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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 부사장, 연평균 30% 성장 목표 가능할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유통과 서비스, 기술 부문 사업을 따로 떼어내며 홀로서기에 나선다. 한화가 인적 분할로 김 부사장이 담당했던 테크와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신설법인을 설립하면서다. 한화는 2030년까지 연결 매출액 CAGR(연평균성장률) 30%를 신설지주회사의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신설지주 산하 기업들 중 유통·서비스 부문만 놓고 보면 실적이 좋지 않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테크·라이프 떼어낸 한화…“연평균 30% 성장” 한화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발표한 인적분할 계획의 핵심은 테크·라이프 부문을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넘긴다는 것이다. 신설법인에는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가 속한다. 인적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인적 분할을 발표하면서 신설법인 사업 부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실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신설법인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란 기대다. 그러면서 신설법인의 주요 목표로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을 제시했다. 각 부문의 개별 사업을 성장시키고 테크 부문과 라이프 부문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리조트 F&B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M&A를 통해 하이엔트 리조트와 F&B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갤러리아의 경우 최상의 프리미엄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영국 건축가 토머스 헤드윅과 명품관 재건축 설계를 마치고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재단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군 주력인 백화점·호텔 모두 부진 하지만 시장에서는 한화가 제시한 '연평균 30% 성장'이 과도한 목표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통 부문만 놓고 보면 주력 사업인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재무 상황 및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천817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7%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작년 3분기 기준 0.1%에 그쳤다. 이익잉여금 역시 –744억원으로 결손금이 쌓이는 상황이다. 특히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이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상반됐다. 게다가 이들 백화점이 모두 점포 재단장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해 모객을 확대했지만, 갤러리아는 이 흐름에서 뒤처져 있다는 평가다. 이에 갤러리아는 명품관에 9천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2년까지 명품관 재건축을 통해 프리미엄 입지 견고화를 노리겠다는 전략을 내놨지만, 재건축 기간 영업을 하지 못해 단기 실적에 부담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작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179% 늘었다. 하지만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3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이 영업으로 번 돈보다 지출한 돈이 더 많다는 뜻이다. 부채총계 역시 3조7천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지난해 리조트 '안토' 인수 이후로는 이자 비용이 늘어나며 이자 부담도 늘어났다. F&B도 휘청…푸드테크 실적 부진에 벤슨 출점도 멈춰 김 부사장이 공을 들여온 F&B도 상황이 좋지 못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F&B 자회사인 한화푸드테크의 2024년 매출은 1천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한화푸드테크가 지난 2024년 로봇이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콘셉트로 문을 연 '파스타X'는 개점 1년 만에 폐점했고, 지난해 5월 선보인 로봇 우동가게 '유동'도 한 달 만에 영업을 중단했다. 또 지난해 5월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도 출점이 정체됐다. 당시 벤슨은 연내 10호점 출점을 목표로 내걸었지만, 현재 벤슨 매장은 팝업을 포함해 8호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11월 마포점과 용산 팝업을 선보인 뒤 신규 매장을 내지 않는 상태다.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계열사는 아워홈이다. 지난해 5월 단체급식 기업 아워홈을 8천700억원에 인수한 뒤 지난해 8월에는 아워홈의 100%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를 설립하고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를 1천200억원에 인수했다. 최근에는 2030년까지 아워홈 매출 5조원, 고메드갤러리아 매출 3천6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성장 핵심은…신설법인 계열사 '시너지' 증권가에서는 한화가 인적 분할과 함께 제시한 신설법인 산하 계열사 간 시너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지목하고 있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설법인의 자본 정책은 지속 가능성이 관건”이라며 “회사 측이 공시한 4조7천억원의 투자 계획 달성을 위한 재원 마련 계획과 최소 주당 배당금(DPS) 1천원으로 시작한 배당이 향후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한화에 대해 “향후 추가적인 주가상승은 분할 후 신설법인의 기업가치가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기술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성장이 가시화될 경우 존속법인의 견고한 가치와 신설 법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합산 기업가치의 리레이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26.01.29 17:25김민아 기자

