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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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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마이오렌지와 기부 캠페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모은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교육실험실21에 전달돼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에 쓰인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한다. 마이오렌지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는 회사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 7기 참가자가 재능 기부로 개발한 웹 게임을 캠페인에 적용했다. 기부자는 게임 속 '명예의 전당'에 희망스튜디오 닉네임을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지난해 발족한 사회공헌 협력 모델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협력 사례다. 조성도 마이오렌지 대표는 "마이오렌지의 임팩트 성과 솔루션이 희망스튜디오의 혁신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을 만나 더 큰 가치를 사회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파트너사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은 기부자 재능과 파트너사 역량을 결합해 사회문제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7 15:15진성우 기자

기업은행, 법인사업자 대상 공공 마이데이터 실시

IBK기업은행이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기업 행정정보를 전자 문서로 제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해 기업 고객이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법인사업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국책은행으로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6.01.26 14:53손희연 기자

마리트, 'LAFC VS 인터마이애미' 개막전 직관 상품 출시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손흥민 선수의 LAFC 이적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팬들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협력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연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2월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출시한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로드리고 데 폴이 속한 인터마이애미가 맞대결이 예고된 이번 경기는 2026 MLS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 상품은 LAFC vs 인터마이애미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을 포함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 판매해 잊지 못할 개막전 직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이리얼트립 단독 VIP 직관 패키지 '머니 캔트 바이 익스피리언스'도 공개한다. 올해 5월과 7월 주요 홈경기 대상 경기당 20명 한정으로 선보이며 ▲전용 라운지 이용 ▲선수 입장 터널 및 그라운드 투어 ▲선수 및 구단 관계자 팬미팅 등 일반 관중은 접근할 수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LAFC 래리 프리드먼 공동 회장은 “LAFC는 클럽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국 최고의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협업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로스앤젤레스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팬들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BMO 스타디움을 방문하고 도시를 직접 경험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클럽과 더욱 깊이 연결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스포츠는 전 세계 여행자를 하나로 잇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직관 여행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스포츠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09:42백봉삼 기자

기업 행정서류, 클릭 한 번으로 '원스톱' 제출

앞으로 기업이 대출, 지원사업 신청을 위해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으러 여러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개인 아닌 기업도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기업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주요 행정·공공기관과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기업은 금융 거래나 공공사업 참여를 위해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서, 재무제표 등 방대한 서류를 각기 다른 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특히 해외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 대출 심사를 위해 국책은행 등에 내야 할 서류 준비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는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화되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 주체인 기업이 원할 경우, 행정기관이 보유한 기업 정보를 제3자(은행, 공공기관 등)에게 곧바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업 관계자는 별도로 종이 서류를 떼러 다닐 필요 없이 '본인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복잡한 제출 절차를 마칠 수 있다. 행안부는 이미 지난해 12월, 기업 행정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누리집을 개설했다. 기업 관계자가 공동·금융인증서로 접속하면 사업자등록, 납세증명 등 70여 종의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하고, 필요한 기관의 전자문서지갑으로 즉시 전송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인증서 만료 시기를 문자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과 함께, 신용보증기금 시스템과 연계된 'AI 경영진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의 재무 상태와 거래처 분석 등을 받아보고 경영 로드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적용 기관도 확대된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술보증기금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신용정보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용노동부, 한국은행 등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다. 오는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24', 6월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대출' 서비스가 연동되면 기업들의 고용 지원금 신청과 자금 융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잡한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대폭 줄여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3 17:18남혁우 기자

엠피에이지, 지난해 매출 61억원…"3년 연속 흑자"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 상승,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코코로와 뮤지션', '마이뮤직파이브' 등 글로벌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과 AI 사운드 인식 기반 글로벌 음악 교육 앱을 주축으로 연주자의 창작 활동과 연주 경험 전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70%가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북미, 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하며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다. 현재 엠피에이지가 운영하는 플랫폼에는 피아노, 기타, 현악기,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1만여 명이 활동, 직접 제작한 디지털 악보로 전 세계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플랫폼 아티스트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누적 악보 등록 건수 60만 건 돌파, 이용자 40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며 디지털 악보 생태계를 구축한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 또 지난해 10월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 역시 플랫폼과 연동된 디지털 악보 서비스와 AI 기반 실시간 자동 악보 넘김 및 교육 기능을 통해 신규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했다. 정인서 엠피에이지 대표는 “2025년은 최대 매출을 내는 동시에 과감한 R&D 투자와 신규 고용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일궈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7:57백봉삼 기자

