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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도쿄 '추계 IT WEEK 2026' 참여...'SDR' 등 시선

내부자 위협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최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6 일본 도쿄 추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AUTUMN)'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NHK 등 주요 외신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집중 취재를 진행할 만큼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마크애니는 스마트폰 촬영이나 화면 캡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하고 유출 시 출처를 추적하는 AI기반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아시아 유일하게 할리우드 인정을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무 환경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유출자를 정확히 특정할 수 있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시연, 호응을 받았다. 전시회 참가와 더불어 다각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마크애니는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주요 현지 기업 및 파트너사들과 연이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와 관련 회사는 "현지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미팅 결과 역시 성공적이었으며, 현재 다수의 기업과 PoC를 진행 중이다. 사업 협력을 위한 세부 절차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우리 회사의 독보적인 화면 보안 기술력이 일본 현지 바이어는 물론 NHK 등 외신으로부터 기대 이상의 큰 주목을 받아 고무적"이라면서 "이번 IT WEEK 현장에서 이뤄진 다수의 파트너십 미팅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정보보안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7 16:06방은주 기자

"내 사진 체질은?" 캐논, 서촌에 '사진 한방당' 열었다

캐논코리아가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팝업스토어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 20일 출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8 마크Ⅱ'와 RF 렌즈를 중심으로 촬영과 출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기존 카메라 제조사의 팝업스토어가 단순 제품 전시와 체험에 중점을 뒀다면, '캐논 사진 한방당'은 방문객이 자신의 사진 취향을 발견하고 그에 어울리는 카메라와 렌즈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운영 첫날인 23일 오후 팝업스토어로 탈바꿈한 행사장 '유스퀘이크'를 찾았다. A·B·C동으로 구성된 공간 중 A동과 B동 전체를 한의원을 닮은 카메라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행사장에는 평일임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현장에서 만난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오픈 전 1주일간 진행한 사전 예약이 마감됐고 주말에는 입장 대기자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의원 닮은 접수 공간서 체험 시작 팝업 체험은 A동 접수처에서 시작된다. 방문객은 예약을 확인한 뒤 '문진표' 콘셉트의 리플렛을 받는다. 자신이 어떤 피사체에 관심을 갖는지 살펴보고, 이후 진행되는 프로그램마다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방문객의 촬영 취향은 '체질', 카메라와 렌즈의 특징은 '효능', 촬영 방법과 제품 추천은 '처방'으로 표현했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자신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품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접수처 옆 복도에는 캐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전시도 마련됐다. 캐논 디지털카메라 초창기 제품인 EOS D30(2000년), 보급형 DSLR 카메라인 EOS 300D(2003년), EOS 5D 시리즈 등을 전시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EOS R8 마크Ⅱ 디자인은 T80(1985년), EOS 650(1987년) 등 과거 필름 카메라 시절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력·순발력 검사로 익히는 렌즈 특성 A동에서 접수를 마치면 B동으로 이동한다. B동 1층에는 현재 판매 중인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를 전시했고 일부 제품은 현장에서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B동 2층에는 렌즈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렌즈와 센서가 일체형이며 줌 배율도 터치로 조작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렌즈 교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렌즈를 카메라에 결합하고 초점을 맞추는 과정은 카메라에 익숙한 소비자에게 매우 간단한 작업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이런 과정을 짧은 게임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시력 검사'는 EOS R8 마크Ⅱ와 렌즈를 이용해 제한시간 안에 올바른 캐논 로고를 찾는 과정에서 줌 기능과 화각 변화를 경험하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이어지는 '순발력 검사'에서는 광각·어안·표준·망원 등 렌즈 4종이 들어 있는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한 뒤 고정된 카메라에 렌즈를 결합하고 제한시간 안에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네 가지 사진 체질에 맞춰 촬영 체험 2층의 게임형 체험을 마치면 3층과 옥탑에서 본격적인 '체질 검사'가 이어진다. 캐논이 구분한 사진 체질은 모두 네 가지다. 풍경과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풍경인',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하는 '찰나인', 작은 사물의 디테일을 살피는 '사물인', 인물의 표정과 감정에 주목하는 '인상인'이다. 각 공간에는 해당 촬영 주제에 어울리는 카메라와 렌즈를 배치했다. '사물인 존'에는 접사 렌즈와 한약재 등 피사체를 배치했고, '인상인 존'에는 한의원 집무실을 닮은 배경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삼각대와 거울 등을 마련했다. B동 옥상에는 경복궁 인근 풍경을 촬영할 수 있도록 EOS R6 마크Ⅲ/R8 마크Ⅱ와 초점거리 400mm 이상의 초망원 렌즈 등을 배치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운영 기간 중 비가 와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를 실내로 옮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촬영한 사진 인화해 소장도 가능 모든 촬영 체험을 마치면 B동 3층 '사진 탕약' 공간으로 이동한다. 체험 중 촬영한 사진 가운데 한 장을 선택해 포토프린터로 인화한 뒤 가져갈 수 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사진 촬영부터 출력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캐논의 강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을 마치고 1층으로 돌아오면 리플렛에 받은 스탬프를 활용한 경품 추첨을 통해 렌즈 닦이와 체질 카드, 판스티커, 찜질팩 등 팝업 콘셉트를 반영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제품 전면 배치... 유료 출사 프로그램도 운영 팝업스토어 내 주요 체험 존에는 20일 출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8 마크Ⅱ'를 배치해 기능과 성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시연용 제품 중 대부분을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에 투입했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는 체험 공간 운영 이외에도 사진작가와 함께 서촌과 광화문, 부암동 등 인근 지역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료 출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세대 겨냥 카메라·브랜드 인지도 확대 목적" 캐논코리아는 2013년 5월 서울 가로수길에서 DSLR 카메라 신제품 'EOS 100D'와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N',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을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적이 있다. 대형 팝업스토어를 연 것은 13년 반 만이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Z세대의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측면이 있다. 카메라와 렌즈는 물론 캐논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신제품의 기능을 소개하는 동시에 렌즈 교체와 촬영, 사진 출력까지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카메라 제품 자체보다 촬영 과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셈이다.

