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마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마음AI, 데이터팩토리 전문인재 양성 얼라이언스 구축

마음AI(대표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는 자사 손병희 연구소장이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디자인융합학과 이경아 교수,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영대학원 MBA학과 이민정 교수,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 이광희 CTO와 함께 'Physical AI 기반 데이터팩토리 전문인재양성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현장에서의 자율지능 구현을 목표로 하는 E2E(End-to-End) 제조혁신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기 위해, AI·로보틱스·디지털트윈·XR 기술을 융합한 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 기관은 ▲AI 기반 제조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제작 ▲현장 로봇 연동 및 제어 ▲온디바이스 AI 실증 등 데이터팩토리 전 과정(E2E)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개발한다. 교육 대상은 산업현장 종사자, 대학생, 실무 엔지니어 등으로, AI가 실제 공정 최적화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지능화(Physical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스마트팩토리 현장을 10년 넘게 경험하며 확인한 것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현장을 이해하는 사람'이 혁신을 만든다는 점이었다. 마음AI는 AI가 공정을 배우고, 사람은 AI를 이해하는 '현장–지능–인간' 삼위일체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데이터팩토리 전문인재를 길러내는 제조혁신 E2E 파이프라인의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아 동서울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교수는 “AI·디자인·산업기술을 통합하는 융합형 교육이 제조혁신의 새로운 방향이 될 것”이라며 “창의성과 기술 이해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통해 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 MBA학과 교수는 “AI 기술 확산은 결국 데이터 리터러시와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한 인재에 달려 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교육 플랫폼을 통해 산업현장의 전문인재를 전국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희 비브스튜디오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비브스튜디오스는 XR·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복잡한 제조공정을 실시간으로 재현하고, 학습자들이 실제 생산라인 환경을 시각적·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실습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AI와 시각기술이 결합된 제조혁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AI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Physical AI 데이터팩토리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 등과 연계한 산업특화형 AI 인력양성 과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얼라이언스를 지자체 및 모든 대학에 개방형으로 조인(Join) 가능하게 하며, 향후 교육센터를 통해 제조·물류·국방 등 분야별 E2E 파이프라인을 실무 기반으로 구현하고 산업용 AI 전문인재 1000명 양성 로드맵(2025~2027)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10 11:26방은주

마음AI, 경기도수자원본부 팔당전망대에 'AI 안내 서비스' 구축

마음AI(대표이사 유태준)는 경기도AI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수자원본부 팔당전망대에 AI 기반 안내 서비스를 구축, 지난달 21일부터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성인식형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자사 AI 안내로봇 'AIden(에이든)'을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한 국내 최초 사례로, 공공시설 무인화의 혁신적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AI와 로봇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안내 경험 팔당전망대 1층과 9층에 설치한 세로·가로형 키오스크는 방문객이 음성 명령이나 터치로 전시 정보, 수자원 관리 현황, 시설 이용 안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적용해 네트워크 의존 없이 실시간 대화와 반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으며,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UI/UX로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전망대 내부를 자율주행하는 안내로봇 'AIden'은 관람객을 따라 이동하며 음성 대화를 통해 전시물 설명과 다양한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키오스크에 에이든 호출을 클릭하면, 로봇이 직접 이동해 팔당전망대를 자율주행하며 안내하는 AI-로봇 간 실시간 연동(Agent Linkage) 기능을 구현했다. 또 로봇이 도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자동 분류해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 공공서비스 혁신 이끄는 피지컬AI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안내 시스템이 아니라, AI가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피지컬AI(Physical AI) 기술이 공공서비스에 적용된 첫 실증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를 통해 마음AI는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인력 부담 완화, 시민 경험 향상이라는 세 가지 혁신 가치를 입증했다고 진단했다.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AI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 공간 속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 팔당전망대 프로젝트는 그 변화를 가장 앞서 보여주는 사례로, 공공시설 무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시청, 주민센터, 박물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형 AI 안내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08:00방은주

