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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월 사용자 1천만 명 돌파…"자주 찾고 오래 머물러”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하루 2천만 회 이상의 접속을 기록하는 등 가장 자주 방문하고, 오래 머무르는 버티컬 커머스 1위 플랫폼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는 입장이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하 와이즈앱)에 따르면 5월 에이블리 사용자 수는 1천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연령별 사용자 분석 결과,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서 국내 주요 버티컬 커머스 중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2030 여성(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사용자 수는 461만 명으로 대한민국 2030 여성 인구(597만 명)의 80%가량이 에이블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방문을 넘어, 실행 횟수와 사용 시간 등 핵심 사용성 지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5월 에이블리 앱 실행 횟수는 약 6억6천만 회로, 매일 2천만 번 이상 접속한다는 의미다. 앱 사용 몰입도를 나타내는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 역시 1시간 1분으로 가장 높았다. 에이블리는 패션을 넘어 비 패션(뷰티, 디지털, 라이프, 푸드 등 패션 외 영역) 카테고리와 교차 추천이 가능한 고도화된 'AI(인공지능) 개인화 추천 기술'을 성과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동일 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 위주였던 통상적인 이커머스의 추천 서비스와 달리, 에이블리는 출시 초기부터 고객 취향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AI 추천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적용해 왔다. 패션을 시작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추천 기술을 확대한 결과, '의류와 화장품', '화장품과 간식' 등 각 분야를 넘나드는 정교한 취향 추천 서비스가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웹툰·웹소설', 'AI 채팅', 'AI 프로필', '커뮤니티' 등 사용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한 점도 주효했다. 상품 탐색 및 구매 목적으로 방문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접하며 충성도를 쌓고, 이는 곧 쇼핑만큼 강력한 앱 방문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데이터를 핵심 자산으로 보고,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비롯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온 것이 1천만 명 사용자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커머스와 콘텐츠 전반에서 고객이 가장 오래, 자주 머무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8 08:35백봉삼 기자

홈쇼핑 GS샵 인기 상품, GS25에서 산다…홀베리 레몬수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8일 홈쇼핑 GS샵 건강즙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레몬즙 브랜드 '홀베리(Holberry)'와 협업한 '홀베리유기농레몬수500㎖'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은 2천원이며 출시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600원 할인된 1천400원에 제공한다. '홀베리유기농레몬수500㎖'는 누적 매출 300억원 이상을 기록한 GS샵 인기상품 '홀베리 레몬즙'을 기반으로 편의점 소비자 특성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전용 제품이다. 25g의 유기농 레몬즙을 담았고 인공감미료와 향료를 배제한 레시피를 적용했다. 이번 홀베리 레몬수 출시는 GS샵을 통해 브랜드 신뢰와 품질을 입증한 제품을 전국 GS25 매장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장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25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간편하지만 건강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최소 가공,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웰니스 음료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재형 MD는 “홈쇼핑 1위 레몬즙 브랜드 홀베리와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건강 음료를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유통 모델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GS샵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통해 기능성과 신뢰를 겸비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7 09:55김민아 기자

"한 캔에 1천원"…GS25, 음료·주류 행사 '드링KING 페스타'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월부터 8월까지 '드링KING 페스타' 캠페인을 전개해 여름철 음료 및 주류에 대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산음료, 이온음료, 탄산수, 맥주, 와인, 하이볼, 막걸리 등 매달 최소 수백여 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카테고리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6월 한 달 동안은 ▲탄산 대캔 4개 구매 시 6천원 ▲음료 178종 1+1 ▲목~일 맥주 번들 할인 ▲막걸리 2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QR 할인을 통해 이달의 와인과 위스키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하이볼 16종에 대해서는 1천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날부터는 '코퍼웍캔500㎖' 발포주를 출시하고 5캔 5천원 행사를 통해 1캔 당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코퍼웍캔500㎖은 스페인 음료 시장의 3대 그룹인 Damm 산하 브루어리에서 제조한 발포주로 진한 몰트 향과 부드럽고 청량감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30일까지는 오후 9시부터 11시 59분까지 대용량 음료를 대상으로 한 '야간 개장 타임세일'도 진행된다. ▲칠성사이다1.5ℓ ▲펩시제로1.5ℓ ▲갈아만든배1.5ℓ ▲감귤주스1.5ℓ ▲토레타 900㎖ 등 총 11종이 대상이며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음료 및 주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점포 매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GS25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료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1.4%, 주류 매출은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무더위와 고물가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고객들이 GS25에서 시원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06.16 09:43김민아 기자

