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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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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AI 기업용 표준 보안기술 무상 지원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지난 2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생성형 AI 결과물에 워터마크 부착이 의무화, 관련 산업계 고심은 깊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법적 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적 비용 부담과 글로벌 기준 부합 여부를 놓고 혼란을 겪는 상황이다. 27년 차 워터마크 전문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국내 AI 생태계의 안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인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를 비롯해 이미지 가시성·비가시성 워터마크, 음성/소리 비청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특정 기업의 기술적 폐쇄성을 지양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면서 "상명대 교수 재직 당시 최종욱 대표가 창업한 이래 해외에서 1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고 밝혔다. 또 "과거 전 세계 워터마크 성능 대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IBM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150개 이상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상영 중인 모든 할리우드 영화의 매 프레임에는 이미 마크애니의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적용돼 운영될 만큼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독보적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마크애니가 C2PA 기반의 해법을 무상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C2PA는 글로벌 표준으로서 국내 기업이 해외 사업을 전개할 때 기술적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며 데이터 무결성 검증을 통해 변조에 매우 강력한 대응력을 지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크애니는 C2PA와 함께 이미지 가시성·비가시성 워터마크, 음성/소리 비청시성 워터마크를 모두 지원한다. C2PA를 기본으로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고 다양한 형태의 워터마크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 마크애니는 이를 구현할 수 있는 SDK와 API를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구성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국내 AI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글로벌 표준 보안 체계를 구축해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술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C2PA 및 워터마크 기술을 무상 공급, 대한민국이 신뢰할 수 있는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면서 "이번 무상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표준에 맞춘 보안 체계를 즉시 도입함으로써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뢰 기반의 AI 산업 환경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9 19:1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마크애니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의 '맞춤형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크애니는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과 개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저작권 침해 모니터링과 저작물 보호 기술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크애니의 주요 서비스인 '세이포러스(SaForus)'는 다양한 콘텐츠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 저작권을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여기에 AI 기반 이미지 유사도 분석과 글로벌 웹, SNS 크롤링 기술을 결합해 해외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 무단으로 게재된 저작물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유출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워터마크 삽입부터 유출 콘텐츠 탐지, 크롤링된 이미지에서 워터마크를 추출해 유출자를 식별하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크애니는 1999년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보안 전문기업으로, 월트 디즈니와 워너 브라더스 등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다. 또 글로벌 AI 워터마크 기술 표준을 구축한 '콘텐츠 출처 및 진위 연합(C2PA)'의 멤버로 활동하며 우수한 보안 경쟁력을 확보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과 실증 경험을 통해 워터마크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해 왔으며,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5 10:2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스크린 트레이서', 글로벌 제조사업장 확산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 보안기업 마크애니가 국내 제조사의 해외 법인에 자사 화면 보안 솔루션 '스크린 트레이서(ScreenTRACER)'를 공급, 국내 대기업 글로벌 사업장의 IRM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급은 마크애니의 화면 보안 기술력이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효용성을 발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국내 주요 제조 기업 본사를 중심으로 해외 법인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마크애니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대기업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최적화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마크애니는 해외 로컬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구축해 온 현지 인력들과 함께 대기업 해외 법인 및 지사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현지에 구축된 전담 기술 인력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언어 환경과 국가별 네트워크 인프라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사전에 차단, 국내 본사가 추구하는 보안 표준을 현지 법인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은 화면에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고도화된 기술을 통해, 촬영이나 캡처를 이용한 정보 유출 시 그 경로를 명확히 확인해 준다. 특히 다양한 언어 환경과 현지 네트워크 인프라 내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 국내 기업 해외 지사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공급은 국내 기업 해외 로컬 사업장의 보안 수준을 본사 표준에 맞춰 상향 평준화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마크애니가 대기업의 글로벌 보안 요구사항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음이 확인된 만큼,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이 원활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기술적 지원과 솔루션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주요 거점이 위치한 동남아시아 등 해외 로컬 사업장을 대상으로 밀착형 영업을 지속하고, 대기업 글로벌 사업장의 보안 표준 모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1.20 15:1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직스테크놀로지와 MOU...AI CAD 보안 강화 나서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 보안기업 마크애니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플랫폼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보안을 강화한 차세대 CAD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크애니의 'E-DRM(디지털 권한 관리)' 기술을 직스테크놀로지 AI CAD 솔루션인 직스캐드 AX(ZYXCAD AX)와 결합, 설계 데이터 유출을 막는 보안 중심 플랫폼 제공을 위한 것이다. 양사는 마크애니의 E-DRM 솔루션과 직스캐드 AX(ZYXCAD AX)를 연동하며,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통해 보안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CAD 기획 및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또 암·복호화 및 사용자 권한 제어 기능이 강화된 직스캐드 AX(ZYXCAD AX) 고도화를 통해 설계 파일의 생성부터 출력까지 전 과정의 보안 통제력을 높인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CAD 설계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기술 자산”이라며 “AI 기반 CAD 기술과 E-DRM 및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결합해 설계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AI 설계 환경이 고도화할수록 설계 데이터 보안은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직스캐드 AX(ZYXCAD AX)는 AI 기반 설계 혁신과 보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CAD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설계 데이터 보안 요구가 높은 IT, 방산, 제조, 건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보안이 통합된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 내부자 위험 관리(IRM)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15:01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100대 AI기업 선정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한 '2026 이머징 AI+X 톱 100(2026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을 주도할 100대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마크애니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보안 부문의 핵심 기업으로서 기술의 혁신성, 성장성,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마크애니는 AI 기술이 전 산업에 확산함에 따라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 및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본법의 핵심인 '신뢰성 확보'와 '안전성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가시성 워터마킹을 통한 데이터 추적 기술 ▲국제표준 C2PA(Contents Provenance and Authenticity)기반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업과 기관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선정된 100대 기업에는 마크애니를 비롯해 각 분야의 AI 대표 주자들이 포함됐다. 마크애니는 이들 기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넓히는 한편,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 보호와 결과물의 무단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표준 정립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AI 기본법 제정 등 AI 윤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시점에 이번 '2026 이머징 AI+X 톱 100'에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단순한 기술적 보안을 넘어, 기업들이 법규를 준수하며 지속 가능한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제 대응형 AI 보안 솔루션'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5:31김기찬 기자