LIG넥스원-마음AI, 국방AI 혁신 협력

LIG넥스원(대표 신익현)과 마음AI(대표 유태준)는 AI기반 차세대 국방혁신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영역의 유무인 복합체계(Intelligent Manned–Unmanned Integrated system)를 중심으로, 피지컬AI(Physical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국방운용체계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사 협력의 출발점이다. LIG넥스원은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해양무기체계, 위성통신 등 첨단 방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우주력 강화를 위한 자율 운용·AI 융합 무기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음AI는 물리 환경에서 스스로 인식·판단·행동하는 피지컬AI 기술 선도기업으로, 무인체계에 접목 가능한 임베디드 전용 에지AI(Edge AI) 하드웨어인 'MAIED(Maum AI Edge Device)'를 비롯해 유무인 복합체계를 위한 차세대 자동(Autonomy) 솔루션인 'RAISE(RAG-based Agent Intelligence on Secure Edge)'를 개발해 로봇에 적용하고 있다. 또 마음AI는 대규모 실환경 데이터를 수집·학습할 수 있는 'Physical AI 데이터팩토리(Data Factory)'를 구축해 국방 로봇 등에 물리 기반 AI 응용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에 무인수상정 과제 협력을 시작으로 점차 확장, 해양 AI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LIG넥스원–마음AI 공동 기술협력 라인은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이 직접 주도하며, 김문환 부사장이 국방사업 대표로서 전체 전략을 총괄한다. 손병희 연구소장은 “AI가 데이터에서 벗어나 물리 세계로 확장하는 순간, 국방 개념은 완전히 새로워진다”며 “피지컬 AI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무인 복합 체계가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국방지능 시대를 LIG넥스원과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국방산업 전반에 AI 중심의 피지컬 기술을 도입하는 전환점이자, AI 자율운용–전장인지–의사결정–임무수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국방 패러다임의 서막"이라면서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AI 국방 생태계' 구축과 첨단 기술 자립 가속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 박철준 상무는 “AI는 새로운 비대칭 전력으로 향후 방위산업의 핵심 축”이라며 “마음AI의 피지컬 AI 기술과 LIG넥스원의 무기체계 개발 기술 역량이 결합, 지능형 해양 방위체계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5 10:26방은주

한화로보틱스, 마음AI와 '피지컬 AI' 협력

한화로보틱스는 국내 인공지능(AI) 플랫폼 업체 마음AI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경기 성남시 마음AI 본사에서 열렸다.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와 최홍섭 마음AI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에 마음AI의 시각·언어·행동(VLA) 기반 자율제어 모델 '워브(WoRV)'를 적용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제품을 테스트하는 시험장 기능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디지털 프루빙 그라운드(DPG)를 공동 구축해 활용한다. 실증·검증 체계 강화해 피지컬 AI 기술 신뢰도를 높여 제조·건설·서비스 등 산업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마음AI는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AI 플랫폼 기업이다. 피지컬 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자율주행 농기계, 순찰 로봇,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특화된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13:09신영빈

마음AI, 한화로보틱스와 맞손…"AI와 로봇 융합"

마음AI는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을 출시한 한화로보틱스와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기반 'WoRV' 자율제어 기술을 로보틱스 플랫폼에 적용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WoRV(World model for Robotics and Vehicle control)'는 마음AI가 독자 개발한 시각·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통합 기반의 자율제어 모델이다. 로봇이 스스로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며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핵심 AI 기술이다. 양사는 피지컬AI 데이터 수집 및 검증을 위한 Digital Proving Ground(DPG)를 공동 구축·활용해 실증과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건설·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마음AI 최홍섭 CEO는 “피지컬 AI를 선도하는 마음AI의 WoRV 기술과 한화로보틱스의 하드웨어 역량이 결합하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향후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2025.10.29 09:58방은주

