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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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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친환경 먹거리 특가로 판매…무항생제우유 '100원'

친환경 유기농 식품 전문 초록마을이 물가 안정에 앞장서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2주간 '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봄 빅세일에서는 건강 먹거리를 중심으로 약 400가지 품목을 최대 98% 할인한다. 최근 열풍인 저속 노화 트렌드를 겨냥한 곡물과 견과부터 제철 신선식품,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식품까지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지난달 도입한 초록마을의 신규 오프라인 특가 행사 '99딜' 릴레이도 함께 열린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에는 가정에서 자주 소비하는 6가지 신선식품을 요일별로 파격가에 선보인다. ▲무항생제목장우유는 '100원' ▲부침두부는 '490원' 이며 ▲사과 ▲천혜향 ▲무농약토마토 ▲무항생제한돈대패삼겹살은 '1천990원'에 판매한다. 99딜 특가는 초록마을 회원 전용으로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된다. 특가 상품의 할인 요일은 매장마다 다르게 운영된다. 최대 50% 할인하는 초특가 상품에는 저속 노화 식단의 핵심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유기농현미 ▲유기농호라산밀 ▲유기농찰보리 ▲유기농약콩 ▲무농약귀리 등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과 ▲유기농올리브유 ▲유기농해바라기유 ▲유기농아보카도오일 등 좋은 지방산의 오일류, ▲고단백한끼쉐이크 ▲유기농45가지자연생식 등 식사 대용식까지 균형있는 식생활을 위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건강한 단백질 공급을 위한 ▲한우·한돈·오리·닭 등 무항생제 축산물과 ▲유기농야채수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 ▲무농약흑마늘진액 ▲국내산도라지배즙 등 면역력 강화에 대비한 건강식품이 준비됐다.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해 출시한 ▲옛날팥붕어빵 ▲제주자유방목그릭요거트 ▲버팔로윙 ▲찹쌀·크리스피치즈핫도그 등 PB 신상품도 최대 23% 할인한다. 1+1 행사는 ▲유기농레몬즙 ▲짜먹는멀티비타민 ▲짜먹는유기농석류 등 맛과 섭취 편의성, 성분을 고루 갖춘 건강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빅세일 행사는 초록마을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초록마을 이소해 이사(CMO)는 “이번 빅세일은 물가 안정에 동참하면서 저속 노화와 같은 최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이후에도 99딜과 같이 고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통해 모객 및 체감 물가 안정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4 23:38안희정 기자

초록마을, 공급 과잉 친환경 제주 대파 10톤 매입

친환경 유기농 식품 전문 초록마을은 제주 지역 농가가 공급 과잉 문제에 직면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대파 10톤을 매입해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며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는 한편 고객에게 제주의 신선하고 독특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제주 지역의 대파는 작황이 뛰어나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수급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초록마을은 제주 협력 농가 지원을 위해 친환경 대파를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긴급 판로를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친환경 대파의 약 80~90%는 병해충 관리를 위해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된다. 그러나 이번 제주 대파는 해풍을 맞으며 돌이 많은 노지에서 길러졌기 때문에 일부는 휘어진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달큰하고 알싸한 맛과 진한 향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초록마을은 농가의 남는 작황 물량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무농약 이상' 제주 대파 긴급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특히 4월 7일에는 50% 할인하는 365특가 행사도 병행된다. '무농약 이상'은 초록마을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품질 식별 기준으로 친환경 채소 수급 상황에 따라 유기농 혹은 무농약 인증 농산물을 함께 취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초록마을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세밀한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작황이 좋을 때 농가가 직면하는 공급 과잉 문제는 농업 경제에 큰 도전으로 작용하며, 특히 친환경 농작물의 경우 신속한 판로 확보와 품질 유지가 더욱 중요한 과제”라며 “초록마을은 협력 중인 친환경 농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을 구축하고 고객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4 08:55안희정 기자

백종원 대표 "상장은 처음이라...필요 시 전문경영인 검토"

