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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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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마마치킨' 가맹사업 전략 재편

한국파파존스의 자체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배달·포장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전략을 재편하고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조리, 포장 동선 등을 다시 설계해 소형 매장 중심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회사는 출시 이후 약 3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과 포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마마치킨은 지난 2023년 미국식 치킨을 콘셉트로 출시된 브랜드다.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과 버팔로 윙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그동안 레스토랑형 매장과 배달 중심형 매장, 특수 매장 등 다양한 직영점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직영점 운영 과정에서 고객 수요와 메뉴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을 검토했다. 특히 치킨 시장이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동시에 방문 포장 수요도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새 매장 모델은 배달과 포장 주문에 맞춘 소형 점포 형태다. 포장 주문 동선과 조리, 패키징 과정을 정비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매장도 일부 조정된다. 캐주얼 펍 형태로 운영해온 마포점은 영업을 종료하고, 독립문점과 고려대점은 각 상권 특성에 맞는 형태로 운영을 이어간다. 마마치킨 관계자는 “맛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매장 형태를 검증해왔다”며 “배달·포장 특화 매장은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표준 모델로, 향후 가맹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7 08:47류승현 기자

신세계百, '2025 MAMA AWARDS'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마마 어워즈)'의 공식 팝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마마 어워즈를 직접 가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시상식의 열기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획됐다. 팝업은 사전 예약 사이트 오픈 6분 만에 3일치 예약이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부터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 예약을 통해 팝업 입장이 가능하다. 팝업은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서트 슬로건 '어-흥(UH-HEUNG)'을 테마로 꾸며진다. 오픈스테이지의 LED 기둥을 활용해 시상식 현장 같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종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마치 시상식 온 것 같은 사진도 남길 수 있다. 공식 MD 상품인 '어-흥(UH-HEUNG)' 스페셜 에디션도 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를 디자인에 담아낸 콜라보 부채, DIY 티셔츠, 북마크, 스티커&엽서 세트, 에코백 등 5개 품목이 준비됐다. 특히 '어-흥(UH-HEUNG)' 스페셜 에디션에 한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행운의 스크래치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마마 어워즈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특별 협업 MD도 선보인다. 티셔츠, 집업 후디, 모자, 에코백, 피규어를 비롯해 짐색, 뱃지 세트, 코트, 스카프 등 11품목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시상식 현장 판매를 제외한 사전 판매는 신세계백화점 팝업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팝업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네스코를 통해 기부돼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팝업 내에 '소녀교육' 캠페인 존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홍콩의 열기를 미리 가져와 시상식의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의미 있는 기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3 06:00김민아 기자

'치킨게임' 외식 시장…프랜차이즈는 '새 판 짜기' 중

프랜차이즈 업계가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며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기존 외식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렌차이즈 기업들이 성장 정체를 극복하고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 중이다. 피자 프랜차이즈 파파존스는 2023년 자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마치킨'을 출시한 후, 지난해 6월 배달 전문 매장인 독립문 직영 2호점을 개점하는 등 사업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노티드 운영사 GFFG는 지난달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카페 노티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GFFG는 노티드 외에도 햄버거 프랜차이즈 '다운타우너'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메밀요리 브랜드인 메밀단편, 수제맥주 문비어 등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회사의 신사업 매출은 114억5천1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2% 가량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일본의 우동 프랜차이즈 마루가메 제면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업계 전체가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신사업 확장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저출산 등으로 내수 시장도 한계가 있다”며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사업 영역을 넓혀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5.01.07 17:2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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