마음AI, '2025 제주 AI·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참여

마음AI는 오는 12월 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제주 AI·사이버보안 컨퍼런스' 행사에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시의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발표 1주년을 기념, AI와 사이버보안 융합을 통해 제주가 지능형 디지털 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한다. AI·사이버안보 컨퍼런스, 기술과 신뢰의 균형 논의 행사에는 도의회,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I 대중화에 따른 사이버안보 동향', 'AI 트렌드 등 글로벌 사례 공유' 등이 다뤄진다. 특히 AI와 사이버보안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산업·교육·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략도 폭넓게 논의된다. 피지컬AI 체험존, 현실 공간에서 작동하는 AI 기술 시연 운영기관인 마음AI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행사 진행 및 '피지컬(Physical AI) 체험존'을 운영한다. AI가 실제 물리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기술을 공개한다. 체험존에서는 마음AI의 대화형 AI 에이전트(SUDA 기반), 자율주행 로봇(WoRV 기반), AI 음성제어 및 안내 로봇, AI 방송·촬영 로봇 등 산업형 피지컬 AI 기술이 시연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AI의 실시간 인식·판단·이동·상호작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마음AI는 사람의 언어·시각·행동을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SUDA(온디바이스 음성대화 AI), MAAL(온프레미스 Agent LLM), WoRV(E2E 비전-언어-액션 자율주행 모델) 등 독자 기술을 통해 산업·교육·공공서비스 전반에 걸친 AI 실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 제주 AI 청소년 경진대회', 미래세대의 기술 경험 확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주 지역 중학생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5 제주 AI 청소년 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및 Agent·Advance·Physical AI 등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해결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서비스 기획 및 데모 프로그램(시제품) 구현, 미래세대가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 받는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팀당 최대 50만원의 활동 지원비를 지급한다. 4개 팀에 도지사상과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주형 AI 생태계의 실질적 촉매 역할 마음AI는 이번 행사를 “AI가 산업과 사람을 연결하는 디지털 전환의 전환점”으로 기획했다. AI를 통해 산업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제주형 AI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 스마트 관광·첨단 농업·지능형 방재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교류를 넘어, 제주가 AI와 보안이 공존하는 디지털 중심지로 도약하는 모색의 장이 될 것”이라며 “피지컬 AI 대표기업으로서 산업, 교육, 공공서비스 전 영역에 걸쳐 AI의 실질적 가치와 사회적 효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20:29방은주

홈플러스, 전라지역 '나눔플러스 봉사활동' 전개

홈플러스는 지난 24일 홈플러스 전주점 문화센터에서 전라지역 임직원, 직원 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가 참여한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홈플러스 ESG 활동 목표인 '다음세대를 위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라권 연합 나눔 활동에는 전주·전주효자·전주완산·김제·익산 등 전라지역 5개 점포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제육볶음과 멸치볶음 등 영양 반찬 2종과 김, 간식, 음료 등 식료품 10종을 담은 나눔박스 1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나눔박스는 전주시청 여성아동과, 익산시청 아동보육과, 김제시청 교육가족과 등 지자체와 협력해 전라권 결손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도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중이지만 지역사회와의 약속과 사회적 책임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다음세대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와 한마음협의회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계획이다.

2025.10.26 08:01김민아

김건희표 '전국민 마음투자사업' 지자체 60%서 중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 1년 만에 전국 지자체 10곳 중 6곳이 신청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229개의 지자체 중 137곳(59.8%)이 해당 사업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이미 부산·대구·광주·세종·제주 산하 지자체는 신규 접수를 멈춘 상태. 경기도의 경우, 31개 시군 중 30곳(97%)이 중단됐다. 이 밖에도 ▲전남 77% ▲강원 56% ▲대전 60% ▲울산 60% 등지에서도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서울은 25개 자치구 중 9개(36%)에서 신규 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긴급 편성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사업 중단은 예산 삭감 때문이다. 지난해 연말 본예산과 추경 심사에서 사업 실집행률 저조를 이유로 감액이 진행됐고, 보건복지부는 6월 2차 추경 당시 감액안을 제출하면서 사업 예산을 삭감했다. 관련해 안상훈 의원실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 신청자 6천872명에서 올해 7월 1만2천217명으로 증가했다. 예산 소진으로 지자체별 접수 중단이 진행된 이후인 8월에는 신규 신청자가 6천347명으로 급감했다. 안상훈 의원은 “한국의 자살률은 OECD 1위로 여전히 높고, 자살 위험군은 확산되고 있다”라며 “마음 돌봄 정책은 국민 생명 정책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5.10.20 15:55김양균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 "AI, 실 세계 보고 듣고 행동하는 피지컬AI로 진화"