마이리얼트립, 지난해 항공·숙박·투어·티켓 이용 300만 건 돌파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여행 데이터를 담은 '2025 여행 트렌드'를 15일 발표했다. 마이리얼트립이 공개한 2025년 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항공·숙박·투어·티켓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여행 건수는 총 300만 건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항공권 예약은 약 100만 건으로 나타났다. 항공 이용 상위 목적지는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부산 순이며, 접근성과 재방문 수요가 높은 지역이 항공 이동의 중심을 이뤘다. 이와 함께 여행 중 체험에 대한 소비도 두드러졌다. 투어·티켓 부문 이용은 약 200만 건으로, 여행지에서 다양한 경험을 보다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흐름이 확인됐다. 이용 상위 도시는 ▲오사카 ▲도쿄 ▲파리 ▲타이베이 ▲후쿠오카 등 문화·관광 콘텐츠가 집약된 도시들이 강세를 보였다. 숙박 부문에서는 총 40만 건의 구매가 이뤄졌으며, 누적 숙박 수는 약 80만 박에 달했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191년에 해당되는 규모다. 숙박 이용이 가장 많았던 도시는 ▲제주 ▲인천 ▲오사카 ▲서울 ▲파리로, 국내 호캉스와 도심형 숙박에 대한 선택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상하이 ▲나고야 ▲발리 ▲포르투 ▲마카오가 2025년 급성장한 해외 방문지로 꼽혔다. 중국 주요 도시 여행 수요 회복과 더불어 일본 지방 도시, 동남아 휴양지, 유럽 신흥 여행지까지 선택이 분산되는 흐름이다. 2012년 설립된 마이리얼트립은 가이드 투어 중개 서비스로 출범한 이후 항공·숙박·렌트카·액티비티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을 기록해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사·대리점과의 협업 확대와 숙박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K-문화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바운드 사업에 주력하며 국내외 여행객 대상으로 상품 및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2025년은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여행 중 경험에 대한 소비가 뚜렷해진 시기였다”며 “올해는 항공·숙박·투어 등 주요 카테고리 전반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인바운드 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0:44백봉삼 기자

[AI 리더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공동대표 "MSA 기술로 AI 도입·확산 조력자 될 것"