2026.10.25 09:29권봉석 기자

캐논코리아, 12월 스위스 출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캐논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마크Ⅱ'로 스위스 발레 주의 영상과 사진을 제작할 여행 출사단을 모집한다. 캐논코리아는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스위스 발레 주 관광청과 함께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출사단을 운영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이 촬영한 결과물 전시회도 진행했다. 올해 출사 코스는 마테호른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 산악 마을 사스페, 알레치 아레나, 로이커바드 등 총 4개 지역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20일 국내 정식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8 마크Ⅱ'로 스위스 겨울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게 된다. 또 촬영 기간 중 소셜미디어용 콘텐츠 제작 등 미션을 수행하고 귀국 후에는 직접 촬영한 작품을 단체 사진전과 여행 사진집을 통해 공개한다. 출사단 모집은 캐논 홈페이지에 카메라를 정품등록한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후 오는 11월 5일 선정자를 발표한다. 오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일정 중 항공편과 현지 교통, 숙박, 식사, 액티비티 등 여행 일정 비용은 캐논코리아와 발레 주 관광청이 부담한다. 출사단 개요 확인과 참가 응모는 오는 11월 1일까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10.22 13:50권봉석 기자

"워터마크, 지우면 그만"…AI기본법 책임·표시 의무 손질해야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올해 초 시행된 이후 최소 1년간의 계도기간에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면서 현행법의 책임 구조와 AI 생성물 표시 방식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AI 개발·운영 주체별 역할에 맞춰 의무를 조정하고 생성 콘텐츠의 출처를 기술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제63회 AIIA(AI Is Anywhere) 조찬포럼에서 박상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와 김동화 마크애니 상무는 AI 기본법의 입법 쟁점과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박상철 교수는 고영향 AI 규제에서 의무를 부담하는 사업자와 실제 시스템 운영 주체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다. AI 시스템을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스타트업이 영향평가나 AI 활용 사실 고지 의무를 부담할 수 있지만 운영기관을 대신해 이를 수행하기는 어려워서다. 박 교수는 "AI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자가 운영기관을 대신해 영향평가를 하거나 운영 사실을 고지할 수는 없다"며 "그렇다고 운영자에게 의무를 모두 넘기면 AI를 활용하는 전 산업에 지나친 규제가 될 수 있어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I 생성 콘텐츠의 표시 의무도 개선 과제로 꼽았다. 가시적 워터마크는 이미지 편집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실효성이 떨어지는 만큼 비가시 워터마크나 메타데이터를 활용하고 플랫폼의 탐지·표시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교수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업자가 비가시적 워터마크나 메타데이터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있다"며 "플랫폼들이 이를 탐지하거나 표시하도록 지원하는 부분도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AI 생성물을 유포하는 주체의 표시 의무를 어디까지 확대할지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범죄나 소비자·투자자 기만 등 위험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할지, AI 생성물 전반으로 확대할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동화 상무도 현행 AI 생성물 표시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지적하며 콘텐츠 출처 증명 체계의 보완을 주문했다. AI 생성 여부를 사후에 탐지하기보다 생성 단계부터 출처 정보를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상무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텍스트 한 줄로 누구나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기존에는 조작이 발생한 다음 대응에 집중했다면 처음 만들 때부터 정보를 넣어 증명하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C2PA와 비가시 워터마크의 결합을 제시했다. C2PA는 콘텐츠의 생성 주체와 제작·수정 이력을 기록해 출처와 진본성을 검증하는 공통 기술 규격이다. 유통 과정에서 C2PA 메타데이터가 삭제되더라도 콘텐츠 내부에 남긴 비가시 워터마크로 출처 추적을 보완할 수 있다. 김 상무는 유럽연합(EU) AI법(AI Act)과 비교해 국내 AI 기본법에서도 기계가 판독할 수 있는 출처 표시 기술의 활용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출처 검증 대상 역시 이미지·영상뿐 아니라 PDF 등 문서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콘텐츠 신뢰는 탐지가 아니라 증명의 문제"라며 "C2PA와 워터마크는 함께 갈 때 완성될 수 있고 기업들은 규제보다 더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0 09:57이나연 기자