춘천시와 강원일보가 공동 주최한 'AI·양자·바이오 융복합을 통한 춘천 바이오산업 대전환 심포지엄'이 14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AI·양자·바이오 산업의 융복합 전략을 논의하고, 춘천시의 첨단 산업 중심 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다. 손 연구소장은 '움직이는 지능, Physical AI의 탄생'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AI는 이제 단순히 데이터 속의 지능이 아니라, 실제 세계를 보고 듣고 행동하는 '움직이는 지능(Physical AI)'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토론 자리에서 손 연구소장은 “춘천이 만들어가야 할 도시는 기술만 발전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여야 한다”며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 자연과 문화, 건강한 삶이 어우러진 도시, 청년과 연구자가 일하고 싶은 도시,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험되고 창업이 이어지는 도시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손 소장은 “이 두 가지가 만날 때 춘천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일하고 싶은 혁신 도시가 된다”며 “AI·양자·바이오의 융복합은 결국 사람의 삶을 향상시키는 기술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종합토론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AI와 바이오 산업의 융복합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미칠 파급 효과를 논의하며, 춘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025.10.14 15:29방은주

김건희표 '마음투자지원사업' 졸속 운영…챗GPT로 상담기록 조작도

윤석열 정부가 임기 내 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벌이겠다던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의 졸속 운영 정황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 김제에 있는 한 상담센터에서는 센터장이 자리를 비운 시간에 상담 비용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담 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상담 결제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스템상 적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복지부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이상 결제 패턴 점검 시스템이 '심야시간(22시~익일 07시) 결제'와 '서비스 제공인력의 출국 기간 중 결제'만 탐지하는 단순 알고리즘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센터 외부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상황에서 상담 장소뿐만 아니라 실제 상담 실시 여부까지도 시스템상으로 파악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김선민 의원의 설명이다. 앞선 지역에서는 챗GPT를 이용해 상담 기록을 만든 정황도 발견됐다. 관련해 복지부는 서비스 제공 인력이 반드시 서비스 제공 기록지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작성하지 않거나 기록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인정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상담을 실제로 했는지 알 수 없다 허점이 존재한다. 김제시는 해당 센터에서 상담받은 119명의 상담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상담 장소 기관방문 위반', '서비스 제공기록지 대리 서명', '1회 상담 50분 이상 미준수 및 1:1상담 원칙 위반' 등을 확인했다. 시는 '1회 상담 50분 이상 미준수 및 1:1 상담 원칙 위반' 사실만 인정, 센터가 받은 총금액 7천614만4천 중 단 108만6천840원(1.4%)만 환수했다. 이는 복지부는 센터 방문 상담 원칙을 어기고 방문 상담을 한 42명과 서비스 제공기록지에 대리서명을 한 2명에 대해 “사업 지침에 명백히 위반되나 이번 경우에 한해서 상담이 실제로 제공되었다면 지침 위반이라도 행정지도(경고)로 갈음한다”라는 회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김제시에 대해 지난해 '마음투자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대상을 수여하고, 포상금 2천만 원까지 지급했다. 반면, 김선민 의원실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996건의 해당 센터 결제기록과 김제시로부터 제출받은 센터장 근무시간을 교차 분석해 이상결제는 총 231건이며, 부정 금액은 1천671만2천원이라고 추정했다. 김선민 의원은 “복지부가 면죄부를 준 것으로 타 상담센터와의 형평성에도, 지침에도 맞지 않은 복지부의 잘못된 판단”이라며 “복지부는 현장 관리보다 실적 채우기에만 급급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복지부의 지역 상담센터 관리 감독 지침은 시군은 관내 등록 제공기관의 일정 비율 이상에 대해 연 1회 이상 현장 조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김선민 의원은 “막대한 예산을 들인 바우처 사업이 허술한 설계와 관리 부실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라며 “부정수급액을 환수하는 사후약방문이 아닌 복지부 특별감사와 이상 결제 탐지 시스템 전면 재설계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2025.10.13 11:34김양균