롯데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전방위 확산

롯데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축으로 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을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기술(IT) 계열사부터 물류, 호텔 서비스까지 실증과 사업화를 병행하며 휴머노이드를 차세대 현장 자동화 핵심 수단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롯데그룹 휴머노이드 전략 중심에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SW) 기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범용 휴머노이드 기반 서비스형 로봇(RaaS)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피지컬 AI 및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하드웨어는 유니트리 소형 휴머노이드 'G1'을 활용하고 소프트웨어에는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탑재했다. 아이멤버는 온디바이스 기반 음성 인식(STT), 음성 합성(TTS), 거대언어모델(LLM), 비전 AI 등 핵심 엔진을 내재화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휴머노이드와 로봇 기기로 아이멤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물류 부문에서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휴머노이드 실증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와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해, 업계 최초로 이족 보행 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실증에는 로브로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가 활용된다. 이 로봇은 좁고 복잡한 물류센터 환경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며, 사람 손과 유사한 로봇 핸드를 통해 피킹·포장 등 정밀 작업 수행을 목표로 한다. 광운대, 경희대, 서강대 등 참여 대학들은 이족 보행 안정성, 원격 작업, 로봇 핸드 정밀 조작 등 분야별 기술 검증을 맡고 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내부 물류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향후 진천 풀필먼트센터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을 확대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확산은 서비스 산업으로도 이어진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호텔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위로보틱스 '알렉스' 하드웨어를 활용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을 개발하는 리얼월드와 협력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정부·학계·기업이 참여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일원으로, 객실 정비와 비품 운반 등에서 요구되는 섬세한 손동작 구현을 위한 5핑거 조작 기술과,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롯데호텔 서울을 시범 운영지로 지정해 직무 분석과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초기에는 후방 업무 중심으로 로봇을 도입한 뒤 컨시어지, 체크인 등 고객 접점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세웠다. 2030년까지 전 지점 상용화 모델 확산이 목표다. 롯데그룹 휴머노이드 전략은 ▲현장 실증 ▲운영 데이터 축적 ▲AI 고도화 ▲상용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유통·제조·물류·호텔 등 서로 다른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활용 범위를 넓히고, 그룹 내부를 넘어 기업간거래(B2B) 로봇 솔루션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2026.01.16 16:14신영빈 기자

롯데호텔, 휴머노이드 개발 참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업계 최초로 정부 주도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호텔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산업통상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돼 호텔 환경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및 실증 추진한다. 정부·학계·기업이 협력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일원으로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호텔 업무 특성상 요구되는 섬세한 손동작 구현을 위한 '5핑거' 기반 조작 기술과 예측 불가능한 동선 및 구조를 가진 실내 공간에서의 자율주행 능력 등 고난도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계적 도입 전략도 수립했다. 객실 정비와 비품 운반, 시설 관리 등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이후 기술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 후 컨시어지, 체크인 등 대면 서비스 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호텔 서울을 첫 시범 운영지로 지정하고 실제 호텔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직무 분석 및 타당성 진단(PoC)에 착수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을 개발하는 리얼월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로봇 전환(RX) 프로젝트를 통해 휴머노이드를 도입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확보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모델을 고도화해 2030년까지 전 지점에 상용화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미래 호텔 서비스 기준을 함께 설계하는 기술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되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지적재산권(IP)으로 고도화해 호텔, 병원, 실버타운 등 고품격 접객 서비스가 요구되는 산업 전반으로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5:00신영빈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2026 설 선물세트 판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설 명절을 맞아 '2026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호텔 PB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과 '롯데호텔 김치', '롯데호텔 프라임 LA갈비'를 비롯해, 25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욕실 어메니티 등을 준비했다. 육류 선물세트는 'BMS(Beef Marbling Score) No.9', 1+ 등급 '프리미엄 횡성한우', 실속 있는 구성의 '한우모음' 등으로 구성했다. '찜갈비'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롯데호텔 특제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이 외에도 울산 특산물 '정자 돌미역', 제주 연안에서 어획한 '은갈치'와 '옥돔', 섶장의 노하우와 법성포의 자연 조건이 어우러진 '영광 법성포 굴비' 등 지역 특산물도 마련했다. 호텔 와인 전문가 그룹 '엘솜(L.SOMM)'이 추천하는 와인도 선보인다. 설 선물세트는 롯데호텔 서울·월드·울산·부산·제주 델리카한스와 시그니엘 서울·부산의 패스트리 살롱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사전판매 기간 동안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정식 판매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다.

