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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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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안 우수성 알린 마크애니, 인니 보안&DID 시장 공략 속도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지난달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마크애니 자카르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IT기업 가네샤IT(GaneshaIT)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디지털 신뢰 플랫폼 구축과 차세대 사이버 보안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공서, 정부 부처, 주요 대학 등의 정보보안 분야 VIP 인사를 포함해 100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KISA 동남아거점 나민기 소장이 '에이전틱 AI 및 사이버 복원력'을 주제로 발표, 차세대 사이버 보안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ICT기업협회(APTIKNAS)의 팡키 크리스티안(Fanky Christian) 사무총장이 연단에 올라 인도네시아 내 DID 및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지 인프라에 맞춘 보안 체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지 전문가들의 실제 적용 사례 공유도 이어졌다. 아디 누그로호(Adi Nugroho), 아리프 부디만(ARIF BUDIMAN), 파샬(Faishal) 등이 연사로 나서 GATRA 프로젝트와 스마랑(Semarang) SDG 도입 사례 및 데모를 현장에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마크애니와 파트너사들의 차별화된 핵심 보안 기술이 집중 소개됐다. 마크애니 김동호 연사는 디지털 증명서의 위변조 방지와 신뢰 체계 혁신을 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DID 생태계(DCERT)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에브리존(Everyzone)은 AI 시대 랜섬웨어 탐지·차단·복구 기술을, 기원테크(Kiwon-tech)는 국제표준 및 자체 개발 기술 기반 이메일 정보유출 차단 솔루션을, 래브라도랩스(LABRADOR LABS)는 가시성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BOM) 기술을 각각 선보였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DID 확산을 위한 하이브리드(DID·PDF) 증명 체계 구축 기반의 인도네시아 산업 안전 및 사회복지 서비스 모델 구축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6.10.01 07:0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AI 국책과제 성과 바탕 동남아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내부자 위협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확보한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마크애니는 현재 국토교통부 KAIA 과제(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 기술 개발) 등 다수의 AI 관련 정부 국책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 같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AI 알고리즘과 경량화 모델링, 영상 인식 및 관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축적해 왔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 KAIA 과제를 통해 마크애니는 아세안 지역 맞춤형 객체인식 및 지능형 CCTV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제는 바람(Windy), 흐림(Cloudy), 비(Rainy), 안개(Foggy), 어두움(Dark)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이상행동을 자동 인식하는 기술이다. 마크애니는 인도네시아 스마랑 시티(Semarang City) 현지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지능형 선별 관제 기술의 현지 적용과 PoC 검증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마크애니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국책 과제를 통해 개발한 현지 맞춤형 AI 선별 관제 기술과 추진 성과를 공개, 현지 관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표 IT 보안 전시회 'IndoSec 2026'에도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전시 기간 마크애니는 자사 영상 보안 솔루션 'SMART EYE' 와 AI 기반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및 보안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정부 국책 과제를 통해 검증받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시 및 세미나 참가 등 현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화면 보안 시장 내 입지를 지속해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30 14:4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가속...'인도섹 2026' 참여

내부자 위협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IT 보안 전시회 'IndoSec 2026' (이하 인도섹 2026)에 참가,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및 보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크애니의 'SDR'은 모니터 및 디스플레이를 통한 내부 정보 유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화면 보안 솔루션이다. AI 기반 촬영 감지 및 차단 기능과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사후 추적 기능을 통합 제공, 화면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유출 발생 시 경로를 추적하는 기능을 갖췄다. 전시 기간 동안 자카르타 현장장 부스에서 SDR의 실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데모를 진행했다. 관람객이 모니터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어 촬영 자세를 취하면 AI가 이를 즉각 인식해 화면을 차단하는 시연이 이뤄졌다. 특히 원격 근무 및 외주 인력 관리, 핵심 연구 자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최근 모니터 화면을 직접 촬영해 유출하는 방식이 주요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인도섹 참가를 통해 확인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화면 보안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28 19:1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K-보안 AI' 컨소시엄에 핵심 기술 공급

