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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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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거 시설 보안 고민 '끝'…ADT캡스, 코리빙 하우스 안전 강화 '앞장'

SK쉴더스의 물리보안 서비스 ADT캡스가 프롭테크 기업 홈즈컴퍼니와 협력해 공용 주거 시설의 스마트 보안 솔루션 강화에 본격 나선다. ADT캡스는 홈즈컴퍼니와 함께 공용 주거 시설 입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 CCTV, 출입보안 등 주거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냉난방 시스템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까지 조성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ADT캡스가 이처럼 나선 것은 최근 1인 가구 수의 증가로 아파트 중심이었던 주거 형태 대신 코리빙,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공용 주거 시설이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 시설들은 건물 내 공간을 공유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각종 안전 문제, 절도 등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가 따른다. ADT캡스의 AI CCTV는 방문자, 성별, 동선 등 데이터를 분석하며 절도, 쓰레기 투기 등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까지 빠르게 찾아 해결하는 AI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유사시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로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막는 출입보안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입주민의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스마트냉난방도 도입된다. 실시간 공기질 데이터 수집 및 사용 패턴 분석으로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 유지한다. 스마트냉난방은 2022년 출시 이후 평균 10%의 에너지 절감률을 기록하고 있어 비용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 양사의 협약식은 장웅준 SK쉴더스 부사장,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SK쉴더스 장웅준 물리보안사업부 부사장은 "주거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공용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대비가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5 17:51장유미

HPE, '2023 리빙 프로그레스 리포트' 발간

HPE는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술 솔루션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한 해 (회계연도 2023년 기준) 실천한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노력을 담은 '2023 리빙 프로그레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HPE는 2040년까지 자사의 전 벨류체인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목표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인정한 다양한 목표들과 마찬가지로, 기후 과학에 기초하고 있으며 HPE의 넷제로 로드맵에 뒷받침되고 있다. HPE는 SBTi의 넷제로표준에 2040년, 혹은 그 이전까지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인정받은 최초의 글로벌 IT 기업 중 하나다. 먼저 HPE는 통제하의 사내 탄소 배출량을 주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줄임으로써 자체 비즈니스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그 결과, HPE는 2025년까지 50%의 재생 가능 전력을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2년 연속으로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했다. 자사 밸류체인에 속한 협력사, 해외 법인의 상품·운송·물류 등 직접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을 일컫는 스코프 3에서 탄소 배출은 기업의 온실가스 발자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탄소 배출 감축에 있어 HPE를 비롯한 IT 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이자 기회다. HPE는 2030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빠르게 발전하는 고객의 IT 수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3년 HPE의 전체 탄소 배출량은 비즈니스 성장과 제품 조합의 변화로 인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HPE의 스코프 3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에 따르면, HPE와 공급업체 및 고객이 의존하고 있는 전력 에너지의 탈탄소화를 가속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투자와 혁신이 필요하다. HPE의 모든 리더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HPE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HPE의 임원위원회에 고유한 보상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 부서별 목표 및 기후관련 지표를 보상 시스템과 함께 연계함으로써 임원위원회의 위원들이 각자의 관리 영역에서 HPE의 탄소 집약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IT 수요가 모든 IT 솔루션의 생애주기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객이 줄일 수 있도록, HPE는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IT 제품들의 통합적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HPE가 2023년 도입한 지속 가능한 제품 로드맵은 지속 가능한 IT 환경을 위해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 HPE는 지속 가능성에 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부터 워크로드와 개별 기기까지 아우른 IT 지속 가능성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예를 들어, HPE 라이트 믹스 어드바이저와 HPE 엣지-투-클라우드 도입 프레임워크는 포함한 다양한 툴과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환경 및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인프라 현대화를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 HPE는 IT 자산의 환경적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가시성을 제공하여 고객이 IT 인프라를 구매, 관리, 폐기할 때 환경적 요소를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작년 출시된 HPE 지속 가능성 인사이트 센터는 HPE 그린레이크 플랫폼 통합 콘솔을 통해 에너지 및 탄소 배출 보고서를 제공하여 고객이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 가능한 IT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년 HPE 시스템 103개가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 목록인 그린500에 등재됐으며, 그 중 여섯 개는 상위 10위 안에 속했다. 미국 에너지부와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와 함께 구축한 최첨단 엑사스케일 컴퓨터인 프론티어는 타임즈의 2023년 최고의 발명품 중 실험적 카테고리 부문에 선정됐다. HPE 프로라이언트 Gen11 서버는 전력, 냉각, 공간 사용 및 라이선스 비용의 절감 등을 통해 동일하거나 더 작은 탄소 배출만으로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할 수 있게 한다. HPE 프로라이언트 Gen11 서버는 이전 세대에 비해 데이터 센터 탄소 배출을 60% 줄이고 전력 및 냉각 비용을 81% 절감할 수 있다. HPE는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으며, 인권 존중 문화는 상위 경영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제조에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는 방법부터 각 제품의 사용 단계, 그리고 팀원을 대하고 교육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HPE는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인권을 고려한다. 2023년 HPE는 근로자 교육, 근로자 의견 및 채용 수수료 금지 등 세 가지 새로운 공급망 책임 목표를 설정하고 진전을 보였다. 제품 개발, 파트너십, 영업 계약 전반에 걸쳐 HPE의 AI 윤리 원칙을 더욱 강화했다. HPE는 다양성을 보장하고 AI의 작동 방식이나 결정 기준을 사용자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AI 서비스 및 기술을 제공해 고객이 현재 산업과 사회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한다. 또한, HPE는 HPE와 고객이 회사의 윤리 기준에 따라 AI 제품 및 솔루션을 사용, 개발, 배포할 수 있도록 AI 윤리 자문위원회를 설립했다. 2023년 HPE 이사회 구성원 중 46%는 여성이었고, 15%는 다양한 인종 출신이었다. HPE 임원위원회는 50%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HPE는 사회적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작년 9월 금융, 산업, 정부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혁신을 촉진하는 세 개의 새로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안토니오 네리 HPE 회장 겸 CEO는 “번영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란 식량과 의료 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요구들이 지구 내 생태계 안에서 충족되면서, 동시에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사회이다. 이를 이끄는 힘은 결국 기술”이라며 “HPE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혁신을 추진하여 미래를 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7.09 11:32김우용