“담당하고 있는 직원에게 주총을 꼭 나가야 하냐고 물어봤다가 혼이 났다. 저는 성격상 산불 난 데 가서 밥을 해 주고 싶었다. 그 정도로 상장 회사에 대한 준비를 잘 못 했던 것 같다.” 28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제31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는 취재진에게 이렇게 소회를 밝혔다. 이날 더본코리아는 상장 첫 주주총회를 개최했고, 백종원 대표와 더불어 강석원 공동대표와 사외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 현장에는 회사가 고용한 경호 인력과 취재진이 엉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 배치된 컴퓨터에는 주주의 이름과 참석 여부가 표시돼 있었고, 백종원 대표는 참석 여부에 'V'가 표시돼 있었고, 참석 유형은 '본인'으로 기재돼 있었다. 명부대로 백 대표는 오전 10시인 주주총회 시작을 앞두고 9시 50분경 총회장에 나타났다. 총회가 끝난 후 백 대표는 “취재진이 이렇게 많이 올 줄 예상하지 못했다”며 즉석에서 취재진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백 대표는 “상장하고 난 뒤의 주주총회는 잔칫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며 “모든 것들이 저희가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지금 더 살펴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주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렸다”며 “뭐라도 던지면 맞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주주분들이 아무 얘기를 하시지 않았다”고 했다. 상장이 처음이라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다는 백 대표는 “상장 전에 비해 더 고려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다는 것을 몰랐다”며 “그렇기 때문에 면허증을 얻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일전에 했던 것이고, 주주총회도 이렇게 중요한지 모르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프랜차이즈 관리에 대해서는 “브랜드를 전개할 때 점주들의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점주와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여러 가지 계획을 잡고 있고,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 마음고생을 겪고 계신 점주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가맹점의 음식 품질이 지점마다 다르다는 지적에는 “슈퍼바이저 인력도 늘려야 하고, 유통하는 제품에 대한 검증 인원도 늘려야 할 것 같다”면서 “인원을 무작정 늘릴 경우 비용 부담이 점포에 전가될 수 있어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축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든 지역을 빨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으나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위생 등 문제가 있던 것 같다”며 “지역 단체를 서포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고, 식약처와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해당 조치를 언제쯤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내일이라도 바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정확한 시기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움이 있다”면서“지금은 전사적으로 저희가 놓친 부분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전문가라고 자부했지만 소통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전문 분야에 오래 몸담았던 인재를 영입하고, 정말 필요하다면 전문 경영인 영입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눈높이를 더 넓혀서 많은 의견을 듣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 실망하신 점주와 주주들께 보답하겠다”며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생긴 데 대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백 대표는 “일정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산불 현장에 내려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12:07류승현 기자

가맹점 매출 79% 더본코리아...문제는 '폐점률'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전체 매출의 약 77%를 가맹점에서 올리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폐점률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점바점'(프랜차이즈 지점마다 맛이나 서비스 등이 조금씩 다른 것) 논란까지 일며 본사가 가맹점 관리에 더 신중해야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주요 매출처는 가맹점이다. 지난해 회사의 총 매출액 4천641억5천100만원 중 국내 가맹점 매출은 3천577억5천500만원으로, 전체의 76.93%다. 해외 가맹점의 매출 비중은 85억3천600만원으로 1.84%를 기록했다.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의 개수는 총 25개로, 매장 수는 2천771개에 달하지만 몇몇 브랜드의 폐점률이 업계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논란이 됐던 연돈볼카츠의 경우, 지난 2024년 기초 점포 수는 49개였으나 총 18개의 매장이 폐점해 기말 점포 수는 31개로 폐점률 36.73%를 기록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한신포차는 2024년 기초 점포 수는 116곳이었으나, 이 중 16곳이 폐점해 13.79%의 폐점률을 보였다. 업계는 이런 폐점률 수치가 가맹본부의 관리 소홀이라고 설명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두 자릿수의 폐점률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며 “단순히 수치로 볼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가맹점주가 피해를 봤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점주를 위해서라도 가맹본부가 폐점률을 줄일 방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관리 소홀이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의 점바점을 불러일으켰다는 주장도 있다. 백종원 대표는 홍콩반점과 연돈볼카츠 등 자사 브랜드의 메뉴가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는 논란이 일자,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직접 매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백 대표가 했던 “이것은 우리 짬뽕이 아니다” 발언은 대중에게도 화제가 됐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가맹점 관리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가맹본부”라며 “음식의 맛이 지점마다 다르다면 가맹본부에서 점주를 상대로 조리법을 교육하거나 지침을 내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매장을 관리하는 본사 슈퍼바이저를 늘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점주와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점주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폐점률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폐점을 줄이기 위해 신규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R&D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체 폐점 수가 전년 대비 23.5% 감소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상장 후 처음으로 이달 28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주주총회에 백 대표가 직접 참석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내부에서도 참석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2025.03.27 17:44류승현 기자