마크애니가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지난 3일 국가 사이버 보안의 중추가 될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기술력과 개발 전략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은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체를 최종 사업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체는 SK텔레콤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거대한 보안 위협으로 떠오른 '미토스 쇼크'를 계기로 촉발됐다. AI의 사이버 공격 역량이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해외 모델에만 의존할 경우 국가 안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했다. 이에 정부는 독자적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마크애니 등 국내 우수 기업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을 우선 개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내년 7월 최종 결과 보고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원활한 AI 개발을 위해 컨소시엄 측에 약 168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엔비디아 B200) 총 256장을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내년 2월까지 1단계 과제를 수행한 뒤 중간 성과 모델 점검을 거친다. 한편 마크애니가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 연합체에는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 대기업군을 비롯해 주요 보안 및 학계 기관들이 대거 포진했다. 마크애니 등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과 주요 대학(고려대, 서울대, KAIST 등), 금융보안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총 32개 기관이 방대한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 대규모 협력 체계 속에서 마크애니는 독자적인 보안 기술력을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기술 의존을 넘어 국내 자체적인 보안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매우 의미 있는 과제"라며 "네이버클라우드를 주축으로 한 훌륭한 참여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마크애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보안 특화 AI가 국내 산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부터 모델 검증, 현장 적용까지 산학연 융합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6.09.08 17:5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동남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서 글로벌 혁신상 수상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린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Techsauce Global Summit 2026)' 어워즈에서 기술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테크소스 어워즈 2026'은 기술과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와 산업, 사회를 발전시킨 전 세계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넥스트를 향한 경주(The Race to The Next)'라는 주제 아래, 단순히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새로운 표준(New Standards)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들을 집중 조명했다. AI 트랜스포메이션, ESG, 기업가 정신 등 총 6개 부문에서 18개의 상을 수여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시상식에서 차세대 화면 보안 표준 체계인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내세워 테크놀로지(Technology) 부문에서 혁신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제품인 'SDR'은 개별 화면 보안 기능을 단일 체계로 통합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능형 리스크 관리 플랫폼이다. 특히, AI 기반 행동 패턴 분석으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니터 화면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 차단한다.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콘텐츠 유출 시 최초 유출자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컨퍼런스인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에서 우리 회사의 SDR 솔루션이 가진 기술 혁신성과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과 IT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넥스트 표준'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동남아시아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IT 및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매년 전 세계 수많은 기술 리더, 투자자, 기업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마크애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02 22:19방은주 기자

SDR에 쏠린 시선...마크애니, 'ISEC 2026' 참가 성료

IRM (내부자 위협 관리) 전문 기업 마크애니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대규모 정보보호 컨퍼런스 'ISEC 2026'에 참가, 자사 화면 통합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화면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 유출 시도를 원천 차단해준다. 모니터 및 디스플레이를 통한 내부 정보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이다. AI 기반의 촬영 감지 및 차단 기능과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사후 추적 기능을 통합 제공, 화면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출 발생 시 경로를 정밀히 추적해 낸다. 11일~12일 전시 기간 동안 마크애니 부스에는 SDR의 실제 동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모가 진행,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이 부스에 설치된 모니터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어 촬영 자세를 취하자마자 AI가 이를 인식해 화면을 차단하는 시연을 통해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원격 근무, 외주 인력 관리, 핵심 연구 자산 보호가 중요한 기업 보안 담당자들로부터 문의가 잇달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행사 기간 중 열린 강연 세션에서는 마크애니 원경민 파트장이 연사로 나서 '내부자 위협의 진화와 AI 기반 화면 보안 체계(SDR)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도화하는 내부자 유출 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화면 보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시간 탐지 및 추적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보안 체계 수립 전략을 소개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최근 모니터 화면을 직접 촬영해 유출하는 방식이 보안의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ISEC 2026에서 SDR 기술력과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화면 보안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18:09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 아세안 시장 공략 가속화