캐논코리아, 'EOS R8 마크Ⅱ' 국내 판매 개시

캐논코리이가 20일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마크Ⅱ' 국내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EOS R8 마크Ⅱ는 2023년 출시된 전작(EOS R8) 이후 3년만에 공개된 후속 제품이며 유효화소 수 2420만 화소 풀프레임(36×24mm)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을 탑재했다. 기존 EOS 시리즈 곡면 위주 디자인에서 벗어나 직선과 원호를 중심으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메뉴 선택과 초점 이동을 엄지로 조작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러도 추가했다. 오토포커스(AF)는 듀얼 픽셀 CMOS AF Ⅱ로 측거점을 사진 촬영시 최대 1053개까지 확대했다. AI 기반 학습 데이터 바탕으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말 등의 동물과 탈것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렌즈 손떨림 억제(IS)에 의존했던 전작과 달리 본체에도 IS 기능을 내장해 어두운 곳이나 야간 사진 촬영, 동영상 핸드헬드 촬영시 떨림이나 흔들림을 억제한다. 정가는 본체 231만 9000원, RF24-50mm F4.5-6.3 IS STM 렌즈 키트 258만 4000원이다. 올 연말까지 구매시 삼각대 그립, 익스텐션 그립, 배터리·충전기 세트, 백화점 상품권 중 하나를 추가 증정한다. 캐논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 '캐논 사진 한방당'에도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서촌 한옥마을, 광화문, 청운동에서 EOS R8 마크Ⅱ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는 출사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2026.10.20 09:14권봉석 기자

마크애니, AI 기본법 대응 돕는다…'C2PA 패키지' 지속 지원

최근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워터마크 부착이 의무화됐다. 이에 IRM(내부자 위협 관리) 전문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금동기)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법적 규제 대응을 돕기 위해 글로벌 표준 인증 기술인 '쉬운 C2PA 패키지'를 이미 무료로 배포했다. 19일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AI 산업 안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기본법 준수를 앞두고 산업계, 특히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비용 부담과 글로벌 기준 부합 여부를 두고 큰 혼란을 겪어왔다. 국내 AI 생태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크애니는 선제적으로 자사의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 및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무료로 공급해왔다. C2PA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이 주도하는 개방형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자 국제 표준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올해 초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기준을 세우기보다 국제 표준인 C2PA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며 국내만의 별도 표준은 자칫 글로벌 흐름에서 뒤처지는 '갈라파고스적 규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세계 워터마크 성능 대회 1위 및 150개 이상 관련 특허를 보유한 마크애니는 현재 상영 중인 할리우드 영화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할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크애니가 배포한 무료 패키지는 데이터 무결성 검증을 통해 변조에 강력한 대응력을 지닌 C2PA를 기본으로 하며, 비가시성과 가시성 워터마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이다. 기업들이 즉시 개발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제공한다. 최고 대표는 "마크애니는 오픈소스인 C2PA를 스타트업 등 사용자가 쓰기 쉬운 형태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면서 "AI 기본법 준수 과정에서 겪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21:05방은주 기자