"확실히 GD는 GD구나"...지드래곤 하이볼 흥행에 기부 선행까지

주류 제조업체 부루구루가 가수 지드래곤과 협업해 출시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한 달 만에 500만 캔이 판매되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부루구루는 이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 등 판매 전략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3일 저녁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더 시그널'에서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는 “출시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500만 캔 이상 팔렸고, 글로벌 수출 문의만 20여 개가 왔다”며 “확실히 지디는 지디구나 하고 위상을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지드래곤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부루구루가 협업해 제작, CU 편의점에서 유통된다. 지난 4월 '블랙 하이볼'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레드 하이볼'을 출시했고, 이날은 신제품 '아트 하이볼'이 공개됐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만든 술도 해외로 나갈 수 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오늘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기획으로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제품”이라며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의 시작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아트 하이볼은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아트워크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8만8천 캔 한정으로 생산됐다. 알코올 도수 역시 8.8도로 지드래곤의 출생년도인 88이 제품 곳곳에 사용됐다. 지드래곤은 이날 현장에서 신제품에 대해서 “술을 좋아해 맛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제가 와인을 좋아하는 만큼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와인 베이스고, 이번 신제품은 위스키를 베이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무대 한쪽에서 자신이 만든 하이볼을 직접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신제품 출시를 맞아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8억8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좋은 일인 만큼 무리를 좀 했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한 캔당 100원씩 모아 기부금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좋은 음주 문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환영받을 만큼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고,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의미 있는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14 15:13류승현 기자

GS25,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퀵커머스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내 '지금배달' 서비스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25는 '지금배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약 5천여 종의 상품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입점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을 도모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운영 초기에는 전국 1천여 개 GS25 점포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후 전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 또는 앱에서 '지금배달' 메뉴를 통해 GS25를 선택한 후, 배달 또는 픽업 방식으로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배송 가능한 상품은 도시락, 음료, 스낵 등 식음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며 기존 GS리테일 퀵커머스 플랫폼 '우리동네GS'와 동일한 카테고리 구성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GS25를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쿠폰 ▲배달비 무료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 '지금배달'은 사용자 반경 1.5km 내에 위치한 매장에서 1시간 이내 배송을 지향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연계한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은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이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은 고객이 자주 찾는 GS25 상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앞으로도 GS25는 디지털 커머스 접점을 확장하고 고객 맞춤형 O4O 서비스를 강화해 편의점 퀵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09:56김민아 기자

에이블리, 기업·브랜드 중심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 출시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외부 기업·브랜드 대상 광고 상품 '디스플레이 광고'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리 디스플레이 광고는 입점 셀러가 아닌 기업이나 브랜드가 에이블리 앱 내 다양한 화면에 이미지 또는 영상 형태로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입점 판매자 중심의 광고 구조를 넘어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가전·디지털, 식음료 등 외부의 다양한 산업 군이 에이블리 앱 자체를 하나의 광고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신규 광고 상품은 ▲앱 실행 첫 화면에 노출되는 스플래시 배너 ▲혜택 탭 배너 ▲콘텐츠 탭 배너 ▲검색 화면 배너를 비롯해 마이페이지, 배송조회 등 사용자가 자주 방문하고 주목도가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고주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원하는 지면을 선택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에 '아웃링크(외부 연결)'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이커머스 광고는 배너나 상품 클릭 시 플랫폼 내 페이지에서만 노출되는 방식이었던 반면, 에이블리 앱 내 광고는 클릭 시 광고주 페이지로 직접 연결된다. 이번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광고주는 구매 의사가 높은 양질의 이커머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충성도 높은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사용자 풀을 확보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앱' 조사에 따르면 에이블리 월 사용자 수는 937만 명이다. 에이블리 민수기 광고 스쿼드 실장은 "이번 에이블리 디스플레이 광고는 신규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에이블리가 지닌 강점과 광고주 니즈를 연결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0 09:03백봉삼 기자