[2026 주목! 보안기업] 마크애니 "매출 성장 가속화...퀀텀 점프 원년"

"올해 2026년 경영 키워드는 '체질 개선'과 '상생을 통한 확장'입니다. 올해는 해외 매출 성장 가속화와 통합 IRM 제품 시장 안착에 주력하겠습니다. 단순히 기술력을 과시하는 단계는 지났습니다. 2026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수치로 마크애니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퀀텀 점프'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통합 정보보안 전문 기업 마크애니(MarkAny) 최고 대표는 11일 지디넷코리아와 신년 인터뷰에서 "작년 2025년은 마크애니가 '글로벌 IRM(내부자 위험 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업계 관행을 깬 '대통합의 원년'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1999년 2월 설립한 마크애니는 콘텐츠 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호 분야 선두 주자다. 내부자 위험 관리(IRM,Internal/Insider Risk Management)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IRM은 기업이나 기관의 내부 직원 및 계약자 등 접근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의도적이거나 실수로 중요한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악용하는 위험을 사전에 탐지,예방, 대응하는 보안 체계를 말한다. 전통 보안이 외부 공격 차단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IRM은 내부 위험에 주목한다. 최고 대표는 미국 퍼듀대(Purdue University)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응용물리학 학사를 마친후 동 대학에서 전자공학으로 박사 학위(2007~2012년)를 받았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2015~2017년)도 수료했다. 삼성SDS 등에서 일했고 2016년 마크애니에 합류, 2019년부터 설립자인 최종욱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그가 대표를 맡은 이후 마크애니는 매출과 시장가치가 두 배 정도 높아졌다. 지난해 마크애니는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 국방 인공지능 분야 핵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용노동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도 뽑혔다. 올 1월 22일부터 시행하는 AI 기본법 준수를 위한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 기반 기술을 작년에 제공하기도 했다. 아래는 최고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작년은 유독 대형 보안 사고가 많았다. 올해 국내 보안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 "2026년 보안시장 핵심 화두는 단연 '내부자 위험 관리(IRM)'와 'AI 보안'이 될 것이다. 먼저 '경계 없는 위협'이다. 해커들의 공격 방식이 고도화하면서 외부 침입 뿐 아니라 정상 권한을 가진 내부 계정을 탈취하거나 내부 공모를 통한 데이터 유출 위협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두번째는 'AI와 데이터 보호'다. 생성형 AI 확산은 데이터 이동 경로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AI를 활용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역으로 AI를 활용해 내부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올해 경영 목표와 전략은? "경영 목표는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조직 체질 개선과 종합 IRM 시장의 확실한 선점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첫번째 키워드는 '글로벌&프로덕트(Global & Product)'다.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제품군을 플랫폼화하겠다. 둘째, 'Hyper-Collaboration', 즉 초협력이다. 다양한 기업 및 과거 경쟁사들과 구축한 파트너십을 2026년에 더욱 강력하게 드라이브할 예정이다. 배타적인 경쟁 대신, 각 사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 오퍼링으로 시장 파이를 함께 키우겠다. 셋째, 조직문화다. '프로 구단형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파격적인 보상을 통해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하겠다. 책임감을 느끼고 성과를 내는 인재에게 자원과 권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올해 주력할 시장도 궁금하다 "마크애니는 특정 산업군을 넘어 공공, 금융, 제조, 엔터프라이즈 전 영역을 아우르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지난해 사이버 위협이 48% 증가(KISA 분석)하며 기업의 생존을 위협한 가운데, 공격 주체가 '사람'에서 24시간 쉬지 않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크애니는 "AI에는 AI로 대응한다"는 전략 아래, 사람·기기·데이터 전반의 위험을 식별하고 통제하는 통합 IRM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여러 핵심 기술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첫째, AI 기반 화면 보안이다. 이는 스마트폰 촬영 행위를 AI 모델이 사전에 인지해 유출 시도를 원천 차단해주는 기술이다. 둘째, 카카오톡에 특화한 비가시성 워터마크다. 많은 보안 기술이 사용자 편의성이라는 명목하에 '카카오톡' 전송 시 무력화되는 약점이 있다. 카카오톡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미지 리사이징과 강력한 압축(Lossy Compression)에도 견딜 수 있어야 진짜 보안이다. 