2026.01.13 10:09김민아 기자

데브시스터즈-HDC리조트, 오크밸리 리조트체험 콘텐츠 '쿠키런 스위트랜드' 운영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HDC리조트와 협업해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겨울철 대형 체험형 콘텐츠인 '쿠키런 스위트랜드 : 스노우 어드벤처(이하 쿠키런 스위트랜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키런 스위트랜드는 기존의 스키장, 눈놀이동산, 각종 이벤트를 아우르는 오크밸리 리조트의 '스노우 어드벤처'의 핵심 콘텐츠로, 6천 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에서 달리고, 놀고, 쉬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쿠키런 전용 눈썰매장 3종 ▲쿠키런 플레이 그라운드 ▲쿠키런 스위트 라운지 ▲쿠키런 트리마을 등 4개의 메인존을 포함해 총 14곳 이상의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돼 IP의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다. 눈썰매장은 다양한 슬로프를 즐길 수 있도록 '브레이브 썰매', '스위트 썰매', '스핀 썰매'로 각각 구분된다. 쿠키런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이번 협업을 위해 개발된 각종 활동성 미니 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쿠키런 스위트 라운지는 F&B 시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쿠키런 트리마을에서는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쿠키들과 함께 눈놀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쿠키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배치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메가 IP 중심 리조트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온라인 홍보, 수도권 대형 쇼핑몰 연계 바이럴 등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쿠키런 스위트랜드의 첫 오픈일은 다음달 20일이며, 올해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 매 겨울 시즌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2025.11.27 09:55이도원 기자

KT M&S '하이오더', 호텔 서비스 진출

KT M&S는 서울 선릉역 인근의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3성급 호텔 '호텔 뉴브' 전 객실에 하이오더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오더 서비스 영역을 기존 요식업 중심에서 숙박시설로 확장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호텔 뉴브의 154개 객실에서 ▲룸서비스 주문 ▲불편사항 접수 ▲모닝콜 요청 ▲어메니티 추가 등 고객 서비스를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 M&S는 이번 사업에 이어 리조트·병원·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 전반에 하이오더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하이오더는 매장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KT의 테이블오더 서비스다. 호텔 뉴브 관계자는 “객실 내 하이오더를 통해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어 직원 응대 효율 및 고객 만족도 또한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T M&S 관계자는 “호텔 뉴브 사례는 하이오더가 요식업을 넘어 호텔과 같은 신규 업종에서도 충분히 확장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리조트·병원·산후조리원 등 숙박 및 서비스 업종 전반으로 하이오더 기반 디지털 전환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4 11:10진성우 기자

APEC 정상들이 먹은 그 메뉴…롯데호텔, 스페셜 코스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5 APEC KOREA' 정상회의 만찬을 재현한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호텔 서울의 '무궁화'와 시그니엘 서울의 '시그니엘클럽'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코스의 시작을 알리는 모둠전채는 제철 식재료인 2색 밀쌈, 오이선, 마 야채 무쌈 등으로 구성됐다. 메인 요리인 '천년한우 갈비찜'은 경주 특산품인 한우를 조려내 부드럽고 깊은 맛을 완성했으며,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전복과 조랭이떡을 더했다. '곤달비나물 비빔밥'은 잎이 연하고 쓴맛이 적은 경주 특산물 곤달비에 고사리와 표고버섯 등을 더해 볶은 뒤, 고슬한 밥과 함께 비벼냈다. '순두부탕'은 콩 본연의 담백한 맛에 은은한 풍미가 어우러진다. 디저트 '신라의 미소'는 오찬 당시 높은 호응을 얻은 메뉴로 초콜릿 무스와 계절 과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코스명은 런치는 '신라', 디너는 '금관'으로 오찬과 만찬에서 선보였던 메뉴 이외에도 차돌박이 버섯만두, 제철 생선구이, 게살배추선 등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특색을 담은 요리를 더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전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인 한국의 미식과 환대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코스를 준비했다”며 “한국의 자연과 전통, 그리고 롯데호텔의 정제된 미식 철학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09:48김민아 기자