"AI도슨트가 그림 설명"...마음AI, 민숙현 작가 개인전 개최

마음AI는 오는 12월 21일까지 자사 아트존(ART ZONE) '아르스초이(Ars Choi)'에서 민숙현 (Esther MIN) 작가의 개인전 'Traces of Light-빛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음AI와 갤러리 초이(GALLERY CHOI)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다. AI 기술과 예술 감성이 교차하는 'Physical AI 아트 실험 시리즈' 일환으로 마련됐다. 'Traces of Light-빛의 흔적' 전시에는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주제인 '기억과 흔적, 그리고 빛의 신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녀의 추억', '흔적', '순결한 신부', '생명의 빛', '재회', '순결한 신부 – 생명의 정원' 등 총 7점의 대표작이 전시된다.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열정과 회복, 영혼의 빛을 탐구한다. 특히 문, 커튼, 샹들리에, 신부, 사과 등의 반복되는 모티프는 현실과 영적 세계의 경계를 상징하며, 관객에게 내면의 문을 열고 자신만의 빛을 마주하도록 초대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마음AI의 대화형 AI 도슨트 'iroi(이로이)'가 함께한다. iroi는 마음AI의 SUDA (Seamless Uninterrupted Dialogue Assistant) 음성 대화 기술과 MAAL (Multilingual Adaptive Augmentation Language-model)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도슨트로, 관람객의 음성 질의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작품과 작가의 의도를 안내한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관객의 질문을 이해하고 감성적인 어조로 답변하며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대화형 감상 경험'을 만들어낸다. AI와 인간이 언어와 감성을 매개로 소통함으로써, 예술 감상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시가 열리는 마음AI 아트존 '아르스초이(Ars Choi)'는 예술과 기술이 교차하는 실험적 전시 플랫폼으로, 마음AI가 'Physical AI'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감성지능형 공간의 모델이다. 관람객은 iroi와의 실시간 대화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기술이 감정과 예술적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마음AI는 인간의 감성과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AI가 사람의 언어와 감정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Physical AI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SUDA (음성 모델), MAAL (언어 모델), WoRV (자율주행 모델)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예술, 교육, 산업 전반에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 'Traces of Light-빛의 흔적'은 이러한 기술적 진화가 예술적 감성과 만나는 지점에서, AI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빛'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2025.10.10 19:51방은주

마음AI, 시니어 헬스케어 기업 케어링과 협력

피지컬AI(Physical AI) 대표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1일 시니어 헬스케어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Physical AI 프로젝트 등 공동 사업 추진 분야에서 실제적인 연구·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상호 협의하며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케어링은 전국에서 1만 명이 넘는 요양보호사를 직접 고용해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개발에 필요한 모션데이터 생성 사업부 '모션스케일(Motion Scale)'을 발족했다. 모션스케일 사업부는 학습용 로봇 모션데이터 생성 및 수집, 환자 데이터 분석 ERP 등 관련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마음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어링과 협력함으로써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Physical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넓히고, 로봇과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인 온디바이스 음성대화 'AI SUDA', 온프레미스 Agent LLM MAAL, 자율주행 기반 Vision-Language-Action 모델 WoRV와 케어링의 모션데이터 생성 역량을 결합해 Physical AI의 실질적 발전을 추진한다.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은 “케어링과의 협력은 Physical AI 연구와 기술 개발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Physical AI의 적용 폭을 넓혀 새로운 연구·개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0:36방은주

마음AI "보고 듣고 움직이는 '피지컬 AI'…산업 부흥의 원동력될 것"