캐논코리아, 한의원 콘셉트 체험 공간 '캐논 사진 한방당' 운영

캐논코리아가 서울 종로구 소재 전시공간 '유스퀘이크'에서 오는 23일부터 10일간 카메라와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캐논 사진 한방당'을 운영한다. 캐논 사진 한방당은 한의원을 본뜬 콘셉트에 맞춰 방문객의 사진 취향을 풍경사진(풍경인), 순간포착(찰나인), 사물(사물인), 인물(인상인) 등 네 가지 '사진 체질'로 분류하고 이에 어울리는 카메라와 렌즈, 촬영 기법을 소개한다. 사진 체질별 포토존에서는 오는 20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신제품 EOS R8 마크Ⅱ 등 다양한 캐논 카메라와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직접 촬영한 사진 1장을 인화해 전달하며,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진 취향에 어울리는 촬영 포인트를 담은 특별 콘텐츠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인근 명소인 서촌 한옥마을, 광화문, 청운동에서 EOS R8 마크Ⅱ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는 출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캐논 사진 한방당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우선 입장이 가능한 사전 예약은 16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지도에서 진행된다.

2026.10.16 10:32권봉석 기자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세마랑서 'KAIA POC 결과보고 세미나' 성료

디지털보안 및 지능형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인도네시아 세마랑(Semarang)에서 현지 정부 기관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개념증명(POC) 결과보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행사에서 자사의 AI 선별관제 기술을 선보였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세마랑 현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현지 시정부 유관 부처 담당자 및 프로젝트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프로젝트 성과 공유와 함께 AI 선별관제 사업의 현지 도입 및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크애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4년에 걸친 프로젝트 전반의 추진 배경과 개요를 발표하며 한국의 앞선 지능형 관제 솔루션과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세마랑 주요 관제 구역에 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고도화된 기술 역량을 검증했다. 특히, 현지 교통과 치안, 환경 등 도시 문제해결에 최적화한 맞춤형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관제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이벤트 발생 시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점에서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현지 정부 관계자들에게 마크애니의 선별관제 기술력과 POC 성과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마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세안지역 타 지자체로의 확산과 글로벌 스마트시티 및 지능형 관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5 21:5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2년 연속 'ASOCIO 어워드' 수상

내부자 위협관리(IRM)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금동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ICT 시상식인 'ASOCIO 어워드(ASOCIO Awards)'에서 올해도 수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최근 열린 '2026 ASOCIO 어워드'에서 마크애니를 비롯한 국내 우수 ICT 기업 및 기관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최하는 ASOCIO 어워드는 역내 2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아태 지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ASOCIO Digital & AI Summit 2026'의 메인 이벤트로 개최됐다. 이날 마크애니는 'AI in Cybersecurity'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ASOCIO Digital Summit 2025에서'도 마크애니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력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공헌을 인정받아 'ASOCIO Cybersecurity Award 2025;를 수상, 2년 연속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기술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2026년 수상의 핵심이 된 마크애니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은 자체 AI 엔진을 탑재해 모니터 촬영을 통한 내부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차세대 화면 보안 플랫폼이다. 고도화된 AI 기술로 화면 내 기밀 데이터의 유출 시도를 실시간 탐지, 방어하는 기능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지난해 ASOCIO Cybersecurity Award 수상에 이어 올해 AI 기반 화면 보안 기술인 SDR로 2년 연속 ASOCIO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데이터 보안, 디지털 권리 보호, 비가시성 워터마크부터 차세대 AI 보안 플랫폼까지 아시아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15:04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AI FESTA 26'서 화면 보안 플랫폼 SDR 선보여 시선

내부자 위협 (IRM)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금동기)는 과기정통부 AI주간 일환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6~8일 열린 'AI FESTA 26'에 참가해 자사의 화면 보안 표준 체계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선보였다. 'AI, 현실이 되다-모두의 AI'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산업별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AX)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크애니는 보안 특별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통합 화면 보안을 위한 SDR을 소개했다 . 전시 기간 동안 공공기관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검토하는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IT 보안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관람객들이 마크애니 부스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모니터 화면 촬영을 실시간으로 방지하는 AI 기반 보안 기술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마크애니 SDR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촬영 행위 탐지, 캡처 방지, 워터마크 등 화면 보안 기능들을 단일 체계로 통합 및 관리, 화면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출의 공백을 해소한 솔루션이다. AI 기반 행동 패턴 분석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니터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 화면을 차단하는 등 대응 조치를 실행한다. 이와 함께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사용자 정보를 화면에 삽입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 유출 발생 시 유출 경로와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어 보안 신뢰성을 강화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IT 환경 속에서 내부자에 의한 주요 정보 유출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보안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AI FESTA 26에서 선보인 SDR은 공공 행정 및 서비스 전반에서 사이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화면 보안 솔루션이며, 앞으로도 공공 ICT 보안 시장 공략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14:37방은주 기자