트러스테이-KT리빙, 스마트 주거 환경 혁신 앞당긴다

프롭테크 솔루션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가 KT리빙과 스마트 주거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트러스테이는 지난 6월 초 KT그룹의 임대주택 운영관리회사 KT리빙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었다. 혁신 기술 기반의 프롭테크 솔루션 '홈노크타운·존'을 KT리빙이 보유한 주거 및 상업용 공간에 접목해 고객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효율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 사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해 스마트 홈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주거 환경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트러스테이는 KT리빙의 코리빙하우스, 레지던스 등 다양한 주거 공간에 혁신 솔루션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들은 방문 차량 예약 시스템, 주민 간 소통,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솔루션 적용 범위를 상업 시설로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프롭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주거·비즈니스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동 마케팅 진행은 물론, 신규 비즈니스를 모색해 상호 시너지 효과 창출을 도모한다. 김환서 KT리빙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러스테이의 스마트 솔루션 활용으로 운영 중인 사업장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의 시너지로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여 주거 운영 시장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트러스테이만의 스마트 솔루션 전문성과 KT리빙의 인프라를 결합해 주거 및 상업 시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인 혁신 기술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주거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7 14:24백봉삼

SSG닷컴 "상반기, 비싼 가구 잘팔렸다…생활용품은 대용량이 인기"