더현대서울에 글로벌 백화점 CEO 모인다…국제백화점협회 콘퍼러스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 국제백화점협회(IADS)와 공동으로 더현대 서울에서 IADS 정례 CEO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IADS의 CEO 콘퍼런스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28년 프랑스에서 협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독일 브로이닝어(Breuninger) ▲스위스 마노르(Manor) ▲덴마크 마가신 뒤 노르(Magasin du Nord) ▲태국 더 몰(The Mall) ▲홍콩 소고(SOGO) ▲우크라이나 츠움 키이우(TSUM Kyiv) ▲중국 SKP 등 IADS 회원사 9개국의 백화점 CEO 및 경영진들이 참여한다. IADS는 글로벌 백화점 업계 리더들이 리테일 산업 분석과 백화점 포맷 연구를 위해 설립한 협회로, 전 세계 16개국 16개 백화점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한국은 아직 회원사가 없다. 각국을 대표하는 단 한 개 기업만이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를 얻어야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CEO 콘퍼런스도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는데, 회원사 간 유통 트렌드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가 주목적이라 회원국에서만 개최하는 게 원칙이다. IADS가 내부 원칙을 깨고 비회원국인 한국의 현대백화점을 찾은 것은 글로벌 백화점 산업 내에서 K리테일이 갖는 위상과 영향력을 방증하는 것이란 설명이다. 실제 IADS 회원사 다수가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차별화 전략에 주목하며 교류를 요청해 이번 방한이 결정됐다. 캄심 라우(Kamshim Lau) IADS 회장은 “현대백화점은 리테일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는 진정한 선도자”라고 방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CEO 콘퍼런스 공동 개최는 백화점 산업의 혁신과 우수성, 글로벌 차원의 소통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며 “현대백화점의 비전 있는 리더십과 아시아 리테일 시장의 변화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9개국 백화점 CEO와 경영진들은 콘퍼런스에 앞서 더현대 서울 주요 콘텐츠를 먼저 둘러볼 예정이다. 참석자들의 요청에 따라 12m 높이의 인공폭포 '워터폴가든', 3천300㎡(1천평) 규모의 초대형 녹색 공원 '사운즈포레스트', MZ전문관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 등 현대백화점만의 혁신적인 공간 기획과 콘텐츠 역량을 살펴볼 수 있는 장소 위주로 투어가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캄심 라우 IADS 회장이 공동 좌장을 맡는다. 이 자리에서는 더현대 서울 성공 노하우를 비롯해, 더현대 부산·더현대 광주로 확장될 '더현대 2.0'의 방향성이 공유된다. 또 K브랜드 해외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과 백화점·아울렛·미술관을 결합한 리테일 모델 '커넥트현대' 등 사업모델 다각화 전략도 소개된다.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카피라이터 '루이스', 내부 직원을 위한 AI 멘토 시스템을 비롯해 현대백화점이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AX(인공지능 전환) 사례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이 제시하는 공간·테크·콘텐츠 중심의 리테일 혁신이 이번 CEO 콘퍼런스를 통해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09 11:11김민아 기자