마크애니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ICC)에서 열린 'Cyber Resilience & Defense 2026(이하 CRD 2026)' 전시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CRD 2026'은 인도네시아 대표 디지털 기술 박람회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도네시아(DTI) 시리즈 2026'의 사이버 보안 및 방어 전문 전시(CRD-CX)로, 아세안 지역의 물리·사이버 보안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마크애니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아세안 지역 적합형 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의 현지 실증 및 시장화 기술 개발' 과제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석, 선별관제 시스템 사업화 확산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 마크애니 부스는 아세안 현지 환경에 특화된 지능형 CCTV 및 AI 선별관제 기술로 집중조명을 받았다. 현지 정부 기관과 보안 산업 관계자,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맞춤형 AI 선별관제 모델와 동남아 특화 이상행위 5종 선정, 현지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셋 등 실증 과제의 핵심 기술을 다각도로 소개, 호응을 받았다. 특히 부스를 찾은 현지 관계자들은 아세안 지역의 치안 및 관제 환경에 맞춘 AI 선별관제 솔루션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현장 기술 소개와 홍보를 통해 참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현지에서의 솔루션 수요와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의 최신 보안 트렌드를 파악하고, 개발 기술에 대한 현지 참관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수집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얻은 높은 관심과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세안 시장 내 AI 기반 선별관제 솔루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증 및 사업화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CRD 2026 참가를 통해 아세안 현지 보안 시장의 높은 관심과 AI 기반 선별관제 솔루션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얻은 뜨거운 호응과 성과를 발판 삼아 아세안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실증 및 해외 진출 사업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2 14:4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GITEX AI유럽 2026' 참가...인도네시아 행정 혁신 DID 소개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2026 블록체인 실증 사업'을 통해 유럽 테크 이벤트인 'GITEX AI 유럽 2026(AI Europe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독일에서 6월 30일~7월 1일 열렸다. 중동 최대 IT 전시회인 'GITEX GLOBAL'의 유럽 행사다. 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주권(Tech Sovereignty)과 'AI 가속화'에 초점을 맞췄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 DID(분산 신원 증명) 기술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시화를 위한 핵심 협력 모델로 현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크애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DID 확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증명 체계 구축 기반의 인도네시아 산업 안전 및 사회복지 서비스 모델을 이번 행사에서 소개했다. 위·변조를 방지하는 디지털 자격증명(VC)을 발급, 유통, 검증하는 DCERT 블록체인 기반 자격검증 플랫폼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행정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구하고 글로벌 신원 표준 시장 진입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마크애니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세마랑 시(Semarang)가 시 출범 기념행사에서 공식 론칭한 대민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슈퍼 앱 'SDG's(내 손안의 세마랑)'에 핵심 기능인 디지털 신원 증명 'SDG ID'를 탑재 및 공급한 바 있다. 주민등록 행정, 보건의료, 대중교통 이용 등 20개 이상의 공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안전한 이용을 지원, 현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던 성과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세마랑 시 슈퍼 앱 공급 사례를 유럽 중심 무대에서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와 가능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이번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디지털 신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15:45방은주 기자