SSG닷컴은 오는 10일부터 '상반기 결산 리빙페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매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카테고리 트렌드를 제시하고,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 쓱닷컴에 따르면 가구 및 인테리어와 키친 상품군에서는 '프리미엄'이 호조를 띈 반면, 생활용품은 '대용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 기간 50만원 이상 가구, 인테리어 상품 매출은 '아르테미데', 'USM', '프리츠한센' 등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0% 신장했다. 같은 가격대의 학생, 아동용 가구 매출도 61% 늘었다. 옷, 유아용품 등을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는 '에디키즈 베이비장 세트', 서울대 의자로 불리는 '시디즈 아이블' 등이 매출 상위를 기록했다. 키친 카테고리에서는 '르크루제', '빌레로이앤보흐' 등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선물하기 매출이 64% 올랐다. 대용량 생활용품 매출은 약 40% 증가했다. '다우니', '퍼실' 등의 세제, '기본에' 일회용 수세미와 행주와 '아스토니쉬' 곰팡이 클리너 등이 특히 잘 팔렸다.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기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최대 50%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브랜드별 할인을 상반기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리빙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10% 할인 쿠폰도 선착순 증정한다. 지승현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마케팅 파트장은 “올 상반기 인기를 끈 프리미엄 리빙, 대용량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09 13:18안희정

홈즈컴퍼니-경희대 호텔관광대 업무협약..."현장 체험 제공”

코리빙 기업 홈즈컴퍼니(대표 이태현)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관광대학이다.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에게 폭넓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빙 브랜드 '홈즈스튜디오'를 선보인 홈즈컴퍼니는 선정릉, 남영, 원효로, 망원 등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기 숙박과 장기 코리빙 모두 가능한 '홈즈스테이'라는 브랜드로 명동, 수원, 가산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홈즈컴퍼니는 현재 1천실 규모의 장단기 거주 및 숙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1천500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기존 코리빙 운영 노하우 외에도 호텔식 서비스 기획과 운영 역량이 장단기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홈즈컴퍼니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교육·연구에 관한 정보교류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참여 ▲구인·구직 등 취업 정보에 관한 사항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남호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장은 "이번 MOU를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이 혁신적인 호텔식 서비스 기획을 현장에서 수행하고 구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평소에도 학계와의 협업에 관심이 많았다"며 "학생들의 채용 연계형 현장 실습,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많은 협업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즈컴퍼니는 하반기에 추가로 2~3개의 자산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매년 운영자산 7~8개를 확보하고 호텔형 단기 숙박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본격적인 기업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2024.05.07 23:52백봉삼

김정현 우주 대표 "韓 코리빙 시장, '글로벌 큰 손' 몰린다"

