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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초콜릿 레시피 변경…전통 초콜릿으로 회귀

허쉬가 리세스와 허쉬 일부 제품의 초콜릿 원료를 변경한다. 원료 품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2027년까지 전 제품에서 인공 색소도 제거할 방침이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허쉬는 2027년까지 일부 제품에 사용되던 컴파운드 코팅을 순수 초콜릿으로 대체한다. '전통적인 밀크·다크 초콜릿 레시피'를 적용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치로 영향을 받는 제품은 리세스의 3% 미만, 허쉬 제품의 극히 일부에 그칠 전망이다. 이번 논란은 리세스 피넛버터컵 창시자 손자인 브래드 리스의 문제 제기에서 촉발됐다. 그는 허쉬가 원가 절감을 위해 밀크 초콜릿 대신 컴파운드 코팅을 사용하고, 피넛버터 대신 '피넛버터 스타일 크림'을 사용하는 등 품질을 낮췄다고 비판해왔다. 그는 지난 2월 공개서한에서 “오늘날 리세스의 정체성은 이야기꾼이 아닌 배합 결정에 의해 다시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커크 태너 허쉬 최고경영자(CEO)는 원료 변경 결정이 해당 문제 제기 이전에 이미 내려졌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취임 직후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검토했다”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정렬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클래식 허쉬 초콜릿 바와 리세스 피넛버터컵은 이미 순수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다. 변경 대상은 일부 미니 리세스 컵과 모양 제품, 리세스 패스트 브레이크 캔디 바, 일부 포일 포장 제품 등이다. 허쉬는 이와 함께 '킷캣' 초콜릿 레시피를 보다 부드러운 맛으로 개선하고, 2027년 말까지 전 제품에서 인공 색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태너 CEO는 “리세스 피시스와 졸리 랜처 등은 천연 색소를 사용하면서도 기존과 같은 선명한 색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천연 색소의 공급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6.04.01 09:00김민아 기자

코코아 관세 풀릴까...허쉬, 트럼프 행정부에 기대감

미국 초콜릿 제조업체 허쉬가 고율 관세 부담 등을 이유로 연간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코코아처럼 미국 내 생산이 불가능한 원재료에 대해 관세 면제를 검토 중이라는 기대도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허쉬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36~38%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제시한 전망보다 더 낮은 수치로, 당시 회사 측은 약 35% 감소를 예상했다. 허쉬는 이와 함께 만약 관세 부담이 없었다면 수익 전망은 오히려 상향 조정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관세에 따른 비용은 약 1억7천만~1억8천만 달러(약 2천300억원~2천44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스티브 보스쿨 CFO는 현재로선 올해 안에 관세 완화가 적용될 것으로 가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셸 벅 허쉬 CEO는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코코아처럼 미국에서 생산할 수 없는 원재료에 대해 정부가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며,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자원에 대해 관세 유예를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을 들어 기대감을 전했다. 허쉬는 여전히 연간 순매출은 최소 2%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직후 허쉬 주가는 전일 대비 5.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주가는 10%가량 올랐으며, 이는 S&P500 상승률인 8.3%을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허쉬는 7월 22일, 초콜릿에 쓰이는 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자사 주요 제품의 가격을 두 자릿수 비율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격 조정에는 소비자 가격 인상뿐 아니라 슈링크플레이션 방식도 포함됐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코코아 가격은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발생한 병해충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인해 크게 올랐다. 두 국가는 전 세계 코코아 공급의 6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허쉬는 벅 CEO의 은퇴로 인해 지난 7월 웬디스 출신 커크 태너를 새 CEO로 선임했다. 태너 신임 CEO는 다음 달 18일부터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2025.07.31 09:3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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