AI 영상, 겉만 봐선 모른다…내용까지 읽는 AI 각광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콘텐츠의 제작 여부를 표시하는 것을 넘어 실제 내용과 맥락을 분석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AI가 만든 영상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유해성이나 플랫폼 정책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서다. 12일 영상 이해 AI 기업인 파일러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자체 AI 기술을 통해 하루 약 200만개의 영상을 처리하고 있다. 누적 처리량은 약 10억개에 달한다. 파일러는 엔비디아 기술 파트너로서 시각·음성·텍스트·메타데이터를 통합해 영상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하는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영상 분석이 중요해지는 배경에는 방대한 콘텐츠 유통 규모가 있다. 유튜브가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00만개 이상의 영상이 새롭게 게재된다. 사람이 일일이 검토하기 어려운 분량인 만큼 AI를 활용한 자동 분석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AI 콘텐츠의 출처를 알리는 제도적 장치도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AI기본법 제31조에 따라 인공지능사업자가 생성형 AI 결과물에 생성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유튜브도 지난 5월부터 AI로 생성하거나 의미 있게 변형한 영상의 표시 위치를 강화해 쇼츠에는 영상 위에 직접, 일반 영상에는 플레이어 아래에 관련 정보를 표시하도록 했다. 다만 AI 생성 여부와 콘텐츠의 안전성은 별개의 문제다.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도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 등 정상적인 콘텐츠일 수 있는 반면, 사람이 만든 영상도 유해하거나 플랫폼 정책을 위반할 수 있다. 유튜브 역시 AI 생성 여부 표시와 별개로 모든 콘텐츠에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 콘텐츠와 이용자의 안전을 관리하는 '트러스트 앤드 세이프티(T&S)' 분야에서도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영상은 화면과 음성, 자막 등 여러 정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나 단순 키워드 탐지만으로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 같은 표현이나 장면도 전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종합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국내에서도 관련 기술의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다. 파일러는 자체 영상 이해 AI인 '옴니' 모델을 기반으로 영상 속 시각·청각 정보와 텍스트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광고가 게재되는 콘텐츠의 유해성을 판단하는 브랜드 안전성과 개별 광고주의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브랜드 적합성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콘텐츠 자체를 분석하는 역량을 강조하는 추세다. 미국 미디어등급위원회(MRC)는 지난해 10월 사이트·도메인 단위 광고 검증만 인증받은 사업자가 별도의 콘텐츠 단위 인증 없이 해당 서비스를 브랜드 안전성 검증으로 표방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4월부터 적용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AI 라벨과 워터마크가 콘텐츠의 제작 방식을 알려준다면 T&S 정책과 콘텐츠 분석 기술은 실제 내용과 맥락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며 "누가 어떤 근거로 콘텐츠의 안전성을 판단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10.12 10:57이나연 기자

K-보안 우수성 알린 마크애니, 인니 보안&DID 시장 공략 속도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지난달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마크애니 자카르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IT기업 가네샤IT(GaneshaIT)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디지털 신뢰 플랫폼 구축과 차세대 사이버 보안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공서, 정부 부처, 주요 대학 등의 정보보안 분야 VIP 인사를 포함해 100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KISA 동남아거점 나민기 소장이 '에이전틱 AI 및 사이버 복원력'을 주제로 발표, 차세대 사이버 보안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ICT기업협회(APTIKNAS)의 팡키 크리스티안(Fanky Christian) 사무총장이 연단에 올라 인도네시아 내 DID 및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지 인프라에 맞춘 보안 체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지 전문가들의 실제 적용 사례 공유도 이어졌다. 아디 누그로호(Adi Nugroho), 아리프 부디만(ARIF BUDIMAN), 파샬(Faishal) 등이 연사로 나서 GATRA 프로젝트와 스마랑(Semarang) SDG 도입 사례 및 데모를 현장에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마크애니와 파트너사들의 차별화된 핵심 보안 기술이 집중 소개됐다. 마크애니 김동호 연사는 디지털 증명서의 위변조 방지와 신뢰 체계 혁신을 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DID 생태계(DCERT)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에브리존(Everyzone)은 AI 시대 랜섬웨어 탐지·차단·복구 기술을, 기원테크(Kiwon-tech)는 국제표준 및 자체 개발 기술 기반 이메일 정보유출 차단 솔루션을, 래브라도랩스(LABRADOR LABS)는 가시성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BOM) 기술을 각각 선보였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DID 확산을 위한 하이브리드(DID·PDF) 증명 체계 구축 기반의 인도네시아 산업 안전 및 사회복지 서비스 모델 구축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6.10.01 07:0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AI 국책과제 성과 바탕 동남아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내부자 위협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확보한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마크애니는 현재 국토교통부 KAIA 과제(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 기술 개발) 등 다수의 AI 관련 정부 국책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 같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AI 알고리즘과 경량화 모델링, 영상 인식 및 관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축적해 왔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 KAIA 과제를 통해 마크애니는 아세안 지역 맞춤형 객체인식 및 지능형 CCTV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제는 바람(Windy), 흐림(Cloudy), 비(Rainy), 안개(Foggy), 어두움(Dark)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이상행동을 자동 인식하는 기술이다. 마크애니는 인도네시아 스마랑 시티(Semarang City) 현지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지능형 선별 관제 기술의 현지 적용과 PoC 검증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마크애니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국책 과제를 통해 개발한 현지 맞춤형 AI 선별 관제 기술과 추진 성과를 공개, 현지 관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표 IT 보안 전시회 'IndoSec 2026'에도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전시 기간 마크애니는 자사 영상 보안 솔루션 'SMART EYE' 와 AI 기반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및 보안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정부 국책 과제를 통해 검증받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시 및 세미나 참가 등 현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화면 보안 시장 내 입지를 지속해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30 14:4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가속...'인도섹 2026' 참여