"하겐다즈 반값"…CU, 아이스크림 대규모 할인

CU가 아이스크림 매출 성수기인 하절기를 맞아 라라스윗, 하겐다즈 등 인기 아이스크림 총 230여 종에 대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하절기(6~8월)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6월 한 달간의 매출 비중은 1년 중 12.2%를 기록하며 8월(12.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 달 1일부터 4일간 평균 기온(서울 기준)이 전월 대비 8도 가량 높아지면서 CU 아이스크림 매출은 53.8% 뛰었다. CU는 저당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40여 종에 대해 40% 일괄 할인 혹은 +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 콘, 샌드, 모나카, 파인트 등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해 역대 CU 라라스윗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컵, 바, 샌드, 파인트 등 전 상품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자체 O4O앱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후 티머니, BC카드, NH농협카드, 카카오페이 등으로 결제 시, 추가로 10% 더 할인돼 절반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반값 할인과 플러스 원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메로나, 죠스바 등 바 아이스크림 상품 50여 종은 5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되고 월드콘, 부라보 등 콘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등 컵 아이스크림, 빵또아 등 샌드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200여 종 아이스크림은 플러스 원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한정주 MD는 “CU는 올해 여름이 지난해보다 더 더울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인기 아이스크림 행사를 일찍이 준비해 고객 물가 부담 덜기에 힘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손쉬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8 10:48김민아 기자

CU '지드래곤 하이볼', 매일 8888개씩 팔린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27일 국내에서 처음 개최한 '우주항공의 날'에 맞춰 출시한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이 매일 8천888캔씩 완판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은 지드래곤(G-DRAGON)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두 번째 상품으로 우주로 나아가는 콘셉트와 세계관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우주 항공의 날에 공개됐다. 레드 와인을 사용한 국내 최초 생과일 레드 와인 베이스의 하이볼로, 탄닌감 있는 레드 와인을 넣어 레몬의 산미와 은은한 포도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캔 안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양을 형상화한 생레몬 슬라이스가 들어있다. 해당 하이볼은 전국 CU 매장에 출시된 기존 제품과 달리 CU 올림픽광장점에서 진행 중인 피스마이너스원 팝업 스토어에서 하루 8천888캔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CU는 상품의 세계관을 그대로 반영해 CU 올림픽광장점 점포 전체를 우주 정거장 콘셉트로 꾸몄다. 점포 내·외부를 전부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과 동일한 컬러로 디자인해 통일감을 줬고 피스마이너스원 행성 조형물과 디지털 사이니지, 우주복 AR 셀카존 등 체험 요소를 매장 곳곳에 설치했다. CU는 추후 제조사 부루구루와 함께 굿즈 만들기 경진대회 등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30일 출시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1탄은 출시 나흘만에 100만캔이 판매되며 CU가 역대 출시한 주류 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완판됐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500만캔을 넘어섰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주현 MD는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피스마이너스원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2탄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을 기획하게 됐다”며 “CU는 앞으로도 최신 주류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한 차별화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4 11:04김민아 기자

GS리테일,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GS리테일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지난 30일,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8년째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GS리테일은 이번 봉사활동에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부 임직원 44명이 동참했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도 직접 봉사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GS리테일 임직원은 국립서울현충원 제39묘역 6개 구역에 태극기를 헌정하고, 헌화 및 묵념, 묘비 닦기, 방명록 작성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묘역은 양구군 1090고지 전투 등에서 전사한 6·25전쟁 희생자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GS리테일 임직원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GS리테일은 202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S리테일은 2018년부터 '호국보훈 애국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단순한 추모를 넘어 기억하고 행동하는 실천형 애국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 ▲임시정부 역사탐방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삼일절 기념 가상 콘텐츠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국정신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GS리테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자 매년 임직원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애국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09:01안희정 기자

