몰은 휴일 영업이 탄력적이다. 롯데아울렛은 전 점포가 추석 당일 하루 휴무에 들어가지만 잠실 롯데월드몰과 수지점 등 일부 몰은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신세계아울렛은 추석 당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 영업하며, 현대아울렛과 커넥트현대는 추석 당일인 6일 휴점한다.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스타필드와 스타필드시티는 모든 점포가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하며, 추석 당일에는 낮 12시부터 문을 연다.

2025.10.03 13:00류승현 기자

MBK, 홈플러스 사태 사과…2천억원 추가 투입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기업 회생과 관련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최대 2천억원의 추가 증여를 약속했다. 24일 MBK는 “대주주로서 부족한 판단과 경영 관리로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돌입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K는 사과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 깊이 반성한다”며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은 단순한 재무적 실패가 아니라,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업의 대주주로서 저희가 얼마나 무거운 책무를 온전히 다하지 못했음을 절실히 깨닫게 해줬다”고 말했다. MBK는 이미 2조5천억원 규모의 보통주 무상 소각을 결정하고 설립자의 사재 출연 및 연대보증 등을 포함해 홈플러스에 총 3천억원의 재정 지원을 실행한 바 있다. 이에 더해 MBK는 추가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 인가 전 M&A 과정에서 인수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발생할 MBK 운영수익 중 일부를 활용해 최대 2천억원을 홈플러스에 증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환전환우선주도 투자 원금 회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정책과 산업 현장을 경험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MBK 파트너스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설립한다. MBK는 “홈플러스는 수많은 근로자의 삶의 터전이자 협력업체와 지역사회의 기반이며, 민생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홈플러스의 2만명 임직원과 8만명 협력업체 직원들의 생계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4 16:21김민아 기자

한우 국거리·불고기 반값…롯데마트, 주말 초특가전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전 점에서 '주말 초특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 기간 집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요 신선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주요 신선 식재료를 특가 판매한다. 1++ 등급 중 최상급(9등급)만 엄선한 '마블나인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지(개/국산)'는 590원에 판매하고 '강원 햇당근(1.5kg/박스)'과 '김제 한입 고구마(1kg/봉)'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과일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켓(송이/국산)'은 2송이 이상 구매 시 송이당 1천원 할인한다. 'AI 선별 제주 하우스 감귤(1kg/팩)'은 20일부터 21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1천원 할인한다. 피자, 라면, 우유 등 인기 가공식품에 대해 다다익선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냉동피자 전품목과 풀무원·하림 브랜드 만두 4종은 1+1 혜택을, 서울우유 유기농 우유는 1+1 판매한다. 오뚜기·팔도·삼양·하림·풀무원 등 인기 브랜드 봉지라면은 20일 단 하루 행사카드 결제 시 2+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3M 황토숯 고무장갑 3종 ▲글라스락 메가 텀블러 ▲오늘좋은 고중량 세면 타월(6P) ▲RAIN OK 불스원 3배 빠른 워셔액 등 생활 필수용품을 주말 특가로 준비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주말 장보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특가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밀착형 할인 행사를 지속 진행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10:28김민아 기자

라부부 열풍 식나…팝마트 주가 4월 이후 최대 하락

라부부 인기가 하락하면서 중국 토이 기업 팝마트 주가가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된 팝마트 주가는 장중 한때 8.96% 하락하며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후 하락폭을 줄여 6.4% 하락 마감했다. 팝마트 주가는 최근 일주일 간 약 10%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80% 이상 상승한 상태다. 팝마트는 지난해부터 라부부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토이 업계 '대장주'로 부상했다. 시가총액은 해즈브로(Hasbro)와 마텔(Mattel)을 합친 규모의 두 배 이상이다. 라부부는 '못생겼지만 귀여운' 콘셉트인 인형으로 데이비드 베컴과 리한나 등 글로벌 유명 인사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특정 캐릭터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모닝스타의 홍콩 기반 애널리스트 제프 장은 “일부 투자자의 차익 실현 가능성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예상보다 빠른 수요 둔화”라며 “팝마트가 신규 IP 발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라부부 제품의 2차 거래가도 하락세다. 중국 리셀 플랫폼 듀우(Dewu)에 따르면 솜사탕 색상의 라부부 키체인 가격은 최근 두 달간 30% 하락했으며, 요가 시리즈 피규어 역시 출시 이후 중고가가 37% 떨어졌다. 팝마트 측은 리셀 가격 하락 원인으로 공급 증가를 꼽았다. 회사는 “제품을 더 쉽게 구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소비자가 성공적으로 구매했다”며 “장기적으로 회사 실적 발전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16 08:52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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