마크애니 기술은 카카오톡으로 전송, 훼손된 이미지에도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검출, 유출자를 끝까지 추적할 수 있는 독보적인 내성을 자랑한다. 셋째, 생성AI(Gen AI) 데이터 보안이다. 생성형 AI 환경에서의 기밀문서 및 데이터 유출 방지를 말한다. 마크애니는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엔드포인트 환경을 자율적으로 보호하는 플랫폼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올해는 주력할 제품과 이들의 특장점은? 또 올해 나올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제품은? "2026년 제품 전략의 핵심은 '완벽한 통합을 통한 관리 편의성 극대화'다. 그동안 보안 담당자들은 수많은 보안 솔루션마다 별도의 에이전트(Agent)를 설치하고, 각각 다른 관리자 화면(Admin)을 운영해야 하는 비효율에 시달렸다. 마크애니는 이를 혁신, 단일 에이전트(One-Agent)와 통합 관리자 페이지(One-Admin)로 일원화한 'AI 기반 엔드포인트 통합 정보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리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들이 보안 운영 스트레스 없이 비즈니스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고객사 현황은? "작년말 현재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30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기존 문서보안(DRM) 고객들이 '비가시성 워터마크' 등 IRM 관련 신기술을 추가 도입하는 사례가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고객들 역시 내부자 보안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올해는 AI를 악용한 해커공격이 많을 전망이다. 어떻게 대응하나 "2026년에는 외부 해킹보다, AI를 활용해 정상 업무로 위장한 내부자 기반의 정보 유출이 더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크애니 대응 전략은 '통제할 수 있는 활용'과 '추적할 수 있는 보호'다. 무조건적인 차단은 업무 효율을 저해한다. 따라서 우리는 다계층 보안 기술에 AI 탐지 모델을 결합, 내부자의 이상 행위를 정교하게 식별하고 데이터의 은밀한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활용 이점을 누리면서도 보안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외 시장 진출 현황과 올해 계획은? "현재 11%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2028년 30%, 2030년 5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026년은 이를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실행한다. 먼저 일본은 고도화한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진입 장벽이 높고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진출 1년 만에 8개의 레퍼런스를 확보,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점유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현지 개인정보보호법(PDP) 발효에 맞춰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현지에 구축한 마크애니 엔지니어링 센터를 통해 우리 회사 제품 뿐 아니라, 협력 관계를 맺은 국내 타 보안 기업들의 제품 판매와 기술 지원도 병행, K-보안의 동남아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협력 파트너사 전원이 마크애니를 통해 현지에서 최소 1건 이상의 실제 수주 실적을 달성, 단순한 제휴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중동과 미국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종합 IRM 솔루션을 필두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작년 회고와 주요 성과 몇 가지를 말해달라 "2025년은 마크애니가 업계의 관행을 깬 '대통합의 원년'이었다. 경쟁을 넘어선 '초협력' 생태계를 구축,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다. 폐쇄적인 경쟁보다 연대와 통합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다는 확신 아래, 다양한 보안 기업들은 물론 과거 경쟁 관계였던 기업들과도 과감하게 손을 잡고 IRM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글로벌 매출 부분도 큰 성과를 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11%에 육박, 내수 기업 이미지를 벗고 수출 기업으로의 체질 변화를 증명했다. 인도네시아, 중동, 미국, 일본 등 전략 국가에 의미 있는 거점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보안 및 사이버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언을 한다면 "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K-보안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자도생'이 아닌 '연합과 융합'이 필요하다. 단품 솔루션 경쟁을 넘어, 다양한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우리 보안 기업들도 '적과의 동침'을 두려워하지 말고,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려는 도전 정신을 가져야 한다. 정부 역시 과감한 R&D 지원과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활주로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