차세대 화면 보안 'SDR' 시연...마크애니, 'CISO 코리아 2026' 성료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로얄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CISO 코리아(CISO KOREA) 2026'에 참가, 자사의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CISO 코리아 2026'은 현직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보안 실무자들이 모여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한 행사다. 행사에서 마크애니는 1층 A13 구역에 부스를 마련, 기업의 보안 사각지대 중 하나인 모니터 화면 유출 문제에 대비할 차세대 솔루션을 제시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반의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의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최근 원격 근무와 디지털 전환이 고도화함에 따라 모니터 화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캡처해 내부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마크애니가 선보인 'SDR'은 단순히 화면 캡처를 차단하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한 기술이다. 탐지부터 검출까지 화면 위에서 발생하는 유출 행위를 AI가 감지하고 차단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AI가 화면 유출 위협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마크애니 부스에서는 기술 시연 뿐 아니라 현장에 상주하는 보안 전문가들과 관람객 간 1: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보안 실무자들은 기업마다 상이한 업무 환경과 그에 따른 보안 취약점에 대해 상담을 받았으며, 마크애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보안 전문가들과 CISO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행사에서 마크애니의 차세대 보안 기술을 소개해 의미가 있었다"며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화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솔루션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08 14:5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2026 국방 C5I & AI 융합발전 컨퍼런스' 참가 성료

마크애니는 최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6 국방 C5I & AI 융합발전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 차세대 화면 보안 표준 체계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국방정보통신협회, 육군협회, 조지메이슨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국방혁신의 정점, AI와 C5I의 위대한 만남'을 주제로 열렸다. 군 지휘부 및 방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마크애니는 전시 부스를 운영, 자사 지능형 리스크 관리 플랫폼 'SDR'을 집중 소개했다. 마크애니의 'SDR'은 촬영 행위 탐지, 캡처 방지, 워터마크 등 개별 화면 보안 기능을 단일 체계로 통합,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 플랫폼이다. AI 기반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니터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 화면을 차단하는 선제적 보안 조치를 실행한다. 또한,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정보를 삽입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통해 콘텐츠 유출 시 최초 유출자를 정확히 추적할 수도 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국방혁신 4.0 완수를 위해서는 급변하는 전장 환경 속에서 내부자에 의한 군사기밀 유출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무결점 보호 환경이 필수"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SDR'은 강력한 사이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화면 보안 솔루션인 만큼, 앞으로도 군의 지휘통제 체계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국방 ICT 보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13:0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PIS FAIR 2026'서 차세대 화면 보안 'SDR' 기술력 입증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개인정보보호 페어 & CISO 서울(PIS FAIR 2026)' 행사에 참가, 전시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전면에 내세웠다. 원격 근무 확산과 생성형 AI 도입으로 가속화된 데이터 유출 경로 중, 보안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화면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미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마크애니의 최신 기술력을 적용한 AI 기반 촬영 방지 기술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기존 화면 보안 솔루션이 PC 내 캡처 프로그램 차단에 중점을 뒀다면, 마크애니의 신기술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모니터 화면을 촬영하려는 행위 자체를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해 화면을 차단하거나 경고를 준다. 현장 시연을 관람한 한 보안업계 관계자는 “기존 보안 솔루션의 사각지대였던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한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행사 마지막 날 진행한 강연 세션에는 마크애니의 전략 영업팀 원경민 파트장이 연사로 나서 화면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SDR의 전략 인사이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매년 정교해지는 내부자 정보 유출 위협 속에서 단순한 캡처 차단을 넘어선 고도화된 화면 보호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 기업이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PIS FAIR 2026은 생성형 AI 가속화 등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마크애니의 화면 보안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 자리”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SDR 솔루션의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가속화, 기업의 중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2:0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AI DLP'로 프롬프트 유출 문제 해결