K-등산 인기에…한화리조트 안토, 외국인 투숙객 4배 증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가 도심 속 자연 리조트를 내세워 글로벌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안토의 올해 외국인 투숙객은 2023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가을 시즌(9~11월) 외국인 예약률은 전년 동기보다 68.1% 상승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30.9%로 가장 많았고 중국(29.5%), 일본(17.3%)이 뒤를 이었다. 미국과 아시아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유럽 투숙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 전체 관광 패턴과 맞물려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남산 등 서울의 자연 풍경이 노출되며 외국인들의 관심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K-등산(K-hiking) 개념이 외국인의 국내 관광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셈이다. 실제 올해 서울등산관광센터 북한산점 방문자 중 외국인 비율(지난 21일 기준)은 68.5%에 달한다. 총 방문객 7천700명 가운데 외국인은 5천275명이다. 이런 트렌드가 안토의 강점과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안토는 북한산 국립공원 자락에 자리해 도심에서 40분 거리다. 600년 된 은행나무를 포함해 기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건축물을 배치했다. 천연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리조트 구현에도 공을 들였고 거의 모든 객실에서 북한산과 도봉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토는 트렌드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서울등산관광센터 북한산점을 찾은 외국인은 '안토 델리'의 시그니처 북한산 포시즌 케이크를 사면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료인 쿠폰이 제공된다.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와 '파크689' 이용 시에는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북한산 트레킹 패키지'도 출시했다. 체크인 당일 북한산 도선사까지 트레킹 후 인증(사진, SNS) 시 조식을 런치로 업그레이드해 주고 북한산 포시즌 케이크 한 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트레킹 패키지는 외국인과 내국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웰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늘렸다. 요가와 명상 세션 외에 주변 숲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고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 중이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생태 학습 공간과 놀이 시설도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는 “안토는 서울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안토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8 10:14김민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기업 고객 전용 '모바일 통합 숙박권'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기업체 고객을 위한 '모바일 통합 숙박권'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지류 숙박권을 모바일 형태로 확대해 간편하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과 지류 숙박권 모두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통합 숙박권은 호텔과 객실 타입에 따라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 80만원, 60만원 권으로 구성됐으며 금액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호텔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숙박권은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별도의 실물 교환 과정 없이 링크 접속만으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기업 VIP 고객을 위한 선물은 물론, 각종 프로모션 경품, 임직원 복지 혜택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모바일 숙박권은 체인 호텔 유선 문의 또는 기업 전문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엘 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지류 숙박권은 유선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모바일 통합 숙박권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기업 고객의 선물 또는 복지 문화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8 09:47김민아 기자

인스파이어, '글로벌 경영 전문가' 고규범 신임 대표 선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고규범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식 취임일은 오는 12월 1일로, 현 CEO인 첸 시는 다음 달 말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고 신임 대표는 프록터앤갬블(P&G), 존슨앤드존슨, 스미스앤드네퓨, 스트라이커 등 글로벌 소비재 및 헬스케어 기업에서 주요 경영 경험을 쌓았다. 이후 메디트 대표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성장을 주도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미용의료기기 회사인 제이시스메디컬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국제적 감각과 깊은 현지 시장 이해를 모두 갖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 영국, UAE(두바이),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신규 사업과 기업 성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폭넓은 글로벌 경험을 쌓았다. 고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전략과 지역 실행력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해외 고객층을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고 신임 대표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카지노 복합 리조트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스파이어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얻은 국제적 경험과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인스파이어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혁신을 촉진하고, 고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여 고객과 임직원,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최대 주주 베인캐피탈 서울사무소의 권오상 부사장은 “국제적 경험과 시장 통찰력을 겸비한 고 대표의 리더십이 인스파이어의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베인캐피탈은 인스파이어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리조트의 장기적 성장과 운영 우수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09:19김민아 기자

현대백화점, 마카오 '샌즈 차이나'와 맞손…VIP 서비스 협력 강화

현대백화점은 마카오 대표 리조트 운영 기업인 '샌즈 차이나(Sands China)'와 양사간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샌즈 차이나는 1만 개 이상 룸을 운영하는 마카오 최대 규모의 리조트 기업으로, 지난해 이들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9천만명에 달했다. 이번 서비스 제휴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은 마카오에 위치한 샌즈 차이나가 운영하는 3개 리조트(더 베네시안 마카오·더 파리지앵 마카오·더 런더너 마카오)에 방문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우선 리조트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VIP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시 객실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백화점 VIP 등급이 표시되는 현대백화점 앱 화면을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리조트내 12개 레스토랑을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샌즈 차이나의 랜드마크이자 실제 에펠탑 절반 크기로 재현된 '에펠탑 전망대' 이용권 2매와 대형 미디어 전시회 '팀랩'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은 글로벌 기업과의 VIP 서비스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태국 대표 리테일 '시암피왓그룹', 일본 프리미엄 백화점 '한큐백화점'과 VIP 서비스 제휴를 맺었고,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최대 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약을 맺었다. 현대백화점이 해외 리테일 및 리조트와의 VIP 서비스 협력에 적극적인 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리테일 환경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판단 하고 있다”며 “VIP 서비스의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현대백화점에서만 가능한 색다른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09:36김민아 기자