손앤박이 3천원…GS25,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해 '손앤박 하티(HATTY)' 색조 화장품을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손앤박 하티(HATTY)'는 'HANDY(유용한, 편리한)'와 'BEAUTY(아름다움)'의 합성어로,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GS25의 전용 색조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립앤치크 5종과 아이브로우 2종으로 가격은 모두 3천원이다. '손앤박 하티 립앤치크'는 ▲소르베코랄 ▲소프트피치 ▲시럽로즈 ▲멜로구아바 ▲슈가핑크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튜브 타입 용기에 담겨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양 조절이 편리해 립과 치크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손앤박 하티 아이브로우'는 ▲뉴트럴브라운 ▲애쉬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내장 브러쉬가 포함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GS25는 지난해 12월부터 '3천원 화장품' 출시를 본격화하며 썬크림, 폼 클렌징 등 긴급성이 높은 기초 제품부터 마데카21, 더마비, 마녀공장, 리얼베리어 등 주요 뷰티 브랜드 협업 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그 결과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2022년 22.4% ▲2023년 37.9% ▲2024년 45.6%로 증가했다. 류주희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매니저는 “'손앤박 하티'는 트렌디한 감성과 전문가 노하우, 편의점 유통의 접근성을 결합한 GS25만의 새로운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화장품 전문 브랜드 수준의 상품을 출시해 편의점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2:27김민아 기자

CU, 미국 하와이 진출…편의점 본고장 간다

CU가 편의점 발상지인 미국에 진출한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C)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FC 체결식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로버트 쿠리수(Robert Kurisu) CU Hawaii LLC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FC는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이다. 이번 CU의 하와이 진출은 한국 기업이 편의점 산업의 시초 국가로 역진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했다. CU는 현지 편의점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한국 편의점 특유의 강점을 살려 빠르게 현지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소비자들의 수준을 고려해 전세계 최신 유통 트렌드를 접목하고 현지화 요소를 적극 활용한 점포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 목적을 반영한 최적의 점포 레이아웃은 물론, 셀프 체크아웃 존 등 리테일 테크도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 하와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K푸드 킬러 아이템들도 발굴한다. 간편식 및 즉석조리 등 다양한 K-먹거리와 현지화 메뉴들을 개발하고 특색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준비 중이다. 하와이의 대표 메뉴인 포케, 로코모코 등도 현지 유명 셰프와 협업한 콜라보 제품으로 내놓는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에서 건강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김밥과 한국 관광 필수 코스인 즉석 라면 조리기도 도입한다. 이번 MFC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는 올해 10월 중 하와이 CU 1호점을 개점하고 다양한 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이번 하와이 MFC 체결을 통해 미국이라는 세계 최대의 유통 시장에 진출하며 한국 편의점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나가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쌓아온 CU만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무대에서 K편의점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7 10:44김민아 기자

가맹 사업 전면 중단...킴스편의점, 이랜드 '아픈 손가락' 되나

이랜드리테일이 킴스편의점 가맹 사업을 접고, 추가 출점 등 사업 확대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호점인 봉천점이 이달 운영 중지되는 등 현재 출점해 있는 점포의 미래도 불안정한 상황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킴스편의점은 이랜드리테일이 지난 2023년 출점한 신선식품 특화 편의점으로, 이달 문을 닫는 봉천점까지 총 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킴스편의점은 2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고, 이랜드리테일은 가맹사업 확장을 진행하려 했으나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즉석식품 등 킴스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품목을 편의점 업계와 유사하게 조정하고, 매장 내 취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배치하라고 권고했다. 규제 당국의 잇단 지적과 함께, 본업 경쟁력이 악화된다는 점도 사업 철수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계 반발이 거세지고 규제 회피 이미지가 고착될 경우 브랜드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 확대를 중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이날 염창점을 방문해 살펴본 결과, 킴스편의점은 담배를 판매하지 않고 야채와 정육 코너가 별도로 존재하는 등 편의점이라기보다는 GS더프레시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SSM(기업형 슈퍼마켓)과 더 유사했다. 영업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과는 달랐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달을 해주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매장 관계자는 “편의점이라기보다는 동네 마트에 가깝지 않나 싶다”며 “이 매장은 출점한 지 1년 1개월 정도 됐고, 아직 영업 종료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매장 한켠에는 산자부의 권고에 따라 설치된 컵라면을 끓일 수 있는 전기 포트와 취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었다. 유통업계는 킴스편의점이 규제 사각지대를 노려 출점 제한 등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염창점에서 도보 2분 거리에 또 다른 편의점이 존재하는 등 출점 제한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편의점 업계 한 관계자는 “자사 매장 근처에 킴스편의점이 입점하면서 해당 지점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며 “SSM이지만 편의점으로 적용돼 의무 휴업일도 없고, 24시간 운영을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추가 출점하지 않는 대신, 기존의 매장에 대해서는 그대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봉천점은 임대 계약이 끝나 해지되는 것이고, 남은 매장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산자부의 권고에 따라 관련 시설 등을 편의점에 맞게 정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편의점 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킴스편의점은 신선식품을 강조하지만, 담배나 간편식 등 편의점의 핵심 수요를 잡기 어려운 구조”라면서 “기존 편의점들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2025.05.24 08:30류승현 기자