마음AI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넘어 '움직이는 AI'로 산업 현장의 해묵은 과제 해결에 나선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에서 정보 처리만 하던 AI를 넘어 실제로 움직이며 사람과 함께 일하는 '피지컬 AI'가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정체 문제의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손 소장은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술의 핵심으로 '3개의 심장'을 꼽았다.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거대언어모델(LLM)' ▲지연 없이 음성으로 소통하는 '대화형 AI' ▲실제 공간을 이동하는 '자율주행' 모델이 바로 그것이다. 이미 마음AI는 피지컬 AI 기술을 국방, 농업,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다. 대표 사례는 과수원에서 농약을 뿌리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이 로봇은 단순히 정해진 경로만 가는 것을 넘어 카메라 시각 정보(비전)를 기반으로 길에 누워있는 농민 같은 돌발 변수를 스스로 인지하고 피해 간다. 국방 분야에서는 사람이 투입되기 위험한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를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안내 로봇 '에이든'을, 코레일 서울역에는 휠체어 사용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공급했다. 이 같은 신속한 상용화의 비결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이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클라우드 방식과 달리 로봇이나 기기 내부에 경량화된 AI 모델을 직접 탑재해 반응 속도를 높이고 통신 음영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손 소장은 "퀄컴의 작은 칩셋에 거대언어모델(LLM)을 탑재해 성능을 내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며 "대규모 자본과 시간이 필요한 초거대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빠른 실행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중소기업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지컬 AI는 타이밍 싸움으로, 로봇, 차량, 건설, 의료 등 모든 산업 현장의 기업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산업을 다시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7:42조이환

국회서 선포된 '피지컬 AI' 비전…"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자동차·제조 등 강점을 보유한 분야에서 독자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국가 대전환 전략' 행사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배 장관은 "고령화로 숙련 노동자가 줄고 있으며 중국 등 경쟁국이 제조업에 AI를 적극 접목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월드모델 기반 핵심 기술 확보와 데이터셋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피지컬AI협회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디지털 AI를 넘어 실제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국가 전략과 민관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할 방안을 모색했다. 축사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한목소리로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국민 성장 펀드 150조원 중 AI 반도체에만 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피지컬 AI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도걸 의원도 "피지컬 AI가 신성장 전략의 핵심 무기가 될 것"이라며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송명수 의원은 "이미 중국과 미국에서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가 상용화됐다"며 "한국도 빠른 추격을 통해 세계 1등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이 '대한민국 피지컬AI 선도국가 비전'을 선포했다. 유 회장은 "피지컬AI는 시각·이해·행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로, 우리 협회는 범용 월드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며 "국방·농업·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도메인별 모델을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범용 피지컬 AI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과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이 한국피지컬AI협회기를 전달하며 출범을 공식화했다. 아울러 학계와 정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강연 발표가 이어졌다. 국민대학교 이태희 교수는 글로벌 피지컬 AI 가치사슬을 분석하며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이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과 자율주행을 시장에 적용했다"며 "한국도 응용 애플리케이션 수요 창출을 위한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장종찬 본부장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KEIT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입해 자동차·로봇·IoT·방산 등의 분야에 최적화된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국내 팹리스와 삼성 파운드리 협력으로 맞춤형 칩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NIPA 정수진 본부장은 "최근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고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카이스트·현대차·네이버·SKT 등이 참여하는 'AI 다크팩토리'를 추진 중"이라며 "국가AI컴퓨팅센터 확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등을 통해 AI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피지컬 AI 실증과 데이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지컬 AI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로봇 실증 테스트베드와 시뮬레이션 환경이 결합된 '디지털 프로빙 그라운드(DPG)의 중요성을 발표하며 데이터센터와 융합한 피지컬 AI 통합 팩토리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산업별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퓨리오사 AI·대동로보틱스·LIG넥스원·삼성서울병원이 각각 AI 반도체·농업·국방·헬스케어 영역에서의 피지컬 AI 활용 방안과 실증 전략을 공유했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을 지킬 핵심 전략"이라며 "산업계·학계·정부와 힘을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01 12:51한정호