"AI를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에서 실제로 '일하게 만드는 기술'로 구현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신현석 투라인클라우드 공동대표는 13일 서울 강남 사옥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투라인클라우드가 보유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역량을 앞세워 기존 IT 구조를 AI·클라우드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고객 업무 환경에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신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SK C&C(현 SK AX) 등 국내외 주요 IT 기업에서 클라우드 사업과 파트너 전략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이후 스마일게이트 베트남 법인장을 맡아 현지 법인 설립과 사업 안착을 주도하며 아시아 시장 경험을 쌓았다. 최근 투라인클라우드에 공동대표로 합류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글로벌 확장을 이끌고 있다. AI 도입 최대 장벽 '레거시'…MSA로 해결한다 신 대표는 현재 기업들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가장 큰 이유로 레거시 시스템과 AI 사이의 단절을 꼽았다. AI 자체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기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에 대한 해법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는 "대부분 기업 시스템은 여전히 모놀리식 구조에 묶여 있다"며 "이 상태에서는 새로운 AI 기술이 나와도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단순 챗봇이나 시범 사업 수준을 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배경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이 문제를 AI 연결 구조라는 관점에서 접근 중이다.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한 채 AI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중간 계층을 MSA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먼저 구축하는 방식이다. 신 대표는 "AI 도입을 위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보다는 단계적 전환을 하는 것이 비용과 리스크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며 "변화가 잦거나 트래픽이 많은 영역부터 점진적으로 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AI 도입과 이후 성과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접근은 공공과 금융 시장에서도 유효하다고 봤다.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산업일수록 통제 가능한 AI 도입과 점진적 MSA 전환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투라인클라우드는 ▲AI 자동화 플랫폼 '투라코' ▲MSA 전환을 지원하는 'MSAP.ai' ▲DaaS 기반 스마트워크 솔루션 '하이퍼덱스'를 통해 기업 AI 실행 환경 구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동대표 체제·사옥 통합…조직 실행력 강화 신 대표 합류와 함께 투라인클라우드는 공동대표 체제와 강남 사옥 통합 이전을 동시에 추진하며 조직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략과 실행이 분리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동대표 체제에서 기존 현승엽 대표는 재무 안정성과 조직 운영, 기술 실행의 안정성을 책임지고 신 대표는 사업·영업·인사를 총괄하며 시장 확장과 글로벌 전략에 집중한다. 여기에 최근 서울 강남으로 사옥을 통합 이전하면서 분산돼 있던 개발·영업·운영 조직이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구조를 갖췄다. 기술 개발부터 고객 대응, 파트너 협업까지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물리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현 대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MSA 기반 기술 역량을 탄탄하게 구축해온 만큼, 신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 생태계 확장과 해외 진출 등 스케일아웃 전략에 집중한다. 특히 사옥 통합 이전 후 AI 자동화 플랫폼과 MSA, DaaS 솔루션·영업 조직을 하나의 기술 흐름으로 묶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신 대표는 "전사 조직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기술과 사업 전략이 현장에서 바로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빠른 판단과 안정적인 실행의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핵심 전략은 파트너십…시장 확장 속도 높인다 신 대표는 올해 투라인클라우드가 추진할 핵심 전략으로 파트너십 확대를 꼽았다. AI와 MSA 전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다양한 산업과 고객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신 대표는 "AI와 MSA 전환은 특정 산업이나 고객군에 국한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파트너와 함께 사업을 확장해야 더 많은 고객에게 빠르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가 투라인클라우드가 보유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직접 사업을 수행하고 각자 강점을 결합해 시장을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투라인클라우드는 파트너 전략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공동 사업 모델과 수익 분배 구조를 정비할 방침이다.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 협업이 아닌 반복 가능한 사업과 구독형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같은 파트너 전략은 국내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검증한 사업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현지 CSP와 로컬 파트너를 중심으로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동일한 사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파트너와 함께 확산시키는 것이 글로벌 전략의 핵심"이라며 "파트너십 전략은 우리와 파트너의 성장을 가속하는 동시에 클라우드·MSA·AI 시장 전체를 키우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도입 고민, 앞장서 해결하는 회사 되겠다" 신 대표는 투라인클라우드의 중장기 비전을 기업 AI 도입의 출발점이 되는 회사로 정의했다.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출발점과 실행 경로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투라인클라우드는 기존 SI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플랫폼·구독 기반 모델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기존 시스템과 연결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행 환경과 DaaS 기반 업무 환경을 결합해 기업 AI 전환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한다. 한국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일본,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 및 CSP와 협력해 동일한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검증한 구조를 현지 환경에 맞게 적용해 재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장기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구조적인 과제가 존재한다"며 "레거시 시스템 중심 모놀리식 구조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한계를 MSA와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해소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역할"이라며 "AI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돕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10:49한정호 기자

공정위, 마이리얼트립 제재…여행상품 판매자 정보 미표시 적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입점 판매자 정보와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의 필수 고지 사항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6일 공정위는 마이리얼트립이 사이버몰을 운영하면서 여행상품을 중개·판매하는 과정에서 판매자의 상호, 대표자, 사업자등록번호 등 법에서 정한 정보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 전자상거래법은 소비자가 거래 상대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중개업자가 판매자 정보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정위 조사 결과, 마이리얼트립은 일부 상품 페이지에서 실제 계약 당사자가 누구인지 소비자가 쉽게 알기 어려운 구조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또한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자신이 판매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과 분쟁 발생 시 책임 주체에 대한 안내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마이리얼트립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여행·숙박 플랫폼 등 중개형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정보 비대칭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판매 주체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거래에 나서는 상황을 방치할 경우, 분쟁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공정위 관계자는 “플랫폼 사업자는 단순 중개자라 하더라도 법에서 정한 정보 제공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행·숙박 등 플랫폼 거래 전반에 대한 법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2:00류승현 기자