GS25, 日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업…PB 상품 수출

GS리테일이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와 손잡고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첫걸음으로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을 일본 전역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하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 간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해 9월 돈키호테 운영사인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PIH)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양사는 본격적인 논의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약 10여 종의 유어스(YOUUS) 및 협업 상품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상품은 일본 전역에 있는 약 400개 돈키호테 매장 내 전용 매대를 통해 선보인다. 전용 매대는 매장 정문 입구 등 고객 동선 상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설치된다. GS리테일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돈키호테와의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일본 시장 내 유통 네트워크 확대와 GS25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박지환 GS리테일 수출입MD팀장은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에 입점하게 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돈키호테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 양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0:32김민아 기자

GS25 단백질 빵, 매출 6배 늘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열풍 속 '단백질 빵'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최근 빵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식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 빵 인기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건강과 간편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음료나 바 타입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단백질 식품 영역이 빵까지 확대됐다. 올해 GS25 단백질 빵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보면, 2030세대가 69.5%로 과반수를 훌쩍 넘어서며 건강관리에 대한 2030의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GS25는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단백질 식품 브랜드 '랩노쉬'와 손잡고 '프로틴 빵' 4종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성분에 민감한 '헬스디깅족(Health Digging)'의 특성을 반영해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을 기획했다. 오는 22일 랩노쉬 프로틴도넛(▲플레인 ▲초코) 2종을 출시한다. 8G 단백질이 들어간 고함량 프로틴 도넛으로, 수분 함량을 높여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단백질 8G은 두부 100g, 계란 1.3개 평균 단백질 함량과 비슷한 수치다. 가격은 2종 모두 2천 원으로 책정됐다. 29일에는 랩노쉬 휘낭시에(▲플레인 ▲모카초코) 2종을 선보인다. 역시 8G 단백질이 들어간 상품으로 고소한 풍미에 꾸덕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가격은 2종 모두 2천 원이다. GS25에 따르면 단백질바, 단백질 음료, 단백질 칩 등 단백질 간식 매출도 지속 신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관련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23년 45.8% ▲24년 45.5% ▲25년(1/1~5/19) 52.1%에 달한다. GS25는 랩노쉬와 협업해 연내 스낵, 초콜릿, 빵, 젤리,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저당' 및 '고단백' 상품을 출시, 관련 수요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장한솔 GS25 베이커리 MD는 “헬시플레저와 저속노화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음에 따라 집 앞 편의점에서 단백질 빵으로 한 끼를 대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성분에 민감하고 선호하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헬스디깅족들의 특성을 반영해 랩노쉬를 비롯 앞으로도 다양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05.20 10:34류승현 기자