생성형 AI가 업무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기밀과 고객 데이터가 새는 경로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서드파티 AI 도구를 충분한 검증 없이 연동하거나 임직원의 AI 활용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위험이 공급망 전반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최근 공개된 웹 인프라 기업 버셀(Vercel)의 침해 사고가 대표적이다. 직원이 쓰던 서드파티 AI 도구 '컨텍스트(Context.ai)'의 계정 연동이 뚫리면서 내부 환경 변수와 자격증명이 노출됐고, AI 시대의 보안 리스크를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위협은 외부 해킹에만 머물지 않는다. 임직원이 챗GPT, 제미나이(Gemini) 같은 생성형 AI의 입력창에 소스코드나 개인정보를 직접 타이핑해 넣는 '프롬프트 유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한번 입력한 정보가 AI 학습 데이터로 흘러 들어가면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 기존과 성격이 다른 통제 수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기존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상당수가 파일 업로드 제어에 맞춰져 있어, 텍스트로 입력되는 프롬프트를 잡아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나 VPN 경유 방식도 사용자가 사내망을 벗어나면 통제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남긴다. 위험을 분리하는 격리 브라우저(RBI) 방식이 있긴 하지만, 별도 인프라를 새로 갖춰야 한다. 마크애니가 선보인 '세이프 피씨 엔터프라이즈(SafePC Enterprise)'는 이 지점을 엔드포인트 에이전트 방식으로 풀어냈다. 제품은 보안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중앙 정책 서버(One Console)'와 사용자 PC에 설치되는 '단일 에이전트(One Agent)'로 구성됐다. AI 통제 기능을 이 에이전트가 단말에서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격리 브라우저나 네트워크 우회 장비 같은 별도의 중계 인프라를 추가로 구축하지 않고도 생성형 AI 전용 앱과 웹 브라우저 양쪽의 AI 사용을 함께 통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통제 판단이 단말에서 이뤄지는 만큼, VPN을 연결하지 않은 재택 환경이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네트워크 경유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보안 정책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탐지 방식은 브라우저 후킹에 기반한다. 에이전트가 브라우저의 키보드 입력과 클립보드 데이터를 직접 들여다보며 프롬프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구조다. 챗GPT, 제미나이, 코파일럿, 클로드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가 대상이다. 정규식과 키워드를 결합한 탐지 정책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나 대외비 같은 민감정보가 포함되면 입력 단계에서 곧바로 차단한다. 브라우저 수준에서 동작해 우회가 어렵고, 파일 첨부 차단이나 프롬프트 로깅 여부도 정책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단 이벤트는 사용자, 발생 시각, 탐지 패턴, 대상 사이트 등 상세 항목과 함께 중앙 정책 서버에 기록된다. AI사용 이력의 보관·감사를 요구하는 AI기본법(2026.01 시행)이나, 공공 업무망의 AI 프롬프트 통제를 다루는 N2SF(국가망보안체계) 대응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AI를 자주 우회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위험도에 따라 더 강한 정책을 적용하는 등 부서와 개인별 차등 운영도 가능하다. 마크애니는 네트워크, 장치, 화면, 프린터, 클립보드 등 여러 유출 경로를 다루는 멀티 보안 모듈을 단일 에이전트로 묶어 PC 자원 소모를 줄였다. 여기에 문서가 생성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암호화되는 후킹 방식 DRM을 더해, 사전 차단이 뚫리더라도 반출된 문서를 비인가 PC에서 열 수 없도록 하는 2차 방어선을 갖췄다고 밝혔다. DLP에 암호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은 있었지만 암호화 문서에 대한 편집기능이 불가능했다. 마크애니는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는 후킹 방식 DRM을 DLP의 One Agent로 결합한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는 에이전트 기반 구조가 프롬프트 유출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데이터 유출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규제 대응에 필요한 증적을 자동으로 남겨, 기업이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한층 효율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2026.06.20 09:50방은주 기자

가네샤 IT, 인니 세마랑시와 DID 솔루션 공급 계약…KISA 협력 '결실'

