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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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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K뷰티 플랫폼 '마카롱', 누적 고객수 100만 넘어

블리몽키즈(대표 유승완)가 운영하는 인도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마카롱이 앱 누적 고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마카롱은 코스알엑스, 조선미녀 등 380여 개 브랜드, 1만8천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인도 K뷰티 플랫폼이다. 마카롱의 누적 고객수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11월 103만 명을 기록, 전년 대비 약 53% 성장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20만 명에 이른다.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3분기 마카롱 내 뷰티 제품의 판매량도 평균 200% 증가했다. 특히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성장이 두드러졌고 클렌징폼, 선케어 등 카테고리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 같은 성장에는 마카롱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생허가 시스템이 주효했다. 마카롱은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위생허가 인증 기간을 45일 이하로 단축, 국내 뷰티 브랜드들의 빠른 인도 진출을 도와 시즈널 뷰티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또 마카롱은 신제품 체험단, 커뮤니티, 뷰티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가 직접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승완 블리몽키즈 대표는 "이번 100만 고객 달성은 현지화 전략과 신규 브랜드 계약 확대를 통해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라며 "내년 1월 중동 6개국에 진출해 더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K뷰티를 알리고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6:30백봉삼

마카롱, 3분기 누적 1천600개 제품 인도 출시…"전년 比 4배↑”

블리몽키즈(대표 유승완)가 운영하는 인도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마카롱'은 올 3분기까지 신규 브랜드 계약이 전년 대비 4배 성장한 28건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카롱은 올해 1~3분기 28건의 신규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고 1천120여 개 제품의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현재까지 누적 54개 브랜드, 1천630여 개 제품을 인도 시장에 정식 진출시키며, 인도 K뷰티 수출 시장에서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특히 마카롱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생허가 시스템을 통해 서류 검토와 오류 탐지 과정을 자동화하며 기존 6개월 이상 걸리던 인증 기간을 3분의 1로 단축,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빠르게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마카롱에 입점한 ▲구달 ▲코스알엑스 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인도 소비자의 관심을 받으며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성장했다. 색조 브랜드 ▲페리페라 ▲클리오 등도 메이크업 카테고리 베스트 5위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카롱은 올 4분기까지 추가로 신규 브랜드 26곳과 계약을 체결해 총 80개 브랜드와 2천여 개의 제품을 인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내년 2월 인도 구르가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승완 블리몽키즈 대표는 "까다로운 위생허가 인증 절차 때문에 인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뷰티 브랜드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AI 위생허가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해왔다"며 "인도에서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브랜드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8:59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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