GS25, '웨이드 프라그먼트 탄산수'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프라그먼트(fragment design)' 및 IPX의 버추얼 캐릭터 '웨이드(WADE)'와 협업해 새로운 스타일의 캔 탄산수 '웨이드 프라그먼트 탄산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고려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음료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최근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힙한 감성'을 담은 음료가 유행하는 가운데, GS25 역시 스트릿 감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탄산수 '웨이드 프라그먼트'로 차별화에 나선 것. '웨이드 프라그먼트 탄산수'는 힙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아티스트 웨이드의 얼굴과 프라그먼트 로고가 디자인된 감각적인 캔에 리실러블 리드(Resealable Lid)를 더해 재밀봉이 가능해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일반 플라스틱 병이 아닌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성까지 고려했다. GS25는 '웨이드 프라그먼트 탄산수'가 갈증 해소는 물론 술과 섞어 마시거나, 술 대체 음료로 파티에서 활용되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즐기기 좋다고 설명했다. GS25는 이번 컬래버를 기념해 웨이드 얼굴과 프라그먼트 로고가 디자인된 각종 패션용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와의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굿즈 상품으로는 ▲반팔티셔츠 2종(각 8만8천원) ▲코치자켓(18만5천원) ▲헬리녹스캠핑체어(23만원) ▲헬리녹스선쉐이드(19만원) 등이 출시되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한정 수량으로 사전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지병주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GS25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브랜드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된 탄산수 '웨이드 프라그먼트'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GS25는 색다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14:06안희정 기자

11번가, 1분기 영업손실 97억원...전년대비 50% 줄여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 주식회사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체질 개선에 노력한 결과,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50% 감소시켰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14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실적을 이어갔다. 지난 15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보고서와 IR 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9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95억 원) 대비 50% 넘게 개선했다. 당기순손실은 50% 가까이 개선한 107억원, 매출은 리테일(직매입) 사업의 효율화 과정으로 인해 약 30% 수준 감소한 1천13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11번가는 고물가로 저렴한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60분러시', '원데이빅딜' 등 초특가 판매 코너를 오픈하고 대규모 디지털∙가전, e쿠폰 프로모션인 '디지털십일절', 'E쿠폰 메가 데이'를 신설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한층 강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번가는 지난 1월 짧은 동영상(숏폼) 쇼핑 콘텐츠 '플레이(PLAY)'를 일반 고객과 판매자도 참여 가능한 오픈형 플랫폼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4월까지 누적 영상 재생 횟수(24년 1월~25년 4월) 약 4,000만 회를 기록했다. 고객 호응에 힘입어 최근 업그레이드한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 또한 4월까지 누적 접속 횟수(24년 4월~25년 4월)가 1억5천만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무료 멤버십도 4월 말 기준 70만 명의 가입 고객을 확보했다. 직매입 상품과 셀러 위탁 상품을 기반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1번가 '슈팅배송'은 지난 2월부터 주말 당일배송을 시작하며 '주 7일 배송' 시스템으로 확대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11번가를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기준 11번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올해 1분기에 이어 지난 4월에도 업계 2위를 공고히 유지했다. 11번가는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과 함께, 쇼핑 혜택 강화를 통한 고객 유입 확대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11번가는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올해부터 5월과 11월 두 차례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에 이어 '패션∙뷰티 전문관'까지 선보이며 올해 핵심 카테고리로 선정한 '마트'와 '패션∙뷰티'의 경쟁력 강화에도 돌입했다. 무료 멤버십에도 '마트', '뷰티', '디지털' 혜택을 더해 고객 록인 효과를 높인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14개월째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오픈마켓 사업과 운영효율화를 진행 중인 리테일 사업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손익 개선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올해 전사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흑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수익 창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5.16 08:53안희정 기자

GS25·CU 실적 적신호...1분기 영업익 '뚝'