마크애니 자회사이자 인도네시아 현지 IT 기업인 가네샤 IT(Ganesha IT)가 인도네시아 공공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가네샤 IT는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세마랑시(Semarang) 정부와 '블록체인 DID(분산신원인증) 기반 문서 및 신원 검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DID 솔루션 및 기자재 공급 협력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마크애니가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 블록체인 실증사업을 수행해 이뤄낸 결과다. 이번 공급 계약의 발판이 된 것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대규모 슈퍼앱 출범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3일, 세마랑시는 시 출범 479주년 기념행사(HJKS)에서 대민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슈퍼앱 'SDG's(Semarang Dalam Genggaman Saya, 내 손안의 세마랑)'를 공식 론칭한 바 있다. 아구스티나 빌루젱(Agustina Wilujeng) 세마랑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 날 행사에서 공개된 'SDG's' 슈퍼앱은 주민등록 행정, 보건의료, 대중교통 이용, 공공 민원 접수 등 20개 이상의 공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핵심 기능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 증명인 'SDG ID'를 탑재, 시민들이 여러 개의 카드 없이도 하나의 디지털 ID로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축했다. 아울러 세마랑시의 주요 명소를 디지털로 탐방할 수 있는 '세마랑 가상 투어(Semarang Virtual Tour)' 기능 등 다채로운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 현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공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 주역이 가네샤 IT와 KISA다. 인도네시아 데폭(Depok)에 기반을 둔 가네샤 IT는 마크애니의 자회사다. 현지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현장 테스트(Testing)와 기술 조율을 수행하며 솔루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기관으로서 참여해 시스템의 보안성과 대외 신뢰도를 뒷받침했다. 지난 5월 3일 열린 슈퍼앱 런칭 행사에는 KISA 권현오 소장과 가네샤 IT 최종욱 대표가 직접 귀빈(VIP)으로 초청돼 무대에 올라 런칭 비디오 상영 버튼을 함께 누르는 등 양국 간의 기술 협력 관계를 대외적으로 증명했다. 가네샤 IT 최종욱 대표는 "KISA의 기술적·정책적 지원과 마크애니의 블록체인 기술력이 결합해 인도네시아 현지 실정에 맞춘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번 세마랑시와의 공급 계약 체결을 발판 삼아, 앞으로 인도네시아 전역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으로 블록체인 DID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디크 드위 하르토노(Didik Dwi Hartono) 세마랑시 정보통신공보청 청장 역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 덕분에 세마랑시의 행정 서비스가 더욱 안전하고 실용적이며 통합적인 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이는 디지털 정부로 나아가는 도약”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이뤄진 DID 솔루션 및 기자재 공급 계약은 세마랑시 성공을 넘어, 가네샤 IT가 마크애니 및 KISA와 함께 인도네시아 공공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가네샤 IT는 이번 공급 계약을 신호탄 삼아 인도네시아 전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 블록체인 신원 인증 표준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나아가 동남아시아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10:1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2026 인도네시아 세미나 성료…현지 보안·DID 시장 공략 박차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IT 기업 가네샤IT(GaneshaIT)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디지털 신뢰 플랫폼 구축과 차세대 사이버 보안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첫 번째 세션에서 KISA 권현오 소장은 '한국의 사이버 보안 환경과 KISA의 역할'을 주제로 2026년 글로벌 핵심 사이버 보안 트렌드를 제시, 예방 중심의 사전 보안 관리 체계 구축과 국가 간 긴밀한 사이버 보안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마크애니 이원하 실장은 '기존의 사일로(Silo)를 넘어선 통합 내부자 위험 관리(IRM)'를 주제로 발표,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보호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노출된 정보까지 추적하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기술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여 현지 전문가들의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가네샤IT의 알리카(Alika) 연사는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원 체계로 20여 개 공공 서비스를 통합한 스마랑(Semarang)시의 DID 플랫폼 'SDG's'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해당 플랫폼은 최근 스마랑시 제 479회 기념행사에서 공식 출시됐다. 스마랑시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Central Java)주의 주도다. 이번 사례는 마크애니가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 블록체인 실증사업을 수행해 이뤄낸 결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와 연계해 마크애니는 하이브리드(DID·PDF) 증명 체계 기반의 인도네시아 산업 안전 및 사회복지 서비스 모델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마크애니의 선진적인 DID 기술과 통합 내부자 위험 관리 솔루션이 얼마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스마랑시의 성공적인 공공 서비스 적용 사례를 발판 삼아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투명한 디지털 신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크애니는 이번 세미나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한다. 오는 9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제2차 세미나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2026.06.18 09:59방은주 기자