마이리얼트립, '항공 홀세일 포털' 개편…"파트너 혜택 강화"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파트너 대상 B2B 항공권 판매 및 운영 환경 강화를 위해 '항공권 홀세일 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항공 홀세일 시스템을 선보인 후, 파트너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항공 판매와 사후 처리 체계를 지속 개선해 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간 파트너 실무진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한 것으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된 시스템은 자동 발권과 환불 기능을 고도화해 수기 처리 비중을 크게 낮췄으며, 항공 판매 이후 정산·운영 과정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항공 상품 검색과 판매 현황, 정산 내역 등 주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계기로 마이리얼트립은 신규 및 기존 파트너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6월 30일까지 발권한 항공권 기준 매월 누적 발권액 100만원 이상을 달성한 파트너에게 인센티브(VI) 3%를 상한 없이 지급한다. 또 1월 한 달간 항공권 판매와 관련된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파트너의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항공 홀세일 포털 개편은 파트너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항공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과 정산 안정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 홀세일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1:07백봉삼 기자

마리트, 자체 기획 투어 브랜드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 출시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자체 기획한 투어 브랜드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는 마이리얼트립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자체 투어 상품 라인이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부터 축적해 온 투어 이용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분석, 여행 수요에 비해 투어 상품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브랜드는 지역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설계부터 일정 구성, 품질 관리까지 체계화하고 지역 특성 및 여행 목적에 따라 가이드 운영 방식을 달리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일본 나오시마와 구마모토 지역에서 선보인다. 나오시마 투어는 해당 지역과 예술 콘텐츠에 정통한 현지인 도슨트를 통해 섬의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마모토 투어는 지역에 정통한 전문 가이드와 협업해 주요 랜드마크와 맛집, 카페 등 구마모토 시내를 밀도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이동 효율을 고려한 동선 설계를 통해 여행의 밀도를 높였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마이리얼트립은 진에어·티웨이항공 등 주요 항공사와 연계한 항공편 특가 행사를 진행, 한정 기간 동안 투어 예약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다양해지는 여행 니즈에 대응해 단독 투어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30 11:29백봉삼 기자

플랫폼 기업들, MZ세대 넘어 'X세대 고객 모시기' 안간힘

젊은 세대를 주 타깃 삼아 성장해온 플랫폼들이 최근 중장년층을 새로운 핵심 고객층으로 주목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발간한 '2026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5060세대는 젊은 세대가 향유해온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을 빠르게 흡수하며 금융·쇼핑·여행 등 일상 소비 전반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2030을 기준으로 설계됐던 서비스에 중장년층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여행·생활서비스·커리어·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들은 상품 구성과 이용 방식을 넓혀 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마이리얼트립, 중장년층 수요에 맞춰 '마이팩' 장거리 지역 확대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자유여행 기반 플랫폼으로 성장한 이후, 이용자 연령층이 넓어짐에 따라 서비스 구성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15일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의 운영 지역에 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을 추가하며 유럽 프리미엄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마이팩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여행 목적에 맞춰 조합한 자유패키지 상품으로 패키지 여행의 편의성과 자유여행의 유연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에서 상품 경쟁력을 검증했고, 이에 따라 장거리 여행지인 유럽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유럽 프리미엄 상품은 여유 있는 일정과 깊이 있는 체험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한 체류형 일정으로 여행 피로도를 낮추는 동시에 각 지역의 자연·문화·도시 경험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향후 마이리얼트립은 마이팩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여러 세대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연구소,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돌봄 시장 본격 진입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는 집 청소 서비스로 쌓아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7월 선보인 방문 돌봄 서비스 '청연케어'는 최소 이용 시간과 횟수의 문턱을 낮춰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과 가족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연케어는 정부 요양 등급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1회 또는 정기 구독 방식으로 이용 가능한 맞춤형 방문 케어 서비스다. 말벗, 식사 차림, 생활 보조, 가사 지원 등 일상 돌봄 뿐만 아니라 복약 도움이나 간단한 가사청소, 쓰레기 배출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연케어는 예약과 일정 관리, 매니저 매칭까지 전 과정을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원 검증과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매칭되며 산책 지원이나 근거리 병원 방문 등은 별도 협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향후 생활연구소는 병원 동행과 방문 요양 서비스까지 점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사람인, 중장년 커리어 연결을 위한 플랫폼 '원더풀시니어' 공개 정년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려는 중장년층의 의지가 높아지는 가운데, 사람인은 이들을 겨낭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기존 신입·경력 채용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중장년층의 커리어 전환 수요에 대응하는 시니어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올 하반기 출시했다. 원더풀시니어는 중장년층의 경력과 역량을 진단해 제2의 커리어 설계를 돕는 서비스다. 사람인의 심리검사 전문가들이 개발한 시니어 특화 진단 검사로 개인의 성향과 직무 역량을 분석하고 이직·전직·창업 등 적합한 커리어 방향을 제시한다. AI가 직무·산업별 맞춤형 공고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매칭 적합도를 점수로 제시해 실제 일자리 연결까지 가능하게 했다. 사람인은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커리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치지직, 골프 중계 통해 중장년층 팬덤 유입 나서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골프 중계를 앞세워 이용자층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기존 1020 이용자 비중이 높았던 플랫폼 구조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을 새로운 핵심 이용자로 끌어들이며 세대 확장을 공략 중이다. 치지직에 따르면, 지난 8월 KLPGA·KPGA 등 주요 골프 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한 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평균 26% 증가했고, 해당 시기 신규 이용자 중 약 20%는 골프 중계를 시청했다. 특히 시청자의 약 70%가 4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골프 팬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해 치지직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같이보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며 이용자 간의 교류와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비롯해 월드컵, 올림픽 등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 중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5060세대를 더 이상 은퇴 이후 소비를 줄이는 집단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며 “중장년층의 플랫폼 활용이 확대되면서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을 둘러싼 세대 간 경계도 점차 흐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5 08:30백봉삼 기자