대중들에겐 아직 널리 알려진 기업가는 아니지만 셰어하우스·코리빙 기업 '우주'의 김정현 대표는 연쇄 창업가로서 업계에 꽤 이름난 인물이다. 특히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높은 기업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2011년 스물넷의 나이에 저소득 난청 노인들을 위한 보청기를 개발해 공급하는 '딜라이트'를 설립해 매각하고는 대도시 청년 주거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공유주거 기업 우주를 창업했고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인수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사회적 기업로서 성취를 인정받아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올해의 사회적 기업가로 선정되고 한국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인재상 등을 받기도 했다. 또 그는 전문 엔젤 투자가 인증도 받아 여러 벤처·사회적 기업에 투자 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셰어하우스·코리빙 사업 전개..."코리빙 사업에 집중" 우주가 전개하는 사업 중 하나인 셰어하우스는 아파트 또는 빌라에 전혀 모르던 여럿이 함께 지내는 공유 주거를 뜻한다. 오피스텔 원룸보다 저렴한 가격, 주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럿이서 한 공간에 같이 산다는 부담이 존재한다. 동성끼리만 거주할 수 있으며, 주로 20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이용한다. 코리빙은 한 건물 내에 개인 주거 공간이 있고 라운지나 도서관, 운동시설, 식당 등을 공유해서 쓸 수 있는 주거 형태다. 이용료는 일반 오피스텔보다 비싸지만, 보다 안전하고 여러 편의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일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욜로'(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족이 늘면서 코리빙 시장은 커지는 추사다. 김정현 대표는 셰어하우스 서비스는 직접 운영보다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전환, 코리빙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코리빙 시설은 현재 4곳 운영 중이며, 연내 추가로 4곳을 확장(계약 기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1인 가구도 많고 결혼도 늦어지고 있다. 코리빙 점유율은 1인 가구 시장에서 아직 1% 미만이어서 성장성이 높다”면서 “서울은 홍콩·싱가포르·도쿄·상하이 등과 비교했을 때 GNP·GDP 대비 임차료가 상대적으로 낮아 앞으로 올라갈 여지도 크다”고 설명했다. 또 “코리빙 주 이용고객은 프리랜서·기업가·외국인·개발자·디자이너·인플루언서 등 다양하다. 다른 주거보다 보안시설이 잘 돼 있어 셀립의 경우 미혼 여성이 7대 3 비율로 많다”고 설명했다. 코리빙은 새롭게 건물을 세우기도 하지만, 호텔과 같이 이미 지어진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우주뿐 아니라, 맹그로브·홈즈컴퍼니·SK디앤디 에피소드 등 경쟁사들이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코리빙 기업들이 1천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아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해외 자산운용사와 투자사들이 국내 코리빙 기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 문제, 직접 풀 순 없을까'...비례대표 제안 고사한 이유 최근 김정현 대표에게는 기업가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진지하게 고민한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기업 경영가이자 투자자로서 사회 문제를 간접적으로 해결해 왔다면, 법과 정책을 만들거나 바꾸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풀어볼 수 없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지난 달 치러진 제22대 국회 총선 기간에 한 정당으로부터 비례대표 출마 제안이 들어왔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김 대표는 이 자리를 고사했다. 국회가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대해 고민이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였다. 김 대표는 “비례대표 제안이 있었다. 여러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하면서 어려움을 직접 겪고 나름의 노하우를 쌓았기 때문에,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정책적으로 해결해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했었다”며 “하지만 총선 직전까지도 같은 총선이라 믿기 힘들만큼 정치권이 요동쳤고, 여러 상황들이 복잡하게 얽혔다. 이런 상황에서 나 혼자 국회로 간다고 해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는 "밖에서 사업을 잘하는 것으로, 행정적 기여를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돈 몰리는 코리빙 산업..."모회사 직방 데이터 활용한 마케팅 전개" 우주는 올해 더 큰 성장을 위해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꾀할 예정이다. 회사 입장에서보면 창업가인 김 대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다. 우주는 현재 투자 유치 계획도 있는데, 김 대표는 글로벌 '큰손'들이 국내 코리빙 기업들에 투자하면서 동종기업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현 대표는 “1인 가구 시장 자체가 개선할 여지가 많은 시장이다.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도 많아 계속 공격적인 확장을 할 계획”이라며 “주거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고, 글로벌 투자사들이 들어오고 있다. 우주는 직방의 데이터나 고객 풀을 활용한 세분화된 마케팅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할 계획”이라고 자신했다.

2024.05.07 16:33백봉삼

엠지알브이-제온스, '코리빙 운영 관리 디지털전환' 협업한다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 대표 조강태)는 부동산 통합관리 플랫폼 기업인 제온스와 '코리빙 운영 관리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엠지알브이는 1인 가구 증가세와 이에 따른 국내 코리빙 저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운영 지점 확대 및 주거 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끊김없는 코리빙 고객 경험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엠지알브이는 제온스의 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인 '이지램스'를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코리빙 운영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통합 구축한다. 작년 말 연동 및 최적화 작업을 마쳤으며, 올 1월부터 약 2개월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운영 적합성 확인 후 이번 MOU를 계기로 정식 도입한다. 이지램스 도입으로 엠지알브이는 고객들에게 발송할 각종 고지서, 계약서 등의 전자 문서를 단일화된 플랫폼에서 제공 및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객들의 코리빙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맹그로브 입주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맹그로브'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점 및 객실 타입별 공실 확인 ▲입주 가능 일자와 예상 월 이용료 조회 ▲투어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납 및 청구와 같은 기능도 도입돼 입주 후 고객들의 생활 편의도 향상될 전망이다. 해당 기능은 올 상반기 내로 적용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코리빙의 운영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제온스는 다수 기업의 임대·자산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지램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롯데호텔 시니어 레지던스 관리 플랫폼, 신세계그룹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 검색 기능도 개발 중이다. 이번 디지털 전환을 이끈 엠지알브이 DX 그룹은 지난 6월 설립됐다. IoT, AI 기반 언택트 기술뿐 아니라 PMS, 공간 입출입 제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연동 등 다양한 주거 경험 혁신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엠지알브이 DX 그룹 총괄 이성배 최고개발책임자는 "코리빙은 급증하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주거 솔루션으로, 운영 역량과 최신 기술이 결합돼 단순한 물리적 공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지역과 기간의 제약이 없는 유연한 삶의 토대 구축을 목표로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기술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섭 제온스 대표는 "향후 부동산 자산관리 시장에 전문성이 꾸준히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코리빙과 같은 주거 및 오피스, 리테일 등 다양한 임대관리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이지램스를 통해 고객사와 임차인 모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8 14:06백봉삼