마크애니-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 협력

마크애니(대표이사 최고)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협회장 최용진)와 'AI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요건을 충족하고, 안전한 AI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업과 협회는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연합) 표준 및 워터마크 등 콘텐츠 신뢰성 기술을 활용해 협회 회원사들이 AI 기본법 관련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생성형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확산 및 활용 촉진 ▲AI 기업 대상 기술 제공 및 연계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정보 교류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AI 신뢰성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콘텐츠 신뢰성 기술 적용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크애니는 생성형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련 기술을 제공하며, AI 기업들이 이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게 기술 연계와 자문을 지원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AI 기업들이 AI 기본법 요구사항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마크애니가 C2PA를 쉽게 도입할수 있게 만든 패키지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22:5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베트남 보안시장 공략 가속화...현지 세미나 성료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K 호텔 스위트에서 '마크애니 시큐리티 솔루션 런칭 인 베트남' 세미나를 개최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지 잠재 고객사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크애니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크애니는 세미나에서 생성형 AI 보안 기능과 암호화 모듈을 탑재한 자사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 8.0'(SafePC Enterprise v8.0)을 비롯해 문서 DRM, 모바일 보안, 블록체인 기반 문서 위변조 방지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등 차세대 보안 라인업은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현지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크애니의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엑스소프트의 EDMS(문서관리솔루션)인 'myDrive(마이드라이브)'도 함께 소개했다. 'myDrive'는 기업 내 분산된 업무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 및 저장해 통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마크애니의 강력한 문서 보안 기술과 연계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문서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베트남 세미나는 마크애니와 협력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현지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엑스소프트의 문서 관리 역량과 마크애니의 보안 기술을 결합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넘어 글로벌 보안 및 콘텐츠 관리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참가자들이 후속 상담과 미팅을 요청하는 등 마크애니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이어졌다"면서 "마크애니는 현지 파트너사인 KT알티미디어와 구축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확보한 고객 리드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5 15:3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정보산업연합회, 생성AI 콘텐츠 신뢰성 확보 MOU

마크애니(대표 최고)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인공지능(AI) 콘텐츠 신뢰성 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이하 AI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국내 AI 기업들이 기술적 요건을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애니는 국제 표준인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 기술과 가시적, 비가시적 워터마크 등 생성형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또 AI 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원활하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실무적인 기술 연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신뢰성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마크애니의 콘텐츠 신뢰성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연합회가 운영하는 각종 인증 사업에도 해당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국내 AI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마크애니 금동기 COO는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 검증과 투명성 확보가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애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국내 AI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콘텐츠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투명한 AI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

2026.04.29 15:0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단일 에이전트 AI DLP 출시