마음AI, '피지컬AI 글로벌 얼라이언스' 참여

마음AI(대표 유태준)는 29일 출범한 '피지컬AI 글로벌 얼라이언스'의 기술(모델·데이터) 분과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피지컬AI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상용화 경험을 갖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국회, 주요 대기업·중견기업,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피지컬AI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목적으로 공식 출범한 산·학·연·관 협업 플랫폼이다. 기술, 솔루션, 거버넌스, 인재, 글로벌 협력 등 5개 생태계 분과와 ADV(AI Defined Vehicle), 완전자율로봇, 주력산업, 웰리스테크, ACR(AI Computing Resource) 등 5개 도메인 분과로 구성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을 지원한다. 5개 분과 중 마음AI는 기술(모델·데이터) 분과에 합류해 데이터 인프라 구축, 모델 고도화, 표준화 전략 등 핵심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 그동안 마음AI는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피지컬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자율주행 농기계, 순찰 로봇,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AI 근로감독관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기술을 실증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연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환경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상용화 성과를 쌓아온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합류를 통해 마음AI는 기술(모델·데이터) 분과에서 국내 피지컬AI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모델 고도화 논의의 주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수년간의 산업별 실증 경험은 얼라이언스 내에서 표준 제정과 실증 인프라 확산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기술적 성과를 넘어 국내 피지컬AI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겠다"면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AI,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를 지향하며, 피지컬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9 15:58방은주

"한국피지컬AI협회, 국방AI 혁신 생태계 조성"

마음AI 대표이자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인 유태준 회장은 24일 열린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의 전장은 바다와 하늘, 우주와 해저가 하나로 연결된 통합 전장이며, 첨단 기술 우위가 곧 국가 안보 경쟁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 대표는 AI와 첨단 국방기술 융합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컨퍼런스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 주최했다. 해양·우주·AI·드론 분야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복합전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유 회장은 “한국피지컬AI협회는 산업계·학계·정부·군과 협력해 국방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이 미래 안보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MuM-T Carrier)과 AI 기반 군집무인기술은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닌, 대한민국 안보 자주권 강화와 전략적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핵심 의제로 주목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마음AI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방 도메인으로의 본격 진출을 알렸다. 국방기술 총괄을 맡고 있는 김문환 부사장은 “마음AI의 핵심 파운데이션 모델 MAAL(다국어 LLM), SUDA(저지연 음성AI), WoRV(자율제어 모델), BODA(영상 기반 공간인지 모델)를 실전 환경에 최적화해 적용하고 있다”며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전술 AI 기반 기술은 통신망 제약 환경에서도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한국형 국방 AI 전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대한민국 해양안보의 미래를 설계하고, AI·드론·우주력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피지컬AI협회는 오는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2025.09.24 15:57방은주

마음AI 손병희 연구소장 "피지컬AI가 움직여야 산업이 살아"

"피지컬AI의 본질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AI입니다. 제조·의료·물류·국방 등 산업 현장에서 실증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돼만 피지컬AI가 산업 전반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에서 열린 '의료메타버스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손 연구소장은 '피지컬AI가 움직여야 산업이 살아난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메타버스와 관련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학계·산업계·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를 했다. 특히 마음AI는 강연과 함께 현장에서 자사의 자율순찰 로봇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 로봇은 음성·시각·행동을 결합한 피지컬AI 기반 기술을 적용해 순찰·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손 연구소장은 “피지컬AI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증과 상용화 속도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별 실증 필드 확대, 대규모 행동 데이터 확보, 표준화 및 안전·윤리 기준 마련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AI와 로봇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그리고 한국 AI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마음AI는 음성·시각·행동을 아우르는 독자적 VLA 기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산업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며 피지컬AI 상용화를 선도해왔다. 손 연구소장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토대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피지컬AI 선도국가로 나아가는 데 마음AI가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17:47방은주

마음AI, 국방AI 상용화 가속도

마음AI(대표 유태준)가 국방AI 상용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회사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와 전술 AI, 자율제어 기술을 앞세워 국방 분야로의 본격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환 CTO 주도 아래 마음AI는 ▲MAAL(Agent LLM) ▲SUDA(초저지연 음성 대화 AI) ▲WoRV(E2E 자율제어 로보틱스 모델) ▲BODA(Vision-Language 모델) 등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통신망 제약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실시간 분석·의사결정 기술과 무인 로봇·드론 자산 통합 운용 체계를 구축 중이다 특히 국산 SoC 기반 경량화 솔루션은 높은 보안성과 현장 적용성을 갖춘 것이 강점으로, 자율주행 로봇 및 전술 데이터 분석 모델과 결합해 지휘·통제·결심 체계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문환 마음AI CTO는 "국방AI는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지휘와 통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전환점”이라며 “마음AI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민첩한 개발 역량으로 국방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국방AI로까지 영역을 확대한 마음AI는 '기술 중심 국방AI 전문기업'으로서 방위산업 혁신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15 21:06방은주