2026.01.11 11:26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SNS 전송시 발생 데이터 훼손때도 워터마크 안정 추출"

국내 데이터 유출 사고 상당수는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이미지를 전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사용자 대부분이 기본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송하는 이미지는 데이터 용량 절감을 위한 강도 높은 '손실 압축(Lossy Compression)'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카오톡의 기본 전송 설정은 체감 화질을 약 9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내부적으로는 해상도가 수분의 일 수준으로 축소되고 JPEG 재압축이 동시에 일어난다. 1일 마크애니에 따르면 과정에서 픽셀 정보가 대량 파괴되며, 이는 유출 경로 추적을 위한 보안 워터마크의 식별력을 무력화하는 요인이 된다. 실제 일부 보안 솔루션은 도입 과정에서 사용자 편의성만을 앞세워 이러한 압축 환경 테스트를 누락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원본 옵션이나 파일 첨부 형식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실제 유출 상황에서 픽셀 손실이 발생하는데, 최적 조건에서만 검출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 문제점으로도 지적된다. 화면 촬영에 따른 유출은, 편의성보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유출자를 찾아내는 '검출 정확성'이 기술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마크애니는 이러한 SNS 전송 환경의 특성을 반영, 압축 및 데이터 훼손 상태에서도 강력한 복원력을 발휘하는 화면 보안 기술을 개발, 제공한다. 마크애니 솔루션은 카카오톡 기본 설정 전송 시 발생하는 해상도 축소와 픽셀 손상에도 숨겨진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추출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보호를 넘어, 데이터가 변형된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출 경로를 즉각 추적할 수 있는 뛰어난 검출 기술력을 보여준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보안기술 본질은 이미지 압축이나 노이즈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정보를 정확히 검출해 내는 데 있다"면서 "마크애니 솔루션은 SNS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한 데이터 훼손 상태에서도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추출해 유출 경로를 즉각 추적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2026.01.02 08:0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내부자 정보 유출 비상…스크린 보안으로 막아야"

최근 국내의 한 대형 카드사에서 내부 직원들이 신규 카드 모집 실적을 올리기 위해 가맹점 대표자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사고가 발생해 기업의 내부 통제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사고는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니라 업무 권한을 가진 직원이 모니터 화면에 띄워진 개인정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외부로 전달한 전형적인 '내부자 일탈형' 유출로 밝혀졌다. 이러한 방식은 기존의 네트워크 보안이나 파일 암호화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모니터 화면 자체를 보호하는 기술적 장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28일 정보보안 전문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화면 캡처 방지와 스크린 워터마크 기술을 결합한 통합 화면 보안 솔루션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크애니 솔루션은 업무용 PC 화면에 사용자 정보, IP 주소, 시간 등을 식별할 수 있는 워터마크를 상시 출력해 카메라 촬영을 통한 유출 시도를 심리적으로 억제하고 유출 발생 시 경로를 즉각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화면을 직접 찍거나 복사하는 아날로그적 유출 방식이 보안의 취약점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화면 보안은 내부 통제 시스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마크애니는 기업 자산 보호의 핵심은 가장 마지막 접점인 화면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갈수록 지능화되는 내부자 유출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이상 징후 탐지 기술과 모바일 기기 제어 솔루션을 연동한 차세대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금융권은 물론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화면 보안 체계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솔루션 공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2025.12.29 08:34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참여...'세이포러스' 전시 시선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가 23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홀에서 열린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회사는 이 행사에 자사의 콘텐츠 보안 기술 '세이포러스(SaForus)'를 소개, 시선을 모았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하이서울기업들이 모여 비즈니스 성과를 공유했다. 마크애니는 비즈니스데이 세션에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해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세이포러스'의 핵심 기능을 시연했다. '세이포러스'는 이미지, 문서,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에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식별 정보를 삽입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콘텐츠 외관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불법 복제나 무단 배포 시 강력한 추적 기능을 제공, 최근 중요성이 커진 기업의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기밀 유지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현장에는 서울시 주요 관계자와 유관 기관 및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데이터 보안 강화가 필요한 기업들에게서 세이포러스의 도입 및 기술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하이서울기업으로서 우리의 혁신적인 워터마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세이포러스를 통해 기업들이 소중한 콘텐츠 자산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4 16:3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국방 AI 선도"

