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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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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만에 매출 수조원…돈방석 앉는 AI 코딩 스타트업

인공지능(AI)이 코드 작성과 앱 개발까지 수행하는 'AI 코딩'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대화만으로 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관련 스타트업들이 수조 원 기업가치와 수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커서, 리플릿, 러버블 등 주요 AI 코딩 플랫폼 기업들은 최근 수억 달러 규모 매출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AI 코딩 생태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으로는 '커서'가 꼽힌다. 외신에 따르면 커서는 올해 초 연간환산매출(ARR) 약 20억 달러(2조 6000억원)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반기 ARR 1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AI 기반 코드 편집기로 시작한 커서는 개발자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도구로 자리잡으며 개인 개발자뿐 아니라 기업 개발팀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비개발자 대상 '바이브 코딩'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스웨덴 스타트업 러버블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연간 반복매출 4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1억 달러, 11월 2억 달러, 올해 1월 3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매출이 빠르게 확대됐다. 회사는 약 800만명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으며 클라르나, 허브스팟 등 기업 고객도 확보했다. 특히 직원 146명 규모로 이 같은 매출을 달성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코딩 플랫폼 리플릿도 투자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플릿은 최근 4억 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9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9월 기록했던 30억 달러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리플릿은 기존 개발자 중심 서비스에서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방향을 확장하며 사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연간 반복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형 AI 개발자를 표방한 서비스도 등장하며 시장 경쟁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완전 자율형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을 공개한 코그니션은 주요 벤처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약 1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빈은 단순 코드 생성 도구를 넘어 작업 계획 수립, 코드 작성, 테스트, 수정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형 개발 도구로 평가된다. AI 코딩 도구 기업 코디움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디움은 AI 코드 생성 도구와 개발 플랫폼 '윈드서프'를 통해 전 세계 개발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수백만 명의 개발자를 확보했으며 약 1억 달러 수준의 연간 반복매출과 수십억 달러 기업가치가 거론된다. 이 밖에도 Y콤비네이터 출신 스타트업 이머전트는 출시 8개월 만에 1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프랑스의 풀사이드는 엔비디아 주도로 약 120억 달러 기업가치 수준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웹 개발 플랫폼 스택블리츠도 약 7억 달러 기업가치가 거론된다. AI 코딩 도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배경에는 자연어 기반 개발 방식이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문장으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고 애플리케이션 구축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까지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도록 만들며 개발 생태계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드 생성 도구를 넘어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까지 등장하면서 AI 코딩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을 둘러싼 기술 경쟁과 투자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안드레이 카파시 전 테슬라 AI 디렉터 겸 오픈AI 창립 멤버는 "앞으로 개발자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 AI에게 의도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자연어 기반 개발 방식의 확산 가능성을 언급했다. 앤드류 응 스탠퍼드대 교수도 "AI는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는 개발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이라며 "기업들이 AI 코딩 도구를 적극 활용할수록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와 혁신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5 09:01남혁우 기자

리플릿, '바이브 코딩' 열풍에 기업가치 90억 달러 돌파

리플릿(Replit)이 '바이브 코딩' 열풍에 힘입어 기업가치 90억 달러(약 13조 3500억원)를 인정받으며 4억 달러(약 590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리플릿의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조지안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Y콤비네이터, 코튜, 액센츄어벤처스 등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VC)이 대거 참여했다.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샤킬 오닐과 배우 자레드 레토 등 유명인들도 개인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 2억 5000만 달러 투자 당시 30억 달러 수준이었던 기업가치는 불과 반년 만에 3배로 상승했다. 리플릿은 구체적인 실적을 밝히지 않았으나,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ARR)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회사의 가파른 성장 배경엔 전문 개발자가 아닌 비개발자를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2016년 설립 당시 리플릿은 교육용·개발자용 온라인 통합 개발 환경(IDE)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매출 정체와 경쟁 심화로 구조조정까지 겪었다. 이후 코딩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AI 에이전트 중심 플랫폼으로 피봇(사업 전환)했다. 리플릿 플랫폼은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자가 코드를 직접 쓰는 대신 자연어로 요구사항과 맥락을 입력하면 AI가 로그인, 데이터 처리, 화면 구성 등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구조와 기능을 자동 생성한다. 기존 AI 코딩 보조 도구와 달리 개발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비개발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프로토타입 제작 속도를 단축한다는 장점이 있다. 암자드 마사드 리플릿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자리 잡기까지 9년 동안의 고군분투가 있었다"며 "비개발자로 대상을 넓힌 결정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2026.03.12 10:05이나연 기자