내부자 위협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IT 보안 전시회 'IndoSec 2026' (이하 인도섹 2026)에 참가,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및 보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크애니의 'SDR'은 모니터 및 디스플레이를 통한 내부 정보 유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화면 보안 솔루션이다. AI 기반 촬영 감지 및 차단 기능과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사후 추적 기능을 통합 제공, 화면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유출 발생 시 경로를 추적하는 기능을 갖췄다. 전시 기간 동안 자카르타 현장장 부스에서 SDR의 실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데모를 진행했다. 관람객이 모니터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어 촬영 자세를 취하면 AI가 이를 즉각 인식해 화면을 차단하는 시연이 이뤄졌다. 특히 원격 근무 및 외주 인력 관리, 핵심 연구 자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최근 모니터 화면을 직접 촬영해 유출하는 방식이 주요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인도섹 참가를 통해 확인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화면 보안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28 19:10방은주 기자

파라마운트 합병 합의설에...마크 러팔로 "굴복하지 말라"

파라마운트와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합병을 둘러싼 반독점 소송의 합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할리우드 유명 배우 마크 러팔로가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향해 "굴복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러팔로는 본타 장관이 이끄는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파라마운트 상대 반독점 소송을 합의로 끝내지 말고 인수를 저지해 달라고 요구했다. 파라마운트의 WBD 인수 거래는 부채를 포함해 약 1110억 달러(약 154조원) 규모로 평가된다. 미 법무부가 지난 6월 반독점 조사를 종결했지만, 본타 장관 등이 제기한 소송으로 거래는 현재 보류된 상태다. 앞서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8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파라마운트와 본타 장관 측이 소송 합의를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러팔로는 엑스(X)를 통해 “절대 안 된다. 굴복하지 마라”며 “영화인 5670명이 합병에 맞서 싸우는 법무장관을 지지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불과 3주 만에 7만5000명 이상이 합의를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했다”며 “거래를 끝까지 거부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9.21 10:23홍지후 기자