마크애니가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되며 국방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국방 첨단전략산업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국방을 이끌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서 마크애니는 '통합 정보 지휘 결심을 위한 군 영상 기반 상황분석 및 고속 상황 검색 기술(SEEKER)'을 제안해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기술은 다량의 군 영상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특정 장면을 초고속으로 검색해 지휘관이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지원하는 체계다. 마크애니가 선정된 인공지능 분야는 우주, 반도체, 드론, 로봇과 함께 국방 5대 첨단전략산업에 해당한다. 특히 최근 병역 자원 감소와 미래전장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과학화 경계 체계 및 의사결정 지원 기술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마크애니 기술은 군의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마크애니는 지난 16일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마크애니는 특정 지정 기간 동안 국방기술 혁신성장 전략서에 담긴 목표 기술 개발과 사업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이행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방산혁신기업 선정을 발판 삼아 국방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국방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7:36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가 고용노동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 중심의 선도적인 기업 문화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증진을 위한 제도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실천하는 기업을 정부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마크애니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라는 가치 아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워라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음을 입증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인증 외에도 여러 타이틀을 통해 우수한 근무 환경을 입증해 왔다. 특히,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과 서울시가 인정한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최고의 직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유연근무제, 반반차 및 생일 반반차 제도, 직무 교육비 및 통신비 지원, 월 1회 2시간 점심시간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마크애니는 이 모든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더 건강하고 활기찬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16:0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AI시대 엔터프라이즈 보안 제시

통합 정보보안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는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개최한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마크애니 파트너 성공팀 이현진 팀장과 윤석빈 고문(Trust Connector 대표)이 연사로 나서, 생성형 AI 도입에 따른 기업 보안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윤석빈 고문은 “AI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은 데이터 중심에서 AI를 통제하는 '명령(Instruction)' 보안으로 완전히 이동했다”고 강조했다. 윤 고문은 해커가 복잡한 코드가 아닌 일상적인 언어로 AI를 속여 내부 정보를 탈취하는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과 '제일브레이크(Jailbreak)' 공격의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실제 기업 유출 사례를 들며, 베이스64(Base64) 인코딩이나 조각난 단어를 사용하는 등 점차 교묘해지는 DLP 우회 공격 기술에 대해 경고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마크애니는 '입력-모델-출력' 전 과정을 검증하는 3단계 다층 방어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현진 팀장은 실무적 해법으로 마크애니의 'LLM DLP'와 'SafePC Enterprise'를 소개하며 ▲입력 단계에서의 민감 정보(주민번호, API 키 등) 필터링 ▲실시간 대화 모니터링 ▲출력 데이터 마스킹 기술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AI 보안의 핵심은 사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업무에 활용하도록 신뢰를 설계하는 것”이라며 “단일 보안 체계가 아닌 다층적인 방어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크애니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단순 차단을 넘어선 거버넌스 관점의 AI 보안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2025.12.12 09:5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 'K-디지털 ID' 핵심 기술 전수

통합 정보보호 기업 마크애니(MarkAny)는 지난 26일, 한국의 디지털정부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을 본사로 초청해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의 기반 기술'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 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역량 강화 초청 연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크애니는 이날 연수에서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및 증명서 발급 기술 진화 단계 ▲K-DID(한국형 분산 신원 증명) 아키텍처와 모바일 신분증 작동 원리 ▲DID 기반 드론 비행 승인 서비스 실증 사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PANRB) 대상 디지털 ID 파일럿 플랫폼 구축 현황 등 한국의 디지털 신뢰 인프라(Digital Trust Infrastructure)를 지탱하는 핵심 보안 기술과 실제 적용 모델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마크애니 1999년 설립 이후 쌓아온 디지털 워터마킹(Digital Watermarking) 기술과 최근 정부·공공기관에 공급 중인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시스템을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가 직접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마크애니가 구축에 이바지한 한국의 모바일 공무원증과 전자 증명서 진본 확인 서비스의 실제 구동 원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인도네시아 디지털 ID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히 질의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한국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서 기술적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증명서 발급 및 진위 확인, 블록체인 DID 기술 등을 통해 K-보안 기술이 글로벌 디지털 정부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4:3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SaaS 기반 '세이포러스' 시선

