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6.3 대선
배터리
양자컴퓨팅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마은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덕수 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대통령 몫 후임 재판관도 지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했다. 지난 2월27일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당시 권한대행의 마 후보자 미임명이 국회 권한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고 판단한 지 40일 만이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서면으로 배포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헌법재판소법과 헌재 판결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했다”며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을 모두 마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대법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또 이달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두 사람 후임 지명은 대통령 몫이다. 한 대행은 “후임자 지명 결정은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언제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는 상태로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라는 점, 경찰청장 탄핵심판 역시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시 헌재 결원 상태가 반복돼 헌재 결정이 지연될 경우 대선 관리, 필수추경 준비, 통상현안 대응 등에 심대한 차질이 불가피하며 국론 분열도 다시 격화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2025.04.08 11:20박수형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野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가 2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을 야당 주도로 의결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을 재석 186인, 찬성 184인, 반대 2인으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마은혁 재판관의 임명 집행을 강제하기 위한 권한쟁의심판과 가처분 신청 등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지지하고 국회의장의 적극적인 권한 행사를 촉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결의안 제안 설명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대부분 퇴장했다. 그런 가운데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 과정에서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두고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다. 앞서 야5당은 지난달 2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촉구하며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 탄핵소추안은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무기명 투표로 표결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3일 본회의에서 최상목 탄핵안을 표결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를 우선 지켜본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2025.04.02 17:16박수형

헌재 "최상목 대행 마은혁 임명 보류, 국회 권한 침해"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일부 인용키로 했다. 헌재는 27일 오전 마 후보자 미임명 관련 권한쟁의 심판 사건에 대해 “마은혁을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은 부작위는 헌법에 의해 부여된 청구인(국회)의 헌재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헌재는 또 “대통령 또는 그 권한대행이 자신에게 재판관 임명권이 있음을 이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청구인이 선출한 사람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헌법이 국민의 대표기관인 청구인에게 부여한 헌재 구성권을 형해화하는 것으로 허용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31일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조한창, 정계선 후보자만 임명하고 마 후보자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명하지 않았다. 우 의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3일 국회의 헌법재판관 선출권이 침해당했다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2025.02.27 10:39박수형

헌재,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위헌 선고 연기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에 대한 위헌 선고를 연기했다. 헌재는 3일 국회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의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개된 기일은 오는 10일 오후 2시다. 헌재는 변론 기일에 변론 재개 사유를 자세히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 대행 측은 지난 31일 권한쟁의 심판과 관련해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며 변론재개 신청을 냈다.

2025.02.03 13:53박수형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韓 운명의 시계 '째깍'…자정께 제21대 대통령 윤곽 드러날 듯

"옷만 파는 줄 알았죠?"…에이블리가 '디저트' 팔게된 이유

대리투표에 용지반출 논란…이번에도 못 피한 부정선거론

오후 3시 대선 투표자 수, 3000만명 '돌파'…최종 투표율 80% 넘을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