강북삼성병원,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특수전문기관' 최초 지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국내 기관 중 1호로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관리 전문 기관(이하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수전문기관은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수집·활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정부가 보안, 인프라, 운영체계, 서비스 등 전반의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을 통해 강북삼성병원은 의료 데이터 보호 역량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의료 마이데이터 연계한 정신건강 라이프로그·약료 서비스인 '메디박스 플랫폼'을 2026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의료 마이데이터를 자동 연동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감정 일기 등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라이프로그를 통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AI 코칭을 제공한다. 또 개인의 의약품 복용 이력을 임상결정지원시스템(CDSS)과 연계해 약물 상호작용 및 부작용 위험을 예측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의료 데이터는 그 자체로 공공성과 민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역인 만큼 신뢰 기반의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수전문기관 지정은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넘어 환자의 소중한 정보를 가장 안전하게 관리하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2024년 미래헬스케어본부를 발족해 의료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R&D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특수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의료 마이데이터, AI, 디지털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핵심 R&D 허브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12.24 14:08조민규 기자

가톨릭중앙의료원, 복지부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사례로, 보건의료 데이터와 의료 마이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의료 마이데이터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 정보를 직접 열람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여러 병원에 흩어져 있던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를 하나로 모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나 질병 예방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관이 바로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으로, 중계전문기관을 통해 전달받은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가공·분석해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제공한다. 의료정보는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해당 기관은 기술 수준, 개인정보 보호 체계, 법·제도 준수 여부, 재정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심사에서 보건의료 정보의 특수성을 반영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데이터 접근을 엄격히 제한하는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 인력, 의료·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을 충실히 준수한 운영 역량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정보주체(환자)의 동의에 따라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미 개발·운영 중인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MyWell+'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련 건강지표 제공 등 실질적인 의료 현장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 김대진 교수는 “이번 특수전문기관 지정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는 시대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한 기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주체의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료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4:02조민규 기자

NHN,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 온기 나눔

NHN(대표 정우진)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임직원 참여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NHN은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굿바이 마켓'을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했다. 굿바이마켓은 임직원 기증 물품과 사내 재고로 남아 있는 중고 물품을 한 데 모아 사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익금은 재해구호 활동을 전개하는 희망브리지에 전달돼 재난피해 이웃 돌봄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 굿바이마켓은 네오위즈와 공동 운영으로 진행되며 행사 규모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20일 NHN은 굿바이마켓 수익금을 바탕으로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가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직접 연탄과 식료품을 운반하고 가정에 배달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이옥션'도 올해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활발히 운영 중이다. 마이옥션은 교체 주기가 도래한 PC·노트북·모니터 등 자산을 임직원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 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NHN은 지난 8월 사용연한이 지난 데스크탑·노트북·모니터 등 자산 총 295대를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경매인 마이옥션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총 1천5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약 5천800만원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아울러 NHN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김치 구매 지원금 2천500만원을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12월에는 마이옥션 수익금 중 1천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잔여 금액은 2026년 설 명절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09:53진성우 기자