자모네 프레임랩, 리클라이너 온라인 리빙페어

휴식가구 전문기업 자모네가 자사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프레임랩의 온라인 리빙페어와 오프라인 매장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리빙페어는 지난 2월 말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 부스에서의 성원으로 열렸다. 오는 31일까지 페어 현장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온라인 리빙페어 적용 제품은 L11 시리즈 1~4인 반자동 리클라이너, R8 시리즈 1~3인 반응형 리클라이너 가죽소파, L8 1~4인 반자동 리클라이너 등이다. 자모네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휴식과 편안함을 의미하는 안락한 둥지 디자인의 단독 부스와 다양한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성 마사지 소파를 선보였다. 프레임랩은 사용자 체중을 통해 부드럽고 미세하게 조절 가능한 반자동 리클라이닝 시스템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이 밖에도 HDC아이파크몰 리빙관 4층 자모네 매장에서는 봄맞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22~24일 리빙가구 사은행사가, 29~31일 봄맞이 정기세일이 열린다. 자모네는 연간 20만 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국내 생산해 주요 렌탈사와 가구사에 공급하고 있는 B2B 시장의 매트리스 생산 1위 기업이다. 최근 사업영역을 확장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베드 브랜드 '프레임랩'으로 B2C 시장에 진출했다.