"SK그룹 임직원, AI로 음성 분석해 마음건강 관리"

SK텔레콤은 사용자의 음성을 분석해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멘탈 비전(MentAl VISION)' 기술을 활용, SK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적의 건강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내 마음상태 확인하기' 서비스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등에 따른 마음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착안,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내 '행복날개수련원'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를 위해 음성 기반 AI 모델을 활용, 사용자의 음성에서 불안감, 우울감 등의 심리상태를 분석해 내는 '멘탈비전' 기술을 새롭게 개발해 누구나 손쉽게 음성만으로 현재 개인의 마음건강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쉽고 직관적이다. 팝업창으로 떠오르는 화면의 안내에 따라 4개의 문장을 따라 읽고, 카메라를 통해 지정된 영역에 얼굴을 맞추고 기다리면 내 마음건강 분석 결과와 함께 해당 분석 내용을 토대로 '행복날개수련원'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SK텔레콤과 '행복날개수련원'의 '내 마음상태 확인하기' 서비스는 SK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행복날개수련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의 메인 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 분석과 서비스 개발은 SK텔레콤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유쾌한 프로젝트'가 진행했다. 캐나다의 글로벌 웰니스 기업 텔러스헬스가 지난 6월 공개한 정신건강지수(MHI)에 따르면, 대한민국 노동자들은 조사 대상 8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유럽, 뉴질랜드)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노동자의 40% 이상이 우울감, 불안감, 고립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8%는 책임감, 30%는 정신건강 문제로 인해 업무 생산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내 마음상태 확인하기'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SK 임직원의 마음 건강상태를 보다 면밀히 살피고 최적의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헬스케어 AI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멘탈비전' 외에도 음성 분석을 통해 후두질환과 성대결절, 후두암, 연축성발성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보컬비전(VocAl VISION)' 기술의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하는 등 고객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종민 SK텔레콤 미래 R&D Lab장은 "SK 구성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04 10:44박수형

중남미 고위 인사들 마음AI 방문..."정찰로봇 SORA 신기"

마음AI(대표 유태준)가 개발한 정찰로봇 'SORA(Surveillance & Observation Robotic Agent)'가 중남미 주요 국가의 장·차관 및 고위 인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외교부가 지난 26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일정 중 하나로, 인사들은 마음AI를 방문해 최신 피지컬AI(Physical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시연 주인공은 마음AI의 정찰로봇 'SORA'였다.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주변을 살피고, 위험 상황을 탐지하는 로봇이다. 공공 안전과 국방, 스마트시티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로봇이 실제 환경을 순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AI가 단순히 말하거나 글을 쓰는 수준을 넘어, 직접 움직이며 임무를 수행한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마음AI가 개발해 상용화 중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obot Foundation Model, RFM)은 SORA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로 소개됐다. 이 회사의 국방 분야를 총괄하는 김문환 부사장은 “RFM 은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기술”이라며 “SORA는 한국형 피지컬AI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마음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손병희 연구소장은 “SORA는 단순한 시연용 로봇이 아니라, 국방과 산업 전반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피지컬AI가 인류 공동의 안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남미 인사들은 교육·도시 안전·에너지 등 자국이 당면한 과제 속에서 SORA와 같은 로봇이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일부는 “한국은 단순한 기술 공급국이 아니라, 미래 발전을 함께 설계할 파트너”라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5.08.29 09:07방은주

  Prev 1 2 3 4 5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ZD브리핑]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예정...새해 행사·정책 일정 잇따라

인텔, 아크 B390 성능 공개 "노트북용 별도 GPU 필요없다"

[르포] 폭설에 얼어붙는 도시…전기차 보기 힘든 홋카이도 가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