"도심에서 40분"…김동선의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 가보니

객실에 들어서면 나무 향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창밖으로는 북한산 능선이 펼쳐져 서울에서 숲 한 가운데에 있는 기분이다. 건물 옥상에 있는 자쿠지에서도, 회원제로 이용 가능한 인피니티풀에서도 북한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의 프리미엄 리조트가 베일을 벗었다. 파라스파라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안토'가 첫선을 보인 것이다. 안토는 '편안할 안(安)'과 '흙 토(土)'를 합친 것으로 '그 땅에서의 편안한 삶'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이 주는 평온함 속에서 고객에게 온전한 휴식을 선물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안토가 문을 열면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에서 특급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안토, 미래 성장 엔진…푸드테크·아워홈과 협업 논의 중”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는 23일 서울 강북구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안토를 미래 성장 엔진으로 생각해 시장 니즈에 기반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달 13일 파라스파라를 보유한 삼정기업 계열사 '정상북한산리조트'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조 대표는 “인수 이후 운영 안정화 부분에 가장 주력했고 현재는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 이슈”라며 “본사와 협력해 분양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본격 분양을 시작해 내년을 분양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수에 김동선 부사장이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김 부사장이 프리미엄 리조트 사업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엔진화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화호텔이 성장하고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면 안토가 필요해 성장 기회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웰니스 프로그램 강화…3년 내 회원권 분양 완수 목표 안토는 기존 시설과 서비스를 전면 재정비한다. 힐링이 강점인 곳인 만큼 '웰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과 주변 숲을 활용한 자연 테라피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전문 웰니스 브랜드와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조 대표는 “비회원이 이용하는 리조트 객실점유율은 66%로 수준으로 내년에 75%까지 끌어올리겠다”며 “한화 회원 및 멤버십을 대상으로 리조트 객실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계열사 워크샵과 마이스 수요도 유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대만·일본 등 인바운드 여행사와 계약해 외국인 고객을 유치해 전체 매출 117%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F&B도 강화한다. 계열사 간의 운영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단위 고객과 중장년층 주말형 수요를 공략하는 메뉴·콘셉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한화의 식음료 계열사인 푸트테크와 아워홈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공식적으로 선보일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해 강화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토의 주 수익원인 회원권 분양도 다음 달 재개한다. 현재 24% 수준인 분양률을 끌어 올려 3년 내에 완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조 대표는 “전체 분양 물량이 5천900억~6천억원 수준인데 내년에 2천억원 이상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며 “분양가는 현재 본사와 협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탁지영 안토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팀장은 “안토는 도심호텔들과는 다른 시설”이라며 “비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있지만, 핵심 타깃은 분양형 객실로 많은 비용을 들여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이라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는 내국인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원 전용·비회원 공간으로 구성…도심에서 40분 거리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안토는 도심에서 40분 거리로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특히 건축 자재나 실내 마감재는 천연 소재를 활용했다. 총 2만4천평 부지에 15개동이 자리한다. 전체 객실은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안토 멤버스' 224 객실과, 비회원도 이용 가능한 '안토 리조트' 110 객실로 나뉜다. 안토 멤버스는 ▲파인하우스(67평) ▲가든하우스(77평) ▲파크하우스(88평) ▲포레스트하우스(121평) ▲마운트하우스(130평) ▲스카이하우스(156평) 등 6가지 타입이다. 전 객실에는 야외 테이블을 갖춘 발코니가 있어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다. 안토 리조트는 총 11가지 타입으로 나무 바닥 및 온돌 시스템을 완비했다. 서울 유일의 8인용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대가족이 숙박하기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안토 리조트는 ▲캐빈(3종류) ▲팀버(5종류) ▲파인스위트(3종류) 등으로 구성됐다. 안토 리조트 주말 기준 가장 저렴한 숙박비는 약 56만원 수준이다. 또 인피니티풀과 라운드풀을 포함해 실내외 수영장 4곳을 갖췄고 커피와 와인을 즐기는 멤버스 라운지, 프라이빗 뮤직룸, 산악방물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안토 관계자는 “안토는 도심 접근성과 자연 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공간”이라며 “웰니스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담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16:10김민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日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 설립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일본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JV) '롯데호텔스 재팬(LOTTE HOTELS JAPAN)'을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합작법인 설립 기념식에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 다마쓰카 롯데홀딩스 대표, 후쿠이 롯데호텔스 재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롯데그룹이 한일 양국에 걸쳐 보유한 자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내에서 전략적으로 호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 세계 39개의 체인 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일본을 신성장의 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지난 50여년 간 호텔 운영을 통해 축적한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서비스 솔루션, 통합 예약 및 채널 관리에 특화된 IT 시스템 등의 역량을 강점으로 갖추고 있다. 또 전 세계 롯데호텔앤리조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일본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아라이리조트, 롯데홀딩스는 롯데시티호텔 긴시초를 각기 따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합작법인은 두 호텔의 공동 운영 지원을 시작으로 신규 호텔 개발과 통합 운영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이 될 전망이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프랜차이즈와 위탁운영을 중심으로 한 에셋 라이트 전략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며 “향후 10년 이내 아시아 톱 1 글로벌 호텔 운영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후쿠이 롯데호텔스 재팬 대표는 “롯데호텔스 재팬은 일본의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웰빙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신체·정신·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삶에 변화를 주고 감동을 선사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6:31김민아 기자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호텔 등 4개 계열사 대표 교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화그룹이 일부 계열사 경영진을 교체했다.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부문·에스테이트부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의 특징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이 검증된 경영진을 배치한 점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 현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 소재, 에너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이사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2024년부터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왔다. 제조, 에너지 분야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화/글로벌의 사업 전략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엔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종서 대표는 한화토탈 대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맡아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전략과 LNG선 매출 비중을 확대하면서 한화오션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글로벌 선박 수요 증가와 맞물려 선박 엔진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엔진 제조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 신임 대표이사에는 라피 발타 현 한화파워시스템 COO가 내정됐다. 라피 발타 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엔진 및 가스터빈 업계에서 35년 이상 활동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다. GE와 항공우주 제조업체인 프리시즌 캐스트파츠를 거쳐 지난해한화파워시스템에 합류했다.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파워시스템의 압축기, 가스터빈 등 에너지 장비의 해외시장 확대를 이끌게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리조트 부문은 최석진 대표이사가, 에스테이트 부문은 김경수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최석진 대표 내정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레저지원그룹장과 미래전략실장을 지냈다. 호텔, 리조트 사업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김경수 대표 내정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개발사업부장과 회원사업부장,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거쳐 현재 에스테이트부문장을 맡고 있다. 종합 부동산 시설관리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2025.09.01 00:06류은주 기자