2024.03.20 14:10신영빈

CJ온스타일, '2024 홈리빙페어' 개최...까사미아·로보락 등 참여

CJ온스타일은 홈퍼니싱·인테리어·홈키친 등 집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올 봄 리빙 키워드를 'H.O.M.E'으로 선정했다. '집콕' 시대가 도래하면서 집이 단순 주거를 넘어 휴식·취미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돼 집에 대한 질적 투자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을 담았다. 'H.O.M.E'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High-end or economical(프리미엄 또는 실속) ▲Organic(친환경 리빙 제품) ▲Mobile live commerce(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Exceptional Tech(혁신기술로 삶의 변혁을 가능케한 제품)이라는 2024년 리빙 핵심 소비 키워드도 함께 도출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CJ온스타일은 이달 4일부터 17일까지 이사·신혼·신학기 등 리빙 성수기를 겨냥 '2024 상반기 홈리빙페어(이하 홈리빙페어)'를 개최하고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홈리빙페어 참여 브랜드는 2천개가 넘는다. 홈리빙페어는 2022년 취급고 50억, 2023년 취급고 100억을 기록하며 매년 두 배씩 성장하는 폭발적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올해 목표 취급고는 전년비 100% 신장한 200억이다. 불경기에 리빙 소비 양극화 뚜렷 "구매는 오프라인보다 모바일이 편해“ 불경기에 제품을 구매하는 양상도 달라질 전망이다. 고가 브랜드에 여전히 지갑을 여는 고객이 있는 반면, 침실·거실·학생 가구 등을 풀 패키지로 실속 있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 행태가 양극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리빙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진 고객들을 위해 홈리빙페어 기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모바일 라방)도 전년 행사 대비 약 43% 대폭 늘렸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 기간 모바일 라방을 60회 이상 편성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런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맞춰 리빙 상품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한다. 먼저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가 리빙 브랜드와의 특집 행사를 대거 준비했다. 특히 오프라인 쇼룸이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온?오프라인 멀티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까사미아'가 있다. CJ온스타일은 홈리빙페어 기간 까사미아 압구정점 쇼룸을 활용, 브랜드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를 필두로 침대·식탁·의자 등 22종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패브릭 모듈 소파 트렌드를 이끈 '캄포 소파'는 4일 CJ온스타일 유튜브 쇼핑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을 시작으로 자사앱 라방까지 총 4회 방송하며 세일즈 규모화를 이룬다는 목표다. 소파 브랜드 '에싸'와도 남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CJ온스타일의 TV라이브·T커머스·모바일 라이브 등 전 채널을 연계한 원플랫폼 프로모션으로 매출 기네스에 도전한다. 이 외에도 퍼시스그룹(일룸·시디즈·데스커·슬로우), 한샘, 리바트, 시몬스 등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고가 프리미엄 리빙에 지갑을 여는 소비 행태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늘며 고급식기가 각광받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탈리아 명품 도자기 그릇 'VBC까사 인칸토', 프랑스 명품 브랜드 '장듀보' 등을 선보인다. 공간의 완성을 위한 룸 스타일링 상품군도 확대한다. '루이스폴센', '아르떼미데' 등 명품 조명 브랜드부터 '에어블로우' 등 실링팬도 준비했다. 하이엔드 소파 브랜드 '알로쏘'는 오는 5일과 6일 각각 유튜브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몰 최초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리빙' 카테고리에서도 화두인 '지속가능성'과 '혁신기술' 올해의 화두인 '지속가능성'과 '혁신기술'은 2024년 리빙 트렌드에도 적용된다. 프리미엄 이불 브랜드 '자리아'는 거위털을 대체한 인공 신소재 '프리마로프트'를 적용한 '비건 구스 이불'을 CJ온스타일에서 출시한다. 천연 밀짚 펄프를 원료로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휴지 '바스틀리 토일렛 롤'도 판매한다. 양문형 스마트 휴지통 '엘페코'도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단독 공개한다. 휴지통 내 오존 활성화 기능이 탑재돼 99% 살균, 98% 탈취를 자랑한다. 스마트 홈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혁신기술을 적용한 리빙 아이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로보락 S8 Pro Ultra'는 진공·물걸레 청소부터 자동 건조, 세척까지 청소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해준다는 이유로 품귀현상을 일으켰다. CJ온스타일에서는 17일 '로보락 S8 Pro' 모델 방송이 편성돼 있다. 진공 기술로 밀폐용기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바퀜', 손이 닫지 않는 외부 창문과 이중 창문 사이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진공 흡착 청소하는 '오로와 창문 로봇 청소기'도 방송 예정이다. CJ온스타일 리빙상품담당 오석민 경영리더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집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보편화되며 리빙 수요가 급증했고 이를 기점으로 집에 대한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았다"며 "2024년 '집'에서 모든 것을 향유하는 시대가 다시 예상되는 만큼, CJ온스타일은 경쟁력 있는 리빙 상품을 소싱해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3 09:13백봉삼

LG전자,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로봇청소기 150대 기부

LG전자는 장애 아동·청소년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을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굿네이버스에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총 150대를 기부한다. LG전자는 몸이 불편해 손 걸레질이 어려운 장애 아이들과 이들을 위한 시설과 기관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전달한다.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은 약 2kg의 하중이 회전하는 2개의 물걸레를 눌러주며 바닥을 닦아 깨끗한 청소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저소음으로 설계돼 조용하다. 청소하는 동안 걸레가 마르지 않게 물을 자동으로 공급해 주고, 청소 구역을 LG 씽큐 앱으로 설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이번에 기부하는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은 고객 체험 이벤트에 사용된 제품으로 공장에 다시 입고해 철저한 성능 검사와 필요 부품 교체 후 출고됐다. 제품을 폐기하는 대신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기부하는 것이다. LG전자는 지난달 27일 2014년부터 1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암사재활원을 우선 찾아 로봇청소기를 전달했다. 이날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1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로봇청소기 사용법을 알리고 아이들을 위한 특별 식단을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의 봉사활동은 '기부메뉴'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기부메뉴'는 국내 전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제공하는 원가를 낮춘 식단으로, 임직원이 해당 식단을 선택하면 그 차액만큼을 봉사활동에 쓰이는 일종의 펀딩 방식이다. 누적 참여자 66만 명, 적립금은 약 3억 원에 달한다. 이 밖에 LG전자는 IT 교육, 가전제품 안전교육 등 장애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글로벌 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열고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활용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 기반 마련에 지원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장애 청소년들을 초대해 안전하게 가전제품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정광우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좀 더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1 10:00장경윤