마크애니가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변한 내부 정보 유출 위협 환경에 대응하는 'SafePC Enterprise'을 출시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단일 에이전트(One Agent) 구조로 생성형 AI 프롬프트 유출 방어부터 USB·화면 캡처·클립보드 등 10개 물리·디지털 유출 채널 통합 제어까지 하나의 에이전트로 구현했다. 기존 DLP의 구조적 한계는 AI 시대에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챗GPT·제미나이(Gemini)·코파일럿(Copilot)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기업 업무에 본격적으로 스며들면서 보안 담당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명확하다. 임직원이 영업 전략이나 고객 개인정보를 AI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하는 행위를 기존 DLP로는 정밀하게 잡아내기 어렵다. 이는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이 아닌, 텍스트를 직접 타이핑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방식의 AI DLP는 재택근무나 오프라인 환경에서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실상 무력화된다. 기업 네트워크를 경유하지 않는 구간에서는 아무것도 탐지할 수 없다. 2023년 국내 대형 제조사에서 실제로 발생한 챗GPT 소스코드 유출 사고가 이 구조적 맹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마크애니는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직접 후킹해 네트워크 경유 없이 실시간 차단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SafePC Enterprise'는 별도 서버 인프라 없이 엔드포인트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키스트로크와 클립보드 데이터를 직접 캡처해 프롬프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정규식·키워드 복합 탐지 엔진이 주민번호·카드번호·대외비 키워드 등의 포함 여부를 즉시 판별하고, 위험도에 따라 로그를 분류해 대시보드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격리 브라우저(RBI) 방식과 달리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고, 망분리 환경이나 오프라인 PC에서도 동일한 보안 정책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10개 채널을 에이전트 하나로 관리하며 후킹 DRM까지 통합해 보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트워크&URL 차단, 장치(USB&외장HDD) 제어, 프린터 워터마크&마스킹, 화면 캡처 방지, 클립보드 차단, 민감정보 탐지, 애플리케이션 실행 차단, PC 설정 변조 방지, 젠AI 프롬프트 차단까지 방대한 유출 채널을 단일 에이전트가 담당한다. 문서 암호화 측면에서는 후킹 방식 DRM을 탑재해 문서 생성 즉시 자동 암호화가 적용되도록 했다. 사용자가 별도 작업을 하지 않아도 생성 시점부터 보안이 적용되며, 인가된 계정이 없으면 외부 반출 후에도 열람이 불가능해 유출에 대한 2차 방어가 가능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프롬프트를 통한 정보 유출이 새로운 사각지대가 됐다"면서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는 에이전트 기반 구조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크애니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낮추고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3 13:3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보안 솔루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 등록

마크애니가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등록됐다. 이번 사업은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신청 가능하며, 향후 선정되는 수요기업은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마크애니는 내부 유출 사각지대를 관리하는 전문 기업으로 총 5종의 보안 솔루션을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주요 공급 제품은 문서 보안 솔루션인 documentSAFER, 통합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인 SafePC Enterprise, 화면 보안 솔루션인 ScreenSAFER, 출력물 보안 솔루션인 PrintSAFER, 모바일 단말 보안 솔루션인 MobileSAFER이다. documentSAFER는 문서 및 도면의 자동 암복호화와 캡처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GS, CC 인증과 국정원 KCMVP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SafePC Enterprise는 PC 매체 제어와 개인정보 보안 기능을 통합하여 지원하며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 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하여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해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들 솔루션은 모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공급하며 구체적인 공급단가는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22 08:07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심토스(SIMTOS) 2026'서 SDR 선보이며 전시 성료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조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마트폰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사가 새롭게 정립한 화면 보안 표준 체계인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제조업계는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함에 따라 CAD 도면 및 핵심 공정 설계도에 대한 보안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기존의 문서 보안(DRM)이나 매체 제어만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화면 촬영 행위를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조업 관계자들로부터 도면 보안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전주기 지능형 화면 보안 아키텍처인 SDR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마크애니의 SDR은 AI 기반의 유출 시도 탐지부터 사후 추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핵심 기능인 AI 기반 선제적 보안 조치는 화면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스마트폰 렌즈가 화면을 향하는 즉시 디바이스의 카메라(웹캠 등)가 이를 인식해 화면을 차단하거나 경고 메시지를 띄운다. 이는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행위 자체를 물리적으로 통제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사고 발생 이후를 대비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도 탑재했다.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지만, 유출된 사진이나 캡처본을 정밀 분석하면 기업 정보, 사용자 ID, IP 주소 등의 메타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출 사고 발생 시 최초 유출자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제조 현장의 핵심 자산인 도면과 설계도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사후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제조업의 경쟁력은 곧 기술력이며, 그 핵심인 도면이 촬영이라는 경로로 허술하게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야말로 보안의 완성"이라며 "이번 심토스(SIMTOS) 2026을 통해 제조업계의 보안 갈증을 직접 체감한 만큼, SDR이 제조 현장의 새로운 보안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23:32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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