코웨이,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서 '비렉스 체험객실' 선봬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제휴를 맺고 비렉스 안마의자 체험 객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비렉스 체험 객실을 확대해 차별화된 휴식 공간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코웨이는 지난해 롯데호텔 서울과 L7 해운대 바이 롯데에 비렉스 객실을 선보여 투숙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코웨이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로얄타입 객실 3곳과 웰니스 사우나 라운지에 비렉스 안마의자 '페블체어'와 '트리플체어'를 설치해 투숙객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로얄 객실에 비치된 '비렉스 페블체어'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갖춘 비렉스 안마의자 대표 제품이다. '3D 안마 모듈'과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핫스톤 테라피 툴'을 탑재해 작아진 크기에도 강력한 집중 온열 마사지와 입체적인 안마 효과를 제공한다. 웰니스 라운지에 설치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사무용 의자·리클라이너·안마의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다기능 체어다. 회전식 바퀴를 적용한 '트리플체어 무빙형' 모델까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휴가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비렉스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코웨이 비렉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5 09:19신영빈 기자

요기요, 센카와 '워터밤 속초 2025'서 현장 이벤트 진행

요기요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센카와 손잡고 오는 23일 강원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5'에서 현장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워터밤'은 물과 음악을 결합한 여름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마지막 행사인 속초 공연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업은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 특별한 체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카 부스에서는 터치머신 게임과 '거품 체험존'을 통해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퍼펙트 휩'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하고 SNS 피드에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요기요 5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행사 당일부터 9월 5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요기패스X'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또한 SNS 인증 고객에게는 '센카 메쉬백'을 증정하고, 게임 점수에 따라 '퍼펙트 휩' 본품 또는 샘플 제품이 제공된다. 요기요 관계자는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워터밤에서 고객들이 공연과 함께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요기요와 센카의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11:03류승현 기자