"가전테리어가 대세"...리빙디자인 전시 나선 가전업계

인테리어 업계에 '가전테리어'라는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리빙 디자인 전시회에 각종 가전 업체들이 부스를 내고 신제품 소개에 나섰다. 지난 28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는 가구·인테리어, 소품 업체 외에도 가전제품이 대거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될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전시는 1층 A·B홀과 3층 C·D 홀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B홀은 가구와 가전, 조명 등 카테고리가 주를 이뤘다. 이곳에서 여러 가전 업체를 만날 수 있다. ■ 코웨이, 2년 연속 '비렉스' 알리기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전시장 한가운데 가장 큰 부스를 차렸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비렉스'를 중심으로 전시를 꾸렸다. 비렉스는 코웨이가 지난 2022년 12월 출시한 슬립·힐링케어 브랜드다. 코웨이는 비렉스 페블체어와 안마베드, 시그니처 매트리스 컴포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페블체어와 안마베드를 체험하며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하면 굿즈를 증정하고 페블체어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비렉스가 주력으로 내세운 가구형 안마의자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강조했다. 세련된 외관과 작은 크기로 릴렉스 체어처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앳홈,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집중 조명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은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중심으로 부스를 조성했다. 작년 런드리숍 컨셉으로 미니 건조기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 인증샷 업로드 시 미닉스 더 플렌더 가방을 증정하고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음식인형 던져 넣기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앳홈은 이번 행사에서 더 플렌더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자모네,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 첫선 매트리스 제조 전문기업 자모네는 리클라이너·마사지 소파 브랜드 '프레임랩'으로 단독 부스를 열고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을 소개했다. 자모네는 이번 전시에서 3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평소에 일반 소파처럼 활용하다가 마사지 기능이 필요할 때 하단부를 꺼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최근 출시한 '노르웨이 H2 노르시트'의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를 전동, 수동, 반자동 등 다양한 시리즈 구성에 만나볼 수 있다. 넓은 좌방석이 매력적인 라운지 스타일의 리클라이너 'L 시리즈 소파', 공간 활용도가 높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R 시리즈 소파' 등도 전시됐다. ■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구매 이벤트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부스를 냈다. 구매 고객 대상 할인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9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세트와 함께 락앤락 밀폐용기 클래식 7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미션 참여 시 '400프로'와 '이노베이션' 등을 추첨하는 럭키드로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교원웰스, 공기청정기 주력 선봬 교원웰스는 주력 제품인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와 1~2인 가구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 공기청정기 '웰스 공기청정기 미니맥스' 등 다양한 생활가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높인 모델이다. '에어로스톰팬'과 한옥의 처마에서 모티브를 얻은 토출구를 적용해 소음은 4dB 낮추면서, 바닥면 흡입 속도는 3배 높였다. 교원웰스는 전시 기간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구매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공기청정기를 계약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2024.03.01 09:18신영빈

스마트카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음식물처리기 선봬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28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해 누적 관람객 483만명을 돌파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올해 국내외 450여 개의 유명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카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을 넓히고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구매 고객 대상 할인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카라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9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세트와 함께 락앤락 밀폐용기 클래식 7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브랜드 스토어 알림 받기,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중 2가지 이상 미션 참여 시 럭키드로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럭키드로우 경품으로는 '스마트카라 400프로'와 '이노베이션', 할인권 등이 마련됐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고온건조 분쇄 방식인 '수분제로기술'로 음식물 수분을 최대 99.65%까지 제거해 음식물을 가루 형태로 만들어준다. 3중 에코필터로 악취를 줄였고 처리 과정에서 병원성 세균까지 99.9% 살균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셀프 크리닝 기능으로 건조통 내부까지 청결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09:40신영빈

