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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광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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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SSG페이, 리워드 앱 '버즈베네핏' 제휴

AI 풀퍼널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대표 이관우·이영호)이 신세계그룹 SSG닷컴의 SSG페이(이하 쓱페이)와 보상(리워드) 광고 기반 앱 수익화 솔루션 '버즈베네핏' 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쓱페이 이용자들은 버즈베네핏 지면에서 쉽고 재미있게 SSG머니를 적립하고, 이를 다양한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버즈베네핏은 행동 데이터 기반 AI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광고 솔루션이다. 예측형 AI는 이용자의 관심사와 광고 이력 등 종합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 가능성이 높은 광고를 예측하고 우선적으로 노출한다. 또 인터랙티브 AI는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리워드의 종류, 금액, 지급 시점을 다르게 설정해 개인 맞춤화된 최적의 보상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버즈빌 관계자는 “클릭률이 가장 낮았던 이용자 그룹의 리워드를 1원에서 5원으로 상향 조정했더니, 구매 전환율이 약 15% 증가했다”면서 “반면, 특정 이용자 그룹의 경우 5원에서 10원으로 높였을 때는 오히려 전환율이 낮아졌다. 개인 맞춤형 광고뿐만 아니라 이용자별 리워드 차등화가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 쓱페이의 주요 이용층과 리워드 광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연령층이 겹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버즈빌이 올해 발행한 '2025 리워드 광고 트렌드'에 따르면, 리워드 광고에 가장 활발히 참여하는 연령대는 30대(24%)와 40대(27%)였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61%를 차지했다. 이는 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24, 스타벅스 등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3040 여성들의 주 소비처인 만큼, 광고 참여로 획득한 리워드가 범용성 높게 활용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버즈빌 제휴총괄 장세곤 이사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이제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아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리워드 적립 및 사용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의 연계성이 높은 쓱페이와의 제휴는 리워드의 범용성을 더욱 확장시키고,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2 09:13백봉삼

넵튠, 리워드형 광고 오퍼월 서비스 '포인트펍' 정식 출시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은 모바일 앱 서비스 대상 리워드형 광고 오퍼월(Offerwall) 서비스 '포인트펍'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넵튠이 새롭게 선보인 포인트펍의 오퍼월 서비스는 앱 서비스가 이용자의 캠페인 참여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도록 지원하는 인앱 광고로 ▲설치·실행형 ▲퀴즈 풀이형 ▲구매형 ▲참여형 ▲뉴스 구독형 등 간단한 형식의 캠페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포인트펍을 도입한 앱 서비스는 캠페인 완료 시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인앱 유료 재화를 기반으로 앱 체류시간 및 재방문률 증가의 효과 뿐만 아니라 캠페인 참여 때마다 발생하는 광고 수익도 보장 받는다. 넵튠은 포인트펍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에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서비스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넵튠의 신작 게임을 포함한 모든 게임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오퍼월 서비스 포인트펍과 함께 기존 운영 중인 광고 수익화 플랫폼 '애드엑스'와 '애드파이', 수익형 뉴스 플랫폼 '뉴스펍'까지 게임·앱 개발사에 필요한 보상·비보상형 수익화 플랫폼을 모두 개발 및 운영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광고주향 서비스인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 '리메이크'를 활용한 광고주 영업을 통해 포인트펍에 수익성이 확보된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조영탁 포인트펍 PM은 “이용자 니즈와 매체 수익 극대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오퍼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자체 보유한 캐주얼 게임에 접목하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 매체를 통해 빠르게 오퍼월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4 09:48이도원

닷슬래시대시, AI로 글로벌 숏폼 마케팅 시장 노린다

닷슬래시대시가 '보상 시스템' 도입 후 이용자 증가 등 큰 폭의 성장세를 확인, 글로벌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AI 기술을 통한 '영상 분석'과 '영상 자동 생성' 기능의 도입으로 닷슬래시대시의 브랜딩·마케팅 캠페인 활용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상형 숏폼 마케팅 플랫폼 닷슬래시대시(대표 이창우)는 29일 서울 종로 마우스포테이토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브랜드 성과와 2024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닷슬래시대시는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숏폼 마케팅 플랫폼이다. 개인은 짧은 일상 영상을 앱 내에 기록하고 기업은 개인이 찍은 영상을 브랜딩 목적으로 구매 후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현금화 가능한 보상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닷슬래시대시 이창우 대표는 보상 시스템 도입 이후의 성장세를 주요 지표와 함께 상세히 발표했다. 2023년 4분기 기준 전 분기 대비 ▲앱 설치 마케팅 효율 44% ▲업로더(숏폼을 업로드하는 사용자 수) 98% ▲숏폼 업로드 수 249% ▲숏폼 시청시간 70% 증가 등 큰 폭으로 성장했다. 또 2024년 1월 기준 ▲누적 숏폼 영상 60만 건 ▲다운로드 수 55만 건 ▲월간 이용자 수 7만8천명 ▲누적 가입자 수 2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성장 곡선을 그렸다. 이 대표는 주요 성공 요인으로 자극적이고 휘발성이 높은 숏폼 콘텐츠보다, 개인의 관심사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이용자를 공략해 ▲품질은 물론 감도 높은 영상이 플랫폼 내 유통되는 것에 힘써온 점 ▲브랜드와 교두보를 마련해 이용자 영상이 브랜드 캠페인에 쓰이는 경험 제공 ▲영상 사용에 따른 보상 시스템 도입 ▲자체 크리에이터 그룹인 소사이어티와 브랜드 협업 등을 꼽았다. 2024년 사업 계획 부분에서는 이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앱에 '기억의 연결'이라는 콘셉트의 소통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장소, 취미, 브랜드 등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사용자들의 연결 및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상호작용과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브랜드와 연계해 마케팅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어 올 하반기 도입 예정인 'AI 영상 분석' 기술과 'AI 영상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수급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두 기술이 적용되면 브랜드는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숏폼 콘텐츠를 찾을 수 있고, 브랜드의 필요에 맞게 2차 가공이 가능해 브랜딩·마케팅 캠페인에 활용이 용이해질 수 있다. 여기서 영상 자동 생성 기능은 이용자나 브랜드들이 원하는 영상을 닷슬래시에 올라온 영상을 활용해 자동 편집해주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닷슬래시대시는 해외 시장 진출 시점에 자동화된 광고 시스템을 선보여 브랜드 또는 광고주가 원하는 키워드의 콘텐츠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타깃에게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창우 대표는 "단순 숫자와 인풋대비 일회성 아웃풋에 집중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닷슬래시대시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양질의 콘텐츠, AI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커머스를 제시하고 토종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9 11:10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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