개보위, 마이데이터 안전성 강화 의료·통신 기관 간담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통신 분야 마이데이터 서비스 참여기업과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도개선과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삼성의료재단, 룰루메딕, 카카오헬스케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메라키플레이스, 메디에이지, 웰로 등 13개 기업과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코스콤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의 반복된 정보유출 사고에 따라 전 분야 마이데이터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 ▲홈페이지 개인정보 API 지원사업 추진 방향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 성과 및 추진 방향 ▲제도·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 세부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응용프로그램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을 말한다. 참석자들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데이터가 무분별하게 스크래핑, 누군지도 모를 대리인이 의료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있는 현실을 우려, 스크래핑 수집을 대체할 안전한 전송방식을 시급히 적용해야 함을 강조했다고 개보위는 밝혔다. 이에 개보위는 본인전송요구권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 진행사항을 설명,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홈페이지를 통한 안전한 개인정보 전송을 위해 조속히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개보위는 국민 개인이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는 본인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 개정안에는 영업비밀에 해당한다면 내려받기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내용과, 대리인이 자동화한 도구로 내려받기를 대신 요구할 경우 사전 협의된 안전한 전송방식으로 본인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하승철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 추진단장은 “형식적 동의로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 중인 스크래핑 기업도, 보유기업만이 거래내역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커머스 기업 등도 법률 취지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다”면서 “정보유출 사고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마땅히 준수해야 할 안전조치 의무를 다시 한번 재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국민 개인이 본인정보에 접근 및 활용하고 언제든 철회와 삭제할 수 있는 통제권을 보장해야만, 더 나은 혁신과 융합서비스 기회가 생겨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보위는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도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국민 편익을 위해 여러 분야 데이터를 융합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 및 지원하며, 마이데이터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 확보 조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14:00방은주 기자

마이리얼트립,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 유럽 3개국 추가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은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의 운영 지역을 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으로 확대하며 유럽 프리미엄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팩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여행 목적에 맞춰 구성한 자유패키지 상품으로 패키지의 간편함과 자유여행의 유연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18개 도시로의 확대 출시 이후 일본·동남아·대만 등 근거리 여행지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장거리 여행지인 유럽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유럽 프리미엄 상품은 여행지에서 여유 있게 머물며 충분한 체험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잦은 이동에 따른 피로감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일정으로 구성했다. 스위스는 산악·파노라마 열차 이동에 샬레형 숙소와 온천 체험을 더해 자연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여정을 제공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와이너리 방문과 해안 도시 체류를 포함해 북부·중부·남부 주요 지역의 매력을 한 흐름으로 연결했다. 스페인은 마드리드·안달루시아·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대표 유산 관람과 도시의 낮·밤 분위기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담아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유럽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마이팩의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개인화된 일정 설계를 통해 고객군별 맞춤형 여행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마이팩은 여행의 전 과정을 하나의 상품으로 완성해 고객이 여행지의 핵심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이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기준을 만들어 가며 상품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21:31백봉삼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새 대표가 이끈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15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기영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비마이프렌즈의 각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로 취임한다. 이기영 대표는 SK텔레콤 뮤직사업 TF장 재임 시절 음악 플랫폼을 비롯해 음원·음반 유통, 공연 사업 전반의 기획과 구축을 주도했다. 2019년 3월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로 취임해 음악 플랫폼 플로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팬덤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었던 비마이프렌즈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후 비마이프렌즈 각자 대표로 자리를 옮겨 팬덤 플랫폼 사업의 성장을 직접 이끌어 왔다. 올 11월 비마이프렌즈가 드림어스컴퍼니를 인수함에 따라, 이기영 대표는 다시 드림어스컴퍼니의 대표로 복귀하게 됐다. 음악 플랫폼과 팬덤 플랫폼 양쪽을 모두 경험한 이기영 대표의 리더십 아래, 양사 간 시너지가 빠르게 구체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마이프렌즈의 서우석 대표와 SK스퀘어 김재린 MD(Managing Director)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하이브 산하 위버스컴퍼니를 이끌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구축한 팬덤 비즈니스 전문가다. 비스테이지를 통해 입증한 슈퍼팬 기반 플랫폼 사업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드림어스컴퍼니의 IP·플랫폼 융합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김재린 MD는 다수 포트폴리오사의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어온 투자 전문가로, 드림어스컴퍼니의 성장 전략 수립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우석 대표는 이날부로 이사회 의장직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기영 대표 취임과 함께 음악 플랫폼을 비롯해 음원·음반 및 공연 사업 구조 전반을 재정비하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플로는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와 연계해 음악 청취를 넘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과 MD 구매, 가고 싶은 공연 관람까지 팬덤 여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아티스트에게 제작 지원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 및 협력을 통해 IP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본격적으로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영 대표는 “음악과 팬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밸류 체인이 완성됐다”라며 “과감한 투자와 비마이프렌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기영 대표 주요경력] -2022~2025년 비마이프렌즈 대표이사 -2019~2022년 드림어스컴퍼니 대표이사 -2019년 SK텔레콤 Corporate Center 뮤직사업TF장 -2018년 SK텔레콤 Unicorn Labs 사업개발 프로젝트 리더 -2017년 SK텔레콤 War room TF 팀장