11번가, 6만개 국내 숙박상품 최대 11만원 할인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8월20일부터 10월30일까지 총 6만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수요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11번가는 올해도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해, 중소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특별재난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적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3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등 쿠폰 4종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할 수 있으며, 숙소 입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여기에 11번가는 중소여행사들의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한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트립일레븐, 온다, 종이비행기투어 등 중소여행사 8곳과 특별 기획전을 열고,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카드사 '5% 추가할인'(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쿠폰들을 중복 적용해 중소여행사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과 타임딜, 시선집중 등의 쇼핑 코너를 통해서도 다양한 국내 숙박상품을 선보인다. 제주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숙박권을 다채로운 구매 특전과 함께 방송 한정 할인가에 판매하는 '제주신화월드 라이브 방송'(28일 낮 12시)을 비롯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휘닉스 파크' 등 인기 호텔·리조트 숙박권을 특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고객들이 '숙박세일 페스타'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부착하고 검색 시 해당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이번 행사가 중소여행사를 비롯한 국내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고, 고객에게는 부담 없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들을 폭 넓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9 08:26백봉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파라스파라 인수...'안토' 새 브랜드로 운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을 신규 브랜드 '안토(ANTO/安土)'로 리브랜딩, 새로운 주인이자 운영자로 나선다. 13일 현재 파라스파라 서울 공식 홈페이지는 브랜드명이 '안토'로 변경됐다. 객실 소개와 예약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나, 로고와 주요 페이지 상단 표기가 모두 새 브랜드로 교체됐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파라스파라 인수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현재 더플라자호텔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조트와 숙박시설 12곳을 운영하고 있다. 파라스파라 서울은 지난 2021년 8월 개장했다. 해당 시설은 최근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해 왔으며, 이 리조트의 실소유주인 정상북한산리조트는 박상천 삼정기업·삼정이앤씨 대표와 특수관계자가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당초 2027년 7월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안토' 오픈 예정이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으나, 이번 파라스파라 서울 인수를 통해 계획이 앞당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검토 중인 단계로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정상북한산리조트 지분 100%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인수를 위해 투입된 비용은 유상증자 금액 295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이라고 회사는 공시했다.

2025.08.13 10:18류승현 기자

"청하·에픽하이 뜬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워터밤 속초 라인업 공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다음 달 23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5'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워터밤은 물놀이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7월 서울과 부산, 8월 속초 등 3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속초는 인구 10만명 이하의 소도시이지만,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속초시의 협력으로 3년 연속 개최지에 선정됐다. 워터밤 속초 2025에는 ▲에픽하이 ▲소유 ▲청하가 새롭게 합류하고 ▲백호 ▲그룹 비투비 이민혁(HUTA) ▲빌리(Billlie) ▲레인보우18 등 12팀이 무대에 선다. 입장권은 정상가 15만4천원으로 얼리버드와 1차 티켓은 완판됐다. 현재 2차 티켓을 정상가 대비 36% 저렴한 9만9천원에 판매 중이다. 관객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서울역 ▲사당역 ▲종합운동장역 ▲합정역에서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워터밤 개최에 맞춰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는 ▲객실 2박 ▲워터밤 입장권 2매 ▲워터피아 주간권 2매를 포함한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69% 할인된 29만9천원부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워터밤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수십억 원을 투자하며 3년간 이어온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공연이 아닌 숙박과 워터파크까지 함께 즐기는 휴가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28 11:13김민아 기자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 도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카카오와 협업해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 내 인스파이어 실내지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쇼핑몰 등 대형 상업시설, 공항, 기차역 등의 실내 공간에서 정확한 층별 위치 정보와 편의시설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맵 앱(APP)을 통해 인스파이어 내 주요 포인트를 쉽게 찾아 갈 수 있게 됐다.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인스파이어의 명소 오로라와 로툰다부터,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와 3개의 동으로 이뤄진 호텔까지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층별로 상세한 점포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고 화장실과 수유실,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의 편의 시설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다. 향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 진행 시 좌석배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인스파이어는 초대형 규모의 복합 리조트를 방문한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 여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리조트 내 주요 동선 곳곳에 QR 코드를 설치해 모바일 지도를 포함한 부대시설 위치, 운영시간, 셔틀버스 정보 등의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안내 데스크를 넘어 확장형 컨시어지의 개념인 '인스파이어 허브'를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되는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드넓은 인스파이어 내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인스파이어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 증진과 방문 경험을 혁신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7.24 09:52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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