캐논코리아, 10월 연사·AF 강화 'EOS R8 마크Ⅱ' 출시

캐논코리아가 오는 10월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마크Ⅱ'를 국내 출시한다. EOS R8 마크Ⅱ는 유효화소 수 2420만 화소 풀프레임(36×24mm)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다. 2023년 출시 전작 대비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며 기존 EOS 시리즈 곡면 위주 디자인에서 벗어나 직선과 원호를 중심으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메뉴 선택과 초점 이동을 엄지로 조작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러도 추가했다. 전작 대비 고속 촬영 기능을 강화해 전자 셔터 초당 최대 40장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를 누르기 직전 순간 사진을 기록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오토포커스(AF)는 듀얼 픽셀 CMOS AF Ⅱ로 측거점을 사진 촬영시 최대 1053개까지 확대했다. AI 기반 학습 데이터 바탕으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말 등의 동물과 탈것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렌즈 손떨림 억제(IS)에 의존했던 전작과 달리 본체에도 IS 기능을 내장해 어두운 곳이나 야간 사진 촬영, 동영상 핸드헬드 촬영시 떨림이나 흔들림을 억제한다. 채도를 낮추고 레드와 오렌지 색상을 강조한 '어두운 필름 톤(네거티브 필름 톤)', 채도를 높이고 블루와 레드를 강조해 콘트라스트를 높인 '밝은 필름 톤(포지티브 필름 톤)' 컬러 필터와 어드밴스드 A+ 모드, 크리에이티브 브라케팅을 추가했다. 6K 촬영 후 4K로 변환해 선명도를 높이는 4K/60p 오버샘플링, 1080/180p 고속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USB 연결시 최대 4K/60p 스트리밍으로 라이브 방송이나 현장 중계 등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AF 센서의 거리 정보를 활용해 일반 사진을 3D 모델로 구현하는 '듀얼 픽셀 3D' 기능도 지원한다. 촬영한 파일을 전용 소프트웨어로 변환해 일반 3D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모델링 파일로 출력한다. EOS R8 마크Ⅱ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며 권장가는 본체 231만 9000원, RF24-50mm F4.5-6.3 IS STM 렌즈 키트는 258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캐논코리아는 EOS R8 마크Ⅱ용 익스텐션 그립 'EG-E2'도 함께 출시한다. 하단에 결합해 본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잡고 버튼 조작성을 높일 수 있다. 권장가는 12만 9000원.

2026.09.16 10:47권봉석 기자

AI에게 물었다…"너희 리더들은 왜 갑자기 브레이크 밟나"

뜨겁게 달아오르던 인공지능(AI) 경쟁 무대에서 '속도 조절론'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샘 알트먼(오픈AI CEO), 데미스 하사비스(구글 딥마인드 CEO) 등 주요 AI 기업 경영자들이 '속도 조절'과 '규제 및 검증 기구 필요성'에 의기투합했다. 15일(현지시간)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AI 연구소들은 모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적인 평가 기관과 자문단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이던 빅테크 수장들이 한 목소리로 '속도 조절'을 외치는 상황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이들은 왜 갑자기 한 목소리로 '안정성'을 외치기 시작했을까. 이 궁금증의 단초를 풀기 위해 '직접 당사자' 중 하나인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했다. 제미나이는 최근 상황을 "기술 발전의 주도권이 속도 경쟁에서 시스템 안정성 경쟁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라고 규정했다. AI 관련 뉴스에 관심이 있다면 이 정도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고 다시 물었다. 제미나이는 크게 세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경영자들의 주장은 '위선'과 '진심'이 뒤섞인 현실적 선택이다. 제미나이는 주요 AI 경영자들의 속도 조절론을 순수한 선의로만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그렇다고 순전한 사다리 치우기(기득권 지키기)로만 치부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제미나이의 진단이다. - 현실적인 위기감: 통제할 수 없는 사고(바이오 무기 악용, 고도화된 사이버 테러 등)가 터지면 AI 산업 전체가 사회적·법적 규제로 붕괴할 수 있다는 '진짜 공포'가 작동하고 있다. - 비즈니스적 셈법: 혼자 멈추면 패배하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 외부의 공인된 검증 기구(FAA나 FINRA 같은 모델)를 명분 삼아 다 같이 숨을 고를 수 있는 '공식 룰'을 선점하고 싶은 속내다. 둘째, 브레이크는 기술을 '멈추기' 위함이 아니라 '쓰기' 위함이다. 이 대목에서 제미나이는 기술 역사의 성찰을 근거로 들었다. 원자력, 항공, 백신 등 인류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은 모두 엄격한 안전 제어 체계가 완성된 후에야 비로소 사회적 제도로 안착했다는 설명이다. "아무리 뛰어난 엔진도 브레이크와 벨트가 없으면 도로에 나올 수 없다"고 강조한 제미나이는 파격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속도를 잠시 줄여 외부 평가 체계나 국제적 셧다운 규약 같은 가드레일을 만드는 것은, 기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사회적으로 연착륙하여 지속 가능해지는 유일한 길"이라는 주장이다. 셋째, SF 공포가 아닌 '공학적 불균형'의 문제다. 제미나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서도 일침을 놓았다. 대중은 종종 SF 영화 같은 'AI의 반란'이라는 통념에 집중하지만, 핵심은 성능(Capability)과 통제력(Alignment)의 속도차에서 오는 공학적 불균형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제미나이는 "이번 현상을 디스토피아적 공포나 단순한 기업 간 패권 다툼으로만 보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며, "인간이 AI라는 거대한 기술의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을 확보하려는 가장 공학적이고 현실적인 몸부림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그렇다면 경영자들이 실제 감지한 현실적 위험과 계산은 무엇일까. 제미나이는 세 가지 배경을 덧붙였다. - 통제 불능의 임계점: 최신 프론티어 AI가 스스로 코드를 수정하고 자율 연구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단계에 진입하면서,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선순환 고리에 진입하기 전 인간의 개입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 - 규제 선점과 주주 달래기: 정부의 무분별한 징벌적 규제가 닥치기 전 자율 규제 표준을 선점하고, 투자자들에게 "안전 체계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임을 입증하려는 실리적 목적. - 법적·사회적 책임 분산: 향후 대형 보안 사고나 혼란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진작 속도 조절과 검증 기구를 요구했다"는 면책 명분을 확보하려는 포석. 당사자인 AI 모델의 이 같은 자가진단이 현실의 복잡한 정치·경제적 셈법을 모두 담아내진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막연한 디스토피아적 공포와 기업들의 겉화려한 멘트 뒤에 숨은 'AI 속도 조절론'의 본질—엔진을 끄는 것이 아니라 제어시스템을 다지는 과정—을 이해하기에는 더없이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단초다.