콘텐츠 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호 분야 선두 주자인 마크애니(MarkAny, 대표 최종욱, 최고)는 지난 3~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SoftWave 2025)'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SW 전문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25'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동관 부스로 참가, 디지털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 및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에서 마크애니가 핵심적으로 선보인 솔루션은 SaaS 기반 비가시성 워터마크 '세이포러스(SaForus)'이다. '세이포러스'는 이미지, PDF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해 콘텐츠의 불법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 경로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웹 서비스와 API 형태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마크애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2025년도 AI 반도체 응용 실증 지원 사업 계속 과제를 통해 생성형 AI 영상 및 이미지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고속으로 자동 삽입, 검증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를 명확히 식별하고, 불법 복제나 유출 시 콘텐츠 제작자 또는 생성 주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크애니는 이 기술을 통해 AI가 만든 콘텐츠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크애니 부스에서는 '세이포러스' 워터마킹 실시간 시연을 진행, 관람객들이 워터마크 삽입부터 검출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 시연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의 작동 원리와 콘텐츠 보호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호응을 얻었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과 함께 디지털 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콘텐츠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SaForus는 기업들이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8 22:59방은주 기자

"대만인들, 우리 비가시성 워터마킹 기술 보고 깜짝 놀라"

지난달 대만서 'ASOCIO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2025' 수상 "옛날에는 문서를 가지고 가거나 프린트한 걸 가지고 나갔다. 하지만 요즘은 정보 유출이 주로 사진으로 이뤄진다. 셀트리온과 현대자동차 등에 적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를 이야기 했더니 현지 청중들이 깜짝 놀라더라."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DRM·전자문서 위변조 방지·디지털 워터마킹 등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지난 1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SOCIO 디지털 서밋2025'에서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의체 ASOCIO(아소시오, 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가 선정한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2025' 상을 받았다. 행사 기간 중 최 대표는 글로벌 IC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과 피치 세션에 참석, 자사의 차세대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싸이퍼마크(Ciphermark)'를 소개하기도 했다. '싸이퍼마크'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도 주목받은 기술이기도 하다. 모니터 화면에 보이지 않는 식별정보를 삽입, 누군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화면을 촬영해도 '누가 촬영했는지', '어디서 유출됐는지'를 판별 할 수 있게 설계했다. 즉, 단순 파일 복제 방지용이 아니라 '화면 촬영 → 유출'처럼 실무에서 많이 발생하는 내부 정보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다. '싸이퍼마크'를 채용한 제품을 비가시성 워터마크 제품이라 부르는데, 마크애니는 이런 제품을 1996년 국내서 처음으로 출시,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자는 수상 당시 상황을 듣기 위해 최근 마크애니 사옥을 찾았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싸이퍼마크' 시연을 본 대만 현지 청중들이 "이런 기술이 있는냐"는 반응이였다면서 "사진을 찍은 걸 추적 및 복원할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이 정말 놀라더라"고 들려줬다. 대만은 중국, 한국과 함께 동남아에서 자국 SW기업을 많이 보유한 국가로 꼽힌다. 역대 ICT 기업 중 디지털 혁신 공헌도 기준 매년 수상자 선정 마크애니가 수상한 'ASOCIO 어워드'는 역내 ICT 기업 가운데 디지털 혁신 공헌도를 기준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시아대양주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ICT 시상으로 꼽힌다. 아소시오(ASOCIO)는 공식 발표문을 통해 마크애니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자, 미래 대비형 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이라고 평했다. 특히 데이터 보안, 디지털 권리 보호,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의 콘텐츠 추적 기술 등의 성과를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최 대표가 상을 받은 ASOCIO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ICT산업 협회들이 모여 만든 국제 협의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4개국이 주도해 1984년 설립됐다. 설립을 주도한 한국 측 인물이 지난 4월 타계한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이다. 현재 회원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이다. 한국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종욱 대표는 2013년 ASOCIO와 처음 인연을 맺었고, 작년 7월 열린 ASOCIO 방콕 회의에서 수석부회장에 선임, 현재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크애니 설립한 교수 출신...논문 조사차 2007년 방문한 인도네시아와 인연 깊어 마크애니 설립자이기도 한 최종욱 대표는 교수 출신이다. 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1991년부터 2016년까지 25년을 후학 양성에 힘썼다. 그의 제자들은 삼성SDS, 한국엔비디아, 한국오라클 등 국내 여러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 교수로 가기전 3년(1988~1991년)간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인공지능 연구부 지식처리 연구실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특히 최 대표는 인도네시아와 인연이 깊다. 논문 조사차 2007년 처음 방문했고, 이듬해(2008년) 인도네시아 반둥공대 교환 교수로 가 1년간 근무했는데, 현재는 1년 중 절반 이상을 이 곳에서 거주하며 초빙 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마크애니의 인도네시아 포함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휘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반둥공대는 미국 MIT와 같은 곳이다. 최 교수는 "인도네시아 반둥공대의 사이버센터가 우리나라 KOICA(한국국제협력단) 자금 지원으로 만들어졌다"면서 "2008년 반둥공대 교환 교수로 가 현지 학생들에게 보안을 가르쳤고, 2020년에도 1년 강의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만들어준 사이버센터가 현지 학생들에게서 인기가 매우 좋다면서 "인도네시아 강의실에는 대부분 에어컨이 없는데 사이버세터는 새 건물인데다 에어컨시설이 잘 구비돼 있다. 음향시설도 좋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현재 반둥공대의 Adjunct Professor다. 우리나라로 치면 초빙교수나 겸임교수와 비슷하다. 급여는 안 받지만 연구실은 대학내에 있다. 최 대표는 "반둥대 학생들이 워낙 머리가 좋고 똑똑하다. 영어도 잘한다"면서 "전체 인구 3억중 1%에 속하는 학생들이니 당연하다"고 짚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지혜의 신으로 추앙하는 '가네샤' 신이 있는데, 반둥공대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비즈니스맨이자 초빙교수인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공동으로 지식기반(Knowledge Base)에 관한 논문을 써 보안 분야 유명 학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의 보안 시장에 대해 최 대표는 "관심은 높지만 아직 구매력은 매력적이지 않다. 공공보다는 금융쪽에 그나마 투자 예산이 있다"면서 "그런데 중국 기업들이 많이 내려오고 있어 한국 기업들에게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 기업은 CCTV 등 물리 보안, 하드웨어 보안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게 최 대표 판단이다. 마크애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해외 시장 확장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최근 마크애니가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주한 DI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면서 "동남아는 물론 소프트웨어 본고장인 미국에도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07 14:29방은주 기자