[AI는 지금] 러버블·커서까지 '잭팟'…투자자 돈 몰리는 '바이브코딩' 뭐길래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코드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차세대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단순한 코드 자동화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 스타트업 러버블(Lovable)은 최근 3억3천만 달러(약4천45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66억 달러(약 8조9천억원)를 인정받았다. 5개월 전 시리즈A 당시 평가액(18억 달러)에 비해 세 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러버블은 지난 2024년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연간 반복매출(ARR) 1억 달러, 이후 4개월 만에 ARR 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클라르나, 우버, 젠데스크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현재 하루 평균 10만 개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가 생성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결제, 호스팅 등 핵심 인프라를 플랫폼에 통합하고 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코딩 도구를 넘어 완결형 애플리케이션 제작 환경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러버블 외에 투자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 또 있다. 바로 경쟁사인 커서(Cursor)다. 이곳은 올해 두 차례 투자 라운드를 거치며 기업가치를 약 293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기존 개발 플랫폼에서 출발한 리플릿(Replit) 역시 자연어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성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플릿은 올해 9월에도 2억5천만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30억 달러를 인정받은 상태로, AI 기반 개발 환경을 전면에 내세워 기업과 개발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Devin)'을 선보인 코그니션 랩스(Cognition Labs) 역시 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단기간에 기업가치를 올해 초 40억 달러에서 지난 9월에는 102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데빈은 자연어 지시를 바탕으로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전통적인 코드 작성 자동화를 넘어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대체·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처럼 '바이브코딩'과 관련한 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자금이 집중되자 업계에선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이 아니라 바이브코딩이라는 '영역' 전체에 베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자연어로 요구사항과 맥락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기능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로그인, 데이터 처리, 화면 구성 등 개발 전반을 통합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AI 코딩 보조 도구와는 결이 다르다. 이 방식은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개발자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고, 스타트업이나 기업 내부 조직에서는 프로토타입 제작과 검증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처럼 벤처캐피털들이 바이브코딩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이들이 만드는 것이 일회성 개발 도구가 아니라 차세대 개발 환경을 장악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개발 환경을 선점한 플랫폼이 장기적으로 생태계를 형성하고 높은 락인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코드 생성 정확도보다 ▲확장성 ▲외부 서비스 연동 ▲엔터프라이즈 활용 가능성 ▲인프라 내재화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AI 기반 개발 도구 시장이 향후 수년간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특히 바이브코딩은 SaaS 개발, 내부 업무 자동화, 스타트업 초기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영역과 결합하며 기존 개발자 도구 시장을 넘어설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 다만 복잡한 시스템 설계, 보안, 유지보수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 개발자의 역할이 중요할 뿐 아니라 빠른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운영 리스크도 변수로 지목된다. 일각에선 바이브코딩에 대한 투자 열풍을 단기 유행이 아닌 개발 패러다임 전환의 초기 신호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젠 바이브코딩을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닌 차세대 개발 플랫폼 경쟁의 출발점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더 많아졌다"며 "러버블의 급부상은 한 기업의 '잭팟'이라기보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는 시장의 판단이 수치로 드러난 결과"라고 밝혔다.

2025.12.21 22:32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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