초록마을, 해수부와 수산인의 날 기념 특별전 개최

친환경 유기농 전문 초록마을이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수산인의 날 특별전 행사'를 이달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은 어업인 및 수산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이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14회차를 맞이한다. 초록마을은 소비자와 어촌의 상생이라는 이번 행사 취지에 맞춰 산지직송 및 유기수산물 등 지역별 특산 해산물을 중심으로 약 30종의 행사 상품과 특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울진 자연산 홍게와 완도산 친환경 유기전복, 제주 고등어 및 은갈치를 비롯해, 영광 법성포 굴비, 강원도산 황태 시리즈와 같이 각 지방의 우수 수산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울진의 깨끗한 해역에서 직접 공급되는 자연산 홍게와, 완도에서 자란 친환경 유기전복 등 대표 상품들은 산지직송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풍부한 바다의 맛을 선사한다. 각 지역의 특산 수산물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산지직송 시스템을 통해 일관된 신선도를 제공하며, 어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별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초록마을 멤버십 회원은 행사 상품 구매 시 주차별로 인당 최대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자동 적용돼 2주간 최대 2만 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초록마을 자체 기획전과 중복 할인되어 최대 4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식품 유통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24 22:29안희정 기자

환경부, 2월 생태관광지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선정

환경부는 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별천지 생태마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의신마을을 비롯해 범왕마을·매계마을·금남마을 등 총 8개의 마을로 이뤄졌다. 별천지 생태마을에서는 물레방아를 이용한 전기 공급 등 재생에너지(수력발전) 시설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을 추구하고 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지역은 또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위치해 불일폭포·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원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회남재 숲길 등 다양한 탐방로가 마련돼 있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의신베어빌리지(의신마을 소재)에서는 지리산에 방사했다가 야생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을 보호하고 있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는 반달가슴곰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리산반달가슴곰 교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화개면 삼정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설산습지'는 과거 화전민이 논으로 개간해 사용하다 약 30년간 휴경·방치되면서 자연적 천이를 거쳐 습지로 변화한 곳이다. 2019년에 복원사업을 진행한 후 방문객에게 개방했다. 한반도 고유종인 병꽃나무·문수조릿대·직박구리 등 308종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설산습지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되나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얻어 사전 예약 시 탐방소 직원 동행 하에 탐방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악양 문암송 탐방·송림공원 해설 과정·서산대사길 쓰레기줍기산책(플로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는 동정호 생태습지 체험·악양천 민물고기 탐사·하동 숲 가족 캠프 등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 외에 화개장터·쌍계사·청학동 도인촌·최참판댁 등 인근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별천지 생태마을을 비롯한 생태관광 체험 과정, 연계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명소·추천 여행일정 등 각종 정보는 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천지 생태마을에서 운영하는 생태관광 체험 안내 등의 각종 정보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30 20:47주문정 기자

초록마을, 농할·수산대전 참가...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동참

친환경 식품 전문 초록마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국산 농축수산 먹거리 물가 안정에 동참한다. 자체 수급망 가동으로 안심 먹거리에 대한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는 할인행사도 병행한다. 초록마을은 최근 2025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및 '대한민국 수산대전'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연 단위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초록마을 고객들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부와 해수부가 지정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시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각 사업별 인당 최대 할인한도는 1만원으로 주별로 한도가 갱신되는 방식이며 명절에는 한시적으로 2만원까지 늘어난다. 현재 1인당 주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으로 초록마을 무료 멤버십에 가입한 누구에게나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설을 앞두고 시행되는 이번 할인지원 대상에는 사과, 단감, 감귤, 한라봉 등 과일류와 양파, 대파, 무, 밤, 대추 등 채소 및 견과류를 비롯해 굴비, 김,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 마른멸치 등 성수품에 적합한 수산물 등이 준비됐다. 초록마을은 정부 지원사업에 자체 기획전을 연계하고 수산대전 대상 품목의 경우 최대 4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록마을은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 현지 수급과 연동해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을 받은 설향딸기, 금실딸기의 가격을 지난달 초부터 네 번에 걸쳐 최대 32% 인하한 것을 포함해 토마토, 상추, 생굴, 시금치, 비타민, 브로콜리, 달래 등 신선식품의 가격을 잇따라 내렸다. 설을 대비해 제수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설명절' 기획전도 진행한다. 동그랑땡, 해물완자, 대구포, 포기김치 등 상차림용 재료와 유기농 식용유, 유채유, 진간장, 부침가루 등 식재료 등을 최대 25% 할인 중이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높은 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식품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초록마을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15:44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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