"비가시성 워터마크 해외서 경쟁력 입증"...마크애니, 'MS Ignite 2025' 출품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는 18~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Microsoft Ignite 2025)'에 참가, 글로벌 무대에서 자사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마크애니는 세계 최대 규모 마이크로소프트(MS) 기술 컨퍼런스에서 자사 핵심 제품인 '싸이퍼마크(Ciphermark)'를 중심으로 화면 촬영과 정보 유출을 추적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Ciphermark'는 모니터 화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식별 정보를 삽입해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이미지에서도 촬영자와 유출 경로를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으로 최근 증가하는 화면 촬영 기반 내부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Ciphermark'는 AI 확산으로 해킹 비용은 낮아지고 내부 인적 위험은 더 커지는 환경에서 모니터 화면을 통한 정보 유출을 사전에 억제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추적할 수 있는 특징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추진하는 '2025년 SaaS 기업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목적으로 마련된 '한국관(KOREA Pavilion)'에서 진행됐고, 마크애니는 해당 지원을 기반으로 기술 데모와 글로벌 파트너 미팅 그리고 현장 피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MS 이그나이트 참가는 마크애니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후속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등 실효적 대안으로 평가받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전 세계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발판 삼아, 앞으로 글로벌 정보보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6 23:1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아시아대양주 24국 ICT협의체 '아소시오' 보안상 수상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의체 ASOCIO(아소시오, 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가 선정한 'ASOCIO Cybersecurity Award 2025'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마크애니가 펼쳐온 사이버보안 기술 혁신과 산업 기여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소시오(ASOCIO)는 공식 발표문을 통해 마크애니를 “디지털 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자, 미래 대비형 혁신을 실천하는 트레일블레이저”라고 평가했다. 특히 데이터 보안, 디지털 권리 보호,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의 콘텐츠 추적 기술 등의 성과가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SOCIO Digital Summit 2025' 공식 행사에서 이뤄졌다. 마크애니는 행사 기간 중 글로벌 ICT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과 피치 세션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마크애니의 차세대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싸이퍼마크(Ciphermark)'를 소개했다. 'ASOCIO Award'는 역내 ICT 기업 가운데 디지털 혁신 공헌도를 기준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시아대양주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ICT 시상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마크애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해외 시장 확장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ASOCIO로부터 사이버보안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강력한 보안, 신뢰 기술을 제공하겠다. 싸이퍼마크(Ciphermark)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보호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5 08:33방은주 기자