고성장을 이어가던 편의점 양대 산맥이 올해 1분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냈다. 소비침체와 불황 장기화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넘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차별화 상품을 통해 집객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내수 부진에 직격탄…체면 구긴 GS리테일 9일 GS리테일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천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8.5% 급감한 121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수퍼 운영점 증가와 히트상품 판매 호조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지만, 판관비 증가 및 홈쇼핑 취급액 감소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사업부별로 보면 홈쇼핑과 편의점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편의점의 1분기 매출은 2조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6% 줄어든 172억원으로 나타났다. 홈쇼핑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2천578억원, 영업이익은 3117% 줄어든 224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매출이 늘어난 것은 신규점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와 히트상품 판매 호조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1분기 편의점 기존점 신장률은 0.9%로 직전 분기(2.3%) 대비 1.4%포인트 감소했다. 기존점은 개점 후 만 1년 이상 운영 중인 점포로, 직전 분기 대비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매출 늘어도 영업익 급감…BGF리테일도 우울 전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한 BGF리테일 역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 BGF리테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30.7% 감소했다.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 비우호적 이슈(강추위, 항공기 사고, 산불), 영업일수 감소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내자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하기도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이진협 연구원은 “1분기 기존점 성장률 부진이 뼈아팠다”며 “전년 윤달 효과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및 이상 기후, 대형 산불 등에 따른 트래픽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면서 “편의점은 일반적으로 전통 유통업종 대비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프리미엄을 받아왔는데 최근 편의점 성장률 둔화로 밸류에이션 갭 축소는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침체기 맞은 편의점 산업…차별화 상품 출시에 '집중' 일각에서는 편의점 산업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주요 유통 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편의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분기 기준 매출이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이에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은 차별화 상품을 출시해 집객력을 높이고 수익성도 끌어올리겠다는 공통 전략을 내놨다. GS리테일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외형 경쟁보다는 내실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분기 ▲젼언니스윗믹스젤리 ▲선양오크소주 등 히트 상품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한 만큼 차별화 상품 출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 역시 건강·뷰티 등 차별화 상품 및 음료·주류 등의 카테고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동일점 성장 ▲지속 순증 체계 유지 ▲업계 최고 수준 ROE ▲지속 가능 경영 강화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설명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2분기에는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카테고리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09 16:16김민아 기자

편의점 성장 꺾였다…GS리테일, 1Q 영업익 22% 감소

GS리테일이 운영 비용 증가에 따른 편의점 사업 수익성 감소로 전체 영업이익이 20% 넘게 줄어들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 증가한 2조7천61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87.6% 급감한 48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의 이익 개선으로 공통 및 기타 부문 영업이익이 94억원 개선됐지만, 사업별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전체 영업익을 끌어 내렸다는 설명이다. 부문별로 보면 편의점 매출은 2조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6% 감소한 172억원이다. 신규점 출점과 ▲젼언니스윗믹스젤리 ▲선양오크소주 등 히트상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지만,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운영 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이 줄었다. 슈퍼마켓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4천160억원을, 영업이익은 21.2% 감소한 78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신규 출점 확대와 퀵커머스 활성화로 매출이 늘었지만, 점포 운영 관련 비용이 늘어났다. 홈쇼핑 매출은 2천578억원,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31.7% 줄어든 수치다. 개발 사업 매출은 부동산 업황 악화로 7.8% 감소한 8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자회사가 포함된 공통 및 기타 부문 매출은 0.5% 증가한 663억원을, 영업손실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94억원 줄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내수 진작을 위한 마케팅, 영업 활동 및 히트 상품을 통해 매출 증대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외형 경쟁보다 내실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11:49김민아 기자

소비침체 타격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225억원…전년비 30.7%↓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6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0.7% 줄었다. BGF리테일 측은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가 겹친데다 강추위와 산불, 항공기 사고 등 이슈가 있었다"며 "영업일수 감소 등도 변수로 작용하며 매출액 증가폭 대비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CU만의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회사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인 베이크하우스405와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 등을 출시했고,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급식대가와 함께한 간편식과 고물가 시대 맞춤형 초저가 상품 등을 출시한 데 이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관련 상품 등을 출시했다. 아울러 회사는 질적 성장을 기반한 우량점 중심의 신규점 개점과 중대형 점포 개점 구성비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분기 전략에 대해서 회사 측은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카테고리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8 16:3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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