교원웰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공기청정 솔루션 선봬

건강가전 종합브랜드 교원웰스가 28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교원웰스는 부스에서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 제품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1~2인 가구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 공기청정기 '웰스 공기청정기 미니맥스'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생활가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높인 모델이다. '에어로스톰팬'과 한옥의 처마에서 모티브를 얻은 토출구를 적용해 소음은 4dB 낮추면서, 바닥면 흡입 속도는 3배 향상했다. 교원웰스는 전시 기간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구매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 '웰스 공기청정기 미니맥스'를 계약하면 백화점 상품권(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부스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방문을 인증하기만 해도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집을 진정한 쉼과 힐링의 공간을 가꿔주는 차세대 모델을 직접 만나보고 풍성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9회째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해 누적 관람객 483만명을 돌파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올해 국내외 450여 개의 유명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2.28 09:30신영빈

앳홈 미닉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선봬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이 오는 28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인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음식물처리기 '미닉스 더 플렌더'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부스의 부제는 '더 플렌더 빌리지'로 음식물이 범람하는 플렌더 왕국에서 플렌맨이 음식물을 다 먹어 치우면서 왕국을 구한다는 콘셉트다. 앳홈은 관람객들이 제품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 인증샷 업로드 시 미닉스 더 플렌더 가방을 증정하고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음식인형 던져 넣기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또 28일에는 부스에서 직접 라이브방송으로 전시 현장을 전달하며 제품을 판매한다. 앳홈은 미닉스 더 플렌더 상담존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문의에 긴밀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앳홈에 따르면 미닉스 더 플렌더의 지난달 판매량은 첫 출시한 지난해 10월 대비 약 3배 증가한 바 있다. 지난해 앳홈의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이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다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앳홈은 미닉스 더 플렌더 또한 이번 행사에서 포문을 열고 소비자 접점을 더욱 늘려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김현수 앳홈 세일즈전략본부장은 "최근 더 플렌더가 주목을 받으면서 팝업스토어, 정규매장 입점, 기업 제휴 등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플렌더를 비롯한 앳홈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비자가 원하는 곳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옴니 채널'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6 08:35신영빈

자모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마사지 소파베드 첫선

매트리스 제조 전문기업 자모네가 서울 코엑스에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꼽히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해 2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왔다. 인테리어와 가구, 가전, 키친웨어 등 450개의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다. 자모네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리클라이너 및 마사지 소파 브랜드 '프레임랩(FREIM LAB)'으로 단독 부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 다양한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성 마사지 소파, 기능성 침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등을 선보인다. 1인용부터 3~4인용까지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제품군과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소파베드 신제품, 카우치, 사이드 테이블 등 기능성에 특화된 제품들이다. 주요 제품으로 최근 출시한 '노르웨이 H2 노르시트'의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를 전동, 수동, 반자동 등 다양한 시리즈 구성에 만나볼 수 있으며, 넓은 좌방석이 매력적인 라운지 스타일의 리클라이너 'L 시리즈 소파', 공간 활용도가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R 시리즈 소파' 등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특히 자모네는 이번 전시에서 3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마사지 소파베드'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카우치 형태부터 3~4인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소파베드 제품군으로 공간 활용과 기능적인 측면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프레임랩 부스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전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로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황치옥 자모네 대표는 "자체 B2C 브랜드를 시장과 대중에 제대로 선보이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공간 활용과 제대로 된 휴식을 위한 차별화된 기능성 휴식가구 제품으로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자모네는 연간 20만 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국내 생산해 주요 렌탈사와 가구사에 공급하고 있는 B2B 시장의 매트리스 선두 기업이다. 최근 사업영역을 확장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와 마사지 소파베드 브랜드 '프레임랩'으로 B2C 시장에 진출했다.

2024.02.22 08:56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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