"내부자 실수도 추적"...마크애니, '스크린트레이서' 시선

최근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에서 임직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내부 공용 폴더를 통해 대량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기업은 전산 관리 과정에서 신상정보, 주민등록번호, 인사 평가, 주소 등 민감한 정보가 접근 제한 없이 저장돼 다수의 직원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외부 침입이 아닌 내부 관리 부실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에서, 기업 내부 보안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내부 유출이 단순한 실수를 넘어 기업 신뢰와 평판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미국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청(CISA)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데이터 유출 사고의 약 80%가 내부자의 부주의나 계정 오남용 등 내부 요인에서 비롯됐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은 여전히 외부 공격 방어에만 집중하고 내부 유출 통제에는 취약한 실정이다. 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는 내부 정보 유출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최초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는 '스크린트레이서(ScreenTRACER)'를 선보이며 기업 보안 강화에 나섰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ScreenTRACER'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의 화면 보안 기술을 적용, 업무 화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식별 정보를 삽입해 촬영, 복사, 변형 등 다양한 형태의 유출을 식별할 수 있다. 70도 각도, 20% 축소, 85% 압축된 이미지에서도 식별 정보 검출이 가능해, 카메라 촬영이나 이미지 편집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행위에도 대응한다. 또 파일 생성, 수정, 저장 시 자동 암호화를 적용해 비인가 사용자 접근을 제한하고 복사, 출력, 전송 등 모든 사용 이력을 로그로 관리한다. SDK와 API를 통한 유연한 연동이 가능해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기업 환경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최근 내부 정보 유출은 산업 전반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방치할 때 기업 평판과 신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ScreenTRACER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기술을 통해 내부 유출 사고를 사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명확한 추적이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2025.11.14 09:49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현지 인재 대상 보안 교육 실시

정보보호 전문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안 및 AI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KISIA의 '인도네시아 현지인력 양성사업(SMTP)'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시 활용 가능한 현지 인재풀을 육성하고 보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마크애니는 이번 강연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소개하며, 이미지와 오디오, 문서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하는 워터마크 삽입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시연했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K-DID(한국형 탈중앙 신원인증) 시스템을 인도네시아 기술진과 공동 개발한 사례를 공유하며, 전자정부의 디지털 신뢰 체계 구축 가능성을 강조했다. 최종욱 대표는 “워터마크 기술은 AI 콘텐츠 시대의 핵심 인프라이자, 저작권 보호와 디지털 신뢰 구축의 중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보안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KISIA 및 현지 기관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보안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2 15:21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생성형 AI 워터마킹 기술 실증 성공"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2025년도 AI반도체 응용실증 지원 사업'에 2024년에 이어 계속과제로 선정,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리벨리온과 공동으로 생성형 AI 영상 및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고속으로 자동 삽입·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생성형 AI 콘텐츠 출처를 명확히 식별하고, 불법 복제나 유출이 발생했을 때 콘텐츠 제작자 또는 생성 주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생성형 AI 영상과 이미지가 급격히 증가하며 진위 판별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마크애니는 이번 기술을 통해 'AI가 만든 콘텐츠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크애니는 이번 실증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리벨리온의 '아톰(ATOM)'을 활용해 기존 외산 GPU와 유사한 처리 속도에도 불구하고 5배 이상 높은 전성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워터마크를 삽입하더라도 이미지 품질이 원본과 거의 동일한 수준(SSIM 0.991)을 유지하는 성능을 검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국산 NPU 반도체 기반의 AI 서버 환경을 자체 구축, 대규모 AI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도 완성했다. 향후 마크애니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AI 생성 영상 및 이미지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클라우드형 워터마킹 서비스(SaaS)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AI 콘텐츠 신뢰 표준인 C2PA의 기술 표준에 합류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소프트웨이브 2025, SWITCH 2025(싱가포르)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 홍보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실증 사업은 국산 반도체 기술과 콘텐츠 보안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 사례"라며 "AI 시대의 신뢰성과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기술로 신뢰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투명한 AI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1 09:20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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