2026.09.16 10:24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캐논코리아, 반려동물 사진전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개최

캐논코리아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반려동물과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해수, 정멜멜, 정수호 작가가 참여하는 사진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의 '올루 올루' 프로젝트와 협업해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반려동물의 표정과 행동, 사람과 함께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사진 촬영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Ⅲ', RF24-105mm F4 L IS USM/RF24-70mm F2.8 L IS USM 렌즈를 활용했다. 각종 영상은 브이로그 특화 콤팩트 카메라인 파워샷 V1로 촬영됐다. 전시 기간에는 '텍스처 온 텍스처' 작가가 관람객을 직접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캐논 셀피 프린터로 현장에서 출력해 증정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캐논갤러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전시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217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09.09 10:20권봉석 기자

마크애니, 'K-보안 AI' 컨소시엄에 핵심 기술 공급

마크애니가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지난 3일 국가 사이버 보안의 중추가 될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기술력과 개발 전략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은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체를 최종 사업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체는 SK텔레콤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거대한 보안 위협으로 떠오른 '미토스 쇼크'를 계기로 촉발됐다. AI의 사이버 공격 역량이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해외 모델에만 의존할 경우 국가 안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했다. 이에 정부는 독자적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마크애니 등 국내 우수 기업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을 우선 개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내년 7월 최종 결과 보고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원활한 AI 개발을 위해 컨소시엄 측에 약 168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엔비디아 B200) 총 256장을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내년 2월까지 1단계 과제를 수행한 뒤 중간 성과 모델 점검을 거친다. 한편 마크애니가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체에는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 대기업군을 비롯해 주요 보안 및 학계 기관들이 대거 포진했다. 마크애니 등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과 주요 대학(고려대, 서울대, KAIST 등), 금융보안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총 32개 기관이 방대한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 대규모 협력 체계 속에서 마크애니는 독자적인 보안 기술력을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기술 의존을 넘어 국내 자체적인 보안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매우 의미 있는 과제"라며 "네이버클라우드를 주축으로 한 훌륭한 참여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마크애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보안 특화 AI가 국내 산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부터 모델 검증, 현장 적용까지 산학연 융합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6.09.08 17:5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동남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서 글로벌 혁신상 수상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린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Techsauce Global Summit 2026)' 어워즈에서 기술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테크소스 어워즈 2026'은 기술과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와 산업, 사회를 발전시킨 전 세계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넥스트를 향한 경주(The Race to The Next)'라는 주제 아래, 단순히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새로운 표준(New Standards)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들을 집중 조명했다. AI 트랜스포메이션, ESG, 기업가 정신 등 총 6개 부문에서 18개의 상을 수여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시상식에서 차세대 화면 보안 표준 체계인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내세워 테크놀로지(Technology) 부문에서 혁신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제품인 'SDR'은 개별 화면 보안 기능을 단일 체계로 통합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능형 리스크 관리 플랫폼이다. 특히, AI 기반 행동 패턴 분석으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니터 화면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 차단한다.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콘텐츠 유출 시 최초 유출자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컨퍼런스인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에서 우리 회사의 SDR 솔루션이 가진 기술 혁신성과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과 IT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넥스트 표준'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동남아시아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IT 및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매년 전 세계 수많은 기술 리더, 투자자, 기업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마크애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02 22:19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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