2025.12.15 19:40백봉삼 기자

크래프톤, 스팀서 '배급사 할인' 진행…신작 'PUBG: 블랙버짓' 등 공개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스팀 배급사 할인'에 참여해 인기 타이틀 할인 및 출시 예정작 정보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래프톤 본사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 크래프톤 퍼블리싱 라인업에 합류한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러시'는 40% 할인이 적용되며,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역대 최저가인 8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이 외에도 액션, 슈터, RPG 등 다양한 장르의 PC 타이틀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행사 페이지를 통해 신작 정보도 공개했다. 올해 출시된 '미메시스'와 '마이 리틀 퍼피'를 비롯해 개발 중인 주요 신작 'PUBG: 블랙버짓', '어센드투제로', '라이벌즈 호버 리그'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작 테스트 일정도 소개됐다. 'PUBG: 블랙버짓'은 현재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어센드투제로'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오픈 플레이 테스트를 운영한다. '어센드투제로' 테스트는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2.11 10:35정진성 기자

오리온, 비타민 마이구미·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출시

오리온은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의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해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으며, 포도, 오렌지, 사과, 복숭아 맛의 쫄깃한 젤리와 폭신한 요구르트맛 마시멜로가 만들어내는 이중 식감이 특징이다. 소포장 55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출시해, 홈파티나 어린이집, 학원, 회사 탕비실 간식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 콘셉트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1 09:22김민아 기자

마이리얼트립, 연말 맞이 항공·숙박 특가 판매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연말 맞이 초특가 행사인 '마리특'을 이달 7일까지 실시한다. 마리특은 여행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두 번째 초특가 행사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9월 1차 행사에서 거래액 500억원을 달성하고 주간 방문자 수·거래액이 전주 대비 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연말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항공·숙박·패키지·액티비티·투어·티켓 등 전 카테고리에서 최대 90% 할인 혜택과 약 1천여 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항공권 부문에서는 대한항공·진에어·에티하드항공과 전 노선 특가를 준비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 괌, 유럽, 아프리카, 미국의 주요 장·단거리 노선에 최대 30% 할인을 적용해 연말·연초 인기 구간 중심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신규 출시한 일본 인기 여행지(오키나와·규슈·북해도) 렌터카 상품에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전체 여행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제휴 서비스도 확대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짐 배송 플랫폼 '굿럭',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와 협업해 여행 중 짐 보관 및 세탁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가 구성한 '인플루언서 단독특가 마켓' ▲매일 밤 8시 오픈하는 '라이브 반짝특가' ▲무제한 참여 가능한 '0원 래플' ▲숙박 및 투어·액티비티 할인 쿠폰 ▲최대 6만 원 제휴카드 혜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1차 특가 이벤트의 큰 호응에 힘입어 초특가 행사 전체 구성을 마리특으로 리브랜딩하고, 연말 성수기에 맞춰 선보였다”며 “항공·숙박부터 액티비티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연말 여행 계획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15:2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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